어머님의 글만 읽었더라면 하염없이 내리는 눈만 보고 있었더라면 음악만 들었더라면.. 어머님의 글을 읽고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음악과 함께 보고 들으며 선생님의 스토리를 기억하니 어느새 눈물이.. '찬란한 슬픔'이란 단어가 감히 어울릴듯합니다. 오랫만에 보게된 영상이라 더 반갑습니다^^
이땅에 수많은 부모들을 부모되게하신 원장님의 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낳아주신 부모님의 자랑스러우신 응원과 격려! 하늘의 아버지께서는 소자에게 생명의 냉수를 대접하시느라 고달프셨던 원장님께 말로 다 형용못할 특별한 은총과 의인중 의인이라는 큰 칭찬 꼭 받으실겁니다 더욱 더 힘내세요
아...어머님의 손편지가 제맘을 울리네요ㅠ 표현은 못하셨지만.. 얼마나 사랑하실까요💕 원장님어머님께 이렇게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어머님께서는 훌륭하게 잘키우신 아드님이 계시니 항상 뿌듯하고 행복한맘 가득하셔도 됩니다 많은분들이 원장님을 존경하고 응원을 보낸답니다 😍 건강하세요~~~" 제 작은아들도 한국에 있어서 항상 보고싶고 통화끝에는 사랑한다는말 꼭 하지요 ㅎㅎ 원장님 덕분에 눈구경 실컷 👍👍👍 나뭇가지위에 수북히 쌓인눈 기와담장에 내리는 눈 멋집니다💕 참! Happy Birthday to you~~~~~*
심하게 계산적이고 빡빡한 사람이 있었는데,,,오랜 고향부터 계속 친구...이리 계산적이니 죄다 성공하데요, 부동산투자, 자녀도 소위 고위공무원 합격했고,,..자녀도 출발부터 금수저식, ..그러면서 이젠 한술 더떠서, 필요없는 친구들은 가지치기 해나가는 정말 심한 사람....그런 사람의 모습을 최근 보게되어 참 인생이 뭔지 , 왜 저리 사는지 마음이 좀 무겁던중, 우연히 검색중, 발견한 원장님... 다큐 공감보고 검색해서 개인 유투버하시는 , 여길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외과적 의사니까 딱딱하고 그럴줄 알았는데...이런 감성영상들이.... 놀랐습니다^^ 건강도 많이 챙기시길,,,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편인 부모님이 않계심 어떻하나 하는 생각에 맘이 슬퍼질때가 한번씩 있는데 이 영상을보니 또 찡한것이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겠다고 생각을 다시금 해봤어요~ 음악과 풍경을 보는 내내 여러가지 맘이 들어 뒤를 돌아다 봤어요~영상 감사히 잘보고 갑니당~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용~~^^🍀🌹💕
가슴이 뭉클하네요,두아이를 성인이 되도록 키운 엄마이지만 어머니의 응원,격려의 편지가 가슴을 울리네요
효도하기가 맘처럼 쉽지않은데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는 성격도 무뚝뚝이고 직업도 산부인과다 보니 가 뵙는 날이 한두달에 한번이나 될까 말까 합니다.
엄마 너무 좋아
엄마라는건 그런존재ㅠ
겨울 공원 소복소복 내리고 있는 눈들..
흑백의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감동 감동이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늦게 나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시니 인연이 되어 좋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요~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엄마 마음은 다 똑같네요
어머니 사랑과 영상과 음악이
너무 잘 어울려요
아 어머니의 사랑..
80년대에 찍은 흑백사진을 꺼내보는 느낌이네요
영상이 멋있고 음악도 베리 베리 굿입니다
선생님 생신축하드립니다💝💝💝
겨울에 태어난 상덕샘^^
감사합니다. ^^
생신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와 눈오는 풍경 영상미 대박입니다…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친구 선생님. 살다보면. 본인살기가 버겨워서. 잘해드리지. 못햤네요 ' 친구선생님.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눈물나요..
어머니께서 써주신 편지에 눈물이 왈칵!!
남자 분이신 것 같은데 감성이 예민하신가 봅니다. 괜찮습니다.
동시대에
함께 나누는 교감
맘이 뭉클해집니다.
