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is-1995너 지금 나가서 축구감독할수있는지 물어봐바 ㅎㅎ 축구변방에서 축구종주국 리그 레전드 감독보고 전술이 없네마네한다 ㅋㅋㅋ 월드컵 같이 나간다고 동급이냐 ??? 주제파악좀 하고살기를... 글구 감독이 선수활용하는게 전술이 아니면 뭐냐 ?? 현대축구에서 가장 큰 전술로 아는데 ㅉ
@@oasis-1995언제부턴가 최근에 퍼거슨이 전술이 없다는 개소리가 돌아댕기더라 ㅋㅋㅋ 퍼거슨은 펩이나 크루이프 등등 패러다임을 바꾼 자기를 상징할수있는 전술을 못만든거지.전술은 항상 바꿔가면서 있었음. 그게 어떻게 무전술임 ㅋㅋ 퍼거슨은 그 시대에 유행하는 전술들을 사용하면서 전술을 계속 바꿔감. 그래서 20년넘게 리그우승밥먹듯이 할수 있었던거고. 다른감독들이 지 성공했을때 전술 못 바꾸고 고집하다가 정상에서 결국 내려오는게 그 문제임. 벵거도 자기전술 고집하다가 말년에 맛가고, 시메오네, 클롭 펩 등등 최고 감독들도 마찬가지지로 자기 잘나갈때 전술 그걸 못고쳐서 문제가 생기는거임. 비금 펩 맛 간것도 퍼기였으면 다른 전술로 극복했음. 실제로 그랬었고. 언제부턴가 축알못들이 퍼거슨이 전술이 없다는 식으로 그걸 이해하더라.ㅋㅋ 보고있으면 답답함. 이 영상 제목도 전술없이 프리미어리그 평정했다는 개소리를 하지 않나 ㅋㅋ 세상 어느 감독이 무전술로 프리미어리그 13회우승하겠냐고. 전술이라는 정의 자체를 잘못이해하고 있음 지금 넌 ㅋㅋ 전술 정의부터 다시 보고와
요즘 펩 보면 퍼기가 얼마나 대단했던 건지 뼈저리게 느껴짐.. 솔직히 나도 한 15년전부터 퍼기가 전술적으로 대단한 감독은 아니라고 말했었음... 2000년대엔 무리뉴를 시발점으로 레이카르트의 바르샤 같이 433이 유행하던 축구판이었는데 퍼기는 이 트렌드에 적응을 못했음 04년부터 06년까지 우승 못했고 이 당시엔 첼시 바르샤가 433으로 트렌드 이끌었음 이 당시에 퍼기는 트렌드에 적응하기 위해서 루니를 왼쪽 윙어로 놓기도 했는데 결국 3년 무관해서 자신이 젤 잘 쓰는 442로 회귀했고 퍼기가 433을 주로 쓰게 된 건 2010년대 거의 다 와서였음... 여하튼 근데 한 시즌 운영을 존나 잘함.. 리그 챔스 fa 리그컵.. 보통 리그컵은 버린다고 생각하고 시즌 운영한 거 같지만 여하튼 한 시즌동안 3개 대회를 병행하는 운영을 진짜 존나게 잘했음 지금 펩 보면 플랜b가 없어서 이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하는데 퍼기는 명확한 플랜b가 있던 느낌은 아니었고 로테이션을 존나게 잘 돌렸고 정말 말도 안 되는 라인업으로 꾸역승으로 승점을 존나 잘 챙겼음 1군 대거 휴식 부여하고 베베 오베르탕 이런 쓰레기들이랑 박지성 플레쳐 같은 단단한 선수를 병행시켜서 적어도 승점 1점 노린다는 운영이나 센터백 자원들이 굳이 부상이 아님에도 체력 안배차원에서 오셔 캐릭 에브라를 센터백 쓰거나 이런 말도 안되는 운영으로 승점 챙겨서 장기 레이스 운영을 존나게 잘했음.. 특히 박싱데이 때 이런 말도 안되는 라인업 존나 잘 썼음
퍼거슨 전술?.... 그냥 퍼거슨이 전술임. 기본으로 3~4년 마다 리빌딩하면서 EPL3연패, 2연패 후 바로 팀 컬러 바꿔버림. 2000년대 중반부터는 그 빈도가 더 빨라져서 한 시즌 동안 2~3개의 팀 컬러를 바꿔가며 씀. 한 시즌에 팀당 최소 2번씩 만나는데 매번 다른 전술을 사용함. 전반에 안풀리면 바로 전술을 뒤바꾸고 경기 중에 3~4번 바꾸는 경우도 허다했음. 선수들이 얼마나 퍼거슨에게 충성을 다 했는지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고. 퍼거슨이 정말 대단한 거시기라는 것을 보여주지. 라이벌로 꼽힌 벵거와의 차이라면 벵거는 본인의 스타일을 바꾸지 못함. 다행히 벵거 축구는 나름의 성공을 거뒀고 팬들도 두터워서 유지됨. 그러나 거기까지. 펩과 무리뉴와의 차이라면 펩 무리뉴는 전술을 바꾸지 않고 팀과 리그를 바꿨음. 이런 면에서 퍼거슨이 위대하지. 맨유 그 자체이기도 하지만 EPL 그 자체이기도 했던 감독.
