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만 이런 라디오 좋나요...?공중파에서 하는 라디오는 뭔가 활기찬 느낌이고 노래 흘러나와서 되게 다른 세계 보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옆에서 강의하듯이 말소리만 들리니까 새벽에 듣거나 할 일 하면서 듣기 너무 좋아요...라이브방송에서 컨텐츠 계속 진행 하신다하셨는데 그 때도 이런 분위기가 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ㅠ 난 이제 오마르 없이 못 살아잉...
무자극 라디오 정말 좋네요 다른 일을 하면서도 듣기에도 좋고 마음 속에 뭔가 채워지는 느낌이랄까.. 조회수가 다른 영상들에 비해 적지만 그렇다면 제가 라디오 볼 때만큼은 광고를 끝까지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무자극 라디오 계속 업로드 되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오마르님! 혹시 이 컨텐츠 계속 하실 생각 없으실까요,,,? 진짜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너무 재미있었는데ㅠ!! 처음엔 1화 첫사랑 이야기 들었을때 공감도 되면서 이상하게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그 이후에 다 봤지만 잠이 너무 안올때 종종 무자극라디오가 생각나더라구요 오늘도 생각나서 댓글 달까말까 하다가 제 댓글 알람이 혹시 오마르님 눈에 띌까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아봐요 진짜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서 계속 이어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
다시 들으니 2년 전에 들었을 때와 또 다른 감회가 생기네요 그땐 그냥 틀어놓고 다른 일 하면서 들었어서 그런가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다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귀고리 냄새를 자꾸자꾸 맡는다는 말 들었을땐 탈덕할까 고민도 했는데 (농담입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무자극 라디오 들으면서 아 사실은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지 하고 되새겨야 겠습니다 오마르님 오래오래 살면서 이런 좋은거 많이 만들어주십쇼 쌩큐!
저번화 끝나고 요번에는 텀이 길어 이전에 나온 회차들만 듣고있다 왜이렇게 늦은지 댓글남기려다 말았어요 혹시 마음이 급해져 급하게 올리실까봐요 그만큼 오마르님 무자극 라디오 진짜 아낍니다 지금도 새벽2시 알바끝내구 집에들어와 잘준비하고 옆에 조명켜두고 이어폰끼고 누워서 듣고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지 오래가주세요 무자극라디오
오마르님, 오랫동안 아껴두다 오늘 결국 왔네요. 틀어놓고 할일하다가, 피식웃고. 피식웃다가 또 생각하게 되고. 정말 소중한 컨텐츠인것 같아요. 댓글들에 조회수 안나와서 고민이 많으시겠다는 말들이 정말 공감이 되어요, 그래도 저는 오마르님이 0화 1화에서 말씀해주셨던 것 처럼, 이 컨텐츠의 힘과 의미를 알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오마르님이 충분히 좋은 휴식 취하시기를. 연초에는 뵐수 있기를.
독일 유학중이예요. 지금은 최저 시급 챙겨 받아서 알바하고 있지만 처음에 왔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급 5유로인 베를린 모 한식당에서 일했었는데, 알바썰들 보니까 문득 생각이 나네요.. ㅋㅋ 최저 시급 약 8유로던 시절 5유로 주며 맥주만 주구장창 마시고, 장사 안 되는 날, 그 5유로 아끼려고 출근 한시간만에 집에 가라고 했던, 그리고 바에서 자꾸 방구 뀌고 가던 그 사장님. 폐쇄된 주방에서 담배피며 김치전 썰다가 재 떨어진 김치전 손으로 슥슥 털더니 그대로 가져다 주라고 하던 그 사장님 잊을 수가 없네요 😢😂
안녕하세요 오마르님:) 평소 영상도 잘 보고 라디오도 듣던 시청자 입니다. 오마르님 목소리가 잔잔하니 자기 전 마음 편하게 듣는 라디오가 정말 힐링되고 잠도 잘 오고 그렇게 영상 돌려보며 지냈는데요.. 괜찮으시다면 무자극 라디오를 더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늦어도 의향이 있으시다면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최근 오마르님의 재밌는 영상 덕분에 피곤한 하루 영상 보면서 웃고 재밌게 지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초에 휘트니스센터에서 알바를 했는데 오픈전부터 일해서 공사장 청소+시트지 작업+그외 엄청난 추가근무를 다 하면서 피멍이 들고 피부가 찢어지고....온갖 갑질 정치질 당하면서 수습기간이라며 기본시급의 90%받으며 일했어요. 근데 오픈하자 코로나터져서 그걸 이유로 자르고 새로운 사람 뽑더라구요.... 이전에 오마르님이 허지웅작가의 신간에서 "청년들이 어른들의 사사로운 이익에 이용당하지 않길..." 이라는 말에 울컥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는 너무 무력하고 대항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갑갑했어요. 어른이 된다는게 점점 제 자신을 잃어가는것 같아요.
