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 배우분들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우리, 집은 항상 엔딩이 충격적이어서 잠을 못 자요. 다음 회차 너무 궁금하잖아요 ㅠㅠㅠ 예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이혜영 배우님께서는 엄마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하시는 거 같아요.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눈물 흘리시던 장면 아직도 못 잊어요. 마더에서 차영신 역할도 잊을 수 없구요. 이혜영 배우님 작품 많이 많이 해주세요.
오늘 진짜 초반부는 화나고답답하다가 예고에서 받았던 충격과 걱정과 우려하는 일은 안일어나서 다행이었어요 ㅠㅠㅠㅠ도현이가 그래도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에서 같이 울고, 할머니인 홍사강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마라탕을 사주며 이야기 나누는 장면 너무 좋았어요 진짜 ㅠㅠㅠ남은 3회차에 문태오 이세나 오지은이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부디 홍작가과 영원이에겐 별일는 없었음 좋겠어요 ㅜㅜ
결국 동성애 미화예요? 저번부터 찜찜했는데 결국 이렇게 그림을 그리네요. 사춘기 때는 동성에게도 설레임을 느낄 수 있지만, 성인이 되어 동성애를 수 십 년 하다 탈 동성애한 할아버지가 말합니다. " 동성애에는 쾌락만 있을 뿐이야" 이게 현실입니다... 질병 관리본부 들어가서 매년 에이즈감염 실태 보세요. 동성애가 70프로 이상이예요.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임. 이런 걸 알리지 않고 방송은 왜 자꾸 동성애 하는 사람을 무조건적인 사회 약자로 보고 아름답게 미화하는지 모르겠네요. 현실은 할아버지되서 기저귀 차고 나를 애인으로 여겼던 그 누구도 곁에 없음. 또 동성애하는 사람을 응원하지 못하는 사람은 동성애자를 비난하며 인격을 모독하는 사람으로 구도를 잡는데요.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회 분위기를 절대적으로 비난하는 겁니다 . 동성애자를 비난하는건 쉽지만, 그 사람의 마음으로 들어가 진정으로 위하며 마음을 치유해줘서 탈동성애 하게 도와주는건 긴 여정이 될 수 있고 힘이 들죠. 그걸 주윗사람이나 가족들이 도와줘야 하는거예요. 왜 자꾸 방송에서 동성애 옹호하고 너도 나도 특히 사춘기 때에는 내 맘을 이해해주는 누군가에게 깊은 호감을 느낄 수 있는데 그런 모호하고 아직 미숙한 감정도 동성애로 확정 시켜 이걸 널리널리 퍼뜨리는지 모르겠네요. 현실은요 동성간의 혼인이나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입장의 대한민국 사람이 더 많습니다. 문화나 방송으로 자신의 판단기준이 잡히는 10,20대를 겨냥하는 건가요 ? 일을 하며 사회에 보탬이 되고, 아이를 키우는 현직 대한민국 사람들은요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동성애 하는 사람을 인격적으로 모욕하지 않는게 더 나아갈 방향 같구요. 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를 무조건 옹호해야 하는 사회는요 절대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없죠. 동성애를 하는 사람은 아주 소수이고 대부분은 이성애자 입니다. 소수를 위해 다수의 가치관을 꺽어버리는게 무슨 민주주의 인가요.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옳바른 사회로 (예를 들면 생물학적인 순리를 어겨 질병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만들어가는게 민주주의죠. 방송사는 참 웃기네요. 편향되게끔 계속 세뇌시키는 것도 아니구요.
일단 확실한건 주인공 두분 연기력은 진짜 장난아닙니다. 이혜영씨,김희선씨 전부다요. 문제는 드라마 시나리오인디... 9회 보다가 정말이지.. 작가님이 좀 극적인걸 좋아하나보다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드라마가 선을 좀 심하게 넘네요 ㅎㅎ 고2의 게이 커밍아웃부터. 무조건 적으로 아들이 옳다는 미친소리까지 드라마 보다가 모니터 뽀개버릴뻔 했습니다. 그리고 맨탈이 저렇게 약한게 의사는 어떻게 됐나싶기도 했고요 ㅎㅎ
![[#우리집] 10회 요약본 | 살인 혐의로 죄수복 입은 이혜영? 진실을 쫓는 김희선과 변수가 생긴 연우의 치열한 두뇌 싸움 #BitterSweetHell MBC240622방송](http://i.ytimg.com/vi/lvipr7YURng/mqdefault.jpg)
![[#우리집] 10회 요약본 | 살인 혐의로 죄수복 입은 이혜영? 진실을 쫓는 김희선과 변수가 생긴 연우의 치열한 두뇌 싸움 #BitterSweetHell MBC240622방송](/img/tr.png)
![[#우리집] 11회 요약본 | '니 아들 납치된거야..' 폭발한 연우에게 납치된 김희선 아들(재찬)..?🫨 #BitterSweetHell MBC240628방송](http://i.ytimg.com/vi/oJd7AThwJXE/mqdefault.jpg)
![🔥S대 출신의 대기업 최연소 차장🔥이었지만 한순간에 "권고사직"당하고 "코인"까지 떡락하면 벌어지는 일[결말까지 한방에 몰아보기]](/img/n.gif)
이번 회차 배우분들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우리, 집은 항상 엔딩이 충격적이어서 잠을 못 자요. 다음 회차 너무 궁금하잖아요 ㅠㅠㅠ 예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이혜영 배우님께서는 엄마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하시는 거 같아요.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눈물 흘리시던 장면 아직도 못 잊어요. 마더에서 차영신 역할도 잊을 수 없구요. 이혜영 배우님 작품 많이 많이 해주세요.
