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맹그리님..구수한 부치미 아주좋지요.. 말씀 들어보니 그때 차이신게 아니라 차신거군요..결과론적으론 아주 잘된거랍니다.산행 밥먹으러 가는건 아닌듯하구요..집밥도 질리는데 산행까지 하면서 또 집밥을 먹는다는건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남녀관계 그리 쉬운게 아니고 또 만나고 또 만나봐도 다 글코 그런듯. 그냥 자유롭게 사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이리 유틉 하시면서 여러 유친님들과 함께 하면서요..이게바로 승화아닐까요.. 첫인상 최면의학용어로 라폴 이라는것 같아요..첫인상.행동에 저사람이 내최면에 걸릴까 안걸릴까가 70프로 이상 정해진다죠..😂😂😂😂😂 아고고고..제가 오지랖 인가봐요..ㅎㅎㅎ
하하하 ~이준님 덕분에 또한번 웃어요~^^ 있잖아요 윤복희노래 여러분~ 그린거죠 뭐~ 내편이 있엏으면 하는거죠. 물론 이 내용은 지나간 일이지만 항상 자가용만 타고 다닌다고 편안하고 행복할까요? 때론 버스도 때론 걷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더라고요. 인간이기에 마음이 그런거죠~^^ 유튭속인물들은 다 허상이죠. 흠.. 다시말해서 그냥 공간속의 인물들~^^ 왜냐면 내앞으로 뛰쳐나올수는 없다란 뜻이죠 내가 지금 이준님 이준님... 하고 10번이나 소리내며 외쳤는데 대답이 없잖아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하하 하지만 이준님이 말씀하신 뜻은 잘 알아요. ~^^ 위로해주시고 좋은말씀 주셔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맹그리님...마자요.마자. 허상..일종의 마음속의 바램 일수도 있구요.또하나 다른점은 내노력으로 찾아낸 채굴? 와우...채굴..비트코인처럼 채굴이군요.그래서 더 정이가는.... 맹그리님 어찌 어찌보면 너무 잼나시고 멋지신분이셔요..저하고도 공감되는 부분이 꽤 많은듯 하고요..인생관도 겹치는 부분도 있고요.. 이리 소통하는 공간 너무 좋습니다...어제는 너무더워서 오후에 전철을 타고 좀 떨어진곳에 갔었지요..전철딱 들어서니 이런,이런. 새로운 신세계가... .죄석은 거의 비어있고 너무 시원한 별천지였지요..항상 그랫듯 제 당연한 권리인양 노약자석에 몸을 맡기고 목적지로...지하철 노선도를 보니 남쪽으론 온양온천다음 신창이란곳 까지..또 북쪽으론 얼마전 말씀하신 청량리를훠얼 지나 연천까지 가더군요..온양온천,연천은 차차 영역을 넓히기로 하고 한시간이내 거리에서 정차 시원하게 육쌈물냉면을 먹었답니다..고기가 나오는 물냉면이거든요..그리고 생애 두번째 코인노래방드가니 젊은 사장님이 여긴 담배.술없고요.도우미도 없어요 그러셔서 너무 고마워 어안이 벙벙해졌답니다..늙은이를 꽤 젊은내 대접을 해주나 해서요..만원 넣으니 25곡...곡찾는게 서투르니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하니 꽤많은시간 소비했지만 쾌적한 에어컨방이라 너무 좋았답니다..컴컴해서 귀가를 했답니다.. 이리 일상을 맹그리님에게 하는걸보니 공간속의 허상이라 너무 부담이 없어서인지도요..😂😂😂😂..처음 만남이 이해관계의 계량화된게 아니니까요..일선념 한줄기의 어느 빛으로 이리 여러계층의 좋은 분들을 만나고 있는건 아닐까요..아침인사 겸해서 잠깐 들렀습니다..오늘은 더 덥다하는군요..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한주의 시작 되시고요... 자주들러서 많이 배우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아이들을 잘 키우신 것 같아요. 그것이 재산이죠 꽃도 사오고 사진을 찍어 준것은 마음에 든 거였네요 저도 그럴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거로 삐진 것 보면 마음이 그리 넓은 분은 아닌듯~~ 여자한테 푸짐한걸 바란 것도 그렇고 여자는 그냥 와도 행복이지요. 좋아한다면~~ 여자에게 요리를 바라는 것도 이상한 것~~ 마음이 좁은 사람 만나느니 차라리 안만난게 잘 하신 것 같네요 부침 저도 좋아해요~~ 우리 친구님 멋져요 . 사랑합니다
친구님 방가워요 ~^^ 여행은 잘 다녀 오셨죠? 그래도 비오기전 여행 이어서 다행이었어요. 저도 2년전에 해운대가서 놀았던 일들이 떠오르네요.지금은 또 새로운모습들 친구님덕분에 구경잘했습니다. 오~~그리고 내편이 되어주셔서 맹그리가 힘이 납니다.~하하하 내편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힘인데요~^^ 친구님이랑 우정이 생기는듯 합니다~깔깔깔 회도 많이 드시고 오셨나요? 갑자기 회가 먹고싶네요~ㅋ 부산어묵도 유명하고 바다를 본다는게 즐겁죠 친구님 가슴속에 부산바다 다 품고 오셨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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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리인생님 좋은말씀 친근감있으신 목소리가 참으로 좋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하하하 ~^^
감사합니다.
뭐든 제방에서 즐겁게 머물다 가셨다니
행복합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하시길~♡
네..맹그리님..구수한 부치미 아주좋지요..
