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집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연결이 된다는 말씀. 집을 무엇으로 채우고, 집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가 내 인생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지와 연결되는 것 같아요 정말. 집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파리지앵의 생활도 잘 즐기시길 바랄게요:)
제목만 보고, 아 스트레스! 했는데,,, 커피존? 뷰 보니까 진짜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공간 같네요. 화장실이랑 샤워실 분리된 집들 생각해보면, 바로 옆이라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싱크대랑 침대 위치기 바뀌었다면 참 좋았겠다싶은데, 3평같지 않게 나름 공간 분리도 되어있고 제가 집보러 갔어도 계약 했을 것 같아요. 저기서 매일 커피 마시고 차 마시면 와..ㅠㅠ
아늑하고 예쁜 집이네요! 흰색으로 인테리어를 통일해서 깔끔하고 좁아보이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이 너무나 공감됩니다. 저도 자취남님 채널 영상 보면서 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거든요. 앞으로도 자취남님 통해 전세계 곳곳의 룸메님들을 만날 수 있길 바라봅니다!
곧 50이 되가는 입장에서...저렇게 외국에서 자취하면서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이 참 부럽기도하고 ...내가 저 나이때는 유럽은 여행가는이도 흔하지않았는데...지금은 가족들 거느리고 경제적으로 여유를 누리면 유럽여행 다니고 있지만, 저 나이때에만 누릴수있는 그 무엇이 있다고 느껴지고..어떤형태로든 인생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오늘 주인공분은 목소리도 느낌도 왠지 수지님과 비슷 ㅎㅎ 타지에서도 건강하세요~
저도 비슷한 연령인데 저도 대학때 마니 다녔습니다. 방학때마다 미국이니 일본이니 .. 근데 저는 지방대도시라 그랬는지 제 주변에 그렇게 다니는 친구들 흔하지는 않았고 유럽은 .. 일단 이삼백씩 들었는데 어지간한 집에서 한달월급도 그정도는 쉽지 않았을거라 짐작이 되네요. 그래서 무슨 말씀이신지 저는 알겠습니다.
밖에 나가서 걸으면 스트레스 풀리고 기분 좋아진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유럽 대도시나 미국은 뉴욕? 이런 데 사는 가장 큰 메릿은 산책하기 즐겁다는 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좁은 방이고 주방 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졌는 데도 별로 좁아 보이지 않네요. 채광과 높은 층고 때문인지요 ... 근데 빵떼옹 뷰 테라스는 저 같은 심약자한텐 그냥 보는 걸로 ...
룸메님의 마지막 한마디가 공감되네요. 저도 항상 대충 상황에 맞춰 살다가 자취남 보면서 주거공간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면서 한달 뒤에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취향을 담아 신중하게 공간 계획을 세우며 정말 재밌고 기대하고 있어요! 언젠가 자취남에 출연 신청을 하게될지 스스로도 궁금하네요 ㅎㅎ
룸메님… 큰창에 암막커튼을 다셔서 출근하실때 닫아놓고 다니시면 집에 들어왔을때 집이 덜 데워져있을 거여요. 집이 더워지기 전에 해를 차단하는 방법이 최고 입니다… 천정은 너무 높아서 어쩔 수 없을 것 같구요. 남부 유럽에 창문에 두꺼운 나무문이나 철제 셔터가 있는게 그 용도예요. 햇빛차단…
프랑스에서 쌀국수가 맛잇는 이유가 잇대요~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일때 베트남 사람들이 쌀국수를 야채국물에 먹엇는데 프랑스사람이 고기를 넣으면 더 맛잇겟다 해서 지금의 쌀국수가 되었다는 말이 있네여~~ Pho 라는 단어도 뽀오페라는 프랑스 야채스프에서 나왔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데 작지 않은 느낌.
집 예쁘게 잘 꾸며놓으신것 같아요.