수능이 얼마 안남은 고3학생입니다. 세상에 저 혼자 남은 기분, 수시 스트레스 속에서 무자극 라디오는 제게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무자극 라디오를 들으면 마음이 잔잔해지고 편안해져요ㅎㅎ밤에 많은 생각으로 잠 못잘때도 특효약이에요! 부디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나중에 꼭 사연 신청해보고싶어요ㅎㅅㅎ) 언제나 고맙습니당~!
안녕하세요 오마르님! 저는 오마르님 무자극 라디오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오마르님 라디오 듣고 나서는 다른 라디오 못 듣겠어요 ㅠ ㅜ 달리는 버스 안에서 멍 때리며, 혹은 잠자기 전 뒤척거릴 때 너무 듣기 좋았거든요. 5화는 물론 100화까지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콘텐츠입니다. 아 그리고 최근에 다시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자극 라디오가 아니더라도 저는 오마르님 영상 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다양한 콘텐츠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알바하던게 참 재밌었는데요 지금 서른 중반에 다시 알바를 해보려 합니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해서 나에게 맞는 적성을 찾고 싶어서요 젊은 분들 더 많은 일을 해보세요 좋던 싫던 경험이 쌓이고 훗날 좋은 양분이 되어 있을겁니다... 직업 선입견도 없어지면 좋겠네요ㅠ다같이 힘냅시다~
3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오래 기다려 주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일상에 잔잔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
기다렸어요!! 잘 들을게요 :)
기다렸어요! 아껴들어야지 히히
오래 노력하시며 만들어 주신 오마르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잔잔하고 따뜻합니다.
잊혀질만 하면 나오는 것이, 영상 볼 때마다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들어. 형 잘 볼게 사랑해💚
예수님 이거 계속 계획 중이신거죠? 대박 조짐이 보입니다 흐흐 주제 조금 바꿔서 코 미디 고민? 그런것도 좋을거 같아요! 훈수라고 보인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형 라디오만 조회수 안나와서 슬프지?
근데 나는 이상하게 라디오만 기다리고있네
ㅇㄱㄹㅇ ㅠㅠㅠ 이젠 내용 거의 다 외울정도임
근데 나만 이런 라디오 좋나요...?공중파에서 하는 라디오는 뭔가 활기찬 느낌이고 노래 흘러나와서 되게 다른 세계 보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옆에서 강의하듯이 말소리만 들리니까 새벽에 듣거나 할 일 하면서 듣기 너무 좋아요...라이브방송에서 컨텐츠 계속 진행 하신다하셨는데 그 때도 이런 분위기가 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ㅠ 난 이제 오마르 없이 못 살아잉...
조회수 진짜 신경 많이 쓰이겠다..
이런 잔잔하고 소소한 컨텐츠
너무 좋은데 .. 오래 갔으면 좋겠지만
유튜버 입장에서는 조회수가 안나오면..
고민 참 많겠다.
진심 나만 알고 있는 유튜브 속 공간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자극 라디오 듣는게 즐거워요❤
와 라디오 📻 진짜 손꼽아 기다렸다ㅠㅠ 오래오래 디제이해주십쇼 오마르님 🙏
무공해라디오 듣고있는 시간이 좋아서 저도 디제이를 꿈꾸게 됬습니다, 왜 어느순간 멈추신거죠.. 계속해주세요
대박 두번째사연에 뽑혔네요! 뽑힐줄 몰랐는데 신기해요.. 여담이지만 그 과장님은... 매니저님에게 잘 보여서라기보단 그냥 어린알바들에게 찝적거리는 분이었어요^^ 아직도 알바했던 친구들과 만나서 얘기하곤 합니다
수 많은 아르바이트 중에 20대 때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서 체리 🍒 따던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캥거루 박스 몸에 둘르고 띵 똥 띵 하면서 따서 주급으로 돈 받아 맛있는 맥주 먹었던 기억이 많이 남네용 ㅋㅋㅋㅋㅋ
자극적인 컨텐츠로 조회수 뽑는 영상들 보단 이런 소소한 얘기들로 가득 채운 영상이 더 맘에 든다
비정규 고막삼촌.. 엔딩멘트까지 완벽 ㅠㅠ
오래오래 진행해주세요 무자극라디오!!❤️
무자극 라디오 정말 좋네요 다른 일을 하면서도 듣기에도 좋고 마음 속에 뭔가 채워지는 느낌이랄까.. 조회수가 다른 영상들에 비해 적지만 그렇다면 제가 라디오 볼 때만큼은 광고를 끝까지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무자극 라디오 계속 업로드 되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3화 기다리다 목빠질뻔한거 나야나.......
