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돈의 노예(종)가 된다면 몸(신체)과 정신 까지 건강을 죽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돈 하나만을 처다보고 달리는 고정관념속에서 다른 주변, 주위의 무엇을 볼수 있을까? 돈을 위하여 달린다면 젊은도, 좋은 날도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다. 사랑은 오로지 남자와 여자와의 만남과 애정이지 , 부모들과는 거리가 멀다. 시간속에 세월만 흘려버리는 어리석은 짓은 생각하지도 마라.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항하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 현대시대이다.
첫 대면부터 다짜고짜 자네~ 2억원 있나 ~ 할때부터 알아봤어야지 ㅋㅋ 그리곤 집이 망한건 지네들 탓 아닌가? 끝까지 남자한테 뭐라고 하네. 지들이 끝까지 결혼 반대해놓고선 ㅋ 그래도 남자가 호구라서 결혼은 하네. 이건 작가가 여자인가보다, 그냥 판타지네 ㅋ 요즘 나왔으면 개욕먹는 집안이겠구만 ㅋ
@@팡야-w9l 책임감과 현실적인거 아닌가요? 아버지가 말하는거 보니까, 딸한테 물한방울 안묻히고 키웠다고 하면서부터 시작하고 ㅋㅋㅋ 귀하게만 자란딸 꼴을 보니까, 삭월세방에서 손에 물묻히고 살기는 힘들거 같고 하니까, 장인의 말이 틀린말은 아닌거 같구나. 서울의 아파트 하난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저러는거겠지. 딸을 너무 사랑은 하는데, 고생하면서 사는건, 오래 못버틸게 보이니까, 본인이 고집을 부려서라도 2억을 모을려고 하는거겠죠. 책임감과 현실감각입니다. 융통성이 없는게 아니라요 ㅎㅎ 막상 딸은 삭월세방도 괜찮다고 하지만, 부자짓집에서 귀하게만 큰 딸이 참도 삭월세방에서 고생하면서 살거같지 않으니 , 남자가 책임감이 무거워진거지. 남자가 그래도 딸을 안버리고 저러는게 참남자인겁니다.
주용만, 전운.... 이름만 들어도 정겹고 반갑다. 이때는 imf 이전이라 희망에 부풀어 있던 때....
베스트극장에서 거의 다 내용이 기억나던 게 신자린고비전! 이게 유튜브에 풀버전이 있을 줄이야!
임경옥씨 예쁜것 보소
임경옥보다 동료여배우가 더나은듯
1995년은 사람사는게 어려울때다
난 기름보일에 살때라
저 심정은 몰났지만 저때가
그립구나. 아이들 키울때 보던 연속극 정겹다
멋쟁이 👍👍👍
감사합니다 😊
저시대는 진짜 열심히만 살면 성공 할수 있었던 공평한 세상이었네요~~부럽다
저때는 열심히 일했지 투기안하고 지금 너처럼 놀구 싶구 일하기는 실구 그런시대는 아니고 비트코인으로 돈이나 벌까 그런시대가 아니니
@@상식이통하는세상-d5z 지금이라도 열씨미 사세요.
2억으로 은마아파트 3채 를 구입한 용만이
지금은 100억 서민 갑부로 등극 하는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지만 💑 남여관계 돌아서면 타인 되는~ 요즈음 드라마에서 볼수없는 서민적내용 추억의 드라마 최고입니다😊
건강 망치겠다 알뜰하다고 부자되는거 절때안임 돈 복 있어야 잘 살아요 삶 맘대로 안되요 경험한 사람만 아는사실
일제강점기도 아니고 그것도 당시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 누가 돈을 저런 식으로 보관을 하나...
95년도면 은행 연이율만해도 12%가 넘던 시절이었는데..
드라마잖아요
예스러운 국수역의 풍경이 참 보기 좋습니다.
기차도 인생도 느린 게 좋은데, 너무 빨라졌습니다.
고몽치 낭만 합격! 저시절 잔잔하게 깔리는 BGM이 참 정겹다.. 문득 부모님과 부곡하와이에 갔을 때 한창 놀다 저녁 먹으며 듣던 음악이 떠오르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화이팅 💘수고하세요 🤠😜🤠👍👍👍🎊🎊🎊🎊🎊💘
어릴때본드라마 지금나이 70인대 보는재미쏠쏠
Hello 👋
주용만형도 한동안 인기를 누렸었지요...
