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국내 OTT회사들이란것들이 결국 갈곳없는 문레기들, 편집학원에서 양산한 무능력자들, 워라밸 개꿀빨려고 들어온 실력 응우옌급 C급개발자들 뿐이라 합치면 더쓰레기될뿐임ㅋ 카카오는 자신도 없는 헬스케어따위에 돈쳐넣을게 아니라 이런데다가 투자를 했어야함 네이버로는 솔직히 네이버 특유의 검열질에 백프로 실패할게 뻔하고 쿠팡은 미국에서도 실패한 아마존 또 따라하다가 결국 죽쑤는중 어찌보면 국내 기업들이 넷플릭스 유튜브를 따라하지 못하는데에는 당연히 그만한 이유가 있는법임 애초에 국내에서 잘 먹히는 방식을 고수할거면 그냥 국내에서만 딱 놀고 그만해야한다 라는걸 알아야하는데 쓸데없이 K-문화수출 바람이 잔뜩들어서 쓸데없는 생각만 하고있으니ㅉㅉ 이미 수많은 이용자들과 지불수단 연계가 가장 용이해서 진입장벽이 가장 낮고 거부감이 가장 덜드는 카카오에서 했어야함 하지만 다음 팟플 곰tv등 아예 경험도 없고 인재도 없거니와 비전도 없어서 이미 늦었쥬?ㅋㅋ 추하다. 깔끔하게 패배를 받아들여라.
미국와서 넷플릭스 끊고 디즈니 플러스를 지나 HBO max를 거쳐서 Peacock을 잠깐 스치고 아마존 프라임까지 해봤는데 진짜 가끔 재밌는 애들 노리고 구독했던 것 빼면 진짜 볼게 딱히 없어서 지금 결국 2년만에 넷플릭스로 돌아왔어요...진짜 넷플릭스가 제일 볼게 많은 것 같아요.
현재 피칵, 맥스, 패러마운트, 넷플릭스, 애플티비, 프라임 다 구독하는데 주로 유투브 제일많이 보고 그다음 넷플.. 다른건 켜보질 않음. 피칵 프리미어리그 볼때 패러마운트 챔스리그 볼때 그것도 시간 없어서 유투브로 하일라잇 보고맘. 아마 내년엔 넷플 하나로 줄일 계획이었는데 슈카형이 이걸 올려주네 😂😂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닙니다 ㅋㅋ 얼마전 연예인들 예능 출연료 떴는데 평균 회당 천만원 정도였어요. 보통 한번 촬영할때 2회 분량 찍으니 한달에 2일 일하고 4천만원 버는 겁니다 ㅋㅋ 또 우리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배우들은 회당 출연료가 2억입니다. 16회분 드라마 한편만 찍어도 32억 버네요^^
mbc 남극의 눈물 ebs 뭐 대작다큐 찍어줄 공중파 죽고 ott도 대작다큐는 안찍겠죠..? 많은 사람들이 안보니까..유튜버는 그런 대작 다큐를 만들수도 없고 만들려고 하지도 않을거고 넷플 독과점 되고 자체제작도 줄고 점점 더 자극적이고 이슈 될것만 공장처럼 찍어댈거같은데..
SK는 아무리 으른들 시절에 스피드011시절엔 SK가 거의 네임드 원탑이고 되게 프리미엄한 느낌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이제는 그 으른들 다 뒤지고 그 으른들도 sk브로드밴드는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인터넷은 개 핫바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 되려 티비 sk 쓰는데 찾기가 존나 힘듦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멀쩡하던 옥수수 조금만 더 투자해서 컨텐츠 개발했으면, 넷플릭스 대항마 정도는 될수 있었을텐데, 뜬금포 웨이브 더군다나 이전 옥수수 보다 더 퇴화됐음. 지금이야 괜츈해지긴했지만, 당시엔 황당 자체였음.. 나도 그랬지만 당시에 sk해지하는 이유 설문중에 하나가 옥수수 사라진게 항목중에 있었음.
