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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2
- 미국 엔지니어가 되려면 이것부터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거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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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1차 라이브 ! 글로벌 ...
글공 신문기사에 출연하다!
저의 인터뷰가 2021년 2월 7일자 기술IN 뉴스레터의 탑기사로 송출되었습니다. ^^;;
↓↓기사보기 아래링크↓↓
www.gisulin.kr/news/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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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공대진로 #미국취업 #해외취업 #미국유학 #미국석사 #미국박사 #미국정착 #공대취업 #미국기술사 #미국엔지니어 #미국공대 #PE #FE공부 #미국FE #미국기사 #FE공부요령 #FE시험 #취업성공 #취업준비 #퇴사 #이직
팩트를 거침없이....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글공 좋아요~~~~
공감…. 데이터에 근거해 제대로 설명하시네요.
한국 유튜브 채널중에서 구독하고 싶은 채널 처음 발견함, 잘 봤습니다.
글공님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듣기만 해도 힐링됩니다.
ㅎㅎㅎ 훌륭한 분석입니다
100% 공감합니다. 정말 경험에서 나온 얘기들이네요. 저도 동부 6개주에 PE license 갖고 미국회사 일하고 있지만 미국애들이 않하니깐 기회가 생겼던 겁니다. Mechanical engineer는 은근히 미국애들이 보이는데 Electrical engineer는 죄다 외국인입니다.
진.....짜로 완전 공감요!!! ㅋㅋ
이런 채널 너무 좋네요 젊은 분들이 꿈을 가지고 실현가능한 목표를 디테일하게 세우고 이뤄나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실질적인 미국에서 엔지니어 로서의 삶에 대해서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결! 역시 특전사 출신 글공님!!
슬슬 봤은데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는 한국소방기술사 된 다음 미국 PE 되서 미국에서 일하고 싶어요 항상 영상 인사이트 감사드려요 희소성 하나 때문에 선택한 길인데 꼭 미국 취업 해보고 싶네요 중년이 되더라도요
영국에서 엔지니어로 살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너무 좋은 분석과 인싸이트 얻고 갑니다.
영국대학에서 왜 현지인 교수가 많이 없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힌트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어떤가요 저도 드디어 빅테크회사에 입성하였습니다. 저는 경제학 전공이었지만 이제 컴공 석사 마지막 학기만을 남기고 있네요. 백인 들 수학 과학 잘하는것 회사에서 제가 잠깐 인턴으로 일했지만 정말 실력있는분들 많더군요.
와 저 맞췄음 ㅋㅋㅋ
한국 노동시장에 대입해봤는데 바로 떠오름!
한국 외노자들도 싸니까 쓰죠
내국인들은 비싸게 부르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한국에서 photonics and electronics 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떤 세부전공의 미국 석사를 가는게 취업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냉정하고 정확한 분석이네요.
수학분야 대학원에 유학와서 월급장이 35년 정도 했어요.
미국영주권이나 국적이 아니면 외국인 수요가 있는 분야를 찾아야 취업에 유리하죠 (전략이 중요).
지내보니 수학은 국적에 상관없이 잘하는 학생이 잘해요 ㅎㅎㅎ.
고등학교 상위 1프로가 아이비나 아이비급 명문대를 가는데 대부분이 수학도 잘해요. 뉴저지 유명 과학고등학교의 경우 9학년 입학때 이미 미적분 끝낸 수재 아이들이 약 10 프로 정도 되서 해석학 부터 배우데요. 나중에 보니 그 애들 대부분 아이비급 대학으로 진학했는데 공대나 이과대 간 아이들도 있지만 경제학 이나 역사학 등 문과간 이이들도 많았어요.
연봉은 같은 회사 같은 경력 및 직위일 때 근무하는 사무실 위치의 물가 및 세금등을 감안해 책정해서, 단순 평균으로 비교하기가 어렵죠.
예를 들어 금융회사 (마이아미 근무 10만불 연봉) 직원이 뉴욕 사무실로 옮기는데 조정 연봉이 15만이 됬었어요. 물가 때문에 뉴욕에서 힘들게 살고 있지만요 ㅎㅎㅎ
지난 번에 글공님 보고 미국 유학 마음 먹었다고 댓글 남겼었는데 컴싸로 지금 유학 나와서 학기 시작했습니다!! 애매한 포지션인 엔지니어링 잘 노려서 꼭 미국에서 취뽀하고싶네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지방소재 대학교 컴공과 학생입니다. 자세한 경유를 알고싶은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미국대 3학년편입을 생각중입니다
풀버전 링크 좀 주세요... 영상마다 풀버전 못찾겠어요. pc버전에서는 해당 채널 동영상 중 키워드 검색이 되나요?
자매품으로 airline pilot이 있습니다.. 비행 훈련 비용이 워낙에 비싸서.. 그래도 captain 달면 software engineer manager급 20-30k 는 받는 것 같습니다. 근데 영주권 따는 건 엄청나게 어려운..