요즘이런로맨틱코미디드라마가그립군요 살맛나는세상이오길 막장드라마가판치는세상이아니라 휴먼이즘사람냄세나는드라마가그립군요
군대 또가고 싶다~ 제발 1990년대로 다시돌아갈수만 있다면 모든 풍파 다맞을수 있겠는데 ㅠㅠ
군입대가 같은 년도 입니다. 아......... 저도 살포시 손잡고 가고 싶네요.
@@꼼지락거리는중 둘다 다시 입대해라 ㅋㅋㅋㅋㅋ
나두요
아이고 저때 공기 냄새 그립다~~~
극하게 공감합니다!!
@user-wv3bj4fy1uThat sounds good 👍
네 맞아요 공기그립군요
무슨 공기? 공기밥?ㅋㅋ
옛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도 큰 돈인 2억을 저 당시때... 너무 말도 안되는 퀘스트를 주는 예비장인어른 당신이란 사람은...
이작품은봐서압니다^^
인연은 다 따로있는법입니다 인연이면 꼭 다시 이어집니다 아니면 인연이 아닌거죠
전운 씨 목소리, 연기 참 좋아요..푸근하고..
진정한 사랑꾼이네요👍👍 요즘 이런사람 찾기 힘들
해피엔딩이라 좋다마다👍👍👍
저도 저 드라마 예전에 봤는데, 제가 아주 젊은 시절이었더군요..
고몽치 대단해요 ㅋㅋㅋ
집 사려고 돈 모아놓은면 큰 수술할 일 또 집 불에 타고 안되더라구요
그시절은 진짜 사랑만 으로 모든걸 극복 가능했던
아 아 그리운 나의 님이여!
미안해! 철없던 이가 그걸 몰랐던
내가 바보죠
고몽치 조넨멋지다 나도 닮았으면싶다~~~
국수역에서 내 청소년기를 다보냈는데 국수역 근체 똘창에서 막걸리 같이 먹던 친구들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고 그립다.
국수역이면 양평이요 ??
@@나리꽃-m2g 옛썰
제가 처음 다녔던 사무실 책상이 보입니다.^^
중간에 음향이 왜 이런가요..
저러니 티비를 봤지
뭐든 참 재밌단 말이야
90년대 후반 주인공처럼 모았었지요.😢
Una historia muy simpática.
그대는 어느 나라 사람임?
지금도 있는 선유도 롯데공장..
건너편 이대목동병원....
제과회사 복지 와~~ 사무실이 편의점이네ㅋㅋ
제과회사 제품개발실이니깐 자사제품 개발목적으로 진열한거지
Baja el volumen de la música porqué daña el oído.
철없던 시절! 한여인을 지금도
그리워 하며!
그때는 왜? 잡지 못했을까?
만약 지금 그녀가 이글을 본다면
미안해! 좋아했지만 망설였고
사랑했지만 철이 없어서
내마음을 표현 하는데
서툴어서 !
사무치도록 그리워하며
그리워해줘서 고마워.
다음생에 또 만나서 그때 사랑하면 되지머.
내가 저 드라마를 봤구나 다른거 다 기억안나는데 고몽치 저 이름하나 기억나네
아 저런 남자 만나고 싶다
제가 그런 남자 입니다 혹시 임경옥 씨 이신가요
옛날 드라마가 더 재밋네
응? 심양홍씨? 에서는 같은병원 교수님으로 나오시는데?
주용만씨 한국나이로 2023년기준 67세인데 많이 궁금하네요
현재 주용만의 앱마을 ceo시랍니다ㅎㅎ
드라마 속에 답이 있군요 그냥 술리대로 살면되요 정직 성실 고운 말씨 배려하는 마음
고몽치❤
37:21 이 음악은 몬가요?
저 시대에 미취학아동이었는데 왜 이 드라마가 재밌을까?ㅋㅋㅋㅋ
지금은 20년 굵어야 집살까말까
결국에는 결혼을 하시고야 말았네요.
저시대는 연예인도 지금처럼 일반인 하고 벽이 안느껴지던 시대였는데
남대문 시장 그립네 ㅋ
Me too
저도 없는 사람 만나 시랑이 다 아녀요
서울 물도 안오는 집에 살아보고 화장실도 없고 개고생 😢
주용만씨 에서는 좀 악덕인 역장으로 나오는데...
주선태 아들이네
분명히 근처에 최승경씨가 있을겁니다^^
젊은 나이에 돈의 노예(종)가 된다면 몸(신체)과 정신 까지 건강을 죽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돈 하나만을 처다보고 달리는 고정관념속에서 다른 주변, 주위의 무엇을 볼수 있을까?