월드컵 공원 뒷쪽으로는 처음 가봤는데 눈이 와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들이 있다는 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퇴하면 이쪽으로 나가셔도 되겠어요. 영상과 음악이 잘 어울립니다! 눈이 안내리는 곳에 살아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했어요. 엄마 생신은 잘 못챙기고 딸램 생일은 음식에 선물에 케익까지 바리바리 챙긴 못난 딸입니다…
감사합니다. 내리 사랑이라고 하는 말이 달리 생겼겠습니까? 다들 똑 같습니다. 어머니는 딸에게, 딸은 또 그 딸에게 갚으면서 사는 것이겠지요.
선생님어머님의따스한글귀에갑자기맘이훈훈해집니다..저도선물을받은느낌이들어요 ㅎ
생일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백만개 누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담아 쓰신 글씨가 넘 이쁩니다 😄
어머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생신 축하드려요♡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첫 자막읽고 눈물이ᆢ
어머님의 글만 읽었더라면
하염없이 내리는 눈만 보고 있었더라면
음악만 들었더라면..
어머님의 글을 읽고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음악과 함께 보고 들으며
선생님의 스토리를 기억하니
어느새 눈물이..
'찬란한 슬픔'이란 단어가 감히 어울릴듯합니다.
오랫만에 보게된 영상이라 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풍경이나 음악이 좀 처량 맞아서 그럴 겁니다.
원장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글과 함께 피아노 선율이
맘을 아프게 하네요
난 어떤 딸이고 어떤 엄마일까요
그냥 막연한 생각이드네요
항상 무엇가를 생각하게 하는 쌤
영상 감사히 잘 봤어요
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드렸다면 다행입니다.
엄마 돌아가시전 제 마음을 표현 못한게 지금도 후회로 남아 있어요 이젠 말하고 싶어요 보고싶고...사랑한다고
아쉬운 마음이 크실 것 같습니다. 지나간 것은 되돌릴 수 없으니 앞으로 열심히 잘 사시면 그것으로 된 것 아닐까 싶습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생일이란게 참.. 남들도 다 있고 별게 아닌 것 같지만 가족에게만큼은 축하받고 싶은 날입니다 아름답고 약간은 쓸쓸한 느낌이 드는 영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챙겨준다고 특별히 감동할 것은 없지만 챙겨 주지 않으면 은근히 서운하게 생각이 들수 있는 것이 생일인 듯 싶습니다.
어머니 앞에서는 모두가 칠순 팔순이 되어도 아이로 보이실거에요~^^ 뭉클합니다~^^ 어머님 안부전화 한번이라도 더 드리고 더 잘해드리자구요😀
그런가 봅니다. 제 나이도 적지 않은데 항상 걱정만 끼치는 못난 아들입니다.
심상덕 선생님!!!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립니다.🇰🇷🌸👏
3교대 ㅊ병원이 힘들어서 데이킵으로
옮긴지가 8개월이 지났네요.
임인년에 태어난 울 아가들 더 사랑하며
열심히 일한답니다.
㊗️영상 넘 잘보고 갑니다.👏👏👏
영상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육아하시길...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눈오는걸 정말 싫어해서 이번 눈왔을 때도 씁쓸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보았는데,, 영상은 내가 다니는 길이 아니라 그런지 잔잔해지면서 퍽 이쁘단 생각만 드네요. ㅎㅎㅎ
저희 엄마 팔순을 넘기셨어도 슈퍼할미로 불리실 정도로 정정 하시니 엄마가 안계신 세상을 상상도 못했었죠~갑자기 암 진단 받고 한달만에 돌아가셨죠 큰 고통없이 가시고 생전에도 가장 좋아하시는 하나님 곁에 가신거니 괜찮다 하면서도 한번씩 생각나면 속썩이고 못해드린거만 생각나고~후회스럽습니다 선생님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겨울에 태어나신 분들은 사랑을 많이 받는거래요 울 깍지들 모두가 선생님을 겁나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요~~^^
마음이 아프셨겠습니다. 겨울에 출산하면 산모가 너무 고생이라 저는 가능하면 봄 가을에 출산하는 계획임신을 권하는 편입니다. 너무 삭막한 답글이었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들 힘내라 사랑한다 화이팅 이글귀에 제 맘이 울컥해 지네요 자나깨나 나이들었어도 자식걱정인 우리 부모님들 늘 부모님 생각하면 뭉클 하지요 원장님 보이지는 않아도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좀 뻘쭘하기는 했지만 건강하게 힘내어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더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도 사모님과 자녀분들 꼭 챙기세요.