글공님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립대 supply chain and information system (SCM) 1학년 재학생입니다. 경영대 내에서 비인기과인 편인데 취업시장에서도 미국인들의 물류쪽 취업 선호도가 낮은가요? statistics minor 할 계획인데 다른 추천 있을까요?
제가 조심스럽긴 하지만 외국인 신분으로 supply chain 쪽 취업된 사례는 잘 못 보았습니다.
Biomedical engineering 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미국 박사도 꿈꾸고 있지만 다시 예산을 모을 목적+경험으로 취직을 목표하고있어요. 미시간대 (응용통계학)와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통계학과 운영연구) 그리고 퍼듀(통계)에서 합격을 받았는데 어떤 학교를 가야할 지 고민이 깊습니다.. 직장군이 가까운 학교는 unc인데 석사생을 10명이하로 뽑고, um은 50명 넘게 뽑는 거 같습니다. 4월까지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조언 얻을 수 있을까요? 학부 졸업 후 어떤 길을 걷겠다고 확신을 갖진 못했지만, 학부연구생을 하는 동안 연구자가 저와 적성이 잘 맞겠구나 느꼈거든요. 그렇다고 특별한 산업분야를 정하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머리가 비상한 편도 아니고 ㅎ.. 제가 원서에만 집중하다보니 생각보다 플랜을 너무 단기로만 생각했다는걸 합격 후 느끼도 있습니다.. 유학 지원시에도 박사님께 동기부여를 많이 받았어서 질문 남깁니다. 조언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학교 선택의 문제는 개인의 의견 보단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듣는 것이 낫습니다. 저희 단톡방 회원에 750명이 계신데 학교 선택 문제에서 양질의 빅데이타로 많이들 결론을 내고 있으니, 회원가입 후에 단톡방을 적극 활용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미국은 명문 학부 나오면 금융권, MBB컨설팅, 구글 등.테크기업, 의대, 로스쿨 등등 갑니다.
저는 시민권자고 한국 대학을 나와서 한국에 있는 미국계 화학기업에 들어왔는데 직장생활 별 재미가 없더군요. 미국 공군 사병입대로 스타트할 계획입니다
에너지쪽 분야도 미국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취직이 잘 되나요?? 수소에너지 분야 궁금합니다! 또한 우주선 분야도 궁금합니다!
우주항공 분야처럼 국가기관과 관련있는 프로젝트는 외국인 신분으로 진입이 불가한 사례가 많습니다. 에너지 분야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내가 경험한 미국에서 반도체 분야도 차이나는 엔지니어도 마찬가지 있니다.
반도체 설계분야는 전자/컴퓨터공학 전공한 백인들 태반 졸업이 상당히 힘들고 고임금 이고 일이편함
반도체 공정/장비분야는 재료/금속공학 전공한 아시안/인도인 태반 상대적 졸업이 쉽고 저임금 이고 일이 힘들다.
미국에서 석박사 과정 전자/컴퓨터 공학 수십년째 Top 재료/금속 공학 등은 항상 하위권 머물고 있는 있는 이유가 있다.
회로 설계 분야는 외국인 취업이 잘 안되는 편인가요?
문과는..세일즈 마케팅은 어디가 좋을까요 주재원에서 미국기업으로 이직하고싶은디
저도 미국까지 가서 공대 갈려는 이유가 한국 미국 전역에서 일할 수 있어서 입니다. 돈이 목적이었으면 저도 여기서 finance나 로스쿨, 의대 갈려 했겠다만 전문직은 그 나라에서만 일할 수 있는게 아쉬워서 ㅠ
의사도 다른나라에서도 할 수 있어요.
Can you teach me your favorite dance move
Physiotherapy
지인중 금융권에 종사하시는 분 계시면 금융권 채용 관련 영상도 부탁드려요. 미국은 아니고 영국 석사 계획 중입니다. 일은 미국에서도 하고 싶구요,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만 영국 석사 후에 미국취업은 현실적으로 겁나 돌아가는 길인거 스스로 더 잘 아실겁니다...영국졸업>영국취업, 미국졸업>미국취업. 비자문제 극복 못해요. 특수케이스 아니라면.
안녕하세요 29살 미국대학 컴공 졸업후 바로 미국 초대형 금융회사 한국오피스에 입사했는데
한국문화바탕인 조직 분위기가 너무힘들어서 미국으로 이직생각중인데..경력 1년..
Opt는 이미 한국오는순간 기회를 버렸고...
제가 할수있는 선택지가 있을까요..?
신분 없으시면 석사 진학을 고려할 수 밖에
없을듯해요 학부 컴공베이스시라 금융공학이나 수학과 한 후 파이낸스 모델링 하는 애널리스트로 월스트릿 입성 ㅎㅎ
이 분 난 분이시네요. 통찰력이 ㄷㄷㄷㄷ
이분은 부자 확정.
제가 공대 아니고 문과에 회계직렬인데(accountant)..솔직히 한국에서 연봉 너무 낮아서 외국 가서 점프 한 번 하고 싶어서요~!!
현재 외국계 finance 연봉 3천만원 초반대라...ㅠㅠㅠㅠ 해외취업 궁금하네용..