돈을 위하여 달린다면 젊은도, 좋은 날도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다.
사랑은 오로지 남자와 여자와의 만남과 애정이지 , 부모들과는 거리가 멀다.
시간속에 세월만 흘려버리는 어리석은 짓은 생각하지도 마라.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항하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 현대시대이다.
아무리 코미디라 해도! 촐싹과 방정에 …모든게 ??
지금의 21세기는 쓰레기천국이다.
저 때가 그리웡
17:50분쯤에 왜 맞는 거임?
지게 아저씨들이라고 짐 옮겨주고 얼마씩 받는건데 남의 구역에서 침범해서 그랬겠죠 아직도 동대문이나 남대문 도매시장에 아저씨들이 짐 옮겨주고 5천원씩 받고 그래요 ㅋ
내 자신이 부끄럽구나..
1:00 망치나 천치나 갈치나 멸치가 아니기에 다행이지...^^
저기서 여자 떠나고 끝났으면 진짜 ㅂㄷㅂㄷ
37:20 소리 장난하나 개 놀랬다 ㅡㅡ
백현진씨같다……72년,24인가.
김용만인줄,
자물쇠 3개면 우리집에 돈 많아요 라고 광고 하는거줘 저당시 은행이자도 비쌀때인데 왜 저렇게 돈을 모으는지 시골 할머니인가???
10:32 이현경누나는 그냥 보기에는 내성적이게 보이는데 연기에서 보면 안그런 것 같아요.
요즘엔저런의지의남자가읍땅😅
은행은 뭐하는데,,,
자금은 사기 결혼 시대라 ㅎㅎ
시나리오작가 연출. 너무 쉽게 풀어가네~ 빈구멍이 많아 부담이없네
37분에 소리 씨바머냐
미스양이랑 결혼하는게 현실적으로 맞는건데
롯데 피피엘 ㅋ
사람이름을 ㅋ 담배는 못끊네 ㅋ 도둑놈은 얼마나 가지고 뛴거야
재담배는못끊네도둑놈집맛없재
저것도 병이라든데
아니... 결혼할 남자가 있다는데 그럼 그 남자와 잔거잖아? 근데 왜 납치를 해서 결혼을 해? 저때만해도 처녀 중시하던때인데??
가난은 징글
돈 없는 남자랑은 xxxx
첫 대면부터 다짜고짜 자네~ 2억원 있나 ~ 할때부터 알아봤어야지 ㅋㅋ
그리곤 집이 망한건 지네들 탓 아닌가? 끝까지 남자한테 뭐라고 하네. 지들이 끝까지 결혼 반대해놓고선 ㅋ
그래도 남자가 호구라서 결혼은 하네. 이건 작가가 여자인가보다, 그냥 판타지네 ㅋ
요즘 나왔으면 개욕먹는 집안이겠구만 ㅋ
장인이 시험 삼아 한 말인데
남자가 융통성이 없어서.....
여자도 그런 융통성 없는 남자에게 조금은 실망......
장인될 사람이 아무리 그렇게 말했어도 지혜롭게 대처를 했어야.....^^
@@팡야-w9l 책임감과 현실적인거 아닌가요? 아버지가 말하는거 보니까, 딸한테 물한방울 안묻히고 키웠다고 하면서부터 시작하고 ㅋㅋㅋ
귀하게만 자란딸 꼴을 보니까, 삭월세방에서 손에 물묻히고 살기는 힘들거 같고 하니까,
장인의 말이 틀린말은 아닌거 같구나.
서울의 아파트 하난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저러는거겠지. 딸을 너무 사랑은 하는데, 고생하면서 사는건, 오래 못버틸게 보이니까, 본인이 고집을 부려서라도 2억을 모을려고 하는거겠죠.
책임감과 현실감각입니다. 융통성이 없는게 아니라요 ㅎㅎ
막상 딸은 삭월세방도 괜찮다고 하지만,
부자짓집에서 귀하게만 큰 딸이 참도 삭월세방에서 고생하면서 살거같지 않으니 , 남자가 책임감이 무거워진거지.
남자가 그래도 딸을 안버리고 저러는게 참남자인겁니다.
뭔 생선이냐?고몽치ㅆㅂㅋㅋㅋ
축구중계 하는거 웃기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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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모을려구 개고생한건 인정하지만 차라리 종잦돈으로 재테크 햇었음 더 많이 벌구 시간 단축햇을듯,,, 나라면 회사 동료 여자 직원하고 결혼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