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셨어요? 크기는 중과가 적당할 꺼예요. 대과는 하기는 쉬운데 껍질이 두꺼울 수 있고요, 소과는 많은 양을 하기엔 손이 너무 갈꺼 같아요. 유자차 만들기가 은근 손이 많이 간답니다. 그리고 선물을 주실 때에는 숙성이 된 후 드셔야 한다는 말씀도 꼭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대중적인 맛을 원하다 보니 꿀은 사실 잘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올리고당과 설탕의 비율은 씨를 빼고 손질한 후의 무게이며 그 무게가 1이라면 설탕과 올리고당을 합한 무게가 0.9에 레몬즙 5숟가락을 첨가했답니다. 여기서 설탕은 씨뺀 무게의 0.8과 올리고당 0.1의 양을 넣으시면 되세요.
청은 일단 기본 재료의 수분과 당분 정도에 따라서 설탕량을 조절하셔야 해요. 수분이 많은 재료는 설탕의 양을 조금 더, 당도가 적은 것 또한 설탕의 양을 조금 더하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설탕을 잘 섞어서 녹여 주셔야하고, 만드신 후 냉장보관이라고는 하나 중간 중간 보셔야 해요. 공기와의 접촉, 설탕량의 부족, 오염된 용기 등에 따라 곰팡이가 필 수가 있답니다. 발효시에는 입구가 좁은 용기는 안좋지만 청은 입구가 좁은 병이 공기와의 접촉면이 적어서 더 좋답니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해 보시고 이상없이 잘 되셨을 때 양을 늘려서 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숙성되는 기간이 필요했기에 지금 답글을 달아 드리는 건데 쓴맛이 지금도 있으신가요? 그리고 어떻게 담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처음 담아서는 쓴맛, 신맛, 단맛이 강한데 시간이 지나 서로 맛이 어우러지고 숙성되다 보면 서로 강한 맛이 중화되면서 맛이 깊어지거든요. 만약 쓴맛이 지금도 많이 나신다면 원인읕 찾아봐야 할꺼 같아요. 그 원인은 다양하니까요~~
![[#내귀에캔디] 외부인 절~대! 출입 금지🚫 방송 최초 공개! 소문난 깔끔쟁이 서장훈의 집🏡 | #편집자는](http://i.ytimg.com/vi/cKnnY5T_sR0/mqdefault.jpg)
제가 본 유자차 레시피중 최고의 레시피였습니다 저도 이레시피대로 10kg 더 담궜어요
제 레시피가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맛있는 유자차로 감기없이 겨울 잘 나시길
바래요~~
최고입니다.
저도 이렇게 담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담으셔서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뽀드득 소리 나다가..
때도 나올거같은 느낌 ㅎ
맛이 시원 하겟어요
ㅎㅎㅎ 유자의 묵은 때가 나오는건 맞지요.
맛은 시원하기 보다는 새콤 달콤할꺼 같은데요?
차근차근 설명도 잘하시고 솜씨도 좋으시군요.
늘 잘라서만 할줄 알았는데 영상 많은 참고가 될것같아 감사합니다.
과찬이세요. 제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Citron fruit. Thank you for sharing.
Thank you~~
영상 잘봤습니다:) 선생님 하신대로 똑같이 청을 담았더니 색도 이쁘고 맛도 훨씬 좋네요! 올 겨울 잘 먹을거 같아요! 좋은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그러셨어요?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맛이 더 좋을꺼예요. 유자차 맛있게
드시고 감기 걸리지 마셔요~~
와! 진짜 손 많이 가셨을텐데...최고에요!!👍🏻👍🏻
고맙습니다. 손은 많이 갔지만 그만큼
맛이 좋아서 위안이 됐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 방법의 레시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함을
전해 줄 수 있는 맛있는 차로 변신해
주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세요~~
추울때 항상 생각나는 유자차...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지인이 유자 듬뿍 줬는데 첫 메뉴는 뭐니뭐니해도 유자차네요💕
감사합니다. 유자향이 은근히 퍼지는 유자차가
추운 날씨에는 최고지요. 유자차 잘 담으셔서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저도 얼마전에 담궜는데 온집안에 유자향이 가득~역시 겨울인가봐요
맞아요. 유자향이 너무 좋지요?
향에 취하고 맛에 취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유자차 많이 드시고,
올 겨울 특히 감기 조심하셔요~~
지인이 농약 안치고 키운거라고 유자를 한상자 보내주셔서 선생님 동영상 보고
처음으로 유자청 담갔어요.