뷰도 진짜 예뻐요. ^^
룸메님이 차분하고 얘기도 잘 해 주셔서 보는 내내 참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자신이 하는 일과 직업으로 더 성공하시고 안정된 행복한 날들 되세요~
행복했던 일 적어두는거 너무 귀엽고 좋아요!! 작은 순간의 행복을 나중엔 쉽게 잊어버리게 되는데 이건 바로 따라해볼래요 ㅋㅋ 저 통이 가득찰만큼 행복하세요 ❤
와 집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라니.. 큰 울림을 줍니다. 그리고 뷰 미쳤네요 퇴근 후 맥주한잔하면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굴뚝같은이 아니라 진짜 굴뚝이 아니었을까요?
과거에는 굴뚝이었을거임
6층인데도 발코니가 후덜덜하네요 ^^ 창뷰가 파리 한 복판임을 말해줄 정도로 이국적이고 낭만있어보여요 만약 파리에서 살게된다면 꼭 발코니를 필수조건으로 해야겠어요(근데 그런 날이 올까^^) 멋지고 룸메님 파리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외국집 컨텐츠는 정말 최고인것같아요 👍 항상 해외에서 살아보고싶었는데 여러 상황으로 못나가고 있는데 대리만족도 되고 설렜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러 나라 집들 소개해주세요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집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연결이 된다는 말씀. 집을 무엇으로 채우고, 집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가 내 인생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지와 연결되는 것 같아요 정말. 집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파리지앵의 생활도 잘 즐기시길 바랄게요:)
저두요 마지막에 하신 말씀 진심이 느껴지면서 괜스레 찡..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제목만 보고, 아 스트레스! 했는데,,, 커피존? 뷰 보니까 진짜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공간 같네요. 화장실이랑 샤워실 분리된 집들 생각해보면, 바로 옆이라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싱크대랑 침대 위치기 바뀌었다면 참 좋았겠다싶은데, 3평같지 않게 나름 공간 분리도 되어있고 제가 집보러 갔어도 계약 했을 것 같아요. 저기서 매일 커피 마시고 차 마시면 와..ㅠㅠ
뷰가 모든걸 커버하네요. 진짜 뷰가 ㄹㅇ대박
3평이라고 하셔서 헉!했는데 진짜 집이 너무....뭐랄까 아기자기하고, 뭐랄까... 아니 진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뭔가 좋아요. 낭만적이다...
아늑하고 예쁜 집이네요! 흰색으로 인테리어를 통일해서 깔끔하고 좁아보이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이 너무나 공감됩니다. 저도 자취남님 채널 영상 보면서 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거든요. 앞으로도 자취남님 통해 전세계 곳곳의 룸메님들을 만날 수 있길 바라봅니다!
행복한 순간을 모으는 소소한 쪽지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 작고 소중한 예쁜 집 잘봤어요 💝
곧 50이 되가는 입장에서...저렇게 외국에서 자취하면서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이 참 부럽기도하고 ...내가 저 나이때는 유럽은 여행가는이도 흔하지않았는데...지금은 가족들 거느리고 경제적으로 여유를 누리면 유럽여행 다니고 있지만, 저 나이때에만 누릴수있는 그 무엇이 있다고 느껴지고..어떤형태로든 인생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오늘 주인공분은 목소리도 느낌도 왠지 수지님과 비슷 ㅎㅎ 타지에서도 건강하세요~
선생님 저도 40중반입니다만 우리세대 대학때도 유럽여행 가는 친구들 엄청 많았어요 저만해도 유럽여행이랑 호주워킹 홀리데이갔다왔고....아마 여행가는게 흔치않은 세대는 최소 60대 이상은 되야.....
@@JK-xl4lb 공감이요 저도사십중후반인디 저대학때 남친이랑 괌사이판여행가는친구들도많았구요 배낭여행도많이가고 어학연수도갔어요 대학교에서 유럽여행도모집했어요 비슷한또랜듯한데 해외여행이어려웠다뇨 ㅠㅠ 정말 육십대이상은돼야죠
저도 비슷한 연령인데 저도 대학때 마니 다녔습니다. 방학때마다 미국이니 일본이니 .. 근데 저는 지방대도시라 그랬는지 제 주변에 그렇게 다니는 친구들 흔하지는 않았고 유럽은 .. 일단 이삼백씩 들었는데 어지간한 집에서 한달월급도 그정도는 쉽지 않았을거라 짐작이 되네요. 그래서 무슨 말씀이신지 저는 알겠습니다.
