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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ย. 2024
- #우리집 #김희선 #이혜영 #김남희 #연우 #블랙코미디 #스릴러 #MBC #금토드라마 #BitterSweetHell
[우리,집] Bitter Sweet Hell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가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휴먼 블랙코미디
* 우리,집 풀버전(Full version)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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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8회 요약본 | ＂게임은 이제부터 재밌어지거든요＂ 폭주 기관차 연우, 김희선 목 조르다? 드디어 반격하는 김희선👊 #BitterSweetHell MBC240615방송](http://i.ytimg.com/vi/VzeRgucbU9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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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최종회 요약본 | ＂아들을 죽인 고통 속에서 살아봐＂ 김희선에 불맛🔥제대로 보여주는 연우!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 #BitterSweetHell MBC240629방송](http://i.ytimg.com/vi/F2RatglBz3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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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이혜영의 사과에 눈물 흘리는 신소율 ＂여사님의 가족이 되고 싶었어요＂, MBC 240629 방송](/img/n.gif)
연우때문에 우리집 보는데 재밌어요
예뻬서 더 무서운 싸패 세나한테 영원이가 제대로 반격하려나?
한계 두지 않고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는 연우도 김희선이나 이혜영님처럼 오래 연기하는 배우 되자
점점 극에 달하는 듯한 느낌.. 너무 재밌다!!💜
이혜영님 연기 너무 매력있어요
내일 찐으로 기대됩니다ㅎㅎ
이혜영님 목소리 너무 듣기 좋음..아주 매력적인 목소리 ~~
와우!!!! 👍
옷장이 욕망을 나타내는 상징같음
어린 영원이가 본인 옷도 갈아입고 어린 재진이 옷까지 갈아입게 만드는 부분 (재진이가 영원이 말을 잘 듣는거보고) 사강이 영원이를 본인처럼 만들 계획을 세운거 같은 느낌임.
1:57 이장면 보면 사강이 영원이 뒤에 서서 저녁먹고 가렴 이러는데 식구로 받아들일 계획을 세우는 걸 보여주는것 같음
그리고 영원이가 똑똑하기도 하지만 멘탈이 보통이 아님을 보여주는것 같고.
어제 보면서 재진이가 저지른짓이 너무 열받는건 맞는데 집에 돌아온 재진에 표정이 지치고 피로하며 감정의 소용돌이가 가득한 표정이라 좀 불쌍해보이기도 했음 (불륜은 극혐하지만 재진의 감정만 봤을때)
테이블씬 좋았고 전체적으로 노영원이 7회차에 멘탈이 얼마나 강하고 단단한지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원제가 가스라이팅이었다 하는데 서로서로 가스라이팅하고 있는게 진짜..
ㅋㅋㅋ어제 엔딩 소름돋게 좋았음ㅋㅋㅋ
어머니 다 들려요 ! ㅋㅋㅋ
나중에 연우가 먼저 김희선 배위에 올라타서 목조르다 한바퀴 굴러서 뒤집고 김희선이 연우 배위에 올라타서 제압하는 씬 한번 있을듯
어제 달려들어 목조르는 씬 나옴 ㅋㅋ
재밌당
다들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네요
와~~ 오디오 소설 듣는것 같아요.
이혜영님 연기 개지림. .👍
연극톤으로 느껴지는건 나만?
김희선이 목욕탕집 남자들 출연했을때 태어난 애기가 저렇게 커서 두번씩이나 김희선과 함께 출연하는게 넘 신기하다는👍👍😍😍
그게 누군데요?
@@user-zv2rw7nf1g연우요
연우인듯요 앨리스에서 친동생이었고 여기선 빌런역할
김희선님 진짜 대단하네요
연우도 오래가는 배우 되자❤
연우씨였음? 예쁜데 누구지 했는데 싸패역 잘하네요
왜 이전 제목이 가스라이팅이었는지 알겠네
마녀 세나에게 그리고 홍사강한테 기스라이팅 당한 남자들
ㅋ
이해영짱조아❤
남자 아역배우 웃는모습이 김남희님이랑 비슷하네요ㅎ
대선배들 사이에서 밀리지 않는 세나❤연우 표정연기도 대박
아 한심해서 못 봐주겠네 마녀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하든 살해를 당하든 그냥 버리자..
보면서 우리아들한테 저런여우한테 속지말라고 당부했네요 ㅎㅎ
6:00
13:48
그니까 왜 과외선생을 집안에 상주시키냐고
영원이 쎄하다고 느끼면서 왜 그냥 아들 곁에 두냐고..