생각보니 SK는 진심 대단한 회사였음... 잘만 했으면 구글(네이트), 페이스북(싸이월드)과 카카오톡(네이트온), 넷플릭스(옥수수)가 합쳐진 진심 거대한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있었음... 심지어 그 모든 것들이 페이스북과 카카오톡과 같은 SNS 혁명, OTT 혁명이 일어나기도 전에 벌어진 일이었음... 그런데 그걸 다 날려버렸으니... 생각보니 싸이월드는 요즘 얘기 많이 나오는 메타버스의 원형이라 볼 수도 있네... 야~ 이건 뭐...
ㄹㅇㅋㅋ 분명 한국에서 한국인을위해 만든, 한국인들만 소비하는 컨텐츠에 대한 수요가 분명하니까 투자자들도 기업도 바보가 아니니까 시작했는데 문제는 인재풀도 개판, 기업문화나 구조도 개판, 실력은 동남아/인도 외주보다도 못하면서 워라밸은 최상위 벤처기업이랑 비빌려는 배부른 mz 핑프들 데리고 사업을 하니까 제작비용 절감하고 노동법 개무시하고 개같이 굴려도 승부볼수 있을까 말까한데 꼴에 벤처기업이라고 사무실들 보면 아주 으리번쩍함ㅋㅋㅋ 이쯤되면 투자자들 돈 얼마나 오래 떼먹을수 있나 실험하는거라고 봐야함ㅋㅋ 사실상 사기랑 다를게 없다고 봐야지~
영화로 치면 예전 90년대 2000년대 초반 한국영화 그리워하면서 요즘은 볼 영화 없네가 넷플릭스 독주로 더욱 가속화 되겠네요. 2000년대부터 대기업 자본으로 끌고간 기획영화판으로 일획적인 영화만 양산된것처럼요. 밑에 댓글중에 좋은 작품은 살아 남는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이전에 비해 일어나기 쉽지 않아지죠 결국 제작비(자본)이란건 최종 판매하는 유통배급쪽으로 몰리게 되고 거기서 순환이 일어나야하는데 넷플 독식이라면 결국 제2의 봉준호 박찬욱이 나올 기회는 지금보다 현재하게 떨어지겠죠
요즘엔 OTT도 그닥이라 그냥 다 접고 유튭만 보는중
그냥 유튜브가 최고인 것 같다
나 구글인데 개추눌렀다 😊
저두ㅋㅋ
유튭...이 그나마 최고는 맞는데 - 맞춤 검색이 보면 내 취향에 맞춰주는게 아니라 취향 강요 하는 거 같아서 좀 불편해요.. 검색을 해도 내가 원하는 검색결과는 10개중에 2개 나머지는 검색어랑 상관없는 이상한 자극적인 영상만 찔러주네요..
유튜브 요약 보다가 좀 흥미생긴 작품 완결나면 한번씩 결제하고 보는 용도지 1년 내내 결제하고 보지는 않는듯
사실 유튜브도 OTT이긴 한데...
와 ㄹㅇ 열정맨.. 매일 이 퀄을 어케 뽑아내는거지..
갈려나가는 우리
동동이..
혼자가 아니니깐...... ㅋㅋ 니니 동동있짜나
슈카형이 있는 유투브가 제일 재밌어
유투브는 역시 뚜가~월드~
장기입원 생활할때 슈카형 영상으로
불면증,우울증을 치료 했어요
와 올라오자마자 주가 주춤하네 역시 슈카형이야
항상 돌고도는게 정답 소비자의 추향은 항상 변하고
제대로 운영하는게 가장 중요하긴 한데
선점이라는게 이렇게나 중요함.
카카오만 봐도....
요새 문제가 펑펑 터짐에도 불구하고
압도적 모바일메신저지...
넷플릭스는 일단 사용자 편의성이 압도적으로 좋다
키워드 검색이 진짜... 너무 좋아서 다른 거 쓰면 겁나 답답함
ㄹㅇ
그런가... 다른거 안써봐서 모르겟는데 원하는거 겁나 안나오던데;
생각보다 재밌어보이는거 추천도 잘 못하는거 같고, 맨날 직접 유튜브에서 리뷰하는거 보고 직접 찾아봄....
ㅇㅈ 디즈니는 왜 배속이 없냐??