나였으면 AICPA 알아본다
예전부터 글공님 유튜브 보면서 공감하는것도 얻어가는 것도 많아 저도 몇 가지 남깁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영주권 관련 동영상을 보고 영주권 관련 문의를 드렸던 적이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제 케이스는 한국에서 공학 대학원을 다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 만한 내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2020년에 국내 기계공학박사를 졸업하고, 2020년도에 H-1b비자를 받아 현재 미 서북부 지역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고, 이번달 안으로 영주권 프로세스를 들어갈 예정인 R&D 엔지니어입니다.
제 주변에서 미국으로 취업하여 자리잡는 경우는 두 가지가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제일 많은 케이스가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OPT로 경력을 쌓은 다음 H1B 또는 영주권으로 넘어가는 케이스구요, 그리고 의외로 한국에서 일한 경력으로 미국 회사 지원하여 H1B 및 영주권 제의를 받고 취직한 케이스도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케이스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현재 미국에서 일하고 있어 공유하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저의 경우 설포카 및 인서울이 아닌 지거국의 기계공학과를 나왔고, 논문도 남들보다 적었으며 그저 평범하디 평범한 앞길 막막한 대학원생이었습다. 영어도 초급정도 하는수준이었구요. 남들과 비슷하게 포닥을 가야할지 아니면 한국의 적당한 마이너 연구원에 들어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졸업1년전에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장비 2개를 3달안에 만들어 달라는 사업과제를 교수님께 제안하게 되었고, 제가 그 장비 2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장비 자체가 제 연구분야이기도 했고, 만들면서 제 졸업 논문 주제와도 연관이 있어서 한다고 했었구요. 장비 만들면서 지금 회사의 엔지니어, 매니저들과 같이 정기적으로 미팅도 하고, 보고서도 써서 보내고, 그 이후 After 연구까지도 같이 했었습니다. 그떄까지만해도 미국에 오게 될지 꿈에도 몰랐었는데... 졸업할 때 쯤 되니까 저희 교수님을 통해서 저보고 H1B비자도 지원해주겠으니(안되면 인턴비자로 있으면서 계속 지원하다가 안되면 영주권 지원해주겠다고 했음) 같이 일해볼 생각이 없냐고 제의를 해왔었다고 저보고 갈래?라고 하시군요. 원래부터 미국에서 살고싶었었던 꿈이 있었기에 솔직히 영어도 못하고, 한국에서 직장생활 해보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첫 직장을 미국으로 가는게 겁은 났지만 가족들과 상의해서 가겠다고 말씀드렸고, 그렇게 지금 회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음 따지고보니 운도 많이 작용한것 같네요 ㅎ)
여기서 중요한건 글공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원래 박사인데도 불구하고, 들어갈때는 회사경력 없고, 미국에서 학석박을 나오지 않았고, 영어도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학사급 월급을 받는 엔지니어로 들어오는 조건이었습니다(위에서 말씀하신 Cheap이죠, 원래 가격보다 1/3정도 덜받고 들어왔다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영주권이 우선이기도 하고, 워라밸 좋고 사람들 좋고 무엇보다도 미래성도 보여서 돈은 적지만 배운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제가 회사에서 연구하고 일하고 있는 분야가 대체불가(장비도 제가 만든걸 쓰고있고, 회사에서는 저 말고는 이 쪽을 하는 사람이 아예없음) 인력이라 먼저 영주권 제의가 오더군요.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 대학원을 다니시는 설포카 포함 지거국 학생분들은 진짜 저처럼 기회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미국으로의 취업을 생각하시면 언제든 갈 수 있게 준비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영어든, 현재 미국기업에서 필요로 하고 수요가 많은 세부 전공을 서칭하여 공부하시든).
특히나 대기업보다도 스타트업과 같이 작은 기업이 세부전공을 요하는 경우가 꽤나 있어서 이쪽으로 서칭을 많이 하셔서 컨택해보신다면(물론 미래성과 신분해결이 가능한곳) 돈은 적더라도 미국으로의 취업 꿈은 의외로 쉽게 이루실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사람들의 경우 성실하고, 일 꼼꼼하게 잘한다는 인식이 강해서 같은 인건비라도 더 효율성이 좋다는 인식이 있고, 영어의 경우 말로써 벌어먹는 직업이 아닌 공대 기술 과학 엔지니어쪽이라면, 의사소통이 능숙치 않더라도 일하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이건 굳이 대학원생들이 아니더라도 해당되는 사항이겠네요.
생각나는대로 글을 써서 글의 두서가 없이 느껴지는 부분 양해부탁드립니다 ㅎ 현재도 연구실에서 고군분투하는 대학원생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세한 경험담 넘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미국인과 결혼해서 내년에 미국 이민갈 예정입니다.
수학잘했었지만 문과가서 전공이 경영/회계 입니다. CPA준비하다 도저히 적성에 안맞아서 지금은 수학강사하고있습니다.