김희선 남편분 연기하시는게 미스터선샤인 생각나요 발음이 😂😂😂 연극톤이신가
저도 이 생각 했어요~
이혜영의 연극톤이 좀 희석되지 않나요???
그 어머니의 그 아들. ㅎㅎㅎ
@@Kmh0909 이혜영씨는 그나마 딕테이션이 좋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저 남자분은 발음이 좀 뭉개져서 미스터선샤인때 연기하신 일본인 역할이 더 생각나는거 같아요^^;;
이혜영 배우 너무 멋있어요
이혜영 연기력,,,,,죽인다
Drama title pls in English, thanks for the reply
bitter sweet hell 😊
영원이가 연상녀구나..ㅋㅋㅋ
Primera❤
2빠!!
La dolce inferno
우리집 드라마 보니 구미호가 생각 나네요? 더운 여름이면 꼭 보여주었는데요?? 구미호가 그립다. 피디님 작가님 간절합니다.🥵💦💦💦🔥🔥
??무슨뜻?
8회 노선생 사이다 나올듯!! 너무 기대됩니다!
구한말이네...
These older women criticizing Yeonwoo are assertive, but they can’t hide their inner misogyny and ignorance, even though they are skilled writers. Obsessing over a young actress (every week the same users with the same comment, even before the drama first episode) and claiming she isn’t ‘pretty enough' based on their own stereotypes reveals a very closed-minded perspective. Sorry, but you aren’t as smart as you think you are. Does an actor need to have ‘strong bones’ to be attractive or play an important character? Are strong features necessary to portray a psychopath who is cheesy and childish by her own backstory? They are criticizing Sena for looking childish, r they paying attention? It's seems like they are very focused on strong bones that aren't capable of following the story. It’s very anticlimactic for a 40-year-old actor to be paired with a 27-year-old actress, especially when the actress has a silly and cheesy script. The same actress played a seductive and femme fatale woman in The Golden Spoon and a cheater in 'Cheat on Me if you can' but her scenes with the male lead weren't anticlimatic cause her script were not as silly as Sena script. They want a top actress to play Sena, this only shows the strong ignorance in the industry they're following.. or maybe they just wanted an actress with a 'mewing square face'. The difference between being wise and being a smart*ss is that a wise person isn’t arrogant.
문태오는 원래 성격이 저런 애였느냐?
이세나가 묻으려는 이세나의 본모습을 하나하나 까발기는
노노노선생.....❤
정말 재미있을 수도 있는 드라마였는데 이렇게 연기 잘 하는 배우들을 다 모아놓고 왜 이세나 역을 저 배우로 캐스팅 했는지?
이 드라마는 빌런이 영원 가족들을 대척점에서 모두 끌고 나가야 해서 명 배우 몇 명 분의 연기력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배역인데.
나이가 젊고 예뻐야 해서 그랬나 싶기에는 세나 역 배우는 별로 예쁘지도 않고(김희선이 요즘은 젊었던 시절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분위기를 갖게 되었고, 이혜영의 독특한 외모야 말할 것도 없는 것이 이혜영은 뼈대가 아름다움의 기반이라 나이가 들어도 미녀로서의 아우라가 몇 살이 되든 남아 있을 외모) 표정 연기도 빈정거리는 표정 하나. 가만 있을 때도 눈빛으로 다양한 상황을 연기해야 하는데 눈빛이 말을 못하고, 발성 대사도 어린애가 앵앵 거리는 느낌. 찾아보면 분명히 연기되는 배우들 있을텐데 정말 안타깝다.
세트장도 연극처럼 컬러나 소품, 가구, 구조 등 신경써서 한국 드라마들 중에 이처럼 잘 만든 세트장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정교하고 공간감 있게 만들어 미술감독이 누군지 정말 궁금해지고, 카메라 감독도 장인 정신 발휘해서 멋진 컷들을 계속 만들어 내는데(이번 화는 세나가 창 밖을 바라보는데 유리창에 비친 나무잎들 사이로 세나의 얼굴이 떠오른 장면은 영화의 중요 장면으로 나가도 될 만큼 심리상태, 복선은 물론 그냥 봐도 화보 한 컷으로 봐도 될 정도의 아름다움.) 대체 왜 세나역을 저 모양으로 캐스팅했는지?