저도 40대인데, 대학때 유럽배낭여행 많이갔어요~~~저도 알바해서 갔었고, 성적우수자들 학교에서 패키지로 보내주기도했었어요.그때는 네비가없어서 종이지도보고 다녀야했던것만 빼곤 지금이랑 거의비슷해요.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한국인들 쿠폰으로 신라면먹는거 그때도있었고 지금도있어요
90년도에 유럽 배낭여행 열풍이라 엄청 갔었어요. 그 당시 왜 안 갔다고 생각할까요.
룸메님 너무 귀여우시고 잔잔히 웃기신 게 동숲 주민보는 느낌...❤ 보는 저까지 다 힐링되네요!
밖에 나가서 걸으면 스트레스 풀리고 기분 좋아진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유럽 대도시나 미국은 뉴욕? 이런 데 사는 가장 큰 메릿은 산책하기 즐겁다는 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좁은 방이고 주방 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졌는 데도 별로 좁아 보이지 않네요. 채광과 높은 층고 때문인지요 ... 근데 빵떼옹 뷰 테라스는 저 같은 심약자한텐 그냥 보는 걸로 ...
집 탐방인데 개인 탐방도 되는것 같네여...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좋았습니다.
행복한 순간을 포스트잇으로 적어놓고 연말에 열어보는거 좋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처음엔 3평은 좀 심했다 싶었는데 수납공간이 잘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괜찮네요..! 무엇보다 발코니..부럽다
근데 채광이 진짜 큰 역할을 하네요. 3평이면 정말 좁은데 화이트톤에 창이 저렇게 크게 되어있고, 굴뚝 공간까지 탁 트이니까 혼자 살기에도 괜찮아보여요
너무 귀여운 집. 귀여운 분이네요. 1년동안 행복했던 순간을 적어놓은 저 통 와 저 저거다! 싶네요. 저도 당장 해볼래요!!
룸메님의 마지막 한마디가 공감되네요. 저도 항상 대충 상황에 맞춰 살다가 자취남 보면서 주거공간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면서 한달 뒤에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취향을 담아 신중하게 공간 계획을 세우며 정말 재밌고 기대하고 있어요! 언젠가 자취남에 출연 신청을 하게될지 스스로도 궁금하네요 ㅎㅎ
룸메님 마지막 말씀
감동입니다..
여름 잘 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와 작지만 느낌 있는 집이네요! 뷰가 와....❤
집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뷰도 진짜 좋네요❤ 먼 곳에서 고생하시는 룸메님 보니까 저도 힘내야겠네요😊 화이팅하세요!!
기분좋은 룸메님과 멋진 집이었습니다 파리생활도 응원합니다!!!
행복한 일을 적어서 모아 통에 담아두는 것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
진짜 젊을때 이렇게 도전해보지..... 뷰 정말 멋지네요 좁아도 개방감 좋구 ㅠㅠ맥시멀리스트는 파리살기 힘들겠어요ㅋㅋㅋㅋ마지막에 디저트도 만들어서 선물해주는 룸메님 마음씨 너무 따뜻함
15:30 명언이십니다 작게는 침대는 정리하고 방청소를 하고 정리를 하고 그런것까지 포함되겠죠 집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로 연결
저도 방송 보면서, 출연자분께서 마지막에 해주신 말과 같은걸 느꼈어요. 집에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저만의 취향과 개성을 입히고 있어요. 집은 나만의 우주인거 같아요, 방송 늘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잘 시청하고 있어요.
자취남 님의 꾸준한 온화함이 좋아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발코니에 앉아서 보는 뷰가 모든걸 잠재우네요 ❤
와..진짜 성실하고 멋진분!!!
문고리가 한가운데 있는게 신기하네요~?^^
와우 진짜 뷰가 낭만이네요 행복한 순간을 담는 통 인상적이에요 저도 오늘부터 해봐야겠어요
낭만을 주는 집 같아서 너무 멋집니다.!! 이 집과 집 주인을 보면서 프랑스 파리라는 나라에 관심이 살짝 생깁니다.