무뚝뚝과가 나중에 후회 많이 합니다. 저 처럼.
글쎄 말입니다. 아무래도 나중에 후회 많이 하게 되지 싶습니다. ㅠㅠ
선생님!
어머니 손편지 가슴이 뭉클하네요 음악과 눈내리는 시린겨울이 배경이라 그런가요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리네요~ㅠㅠ
보고 또보고......
바쁘다는 핑게로 부모님 찾아뵙지 못했는데 이번 주말에 찾아뵈어야 겠어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뭐니뭐니 해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들 얼굴 보는 것이 제일 좋아하는 일일 겁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 해드리시길...
이땅에 수많은 부모들을 부모되게하신 원장님의
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낳아주신 부모님의 자랑스러우신 응원과 격려!
하늘의 아버지께서는 소자에게 생명의 냉수를 대접하시느라
고달프셨던 원장님께
말로 다 형용못할 특별한 은총과 의인중 의인이라는 큰 칭찬 꼭 받으실겁니다
더욱 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이런데 댓글 남기는 중년 남성입니다. 처한 상황이 저와 너무나 비슷하여 여러모로 공감이 갑니다. 삶이란 고난의 연속인거 같아 힘들지만 많은 위로가 됩니다..
누군들 사는 것이 쉽고 만만하겠습니까? 건투를 빕니다.
눈내리는 풍경이 끝내 주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없이 자랐기에 그따스함은 잘모르겠으나 다음생이 있다면 꼭 느껴보고 싶습니다
어머니는 아니더라도 어머니를 대신해 주는 따스한 분이 주변에 많이 계셨기를 바랍니다.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이런말들여서 참 죄송한데
영상과음악이 위로가됩니다
크게 힘든것은
없지만말입니다
힘든사람만이 힘든사람을 위로한달까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참 대단한분이십니다
참 생일축하합니다🙆♀️🎂
위로가 된다는 것이 뭐 죄송할 일인가요? 여하튼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따뜻하시고
바른분이신거 같아요
엄마!
부르면
왜 지금도 마음이 찡한지
ㅜㅜㅜㅜㅜ
자식들에게
뜨거운여름같은
사랑 다 퍼서 주시고
진짜 부모님속마음은
저렇게
시린 겨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해 주셨네요. 속의 소중한 것을 다 내어주고 당신은 빈 껍데기만 남는 것이 어머니라는 존재 같습니다.
선생님 지났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어머님 쪽지가 그 어떤이의 응원보다 큰 힘이 되셨을것같아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여러 샘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생신을 축하드리고 어머님의
따뜻한 아들에 대한애정에 마음이 울컥하네요 ^^
어머니 사랑합니다 라고 하시면. 좋겠죠 ^^
저희 가족이 무뚝뚝과라서 그런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ㅠㅠ
어머니 사랑에 가슴이 찡 하네요.......
그와중에 어머니 글씨를 넘 잘쓰시고 힘이 있으시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들과 전투적으로 눈오리 찍어내던 그저께의 저희모습과 달리 잔잔하고 너무 좋습니다ㅠㅠㅎㅎ
전투적으로 오리를? 제가 경의선 숲길 벤치에서 보았던 그 오리들인가 봅니다. ^^
생신 감축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뭉클하고 따스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아침이네요~
원장님의 영상이 영화의 한 장면같이 뭔가 아련함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쓸쓸함..
인생은 혼자 가는것인거 같아요
함께옆에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외로워요 어쩔땬 ㅎ
각자사는자기인생.삶이라는느낌이
많이들어요 결혼을하나 안하나..
그래서 남편.자식이있어도
내가좋아하는거먹고
내가좋아하는 사진음악듣고보고
내가배우고싶은거 배우고 보고듣고
나를위하여.
..요즘 여러생각이 드는중ㅋ
어머니의사랑이 최고의사랑인듯
어머니의 사랑보다 대단한 것은 없죠.
어머니 ㅠㅠ 평소 잘표현 안하시는 어머니께서 가슴이 뭉클하네요ㅠ 어머니는 나이든아들도 영원한 어린애일거예요 ㅠ
글쎄 말입니다. 80도 넘은 연세의 어머니가 60도 넘은 아들 생일을 챙기시네요.
