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들이 더더욱 성폭행 많이하고 성희롱 많기 때문에 조심하고 e알리미 필수입니다.절대필수...주변에 성범죄자 얼마나 많이 사는지 알아둬야됩니다.일단 저는 어릴때 별 생각없었어요 지역이 좀..성범죄자가 4명 정도가 근처에 살았고 초등학교도 거의 10분안에 있고 근처 아파트나 빌라들이 거의 맞닿을 정도로 밀집되있었는데 비오는날 우산 없었으면 그냥 끌려갈뻔했어요...개새ㄲ가 인사 먼저해주니까 덥쳐서 우산으로 ㅈ나 막 때리니까 절 보더니 웃고 튀더라구요?당한게 있어서 그냥 너무 무서워서 숨기고 살고 있는데 그때 트라우마로 성적으로 뭐라하는 남자들은 그냥 다 범죄자들로 밖에 안보입니다.남자도 그냥 진짜 착하면서도 털털한 느낌의 애거나 여자같은 애들 아니면 별로 안친해지고 싶기도 하고...진짜 지역 범죄자 목록,성범죄자 e 알리미는 필수 중에 절대 필수에요...초딩이 당해도 성인인 여자도 당할 수 있습니다.같은 여자이기에 남자 쉽게 이길 수 없어요.다들 남자들 뒤에 있거나 하면 절대 조심하세요.특히 20대 남자랑 아저씨들 중에서도 음침하게 생긴 놈들 조심
저도 원래 쌍둥이였는데 어머니가 임신 초기였을 때 1명이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친 할머니께서 꿈을 꾸셨는데 잘은 생각이 안 나지만 싱크대에 물고기? 2마리가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1마리는 붙잡으셨지만 1마리는 잡지 못 하셔서 싱크대에서 물이 흘러가는곳?에 들어가버렸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그 이야기를 듣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 나네요. 지금은 외동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컨님❤
자각몽이 직접 겪으면 참 신기하긴 함. 나도 의도한 건 아니지만 어쩌다가 자각몽을 꾼 적이 있음. 꿈이 너무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길래 자연스럽게 뭐야 이거 꿈이네 하고 깨달은건데, 오랜만의 자각몽이기도 하고 뭘 해볼까 고민하느라 같이 있던 일행들의 뒤만 졸졸 따라 다녔음. 이것저것 엄청 생각하다가 보통의 꿈들이 그렇듯 갑자기 장소가 변경되더니 그 일행들이랑 함께 나선형의 계단을 오르게됐음. 노란빛의 뭔 가상현실같은 곳에 큰 기둥을 따라 붙어있는 계단이었는데 올라갈수록 계단 폭이 좁아지고 장애물이 많아서 올라가기가 엄청 힘겨웠음. 이 계단말고는 공간에 정말 아무것도 없었기에 떨어지면 죽겠구나 싶어서 빡집중하고 계단을 오르는데 발 디딜 틈이 너무 없으니까 내가 순간 '아,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나 대신 죽어줄 수 있을텐데' 같은 생각을 했음. 계단에서 떨어질 것 같으니까 죽기 싫었나봄. 일행들은 꿈 속 사람이라 죽음이란 개념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음. 게임에서 계속 리스폰되는 것처럼.. 그러면서 갑자기 딱 떠오른게 꿈에서 이게 꿈이라는 걸 말하는 순간 모두가 나를 쳐다본다는 글이었는데 평소에도 진짠가 궁금했던터라 그걸 직접 해보기로 했음. 근데 그 기괴하다는 현상을 마주하기엔 내가 개쫄보라 말한 뒤에 다가올 미래가 너무 무서웠음. 내 앞뒤로 이 좁은 계단을 일행들과 같이 오르고 있는데 그들이 나한테 해코지를 하면 진짜 조오오올라 무서울 것 같은거임. 그래서 눈 딱 감고 이 계단에서 뛰어내리면서 이거 꿈이지? 라고 외칠 생각을 했음. 살아서 무서움을 느낄바에 그냥 꿈이니까 뛰어내리자는 마인드였음. 마음의 준비를 하고 뒤로 뛰어내리면서 "이거 꿈이지!" 하고 외쳤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내 앞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뒤돌아보면서 나와 눈이 마주쳤음. 그러고선 망설임 없이 "내가 너 대신 죽어줄 수 있어" 이러는데, 얘가 나혼자 생각으로만 했던 말에 답을 했다는 사실이 소름 돋으면서도 의외로 엄청 기괴한 현상은 아니라 좀 당황스러웠음. 근데 내가 떨어지고 있는 순간에도 그 사람만 계속 나를 쳐다보고 있길래 조금 무서워서 그냥 내가 죽을테니 대신 죽지말라고 황급히 변명하면서 꿈에서 깼었음.