ㅇㅈ 애니 줄거리요약패스 오프닝패스 이런게 너무 잘되어있음
회차 돌아가서 다시 돌려보려해도 뒤로가기 불편 넷플이 그리고 자막이 굉장히 잘되잇음
예전엔 화장품 로드샾 춘추전국이다가 이젠 올리브영이 셀렉해서 진열하는 중 ott도 비슷하게 가는듯
오 ㅋ 딱 맞는 상황을 잘 가져오셨내요
어 그렇네 그 많던 화장품샾들 다 사라지고 올영만 보임
오 그럼. 전기차도 테슬라여? 👍
힘내라 다이소!
@@친절한테슬라이프life그건.....좀......
자료조사 참 맛깔나게 잘하신다
자료조사는 동동이랑 밑에 직원들이 ㅎㅎ
안봤죠?
ㅉㅉㅉㅉ@@SEUNGYONGSHIN-x3z
동동이 부캐로 왔네
진짜 북미살면서 넷플릭스는 기본 OTT라는 인식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마존프라임은 프라임 배달에 딸려오는거라 솔직히 배달쓰려고 구독하는거고, 디플이나 다른것들은 정말 보고싶은 컨텐츠 있을때만 한달정도 구독하게 되네요
티빙이랑 웨이브 맨날 합친다 어쩐다 떡밥만 올라왔다가 가라앉고 그러는데
각자 경쟁 안될거면 차라리 합쳐서 국내컨텐츠 한곳에서 보는게 편할듯
독점하면....
웨이브가 지상파 계약이 올해까지라.. 합병 안할듯
ㅋㅋ 국내 OTT회사들이란것들이 결국 갈곳없는 문레기들, 편집학원에서 양산한 무능력자들, 워라밸 개꿀빨려고 들어온 실력 응우옌급 C급개발자들 뿐이라 합치면 더쓰레기될뿐임ㅋ
카카오는 자신도 없는 헬스케어따위에 돈쳐넣을게 아니라 이런데다가 투자를 했어야함
네이버로는 솔직히 네이버 특유의 검열질에 백프로 실패할게 뻔하고
쿠팡은 미국에서도 실패한 아마존 또 따라하다가 결국 죽쑤는중
어찌보면 국내 기업들이 넷플릭스 유튜브를 따라하지 못하는데에는 당연히 그만한 이유가 있는법임
애초에 국내에서 잘 먹히는 방식을 고수할거면 그냥 국내에서만 딱 놀고 그만해야한다 라는걸 알아야하는데
쓸데없이 K-문화수출 바람이 잔뜩들어서 쓸데없는 생각만 하고있으니ㅉㅉ
이미 수많은 이용자들과 지불수단 연계가 가장 용이해서 진입장벽이 가장 낮고 거부감이 가장 덜드는 카카오에서 했어야함
하지만 다음 팟플 곰tv등 아예 경험도 없고 인재도 없거니와 비전도 없어서 이미 늦었쥬?ㅋㅋ
추하다. 깔끔하게 패배를 받아들여라.
@@hh-ki9drㄹㅇ? 런닝맨보려고 쓰는건데ㅋㅋ
합병 할듯
생활에서 느끼고는 있었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주제에 대해 풀어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기술이 좋아질수록 모든분야에서 승자독식이 일어날 추세라 무섭네요. 각국 방송국, 동네비디오방이 살아남을수있었던 수익을 넷플릭스 하나가 독식하고 이런식의 변화가 많은 분야에서 일어나고있으니 작은 일자리들이 없어지는건 당연한 수순이겠네요
미국와서 넷플릭스 끊고 디즈니 플러스를 지나 HBO max를 거쳐서 Peacock을 잠깐 스치고 아마존 프라임까지 해봤는데 진짜 가끔 재밌는 애들 노리고 구독했던 것 빼면 진짜 볼게 딱히 없어서 지금 결국 2년만에 넷플릭스로 돌아왔어요...진짜 넷플릭스가 제일 볼게 많은 것 같아요.
