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서 두번째 글인 "통화 기록" 을 쓴 햄치즈 입니다 :) 무지좋 실시간 방송을 할 때 사정이 있어 못 보는 바람에 그 때 아직 남았던 얘기를 못 해드렸는데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해볼까 싶어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9월과 10월에 있었던 통화는 모두 똑같은 저녁 11시였고 평일이였기에 가족을 제외한 윤서 옆에는 아무도 없었던 게 확실합니다. 윤서 가족 구성원은 언니, 부모님이 계시지만 모두 윤서 폰을 건드리지도 않았고 거실에서 계속 얘기를 하고 있었다 합니다. 또 윤서와 전화를 하면서 무섭다고 친구 한 명을 더 불렀는데요, 그 친구도 이상한 말소리를 계속 들었다 합니다. 그러다 윤서가 샤워를 한다며 통화를 끊고나서 부터 이상한 말 소리가 안 들렸고 친구와 전 윤서한테서 나는 소리가 맞다고 확신을 했습니다. 윤서가 평소 귀신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장난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는 것 하나는 말씀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두번째 사연 전화통화 사건은 제 생각은 귀신이 장난쳤다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귀신은 인간이 낼 수 없는 전자파를 내보내고 있어서 녹음기나 이런곳에 전자파를 보내어 말한 걸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공포덕후 지나갑니다..(그나저나 너무 선명하게 들려서 소름.. 고스트헌터 이런거 보면 자세하게 안들린게 많은데 그것 때문인지 더 소름이 돋네요..)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많이 배워 가네여..영상에서 처럼 허리 통증이 있다면 통증으로 잠을 잘 자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피로와 스트레스는 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고 약이 듣지 않을 때도 있더라고요. 약사님 덕분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심할때 멜라티움이라는 영양제를 섭취하는데 활력에도 도움되고 잠자리가 편하고 증상 완화에좋았어요
ㅋㅋㅋㅋㅋ아니 근데 너무 중딩 톤으로 죽일거야 ㅇㅈㄹ 하니까ㅋㅋ 넘 구라 같음 글고 파열음이 들리고 저렇게 선명하게 들리는게 장난모먼트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듣기엔 너무 연기톤임 시청자 분이 친구한테 속은 듯ㅋㅋ 친구는 일 커지니깐 그냥 끝까지 속이기로 한 거 아닐까연 ㅎㅎ
가끔 귀가 뭔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난 쿠키런 하는데 캐릭터 중에서 변신할 때 예삐! 하고 높은 톤으로 추임새 넣는 캐가 있는데, 어느날 멍 때리면서 게임하던 중에 갑자기 예.삐. 하고 중저음 목소리 난 적 있음.. 뭐 시끄러운 소리도 없었고 그냥 멍 때리면서 달리다 깜짝 놀랐는데 그 이후로는 들어본 적 없음ㅋㅋㅋㅋ
두 번째 사연 그럴 수 있는게 저도 실제로 새벽 4~5시 쯤에 친구랑 통화하다 친구가 잠들었는데 제가 자지말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잇었는데 갑자기 중성적인 목소리로 싫어. 라고 희미하게 들린 적이 있어요. 친구와 목소리가 쌩판 다르지만 그때 전 정신이 희미했기에 ~~이야? 이렇게 물어보는데 그 순간 자동 녹음이 꺼졌습니다 다음날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런적이 없다하고 다시 들어보니 선명하고 발음이 뭉개진듯 싫어 라고 중성적인 목소리가 찍혀있습니다 그리고 자동녹음이 갑자기 꺼져서 제가 너무 오랫동안 통화해서 그런가 싶어갖고 다시 틀고 잤는데 2시간동안 녹음 됐기에 소름이 많이 돋았어요 저도 그랬기에 2번째 사연 충분히 그럴 수 있을거 같아요
0:30 저희도 이번에 방탈출할때 부적 받아오거나(친구분 친척?분께서 무당이셔요) 만들려고 하는데.. 막 문제가 될만한게 있으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또 그리고 목각인형을 160cm 정도로 만들고 목을 꺾어놓은뒤 하체를 잘라 피가 뚝뚝 떨어지게 하고 천장에 매달리게 하려고 하는데 진짜 괜찮겠죠ㅜㅜ?? +심지어 제가 귀신역할이라서.. 뭔 일 있을까봐 무섭네요
전화썰 주작이 아니라면 마이크 파열음 소리가난게 커신이 통화하고있는 윤서의 핸드폰에 바짝붙어서 속삭이고 있는 거 아닐까...