이혜영씨 정말 연기 👍
저도 이혜영 배우님처럼 멋지고 근사하게 나이 들고 싶어요. 최애 배우님이에요...❤
오늘 진짜 초반부는 화나고답답하다가 예고에서 받았던 충격과 걱정과 우려하는 일은 안일어나서 다행이었어요 ㅠㅠㅠㅠ도현이가 그래도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에서 같이 울고, 할머니인 홍사강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마라탕을 사주며 이야기 나누는 장면 너무 좋았어요 진짜 ㅠㅠㅠ남은 3회차에 문태오 이세나 오지은이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부디 홍작가과 영원이에겐 별일는 없었음 좋겠어요 ㅜㅜ
드라마 잘 안보는데 유일하게 보고 있어요 이혜영님 연기 너무 매력있어요
이혜영 너무 세련되고 멋지다
그쵸❤~
최고의 배우십니다
최고의 배우십니다
이혜영배우 대단해요.
연기짱!
이혜영배우님
한국배우중 최고의 매력!!!~
아무도 못따라가~~~
어쨋든 노박사 살인미수 인것 맞는데 왜 감옥에서 나와....
@@김산들바람-c4q
사건현장에 시어머니가 갔다가 마취당해 기절했다가 깨었을때 김희선이가 왔다고 했기에 노박사는 풀려남.
배우분들 연기 좋았어요. 단역배우들도 그렇고, 배우들이 살리는듯요
친아들도 아니잖아요????? 길거리 버려져서 거지새끼 될뻔한거 살려서 의사 시켜놨더니 저딴소리를
이혜영 배우님
나의 워너비
이혜영 김희선 연기가 꽉찬다..,
다들 연기 좋았다
첫회 기대하다 점점 …
한편으로는 좀 안정되나? 다행이다 싶다가도
계속해서 충격과 불안감을 주는 회차였던 것 같다...🥲💜
우리집 너무 재밌어!!!!!😆
이혜영 배우연기는 말할 것도 없죠!
항상 최고
세나때매 열받고 화나다가 도현이가 비밀털어놓고 가족들이 감쌀때는 또 사르르 녹았다가 문태오 새끼가 빌런짓 할때는 빡치다가.. 사강 살인범으로 몰릴때는 개빡침 ㅠㅠ
사강 영원 그리고 재진 셋이 공조하쟈💪💪💪
이혜영배우 정말 짱~!!!!!❤❤❤❤
연기대상 가즈아~~~~~❤❤❤❤
영화같아요
자식 아무리 키워봤자.........
저 남자한테 머리 쥐어박으며 짖는 감정 표정 완전 대박
어제 이혜영배우님한테 또한번 반한장면.
왜 저런 싸이코에게
휘둘리는지
드라마전개가 짜증난다
난 김남희배우 목소리가 좋더라
거기에 CCTV있었자나요. 그거 돌려보고 용의자에서 벗어날듯
경찰서 조사실 안실장의 모습에서 어제 열린 채상병 청문회에 나온 증인들의 모습이 보였음.
사실에 작가의 상상력이라는 약간의 스토리가 부여된 것이 드라마인 듯.
어딜가나 더불어 지지자들이 물흐리고 다니네
김희선...ㅠ
이세나 혼자 초딩이 땡깡부리는거같다
오늘.. 딱.. 보이던데...
희서니가 다 꿍신 짓이네...
아부지 복수차...... 희서니네..
Is that seriously true that son cried out to mom should live her own life instead of living for family?
여기서 드는 생각 5번영원의 거짓말은 무엇일까?
아버지 복수? 이미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듦.
아니 저길 왜 혼자감요
진짜 배우들은 좋은데
몰입감이 없어요
내용이 약해요
1등ㅎㅎ
이세나가 제일 드라마처럼 연기하고 이혜영,김희선은 영화처럼 연기하는듯요 😅
이세나 다른 배우가 했었어야 했다.
