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첫 백패킹 도전기!! 집나오면 개고생... | 키르기스스탄 EP.01 | 깡숑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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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내몸은내가만든다
    @내몸은내가만든다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2주전 추석때 갔다왔는데 너무 공감되고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는 19키로였고 어깨가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매표소 좀 지나서부터 걷기시작해서 세컨브릿지에서 1박 레이크 오르기 전 폭포에서 1박 패스 넘어에 있는 유르트에서 1박 그리고 알틴아라샨까지 내려와서 4륜차량타고 마무리했습니다 끝까지 안전하게 화이팅입니다!!^^

    • @kkangssyong
      @kkangssy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 추우셨나요? 저희는 진짜 너무 춥던데..ㅜㅜ

  • @hubline2252
    @hubline22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화이팅입니다
    그냥 2다리까지 차량으로 가고
    시로타까지 걷는것도 힌들다고 난리인데 말이죠
    두분 힘내라 힘

    • @kkangssyong
      @kkangssy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죽을뻔 했습니다...😂

  • @백가-e5r
    @백가-e5r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잘보고 있습니다 이소가스 구매한 가게 이름 알수 있을까요?

    • @kkangssyong
      @kkangssyong  5 วันที่ผ่านมา

      @@백가-e5r 저희는 듀엣 호스텔에서 1개 구매 했고, 택시 기사님한테 부탁 해서 간곳은.. 상호명이 따로 없었습니다..ㅜㅜ

  • @Jadecolor-Venus
    @Jadecolor-Venu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원래 계획은 7kg으로 가려고 계획했는데 막상 올라가려고 하면서 재어보니 10kg였고 거기에 물도 2개 사고 이소가스도 사고 하니 총 11.5kg으로 올라갔는데 호수정상에서 패들보트 투어업체 사람한테 이소가스랑 먹을것 필요없는것들 다주고 내려올때 7kg 맞춰서 내려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생각 없이 이것저것 뭘 그렇게 가져갔던건지....

    • @kkangssyong
      @kkangssy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Jadecolor-Venus 저희도 너무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