42:11 귀신들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 시끄러운 곳을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편의점이 아니더라도 꼭 다른 장소를 들렀다가 집에 가야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곳에 들른다고 그곳에 귀신이 붙어서 안 좋은 것이 아니라 그냥 떨쳐 내는?암튼 다른 사람이나 그 장소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베니싱트윈은 흡수한 쌍둥이의 기억, 흡수한 자신의 기억, 산모 뱃속 내부에서의 어떤 환경조건으로 흡수되어 버린 쌍둥이의 세포의 기억 등 이중 하나가 들어맞아서 본인에게 흡수되고 친구분이 태어나 커오면서 생긴 윤리의식, 도덕, 생겨나거나 습득한 지식들과 겹쳐지면서 꿈에서 나타난게 아닐까요?
아니.. 마이크 양쪽에 있는거 너무 국회의원선거 같잖슴 ㅜ
@@민지이숑 한 말씀해주시죠!?
@@찡버거-f4y 어~디 출신?
@elincanada888 미피 시킴~
미안하다!!!!!!!
아니 대댓글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한해 동안 이런 사연들 다 모아서 제일 무서운거 top3정해서 시상식하는것도 재밌겠다 진짜 매 편이 레전드...이번에 영상길이도 두배로 늘어나서 너무 조아...
이번 사연들 다 지대 무서벘어..
22:46 현실이 제일 무섭다
ㅇㅈ...
혼자사는 사람들 조심해야하는이유...
나도 겪었던일이라 다른어떤사연보다 떨린다......
진짜 올라온거 볼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0:15 ㅋㅋㅋㅋㅋㅋ센스ㅋㅋㅋㅋㅋㅋ
퇴근하고 장보고 헬스장 갔다왔다 는게 제일 공포다...
무지좋 더운 날씨에 최고
길면 길수록 너무 좋습니다
지컨 최고
32:17 넘 웃기고 기여버..ㅋㅋㅋ
4:34 박수 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이거보고 웃고 댓글보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봑수!!!!
40:32 귀신들은 사람 말을 하지 않고 지경님이 말하신 것처럼 말한데요
진짜 소름돋아 ㅎㄷㄷ
36:50 드럼에 재능있는 아이인듯
와 이시간대에 47분짜리 긴영상을...감사합니다🩷🩷 덕분에 영상보면서 마라탕에 후식으로 멜론까지 먹으면서 영상 봤어요!!🫶🫶지컨님짱
맛있겠다 나도 내일 마라탕 먹어야즹
맛있겠다 나도 내일 마라탕 먹어야즹
야무지게 드셨네
오 야무지시네요
야무지시네
회사에서 월루하며 보고싶은거 꾹 참고 집가서 시원푹신한 침대에 누워서 볼거야 지경... 47분이라니 및칀거 아니냐구 사랑해....사랑해....사랑해....
33:54 무지좋은 다 본 상태거든여 ㅋ
어떻게 사람 표정이😬 일수가 ㅌㅋㅋㅋㅋㅋㅋ 인트로 너무 귀엽자나,,,~~~
0:15 복화술 왜케 잘해 대박 복화술컨~~
오ㅓ 무서우면서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밥먹다 급하게 발견햇어..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다
와...진짜 소름돋았다. 우리 아파트에도 수상한 사람이 들어왔었는데 그때 난 혼자있었음....만약 우리 집 문 따고 들어왔으면.....
33:55 보고 싶어도 영상이 몇개 없어서 다 봤어요 거의 다 두 번은 넘게 돌려봐서 내용도 기억나구요 진짜 이만큼 재밌는 공포 컨텐츠 없는데, 무지좋 올라오는 텀이 너무 길어요ㅠ😢 자주자주 업로드 해주세요
내 밥친구 떴다!! 지컨 영상 보려고 밥먹는거같애 😅🍓
ㅋㅋㅋㅋㅋㅋ저두
편집본 빨리나온건 기분탓인가..?