펩이 트래블하니 펩이 우승횟수나 전술적으로 뛰어나서 퍼거슨을 넘어섰다고 다들 그랬지. 난 펩은 팀을 몇번 옮겼고 세대교체를 안해봐서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다. 세대교체는 단지 선수 영입으로 끝나는 작업이 아님. 팀의 철학을 지키면서 레벨을 유지하기란 쉬운일이 아님. 벵거도 결국 못한일이고 클롭도 마찬가지.
그냥 아무나 나 팬이요 하면 팬인건데 그게 무슨 업적인양 ㅋㅋㅋ 너 뭐 기여했어? 아님 뭐 시험 통과했어? 언더독 원정경기 따라다니며 힘든 시간 함께한것도 아니고 그냥 이미 1등 찍고있는 팀이었는데 ㅋㅋㅋㅋ 시즌티켓 찐팬도 아니고 걍 저 멀리 바다건너 베트남 시골 존재감 없는 아저씨 아님?
과르디올라하면 포지션 플레이, 위르겐 클롭하면 게겐프레싱, 시메오네 하면 두줄수비 등에 비해 퍼거슨, 안첼로티 같은 유형의 감독들은 딱히 확 떠오른 것이 없어서 전술이 없는 감독이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거임. 퍼거슨, 안첼로티 같은 유형의 감독은 특정 전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선수들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그 선수들이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임. 따라서 선수들이 바뀌면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고 전술이 바뀌니 마치 전술이 없는거처럼 보임. 하지만 이것은 선수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승리로 이끄는 그 자체가 전술임. 클린스만, 황선홍처럼 모든것을 선수들이 알아서 해야하는 해줘축구 무전술이랑 다름.
@@한도경-n2i 포항시절은 너무 오래전 이야기라서요. 오히려 포항 이후 행보를 보면 전부 실패여서 포항이 특별히 운이 좋았고, 나머지 행보 특히 U23 대표팀 시절이 진짜 실력인거 같아요. 진짜 2024 U23 아시안 대표팀 경기를 보면 클린스만의 그 모습 그대로였죠.
한국에서는 성남 시절부터 보여준 사기적인 전술 게임하던 신태용, 왕조 만든 최강희 이외의 감독들은 전술 싸움 한다고 말하기도 창피한 수준이긴 하지 ㅋㅋ 전술형 감독 아니라는 퍼거슨, 안첼로티 조차 퍼거슨은 선수 개개인 롤 지시와 공격 수비 포메이션 차별화 , 안첼로티는 밀란 다이아몬드, 피를로한테 가투소 붙이거나 종이몸에 부상 많아서 외질한테 밀려서 후보로 있던 디마리아 중미 프리롤 변경으로 챔스 땄던 감독이라...
전술없다뇨.. 경기는 보셨습니까? 퍼거슨 경기10년가까이 봣는데 선수교체 442 343 윙백 활용등 그 당시 최고의 전술가이자 감독의 신의 경지 였습니다. 선수들 관리 케어 몸상태 까지 감독중의 넘버1이었음 전술이 없다니 경기를 안보고 말하는거지. 말년에 유망주로 만 짬으로 우승시킨 감독인데
@@user-MiracleKdefence케이로스가 퍼거슨 맨유시절 전체 기간동안 있었음? 케이로스 있던 기간은 2002년부터 2008년까지인데 그중에 1년은 레알간다고 사라졌다가 잘리고 돌아왔던 기간이고 당장 케이로스 본인이 맨유에서 퍼거슨이 한 것처럼 과감한 용병술이나 변칙전술 써봤다가 실패했다고 스스로 말했는데 ㅋㅋㅋ 이 소리하는 애들 맨날 보이네
뭐 다들 이해했겠지만, 여기서 전술이 없었다고 말하는건 본인이 고집하고 추구하는 특정 전술, 정해진 틀이 없다는 것이고 여러 명경기중에 한번은 풀백이던 하파엘 형제를 양쪽 윙으로 선발로 내보내 아스날 상대로 대승했던 경기가 있음 상대 팀의 특성과 우리 팀의 가용 선수의 특징을 잘 파악해서 매번 기지를 발휘함 유일하게 경기 내내 벌벌 떨면서 해답을 찾지 못했던 경기는 전성기의 메시가 있던 바르셀로나와의 챔스 결승전 정도가 유일함
흔히 펩 하고 퍼거슨을 많이 비교하는데 물론 펩도 맨시티 바르샤에서 거둔 성과가 대단하지만 최근 9연패를 당하고 있는 맨시티를 보면 퍼거슨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더군요..한 리그 팀에서 거의 20여년간 지휘하면서 단순히 팀외에 리그 자체를 유럽 메인 축구리그로 만든 퍼거슨..정말 대단한분.
