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트 사용법을 배우는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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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ธ.ค. 2023
- #토르 #러브앤썬더 #제인포스터 #퀵실버 #울트론 #묠니르 #썬더볼트 #스톰브레이커 #플래시 #어벤져스 #다크월드 #로키 #각성 #오딘 #헬라 #아스가르드 #발키리 #제우스 #번개 #천둥 #망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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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더 제우스라는 이름에 맞는 간지인데...
ㄹㅇ
헤라클레스랑 대립구도 만드려구 수정한듯
근데 로마 신화 제우스 성격보면 영화가 더 맞긴 함ㅋㅋ
@@user-mg2su3xc5l 그래도 신화에선 마냥 파티광은 아니고 그래도 신들의 신이라는 자리에 있는자다운 모습을 보여줄 떼도 있는데 영화에선 지무기에 지가 처맞고 골로 가는 연출이 나오다보니 아쉬울 수 밖에 없죠
@@user-pk4eq1sx8f 전투력은 진짜 잘못된 거 맞긴 하죠...차라리 영화에서 띵가띵가 하다가 토르 압살하고 도망치듯이 나오는게 차라리 나았을듯 근데 이 댓글 말처럼 저런 모습은 제우스와 너무 안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뭐 영화설정이라고하면 할말은 없지만..
제우스가 결국 빌런쪽으로 방향이 잡히면서 이 장면은 삭제된듯
헤라클레스 등장시킬려고 그런듯
@@user-gk2km7ug5v끼워 팔기 ㅋㅋ
감독도 5편 이어가야하는 마블 때문에 끝에쯤에 어쩔수없이 바꾼거라네요 5편에 빌런 스토리 나와야하니
@@hijgggffhhddg헐크는 너프를 너무 많이 당해서ㅎㅎㅎ.. 어벤져스2까지는 넘사벽이였지만, 사실상 라그나로크때부턴 토르보다 한참 밑에였다고 보입니다.
@@Lake1125 아마 월드워헐크 영화를 위해서 아껴두는것 같음. 그때되면 히어로들 전부 덤벼도 못이길정도로 강해지긴하니.
삭제장면이 오히려. 더 좋은거 같네
저도 동감이에요. 이렇게 하면 적어도 동정펴라도 많이 받았을 텐데ㅠㅠ
@@ysj1197 그러게요
저거 없앤게 제우스 죽인거 정당화하려고 했던것같네요 제우스를 악당으로 죽일거면 편집이 필요한 장면이긴합니다
내가 좋아요 딱 1,000번째 만들어줫당
@@dongwooklim4511제우스 살아있습니다
러셀크로우는 글레디에이터나 맨오브스틸에서 포스쩔었는데 배우를 이따위로 써먹는것도 재능이다ㅋㅋㅋㅋㅋ
와 러셀크로우였다는거 지금알았네 상상도 못했네
블랙걸 매직!!! 아이언 플라잉 니거~!!!
캡틴폐미 마블!!!
와 러셀이었어요? 레 미제라블에 그 자베르??
삭제판처럼 나왔으면 헬라 같이
서사 1도 없이 간지로 씹어먹는 캐릭터였을텐데 너무 아쉬움
와 조드 장군이 러셀 크로우였어요?
저 장면에서 제우스 같이 안오냐 토르가 물었을 때 "나는 다재다능하지만, '순수하진 않다'"며 거절한게 제일 마음에 와닿았음. 본인의 한계를 인정하는 신이라..
이게 100배 더 좋음
차라리 이게 오딘같은 인상으로 오마주 되면서 얼마나 좋아 막시무스 데려다가 븅신을 만들어놨노
븅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맞는말
막시무스옹...ㅠ
서사 1도 없이 나와도
그냥 간지로 분위기 씹어먹는 배우들을
그렇게 무매력으로 만드는것도 능력이지
막시무스 배우였음??????