행복한 순간을 모은 쪽지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이분멋져요
마지막멘트가 좋았어요.❤❤
룸메님… 큰창에 암막커튼을 다셔서 출근하실때 닫아놓고 다니시면 집에 들어왔을때 집이 덜 데워져있을 거여요. 집이 더워지기 전에 해를 차단하는 방법이 최고 입니다… 천정은 너무 높아서 어쩔 수 없을 것 같구요. 남부 유럽에 창문에 두꺼운 나무문이나 철제 셔터가 있는게 그 용도예요. 햇빛차단…
요즘 제가 한국 삶에 염증 나 있어서 그런지, 마냥 부럽습니다. 유학 갔다 직업으로 정착하신 것과 테라스가 특히 부러워요.🙂 하시는 모든 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커튼 한쪽에 두꺼운것으로 추가👍
덥고 추울땐 두꺼운것~열, 냉기차단
또 문열고 난간에 길게~집게로 집어
차양막처럼 활용하시면 좋을듯🤔
너무 예뻐요~ 준비하신 멘트^^ 좋았습니다. 소소한 행복에 대한 감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와 발코니 뷰 진짜 예술이에요👍
집 예쁘네요 파리 5구에서 100만원이면 그래도 “집”렌트가 가능하군요 100만원이면 “룸”렌크도 빡빡한 요즘인데 좋네요
룸메님 마지막 말씀 너무 좋네요ㅎㅎ 진짜 발코니 풍경만 봐도 피로가 가실 것 같아요
협소하더라도 아늑하게 잘 꾸며놓으셨네요 해외에서 지내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하고 멋지세요 화이팅!
해외편 너무 신박해서 재밌어요😍
정말 아기자기 예쁘게 사시네요.집을 대하는 태도에 감동 받아습니다
와 테라스가 정말 탐나요! 좁은데 알차게 잘 꾸민 느낌
맞아요..저도 이채널보기전에는 그냥 별생각이없었는데 자취남유부남보면서 아이디어도 얻고 깨달음도 얻고...좋은채널입니다👍룸메님 집 이뻐요🎉🎉
전에 파리 여행갔을 때 에어비엔비를 통해 에펠탑이 보이는 집이라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얻었는데
7충에 엘베가 없어서 여행가방 큰거 작은 거 두개 끌고 올라가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귀한 영상 감사드리고 룸메님 방공개 감사드려요 신기하고 힐링되요
너무 말도 잘하시네요~~행복하세요~~^^
프랑스가 쌀국수가 맛있고 제국주의 식민의 역사 때문일 거예요. 이주해온 베트남이나 라오스 사람들이 정착해서 소자본으로 시작하기에 가장 만만한 게 쌀국수 집이어서요.
마지막 멘트 공감 갑니다!!
3평이라그래서 상상이 안갔었는데 있을게 다 있고 심지어 세탁기까지 있는거 대박이에요!ㅎㅎ 그리고 3평인데도 그닥 생각보다 작게 느껴지지도 않고 공간활용을 잘 하셔서인지 3평으로 느껴지지도 않아요! 뷰맛집이네요 :)
7:23 진짜 공감이요 ㅋㅋㅋㅋㅋ 유럽은 가성비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느낌이더라고요
와 집 진짜 개성있어요.. 일단 뷰가 트여있으니까 좁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룸메님 눈이 매력적이네요. 집 잘 봤어요.
뷰가 너무 예뻐요😊
발코니문 열고 나가서 뷰 보는 순간 소름끼침... 흐 하 대박
와... 팡테옹뷰 너무 멋지네요
프랑스에서 쌀국수가 맛잇는 이유가 잇대요~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일때 베트남 사람들이 쌀국수를 야채국물에 먹엇는데 프랑스사람이 고기를 넣으면 더 맛잇겟다 해서 지금의 쌀국수가 되었다는 말이 있네여~~
Pho 라는 단어도 뽀오페라는 프랑스 야채스프에서 나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근데 현재의 쌀국수는 어딜가던 고기 들어간 버젼이 있으니 딱히 프랑스가 고기 들어가서 맛있다고 하기엔 뭔가가...