퍼거슨이 전술이 없다고 ??? 골 잘 넣는 공격수 와 활동량 많은 공격수, 리그 최고의 윙어, 패스마스터 미들, 오버랩핑 강점 풀백, 신체적 스팩이 뛰어난 센터백, 방어력 좋은 골키퍼, 3가지 포지션 가능한 벤치 윙스피드로 공격을 진행하고 전방에서 압박 그리고 선수 교체 없이 포지션 조절 가능한 멀티가 되는 자원들 442가 433 됐다가 352가 됐다가 343이 되는 게 퍼거슨의 핵심임
퍼거슨이 전술이 없다는건 그 시절 맨유를 한번도 제대로 안 본거지. 어느 날에는 중원에 7명이 있고 어느 날에는 쓰리백 쓰고 다른 날에는 포백도 쓰고. 어느 날에는 최전방 공격수 제외하고 필드 플레이어를 미드필더로 도배하고 나간적도 있는데 이것만 봐도 퍼거슨이 오만가지 전술을 다 써먹는 감독이라는걸 잘 알텐데
축구에서 본인만의 전술이 있다는거 자체가 약점임 특정 스타일이 없으니 필요한 모든걸 받아드리며 26년간 리그와 유럽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 할 수 있었던 것!!! 축구역사 전체에선 모르겠지만 클럽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임은 확실함 단순히 우승횟수를 넘어 구단운영 전반에 관한 모든걸 통제함으로서 한때 맨유 구단의 가치를 레알 마드리드를 넘어서는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만들었슴 퍼거슨이 바로 맨유 자체라고 봐도 무방한데 최근 글로벌 앰버서더 계약을 해지 당함
퍼거슨이 전술없다는거 보다
선수에 맞게 적재적소에 전술을 사용함.
심지어 패배한팀 전술까지 활용함
남의 전술을 재해석을 잘 하셨습니다.
그게 전술이 뛰어나다는거임👍
@@NotoriousB.I.G-ls7hu그건 전술이 아니지 전술은 선수와 선수끼리 약속된 플레이가 전술이지 퍼거슨은 남 전술을 잘 활용하는 감독이지 전술이 뛰어난 감독은 절대 아님
@@oasis-1995너 지금 나가서 축구감독할수있는지 물어봐바 ㅎㅎ
축구변방에서 축구종주국 리그 레전드 감독보고 전술이 없네마네한다 ㅋㅋㅋ
월드컵 같이 나간다고 동급이냐 ???
주제파악좀 하고살기를...
글구 감독이 선수활용하는게 전술이 아니면 뭐냐 ??
현대축구에서 가장 큰 전술로 아는데 ㅉ
@@oasis-1995언제부턴가 최근에 퍼거슨이 전술이 없다는 개소리가 돌아댕기더라 ㅋㅋㅋ 퍼거슨은 펩이나 크루이프 등등 패러다임을 바꾼 자기를 상징할수있는 전술을 못만든거지.전술은 항상 바꿔가면서 있었음. 그게 어떻게 무전술임 ㅋㅋ 퍼거슨은 그 시대에 유행하는 전술들을 사용하면서 전술을 계속 바꿔감. 그래서 20년넘게 리그우승밥먹듯이 할수 있었던거고. 다른감독들이 지 성공했을때 전술 못 바꾸고 고집하다가 정상에서 결국 내려오는게 그 문제임. 벵거도 자기전술 고집하다가 말년에 맛가고, 시메오네, 클롭 펩 등등 최고 감독들도 마찬가지지로 자기 잘나갈때 전술 그걸 못고쳐서 문제가 생기는거임. 비금 펩 맛 간것도 퍼기였으면 다른 전술로 극복했음. 실제로 그랬었고. 언제부턴가 축알못들이 퍼거슨이 전술이 없다는 식으로 그걸 이해하더라.ㅋㅋ 보고있으면 답답함. 이 영상 제목도 전술없이 프리미어리그 평정했다는 개소리를 하지 않나 ㅋㅋ 세상 어느 감독이 무전술로 프리미어리그 13회우승하겠냐고. 전술이라는 정의 자체를 잘못이해하고 있음 지금 넌 ㅋㅋ 전술 정의부터 다시 보고와
에버딘을 유럽 정상권팀으로 만든게 그냥 대단함
전술이 없다니ㅋㅋㅋ
누구보다 시대별 전술 다 흡수시켜서
계속 유지하던 영감인데
그쵸 전술없다는건 정확한 분석은아니죠
확고한 자기컨셉이 없을뿐
전술은 있었지
그덕에 리빌딩도 무지학게 잘함
그러게, 박지성을 사용한것만 봐도 전술이 얼마나 다양하고 팀에 따라 맞춤형으로 한 감독인데.....다만 바르셀로나 결승전은 반성해야 하는게 맞다
전술을 잘 만들어내는 감독이아니였지 ㅇㅇ 그냥 좋아보이는 전술은 다 집어와서 써먹던 영감이였음. 자기만의 아이덴티티가 없었을 뿐이고 자신의 장점이 전술적인부분보다 선수단장악, 동기부여같은 멘탈적인 부분이 더 컸으니 저평가받는부분이지
니 전술 좀 쩐다 싶으면 다 가져다 적용함.