@@user-dz6pv2fl3c러셀크로우요
제우스는 원래 썬더볼트 잡는대로 잡는데 토르는 묠니르나 스톰 브레이커 잡는 자세대로 잡는 디테일ㄷㄷ
정말 별것도 아닌거로 호들갑떠노
오ㅋㅋ진짜다ㅋㅋ
그런 사소한디테일 잡힌게 좋은거다 게이야@@ss-wi3mx
@@ss-wi3mx망치 잡는 디테일은 캡틴이 묠니르를 잡을때도 나옴 토르는 묠니르가 손에서 멈추는걸 알아서 미동없이 잡아내지만 캡틴은 방패를 던지고 받는 습관이 있어서 몸 안쪽으로 당기면서 잡음
@@ss-wi3mx딱밤마렵네
진짜...제우스를 대부 느낌처럼 나오게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ㄹㅇ ㅈㄴ 졸렬하게 나옴.
해리포터에 나오는 해리 대부처럼....
@@user-sf4ej2sg8c시리우스가 왱
마이클 콜리오네 대부 말한거 아님?
그러면 빌런이없음.. 고르도 뒤져서
예고편에 제우스랑 셀레스티얼 그리고 다양한 신들 나온다길래 기대 엄청하고 보러갔다가..실망만 하고 왔지
나오긴 나왔지.. ㅋㅋㅋ
원래 히어로 작품에 페미들이 설치면 그렇게 됩니다.
반칙은 아니었죠 ㅋㅋㅋㅋ
신을 그렇게 때려박으면 망하는게 더 힘들텐데 그걸 망하게 만드네
만두의 신 나왔다고 아ㅋㅋ
촐랑거리다 번개 맞고 으악하는 제우스는 좀 뭔가 아니다 싶었는데 이게 더 어울림.
이래도 헤라클레스가 나올만하지않나
나한테도 안알려준걸 알려준걸보니
토르가 내 다음 시련인가보다
그를 꺾고 아버지에게 다시한번 인정받겠다 같은거로
맞지
혹은 아예 땡깡 부린다든가
레알이네 ㅋㅋ 유튜브 댓글이 각본팀보다 수준이 훨씬높은 지금의 마블 ㅅㅂ
님이 각본가하셈 이게 훨자연스럽다 ㄹㅇ
차라리 평소 헤라클래스가 제우스와 대립하여 다투고 지내는 부자관계로 그리는 것도
아니면 제우스가 토르랑 같이 고르랑 싸우다 죽어서 토르 때문이라고 대립
제우스:"힘은 마음에서 나오는거야"
욘두:"난 화살을 머리로 날리는게 아니야 마음으로 쏘지"
갠적으로는 두 말이 비슷한거 같음 아 감동적이네....
욘두 타짜 짝귀 대산데
헤라클레스를 빌런으로 내세우기 위해 제우스를 그렇게 만든거구나
차라리 제우스가 저렇게 토르 스승같은 느낌으로 나왔으면 좋았으련만 ㅠㅠ
설정에서도 제일 존경하던 신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말이죠.
토르의 대인관계에서 스승같은 역할은 없었는데
@@Napalm47 굳이 이야기하자면, 자기 친부인 오딘?
@@javaxerjack 사실 깉은 포지션에는 헤임달이 있었죠
차라리 제우스 아군화하고 적으로 헤라클레스 나오는건 제우스랑 헤라클레스가 서로 갈등이 생기면서 발생한 일로 처리했어도 됐을 것 같은데
먼가 묘하게 중요한장면 같은데 잘라버린느낌이,,,,
하늘의 신이자 벼락의 신으로서 벼락과 함께 하는 천둥의 신에게 가르침을 주는 장면인데 이걸 삭제하네...
심지어 원본 신화상 영화에서 그렇게 처 놀기만 하는것보다 이런 모습이 더 맞음...
마음을 열어라....그래서 제우스 가슴을 열어준거구나...
???:미드 오픈이요
열어(X)
뚫어(O)
???: 마음을 불태워라..
갑옷도 그렇고 썬더볼트도 그렇고 왤케 디자인이나 CG가 옛날 애기들 드라마 수준이냐
삭제장면이라 완성본이 아님
cg가 어색한건 당연한거
마블: 아들들 빌련 나올려고 삭제 한거야
크레토스 등장
토르: 아... 그것 선넘네.....
삭제 장면을 처음 봤을때도 느낀거지만 변경되기 전 스토리는 지금처럼 이상하진 않았을듯
이상한 장면들 빼고 이런거나 넣을 것이지
이 장면 삭제하지말지. 제우스 나쁜 놈 됐잖어.