집 가서 봐야겟따
왕 지컨채널 검색해서 들어오자마자 올라와따
마이크 양쪽에 있는데 왼쪽에 수음이 더 잘됐나봐요! 귀 왼쪽에서만 소리가! 더 리얼해서 친구 얘기 듣는 것 같아요!ㅋㅋㅋ
첫번째 사연듣고있는데 필력이 대단하세요
이번 편 다 너무 소름돋아 지컨...레전드다 이거
47분짜리??!!! 아 너무 재밌겠다☺️☺️☺️ 무서워서 몇개월 동안 무지좋 끊었다가 결국엔 무서운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보러왔습니다 재밌겠다🩷🩷
지컨 병철이 괴담도 읽어줘라~~~ 검색해봤다가 심정지올뻔 했다..~ 지컨이 아니면 공포썰 못 듣겠어잉ㅠㅠ
쿵철씨?
요즘 남자들이 더더욱 성폭행 많이하고 성희롱 많기 때문에 조심하고 e알리미 필수입니다.절대필수...주변에 성범죄자 얼마나 많이 사는지 알아둬야됩니다.일단 저는 어릴때 별 생각없었어요 지역이 좀..성범죄자가 4명 정도가 근처에 살았고 초등학교도 거의 10분안에 있고 근처 아파트나 빌라들이 거의 맞닿을 정도로 밀집되있었는데 비오는날 우산 없었으면 그냥 끌려갈뻔했어요...개새ㄲ가 인사 먼저해주니까 덥쳐서 우산으로 ㅈ나 막 때리니까 절 보더니 웃고 튀더라구요?당한게 있어서 그냥 너무 무서워서 숨기고 살고 있는데 그때 트라우마로 성적으로 뭐라하는 남자들은 그냥 다 범죄자들로 밖에 안보입니다.남자도 그냥 진짜 착하면서도 털털한 느낌의 애거나 여자같은 애들 아니면 별로 안친해지고 싶기도 하고...진짜 지역 범죄자 목록,성범죄자 e 알리미는 필수 중에 절대 필수에요...초딩이 당해도 성인인 여자도 당할 수 있습니다.같은 여자이기에 남자 쉽게 이길 수 없어요.다들 남자들 뒤에 있거나 하면 절대 조심하세요.특히 20대 남자랑 아저씨들 중에서도 음침하게 생긴 놈들 조심
저도 원래 쌍둥이였는데 어머니가 임신 초기였을 때 1명이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친 할머니께서 꿈을 꾸셨는데 잘은 생각이 안 나지만 싱크대에 물고기? 2마리가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1마리는
붙잡으셨지만 1마리는 잡지 못 하셔서 싱크대에서 물이 흘러가는곳?에 들어가버렸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그 이야기를 듣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 나네요. 지금은 외동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컨님❤
40:29 귀신들은 그렇게 얘기한데요
두번째 사연 다 듣고 다시보니까 17:13 부터 뭔가 엄마뱃속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지컨 무지좋 올라오면 너무 좋아서 심장 떨려요🥲 평생 무지좋 해주세요…❤
언니ㅠㅋㅋ 언니 놀랄때 나 식겁했어요ㅠㅜㅋㅋㅋㅠㅋㅋ 또 소리 들린줄알았어욬ㅋㅋㅋ큐ㅠ
길어서 너무 행복해용 ㅎㅎ
다른것보다 지컨님 너무 귀여우셔😵💫💕
19:12 아잇.. 저 정현인데
기분이상하네요…
자취하면서 문고리 그닥 걸어놓는 일 없었는데 오늘부터 걸어놓을게 지경... ㄷㄷ
길어서 넘 조으네여 ㅜㅜㅜ
무서운게 지대 조아~~!! 잘 볼게요! 지컨님!! 공부 할 때 올라 왓으면 볼수밖에 업지...ㅎㅎ❤❤
이번 사연들 다 재밌움
2:19 에어팟끼고봣는데 개놀랬긔…😩
45:02 갑자기 소리치는 깜찌기 지경 ㅋㅋㅋㅋㅋㅋ 바부
박수를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악-!!! 짜아아아아약-!!!! 짜악-!!! 짜아악-!!!! 짝-!!!짜아아아악-!!!! 짝-!!!짜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악~!!!!! 짜아악-!!!! 짜아아악~!!!! 짜아아아아아 아악-!!!!!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악-!!! 치는 남자아이 썰이 가장 무서웠네요
45:01 진심 나도 같이 놀랐다고 으허허어어
29:55 아 말투 개웃겨요 컨님ㅠㅠㅠㅋㅎㅋㅎㅋㅎ
무지좋 기다렸다!!!!
가장하면 안돼는것:집에 혼자있을때 무지좋보기
근데 지금 하고있음....내가 미쳤지
특히 비올때도..괜히 분위기때매 지림..
2:18 팅글 미쳤따
아아.. 지대 좋아....!!!!!
