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사람도 불성이 있을까 | 인불사상의 의미 | '여천무비 스님 전집 화중연화'(25권) 출간 기념 무비스님 인터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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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 우리나라 대표적인 대강백이신 무비스님을 부산 금정산 범어사에서 뵈었습니다.
무비스님께서 한국불교계에 금자탑을 세운 문자사리 ‘화중연화 여천무비스님 전집’(25권)을 출간했습니다. 화중연화는 ‘불 속에서 핀 연꽃’이란 뜻입니다. 20여년전 척추에 병이 생겨 ‘부처님 6년 고행’과 같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강설작업을 중단치않고 해낸 그 과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무비 스님은 탄허스님으로부터 전강(강의 정통 맥을 잇도록 인가)을 받은 대강백으로 주로 알려져있지만 전강, 경봉, 성철, 춘성, 구산 스님 등 당대의 선지식들을 모시고, 선방에서 정진한 선승일 뿐 아니라 선어록 강설에서 한칼을 보인 선사이기도 합니다. 평생 선승으로 사셨던 고우스님 생전에 무비스님 임제록을 읽어보고 놀랬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들은 바 있었습니다.
저도 스님의 책 가운데 임제록이나 직지같은 선어록이 스님의 실력을 가장 잘 보여준 책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스님이 아니면 불교계에서 제대로 여쭐만한 분도 거의 없는 상황이고, 스님도 80이 넘으셔서 연로하시니, 단도직입으로 핵심적인 것들을 여쭸습니다. 대담을 통해 타는 불속에서 피워낸 연꽃의 일미를 맛보시기를 권합니다.
#무비스님 #무비스님전집 #인불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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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 휴심정
조현 | 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작가, 명상가
iuhappyday@naver.com
무엇을 갖기를 원하나요. 많은 돈, 높은 지위, 든든한 권력, 좋은 가족과 친구, 기쁨과 행복.
열린 태도로 지혜로워질 때 많은 것이 덤으로 주어집니다.
휴심정은 종교와 이데올로기, 고정 관념, 편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 배워 지혜롭고 성숙해져서 자타가 함께 행복해지는 곳.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낼 수 있는 용기를!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당신이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당신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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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은 33년 동안 신문사 기자로 일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진보 언론인 한겨레신문에서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문화부에서 종교전문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23년간 종교전문기자로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깊은 산사의 수행승들 및 수도자들과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면서 깊이 취재해 온 기자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그는 불교, 유교, 천주교, 개신교, 민족 종교, 인문학 등 한국의 영성가들과 정신적 교류와 대화를 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달라이 라마, 틱낫한, 우판디타, 포티락, 토마스 키팅 등 세계적인 명상가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가 수많은 수행들을 직접 체험한 뒤 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2001년 한국 누리꾼들이 뽑은 인문학 책 1위로 선정됐습니다. 숨겨진 고승들의 삶을 추적한 ‘은둔’은 불교출판상 및 올해의불서상을, '하늘이 감춘 땅'은 불교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기독교 영성가들을 다룬 책 '울림'은 국내 대표 개신교 신학대학 4곳이 선정한 '100대 교양도서'에 선정됐습니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이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탐사기’인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는 중앙일보가 올해의 인문학 책에 선정했습니다.
그는 한국출판인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조현은 심리치유재단인 행복공장에서 오랜 시간 은둔고립청년들과 치매 암환자 돌봄가족들, 6호처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명상을 지도했습니다. 그는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인문학 재단인 대우재단이 후원하는 ‘나를 찾는 사람들(나찾사) 치유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Cho Hyun
Journalist specialized in religion at Hankyoreh newspaper in South Korea(~2023)
writer, meditator
iuhappyday@naver.com
Cho Hyun TV's "@koreainsight" consists of a lecture by journalist Cho Hyun and a talk with a Korean spiritualist. Cho Hyun worked as a daily newspaper reporter in Seoul for 33 years. Cho Hyun, a reporter for the Hankyoreh newspaper, Korea's leading progressive media, has been a religious journalist for 23 years.
Cho hyun has been specializing in religion and humanities for the longest time in Korea. In particular, he has established an unrivaled position as a reporter who has deeply covered them while maintaining a unique friendship with the monks of the mountain, which has the world's oldest capital tradition.
He engaged in spiritual exchanges and talks with Korean spiritualists, including Buddhism, Confucianism, Catholicism, Protestantism, ethnic religion and humanities. He interviewed not only Korean spiritualists but also world-renowned spiritualists such as the Dalai Lama, Tikhan, Upandita, Potirak, and Thomas Keating.
"Travel to Find Me," which he wrote after performing 31 Korean practices in 2001, was selected as the number one humanities book selected by Korean Internet users that year. His book "Hidden" won the Best Buddhist Publishing Award, and "Land of Heaven" won the Buddhist Press Award. In addition, the book "Woolim," about Christian spiritualists, was selected as the "100 Must-Reading" by four leading Protestant theological universities in Korea. We decided to live differently about the community was selected as the humanities book of the year by the JoongAng Ilbo, a major Korean newspaper. He was also selected as one of Korea's leading authors by the Korean Publishers Conference.
He taught meditation for a long time at the Hongcheon Training Center, a psychological healing foundation. He is also leading the "Healing Trip to Find Me with Reporter Cho Hyun" program sponsored by the Daewoo Foundation, Korea's leading humanities foundation.
맞습니다
지장경에도 지도자가 폭악하고
사람을 괴롭힐때 방관하게 되면
동업의 과보를 받는다 햇음
인과는 털끝만큼도 어긋남이 없다~()
큰스님 감사드립니다~()
人佛사상 ~고귀한 말씀 깊이 새깁니다. 큰 감사의 합장 올립니다_()_
인불사상이 우선되어야 평화가 올텐데요 사람이 참 잔인함이 무섭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뵙는 스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거룩한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
큰스님 고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큰스님 김사합니다. _()()()_
스님 건강 하신 것 보니감사합니다
"사람이 부처님이다," 감사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
❤❤❤🙏🙏🙏감사합니다
🙏🙏🙏
사람 한인간
인불
人佛
자비
慈悲
사람 인간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만물에 대한 사랑도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겸손한 순간에만,
빛이 도래할 것입니다
죄업 - 마음 눈 먼 어둠
순전한 선업 - 마음 눈 뜨여 빛
감사합니다~~☆
인과의 도리 감사합니다
정말 큰스님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늘 영적으로 돌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
화엄종주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워라 환희로워라
대방광불화엄경~()()()
근념하셨습니다
뿌린 씨앗 ᆢ
금생의 일만 아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큰스님 삼배 올립니다🙏🙏🙏
조현님 고맙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무비큰스님_()()()_
🙏🙏🙏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스님 저의 어머니께서는 불교에 계셨는데 저의 어린 시절체험 을 느겨봤을때 경허스님 소개하실때 저의 어린시절 몸 의반응을 느겼습니다 이러한 느낌 은 어떤것인지요
조현님...
요렇게 짫게 짤라 올리시면 어떻하나ㅛ
ㅜㅜㅜ...스토리가 이어지지가 않아 답답해ㅛ_()_
윤석렬부처님김건희보살님
빨리 다음 생을 .....
부정선거로 나라망친 선관위와 민주당이 먼저 다음생을 빨리가야 해요😊
마하반야바라밀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