현재 피칵, 맥스, 패러마운트, 넷플릭스, 애플티비, 프라임 다 구독하는데 주로 유투브 제일많이 보고 그다음 넷플.. 다른건 켜보질 않음. 피칵 프리미어리그 볼때 패러마운트 챔스리그 볼때 그것도 시간 없어서 유투브로 하일라잇 보고맘. 아마 내년엔 넷플 하나로 줄일 계획이었는데 슈카형이 이걸 올려주네 😂😂
ㄹㅇ 디즈니 플러스 보거 너무 음슴. 한국 디즈니플러스보다 더 볼거 없고 ㅜㅜ
ott막상 결제 꼬박꼬박하면서 정작 보는건 별로없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뷔페가도 먹는건 거기서 거기 ^^
볼거있을때 한달치 구독해서 몰아서 보고 다시 구독취소 하는게 좋아요 ㅎ
호우호우~~
그러니ㅋㅋ 차라리 그럴바에 유튜브 spotv나 티빙에서 축구나 드라마를 보셈ㅋㅋ
ㄹㅇ 디즈니+는 그냥 엔드게임까지 다시보기하는 앱임 ㅋㅋㅋㅋ
시간 지켜가며 본방 시청 하기가 어렵거나 귀찮으니 아예 유튭이나 넷플에 한꺼번에 올라오길 기다렸다 여유있게 몰아보는게 편하고 좋아서 언제부턴가 티비 전원도 안키게되고 지상파 채널도 안보게 되네요😂😂😂
집 티브 3달째 죽어있음. 약정 끝나면 해지 해야지
넷플도 안봐요 볼게 없어요 유튜브만 봐요
이사하고 셋탑 해지함
유튜프리미엄 구독 중인데 내년에 또 확 올릴 것 같은 분위기.
20:45 자본이 어디가긴 스타배우들 빌딩되있지
회사 점심시간마다 슈카형 영상보면서 밥먹는게 내 낙이다 ㅜ
주제파악하는 배우가 늘어나겠네.그건 긍정적 효과네
24:14 맞는 통계 같아요. 젊은층은 tv로 ott 시청 많이 해서요.
개소리임 tv가 걍 없는 집이 훨많음 저거 전부 가족들이 보니까 밥먹고 하면서 같이 보는거고 거실에 나와서 잠깐 보고 이런거임 50대부터 90퍼인데 50대의 자녀들이 같이 보는거지 ㅋㅋㅋ
@@이름-n1e7e티비 옵션도 없는 방에 사는 그지들이 그렇게 많음?
@@이름-n1e7e니가 아는게 세상이 아니지요
독점 체제는 안된드아...! 힘을 내 아마존 프라임!!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닙니다 ㅋㅋ 얼마전 연예인들 예능 출연료 떴는데 평균 회당 천만원 정도였어요. 보통 한번 촬영할때 2회 분량 찍으니 한달에 2일 일하고 4천만원 버는 겁니다 ㅋㅋ 또 우리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배우들은 회당 출연료가 2억입니다. 16회분 드라마 한편만 찍어도 32억 버네요^^
단순히 연예인 걱정이
아닌거 같은데요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생각 안하십니까
결국 도미노가 되는겁니다
@@하윤맘-h9h 없어질산업이긴해 연애인들 수천챙겨주고 스탭들 대우가 소말리아급임
나 십년전에 휴무한달에 1회 월급딱 백만원 출근 새벽7시 퇴근밤11시 시바
@@하윤맘-h9h 방송국은 ott에밀려 계속 적자인데 연예인몸값을계속올려줘 고통분담안하냐
연예인들 몸값 좀 내려쳐야됨 ㅋㅋㅋ 아니면 걍 평생 tv 나오지말고 살든가
넷플릭스 인기가 지금같으면 배우와 스튜디오들이 이득이지. 아마 가치사슬(생태계) 역시 그쪽에 맞춰갈거임
제발 제대로 된 다큐 ott 채널 좀 있으면 좋겠다. ㅠㅠ 남극, 돌고래, 사바나초원 이런거 보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볼게 없어
제대로된 다큐 씨가말라가는듯요
mbc 남극의 눈물 ebs 뭐 대작다큐 찍어줄 공중파 죽고 ott도 대작다큐는 안찍겠죠..? 많은 사람들이 안보니까..유튜버는 그런 대작 다큐를 만들수도 없고 만들려고 하지도 않을거고 넷플 독과점 되고 자체제작도 줄고 점점 더 자극적이고 이슈 될것만 공장처럼 찍어댈거같은데..