요즘 펩 보면 퍼기가 얼마나 대단했던 건지 뼈저리게 느껴짐..
솔직히 나도 한 15년전부터 퍼기가 전술적으로 대단한 감독은 아니라고 말했었음...
2000년대엔 무리뉴를 시발점으로 레이카르트의 바르샤 같이 433이 유행하던 축구판이었는데
퍼기는 이 트렌드에 적응을 못했음
04년부터 06년까지 우승 못했고
이 당시엔 첼시 바르샤가 433으로 트렌드 이끌었음
이 당시에 퍼기는 트렌드에 적응하기 위해서
루니를 왼쪽 윙어로 놓기도 했는데 결국 3년 무관해서
자신이 젤 잘 쓰는 442로 회귀했고
퍼기가 433을 주로 쓰게 된 건 2010년대 거의 다 와서였음...
여하튼
근데 한 시즌 운영을 존나 잘함..
리그 챔스 fa 리그컵..
보통 리그컵은 버린다고 생각하고 시즌 운영한 거 같지만
여하튼 한 시즌동안 3개 대회를 병행하는 운영을 진짜 존나게 잘했음
지금 펩 보면 플랜b가 없어서 이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하는데
퍼기는 명확한 플랜b가 있던 느낌은 아니었고
로테이션을 존나게 잘 돌렸고
정말 말도 안 되는 라인업으로 꾸역승으로 승점을 존나 잘 챙겼음
1군 대거 휴식 부여하고 베베 오베르탕 이런 쓰레기들이랑 박지성 플레쳐 같은 단단한 선수를 병행시켜서
적어도 승점 1점 노린다는 운영이나
센터백 자원들이 굳이 부상이 아님에도 체력 안배차원에서
오셔 캐릭 에브라를 센터백 쓰거나
이런 말도 안되는 운영으로 승점 챙겨서 장기 레이스 운영을 존나게 잘했음..
특히 박싱데이 때 이런 말도 안되는 라인업 존나 잘 썼음
존나 잘 썼네.
영상보다 댓글이 더 낫다
딱 이해가 감
퍼거슨이 전술 그 자체임
한자리에서 저렇게 오래 일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지 프로세계에서 더욱..
본인만의 전술을 만들진 않았지만 나이가 먹어도 시대흐름에 뒤쳐지지 않고 흡수를 잘하고 전술을 만든 사람보다 더 잘씀 능구렁이 같은 감독이었음
퍼거슨 전술?.... 그냥 퍼거슨이 전술임. 기본으로 3~4년 마다 리빌딩하면서 EPL3연패, 2연패 후 바로 팀 컬러 바꿔버림. 2000년대 중반부터는 그 빈도가 더 빨라져서 한 시즌 동안 2~3개의 팀 컬러를 바꿔가며 씀. 한 시즌에 팀당 최소 2번씩 만나는데 매번 다른 전술을 사용함. 전반에 안풀리면 바로 전술을 뒤바꾸고 경기 중에 3~4번 바꾸는 경우도 허다했음. 선수들이 얼마나 퍼거슨에게 충성을 다 했는지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고. 퍼거슨이 정말 대단한 거시기라는 것을 보여주지. 라이벌로 꼽힌 벵거와의 차이라면 벵거는 본인의 스타일을 바꾸지 못함. 다행히 벵거 축구는 나름의 성공을 거뒀고 팬들도 두터워서 유지됨. 그러나 거기까지. 펩과 무리뉴와의 차이라면 펩 무리뉴는 전술을 바꾸지 않고 팀과 리그를 바꿨음. 이런 면에서 퍼거슨이 위대하지. 맨유 그 자체이기도 하지만 EPL 그 자체이기도 했던 감독.