이민후에 CS 개발자를 도전해보고싶은데 비전공, 비경력자가 미국대학 CS전공 학위도없이 부트캠프 하나 졸업해서 취직될것같지가 않아서 걱정이네요. 첫 직장은 생계를 위해 낮은연봉에 힘들어도 일단 돈부터벌고 야간대학으로 컴싸학위를 따는 로드맵을 그려보고있습니다. 물론 일+대학은 진짜 힘들겄지만요.
저희 장모님이 일+육아+대학(2년) 하셔서 지금 의료쪽에서 12만불 버시는데.. 존경스럽더군요.
걱정이많으니 푸념이 생기네요ㅜ
아무튼 공대생은 아니지만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글로벌 공대님...
아마존 클라우드 엔지니어 or 일본 증권사 IB
저희 아이는 현재 두곳에 다 되어서 두곳다 오퍼레터를 싸인해서 다음주까지는 한곳을 취소한다고 연락해야해요. 현재 아마존 보다는 일본증권사 IB가 연봉은 낮지만, 일본은 의료비 교통비 주택비가 지원되고요. 24시간 치안이 좋습니다. 또 회사 복지중에 MBA도 있고 미국 월가에 장기 근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자공학 전공이라 아마존클라우드 엔지어가 맞기는 하지만, 시애틀이 너무 외로울거 같고, 엔지니어로 남는게 맞는지 매일 고민이 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주어진 정보만 듣고는 판단 불가일 듯 합니다 둘 다 넘 좋은 기회라 ..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user-bg8qx8hk7c 긴 댓글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아이는 시애틀 아마존 본사에서 10월 부터 일하고 있어요.~~얼마전, 해고바람 불다보니...신입사원 심장이 쪼그라드는지, 매일 밤 12시까지 공부하고 있다고 하네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이 있겠지요. ... 감사합니다.
계속 잘못된 댓글만 여기저기 다시는데 시애틀이 중동 아프리카보다 더 엉망이라는 말은 금시초문 이네요 악플보다 이런 무근거 댓글로 사람들 혼란시키는 게 더 안 좋은 겁니다 우연히 본 영상이라면 그냥 지나가셨음 합니다
@@globalengineer 공대님...제가 중동 아프리리카 보다 엉망이라 한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시애틀 나쁘다 말한게 없는데, 왜 저한테...?
아니 다른 분 댓글에 달았는데 그 분 댓글이 지워졌습니다 ㅋㅋ 오해 마세여 ㅎ
좋은 인싸이트 입니다ㅎ 그런데 요즘 어느 분야든 테뉴어트랙 교수 되는건 하늘의 별따기 인 것 같아요.
저는 한국서 인공지능 전공 박사과정중이고 지금 미국에서는 j1 방문 연구원으로 석사 원자력공학 전공으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미국서 영주권 목표로 계속 일하고 싶다면 어떤 진로를 설정해서 나가는게 좋을까요?
AI 박사시니 논문 성과 좀 집중해서 잘 내시면 niw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globalengineer 한국에서 하다와서 여기서 논문을 내긴 쉽지않아보여서요 한국 컴백해서 논문내고 다시 도전하는게 나을까요?
지잡대 나와도 되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석박까지 하고 국내 대기업 연구소 재직중입니다. 미국/해외로 바로 비슷한 직군 취업 가능할까요? 아니면 학위를 다시 해야할까요..?
www.glongineer.com
저희 홈피를 방문하시면 여러정보들이 있습니다 ^^
재밌네요
저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주니어 엔지니어입니다 최근에 유튜브로 해외취업한 사람들을 많이 접하면서 해외취업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주변에 해외취업한 사람이 없어서 막연하게 상상만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 내에서도 탑급의 학교를 나온게 아니라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희미한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똑똑한 미국인들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직업이 엔지니어라는 말씀에 잘만 준비하면 저에게도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영상의 제 새로운 미래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미국에선 한국 학부 아무도 모르고 신경도 안써요. 자기 역량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금 미국 주립대 3학년 business Administration 전공인데 가장 높은 확률이 어디일까요?
Business Analytics 쪽으로 세부 전공 하는게 취업에 유리할 듯 합니다
@@globalengineer 저희 학교의 세부 전공중에 data쪽이 information system만 있는데 이걸로 해도 될까요? Minor는 digital information system 생각중입니다.
네 데이터 쪽이라면 비슷한 것 같습니다 ㅎ
@@globalengineer 감사합니다!
와... 이분 진짜 정계진출하셔야돼ㅠ 근데 이젠 미국국적이시지....ㅠ 상황파악을 직설적으로 이렇게 잘하시다니...
기계공학과 1학년입니다! 혹시 1학년 학부생이 미국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학점과 영어공부부터 하는게 현재 가장 우선순위일까요?? 그리고 교환학생도 추천하시나요?
교환학생 추천드립니다
학점에올인. 영어는 교환학생 갈만큼한 하시고 현지에서 얼마든지 올릴 수 있음. 학점은 평생 따라다님...
플러스커리어 라는 곳에서 원격인턴십이라는 게 있더라구요.
비용이 370만원 들구요.
