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리뷰] 가격은 낮아도 품격은 높은 수동 드레스 시계! 타이맥스 말린 34mm (Timex Marlin 34mm Hand-w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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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타이맥스 #말린 #수동시계
2017년 첫 출시 이래 저렴하지만 우아한 수동 드레스 시계를 찾는 분들께 꾸준히 사랑받아온 타이맥스 사의 말린 34mm 모델을 살펴봤습니다. 예전에는 100불 약간 넘는 가격에 파는 곳이 종종 눈에 띠었지만 현재는 품절 상태가 장기화되고 있어서 좀 구하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구매를 원하신다면 타이맥스의 홈페이지에서 알림신청을 해두시거나 이베이, 아마존, 네이버를 수시로 검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40mm 오토매틱 모델과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
(참고)타이맥스 홈페이지: www.timex.com/...
현재 구매가능한 곳을 찾아보니 아래가 그나마 영상과 근접한 모델을 비교적 프리미엄 붙이지 않고 팔고 있습니다.
(참고)아마존: amzn.to/3qeGBh6
![[DogWatch] Timex Marlin X Peanuts Collection Hands On Review! Peanuts 70th Anniversary Edition](http://i.ytimg.com/vi/PCPefYG_As4/mqdefault.jpg)
![[UNCUT]“ฅนตื่นธรรม”ปะทะ“หมอปลา-ปู่มหามุนี-อั๋นโอกิ”สะเทือนกระทรวงเวทมนตร์ I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I10 ตค.67](http://i.ytimg.com/vi/peMD_SAkwNc/mqdefault.jpg)
새로운 시도 응원합니다 ㅎㅎ 2분이 아니라 20분이 더 좋긴 하지만요... ! 항상 채널 잘 보면서 시계생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분 영상도 물론 계속 나올 겁니다.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
리뷰 잘 봤습니다 김생활님 ㅋㅋㅋㅋ
2분도 좋지만 뭔가 의미부여를 하자면 컵라면 익는동안 볼 수 있는 영상으로 3분리뷰는 어떠신가요? 그정도면 내용도 그렇고 속도도 딱 적당할것 같네요 ㅎㅎ
안 그래도 댓글에 3분 의견이 많아서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 의견 감사 드립니다. ;;;;;
ㅋㅋㅋ 3분리뷰 추천이 많군요. 2분이든 3분이든, 다른 수많은 리뷰해야 할 시계들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는 아쉬운 시계들 소개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아 반가운 코너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넵 실은 좀 빨리빨리 소개하고 싶은 시계들도 있는데 저희 영상들이 다 각잡고 만드는 분위기라 못하는 것도 있거든요. ㅎㅎ 이런 코너가 좀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가족오락관 스피드퀴즈를 보는 듯 긴박감이 있네요 ㅎㅎ 컵라면 익을 시간에 볼 수 있는 3분 리뷰도 좋지 않을까 의견 드려봅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안 그래도 3분 의견이 많아서 앞으로는 3분으로 할까 고민됩니다. ^^ 감사합니다.
뭔가 다급해 보이는게 재밌네요 ㅋㅋ 3분카레리뷰나, 4분컵라면 리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다음은 3분 가겠습니다. ^^
@@shw 공감합니다
60년대의 레트로한 느낌에 34mm의 사이즈는 손목이 얇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큰 메리트로 다가오네요~
34mm라고 하더라도 러그투러그가 쭉 뻗어 있어서 시계가 엄청 작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클래식한 드레스시계 찾으신다면 진짜 좋은 사이즈와 가격의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몇년전에 리뷰하신 데이터뱅크 리뷰보고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오 마침 큐 타이맥스 팔콘아이 유심히 보고있었는데 타이맥스가 딱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오 타이맥스가 세일을 자주 하니까 저도 자주 들어갑니다. 이러다 하나 더 지를 거 같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리뷰 잘봤습니다 😀
시계멋지네여 줄도 제치줄인가요?
이제품은 구입할려면 어디서 해야하나요?
2분안에 많은내용포함 하고있네요 👍
컴팩트하고 좋았습니다
2분 리뷰를 주로 하게 될 거 같진 않지만 종종 시도해보겠습니다. ^^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굳이 2분에 맞추는 거죠?? 무슨 이유라도??
이런 빠른 시간내에 하는걸 좋아하시는 구독자가 많으신가??
