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깎는 기계를 셰프가 사용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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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hyunakim2869
    @hyunakim2869 ปีที่แล้ว +6

    정답ㅋㅋㅋ 곶감용 감 깎을때 거의 30년전부터 쓰던거 좀 더 이쁘게 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런 기계로 깎으면 꽂는 쪽에 상처가 나서 상품가치 떨어져서 안쓴다요 ㅜ

  • @이지혜-p9j
    @이지혜-p9j ปีที่แล้ว +1

    ㅎㅎ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정호영 셰프님만의 차분한 듯 하면서도 툭 나오는 한마디가 재밌어요 정주행 중입니다~

  • @bluejet5792
    @bluejet5792 ปีที่แล้ว +11

    솔직히..과도말고 감자칼로 껍질까는게 초보자한텐 가장쉬운듯요..

  • @김포돌스키
    @김포돌스키 ปีที่แล้ว +4

    신빡한 리뷰까지 ㅋㅋㅋ 감사합니다!

  • @bokseo4647
    @bokseo4647 ปีที่แล้ว +1

    ㅎㅎㅎ호영님~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요~어쩜좋아 ㅎㅎ

  • @whalang
    @whalang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 보다가 너무 웃었네요

  • @티마르포포카
    @티마르포포카 ปีที่แล้ว

    고정되는 위치가 단단해서 잘 버틸 수 있어야 한다는거군요.

  • @Baek98
    @Baek98 ปีที่แล้ว +3

    결국 둘다 비싼 쓰레기네요 ㅋㅋ 그냥 감자칼로 하는 게 나음

  • @아라한-r8i
    @아라한-r8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곶감 만드는 곳에서는 80년대에 감을 깎을때 저런 기계를 사용했었음
    그 때는 곶감을 싸리 나무가지에 탕후루처럼 꽂아서 팔았었으니 가능했고
    지금은 곶감을 감 꼭지에 실을 묶어 매달아서 예쁘게 말리기 때문에 저런 기계 사용 안 함
    한마디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기계임 ㅎㅎㅎ

  • @tonyloveschuncheon7578
    @tonyloveschuncheon7578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축의 정확한 중심이 맞지 않아 회전시 울퉁 불퉁하면 안 깍이고 .....

  • @최기훈-l4o
    @최기훈-l4o ปีที่แล้ว +2

    아 왜케 웃기지ㅋㅋㅋ

  • @tonyfamily1730
    @tonyfamily1730 ปีที่แล้ว +2

    단단한 과일만 가능할듯 하네요

  • @beckie5922
    @beckie5922 ปีที่แล้ว

    멍들기 때문에 커터기는 맛이 없어요.

  • @인순조-w2u
    @인순조-w2u ปีที่แล้ว +1

    과일 깍는기계 오래전에 나왔는데유🫰👍🖐

  • @kaykim5080
    @kaykim5080 ปีที่แล้ว

    커도 안되고 작아도 안되네 ㅠㅠ

  • @hoon759
    @hoon759 ปีที่แล้ว

    에이~ 별로인듯요

  • @FelixKYang
    @FelixKYang ปีที่แล้ว

    걍 칼로 하세여 ㅋㅋㅋㅋㅋ 셰프께서 멀 기계까지나... ㅋㅋㅋㅋㅋ
    곶감은... 단감 되기 전에 떙감 쓰는 걸로 아는디여 ㅋㅋㅋㅋㅋ 그래서 마이 무믄 변비가 생기져 ㅋㅋㅋㅋㅋ

  • @ImSin_MyeongLi
    @ImSin_MyeongLi ปีที่แล้ว

    쓸데없는 자원 낭비하지말고 먹방리뷰하세요.
    전국 체인점 음식 평가하기ㅋㅋ
    본인의 장점은 맛 평가라는 점

  • @rinosung3050
    @rinosung3050 ปีที่แล้ว +1

    컨텐츠 할거없나요..
    규가츠한번해주세요.

  • @광어회가먹고싶은-r6i
    @광어회가먹고싶은-r6i ปีที่แล้ว

    우동반죽이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