아들이 인턴십을 못.구해 애가 타던중 알게 되었는데
이게 나중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자기 돈 내고 하는 인턴이 어딨나요? 취업사기 입니다
제가 질문을 잘못했네요.
저희 아들이 현재 주립대 공대 3학년인데
학생인턴십을 못구해서 대안으로 웓격인터싑이라는 것이 있나요. 비용이 370만원인데 ~
사실 좀 애매해서요
사기같아요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도 메이져 IT 기업들은 좀 예외인가 보네요. 30만대는 제가 알기로 TC 기준 중위값도 안되거든요. 평균은 될 것 같네요. 물론 베이에 몰려있다는 게 함정입니다 ㅋㅜ
거긴 그냥 다른 나라입니다 ㅋ
@@globalengineer 그 뭐같은 동네에 7년째 살고 있습니다 ㅋ 탈 베이를 외치다가 결국은 걍 남기로 했어요.
학부만 졸업해도 엔지니어링이 될수있습니다. 보통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10만부터 시작입니다. 4년이면 가능하죠. 석사까지 5년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의대는 학부 4년에 의대 4년에 레지던트까지 4년 총 12년을 빠시게 해야지 의사가 되어서 좋은 연봉을 많이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대 과정에 학비가 엄청납니다. 대부분 의사들이 공부할때 쓴 융자를 갚기 위해서 의사 되고도 많은 기간을 융자 갚는데 힘들어 하면서 살아갑니다. 노력이나 비용으로 따지면 엔지니어링이 낫다고 봅니다. 단순히 직업으로만 볼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의대가려면 10억정도 듭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본인이 의사가 될 마음이 연봉외에 얼마나 있는가죠,,
아하 교수 엔지니어가 많은 이유가 있었군요 미국 평균 연봉이 6만5천 달러인것도 처음 알았어요
장황하게 쓰쎴는데 포인트가 뭔지 잘 모르겠고요, 두가지 잘못된 것만 날려드리면 외국인들이 공대로 집중적으로 들어와서 자국민들 자리가 없어진게 아니라 자국민들이 안 하니 STEM에 공학을 넣어서 우수 외국인을 적극 유치하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이 예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교수는 박봉이 아니고 테뉴어 받으면 20만불도 넘는 사람이 있다는 매우 희귀한 사례를 가져오셨는데 테뉴어 받는 시점에 십만불은 넘는다 쳐도 석박사 하고 교수되고 하는 시간들 고려하면 그 시점이 거의 30대 중후반이겠죠. 근데 일반 사기업에 대학 마치자 마자 간 학생들은 십만불 연봉을 찍는 시점이 30세 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환경공학과 2학년입니다 미국 취업하려면 뭐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일단 제 영상부터 쭉 함 보시면서 감을 잡으시길요 ㅎㅎ
미국 박사 준비하세요. 미국에서 학위하면서 사람들 만나다보면 알아서 정보가 쌓입니다.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에요! 저도 미국에 처음와서 한국에서 선호하는 직업이랑 미국에서 선호하는 직업이 많이 달라서 좀 신기했어요! 예를 들어 항공사에 캐빈크루 스튜어디스... 미국은 거의 3D 느낌이랄까... 기피 직업이더라구요... 저도 처음 대학원 들어갔을때는 교수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인문학은 특히 더 연봉도 낮고 일 많고 평생 공부에 매달려야하고... 그래서 저는 개인사업하다가 다시 접고 그냥 주정부 공무원하고 있는데 워라벨 좋고 복지 좋고 너무 편하네요^^
한국도 스튜어디스 3D직업이에요 그러니 들어가는 인력풀이 별로 안좋고 몇년하다가 관두는 사람 많잖아요. 좋은 직장이면 왜 관두겠나요?
@@namshe7886 그런추세죠, 그런데 미국은 거의 할머니연배되는 분들이 승무원하고 계세요, 한국은 젊고 날씬하고 예쁘신 분들이 많이 지원하시죠^^
주정부 공무원하고계시는군요!! 👍👍 행정직은 아니시죠..?
@@user-fi1nr4zd7n HR에서 일하고 있어요^^
영주권자신가요?,
이후 영상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채널 회원으로 가입했는데 제가 못 찾는건지 아직 업로드가 안 된건지 여쭙습니다
영상 설명한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올해 2월 라이브일 갓 같네요^^
안녕하세요 토목공학과 나와 현재 회사 재직중인 한사람입니다 미국 토목공학과 석사 생각중인데 전망이 어떤가 궁금합니다
엔지니어링 분야는 어느 전공이건 앞으로 전망에 큰 차이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망은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근데 미국 메디컬, 로스쿨을 상위 그룹으로 얘기하실거면, 엔지니어링 쪽도 동일하게 상위그룹(빅테크)로 비교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미국은 엔지니어링도 분야와 소득 분포가 엄청나기 넓은데 단순히 로스쿨/메디컬 >> 엔지니어링 은 너무 한국식 사고가 담긴 비교가 아닌 가 싶네요 ㅠ
아시겠지만 미국 메디컬 스쿨은 단순히 한국처럼 공부만 잘해서는 입학 절대 불가이고, 공부 잘하는 학생이 무조건 메디컬을 선호하는 분위기도 전혀 없습니다.