자각몽이 직접 겪으면 참 신기하긴 함. 나도 의도한 건 아니지만 어쩌다가 자각몽을 꾼 적이 있음. 꿈이 너무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길래 자연스럽게 뭐야 이거 꿈이네 하고 깨달은건데, 오랜만의 자각몽이기도 하고 뭘 해볼까 고민하느라 같이 있던 일행들의 뒤만 졸졸 따라 다녔음.
이것저것 엄청 생각하다가 보통의 꿈들이 그렇듯 갑자기 장소가 변경되더니 그 일행들이랑 함께 나선형의 계단을 오르게됐음. 노란빛의 뭔 가상현실같은 곳에 큰 기둥을 따라 붙어있는 계단이었는데 올라갈수록 계단 폭이 좁아지고 장애물이 많아서 올라가기가 엄청 힘겨웠음. 이 계단말고는 공간에 정말 아무것도 없었기에 떨어지면 죽겠구나 싶어서 빡집중하고 계단을 오르는데 발 디딜 틈이 너무 없으니까 내가 순간 '아,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나 대신 죽어줄 수 있을텐데' 같은 생각을 했음. 계단에서 떨어질 것 같으니까 죽기 싫었나봄. 일행들은 꿈 속 사람이라 죽음이란 개념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음. 게임에서 계속 리스폰되는 것처럼..
그러면서 갑자기 딱 떠오른게 꿈에서 이게 꿈이라는 걸 말하는 순간 모두가 나를 쳐다본다는 글이었는데 평소에도 진짠가 궁금했던터라 그걸 직접 해보기로 했음. 근데 그 기괴하다는 현상을 마주하기엔 내가 개쫄보라 말한 뒤에 다가올 미래가 너무 무서웠음. 내 앞뒤로 이 좁은 계단을 일행들과 같이 오르고 있는데 그들이 나한테 해코지를 하면 진짜 조오오올라 무서울 것 같은거임. 그래서 눈 딱 감고 이 계단에서 뛰어내리면서 이거 꿈이지? 라고 외칠 생각을 했음. 살아서 무서움을 느낄바에 그냥 꿈이니까 뛰어내리자는 마인드였음. 마음의 준비를 하고 뒤로 뛰어내리면서 "이거 꿈이지!" 하고 외쳤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내 앞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뒤돌아보면서 나와 눈이 마주쳤음. 그러고선 망설임 없이 "내가 너 대신 죽어줄 수 있어" 이러는데, 얘가 나혼자 생각으로만 했던 말에 답을 했다는 사실이 소름 돋으면서도 의외로 엄청 기괴한 현상은 아니라 좀 당황스러웠음. 근데 내가 떨어지고 있는 순간에도 그 사람만 계속 나를 쳐다보고 있길래 조금 무서워서 그냥 내가 죽을테니 대신 죽지말라고 황급히 변명하면서 꿈에서 깼었음.
재밌겠다~오늘도 잘보것어용
뭐야...나 너무 무서워...ㅜㅜ
(지컨님 오늘도 넘 재밌어요ㅛㅛㅎㅎ)
저는 기괴한 꿈을 많이 꿔서 그런가 2번중 1번은 자각몽이에요. 아 이거 또 꿈이네.. 라고 생각은 하는데, 잠에서 강제로 깨는거만 가능하고 꿈속에서 하고싶은 행동은 못해요ㅠ
ㅁㅊ…내가 다니는 편의점에 소금이랑 팥 매장문옆에 뒀던데 저런 거 때문인가…?
길어서 넘좋다!,!!
우왕 내가 처음으로 생방송으로 무서운게 대 좋아 봤던 영상이자나~~ 좋아요도 눌렀는데 ㅎㅎ
전...무지좋 중독됬다구여. 무지좋 영원하자ㅜㅜㅜ 영상 잘볼께요 지컨님!❤
여름이 길어지면 좋은 점: 무지좋을 개ㅐㅐㅐ만ㄹㅎ이 볼 수 있다
무지좋 진짜 너무좋다 다음꺼 ㅃㄹ 보고싶다
세상은 요~~지경~~~ 넘좋다 무서운게 지대조아
오늘 딱 무지좋 생각하고 잇엇는디 딱 나옴 헐슨~
10:09 미쳣나ㅋㅋ큐ㅠㅠ
40:28 이거 아파트방송이 그때 나온 거 아냐?