안 해봐서... 과정이...
손이 참 많이 가더라구요.
색상도 곱고, 향도 좋고...
아주 뿌듯하고 부자된 느낌입니다.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곁들여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동영상 감사합니다.
유자청을 처음으로 담아 보셨군요?
그 기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정성껏
담으신 유자청이 맛있게 잘 익어서
멋진 차와 드레싱으로 재탄생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안녕하세요
고흥 유자 농장 이에요❤️
유자가 너무
맛있어보여요
감기 조심하세요 ❤️
고맙습니다~~유자 농장을 하고
계시나봐요? 요즘엔 유자 구경하기
힘들던데요~~
@@yeada
고흥 으로 귀농하여
유자 농사 짓어요
놀러 오세요~
건강 하세요 ❤️
아하 그러시군요~~유자 필요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대박나세요~^^
1등이요^^
선댓글 후시청으로 할께용♡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귀한 레시피 공유 감사드립니다☻︎! 제가 얼마전 수능이 끝나고 감사한 분들이 많아 그분들께 선물을 하고싶어서 찾아보던중 선생님 레시피를 보게되었어요:) 주변 지인분들께 선물하고싶어서 고흥유자를 주문하려고 하는데 혹시 소과 중과 대과중에 어느 사이즈가 적합할까요?
그러셨어요? 크기는 중과가 적당할 꺼예요.
대과는 하기는 쉬운데 껍질이 두꺼울 수 있고요,
소과는 많은 양을 하기엔 손이 너무 갈꺼 같아요.
유자차 만들기가 은근 손이 많이 간답니다. 그리고
선물을 주실 때에는 숙성이 된 후 드셔야 한다는
말씀도 꼭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yeada 늦은 시간임에도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과 조언 감사드립니다!ㅎㅎ 덕분에 좋은 레시피 배워가요! 오늘도 안온한 밤 되셔요:)
별말씀을요. 만드시다가 궁금한 점
생기시면 또 댓글 주세요. 편안한 밤
되시고요~~
어제 청과갔는데 유자가 안보이는데 철이 지났나요?
철이 지나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청과쪽으로는 잘 안나오더라고요.
인터넷으로 구입하셔야 할꺼예요~~
저 혹시 올리고당 대신 꿀 사용해도 되는지랑 올리고당+설탕이 씨를 뺀 과육(?)과 1:1비율 이라고 하셨는데 올리고당이랑 설탕 비율을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대중적인 맛을 원하다 보니
꿀은 사실 잘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올리고당과 설탕의 비율은
씨를 빼고 손질한 후의 무게이며
그 무게가 1이라면 설탕과 올리고당을
합한 무게가 0.9에 레몬즙 5숟가락을
첨가했답니다. 여기서 설탕은 씨뺀 무게의
0.8과 올리고당 0.1의 양을 넣으시면 되세요.
꼭지에붙은 하얀막이 몸에 좋은성분이예요.설탕넣으면 쌉쌀하니괜찮을텐데요..
하얀막을 넣고 안 넣고는 기호에 따라 하시면
될꺼 같아요. 조언 감사드립니다~~좋은 하루되세요.^^
막이좋은성분 섭춰하세요
@@이희숙-n1z 편안한 밤 되세요~~
유자청 담그려고 공부중에 발견했는데 설탕 배합비율이 제 스타일입니다~
저는 껍질 전부를 좀 굵게 갈아 만드려고하는데요
백설탕과 비정제설탕 중에 백설탕으로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자다깨서 답글 다는데요 갈아서만 담으시면
드시기엔 더 좋을꺼예요. 저는 찻집에서 쓰는
용도라 눈으로도 보는거니까요~~그리고 백설탕
으로 사용한 이유는 색과 맛이 깔끔하답니다.
유자청 선물해주고싶어서 만들어볼려고합니다! 근데 혹시 숙성시킬때 그냥 상온에 두면 되나요? 아니면 비닐랩을 덮어두는게 좋나요..?
지금 날씨에는 상온에 두시고 뚜껑이든 랩이든
씌워서 숙성시켜 주세요. 초파리가 달려들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중간중간 한번씩 위, 아래를
저어서 바꿔 주세요~~
@@yeada 감사합니다!
반가르고 포크로 씨 빼시면 쉽게 할수 있어요
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설탕대신 꿀로 재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검게 변화더라구요. 1대1로 넣었는데 계속 설탕으로 재었다가 그 해에 꿀을 선물 받아서 담았습니다.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어떤 꿀로 재우셨어요?
