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로그13] 랜턴문 리뷰 with 치아오구 / 짧은 수다 / Knitting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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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wha1436
    @wha1436 3 วันที่ผ่านมา

    랜턴문 실걸림은 많다는데 어떠신지 궁금해요

  • @소소-r8t
    @소소-r8t 16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무바늘이 새로 나올때마다 두어개씩 사보는데 전 그냥 치아오구가 본진입니다 ^^! 그리고 플리킹이 손에 익으니 컨티넨탈 보다 피로감도 덜하고 속도도 붙어서 좋아요. 단 플리킹은 실이 걸린 손이 편물에서 떨어지면 의미가 없어요 ^^!

  • @KOMBUCHA_knit
    @KOMBUCHA_knit ปีที่แล้ว +2

    저도 한참 스틸바늘만 쓴 초보 니터인데 랜턴문 구입을 고려하고 있던차라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이후로도 잘 적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_may5525
      @_may5525  ปีที่แล้ว +1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는 사실 아직 스틸이 편하긴 해요…ㅠㅠㅎㅎ 여전히 치아오구 사용 빈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좀 미끄러운 실?을 쓸때는 랜턴문이 손에 피로감이 훨씬 덜하더라구요! 실 바이 실인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