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yr old Han-Na Chang's Debut Album: Behind the Scenes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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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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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e.k.8835
    @e.k.8835 ปีที่แล้ว +19

    불과 12살때 로스트로보비치가 지휘해서 첫앨범을 내다니…. 지금까지도 버금갈 이가 없는 전설이네…

  • @jjcmusic8965
    @jjcmusic8965 2 ปีที่แล้ว +22

    So talented, Her first record is one of my favorite.

  • @Vinodivinoguay
    @Vinodivinoguay ปีที่แล้ว +9

    너무 사랑스러워요

  • @pajim7576
    @pajim7576 ปีที่แล้ว +7

    The genius

  • @리디아-q9k
    @리디아-q9k ปีที่แล้ว +10

    연주할 때의 저 당당하고 자신있는 눈빛!
    사랑스럽고 멋집니다.

  • @hizzazang
    @hizzazang ปีที่แล้ว +7

    미소가 너무 예쁜 장한나😊

  • @rodneywgroddewig1676
    @rodneywgroddewig1676 ปีที่แล้ว +7

    Brilliant!👏

  • @vesper_709
    @vesper_70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이 로코코 바리에이션 앨범 가지고 있어요. 첫소리부터 너무 황홀해서 가슴 설렜던 소중한 시절의 추억입니다.

  • @이경순-t5r
    @이경순-t5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our hero ❤

  • @jeremylee689
    @jeremylee68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젠 사라진 클래식의 명가 EMI가 보여 반갑네.
    로스트로비치와 미샤마에스키에게 사사받으며 발매한 음반마다
    스승의 연주가 보였던 내겐 카잘스와 함께 최애 첼리스트..

  • @현정장-p5z
    @현정장-p5z ปีที่แล้ว

    어린 소녀가 영어하는것 봐! 잘한다~연주도 어린소녀가 소리내는것 봐! 아기가 어른이네~ 항상 완벽함의 대한 경이로움을 느낀다.스승님도 훌륭하신것 같데...음악의 노예로 만들지 않고 학교도 보내고 친구들과 어울리게도하고 휴식도하고...물론 가능한 소리지 모르겠지만...연주가 완벽하면 그 만큼 희생이란게 있는데...고립되다보면 않좋아지니깐 연습만 시킨게 아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