난 국제적인거 떠나서 요즘 유튭 구독자 정리하는데 그나마 유지하는게 EBS랑 다큐3일임ㅋㅋㅋㅋㅋㅋㅋ
디즈니에 많지 않나요?
나의 문어선생님 봄?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스포츠 보기용)
3개면 한국서는 든든할듯
디플 넷플 유툽 끝
야구때문에 티빙..
넷플은 제외
스포티비까지 함
라프텔 ㅇㄷ?
옛날 mbc나 kbs에서 고퀄리티의 다큐 많이 만들어줘서 정말 재밌게 보았었는데 이제는 거의 없는 것 같아 아쉬워요..
넷플 다큐는 깊이가 없더라구요. 다큐 좋아하는데도 넷플껀 실망스러워요. 드라마도 넷플표는 자극적이고 별루인것도 많아요
재밌는 들마 따라 넷플, 디플, 티빙 옮겨다님. 영화 본다 치고 구독함.
박쥐같은 사람이네
티비 비율 높게 나오는건 안보더라도 그냥 틀어놓는 경우도 많을거에요.
집안 썰렁하다고...
틀어놓고 딴거 하는거죠.
역시 자네야(라이브로 이미 봄)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컨텐츠로는 유튜브 따라올게 없긴 함 ㅋㅋㅋ
올영처럼 토종OTT 한곳에서 넷플 자체 제작은 제외하더라도 그외 한국 콘텐츠를 다 볼 수 있으면서 요금은 넷플보다 싸게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없죠.
좋은 컨탠츠는 다 살아남
넷플릭스로 시작해서 전반적인 콘텐츠 산업에 대한 시각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하네요
요즘은 짧은 동영상에 익숙해져 봤던 영화 다시 보는게 힘들어요 좀 보다가 더 재밌는거 없나 하고 목록만 돌리다가 결국 유튜브봄 ㅋㅋㅋ
그거 도파민 중독임ㅋ
저랑 똑같네요 ㅠ
집중력이 약해진 거지 도파민 중독이 아님
진짜 현상황 요약 잘하신듯... 고.사.위.기....
근데 점점 가면갈수록 ott보다 가끔 시리즈나 영화 자주보는게아니면 보고싶은영화 결제해서 보는게 이득같음... 넷플릭스로만 뽕뽑기가 시간이 없음 ㅋㅋㅋ...
처음에 관심끌려고 대작 시리즈 몇편씩 뽑아내더니 제풀에 쓰러진 느낌이네요. 장기적인 컨텐츠 누적이나 플랜이 있긴했던건지 궁금함.
플랜 있고 대작 시리즈 계속 만들고 있음. 님이 모르는 거임
넷플말고 투자금 컷아웃 된다는데, 투자없는 대작을 누가 만드나보네요. 신기하다.
어린 나이대의 tv 시청률은 tv를 집중해서 보는게 아니라 tv소리를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딴 짓 하는 숫자일듯.
선추천 후감상
슈카형 사랑해요!!영상많이 올려주세요❤
어제 영상 다보고 나오니까 영상이 하나 더 올라와있네 ㅋㅋ
지식채널 중 가장 흥미로운 채널이라, 구독 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슈퍼챗으로 지금 채팅후원도가능한데 돈으로 후원은 못하겠고
돈안드는 짓거리만 골라서 하시네요
@@zizizi1210?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야!
@@zizizi1210지능적 안티
잘대 듣는 영상 최고..10분안에 잠들수있음..도덕선생님이신가?ㅋㅋㅋㅋ
맞아 SK가 휴대폰 통신사전쟁에서 승리하니까 고객에게 주는 혜택 확 줄였잖아. 양아치 ㅊㅌ원 😮
지금도 나쁜편은 아님.
터지는건 LG
가오땜에 SK
이도저도 kt
@@타미야-g5l 3사 다 혜택 정말 도토리 키재기고 그나마 있는 혜택도 소비자 입장에서 안 쓰는 혜택 이 많아서 못 느낌😊
@@타임월드-f1d
lg는 도시만 잘터짐
도서산간지역은 sk가 압도적임
kt는 인터넷 망하나는 전국적이라 씀 모바일은 컷!!
