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책 뒷 편에 시를 쓰셨다는 것에 놀라고.. 짝꿍의 책에 과감(?)한 낙서를 하신 것에 또 놀라요ㅎㅎㅎ 구판 도서 소개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보물찾기하는 느낌! 200권으로 줄이신 책들 모두가 보물일 것 같아 궁금하기도 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쾌청한 가을 포근히 보내세요 편집자님🍁🍂🤎
임 솔아 작가님의 최선의 삶을 읽고 다시 펼쳐 보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날것의 아물지 않을 것 같은 상처를 다 드러낸 글인데 제목은 또 최선의 삶이라니....영상을 보고 소개하신 책을 한번 읽어 볼까 합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지요. 너무나 부러운 다정한 부부세요 ^^
잔잔한 분위기에서 나누는 두 분의 대화가 왜 이렇게 듣기 좋을까요. 덕분에 월요일 아침을 차분하면서도 힘 있게 시작하네요ㅎㅎ 사실 남편분과 함께 나오실 때 영상을 좋아해요! 두 분의 일상에 녹아있는 서로를 향한 존중이 엿보여서요. 다행히 동네 도서관에 절판된 도서가 있네요. 이번 주에 꼭 읽어봐야겠어요. K님도 기분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라요~!
와~~ 이게 무슨 일이죠? 저도 를 우연히 읽고 으뜸님과 같은 느낌으로 이 작품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재미있는 많은 이야기 속에, 원치 않는 아이를 임신한 여성들의 낙태 문제를 진보적인 시각으로 다루고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이 작품으로 처음 만난 작가를 많이 좋아하게 되었구요.^^ 중고서점에서 사서 읽었는데, 절판되었다니 아쉽네요....
두 번째 질문 너무 한 거 같애~ 왜-??? 여기에서, 어쩐지 두 분의 관계가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솔아 작가님이 이 영상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전 밖에 안 읽어봤는데 소개해주신 소설집 궁금하네요. 저 얼마 전에 샀어요!!! 반갑~ 😃 ㅎㅎㅎ 미완성 초고도 잘 들었어요. 🙈 꽁냥꽁냥한 엔딩. ㅎㅎㅎ 잘 보고 가요~🥰💛💜
이런 격식없음 좋지요😇 그냥 책제목 맞추는 것뿐인데 이렇게 웃기기 있어요😂😂 저도 같이 웃고 있었어요ㅋㅋㅋ ’어느 날 우연히 나에게 온 책‘ , ’구할 수 없지만 좋았던 책이야기‘ 이런 책이야기는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게 있잖아요 너무너무 좋으니까 또 들려주세요🩷 무엇보다 으뜸님 편집자K님 두 분 대화 나누시는거 보는게 그렇게 재밌다요👍ㅋㅋㅋ 편집자님 얘기하실 때 다정하게 바라봐 주시는 거 너무 좋고요 근데 또 자세히 보면 우물쭈물 하고 계신 것 같기도 하고요ㅋㅋ 아무튼 킬링포인트 가득한 이번 영상이었어요:) 선선한 바람이 도착했지요, 이제는 또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요 두 분 모두 올해의 마지막 9월 잘 보내시길 바라요🪵
![[SUB] 장항준이 기다리고 기다린 영혼의 단짝,,, 드디어 모셨습니다!ㅣ🐶🎬넌 감독이었어 EP.26ㅣ#윤여정 #김초희](/img/n.gif)
부부가 책을 주제로 대화를 하는 건 정말 부러운 일입니다.
이런 영상 정말 좋네요. 함께 책 얘기를 할 수 있는 부부라니...제 로망인데 저희 남편은 지난 드라마 몰아보기를 하느라 정신없네요. ㅎㅎ 좋아하는 책 이야기를 편하게 하는것 좋은데요? 새로운 책을 또 알아갑니다.
와.. 책 뒷 편에 시를 쓰셨다는 것에 놀라고.. 짝꿍의 책에 과감(?)한 낙서를 하신 것에 또 놀라요ㅎㅎㅎ
구판 도서 소개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보물찾기하는 느낌! 200권으로 줄이신 책들 모두가 보물일 것 같아 궁금하기도 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쾌청한 가을 포근히 보내세요 편집자님🍁🍂🤎
너무 아름답고 부러운 부부❤❤
이렇게 가끔 나오시면 좋겠어요~~~^^사랑스럽~
남편 분도 같은 길을 가지셨나요?
이런 대화가 가능한 말랑달콤지적인 부부가 로망~❤❤
두분이 행복 달달하게 주고 받는 모습이 넘 좋아보여 아주 좋습니다.. 늘 컨조절 잘하세요^~^
제 로망인 책 읽는 부부.. 부럽습니다!! 알콩달콩 두 분 너무? 귀여우세요ㅋㅋ😊
책 소개 고맙습니다! 임솔아 작가님 책들이 좀 더 많이 읽혔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레이첼 커스크 윤곽 장바구니에 담아봅니다. 두 분 풍요로운 가을날 되시길요.