설탕으로 재워도 시간이 지나면서
검게 변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혹시 실온에 두셨는지요? 드시는데는
큰 문제는 없는데 보기엔 좀 그렇지요?
@@yeada 잡꿀이구요. 냉장고에 보관했습니다.색도 짙게 변화구요 .맛도 써지더라구요.
그래요? 잡꿀이 원인은 아닌거 같은데
색도 검고 쓴맛도 난다고 하시니 차라리
그늘지고 시원한 실온에 두고 발효를
시켜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쓴맛은 옅어
지거든요~확실한 답을 못드려서 죄송해요.
@@yeada 아닙니다.감사합니다.
네~~맛점하세요.^^
유자 3kg에 유리 용기 500ml면 얼만큼 담글 수 있을까요??
5키로에 저 병으로 4개 조금 넘게 나온거
같으니 8개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는 오렌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하, 유자보다는 오렌지가 좀 더 순한 맛이
날꺼 같은데 저 또한 기회가 된다면 한번 담아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설탕과 올리고당은 양을 어떻게 하는지요
설탕과 올리고당의 비율은 0.8 대 0.1비율로
맞추시면 되세요~~(손질한 유자가 1이라면
설탕+올리고당=0.9) 여기에 레몬즙 5숟가락요
@@yeada 유자
4ㆍ2킬로에요
그럼 레몬즙 몇수저 넣는지요?
설탕ᆢ3ㆍ2키로
올리고당ᆢ420
넣었어요
레몬즙 5숟가락 넣으셔요~~
하얀 곰팡이가 생겼어요. 모두 버려야 하나요? 왜 곰팡이 생긴거죠? 냉장보관 했고 한 번도 저어주진 않았어요 .
안녕하세요?얼마나 담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곰팡이가 폈다면 버리는 것이 맞답니다.
냉장고에 보관한다해도 중간중간 잘 살펴
보셨어야 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ㅠ
기회가 된다면 청을 다시 만들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곰팡이가 생기질 않는지 궁금합니다.
청은 일단 기본 재료의 수분과 당분 정도에 따라서
설탕량을 조절하셔야 해요. 수분이 많은 재료는 설탕의 양을 조금 더, 당도가 적은 것 또한 설탕의 양을 조금 더하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설탕을 잘 섞어서 녹여
주셔야하고, 만드신 후 냉장보관이라고는 하나 중간 중간 보셔야 해요. 공기와의 접촉, 설탕량의 부족, 오염된 용기 등에 따라 곰팡이가 필 수가 있답니다. 발효시에는 입구가 좁은 용기는 안좋지만 청은 입구가 좁은
병이 공기와의 접촉면이 적어서 더 좋답니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해 보시고 이상없이 잘 되셨을 때 양을
늘려서 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자알만넣고귤처럼하얀막은제거하라는말씀인거죠
네, 맞아요~~최대한 제거 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하얀막이 쓴맛이 나는가요?
다 쓴맛이 나는건 아니지만 쓴맛이 나는 것들이
많으니 전체를 다 제거하는 거랍니다.
쓴맛이 싫으면 제거가 좋은데 하얀막에도 좋은 영양소가 들어있어서 영양소를 중시하시고 그냥 본인과 가족만 두실거면 제거 안하시는 것도 좋으실것 같아요
저는 그 씁쓸한 맛도 즐기는 편이고 영양이 가득한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글을 씁니다
맞아요. 각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저는 대중적인 맛을 고려하다보니
일부는 제거하고 또 일부는 남기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와 이제 AI가 추천했네요.
발상의 전환 이거 참 쉽네요.
감사합니다. 찻집 10년 넘게 하면서
찾게된 저만의 노하우를 소개해 드린건데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yeada 오.그러시군요.
유자청 담고 싶어 검색했더니 이걸 추천해줬나 봅니다.
시장갔더니 유자가 안 보여서 ㅠ ㅠ
@@지니K-q6u 시장에 유자가 안보이기
시작한지는 좀 됐어요. 산지에서는
주로 완제품으로 많이 작업한다네요~
병은 어디서 구매하신건지요?
다 * 소에서 구입했답니다~~
레몬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유자 : 흰설탕 + 올리고당 = 1: 0.9
유자 5키로에 레몬즙 5큰술 이런 비율로 담았어요.
감사합니다!!
유자청을 선물하려고하는데 1L정도만 만드려고하는데 유자, 설탕이 몇g정도 필요할까요?
유자청 1리터라면 보통 크기의 유자
1키로 정도면 가능할꺼예요. 거기에
설탕양은 씨뺀 무게의 80프로만 넣으세요.