SK는 아무리 으른들 시절에 스피드011시절엔 SK가 거의 네임드 원탑이고 되게 프리미엄한 느낌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이제는 그 으른들 다 뒤지고 그 으른들도 sk브로드밴드는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인터넷은 개 핫바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
되려 티비 sk 쓰는데 찾기가 존나 힘듦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들이 초반에 재미있고 흥미로운데 뒤로갈수록 유튜브에서 몰아보기를 찾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미국은 폰 플랜에 스트리밍 섭서비스기 하나씩 들어있어요
라스트 오브 어스도 넷플릭스에서 보면 좋겠네요
HBO는 왠만해선 넷플릭스에 컨텐츠 안줄것 같아요..ㅠㅜ
영화나 드라마나 보기 귀찮기도 하고 볼 거도 없어서 봐도 몰아보기로 봄
컨텐츠의 역사적 절대강자! 독고다이 HBO는 넷플에 라이센스 허가를 해줬나 해줬을까용?
언제나 자료 선정과 연구에 진심이심 ㅎㅎ 저는 유튭과 넷플릭스 적정히 보아요 , 넷에서 볼것이 있고 윱튭서 볼게 따로 있지요
이제는 OTT로 드라마 보는 대신 유튜브로 요약본 보는게 제일 속편하더라고..
안본눈삽니다 이런 마음 가지면 그 요약본 무지 아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게임도 내가 하는거보다 남이 하는거 구경하는게 재미있음.. 물론 대회 실시간 중계는 다른부분
ㅜㅜ 불쌍타.. 현생을 좀 살아..
그거 도파민 중독이야ㅜ
skt kt lg 통신사3개로 고정되고 경쟁이 안일어나니까
인터넷 세계 1위권이었는데 최근보니까 33위까지 내려감
이제 우리나라 인터넷강국 아님
근데 아직도 인터넷은 한국이지 ㅇㅈㄹ을 하고있음
이장우가 지금 드라마판 개판이라고 했었는데 그게 진짜 였나보네. 연예인들 몸값은 오른다고 기사 많이 봤었는데 얼마되지도 않아서 돈이 마른 모양.
연예인 몸값은 여전히 높은데 방송국이 돈이 앖으니 작품을 못 만듬. 애매하게 몸값만 오른 배우들은 갈 곳이 앖어짐
연기 잘하고 티켓파워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수요가 있음.
근데 몸값에 버블이 낀 사람들은 수요가 줄어들수밖에....
근데 말이개판이지 결국 찍는배우가있는건 그만큼 그배우한텐
무언가가 있는거 아닐까싶은데
못찍는애들은 대체가가능하니까 못하는거고
김수현, 공유, 박서준 같은 글로벌급은 5년새 몸값 5배 오름. 이장우 같은 내수급은 내수용 드라마를 만들지를 않으니 갈데가 없음.
글로벌 1%가 독식하는 구조
이장우 배우도 드라마 판이 개판이다라고 했던거 같네요
그럼 디즈니야 무빙 넷플릭스에게 넘겨 👉🏻롸잇 나우!!!!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OTT에서 스트리밍이 사실상 넷플릭스 1강 독주인건 PC게임에서 스팀 1강 독주인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딴 플랫폼 컨텐츠가 다시 들어오는것도 비슷하고
솔직히 멀쩡하던 옥수수 조금만 더 투자해서 컨텐츠 개발했으면, 넷플릭스 대항마 정도는 될수 있었을텐데, 뜬금포 웨이브 더군다나 이전 옥수수 보다 더 퇴화됐음.
지금이야 괜츈해지긴했지만, 당시엔 황당 자체였음.. 나도 그랬지만 당시에 sk해지하는 이유 설문중에 하나가 옥수수 사라진게 항목중에 있었음.
생각보니 SK는 진심 대단한 회사였음... 잘만 했으면 구글(네이트), 페이스북(싸이월드)과 카카오톡(네이트온), 넷플릭스(옥수수)가 합쳐진 진심 거대한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있었음... 심지어 그 모든 것들이 페이스북과 카카오톡과 같은 SNS 혁명, OTT 혁명이 일어나기도 전에 벌어진 일이었음... 그런데 그걸 다 날려버렸으니... 생각보니 싸이월드는 요즘 얘기 많이 나오는 메타버스의 원형이라 볼 수도 있네... 야~ 이건 뭐...
