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턴문Lantern Moon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 실 사용 후 리뷰 | 흑단 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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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พ. 2023
- 안녕하세요. #옷뜨는김뜨개 입니다.
이번 영상은
#랜턴문 바늘 리뷰입니다.
뜨개하는 시간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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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kimtteugae@kakao.com
Instagram : / kimtteuga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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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살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김뜨개님 리뷰영상이라니!!!
까만바늘이 넘나 매력적이라구요 ㅋㅋㅋ
기다려왔던 랜턴문 리뷰!!!!
김뜨개님의 바늘 리뷰가 가장 와닿고 좋더라구요❤
랜턴문 바늘 정말 궁금했어요. 리뷰가 많이 도움이되네요 흑단바늘 사용해보고싶어요~
저두요 저두요!! 드롭숄더가 부담스런!! 기다릴께요~^^
안녕하세요..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뜨린이 입니다...김뜨개님의 동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뜨개에 입문하게 된 1인 입니다...예쁜 뜨개옷 많이 올려주셔서 그동안 여러벌위 옷을 떠 왔는데 영상에서 많이 본 브리오쉬 옷 정말 떠보고 싶어요....❤❤❤❤
저 확신의 스틸바늘파인데 김뜨개님 후기 보니까 랜턴문 넘 탐나요,, 흑단바늘,,,,🤤
ㅋㅋㅋㅋㅋ 저도 확신의 나무 바늘 파인데 가끔 스틸 흔들려요 ㅎㅎㅎ
기다리고 있을께요
언능 오셔요
후기 영상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저두 랜턴문 보들보들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진짜 m1r 이나 푸르시오 후 코줍기는 어려워요 ㅠㅠㅜ 그리고 금속부분 이쁘지만 너무 뽀득해서 실이 잘 안 옮겨질 때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아숩습당
그나저나 브리오쉬 너무 너무 너무 이뻐요 저두 문어발은 못하고 양다리파는 돼서 얼른 부지런히 뜨고 브리오쉬도 꼭 떠볼게요 :)
브리오쉬, 저거 정말 잘 입고 있어요~ 스웨터도 조끼도 활용도 굳굳
전 이제 치아오구 5인치에 레드줄 들였어요~
렌턴문 엄청 고민했는데 치아오구 레드줄이 그렇게 좋다해서 치아오구로 결정했네요
렌턴문 사진으로 봤을땐 뾰족팁인줄 알았는데 많이 뾰족하진 않나보네요
뜨개질 하다보면 나한테 필요한 바늘구성과 크기 결정하기가 점점 편해지는것 같아요
처음 할땐 뭐가 필요한지 나한테 뭐가 맞는지 모르니까 젤 흔하게 많이 쓰는거 따라사게 되는데 여러개 떠볼수록 부자재도 그렇고 바늘이나 케이스도 그렇고 점점 나한테 맞게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맞아요 정말, 아무리 후기를 봐도
정작 내 스타일에 맞아야 그것이 내꺼인것 같아요
점점 멋진 취미생활 이어가시고 계시네요 최고!
저도 랜턴문 장만했어요 근데 끝부분이 들쑥날쑥하더라고요… 그래도 그 금박이 너무 이뻐서 만족하며 쓰고있긴 합니다 그나저나 김뜨개님 후기 볼 때마다 역시 치아오구를 사야하나 싶네여 레드숄티세트 하나 있거든요😂
전 치아오구 바늘은... 안쓰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줄만 써요 ㅎㅎㅎ
엇 김뜨개님두 랜턴문을 저도 샀어용^^
역시 ㅎㅎㅎ 뜨개하시는 분들 모두 이번 기회를 넘기지 못하시고 랜턴문을 모두 구매해 버리셨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뜨개하다 흑단바늘 장바구니에 넣어뒀다가 이번에 랜턴문 사면서 버렸는데... 합사실 뜨는거 늘림하다 빡쳐서 뜨개하다꺼 주문했어요... ㅜㅜ 매번 스틸썼는데 흑단도 좋네요.. 다만 케이블은 계속 걸리는게 아쉽구요..
스틸과 나무는 너무나 느낌이 달라서 각자의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랜턴문은 합사실도 바늘이 좀 뭉툭해서 잘 빠트릴것 같아요
4인치바늘을 써보고싶어서 랜턴문 4인치로 샀는데 손작으신분들 추천이요~편하고 (예쁘고)만족합니다^^
ㅎㅎ 4인치를 메인으로 쓰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렌턴문 사고 싶은데 어디서 구하나요-?