말씀 들어보니 그때 차이신게 아니라 차신거군요..결과론적으론 아주 잘된거랍니다.산행 밥먹으러 가는건 아닌듯하구요..집밥도 질리는데 산행까지 하면서
또 집밥을 먹는다는건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남녀관계 그리 쉬운게 아니고 또 만나고 또 만나봐도 다 글코 그런듯. 그냥 자유롭게 사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이리 유틉 하시면서 여러 유친님들과 함께 하면서요..이게바로 승화아닐까요..
첫인상 최면의학용어로 라폴 이라는것 같아요..첫인상.행동에 저사람이 내최면에 걸릴까 안걸릴까가 70프로 이상 정해진다죠..😂😂😂😂😂
아고고고..제가 오지랖 인가봐요..ㅎㅎㅎ
하하하 ~이준님 덕분에 또한번 웃어요~^^
있잖아요 윤복희노래 여러분~
그린거죠 뭐~
내편이 있엏으면 하는거죠.
물론 이 내용은 지나간 일이지만
항상 자가용만 타고 다닌다고 편안하고 행복할까요? 때론 버스도 때론 걷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더라고요.
인간이기에 마음이 그런거죠~^^
유튭속인물들은 다 허상이죠.
흠.. 다시말해서 그냥 공간속의 인물들~^^
왜냐면 내앞으로 뛰쳐나올수는 없다란 뜻이죠
내가 지금 이준님 이준님... 하고 10번이나 소리내며 외쳤는데 대답이 없잖아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하하
하지만 이준님이 말씀하신 뜻은 잘 알아요.
~^^
위로해주시고 좋은말씀 주셔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맹그리님...마자요.마자. 허상..일종의 마음속의 바램 일수도 있구요.또하나 다른점은 내노력으로 찾아낸 채굴?
와우...채굴..비트코인처럼 채굴이군요.그래서 더 정이가는....
맹그리님 어찌 어찌보면 너무 잼나시고 멋지신분이셔요..저하고도 공감되는 부분이 꽤 많은듯 하고요..인생관도 겹치는 부분도 있고요..
이리 소통하는 공간 너무 좋습니다...어제는 너무더워서 오후에 전철을 타고 좀 떨어진곳에 갔었지요..전철딱 들어서니 이런,이런. 새로운 신세계가... .죄석은 거의 비어있고 너무 시원한 별천지였지요..항상 그랫듯 제 당연한 권리인양 노약자석에 몸을 맡기고 목적지로...지하철 노선도를 보니 남쪽으론 온양온천다음 신창이란곳 까지..또 북쪽으론 얼마전 말씀하신 청량리를훠얼 지나 연천까지 가더군요..온양온천,연천은 차차 영역을 넓히기로 하고 한시간이내 거리에서 정차 시원하게 육쌈물냉면을 먹었답니다..고기가 나오는 물냉면이거든요..그리고 생애 두번째 코인노래방드가니 젊은 사장님이 여긴 담배.술없고요.도우미도 없어요 그러셔서 너무 고마워 어안이 벙벙해졌답니다..늙은이를 꽤 젊은내 대접을 해주나 해서요..만원 넣으니 25곡...곡찾는게 서투르니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하니 꽤많은시간 소비했지만 쾌적한 에어컨방이라 너무 좋았답니다..컴컴해서 귀가를 했답니다..
이리 일상을 맹그리님에게 하는걸보니 공간속의 허상이라 너무 부담이 없어서인지도요..😂😂😂😂..처음 만남이 이해관계의 계량화된게 아니니까요..일선념 한줄기의 어느 빛으로 이리 여러계층의 좋은 분들을 만나고 있는건 아닐까요..아침인사 겸해서 잠깐 들렀습니다..오늘은 더 덥다하는군요..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한주의 시작 되시고요...
자주들러서 많이 배우겠습니다..고맙습니다 🎉❤❤❤🎉
Excellent video my friend😮❤❤❤❤
Thanks ~♡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한편의 수필드라마로 해주시네요
많이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폭풍 공감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잘 키우신 것 같아요. 그것이 재산이죠
꽃도 사오고 사진을 찍어 준것은 마음에 든 거였네요
저도 그럴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거로 삐진 것 보면 마음이
그리 넓은 분은 아닌듯~~ 여자한테 푸짐한걸 바란 것도 그렇고
여자는 그냥 와도 행복이지요. 좋아한다면~~
여자에게 요리를 바라는 것도 이상한 것~~
마음이 좁은 사람 만나느니 차라리 안만난게 잘 하신 것 같네요
부침 저도 좋아해요~~
우리 친구님 멋져요 . 사랑합니다
친구님 방가워요 ~^^
여행은 잘 다녀 오셨죠?
그래도 비오기전 여행 이어서 다행이었어요.
저도 2년전에 해운대가서 놀았던 일들이 떠오르네요.지금은 또 새로운모습들 친구님덕분에 구경잘했습니다.
오~~그리고 내편이 되어주셔서 맹그리가 힘이 납니다.~하하하 내편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힘인데요~^^ 친구님이랑 우정이 생기는듯 합니다~깔깔깔
회도 많이 드시고 오셨나요? 갑자기 회가 먹고싶네요~ㅋ 부산어묵도 유명하고
바다를 본다는게 즐겁죠
친구님 가슴속에 부산바다 다 품고 오셨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이시기 바랍니다.~♡
멋져요 ~!!!
땡그리 인생님
반갑습니다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넘편한하게 가슴에
다가오네요
가식없는 음색이
👍 👍 👍
저도 싱글로 오래
살아봐서 공감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하하하~~~그러셨군요.
다정한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저.........근데요
땡그리가 아니라 맹그리입니다.~풉
@@manggree 아하
실수했군요 ᆢㅎ ㅎ
편한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