옥수수. 언젠가 잠깐 스쳐간 기억이 ㅋㅋㅋㅋ
누구보다 빠르게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사업철수....
@@장루팡-n4w sk 전 계열사를 하나의 회사라고 보는거임?? 그것들 다 실패한게 그냥 그 제품과 그 회사의 한계인거임. 싸이월드 그냥 sns인데 메타버스의 원형이라는건 또 무슨 소리인지
@@Woong654 지금 메타버스라고 하고 나오는 것들이 싸이월드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막상 그런데 또 넷플에서도 볼만한게 없다는게~
ㅇㅇ 영원한 독과점은 없으니 넷플의 프로그램 수를 늘리지 않으면 독점 유지가 어려울 수 있음
넷플릭스 풍요속 빈곤
요즘 넷플로 브레이킹 베드 보는데 확실히 재밌음
다보면 베터 콜 사울도 보세요 재밌음 피키 블라인더스도 꼭 봐요
참고로 우리나라의 MBC가 운영하는 유튜브의 총 구독자수가 일본 후지테레비가 운양하는 유튜브 총 구독자수의 약 6배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방송사들이 유튜브에 컨텐츠 많이 올린다는 뜻
대형 스크린및 특수3d관람이나 음향이 필수인 블록버스터가 아닌 이상 더 이상 영화관에 갈 필요가 없고 기타 영화들은 큰 인치의 티비가 보급된지도 오래 되어서 집에서도 ott로 관람이 갇능한 시대가 돼버려서 넷플릭스의 독주는 상당히 오래 지속될 거 같아요
솔직히 애니메이션도 영화관이 주는 몰입감의 차이는 넘사라고 생각하는데
일만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더라구요
@@Thoughtcrime.몰입은 집에서도 충분히다면 편의성에 기울겠죠 몰입도에비해 편의성은 미세먼지랑 코끼리정도의 체급차이가 나죠
구독 300만 넘으셨네.. 역시!! 자네야!!
넷플은 애니가 진짜 재밌음. 사펑,아케인,트라이건,푸른눈사무라이,비스타즈 개꿀잼
나도 결국 유튜브로 돌아왔다. 넷플 수십만개 영상이 있어도.. 내껀 없드라
새로운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넷플이나 디플을 앱팁이나 구독했다가 해제했다가하는데 유틉 프리미엄은 절대 못 구독해제 못하겠다...
역시 자네야!😂
정치적으로는 분리되는데 문화적으로는 진짜 더 글로벌 주민들 되는 듯 우리나라에서 만든 작품들도 너무 외국스러운 정서로 연출 대사가 있어서 가끔 되게 이질적이게 느껴지던데 이렇게 합쳐지나봄
연애인들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저는 40대인데 TV는 일주일에 한번 켤까말까 합니다
ott오리지널이나 버라이어티 경쟁부분 컨텐트 거의 사라짐 넷플 요리경쟁예능이나 인테리어 패션 오리지널컨텐츠로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거의 안나옴 드라마랑 영화만 제작하고
그 오리지널 예능이 폭망한듯. . .
디즈니는 지금의 20-30대가 보던 깨끗하고 중립적인 동화적인 내용의 영화 드라마를 만들기보다는 아이들이 보는 영화에 동성애내용을 넣고 성평등, 인종주의 등 불필요한 요소를 많이 넣어서 망해지고 가는듯
유튜브최고
서로 Win-Win이네!!
넷플 볼께 없어...ㅠㅠ
TV시청률 자료에서,
스마트 TV를 통해 OTT를 보는 가구도 TV 시청에 포함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만약 그엏다면 저 통계가 이해될듯
이것만 기다렸다
고려거란전쟁 개말아먹은 kbs제작진들도 구조조정 절실하다
하지만 경쟁이 있으면 소비자는 여러개 구독해야 하는 딜레마가 있죠ㅎㅎ
난 집에 있는 TV 스마트폰 연결해서 유튜브 보는 용도.