보면 김희선도 김희선의 재발견일 정도로 이번 역에서 연기를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 하고 있어서 김희선과 같이 등장하면 상대 배역들도 연기가 생생해지고, 재진이나 경찰 역의 단역도 제대로 하고 있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역인 세나는 세나가 화면에 나오기만 해도 시청자들의 눈이 세나에게 고정되며 불안해 져야 하는데 오히려 유치한 케미스트리 만들어서 시청자들이 아.. 이것은 그냥 드라마지 하고 현실 몰입을 깨고 있다. 재진이가 세나와 있을 때와 김희선과 있을 때 연기가 너무 달라. 세나와 있을 때 세나에게 유인되어 가는 재진이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도 세나에게 저항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재진이와 함께 유혹되며 재진이를 공감하고, 그 과정에서 독특하고 잊을 수 없는 감정을 경험해야 이 드라마가 살아날텐데 그 장면을 감독이 더 시간을 부여해서 감정 변화를 표현하면서 찍었어야 했다. 그러나 영상 돌려보면 이건 뭐 쟁쟁거리며 짜증이나 부리는 겨우 저런 여자에게 넘어가는 재진이라 과자나 우걱우걱 먹으며 투정 부리는 멍청하고 경박한 캐릭터가 되어 버리니. 그 공항에서 혼자 과자 우걱우걱 장면이 재진이는 담담하게 먹지만 보는 우리는 화면을 보기 힘들어질 만큼 비참하고 절망적으로 느껴져야 하는데 그냥 저 멍청이에게 먹으라고 과자 한 박스 사서 던져주고 싶다.
이건 누가 잘못한 건가? 배우인가? 감독인가? 그런데 감독만 잘못했다고 보기에는 다른 장면들은 괜찮은 것도 많아서. 그렇다고 완전히 면죄부를 주기에는 이혜영 같은 대배우를 섭외하고도 이혜영의 연기력과 깊이감 있는 매력을 충분히 부각시키지 못하고 있는 건 석연치 않고.
이혜영 배우님, 요즘 전보다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 제발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인드 관리 잘 하셔서, 좋은 감독 좋은 대본 잘 골라 명작 여러 편에 꼭 나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혜영배우를 제대로 잘 표현할 수 있는 작가주의와 대중성 두루 갖춘 감독이 없을까.. 그런 감독을 찾아서 웰메이드로 만들어진 영화든 드라마든 제발 한 편이라도 꼭! 보고 싶습니다. 이 강렬한 독처럼 매혹적인 대여배우의 아름다운 젊은 시절이 날아간 것만으로도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떠올리면 아쉽고 깊은 상실감이 느껴졌었다. 그대로 사라지나 싶었는데 한류 바람을 타고 다시 부족해진 연기자에 다시 나오기 시작해서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이혜영 배우의 시대를 앞서갔던 독특한 아름다움과 세련된 우아함. 그리고 그만큼의 깊은 어두움을 가진 양면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작품을 정말 죽기 전에 꼭 보고 싶다. 어떤 장르가 됐든 그것에 성공한다면 한국 대중 예술사에 한 획을 긋는 걸작이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깐요. 아쉬운 부분이예요.
글이 긴데 끝까지 읽었어요
드라마 잘 안보는데
이건 계속 봐져서 보는데
세나역 진짜 좀 . . . .
히~오메~~글 엄청 기네요~다 못읽었지만, 암튼 첫번째 단락 글 내용에 동감!다른연기자들 연기에 푹 빠졌다가 세나 얼굴 클로즈업되면 정신이 확 깸~.
이혜영이 젋고 예쁜 배우 까내려야 될 정도의 배우는 아닌데
팬인지 팬코안티인지 괴상하고 징그럽네
드라마가 너무 유치하네
다른여자한테 가스라이팅 당해놓고 끝까지 기다리다 바람맞는거 .. 막상 갈곳없어서 병원으로 간게 웃음벨이었음.
재진도 재진인데 도현이랑 도현여친 소이 진짜 개별로
몇번이나보다가도 채널돌린다 재미없다
심리학자라면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거
남편을 좀 안아주고 많이 힘들었구나~~~하며 좀 다독거려주면 안되니???
기독교를 의도적으로 음해하려고 만든 드라마이군요. 영화도 문화도 다 영적인 결과물이죠.
악한영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만들었군요. 요즘 영화판이 다 그렇습니다. 정치계도 마찬가지예요.
개 재미 없어
재밌던데😊
@@user-qh7gv5yr6y 그람 지워야징 ㅠㅠ
재미있는 데 .
@@annakim4473 안 본 시청자를 위해 경고 문구 달았는데 너는 메니저니까 재밋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