평균 연봉 근거로 이야기 한 것 입니다
빅테크면 평균연봉이 30만불 좀 안됩니다
미국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가는 직군. 하나 더 말해본다면, 경제학 박사인것 같습니다. 사실상 월스트리트 뱅커
미국 사람들은 학부만 졸업해도 취업이 다 되기 때문에 굳이 석사나 박사를 하려고 하지 않죠. 그러나 회사에 들어오면 우선 석사를 회사에서 학비를 지원해줍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석사 학위는 따야합니다.
석사 필요성은 케바케 같네요
전자공학부도 미국 취업에 뛰어들수있나요? 해외 대학원을 가고 싶은데 미국은 등록금이 충격적이네요 ㄷㄷ..
물론입니다 그리고 등록금은 지금 인플레이션과 환율 등으로 시기가 너무 안 좋은 탓도 있습니다
맞는 말이죠 그냥 전문이 의사, 로펌 변호사가 가장 하이인컴이죠
여기는 실리콘밸리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 20-30만불 이상 받아요.
한국에서 엔지니어로 생활 하다가 산호세로 취업해서 온지 2년좀 지났습니다. 진작 안온게 후회 될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 중문학과 졸업하고 미국에 시집 왔습니다. 구직중인데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공대생도 아니고 문과생이라 답답하네요…
신분은 해결되셨을 텐데요 뭐라도 일을 시작하면서 학교를 다시 다니시는 것은 어떨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뭐라도 일을 시작하면서 학교는 대학교 말씀하시는 거죠..? 대학원은 무리겠죠.. 의사소통만 가능한 정도라…
대학원을 가셔야지요 학부을 다시 다니는 건 너무 비용이 큽니다 그리고 대학원 별거 없습니다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IB나 의대는 머리가 좋은? 그걸 넘어서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 정도 돈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외과의사 선생님들... 머리가 좋다고 다 이국종교수님같은 외과의사 되는 것도 아니고.. 머리가 좋다고. 워렌버핏같은 투자자가 되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군요 의사랑 변호사, 금융권
여기서 변호사랑 금융권은 이해가 되네요 거기는 벌어들이는 금액에 상당하니까요
미국 상위 1%나 이상은 사실상 거의 CEO급 아니면 CS쪽은 관리자급 정도 될것 같네요(대기업)
변호사는 뭐 의뢰인이 누구냐 어떤 사건이냐에 따라서 또는 대형 로펌의 파트너 급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런데 즉 엔지니어가 30만달러 받는다면 상위 5% 안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겠군요 음~
대단하네요;;;
MBA 평균연봉은 좀 함정이있는게.. 그분들은 경력이 고년차인 경우도 많고... MBA나와서 월가에서 펀드? 굴리는 사람이 돈많이버니까요... 약간 동양사학과에 이재용있어서 평균연봉올라간.. 그런 느낌이라.. 솔직히 그 부분은 동의를 잘 못하겠네요. 그마저도 요즘 패시브펀드가 대세라서 그쪽도 파이가 줄어드는 중이구요
근데 이것도 엔지니어중에서 컴싸... 졸업한 애들이 경쟁하는거지 타 전공은.. ㅎㅎ..
음.. 근데 교수는 막상 연봉만 따지면 한국도 별로 안좋아요. 교수가 좋은게 워라밸 최상에(테뉴어 못받는 교수는 아니지만..) 프로젝트가 있으니 저 연봉을 액면 그대로만 보면 안될거 같은데요. 한국도 금융권이 연봉만 따지면 높습니다. 대신에 안정적이지가 않죠. 사실 미국도 똑같지 않나요?
한국 교수는 연봉이 대기업 기준보단 낮아도 사회적 대우와 명성이 있는데 미국은 그 마저도 좀 약한 것 같습니다. 연봉이외의 프로젝트에서 수익을 조금 더 얻는 것도 사실 밤낮으로 프로포졀 쓰고 노력해야 얻는 부분인 것 같구요 개인마다 격차도 너무 커서… 그걸 당연히 연봉에 포함하긴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교수가 프로젝트 따도 학교에 절반이상 뜯기죠 ㅠㅠ
@@globalengineer 한국도 교수가 사회적 지위가 있다기엔 교수 나름 아닐까요 ㅋㅋ 사실 지사립 교수 정도만 되어도 정출연보다 더 낫다고 확실히 말할수도 없을거 같아요. 게다가 지사립 교수들은 학령인구도 주는 마당에 오히려 학생모집 하러 다녀야 할거 같은데.. 종합적으로 따지면 '명문대' 교수가 팔방미인이긴 하나.. 미국도 명문대 교수 되기는 하늘에 별따기일테니.. 그리고 변호사 금융권은 나중가면 영업해야 되는데 1세대 이민자들이 이걸 잘 해낼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요즘 월가 임원이나 파트너변들 아시아계가 점점 많아지고는 있습니다만.. 어쩌면 공학자가 이런면에서는 속편할수도 있겠고요
맞습니다 한국이 최근에 학령인구 줄어서 교수의 위상이 많이 추락했죠
곧 애리조나 주립대 진학하는데 유학생들 취업이 쉽지 않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조언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전공은 graphic information technology 아니면 media art and science 둘다 stem 전공이구요 애리조나 피닉스 쪽에서 유학생들 취업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4:10
Cheap❤😂😂😂😂😂😢😢😢 아니근데 영주권이없으면 고용주가과연 계속 영주권따도록 진행해주려나요
저 만으로 35살인데 저도 안늦었습니까?