17:21 슈카형 너무귀여움ㅋㅋ 이게 중년의 매력이구나ㅋㅋ
ㅋㅋㅋㅋ 빈사상태 에엑.. ㅋㅋㅋㅋ
왔다 내 밥반찬
크보 곱창낸 티빙도 다뤄줍시다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유투브만 있어도 거의 모든 정보와 재미를 얻을 수 있어서 유투브 만으로도 충분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쪽에서 일하고 있지만 슈카형 미디어 업계 쪽집게 강의 감사합니다
결국 소비자 역시도 넷플하나만 할 경우에는 치킨한마리 정도니깐 부담 없지만 여러개 생김에 따라 피로감을 많이 느꼇다 생각함..
저는 30대인데 무한도전 막방을 끝으로 티비를 제의지로 켜본적 없습니다. 식당에서 혼밥할 때 티비켜져 있으면 잠시보다가 휴대폰 꺼내서 유튜브 봅니다. 티비는 가족들이랑 넷플릭스 신작이나 대작 나왔을 때 티비로 봅니다.
공중파에서 이걸 틀면 어떨까
서로 윈윈아닌가
중간 위치의 기업이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실제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반대로 어중간한 강의, 질 낮은 컨텐츠를 소비하던 일들이 줄어들었고,
영화관에서나 볼 수 있던 고품질의 컨텐츠를 더 접근하기 쉽고 저렴한 가격에 소비하기 쉬워졌다고 볼 수도 있죠.
ㄹㅇㅋㅋ 분명 한국에서 한국인을위해 만든, 한국인들만 소비하는 컨텐츠에 대한 수요가 분명하니까 투자자들도 기업도 바보가 아니니까 시작했는데
문제는 인재풀도 개판, 기업문화나 구조도 개판, 실력은 동남아/인도 외주보다도 못하면서 워라밸은 최상위 벤처기업이랑 비빌려는 배부른 mz 핑프들 데리고 사업을 하니까
제작비용 절감하고 노동법 개무시하고 개같이 굴려도 승부볼수 있을까 말까한데 꼴에 벤처기업이라고 사무실들 보면 아주 으리번쩍함ㅋㅋㅋ
이쯤되면 투자자들 돈 얼마나 오래 떼먹을수 있나 실험하는거라고 봐야함ㅋㅋ
사실상 사기랑 다를게 없다고 봐야지~
@@Corgi_faxㄹㅇㅋㅋ
경쟁자가 없으면 서서히 품질은 떨어지고 가격은 올라가죠. 당연한 수순입니다.
다양한 채널을 보는 장점이 있지만 독점의 문제도 심각한 것 같아요. 보다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할 시점 같네요!
갈수록... 벌어먹고 살기 힘든 시대가 오는듯
진짜 전문 다큐 채널들 후원해줘야됨 수신료로 ebs
넷플이 처음으로 부상했다가
그걸 본 다른 OTT들이 독점작(자체제작등)을 빌미로 독립시도.
근데 소비자입장에선 구독해야할 플랫폼이 여러개라 그냥 피곤해짐(+비용)
후발주자들도 슬슬 마케팅이나 제작비용때문에 오히려 적자봄
->걍 넷플한테 라이센스비용받는 꿀통으로 넘어감
다시 넷플로 대동단결중
Ott경쟁이 심할땐 시청자로서 즐기고 이젠 주식사서 투자자로서 즐겨야 겠네요… 상황봐서 포트폴리오에 네플릭스 추가해야겠어요. ㅋㅋ
영화로 치면 예전 90년대 2000년대 초반 한국영화 그리워하면서 요즘은 볼 영화 없네가 넷플릭스 독주로 더욱 가속화 되겠네요. 2000년대부터 대기업 자본으로 끌고간 기획영화판으로 일획적인 영화만 양산된것처럼요.
밑에 댓글중에 좋은 작품은 살아 남는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이전에 비해 일어나기 쉽지 않아지죠 결국 제작비(자본)이란건 최종 판매하는 유통배급쪽으로 몰리게 되고 거기서 순환이 일어나야하는데 넷플 독식이라면 결국 제2의 봉준호 박찬욱이 나올 기회는 지금보다 현재하게 떨어지겠죠
핑크가 슈형처럼 어올리는 40대는 귀합니다
웨이브 티빙 합병하면 해볼만하다고 생각하는데
tv는 저녁에 보나안보나 틀어놓음...ㅋㅋ
앞으론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일등만 살아남을거 같아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