파랑테이프 완존 이쁘다
아니 동물원사연 레전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르님! 혹시 이 컨텐츠 계속 하실 생각 없으실까요,,,? 진짜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너무 재미있었는데ㅠ!! 처음엔 1화 첫사랑 이야기 들었을때 공감도 되면서 이상하게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그 이후에 다 봤지만 잠이 너무 안올때 종종 무자극라디오가 생각나더라구요 오늘도 생각나서 댓글 달까말까 하다가 제 댓글 알람이 혹시 오마르님 눈에 띌까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아봐요 진짜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서 계속 이어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
우리는 모두의 노동에 기대어 산다
다시 들으니 2년 전에 들었을 때와 또 다른 감회가 생기네요
그땐 그냥 틀어놓고 다른 일 하면서 들었어서 그런가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다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귀고리 냄새를 자꾸자꾸 맡는다는 말 들었을땐 탈덕할까 고민도 했는데 (농담입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무자극 라디오 들으면서 아 사실은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지 하고 되새겨야 겠습니다 오마르님 오래오래 살면서 이런 좋은거 많이 만들어주십쇼 쌩큐!
비록 제가 보낸 사연은 안 나왔지만 다른 분들의 사연 들으며 소소하고 따뜻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해요:)
바빠서 이제야 듣게되네요 잘듣게씁니당😀👍😆
아진짜좋아~~~~~~~라디오감성~~~
오마르님 잘 쉬다 오셔요
알바 2개월차 밖에 안됐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3시간밖에 못자요 결국 오늘 퇴사 통보하려구요 출근앞두고 듣는데 왠지 차분해지고 따뜻해지네요 감사해요
가슴뭉클😢해지네요
알바에서 좋은친구도사귀고 좋아하는사람도생기지만 기빨리게하는사람도만나지만 기운얻게하는사람도만나는것같아요.
이제저는,알바생들에게따듯하게대하는손님돼야겠어요 ㅎ
무자극 라디오지만 저에게 가장 좋은 자극을 주는 라디오인 것 같아요ㅋㅎㅋㅎ 오늘도 존중하며 살아가야겠어요~
저번화 끝나고 요번에는 텀이 길어 이전에 나온 회차들만 듣고있다 왜이렇게 늦은지 댓글남기려다 말았어요 혹시 마음이 급해져 급하게 올리실까봐요 그만큼 오마르님 무자극 라디오 진짜 아낍니다
지금도 새벽2시 알바끝내구 집에들어와 잘준비하고 옆에 조명켜두고 이어폰끼고 누워서 듣고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지
오래가주세요 무자극라디오
오마르님 이 컨텐츠 진짜 역대급으로 사랑하는 콘텐츠인데 조회수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와서 슬프네요ㅠㅠ 오마르님이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만들어주실 수 있으면 너무 좋을텐데
5분 듣다가 너무 좋아서 아껴놨다 밤에 들으려고 껐습니다•••
ㅜㅜ 4년이나 지났지만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많이 들어서 외울 지경인데 여전히 좋네요.
공부할 때 오마르님 영상 짤막짤막한거 연속듣기하면 되게 집중 잘 됬었는데 라디오라니 ㅠㅠㅠ 왜 이렇게 늦게 알았을까요... 앞으로도 라디오 기다리겠습니다😊
오마르님 라디오 너무 좋아요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ᴗ・ 언제 나오나 계속 기다렸네요 항상 응원해요 😻
삼촌 잘 들었어요ㅎㅎㅎㅎ 오늘도 들으면서 피식 웃다가 생각에 빠지기도 하면서 순삭했네요
중간에 나오는 노래들이 왜 이렇게 좋은지~~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D
유튜브 보면서 댓글 처음 달아요ㅠㅠ 이런 콘텐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오마르님 라디오 정말 좋아요. ❤️
완전 기다렸다구요ㅠㅠ
아주 좋구먼요! 무자극 라디오를 왜 이제 알았을까! 정주행 하러 갑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오마르님~
지난날의 힘듦이 위로가 되는 이번화였어요~~너무 잘들었는데 당분간은 만날수없어서 넘 아쉽습니다 ㅜ
푹~~~쉬고 재충전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오마르님♡♡♡
진짜 무자극라디오ㅜ 자기전이 꼭 들으며 잠들어요ㅠ 분위기랄까.. 너무 좋어요!!