ㄷㄷㄷ 이게 진짜면 소름 돋네요
개주작
@카리나-s8f 응응 주작이라도 듣고 싶어서 무지좋 들으러 온 거지~?
근데 좀 주작같음...
윤서 언니가 옆에서 죽일거야라고 말한거 아님?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서 두번째 글인 "통화 기록" 을 쓴 햄치즈 입니다 :)
무지좋 실시간 방송을 할 때 사정이 있어 못 보는 바람에 그 때 아직 남았던 얘기를 못 해드렸는데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해볼까 싶어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9월과 10월에 있었던 통화는 모두 똑같은 저녁 11시였고 평일이였기에 가족을 제외한 윤서 옆에는 아무도 없었던 게 확실합니다. 윤서 가족 구성원은 언니, 부모님이 계시지만 모두 윤서 폰을 건드리지도 않았고 거실에서 계속 얘기를 하고 있었다 합니다. 또 윤서와 전화를 하면서 무섭다고 친구 한 명을 더 불렀는데요, 그 친구도 이상한 말소리를 계속 들었다 합니다. 그러다 윤서가 샤워를 한다며 통화를 끊고나서 부터 이상한 말 소리가 안 들렸고 친구와 전 윤서한테서 나는 소리가 맞다고 확신을 했습니다. 윤서가 평소 귀신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장난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는 것 하나는 말씀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user-wk5cm7kl3p 와 찐이었다는거네요ㄷㄷ 이런 사연 너무나 좋아합니다 해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심각하면 당집귀 신청 해보시는 것도..
진짜 겁나 무서웠어요;; 진짜였다니 오늘은 엄마아빠랑 같이 잡니다 형 버리고 ㅋㅎ...
주거주거주거…..ㅉ
천번째 좋아요 누릅니다!
스트레스 받을때 무서운 이야기 들으면 스트레스가 완전히 잊혀지고 오싹한 느낌만 남아서 항상 너무 도움이 돼요.. 갑툭튀는 못견디다보니 지컨님의 오싹하지만 갑툭튀는 없는 무지좋 진짜 사랑햐요ㅜㅜㅜ
두번째 사연 전화통화 사건은 제 생각은 귀신이 장난쳤다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귀신은 인간이 낼 수 없는 전자파를 내보내고 있어서 녹음기나 이런곳에 전자파를 보내어 말한 걸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공포덕후 지나갑니다..(그나저나 너무 선명하게 들려서 소름.. 고스트헌터 이런거 보면 자세하게 안들린게 많은데 그것 때문인지 더 소름이 돋네요..)
와 저도 공포덕후인데 ㅋㅋㅋ
저도요 ㅋㅋ
수정하겠습니다 전자파가 아니라 주파수였네요^^ㅋㅋㅋ
아껴볼게요ㅜㅠㅠㅠ 이따가 자기전에 봐야지
+무지좋 하나 보면 단짠단짠으로 꼭 모동숲 같은거 하나 봐야함
18:58지경이 치즈야~ 부르는 소리에 시리가 켜져서 개놀램 ㅠㅠㅜㅜ
저는 20:15 요ㅠ
23:23 이 썰 이부분에 의자를 빼두면 거기에 귀신이 앉는다는 썰이 생각 나더라구요..?아닐 수도 있지만 뒤에 그림만 보면 탁자나 이런게 없어보이거나 빼둔 것 같은데….원래도 터가 안 좋앗엇는데 그래서 저렇게 된 걸 수도 잇다는 망상 중..
뜨자마자 케이지처럼 달려옴 ㄷㄷ
네가 달려..
@@yuila0614aㅋㅋㅋㅋㅋㅋㅋ
잘 달려오셨네^^
빅이지..ㄷㄷ
@@yuila0614aㅋㅋㅋㅋ
26:17 이거 약간 귀신이 자기얘기 듣는다는 이야기가 있으니까 그냥 못 보는척 없는 셈 치고 평소처럼 살 걸..아니였을가
15:44 야하지마? 변태귀신 asmr
나도 그생각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생방 처음 봤는데 진쨔 레전드,,,, 모든게 다 소름이여쒀,,,
2:23 내가 귀신이었어도 젖 내놓을 듯 ㅠㅠ
젖?