네엡 ㅎ
맞는말만 엄청했네 ㅋㅋㅋ 그럼 한국에서 엔지니어 대우가 좋지 않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미국은 잡 이직이 엄청 많아서 연봉이 오르지만.. 한국은 대기업 나와서 몇군대 갈곳이 없거나 대기업에서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가지 ㄸㄸ
10:00교수거품
석사를 반드시 가야하나요?
전기 공학과입니다
영주권을 얻고싶어요😭
개인에 맞는 전략을 짜야겠죠 ㅎ 석사가 꼭 필요하실 분들이 많긴 할겁니다만요..
엥? 이민자들 컴공 엔지니어 350K 씩 받는 외국인 넘 많은데.. 왜 그런거죠?????????????
죄다 주식 연금 싸그리 합해서 말하는 것이구요 영상에서는 베이스 샐러리 기준으로만 말한것이구요
미국 환상품고 함부로 갈게 아니구나..
혹시 엔지니어 말고도 그런 직업군이 있을까요?
엔지니어가 조금은 특별한 것 같습니다 비슷한 직업은 잘 생각이 안 나네요 ^^;
아니면 진짜 비숙련 쪽으로 가야하는 것 같습니다. 식당노동자나 공장 노동자 이런것도 영주권 잘주죠.
한국인들 중에는 accountant 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간호사, 의사
@@Jpilot93 제가 공대 아니고 문과에 회계직렬인데(accountant)..솔직히 한국에서 연봉 너무 낮아서 외국 가서 점프 한 번 하고 싶어서요~!!
현재 외국계 finance 연봉 3천만원 초반대라...ㅠㅠㅠㅠ 해외취업 궁금하네용..
공대 중 최악의 가성비 기계공학
인정합니다…ㅠ 기계공학은 해외취업에도 많이 불리할까요?
컴공은 최고인가요?
현재는 cs엔지니어가 대우도 취업도 연봉도 좋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럴수록 앞으로는 기계나 전자전기 화공 토목 건축 등의 공학계열의 희소성이 더 높아질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저 있는 곳만하더라도 cs로 전공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꽤 많거든요. 저도 살짝 흔들렸지만 이럴수록 저같은 비cs전공자들의 희소성이 높아질것이라 생각이 들어 꾸준히 갈고 닦을 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기계공학이 많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4대 역학은 기본으로 마스터해야 하는 학문이니까요 그래서 공부하는 양에 비해 좋은 대우를 못받는 것 같지만, 그만큼 도달하기 어려운 분야라 한번 진입하면 또 정말 좋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ㅎㅎ
미국 교수잡은 극극상위 백인애들도 많이 가요. 무슨 미국 극상위 그룹이 한국처럼 의대로 쏠리고 금융권으로 쏠리고 이런 줄 아시나본데, 공대 아닌 수학과, 물리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에는 백인 천재들도 많이 있고 연봉 외 부수입도 많아서 돈도 왠만한 의사보다 많이 법니다 ㅋㅋㅋ 실제로 경영학, 수학, 물리학 박사과정에서는 인종 안 가리고 제일 상위 그룹은 무조건 교수 선호하고 임용되는 것도 정말 정말 어렵습니다. 무슨 교수를 의사나, 변호사보다 한 단계 낮은 직업으로 만들어놨네요 ㅎㅎ
지금 본인이 일부 천재 교수가 의사보다 더 번다는 매우 희귀한 사례 얘기하고 있으면서 먼 지적을 하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globalengineer 물론 평균적으로는 의사가 더 벌지만 무슨 교수가 의사보다 더 버는게 극히 희귀한 일입니까? 당장 사립대 경영학과 교수들 초봉이 미국 왠만한 로펌 변호사들보다 높은데
꼭 앞에 전제를 다는게.. 본인도 쫄리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사립대‘ ’경영학과‘ 붙이고 뒤에는 ’왠만한‘ ㅋㅋ 교수가 되고 싶으신가본데 이정도 지적 능력도 꿈꿀수 있는게 교수직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전 일반적인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평균 교슈연봉 의사연봉 구글링 해보시면 두배차이 나는 거 알고 계시죠? 마지막 갱생의 희망을 보고 댓글답니다 이후 상대 안 할테니 조용히 가시기 바랍니다
한국도 개발자가 대겹가서 시작부터 7천받던가
스타텁에서 경력쌓고 8천~1억 받는거 흔한데 (5~8년차)
20이 천장이면 굳이 북미 갈 이유가..