푹 쉬시고 꼭 돌아오셔서 무자극라디오 또 해주셨으면해요...♡ 제 생활에 힐링이람니당💕
오마르님 푹 쉬다가 오세요😊😊
12:30 우랑오탄 잔잔하게 웃음지뢰....
꺅ㄱ 진짜 너무 기다렸어욥ㅠㅠㅠ 진짜 자기 전에 들으면 몽글몽글해지면서 계속 꺄르륵 미소 지어져요ㅠㅠ 꾸준히 하다보면 떡상할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ㅜㅜㅠ
라디오 진짜 좋아요,, 저 잘때 매일 뭐 듣고자야하는데 이런 잔잔한 오마르님 목소리... 진짜 환상...
운동하면서 끝까지 듣는데 중간에 피식하고 웃을수있는 잔잔한 오마르님만의 포인트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천천히 1000화까지 걸어가봅시다! 오늘도 잘들었어요:)
알바 끝나고 퇴근하면서 듣는데 마음이 뭉실뭉실하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오마르님, 오랫동안 아껴두다 오늘 결국 왔네요. 틀어놓고 할일하다가, 피식웃고. 피식웃다가 또 생각하게 되고. 정말 소중한 컨텐츠인것 같아요. 댓글들에 조회수 안나와서 고민이 많으시겠다는 말들이 정말 공감이 되어요, 그래도 저는 오마르님이 0화 1화에서 말씀해주셨던 것 처럼, 이 컨텐츠의 힘과 의미를 알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오마르님이 충분히 좋은 휴식 취하시기를. 연초에는 뵐수 있기를.
라디오 너무 듣고 싶어요 ㅠㅠㅠ
휴식이 끝나고 라디오 4화가 나오는 날을 기다립니다. :)
무자극 라디오.. 역시 너무 좋습니다!👍
무자극 라디오 스트리밍 끝나자마자 왔습니다, 오마르님 라디오 최고..
이거 계속 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 꾸준히 업로드하시면 라디오 코어팬들도 많이 늘 것 같은데...
어제 오늘. 일로 대인관계로 짝사랑으로 맘상하고 힘들었는데 라디오 듣다보니 편안해집니다. 아무 근심없이 10월 태양아래 해운대에서 일광욕하는 따땃함? 감사해요~♥
17살 시골 편의점 야간알바하면서 듣고있어요:)
와 알바하고 집에 돌아와서 쇼파에 늘어지자마자 알림 와있길래 들어왔네욬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힐링하고 가요..흑흑
다른 할일하며 소소하게 행복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컨텐츠였는데 더 해주실 수 있을까 싶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소소한? 이야기로 이루어진 라디오 정말 좋아하는데 이걸 이제야 보네여^^
아르바이트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무자극 라디오 정말 좋습니다 🧡
기다렸어요 오랫동안
정말 기다렸숩니다ㅜㅜㅠ 좋은 주말 보내세요🙆♀️
독일 유학중이예요. 지금은 최저 시급 챙겨 받아서 알바하고 있지만 처음에 왔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급 5유로인 베를린 모 한식당에서 일했었는데, 알바썰들 보니까 문득 생각이 나네요.. ㅋㅋ
최저 시급 약 8유로던 시절 5유로 주며 맥주만 주구장창 마시고, 장사 안 되는 날, 그 5유로 아끼려고 출근 한시간만에 집에 가라고 했던, 그리고 바에서 자꾸 방구 뀌고 가던 그 사장님.
폐쇄된 주방에서 담배피며 김치전 썰다가 재 떨어진 김치전 손으로 슥슥 털더니 그대로 가져다 주라고 하던 그 사장님 잊을 수가 없네요 😢😂
안녕하세요 오마르님:)
평소 영상도 잘 보고 라디오도 듣던 시청자 입니다. 오마르님 목소리가 잔잔하니 자기 전 마음 편하게 듣는 라디오가
정말 힐링되고 잠도 잘 오고 그렇게
영상 돌려보며 지냈는데요..