본인 은퇴할때는 리빌딩 하나도 안하고 가는 바람에 맨유가 10년 넘게 암흑기에 빠지는데 일조했지
펩, 클롭, 무리뉴, 벵거도 못한게 팀의 아이덴티티를 지키며 몇번의 세대교체에도 아주 오랜시간 우승권 레벨을 지킨 것
펩이 트래블하니 펩이 우승횟수나 전술적으로 뛰어나서 퍼거슨을 넘어섰다고 다들 그랬지. 난 펩은 팀을 몇번 옮겼고 세대교체를 안해봐서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다. 세대교체는 단지 선수 영입으로 끝나는 작업이 아님. 팀의 철학을 지키면서 레벨을 유지하기란 쉬운일이 아님. 벵거도 결국 못한일이고 클롭도 마찬가지.
전성기때 면유팬이였다는게 나는 자랑스럽다.
저때는 이기는게 당연했는데,
시즌 2위는 실패한 시즌이라 했지.
그립다.
그냥 아무나 나 팬이요 하면 팬인건데 그게 무슨 업적인양 ㅋㅋㅋ 너 뭐 기여했어? 아님 뭐 시험 통과했어? 언더독 원정경기 따라다니며 힘든 시간 함께한것도 아니고 그냥 이미 1등 찍고있는 팀이었는데 ㅋㅋㅋㅋ 시즌티켓 찐팬도 아니고 걍 저 멀리 바다건너 베트남 시골 존재감 없는 아저씨 아님?
@@giorgio2506 영국애들 말로 글로리 팬? 이라카던데 ㅎ
과르디올라하면 포지션 플레이, 위르겐 클롭하면 게겐프레싱, 시메오네 하면 두줄수비 등에 비해 퍼거슨, 안첼로티 같은 유형의 감독들은 딱히 확 떠오른 것이 없어서 전술이 없는 감독이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거임. 퍼거슨, 안첼로티 같은 유형의 감독은 특정 전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선수들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그 선수들이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임. 따라서 선수들이 바뀌면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고 전술이 바뀌니 마치 전술이 없는거처럼 보임. 하지만 이것은 선수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승리로 이끄는 그 자체가 전술임. 클린스만, 황선홍처럼 모든것을 선수들이 알아서 해야하는 해줘축구 무전술이랑 다름.
황선홍을 클린스만하고 엮는건 황선홍의굴욕임.
기본적인 전술이해는 있지만 베테랑선수들과 트러블이 있어서 그렇지,
포항시절은 잘했임
@@한도경-n2i 포항시절은 너무 오래전 이야기라서요. 오히려 포항 이후 행보를 보면 전부 실패여서 포항이 특별히 운이 좋았고, 나머지 행보 특히 U23 대표팀 시절이 진짜 실력인거 같아요. 진짜 2024 U23 아시안 대표팀 경기를 보면 클린스만의 그 모습 그대로였죠.
한국에서는 성남 시절부터 보여준 사기적인 전술 게임하던 신태용, 왕조 만든 최강희 이외의 감독들은 전술 싸움 한다고 말하기도 창피한 수준이긴 하지 ㅋㅋ
전술형 감독 아니라는 퍼거슨, 안첼로티 조차 퍼거슨은 선수 개개인 롤 지시와 공격 수비 포메이션 차별화 , 안첼로티는 밀란 다이아몬드, 피를로한테 가투소 붙이거나 종이몸에 부상 많아서 외질한테 밀려서 후보로 있던 디마리아 중미 프리롤 변경으로 챔스 땄던 감독이라...
@@자동차학습 fc서울 우승기록도 있긴하던데..
퍼거슨하면 헤어드라이어
퍼거슨은 전술이 없음 맞음 그 시대에 혁명적인 전술이 나오면 바로 자기 전술로 바꾸는 능력이 타월
축잘알 댓글 ㅇㅈ 혁명적인 전술이 미완성으로 나오면 그걸 조용히 업그레이드해서 어느순간 맨유에 적용해 놓음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술없다뇨.. 경기는 보셨습니까? 퍼거슨 경기10년가까이 봣는데 선수교체 442 343 윙백 활용등 그 당시 최고의 전술가이자
감독의 신의 경지 였습니다. 선수들 관리 케어 몸상태 까지 감독중의 넘버1이었음
전술이 없다니 경기를 안보고 말하는거지.
말년에 유망주로 만 짬으로 우승시킨 감독인데
343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도대체 언제 퍼기가 3백 썼냐?
뭐 "어맛 변행쓰리백이거든욧!?" 이러게? ㅋㅋㅋㅋ
어찌보면 퍼거슨은 전술에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기집권 한거 같네요.