네 그럼 안 오시면 됩니다 ㅋ
@@globalengineer ㄹㅇ 거기갈 비용으로 40 못찍으면 노답인듯ㅋ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고 싶다고 아무나 올 수 있는 건 아닙니다
ㄷㄷ 그러게요 혼자 거기가면 인간관계 리셋에 부모님도 몇번만날 수 있을지 셀 수 있을듯
한국 좋소 스타트업 개발자가 0.1%도 안될 미국 취업 확률 가지고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ㅋ 현실을 충실히 사십시오 본인 인생에서 아마 안 일어날 일일 겁니다
아 앗..여기도 경력직 신입사원 찾는거네 ㅋㅋ
Software engineer 의 경우 big tech 초봉이 $180,000정도이고,5년차 이상은 $300,000이상받는데 엔지니어 가 상위직업이 아니라니 ..
지금미국은 computer science 가 대세입니다.
또 오셨군요 ‘실리콘밸리 소프트웨어엔지니어 30만불 무새’ 지겹습니다. 구글링에 미국 전체 cs 평균 연봉 검색하시고 이해하시든지.. 미국 대형로펌 연봉 100억 파트너 변호사들과 비교하시든지…
정확한 정보를 엔지니어 지망생에게 주어야지요.
변호사도 미국에서 요즘 취업하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cs는 22살에 $200,000받고 시작할 수 있지만, 변호사는 27에 $200,000받고 그것도 대형로펌의 경우만 가능해요.
미국에서 교민들도 이젠 cs쪽으로 자녀들에게 권유하고 있어요.예전엔 의대,법대,MBA,치대등 3:07
그리고 software engineer 경우 27에는$300,000이상 받지요. CS출신이 많이 배출되 평균소득을 깍아먹지만,좀 좋은 대학나오고 성적관리 잘하면 평균소득보다 훨씬 많은 소득기대해도 됩니다. 파트너 변호사 100억 말하시는데, 엔지니어들 수천억,수조버는것는 모르시나요.
실리콘 밸리만 그렇게 받습니다 제발..
US bureau of labor statistic 홈피 가시면 직업별
평균 연봉 나오거든요 lawyer가 166K고 소프트웨어 직군이 120K나오네요 님 뇌피셜이 미 노동통계청 통계보다 정확하진 않겠죠 바빠 죽겠는데 제발 쫌 그냥 가시기 바랍니다
뭔...수천억 수조에요... 혼자서 대기업 총 수입을 번다는 망상은 어디에서 가져오시는건지... 혹시 단위가 메소인가요? 그럼 ㅇㅈ
안녕하세요 19살 현역 고등학생입니다.
컴공 4년제 지잡대로 진학하려고 합니다. 원래 재수하여 더 좋은 대학을 목표로 하려했지만 최종적인 제 목표는 미국 취업이라 공대인님 영상을 보고 재수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본 공대인님 영상을 토대로 제 앞으로의 플랜은 4년제 공대 진학(알바로 자금 모으기) -> 교환학생 다녀옴 -> 최종 학점 4.2 이상으로 대학 졸업 -> 미국 석사 -> 미국 취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루트가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장 빠른 미국 취업방법이 맞을까요?
또한, 고졸으로 미국 취업할수 있는 루트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미국 유학으로 미국대학진학하는 루트 제외)
제 영상보고 그런 결정을 내렸다는 것에 심히 부담스럽네요^^;; 재수를 하고 안 하냐의 문제는 중요한 인생의 문제이니 부모님과 잘 상의해 보시구요. 다만 한 가지 기우는 미국이 한국 입시의 도피처가 되선 안 될 것 같아요. 재수해 보세요. 재수해서 시련을 이기고 좋은대학 가보는 것 만큼 인생의 값진 자산도 없을듯 합니다. 그런 성취들이 몸에 베어야지 나중에 더 큰일도 할 수 있구요. 미국 취업은 한국에서 인서울 대학가기 보다 100 배는 어려운 난이도 입니다. 작은 것부터 이뤄보시길요.
군대부터 해결하시길......
미국에서 살고있는 40대 아재입니다. 제가 지방대 컴공나왔어요. 미국은 학벌 아이비리그 나오지않는한 전혀안봅니다. 특히 컴공이면 실력만 있으면됩니다. 사실 4년제 대학을 나올 필요도 없어요. 저라면 대학대신 그냥 미국가서 부딪쳐볼것같아요.
@@kwangwoolee9802 미국이 학벌을 안본다구요....? 지방대 컴공나와서 무슨 회사다니시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지나친 일반화시네요... 구글이나 애플에 에 한국 지잡대 출신 한명 근무하고있으면 학벌을 안보는건가요..? 현실은 아이비리그아니면 미국 주요IT기업 인턴쉽 기회얻는것도 하늘의별따기입니다....애초에 그정도 레벨 아니면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을 아예 안해요.....
유투브 하지말고 공부해서 취업해라.
공부한다고 취업되는 건 아닙니다 ㅎ 전략을 잘 세워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