나머지 10프로는 올리고당으로 채우시고요.
거기다가 레몬즙 2숟가락만 넣어 주시면
되세요. 설탕양은 유자의 씨 무게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을 못드려요~~
@@yeada 감사합니다!!
혹시 올리고당이없고 설탕으로만 하려고하면 어느정도 넣으면될까요?
@@이민우-g7h 유자양의 90%만 넣으시면 되세요
@@yeada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만들었는데요 유리병 인터넷 구입한게 모레도착인데 그때까지 그냥둬도될까요?
모레요? 그럼 병입은 그때 하시더라도
일단은 베란다나 시원한 곳에 두었다가
병입하셔요.
유자청 위에 하얗게 아주조금 변해있는데 버려야 되나요?
버리지 마시고 하얀부분만을 걷어내서 버리시고
새지 않게 뚜껑을 꼭 닫은 후 엎어 놓으셔요~~
올리고당은 몇그람 넣으셨나요?
유자하고 무게 비율로 넣었는데
유자가 1이라면 설탕과 올리고당을
합해 0.9로 넣었답니다. 올리고당의
정확한 양은 노트를 찾아 봐야할듯 해요.
혹시 레몬으로도 가능할까요? 해외에 있어서 유자가 구하기 힘드네요ㅠㅠ
레몬으로도 가능하지요. 다만 레몬 같은 경우엔
설탕량을 레몬과 1대 1로 넣으셔야 해요.
그 이유는 유자보다는 단맛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레몬 : 설탕+ 올리고당 = 1: 1(0.8+0.2)
설탕은 백설탕을 쓰시구요~~
@@yeada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단맛을 위해 귤을 넣으면 이상할까요?
귤을 넣는 것은 저는 비추예요.
색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요~~
그래도 넣어 보고 싶으시다면 시험삼아
조금만 따로 담아 보시길 권합니다~
@@yeada 앗 그렇군요ㅎㅎㅎ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
껍질 안먹어서 늘 남기는데 다 갈아서 해도될까요?
다 갈면 차를 타거나 끓일때 조금 지져분하더라고요.
안드신다면 다 갈으셔서 담으신 다음 끓인다음 걸러서 드셔요~~
이리 했더니 쓴맛이 강하네요.껍질을 갈아 넣어서 그런듯요 그냥 알멩이만 갈아 넣어야 되지 않을까요 껍질이 원래 쓴맛을 내는데 왜 껍질까지 넣으라고 하신지.이리 했다가 낭패 보았네요 제발 제대로 알려 주심이 좋을듯요
숙성기간기간때문이 아닐까요 저두 한번 받아서 먹어밧는대 넘맛낫어요 3주지나니 진짜 맛나서 바닥까지 함 나중 기간좀길게해서 드셔보세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숙성되는 기간이 필요했기에 지금 답글을 달아 드리는 건데
쓴맛이 지금도 있으신가요? 그리고 어떻게 담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처음 담아서는
쓴맛, 신맛, 단맛이 강한데 시간이 지나 서로
맛이 어우러지고 숙성되다 보면 서로 강한 맛이
중화되면서 맛이 깊어지거든요. 만약 쓴맛이
지금도 많이 나신다면 원인읕 찾아봐야 할꺼 같아요. 그 원인은 다양하니까요~~
원래유자는.
껍질쓰는건데요.
유자씨가 들어가니까 쓴맛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설탕 유자 동량으로 넣어야 된다고
하네요
유자는 알맹이가 아니라 껍질 먹는거에요. 껍질에 향과 맛이 다 있고, 알맹이는 신맛과 쓴맛이 많습니다. 그래도 버리기 아까우니 알맹이를 넣지만요. 씨는 반드시 제거해야 쓴맛이 없습니다.
숙성을 거치면 맛이 아주 좋아집니다.
막이몸에얼마나좋은건데~~
네, 편안한 밤 되세요~~
가루씨유트브 목소리같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요새 유자청 안담아먹습니다
마트가면 다해서 팔아요 ㅜㅜ
맞아요. 대부분 사서들 많이 드시지요. 그리고
생유자가 예전처럼 흔하지도 않답니다~
현지에서 바로 유자청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꼭 담아 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으로
만들어 본거랍니다~~
제 주위엔 유자청 담아 먹는 사람 많은데~저 역시도 매년 담습니다.
사는것과 만드는것은 맛이 달라요..
사는것이 과연 만드는것처럼 깨끗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