진짜 망치 재결합부분도 그렇고
고르라는 매력적인 빌런을 그저그런 3류로 만들어 놓다니
고르, 제우스 둘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었고 연기도 지렸는데 걍 스토리가 ㅅㅂ ㅋㅋㅋㅋ
이렇게 진심 멘토느낌으로 하는게 나을뻔... 빌런이 왠말
번개가 친 다음 천둥이 치죠.
제우스는 번개의 신이고 토르는 천둥의 신입니다.
이런 의미를 부여하여 스승과 제자의 느낌으로, 제우스가 토르에게 가르침을 주는 구도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외국에선 제우스를 싫어하나
왜 항상 이미지를 이상하게 만드는겨
ㅅㅂ 이 새기 행적을 봐라 착한 놈으로 봐주는게 더 힘든 난봉꾼인데
퍼시잭슨시리즈보면 좀 정상적으로 나오던뎁
제우스가 원래 신화에서 개 망나니로 나옴ㅋㅋㅋ
난봉꾼에 사이코같긴함
당장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만 봐도 본인 맘에 드는 여자는 전부 힘으로 굴복 시키고 임신시키는 망나니로 나옴 ㅋㅋㅋㅋㅋ
토르의 스승 같은 멘토 모습을 보여주면서 입체적인 빌런 만들려다가 결국에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흐지부지하게 된 빌런이 되었네..
삭제장면쪽이 더 전개가 자연스러운데 스토리각본을 그따구로밖에 못했을까
사실 러브앤썬더에 나온 제우스는 스크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이렇게라도 수습하자 마블아
제우스 난봉꾼 컨셉도 사실 북유럽 신화의 라그나로크 처럼 티탄과의 전쟁을 위해 많은 신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였는데 후대에 그냥 바람둥이 취급당해버림
하지만 바람둥이죠?
그것도 있는데 그리스인들 제우스 신앙이 워낙 커서 이름 난 영웅들은 죄다 제우스 혈통이라는 식으로 치켜세운게 있다함
개인적으로 러브앤썬더에서 너무 아쉬웠던 캐릭터 중 하나임...
Top1은 이터니티...
아니 세상의 끝까지 갔으면 이터니티가 하나의 신이자 생명체들의 왕 같은 느낌을 줘야되는데 무슨 별자리마냥 묘사해놔서;;
이렇게 했으면 욕을 덜 먹었지
이게 진짜 러브 앤 썬더지
솔직히 제우스가 이리 나왔어야 했는데 코믹스에서도 이기적이긴 하지만 폐급에 찌질한 겁쟁이는 아니고 할 때는 해주던 캐릭터였으니
이건 단순히 런닝타임에 넣을까말까 하는 삭제장면이 아니라, 기존의 캐릭터 설정이 변하면서 쓸 수 없게 된 장면인 듯
이런 것 보면 각본이 촬영 하면서도 많이 뒤바뀌는게 실감이 됨…
대체 이 장면을 왜 잘랐을까..
이렇게 가슴 따뜻한 쥬스라니...
“당신의 아들이 찾아왔소!!!” 랑 완전 딴판이잖어.
근데 에초에 무기가 너무 많아지면 후에 토르가 스토리가 조금 산으로 갈 수 있음. 그냥 이번에 썬더볼트1회용으로 써야되서 그런듯. 에초에 후에 원작에서는 스톰브레이커 베타레이빌이 가져가고 토르는 묠니르 가져감. 베타레이빌 석상이 사카아르 행성에 있는거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봄
저 중후한 보이스에 팔랑거리는 치맛자락이란..