@@Xoxo1_07 네 진짜에요.
아 개웃김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3eeeeeeeez 엄마귀신인가 보네…ㅠ
이 영상 처음 보는 사람들 오해한다고요 ㅠㅠㅠㅠ
32:15 지컨 눈썹 10시 10분
통화 대박이다...😮😮
고스트 헌터 방송(윤시원님 당집귀)을 즐겨보는 1인으로써 평가하자면... 저거 녹음하면 진짜 저렇게 들려요. 암만 봐도 주작은 아닌 거 같고... 음... 저게 진짜라면... 조심하셔야 할 거 같아요
오 저도 그분꺼 자주 보는데 은근 잘 들리긴해요ㅋㅋ 무지좋지대조아❤️
무서운게 지대 조아 너무 좋아요
내가 보려고 쓰는 타임라인
0:22 부적을 함부로 쓰면 안되는 이유
6:36 통화기록
17:21 빨간 드레스의 자취방
29:16 장례식장 엘리베이터
감사합니다🥰
0:06 인트로 조타 ㅋㅋㅋ 지경아 인트로 다 다르게 해주라 🙃
나도 돌려봄... 편집이 조아서
32:15 “queen never cry”
어머 사랑해요 바로 밥 먹을 때 나오네 내 오늘 밥 친구는 이 영상이다
어머 님 저 님 맨날 뵈요
두 번째 썰 귀신… asmr에 소질이 있네요
팅글 장난없다
기다렸다구~
@@슼테이-r7w 뭐라누
@ 기다리면 안돼요?
아니 수능끝나구 마침 심심햇는데 딱 좋쟈나>< 아껴서 바야지 요즘 지컨 지대이뻐져서 감탄핑
14:49 여기 진심 볼까말까 고민했다.......... 오늘 잘 잠은 다갔다.... 후.....
6:14 귀신은 사람의 행동을 거꾸로 따라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아마 말도 역재생으로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컨 이번 사연 너무 좋다!! 지컨 마이크 볼때마다 기자회견 하는거 같아ㅋㅋㅋ
ㅇㄴ 오늘 지컨 왤케 연기 잘해ㄷㄷ 완전 몰입 모드
제가 실시간을 보는데 와 얼마나 무섭던지
다음에도 실시간을 열심히 봐야겠어요!!
지컨님!!다음에도 또열심히 사연 읽어주세요!!
꺄악~~!! 넘 무서웠지?! ㅋㅋ 다음에 또 봐줘~~🥰
두번째 사연은 통화 녹음본 안 올리는게 더 납득될듯
8:32 나 지컨 방송 시청자 맞네…
공포썰 진짜 너무 재밌어 많이해죠요.
역시 지컨은 이맛에 보지 ~
이맛에
@@Zkern 헐 답글이당!!!!!!!지컨 언니 진짜 넘흐 살앙해요 ~_~~~~~~~
2번째 사연에서 8:09
지컨 밑에있는 차분한 목소리 먼저 훑고 더빙한거 완전 센스잇따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는 무지좋 이거 아니면 다른 무서운이야기는 못듣겠어용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많이 배워 가네여..영상에서 처럼 허리 통증이 있다면 통증으로 잠을 잘 자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피로와 스트레스는 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고 약이 듣지 않을 때도 있더라고요. 약사님 덕분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심할때 멜라티움이라는 영양제를 섭취하는데 활력에도 도움되고 잠자리가 편하고 증상 완화에좋았어요
아 인트로 개웃겨 ㅜㅜㅜ
어흐 멤버쉽 가입하고싶어 죽겠네 죽겠어!