37분전 오늘도 화이팅 ❤
무지좋 재미겠드아아아아아
헐 47분영상이라니.. 사랑해요~~ 오늘저녁에 이거봐야겠다😚
아니 들으면서 버스탑승하다가 깜짝놀랐네 2:16
42:11 귀신들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 시끄러운 곳을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편의점이 아니더라도 꼭 다른 장소를 들렀다가 집에 가야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곳에 들른다고 그곳에 귀신이 붙어서 안 좋은 것이 아니라 그냥 떨쳐 내는?암튼 다른 사람이나 그 장소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와...예전에 시체썰 이후로 딱히 무섭다..라는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에 순간 소름돋음...
베니싱트윈은 흡수한 쌍둥이의 기억, 흡수한 자신의 기억, 산모 뱃속 내부에서의 어떤 환경조건으로 흡수되어 버린 쌍둥이의 세포의 기억 등 이중 하나가 들어맞아서 본인에게 흡수되고 친구분이 태어나 커오면서 생긴 윤리의식, 도덕, 생겨나거나 습득한 지식들과 겹쳐지면서 꿈에서 나타난게 아닐까요?
진짜 ㄹㅇ 시끄러운 소리 들으면 아아;; 하고 소노 하잖슴... 나 케이티엑스 타고 부산 가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흐하하하...하하ㅏ하하!!! 하고 개시끄럽게 웃는 거임 나 딘짜 너무 놀라서 겁나 두리벙거리고 옆에 동생한테 아무소리 안 났냐고 4번 물어봄....
43:00 여기서부터 들리는 소리 뭔가 제가 아플때마다 꿈에서 들리는 소리랑 비슷해서 과제하면서 듣다가 깜짝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 담에 무지좋 썰 풀어봐야겠어요
기대가되
오늘도 지데 좋아 보러움
10:08 개웃기다 ㅋㅋㅋ 뭉치
원래 장례식장가면 다른화장실같은데 가서 소금 엄청 뿌리고오라는 이야기가 더 맞져..ㅋㅋㅋ
4:34 아 쁘악수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햄치즈님 전 썰이 무슨 영상인가요? 찾아도 안 나와서 ㅜㅜ
'여자 몸에서 남자목소리가 나?! 일상이 지옥으로 변한 레전드 공포썰' 이거 입니당
오프닝넘귀여웁 ㅠㅠ
10:09
뭉치 오열
애기.. 무서운데 귀여워
제일 공포는 추석동안 3kg이 쪘다는 것,,
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지좋넘조아47분럭키비키🍀🍀🍀🍀🍀🥵
지컨님 무당집 가는 컨텐츠 찍어주니요😊
꿈 속 인물에게 이름을 붙이지 마 이거 완전 난데..원래 나 엄마 뱃속에서 쌍둥이 였는데 갑자기 뱃속에서 애가 죽었데 그래서 완전 똑같아서 소름 ㄷㄷ..
50분짜리 무지좋이라니,,,,,,,,,❤
어맛 추석 특집인가..?
와 개무셔...... 0:11
이거 최근에 했던 방송인데 벌써나오네
아닝...무서워용...갑자기 잘듣고있는데 쟤누구야x9999 게속하니깐 놀라서 이불 뒤집어썻네....ㅜㅜ
이번꺼 ㄹㅇ 알찼다.. 현실공포 실체있는귀신 없는귀신 의학적귀신 나만겪은귀신 사장님도겪은귀신 다 나옴
신점편 전편인 숨바꼭질 썰은 어떤 영상에서 나왔었나용?
저도 기숙사 자습시간에 의자에서 자다가 가끔 가위에 눌리는데... 그럴 때마다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입이 닫혀지지 않는 채로 굳어버려서 이러다 누가 보면 어쩌지😢 하고 좀 쪽팔려요ㅋㅋㅋㅋ
37:07 손등으로 치는 거 아니냐는 챗 있는데 그거 맞는듯... 원래 귀신 썰 보면 반대로 한다잖아 박수치는 모양새 묘사도 그렇고...
4:34 어라 허니다
9:51 이거 다른 무지좋에서 본 것 같은데? 심괴나? 그것도 애들끼리 놀다가 빈집 아랫층에 몰래 들어간 거였는데 가서 분신사바 했었고..? 무당이라기엔 약간 이상했고 정석적이지 않고 문에 부적이 더덕더덕 붙여 있었다고..
36:06 난가 했다 평소에 박수를 원래 많이 치고 소리도 짱꺼서 그러는데 얼굴도 90도로 돌릴수있고 남자아이처럼 생겼고 주황색 옷 두꺼운옷 입는거 좋아하는데
혹시 4년 전이면 귀신이 아니라 저일거에요... 저가 하고 그러고 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