저도 어디선가 봤는데 90세 어르신이 70대 아들에게 차조심 길조심 해라 하는거보고 뭉클하드라구요
어머님이 고생하신 날이니
어머님께 감사를 전해야 하는날인거죠?
ㅎㅎㅎ
예 맞습니다. 생일은 태어난 사람이 축하받을 일이 아니죠.
선생님~~
출근길에 영상보는데 어머님의 응원에 울컥 합니다~
어머님의 응원에 힘 입어 오늘도 흔들림 없이 올 곧은 길 지치지 말고 걸어가세요~♡
깍지들도 응원합니다~
저번에 따뜻한 답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저는 고아된지가 오래된 나이가 되어버렸네요ㅠㅠ아들에게손편지 하나 적어볼까합니다 저도!!❤
어머니들 마음이란 것이 다 똑같죠. 감사합니다.
눈내리는 풍경
멋져요
겨울에 태어난 원장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글과 음악이 마음을 적십니다ㆍ
음악의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ㆍ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 잘 챙기시어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ㆍ
배경 음악은 Franz Gordon의 Une Histoire D'Amour 라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ㅠㅠ 아무쪼록 힘내십시오.그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22년6월25일 대구서)
감사합니다.
겨울에 태어나셨군여~축하드립니다~더욱 멋진 겨울입니다!!!선생님 건강하시고요~ 2022도 모두 힘을 내서 신념을 위해 정진하는 새해 맞이해요~
아주 추울 때 출산하셨더군요. 추울 때 낳으면 산모가 고생이죠. 응원 감사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가슴 따뜻한 영상이었습니다~8년째 눈구경도 못하고 있는데 눈 맘껏보고 갑니다
눈을 못 보셨다니 따스한 곳에 계시군요. 저는 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 부럽습니다.
봉투에 적힌 글에 울컥하게 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하고자하는 일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부모 마음은 다 같은가 봅니다.
어머님 건강하셔서 선생님께서 무한사랑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짧은 편지 내용이지만 백마디 말보다 더한 사랑의 말을 들으셨네요 ㅎ ㅎ
선생님 생신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샘도 행복한 날 되시길...
❤'어머니'💐라는 단어는 이세상에서 그 어떤 단어보다 따뜻합니다.
눈물이 눈가에 대롱대롱.
사랑받고 계신 쌤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자녀를 낳지는 않지만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단 한명의 예외도 없이 낳아준 부모가 있습니다. 비록 부모 밑에서 크지 못한 사람도 있지만 누구에게든 부모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gynob 🥰
눈내리는 시린겨울인데 맘이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어머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원장님곁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샘 생신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향한 어머님의 그 마음이, 연로하신 어머님을 향한 표현 못하는 아들의 그 마음이 영상과 음악을 통해 모두 전해집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마음은 부모님이 자식을 향한 마음 이겠지요. 괜시리 눈물이 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음악소리가
원장님의 마음처럼 느껴져서 쓸쓸해지는것이..
저 또한 그렇군요
하루하루가 편안히 사는게 모든사람들의 바램인데
그것조차 힘든시기입니다
원잠님과 모든분들~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분위기 그나마 밝은 음악을 선택했는데 영상이 좀 어두워서 그렇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머님편지에 어머님의 꾹꾹 눌러담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눈내린 겨울 풍경 아름다워요.
심상덕 선생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선생님,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샘도 행복하세요.
제가좋아하는맑은피아노소리에다눈도폴폴내리고요~~고맙습니다~!!
아...어머님의 손편지가 제맘을 울리네요ㅠ
표현은 못하셨지만.. 얼마나 사랑하실까요💕
원장님어머님께 이렇게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어머님께서는 훌륭하게 잘키우신 아드님이 계시니 항상 뿌듯하고 행복한맘 가득하셔도 됩니다 많은분들이 원장님을 존경하고 응원을 보낸답니다 😍 건강하세요~~~"
제 작은아들도 한국에 있어서 항상 보고싶고 통화끝에는 사랑한다는말 꼭 하지요 ㅎㅎ
원장님 덕분에 눈구경 실컷 👍👍👍
나뭇가지위에 수북히 쌓인눈
기와담장에 내리는 눈
멋집니다💕
참! Happy Birthday to you~~~~~*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 어머니
맞습니다. 그 안식처가 오래도록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영상은; 수필같아요~~
설명문으로 가장한 수필ㅡ
형식과 말투는 설명문ㅡ
풀어보면 수필ㅡ
어느때는 시같기 까지한ㅡ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생신축하드려요❤️
원장님 말씀대로 제가 잊고 있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챙기시는 엄마께 잘해드려야하는데... 저는 참 못됐나봅니다..