죽어죽어는 주작 아니라면 마이크에서 바람소리 나는게 그만큼 폰이랑 가까이 있어서 그럴수도 잇겟다라는 느낌쓰
첫번째 사연 너무 잘 꾸몄다
24:21 아니 진짜 무섭게 보는데 지컨이 럭키비키 꺼낸게 너무 웃겨버림
보자마자 와 지대 이쁨데?? 하고 뻥 쪄잇다가 부처 인트로 보고 개터짐ㅋㅋㅋ
직장에서 한가할 때 보기 좋아요 14시간 갇혀 있는게 더 공포라 ㅎㅎ
일단 무지좋이 넘 잼나요~
목소리가 너무 중딩임ㅋㅋㅋㅋㅋ
고스트헌터 영상보면 저런 목소리로 녹음되긴하는데 저렇게까지 명확하지않음
주작가능성 매우 높다는 생각이 드네여
6:17 그러는 이유가 귀신이 살아있는 사람과 반대로 행동하는 것처럼 말도 반대로 해서 하는 말이 역재생되는 것처럼 들려서 그러는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당..!!
지경 무지좋 진짜 재밌고 좋은데 그,, 기자회견 마이크가 자꾸 생각나서 집중이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집중햇~~~~
이제 생각해보니 귀신은 행동도 반대로 한다던데 말도 거꾸로 해서 못 알아듣는 거 아닐까라는 망상을 해봄
구신 목소리가 쓸데없이 너무 예쁜데
무서운게 지대 좋아 너무 좋아용
오늘도 너무 무섭당 ㅜㅜㅜㅜ
주작이던 아니던 재밌으면 됐지!!!!! 사연 올려준 햄지주들 재밌게 읽어준 지컨님 고마워요~
지컨 채널 들어갔는데 무지좋 뜨면 그 때부터 그냥 모든게 행복해
무서운게 지대 좋아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아니 근데 너무 중딩 톤으로 죽일거야 ㅇㅈㄹ 하니까ㅋㅋ 넘 구라 같음 글고 파열음이 들리고 저렇게 선명하게 들리는게 장난모먼트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듣기엔 너무 연기톤임 시청자 분이 친구한테 속은 듯ㅋㅋ 친구는 일 커지니깐 그냥 끝까지 속이기로 한 거 아닐까연 ㅎㅎ
부적 사연 진짜 "야 하지마" 둘 목소리랑 완전 다른거같은데 진짜인가ㅠ,ㅜ
죄송하지만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 돼요
역시 지컨의 무지좋 믿고 있었습니닷!!!!
모야 오늘머리 진짜 잘어울림
귀신 목소리 왤케 좋냐..
28:25 ㅋㅋㅋㅋ이거때매 무서웠는데 안무서워졌어요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우리 둘만의 자취방에 상의도 없이 모르는 사람 하루 재워준다고 하면 화가나죠....
기다렸어요ㅜㅜ무서운게지대좋아
가끔 귀가 뭔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난 쿠키런 하는데 캐릭터 중에서 변신할 때 예삐! 하고 높은 톤으로 추임새 넣는 캐가 있는데, 어느날 멍 때리면서 게임하던 중에 갑자기 예.삐. 하고 중저음 목소리 난 적 있음.. 뭐 시끄러운 소리도 없었고 그냥 멍 때리면서 달리다 깜짝 놀랐는데 그 이후로는 들어본 적 없음ㅋㅋㅋㅋ
와 .. 이번 무지존 폼 미쳣다☺☺
지컨 점점 예뻐져요......
너무 재밌다아❤ 소중한 무지좋
마지막 사연을 듣고 보니까 저두 아부지 장례식장에서 인생 첨으로 쌍코피가 나서 화장실가서 새하얀 얼굴에 홀린듯이 거울을 보다 기절해서 응급실간 경험이 떠오르네용
오랫만에 왓는데 왤케 이뻐지심..
ㄷㄷㄷ이것만 기다렸어요 잘 볼게요 무지좋😍
이거보고 라이브 보고 바쁘다 바빠... 가입하고는 싶은데 백수라...
좋아요 17개에 하트!? 지컨님 쏴랑합니다!