어차피 한가지 전술로 장기집권 못함
펩 보면 선수 노쇠화 얘기 하지만
노화가 갑작스럽게 오는것도 아니고
상대가 전술대응이 좋아져서 예전만큼
힘을 못 쓰는 거 같네요.
적재적소에 선수배치 적절히 잘한거만해도 대단한 용병술이고 전술의 일부이다.
유나이티드의 전술 마스터
UEFA가 역대 최고의 감독 10인을 선정하며 퍼거슨에게 붙힌 칭호
퍼거슨이 구단 전반 행정도 관여했고 구단주 바뀌며 선수 수급 문제가 있었음에도 그걸로도 좋은 성과 이뤄냄. 그러다보니 은퇴 후 빈자리가 너무 컸음. 위대한 성과 가져온 감독이나 역설적으로 팀이 무너지게 만든 장본인이라 볼 수도 있다 생각함
퍼거슨의 전술중 가장 근본은 "위닝멘탈리티"
너무 좋은 쇼트 다큐멘터리! 재밌고 깊이가 있네요! 퍼거슨 경의 자서전도 읽어봐야겠네요
외국 다큐멘터리 코멘트 번역본 그대로 읊는거 같지 않나? 되게 부자연스럽네 말이
그게 맛이죠
24시간 365일 내내 여러분과 함깨 할 준비가 되어있는 뷋팅업계 최고 스포짱으로 냉큼 오슈
모두의 노력은 소중하지만 팀의 리더는 유일해야 함을 증명한 인물
스포짱은 이렇게나 할게 많습니다. . 없는게 없는 진짜 꿀덩이리 스포짱
전술을 초월했지
박지성 풀백에
캐릭 센터백에
별 희안한거 다봤는데
그런 경기도 다이김
심지어 강팀상대로
그냥 이채널은 퍼거슨을 전술없다에서 거른다..
오히려 한가지 전술만 갈고닦아서 하는사람보다 여러가지 전술을 선수에 맞게 다양하게 쓸 수 있는 퍼거슨이 더 대단한 전술가임
스포짱은 여러분과 함께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미쳐버린 겜들이 이렇게나 많이 ??
재밌는게 너어무 많은 저희 와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빵빵 스포짱 지금바로 ㄱㄱ
외국에서 누가 올린거 번역기 돌린거 같네 ㅋ 시민들이 타이틀을 가져갔대 ㅋㅋㅋㅋ 단순히 지쳐있었고 대단쓰
전술이 없는 감독은 아니지.
그떄 그때 마다 선수 장단점을 맞쳐서 지시하고 그때 그때 마다 바꾸는 방식은 최고
퍼거슨이 곧 맨유이고 전술이다
"전술 그딴건없다 오로지 승리만있을뿐"
너무 번역본 같습니다. 재밌게 잘봤어용!!
스포짱 댓글이 달렸다면 당신의 채널은 앞으로 성장가치가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퍼거슨은 늙은감독치고 전술적으로 변화도 잘가지는 감독이였는데
전술이없다는소리첨들어보네
전술을 카를루스케이로스가 다짰음 ㅋㅋ
@@user-MiracleKdefence케이로스가 퍼거슨 맨유시절 전체 기간동안 있었음?
케이로스 있던 기간은 2002년부터 2008년까지인데 그중에 1년은 레알간다고 사라졌다가 잘리고 돌아왔던 기간이고
당장 케이로스 본인이 맨유에서 퍼거슨이 한 것처럼 과감한 용병술이나 변칙전술 써봤다가 실패했다고 스스로 말했는데 ㅋㅋㅋ
이 소리하는 애들 맨날 보이네
적어도 퍼거슨의 묘비명은 안다.
"SNS 는 인생의 낭비일 뿐이다. "
잘하는선수도 중요하지만
열심히하는선수도 중요하고
어떤롤이든 팀이 급할땐
다재다능하게 해줄수있는 선수
퍼거슨하면 빠질수없는선수 많은선수가 있지만 존오셔가 가장기억에 남음
퍼거슨을보면 기본적으로 수비와 미드필더는 활동량 및 적극성을중시해서 기존에 있던(유스출신)을 정신교육해서 그냥 쓰는반면 공격수만은 어찌 안되니 꼭 영입해서 쓰는거 같음
그건 아닌게 92시즌부터 올라왔던 퍼기의 아이들 이후 맨유 유스출신으로 촉망 받는 중미나 수비 자원중 그나마 성공한 선수라면 웨스 브라운과 조니 에반스, 존 오셔, 데런 플레쳐(윙어) 정도였고 나머지는 영입생으로 리그를 운영했죠
숫퍼츠 의 모든것들을 여기서 시작해보시죠 스포짱
자라나는 새싹들 즈려 밟는 돌아버린 클라스 배팅계의 애르메스 스포짱으로 초대합니다
뭐 다들 이해했겠지만, 여기서 전술이 없었다고 말하는건
본인이 고집하고 추구하는 특정 전술, 정해진 틀이 없다는 것이고
여러 명경기중에 한번은 풀백이던 하파엘 형제를 양쪽 윙으로 선발로 내보내 아스날 상대로 대승했던 경기가 있음
상대 팀의 특성과 우리 팀의 가용 선수의 특징을 잘 파악해서 매번 기지를 발휘함
유일하게 경기 내내 벌벌 떨면서 해답을 찾지 못했던 경기는 전성기의 메시가 있던 바르셀로나와의 챔스 결승전 정도가 유일함
So unbelievable!!