저는 풀세트가 몇개있어서 바늘은 안사고 랜턴문 조임키가 손잡이가있어서 좋아보이더라구요~ㅋ 아시죠 니트프로 조임키 너무 작잖아요~ 그래서 앵콜스에 줄포함해서 조임키 부자재 판매하길래 고것만 구입했네요~ ㅎㅎ 랜턴문바늘은 나중에 세트말고 개별구매해서 써봐야할것같아요~^^
오! 저랑 비슷한 생각!!
저도 조임키가 사실, 다른것들이 더 작고 그래서 보관하기 좋고 한데
랜턴문 조임키만 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큰게 더 편해
뜨개하다 흑단 바늘에 치아오구 레드줄 호환이 되나요? 싸이즈 뭐사면 호환될까요? 어댑터 구매는 필수일까요?
흑.. 호환이 된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저는 끼워서 쓰긴 하는데, 연결부위가 완벽하게 맞지 않아요~
어댑터는 아무 의미가 없고요 ㅎㅎㅎㅎ
그냥 치아오구 줄과 호환되는 바늘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저 랜턴문 5.5미리로 김뜨개님 브리오쉬조끼 뜨고 있는데 진짜 혈압 오르는중이에요ㅠㅠ 바늘자체는 슥슥 잘떠지고 바늘색깔도 맘에들고 좋아요 근데 5.5미리는 케이블에서 바늘로 실당겨올때 엄청 빡빡하고 안옮겨져요 한줄한줄뜰때마다 코땡겨오는게 스트레스.. 5미리까진 케이블이랑 바늘연결부분 경사도가 괜찮아서 슥슥 잘 움직이는데 5.5부터는 안넘어가고 엄청 낑기고 걸립니다 후... 계속 힘으로 땡기다가 엄청 빡세서 몇번을 집어던졌는지 모르겠어요 그닥 쫀손도 아닌데ㅠㅠ 어울림실이 신축성이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 아주 환장할것 같아요 ㅋㅋㅋ 다른 털실로 몇번더 도전해보고 안되면 갖다버릴듯
제가 그 클래스 어디에서 말하고 있는데 저도 이런저런 바늘 다 써봤는데 그 브리오쉬는 500원 대바늘로 뜨는게 젤 잘 떠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저도 그걸로 떴어요 ㅋㅋㅋㅋ
@@kimtteugae 제가 그부분을 놓쳤나봐요 ㅋㅋㅋㅋㅋㅋ 막바늘로 바꾸고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기회가 되시면 라이키 바늘세트 리뷰 부탁합니다!
네! 기회는 만드는 거니까! ㅎㅎㅎ
@@kimtteugae 감사합니다!
Subtitulo en Spein plis
뜨개하오샵인지 뜨개하다샵에서 구입했다는 바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제 영상 중 바늘리뷰 에 자세히 나와요~
@@kimtteugae trifur 바늘과 치아오구 레드줄이 호환이 되나요?
@@user-yq4lw2td7l 딱 맞게 결합되진 않습니다 ㅠ
전 싼마이파 ㅋㅋ
그래도 다이소 쇠줄바늘이 줄대바늘보다 100배는 나아서 이거씀요
줄대바늘은 줄꼬여 맨날 끊겨 코빠지고 화가나서 ㅜㅜ
이것은 줄이 유연해서 좋고 많은 코수도 좋고..
뜨개바늘 집에 mm별로 유행따라산거 넣어두고 상자도 사서 넣어두고 부속품도 넣어두는데 모질라
설명서도 수기로적은것 뽑은것 파일이 넘쳐남
그래서 코잡기할때 편하긴하네요 ㅎ
전 요즘 바지뜬다고 한 5번은 벨트부분서 맘에 안들어 수정한다고 ㅋㅋ
콘사 유행때 샀는데 너무 두꺼운걸 멋모르고사서 활용중 ㅋㅋ
인제 지겨운 벨트, 자크는 답안나와 단추로 변경, 엉덩이 무한 메리야스..
꽈배기 넣고픈데 실이 두껍고 뻣뻣해서..
저번 그 영상 이쁜데 엄두가..
본업이 있으니..
언젠가 도전 해봐야 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