두 분 대화하거나 브이로그 나오시는 영상 가끔 찾아보는데 !추가 되어서 너무 좋네요!^^❤
임 솔아 작가님의 최선의 삶을 읽고 다시 펼쳐 보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날것의 아물지 않을 것 같은 상처를 다 드러낸 글인데 제목은 또 최선의 삶이라니....영상을 보고 소개하신 책을 한번 읽어 볼까 합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지요. 너무나 부러운 다정한 부부세요 ^^
뜻밖의 선물을 받은기분
두분의 귀한 책소개 감사해요
얼른 읽어 볼께요
사이더하우스 안면 있어요 ㅎㅎ
헐 시 써주신거 넘 감동...☺️☺️ 요 시리즈 넘 좋네요 자주 해주세요ㅎㅎ
구간 추천이라니 대환영입니다아🎉 와중에 다와다 요코 에세이 넘나 궁금하네요 😢 편집자님 다시 만들어주세요 🥹🫶🏻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몰랐던 작가님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책 제목 맞히기 넘넘 잼나네요 ❤ 미소 짓게 하는 두 분 ㅎㅎ
잔잔한 분위기에서 나누는 두 분의 대화가 왜 이렇게 듣기 좋을까요.
덕분에 월요일 아침을 차분하면서도 힘 있게 시작하네요ㅎㅎ
사실 남편분과 함께 나오실 때 영상을 좋아해요! 두 분의 일상에 녹아있는 서로를 향한 존중이 엿보여서요.
다행히 동네 도서관에 절판된 도서가 있네요. 이번 주에 꼭 읽어봐야겠어요.
K님도 기분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라요~!
와~~ 이게 무슨 일이죠?
저도 를 우연히 읽고
으뜸님과 같은 느낌으로 이 작품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재미있는 많은 이야기 속에, 원치 않는 아이를 임신한 여성들의 낙태 문제를 진보적인 시각으로 다루고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이 작품으로 처음 만난 작가를 많이 좋아하게 되었구요.^^
중고서점에서 사서 읽었는데, 절판되었다니 아쉽네요....
'이 펜이 맞나싶어서..' 부분에서 확! 와닿네요 으뜸님이 케이님을 생각하는 소중함이랄까..
이런 책 추천 너무 좋아요!❤🎉
격식있게 존댓말로 하지 않으시고 편한 일상 대화 같아서 더 좋습니다 🍀
나도모르게 미소지으며 보고있네요.남편분채널도 있다면 당장 구독할것같아요!
같은 남자가 봐도 너무 매력적이십니다!
부부가 이리 재미지게 놀 수 있다니요~~~!! ㅎㅎㅎㅎ 남편분의 책의 비유법이 신선해요! 책추천 다음에 또 해주세요~
두 번째 질문 너무 한 거 같애~ 왜-??? 여기에서, 어쩐지 두 분의 관계가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솔아 작가님이 이 영상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전 밖에 안 읽어봤는데 소개해주신 소설집 궁금하네요. 저 얼마 전에 샀어요!!! 반갑~ 😃 ㅎㅎㅎ 미완성 초고도 잘 들었어요. 🙈 꽁냥꽁냥한 엔딩. ㅎㅎㅎ 잘 보고 가요~🥰💛💜
반가와요!
아,,, 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분
책 얘기로 한결 더 충만합니다! 📝
제대로 영업당하고 갑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임솔아 작가님 책 너무 궁금해졌어요. 두분 대화하시는거 보다가 드는 생각. 다정한게 역시 최고다! 욱하지 말아야겠다 ㅋㅋ.
요즘 남편이 집에 있는 책들을 한권씩 읽어가고 있더라구요. 격려해줘야겠어요^^
어머나 좋아하는 편집자K님, 제가 500이었어요🎉 핑크 난다티 입어주셔서 홀리하고요, 부부책 오늘도 고맙습니다 꼭 한번 봐주세요❤
스무고개 컨텐츠 해주세요 ㅎㅎㅎㅎ 구간 추천도 넘넘 좋습니다!
다정한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남편은 안될것 같고.. 책 친구를 찾아봐야할것 같아요😂
이런 격식없음 좋지요😇 그냥 책제목 맞추는 것뿐인데 이렇게 웃기기 있어요😂😂 저도 같이 웃고 있었어요ㅋㅋㅋ ’어느 날 우연히 나에게 온 책‘ , ’구할 수 없지만 좋았던 책이야기‘ 이런 책이야기는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게 있잖아요 너무너무 좋으니까 또 들려주세요🩷 무엇보다 으뜸님 편집자K님 두 분 대화 나누시는거 보는게 그렇게 재밌다요👍ㅋㅋㅋ 편집자님 얘기하실 때 다정하게 바라봐 주시는 거 너무 좋고요 근데 또 자세히 보면 우물쭈물 하고 계신 것 같기도 하고요ㅋㅋ 아무튼 킬링포인트 가득한 이번 영상이었어요:) 선선한 바람이 도착했지요, 이제는 또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요 두 분 모두 올해의 마지막 9월 잘 보내시길 바라요🪵
으와 으뜸씨랑 저랑 좋아하는 책이 똑같네요!!! 임솔아 작가님 너무 좋죠..
피겨스케이트.. 응... 응? 너무 귀엽고 ㅋㅋㅋ
🍅 일단 윤곽 따라 샀구요
방금까지 이번 주말 화덕 피자를 먹을까, 인천 차이나타운을 갈까를 열심히 의논하던 이집 부부는 부끄럽습니다...
이 스페셜 코너 고정으로 가면 안될까요
너무 좋았어요 🍅
ㅋ 어떤 책일까 궁금해다가 두분보고 부러워 죽을뻔~~~~
너무 재밌다. 밋밋한 표지 싫어하시는 취향 ㅋㅋㅋㅋㅋ
남편분은 김초엽 ’파견자들‘ 표지 되게 좋아하실거같은데요 ㅋㅋㅋㅋ
케이님 티셔츠가 귀엽네요
질문하지않고 질문하는 법을 배우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