정말 맥끊기네요 연기 ......; 저렇게 중요한역할에 왜... 몰입감 훅떨어지네요
결국 동성애 미화예요?
저번부터 찜찜했는데 결국 이렇게 그림을 그리네요.
사춘기 때는 동성에게도 설레임을 느낄 수 있지만, 성인이 되어 동성애를 수 십 년 하다 탈 동성애한 할아버지가 말합니다. " 동성애에는 쾌락만 있을 뿐이야"
이게 현실입니다... 질병 관리본부 들어가서 매년 에이즈감염 실태 보세요. 동성애가 70프로 이상이예요.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임. 이런 걸 알리지 않고 방송은 왜 자꾸 동성애 하는 사람을 무조건적인 사회 약자로 보고 아름답게 미화하는지 모르겠네요. 현실은 할아버지되서 기저귀 차고 나를 애인으로 여겼던 그 누구도 곁에 없음.
또 동성애하는 사람을 응원하지 못하는 사람은 동성애자를 비난하며 인격을 모독하는 사람으로 구도를 잡는데요.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회 분위기를 절대적으로 비난하는 겁니다 .
동성애자를 비난하는건 쉽지만, 그 사람의 마음으로 들어가 진정으로 위하며 마음을 치유해줘서 탈동성애 하게 도와주는건 긴 여정이 될 수 있고 힘이 들죠. 그걸 주윗사람이나 가족들이 도와줘야 하는거예요.
왜 자꾸 방송에서 동성애 옹호하고 너도 나도 특히 사춘기 때에는 내 맘을 이해해주는 누군가에게 깊은 호감을 느낄 수 있는데 그런 모호하고 아직 미숙한 감정도 동성애로 확정 시켜 이걸 널리널리 퍼뜨리는지 모르겠네요. 현실은요 동성간의 혼인이나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입장의 대한민국 사람이 더 많습니다.
문화나 방송으로 자신의 판단기준이 잡히는 10,20대를 겨냥하는 건가요 ?
일을 하며 사회에 보탬이 되고, 아이를 키우는 현직 대한민국 사람들은요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동성애 하는 사람을 인격적으로 모욕하지 않는게 더 나아갈 방향 같구요.
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를 무조건 옹호해야 하는 사회는요 절대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없죠. 동성애를 하는 사람은 아주 소수이고 대부분은 이성애자 입니다. 소수를 위해 다수의 가치관을 꺽어버리는게 무슨 민주주의 인가요.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옳바른 사회로 (예를 들면 생물학적인 순리를 어겨 질병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만들어가는게 민주주의죠.
방송사는 참 웃기네요. 편향되게끔 계속 세뇌시키는 것도 아니구요.
드라마까지 동성애를 왜 다루나요. 이러니 동성애 축제한다고 해마다 난리지.
태극기 많이 흔드실듯
내용 케스팅 너무 좋은데
이세나?역이 아쉽다
난 이세나 연기 좋던데 다른 배우보다 잘 어울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몰입깨짐ㅜ
이세나 연기 너무 못하는데요? 역할에 대한 공감이 전혀 없음.
빌런으로 보이는것보다 그냥 땡강? 장난치는 느낌. 연기력 좋은 사람을 캐스팅 했어야지하는 아쉬움.이혜영대 연우... 너무 약함
드라마가 지저분하고 저질이다
동성애자 없으면 드라마 못만드나.. 진짜
뒤로갈수록 진짜 진부하다.......
동성애를 꼭넣어야 하나요. 진짜 임신인게 나은것 같네.
그닥
재벌 집에서는 그나마남자답게보이던데 여기선 왜이렇게 찌질하게 보이지ㅜ재진아 한편으론 왜이렇게불쌍하게보이는지 남자답게좀팍팍연기좀했음그래서진부한가
일단 확실한건 주인공 두분 연기력은 진짜 장난아닙니다.
이혜영씨,김희선씨 전부다요.
문제는 드라마 시나리오인디...
9회 보다가 정말이지..
작가님이 좀 극적인걸 좋아하나보다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드라마가 선을 좀 심하게 넘네요 ㅎㅎ
고2의 게이 커밍아웃부터.
무조건 적으로 아들이 옳다는 미친소리까지
드라마 보다가 모니터 뽀개버릴뻔 했습니다.
그리고 맨탈이 저렇게 약한게 의사는 어떻게 됐나싶기도 했고요 ㅎㅎ
이세나 연기어색
뭔가 이드라마는 스토리보다 그저 이혜영으로 모든 댓글이 도배되는게 수상하네 ...더 글로리에서도 굳이 송혜교 언급 대신 임지연 임지연으로 도배당하던거랑 비슷....송혜교나 김희선이 이슈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집단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