이탈리아에 살았었는데 그 곳도 냉장고가 작았어요. 현지인한테 물어봤을때 해줬던 얘기가 그날 그날 신선한 재료를 아침에 장보면 되는대 굳이 큰 냉장고가 필요하짚않다고 .. 우리 처럼 반찬 같은 음식이 많지 않아서 그런것 같가도 하고요 ㅎㅎㅎ
뷰도 룸메분도 좋네요ㅎㅎ
다양한 주거공간과 삶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유익한 채널입니다. 여기는 낭만이네요~~~
와 뷰가 진짜....대박이네요...프랑스는 쌀국수 기억해두겠습니다!!ㅋㅋ
구독서비스가 파리에도잇다니 놀랍네요 ㅎ 한국에서도 어글리어스가 제철야채채소를 보내주거든요 ㅎ 그리고 테라스 와 미쳣어요 !!@ 그게 짱이네요 살아보고싶은 집이네요 ㅎㅎ
아늑해요 3평같지 않아요 옷장이랑 샤워부스가 한쪽에잇엇은 더좋앗을거같은 느낌인데 집너무이쁘구 좋네영
와 발코니 넘 예쁘다❤
아 외국 컨텐츠 너무 잼써요 역시😊😊😊
해외편 보면서 다른 나라의 장단점과
우리나라의 장단점도 새삼 느끼게 되넹ㆍ.
철학의 나라 독일이랑 이케아의 나라 스웨덴도 궁금해졌어요~~~~~~
뷰가 모든 불편한걸 감수하게 만들만큼 좋다…
진짜 낭만의 도시......
와 진짜 뷰ㅠㅠㅠㅠ좋다
화장실이 밖에 있는거 빼고는 컴팩트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에어컨이...없군요 ㅠㅠ 케이크대박 성공하실거 같아요 !!!
60생일에 파리를 가려고 했는데 내년으로 미뤘어요. 빨리 가보고 싶네요.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게스트룸운영중을 하면 나름 즐겁게 살아요. 작은 공간으로도 슬기롭게 사용하시는 집주인.. 집에 대한 태도 와 마음 너무 멋져요❤
명언입니다. 마지막 말씀😊
저 뒤에 백년허리.. 저랑 같은책이ㅋㅋㅋ 웃프네요
매우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
역시 화이트톤이 집을 화사하게 해주네요
주인이 워낙 잘 꾸미기도 하셨고😊
영화속 뷰를 보며 커피 마시는 감성을 위해 일상의 수고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유럽의 집ㅠㅜ
언니 암막 추천드려요
해가 뜨면서 집을 데우기 전에 암막으로 원천차단 추천드립니다
다른 요인 없이 해만 뜨거운 날씨에는 암막만 쳐도 시원하더라구요
오 파리까지 가신?ㅎㅎ
자취남이 해외까지 진출 했네요ㅎㅎ
발코니 미쳤네요 ㄷㄷ
와 작지만 알짜고 뷰가 정말 집뷰가 아니네요!
ㅋㅋㅋㅋ 강지영 아나운서 닮으신 듯! 집이 기여워용
화장실 보고 숨이 막혔습미다. 응가의 향기와 막혔을 때... 막막 그렇네요.
여름에 파리가는데 쌀국수집 알려주실 수 있나요ㅋㅋㅋ
너무 재밌는데 나중에 또 파리에서 다른집으로 옮기면 나와주세요
그리고 저도 집에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시즘에 자취남만나서 너무좋습니다 😮😊
와 뷰..
예뻐요😊
발코니 너무 좋아보여요
작은집과 작은 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살고 싶은 집이예요
작은 집인데도 안답답하고 있을게 다 있네요
13:22 뷰
갠적 생각인데 유럽에 밥/국 종류가 없다보니 실상 빵이 맛있는데도 한국에서 먹던 만큼 자주 밥/국을 못먹고 항상 밥/국에 목말라 있어 그나마 흔한 베트남 쌀국수를 추천하는듯
저도 오래전 파리유학시절에 5구에 저런집에 살았었죠. 꼭대기층이라 여름에 엄청 더워서 정말 힘들었었네요. 하지만 새느강과 노틀담성당이 바로 앞에 있었죠.
저도 제과제빵사인데 어떻게 하면 파리에서 일 할 수 있는건가요????가고 싶드아
와 뷰 ㄷ ㄷ
10:29 영국에 인도 음식이 유명한거랑 같은 이치 아닐까요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