스포짱 감히 최고라고 칭할수 있습니다.. 지금바로 스포짱 ㄱㄱ
제목이 좀 그렇네요?전술없이라니요?>? 그당시에 퍼거슨경의 전술은 획기적이고 퐌타스틱한 전술이였습니다
흔히 펩 하고 퍼거슨을 많이 비교하는데 물론 펩도 맨시티 바르샤에서 거둔 성과가 대단하지만 최근 9연패를 당하고 있는 맨시티를 보면
퍼거슨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더군요..한 리그 팀에서 거의 20여년간 지휘하면서 단순히 팀외에 리그 자체를 유럽 메인 축구리그로
만든 퍼거슨..정말 대단한분.
대세는 이제 스포짱입니다.. 스포짱은 진짜 유행그 잡채 입니다.. ㅎ
감독에게 주는 발롱도르가 있다면..최소 10번은 수상 했을거라 생각하네요 10발롱 감독
방금 맨유 퍼거슨 리그 보고옴.. 거의 20년 1등 우승 제일 많고 몇몇 시즌. 2위 3위 마무리..
전술이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e스포츠는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스포짱 승부의 징검다리
전술이 없다는건 너무 한거 같습니다;;;
유투브 특징입니다. 펙트도 없음
명장을 얘기할때마다 펩과 퍼거슨을 비교하는데....
요리 대회로 비유를 하자면 펩은 케비어같은 최상의 재료가 있어야 우승 할수 있는 요리사면
퍼거슨은 감자랑 당근만 줘도 요리를 만들어 우승할수있는 존재라고 보면된다.
전술이 없다는 표현이 옳은 표현일까요?
퍼거슨이 박지성을 명단에 뽑지않아서 밉지만 정말 대단한 명장이다
퍼거슨이 전술이 없다고 ???
골 잘 넣는 공격수 와 활동량 많은 공격수, 리그 최고의 윙어, 패스마스터 미들, 오버랩핑 강점 풀백, 신체적 스팩이 뛰어난 센터백, 방어력 좋은 골키퍼, 3가지 포지션 가능한 벤치
윙스피드로 공격을 진행하고 전방에서 압박 그리고 선수 교체 없이 포지션 조절 가능한 멀티가 되는 자원들
442가 433 됐다가 352가 됐다가 343이 되는 게 퍼거슨의 핵심임
이름이 그냥 촥촥 감기는게 안하고 배길수가 없다 미칀 이벤트와 혜택 다양한 겜까지..
전술, 전략 그냥 둘다 고트임.
펩은 그럼 신임?
@@oasis-1995펩은 이번 시즌 살리고 말하고~
@ ㅋㅋㅋ퍼기가 어떻게 전술,전략이 고트임ㅋㅋ 그저 옛날이어서 통한 무한 크로스ㅋ전술로만 따지면 20위도 안됨
무한 크로스???ㅋㅋㅋ 다시 한번 퍼기시절 맨유 영상 보고 오시길 ㅋㅋㅋㅋ
@@KCP-kr7cr 뭐 있음?ㅋㅋ 수비에서 롱킥주면 공격들이 해딩으로 사이드 주고 드리블 후 크로스 트레블 시즌에만 봐도 맨날 베컴 크로스 골 이거 반복인데 날두있는 시절은 롱킥주고 사이드 1ㄷ1 후 크로스ㅋ
역대 최고
다이슨을 뛰어넘는 최고의 헤어드라이기
그냥 어디서 영어 스크립트 번역기 돌린것같은데요 .. 맨시티 시티즌을 맨시티 시민들이라뇨 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게봤습니다
기본적으로 한팀에서 오래 활약한 사람은 마이너스 점수를 줘야 한다는 입장이라 내게 퍼거슨은 명언 제조기임
어디 중국인이 대충 스크립트 배껴와서 tts로 영상만들었나 중간중간 엄청 거슬리네
퍼거슨이 전술이 없다는건 그 시절 맨유를 한번도 제대로 안 본거지. 어느 날에는 중원에 7명이 있고 어느 날에는 쓰리백 쓰고 다른 날에는 포백도 쓰고. 어느 날에는 최전방 공격수 제외하고 필드 플레이어를 미드필더로 도배하고 나간적도 있는데 이것만 봐도 퍼거슨이 오만가지 전술을 다 써먹는 감독이라는걸 잘 알텐데
TTS 너무 듣기 힘듦.....