제우스가 토르를 도와주는 역할로 나왔다가 고르와 토르에 싸움에 휩쓸려 옴니포턴스 시티가 파괴->토르에 대한 복수심으로 인해 흑화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님 생각이 마블 각본가보다 훨 좋은 듯
헤라클레스 등장도 ‘아버지 제우스가 인정한 토르에 시기심을 느껴서 토르를 죽이려한다’ 식으로 했어도 되었는데 멍청함 ㅋ 케릭터 하나 더 등장시키는게 문제가 아니고 있는 케릭터들도 못살리면서 ㅋㅋㅋㅋ
제우스 존나 띄워주다가 토르가 한방 내는게 말이 안되는 전개임
그렇죠 ㅎㅎ 그래서 제우스도 띄워주고, 한방컷 하지말고 토르일당이 탈주하고, 제우스가 대인배처럼 추격안하는걸로 갔으면 전 개인적으로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당
그거 어차피 제우스 죽은것도 아님 부활할걸?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긴 했으니 뭐.
제우스가 아버지 오딘을 대신하는 또 다른 스승으로 나오고 헤라클레스를 빌런으로 세우고 싶었으면 그냥 문제아 포지션으로 나가는게 좋았을텐데
이렇게 가려다 후속작 빌런이 필요해서 바꿨나보네
제우스가 저런식으로 왔음 더 감동이였겠다
러셀크로우 진짜 뚱땡이, 배불뚝이 아저씨를 해도 간지가 흐른다
나의 막시무스형은 이렇지 않아 ㅠㅠ..
러셀 크로우라는 대배우를 캐스팅해놓고 원작 신화 설정까지 바꿔가면서 촐싹이로 전락해버린게 너무 어이가 없음...
다 잃은 토르에게 저런 아버지같은 캐릭터도 넣어줬으면 좋으련만...
역시 세체탑
본편에 나온 제우스는 그냥 거품 그 자체인데 러셀 크로우가 신화에 나오는 개막장 난봉꾼 제우스의 성격을 너무 잘 표현했어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이게 좋얐댜 ㅠㅠ 빌런화할거면 어떤 사건에서 토르에 대해 오해가 생기면서 배신감으로 빌런화되는게 나았을듯
저 장면이 본영화에 나왔어도 헤라클레스를 빌런으로 만들방법은 더있었을텐데
세상의 사고뭉치라는 설정의 빌런으로 나오게 만들었으면 되었을듯
이미 라그나로크에서 묠니르 부서지고 힘을 잃었다 하다가 오딘한테 니가 망치의 신이냐 번개의 신이냐고 듣고 각성했는데 또 천둥번개에 대해 제우스로부터 뭘 배우는 모습이 나오는 건 좀 이상해서 삭제한 듯
토르의 힘은 아스가르드에서 옴 근데 그 아스가르드가 박살났으니 그 힘의 원천을 얻을 곳이 필요했지
무기 사용법이어서 딱히..?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사람마다 취향 차이는 있으니
둘이 다른 무기라서 그냥볼거 같은데?
제우스는 번개를 다루는 이들 중 전설의 전설적인 존재이기도 해서.. 제우스한테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또 하나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했음.. 그 누구도 아닌 제우스니까여
라그나로크-기본과정
썬더-심화버전
참고: 토르는 북유렵 신화의 최강자이고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의 최강자이다
하지만 싸움으로 치면 신화속 설정으로만 보면 토르가 이길듯....
러브 앤 썬더 주제를 관통하는 대사 아닌가 싶네요
’힘은 마음에서 나온다‘
이런 좋은 장면을 버려? 진짜 망할 디즈니 ㅋㅋㅋㅋㅋ
후속편때문에 갑자기 빌런이 되어버림...
제우스 토르 옷벗겨놓고 앞에서 번개표로 무달 하는 장면 진짜 웃겨
전체덕으로 징난감 들고 싸우는거 깉았슴....
아니 이거쓰지 왜 원작도 게이인 헤라클래스따위 하나 껴넣으려고 이 좋은 장면을 안써??그냥 개 미쳤다 그냥
다음 영화를 위해 짤랐나
아ㅋㅋ 로이 켄트랑 축구하기 위해 빌런된 제우스
러셀 크로우 불러다가 찍었는데 편집할 때 고민 많이하고 후회 많이 했을듯
전자기력의 신ㄷㄷ
와 이게 훨씬 멋지다고 생각함
이렇게 세상이 평화적이면 얼마나 좋을까
막시무스 젊었을때 배신도 당하고 고생마이했는데 죽어서 신되고 후덕해진거 보기좋네
저렇게 나오지 오딘에게 토르를 부탁받아 성장시켜주는 인물로 나왔음 ..