괜찮으시다면 무자극 라디오를 더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늦어도 의향이 있으시다면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최근 오마르님의 재밌는 영상 덕분에 피곤한 하루 영상 보면서 웃고 재밌게 지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대박,,아껴들어야지 😌
저는 올해 초에 휘트니스센터에서 알바를 했는데 오픈전부터 일해서 공사장 청소+시트지 작업+그외 엄청난 추가근무를 다 하면서 피멍이 들고 피부가 찢어지고....온갖 갑질 정치질 당하면서 수습기간이라며 기본시급의 90%받으며 일했어요. 근데 오픈하자 코로나터져서 그걸 이유로 자르고 새로운 사람 뽑더라구요.... 이전에 오마르님이 허지웅작가의 신간에서 "청년들이 어른들의 사사로운 이익에 이용당하지 않길..." 이라는 말에 울컥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는 너무 무력하고 대항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갑갑했어요. 어른이 된다는게 점점 제 자신을 잃어가는것 같아요.
수능이 얼마 안남은 고3학생입니다. 세상에 저 혼자 남은 기분, 수시 스트레스 속에서 무자극 라디오는 제게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무자극 라디오를 들으면 마음이 잔잔해지고 편안해져요ㅎㅎ밤에 많은 생각으로 잠 못잘때도 특효약이에요! 부디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나중에 꼭 사연 신청해보고싶어요ㅎㅅㅎ) 언제나 고맙습니당~!
오마르님 영상은 거의 다 챙겨보지만 이 콘텐츠가 제일 애정이가네요🤭❤️
무자극 라디오 너무죠아 오마르님 내 최애 유튜버 너무죠아
안녕하세요 오마르님!
저는 오마르님 무자극 라디오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오마르님 라디오 듣고 나서는 다른 라디오 못 듣겠어요 ㅠ ㅜ 달리는 버스 안에서 멍 때리며, 혹은 잠자기 전 뒤척거릴 때 너무 듣기 좋았거든요. 5화는 물론 100화까지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콘텐츠입니다. 아 그리고 최근에 다시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자극 라디오가 아니더라도 저는 오마르님 영상 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다양한 콘텐츠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자기 전에 듣고 있어용 계속 초반에 잠들어서 매일 처음부터 다시 듣고 있긴한데..4화 보고싶어요ㅠㅜ
저도 꾸준히 듣고 있어여 ㅠㅠㅠ
오마르님의 이 컨텐츠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컨텐츠
언제가 돼도 좋으니 기다릴게요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ㅠㅠ
으아 오랜만이예요 기다렸는데 늦게 영상을 보고 있네요.. ㅠㅠㅠ 즐감하겠습니다
요즘 제 최애 컨텐츠.
담담한 목소리. 참 좋네요.
마르형님 무자극 라디오 오래오래 해주세요~!! 넘 조아요
이거 또 나왔음 좋겠어요ㅠ
헐 완전 기다렸어요,,,잘듣겠습니당😘
잔잔함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밥 먹으면서 듣기 좋은 라디오
와 진짜 2화 나왔을때뷰터 기다렸어요!!!! 넘조아요 대학생인데 시험공뷰하러 가는 길 걸어가며 들어볼게요 ㅎㅎ😆❣️
기다렸습니다 ㅠㅠ
어엄청 웃기거나 감동적이여야 뽑히는 대중 라디오와 다르게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하지만 공감되면서 신선한 이야기를 들으니 좋네요
에버랜드 동물원편이 정말 재밌어요
ㅎㅎ
라식 수술하고 정말잘들었습니다~~
13:48 아니 스터디카페에서 필기하면서 듣다가 뿜었잖아요 오마르님.....뉘앙스 너무 웃겨요
오늘 우연히 처음 들었는데.,..좋네요^^
35:52
오마르님의 라디오 기다렸어요 ❤️
다양한 알바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
기타소리도 참 좋네요. 오마르님이 직접 치시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올라왔다 드디어ㅠㅠ!
라디오 컨텐츠 기다려집니달
엑스트라 알바 사연에 울컥했네요....
무자극 라디오 좋네요^^
음질이 정말 옛날 라디오 느낌이라 좋아요
내 최고의 라디오
선댓글 후감상!
ㅋㅋㅋㅋㅋㅋㅋ 롤하면서 그냥 틀어놨는데 완전 재밌네요
오마르님 저 다음주에 라섹수술 하는데 눈 못뜰때 오마르님 라디오 몰아들을 거예요 💗💗 잘 들을레요
14:3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날 것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들을게요 🥺🥺🥺🥺
라디오 너무 좋다.....
우와 1등!! 잘보고 갈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알바하던게 참 재밌었는데요
지금 서른 중반에 다시 알바를 해보려 합니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해서 나에게 맞는 적성을 찾고 싶어서요 젊은 분들 더 많은 일을 해보세요 좋던 싫던 경험이 쌓이고 훗날 좋은 양분이 되어 있을겁니다... 직업 선입견도 없어지면 좋겠네요ㅠ다같이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