전슬이 없다는 제목이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전술이ㅜ없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ㅌㅌ
설명이 너무 어렵네요. 옆자리에 박사들간의 대화를 엿듣는 기분. 직역한 문체의 어색함
헤어드라이기가 전술이다
박지성 왈 영감님은 동기부여능력자
퍼거슨이 전술이 없다니ㅋㅋㅋㅋㅋㅋ
제목 맨 앞에 '자기만의 특징적인' 이라는 말을 붙여야 할 듯... 누가 보면 전술 못쓰는 감독인 줄 오해하겠네요. 그때그때 선수들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면서 선수에 맞는 전술 잘 쓰던 감독인데.
가장 많은 트로피 보유 팀은 리버풀 아닌가요?^^
0:08 맨쿠니언>만큐니언
퍼거슨이 대단한건 특출난 전술 없이 선수들이 강점을 살리며 성과를 거두었고 머리 굵어진 핵심선수를 내보내고도 성적을 유지했다는 것
그시절 퍼거슨 감독시. 질거같은데 항상 반전하는 황유.
원래 축구가 전술과는 거리가 먼 종목,..전술없어도 선수빨만 되면 선수들이 알아서 풀어가는 종목
인정
축구에서 본인만의 전술이 있다는거 자체가 약점임
특정 스타일이 없으니 필요한 모든걸 받아드리며 26년간 리그와 유럽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 할 수 있었던 것!!!
축구역사 전체에선 모르겠지만 클럽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임은 확실함
단순히 우승횟수를 넘어 구단운영 전반에 관한 모든걸 통제함으로서 한때 맨유 구단의 가치를 레알 마드리드를 넘어서는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만들었슴
퍼거슨이 바로 맨유 자체라고 봐도 무방한데 최근 글로벌 앰버서더 계약을 해지 당함
퍼거슨 장점 최대 선수 장악력
그다음이 전술 용병술임
스포짱이 머니?? 레알 팩트 개꿀 스포짱 지금바로 서치 하고 가읩 고고 해보아요
그당시 epl 축구는 아스날이 하고 승리는 첼시가 하고 우승은 맨유가 한다고 했다 벵거의 아름다운 축구 첼시의 대량득점 결국 우승은 맨유가 한다
퍼거슨 은 Man Utd 의 최고의 감독이제 멋진 사람 입니다
이사람은 제목을 잘못 적었다 퍼거슨 아는척하지만 아는게 없는 사람인듯
뱅거감독님 해주새요
리그는 퍼거슨 경
챔스는 안첼로티
하도 스포짱 하길래 무엇인지 알아봤는데내가 여태 이용한 곳이랑 비교불가 스포짱
1:32
야 숨 좀 쉬면서 설명해라. 내가 듣기 벅차다 어우
전술이 너무 많아서 플랜A만 확고한 다른 감독들에 비하면 없어보이는거지 전술이 없겠냐고ㅋㅋ
여덟번째 자리 - 8위
에릭 이라고 했다가 칸토나라고 했다가 너무 드라마틱하게 워딩 전개 하려고 하지말고 쉽고 일관성있게
워딩 대본좀 고치세요
안그래도 졸린 어투인데 집중력도
떨어져요
2025 신년에는 스포짱과 함께 돈벌이 ㄱㄱ 스포 스포 짱짱
이름이거 완전 입에 착착 감기는데 안해보고 배겨?? 스포짱 서치합세
잘모르는점이 몇개있으신거같네요 스탐은 자서전 퍼거슨 탬퍼링 폭로해서 그냥보냇습니다 후에 후회한건 사실이고
딴대서 억까 그만당하고 사대 잘맞는 스포짱에서 제대로함 놀아보입시다요
본인만의 아이덴티티가 있는 전술이 없는건 맞는데
전술 없는 감독이라니 뭔 개소리야 ㅋㅋ
좋은 전술 있으면 잘 차용해서 계속해서 변화했던 감독이지 전술이 없는게 아님
내용은 재밌는데 읊어나가는 게 많이 지루하다...
fa컵을 af컵이라니 해외영상 번역기 돌린 느낌인데
최소 2명이상 프리롤인거죠
이런 감독을 돈주기 싫다고 엠버서더에서 내린 팀이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