부적 따라그리기 무서울때 꿀팁:
행운부적,제물부적을 살짝 변형해 따라그리세요. 그럴싸하기도하고,
행운,제물부적이라 그런지 사람많이오고 잘됬어요 :)
인트로만 몇번 돌려보는거야, 지대 귀여버
무지좋 너무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아 진짜 밥먹으면서 이거 보고있는데 거실 티비가 막 혼자 켜졌다가 꺼지고 그래요ㅠㅠ
내가 전화통화하는데 저런목소리 들어본적있음 근데 저렇게 잘은 안들림 진짜 뭔 소음처럼 희미하게 들려서 뭐지..? 정도로 들림
아파서 무지좋 정주행중인뎁…
언니..넘 예뻐졌어… 예전에는 동네에서 예쁜 언니 였으면 지금은 인스타 인플루언서같은 느낌??영상이 지날수록 언니 넘 예뻐져서 침흘리며 보는중…🤤🤤
지경아 혹시 메컵 영상이나 옷장털기 엉상 찍어줄 생각 옶니…?🥺
요즘 지경이 완전 리즈야ㅠㅡㅠ 꼬옥 좀 부탁해~~……❤
드디어!!
0:21 부적을 함부로 쓰면 안되는 이유
6:36 통화 기록
17:20 빨간 드레스의 자취방
29:15 장례식장 엘리베이터
두 번째 사연 그럴 수 있는게 저도 실제로 새벽 4~5시 쯤에 친구랑 통화하다 친구가 잠들었는데 제가 자지말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잇었는데 갑자기 중성적인 목소리로 싫어. 라고 희미하게 들린 적이 있어요. 친구와 목소리가 쌩판 다르지만 그때 전 정신이 희미했기에 ~~이야? 이렇게 물어보는데 그 순간 자동 녹음이 꺼졌습니다 다음날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런적이 없다하고 다시 들어보니 선명하고 발음이 뭉개진듯 싫어 라고 중성적인 목소리가 찍혀있습니다 그리고 자동녹음이 갑자기 꺼져서 제가 너무 오랫동안 통화해서 그런가 싶어갖고 다시 틀고 잤는데 2시간동안 녹음 됐기에 소름이 많이 돋았어요 저도 그랬기에 2번째 사연 충분히 그럴 수 있을거 같아요
무지좋💕💕💕잘 볼게 지경
와..짖짜 낮에봐도 무서운데 밤에 안 보길 잘했네요..
6:18 아나 언어패치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언니 제가 밥먹다가생각한건데
다음에 오프닝 무서운개,돼지 좋아 로해주세여
06:15 이상하게 말해야 내 말을 좀 더 귀 기울일 거 아니에요.
내 말 듣고 있네?
19분 37초 부분에서 지컨님이 치즈야~ 너 나한테 뭘 할건가봐? 이 말 하자마자 시리가 아무말없이 ‘네‘이러고 사라져요;;;;
두 번 그러더니 이젠 안하네여
하 개무서운데 옆에 있는 찰스엔터 썸네일로 버팀요
지경 빨리 50만 찍자ㅏ!!!!
나 시게미친데 그노시아 해주면 스텔라한테 고백한다
진짜 지대조아
0:30 저희도 이번에 방탈출할때 부적 받아오거나(친구분 친척?분께서 무당이셔요) 만들려고 하는데.. 막 문제가 될만한게 있으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또 그리고 목각인형을 160cm 정도로 만들고 목을 꺾어놓은뒤 하체를 잘라 피가 뚝뚝 떨어지게 하고 천장에 매달리게 하려고 하는데 진짜 괜찮겠죠ㅜㅜ??
+심지어 제가 귀신역할이라서.. 뭔 일 있을까봐 무섭네요
@@곰탱탱 친구분 친척분께 받아오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ㅠㅠ 직접 그릴거면 인터넷 따라 그리지말고 진짜 아무 의미 없는 글 쓰시는걸 추천드려요!
6:15 지컨 asmr 가즈아
4:16 땅에 쩔어졌어요 너무너무 아파요
6:08 언제예요??
기다렸다구용 'ㅁ'!!!
이것만을위해살아가고있습니다.
오예 학원에서 들어야지 행복하다😊
이것만 기다렸다오
부적을 무당이 주는이상은 만들지 않는게 좋아요 쫓아가라고 만든건데 터가 안 좋아서..
귀신들이 사는 세계랑 저희가 사는 세계랑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세계사이에 시간의 속도의 차이가 나는 거 아닐까요?
그래서 귀신의 말이 웅얼거리듯이 느껴지는 거죠 너무 빨리 말하니까
내용아직안봤는데개재밌음
보자마자 귀신처럼 날아왔습니다
귀신 목소리 왜케 커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