스토리가 이랬다 저랬다 해서 ㅡㅡ..
로키 있을땐, 아버지가 오딘이고,
그와 달리 저거는.. 제우스?ㅋㅋㅋ 참 웃기네
ㅅㅂㅋㅋㅋㅋ 토르 갑옷이랑 저 번개랑 파워레인저 보는거 같넼ㅋㅋㅋ
제우스 등장씬에서 잭블랙인가 하고 보고있다가 얼굴보고 놀람 ㅋㅋ
막시무스가지고 진짜ㅋㅋ
저기서 제우스 나온거 보고 혹시 여기도 읍읍하려나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제우스 진짜 멋있게 그려지길 바란 1인 ㅠㅠ 오딘 대체인데 우쩌다
룩 다ㅏㅏㅏㅏ운~자베ㅔㅔ르!!
둘다 크레토스한테 썰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오브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 나타났다고?
(드랙스)
갓옯브썮더...
오 야동 봐야지
막시무스가 어쩌다가 ㅠㅠ
뭐지 좋은 장면인거같은데 왜 이거 빼고 그냥 까불다 명치 빵꾸난 아재로 만들어놨지
평행세계에 제우스같네
토르 짱
이제보니 번개 돌아오는거 잡는 모션이 묠니르 잡기네... 습관 어디 안가는구나
혹시나 해서 본 마지막 마블영화
토르나 제우스가 제인의 암을 치료해주면 됬는데. . .특히 제우스는 신들의 왕인만큼 암하나쯤 낫게하는건 일도 아닐텐데
웃기려고 제우스를 희생시키다니..ㅠ
제우스는 신들의 전쟁의 제우스가 짱이였지
허허 ~~ 내용이 너무 달라지는군 ㅋ
저 장면 약간 슈퍼맨에서 아버지로 나왔을 때 클락한테 이것저것 가르쳐주는 장면같다
다양한 신들이 나온다길래 기대했는데 그냥 토르누드쇼시킬려고 스트립쇼룸 열었던거였고
역사를 보면 토르와 제우스는 동일시 됐음. 대표적인 사례로 목요일은 원래 유피테르(제우스)의 날인데, 영어로는 토르의 날(Thursday)임. 참고로 수요일은 메르쿠리우스(헤르메스)의 날인데, 오딘의 날 (Wednesday)이 됨.
이게 제우스지 동네바보로 만들어서 어이가 없었는데
차라리 이 장면으로 갔으면 영화평 좋았을 듯
삭제장면이 훨 낫네요 ㄷㄷ 아니면 마찰하는 과정에서 애들을 따로 부르면서 이 장면을 이어가도 되었고 ㄷㄷ
차라리 이렇게 전개하고 오딘과 제우스가 친형제같은 사이였으며..토르에게 썬더를 다룰수있도록 알려주고 토르를 후계자로 지목한것을 헤라클레스가 알게되자 질투와 분노로 헤라클레스는
토르를 적으로 간주하고 악역이된다...이런것도 좋을듯~
각본좀 가서 대신 써주십쇼 빨리 이거 봐야해
@@murasa4237 이미 내용전개가 제우스를 나쁜신으로 낙인찍어서 토르를공격하고 토르는 썬더로 반격해서 제우스 치명상입혔으니 내용바꿀수없을겁니다ㅎㅎ
@@user-ow9no7vx8y 재개봉하고 앞의 러브앤썬더는 옶는내용입니도르 하면 될듯 ㅋㅋ
와이티티 감독이 이번엔 생각이 짧았다 제우스를 서브빌런 처럼 만든건 에바였다
대부같은 느낌이라 좋긴한데 슬프네 흠
근데 자기 가슴에 번개 꽂은애한테 저게 사실 말이 안되긴하지..근데 설정자체를 잘못 잡음..제우스라는 엄청난 캐릭터를 ..
지금거부터 잘만들어야지 다음걸 준비하려니까 애매해지지..
다른 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타락을 표현하는 건 이해하는데 러셀 크로우를 데려다 가슴에 빵꾸 뚫어가면서 졸렬 제우스를 그리는 게 맞나 영화관에서 보면서 한참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