세상 모든 엄마 아빠가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너무 못해서 다른 샘들께 조언할 형편은 아니지만... 잘 해드리시길...
심하게 계산적이고 빡빡한 사람이 있었는데,,,오랜 고향부터 계속 친구...이리 계산적이니 죄다 성공하데요, 부동산투자, 자녀도 소위 고위공무원 합격했고,,..자녀도 출발부터 금수저식, ..그러면서 이젠 한술 더떠서, 필요없는 친구들은 가지치기 해나가는 정말 심한 사람....그런 사람의 모습을 최근 보게되어 참 인생이 뭔지 , 왜 저리 사는지 마음이 좀 무겁던중, 우연히 검색중, 발견한 원장님...
다큐 공감보고 검색해서 개인 유투버하시는 , 여길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외과적 의사니까 딱딱하고 그럴줄 알았는데...이런 감성영상들이.... 놀랐습니다^^
건강도 많이 챙기시길,,,
영상 보아 주시고 응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람으로 상처를 받으셨나 봅니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면 해로우니 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짙은 감성이 담긴 영상을 보며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떠올려봅니다🍀👍
아오...저는 아빠랑 애증이 쌓여서...
저희도 비슷합니다. 다른 집 보면 딸은 아버지와 사이가 좋고 어머니와 사이가 안 좋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케바케이겠지요?
이제 제가 힘들때 아들에게 위로가 되는 손편지한장 써야겠네요!!❤그 쪽지편지를 간직하고 계신 선생님이 아마 어머니에게는 무지 감동일것같네요!!외출 못하는 저에게 아름다운 영상은 큰선물이네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영상을 선물로 생각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도 멀리 여행을 갈 수 없는 처지다 보니 다른 분들의 여행 영상을 자주 보게 됩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친정엄마가 넘 보고싶네요~~
친정엄마 없이 아이낳고 얼마나 울었던지요~~
마음이 허전하셨겠습니다. 어머님께 못하신 건 아이들에게 대신 하도록 그렇게 만들어진 듯 싶습니다.
원장님 배경음악이 슬퍼요 마음이 뭐가 허전한 느낌이예요
제가 좀 청승 맞은 곡들을 좋아합니다. ㅎㅎ
@@gynob 원장님 오늘아침에 출근하는데 라디오에서 아이유에 나의 옛날이야기 음악듣고 왔어요 추천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편인 부모님이 않계심 어떻하나 하는 생각에 맘이 슬퍼질때가 한번씩 있는데 이 영상을보니 또 찡한것이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겠다고 생각을 다시금 해봤어요~ 음악과 풍경을 보는 내내 여러가지 맘이 들어 뒤를 돌아다 봤어요~영상 감사히 잘보고 갑니당~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용~~^^🍀🌹💕
감사합니다. 지나고 나서 후회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부모님께 아쉬움 남지 않게 잘 해 드리시길...
50대후반에 내 가족같은 부랄 친구가 암으로 운명을 달리했네요. 흔들리는 맘을 어떻해야 할지. 힘드신 원장님께 도움을 못드리고 왜 이런글을 쓰는지 나도 모르겠네요.....
50대면 아직 젊은데 안타까운 일이군요. 누구나 언젠가는 가는 곳인데 누구는 조금 일찍, 누구는 조금 늦게 가는 것 뿐이니 너무 상심 마시고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원장님 최고에용 어머님 글씨체도 최고 ♡ 원장님 저 어제 복강경수술로 난소기형종 떼고 담날 바로 퇴원하구 집에왓는데 가스가 어떻게 하면 빨리빠질까요?
감사합니다. 가스는 가볍게 운동을 하면 조금 빨리 빠집니다. 물론 장의 기능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다 회복이 되긴 하지만요.
원장님이 공부도잘하시구 멋진 의사샘이되신건 훌륭하신 어머님밑에서 자라셔서 그런가봐용❤❤
선생님 부모님이 이렇게 아들을 걱정하시는 따스한 분이 시군요.
1등?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