전 걍 천천히 자세히 설명해 주는게 좋아요.. 생활님의 리뷰는 지루할 틈이 없거든요.. ㅎㅎ
그나저나 시계는 겁나 이쁘네요.. ㅎㅎ
외부 제작비 지원을 받은 영상을 줄이고 자체 기획을 늘려달라고 하셔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하는 중에 나온 아이디어였습니다. 영상을 제작해보니까 3분은 별로 컴팩트한 느낌이 없고 1분은 내용을 거의 담을 수가 없어서, 2분으로 정하게 됐습니다. 2분 리뷰가 편성의 주가 되지는 않을텐데요. 그래도 앞으로 종종 시도는 해볼 생각입니다. ^^;;;;;;;
@@shw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간단한 2분 리뷰라면 기존에 리뷰했던 시계들 중 인기있는 시계들(예를 들어 카시오 흑세치 MDV-106)도 컴팩트 하게 새로 정리해서 추가로 올리셔도 좋을듯 합니다.. 뭐 구독자들 전체 반응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제 생각에는 좋을거 같네요.. ^^;
아, 예전 시계 재리뷰도 구상 중에 있었던 영상이긴 합니다. 같은 생각 하셨다니 반갑습니다. ㅎㅎㅎ
ㅋ 1.5배속 생활님 목소리도 듣기 좋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유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원고작성이 쉽진않으셨을텐데 컨텐츠 구상에 고심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빈티지풍에 멋진 수동시계가 타이맥스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이맥스에서 몇년 동안 새로 나온 모델들이 디자인이 괜찮습니다. 매니아들을 공략하는 느낌이에요. ^^
2분 시계리뷰 재미있네요.ㅎㅎ 예산에 부담이 안되는 다양한 시계들이 소개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무척 기대되네요!
꼭 저렴한 시계만 2분 리뷰의 대상으로 만들지는 않을 생각이지만, 다양성! 을 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몇달전 구매해서 차고 다니고 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작은 샴페인색 다이얼이 굉장히 매력적이어서요. 녹색도 사고싶은데 같은모델 다른색 사는 버릇이 굳어질까봐 계속 미루고만 있었습니다^^.
재밌는 시도인것 같은데 기왕 하시는거 기존에 하셨던 같은 시계들을 2분으로 재편성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넵 마침 그런 방향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해도 되겠군요! ^^
이모델도 관심있던 모델인데 잘 봤습니다~
2분 리뷰 새롭네요
유용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크 ㅋㅋㅋㅋ 타이맥스 좋아하는데 이런시계가 있는지는 몰랐네여
타이맥스도 알면 알수록 재밌는 브랜드 같습니다. ^^
2분 리뷰는 의외였네요.
타임맥스시계중에 빈티지 디자인은 몰랐네요.
요즘의 미니멀리즘 스타일에는 조화가 맞는 것 같네요.
운영자님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이 정신없이 빠르게 움직이는데, 저라도 느리고 천천히 가는 영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빠른 영상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2분 리뷰 코너를 신설해봤습니다. 댓글에서 많은 분들이 주신 의견을 수렴해서 앞으로는 3분 리뷰가 될 거 같네요. ^^
제생각도 3분이 적당할거 같아요!
34미리에 18미리 러그, 41미리의 럭투럭은 손목 가는 사람들께 딱 맞는 사이즈일거 같네요
무브먼트가 좀 아쉽긴 하지만,. 가격대를 보면!
그렇다면 앞으로는 3분 리뷰 기대해주세요. 그냥 빈티지 시계라는 기분으로 구매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오차나 파워리저브도 빈티지 시계 같은 느낌 물씬입니다. ㅎㅎㅎ
2분 리뷰 신선하네요! 재밌습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보고 여기저기 손품팔아 겨우 구매했네요. 저는 샴페인 빛깔 제품인데 매우 만족스러워요. 참고로 테두리가 로즈골드인 제품 미국공홈 sale 카테고리에서 매우 좋은 가격에 판매중입니다.
새로운 시도 신선하고 좋습니다.ㅎㅎ
물론 생활인님의 긴 리뷰도 좋구요 ㅎㅅㅎ
바로 다음 영상은 좀 길 수도 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
타이맥스 쪽에서 이 시계에 들어간 무브가 일본 무브라고 답변했다고 한 글을 언젠가 본 것 같은데 중국 무브였군요.. 처음 나왔을 때부터 관심이 가던 시계 중 하나인데 사이즈도 그렇고 직구로 해야하는 것도 그렇고 선뜻 구매하지는 않게 되는 시계 같아요. 잘 봤습니다!
오토매틱 버젼의 말린부터는 미요타 8천번대를 쓰는데 수동 버젼은 다소 출처불명인 무브먼트입니다. ^^ 그래도 워낙 예뻐서 100불 전후에 구매하실 수 있는 찬스가 오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영상도 미니멀하게 기름끼 쫙뺀 담백한 영상입니다.
담백한 거 좋아하셨군요. ^^
조금 숨 차지만 신선하게 지름 받았네요.^^
재밌으셨길 바랍니다. ^^;;;
장거리와 단거리에 모두 뛰어난 육상선수 같습니다! 우오오오 역시... 2분 리뷰더라도 제작 및 편집 시간은 많은 시간이 들이셨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셨어요!
좀 촬영 소요를 줄여보려고 한건데 생각보다는 만들기 힘드네요.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실제로 달리기는 못합니다. ㅋㅋㅋㅋ
@@shw 왠지 운동 잘하실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추운 날씨와 코로나 건강 유의하셔요!
오 새로운 변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메가 클래식 빈티지 씨마스터같은 분위기의 디자인이 너무 이뻐 Gold 컬러의 케이스 & 썬버스트 다이얼 & 핸즈 모델로 해외직구했는데 너무 이뻐요. 단점은 저렴한 무브먼트로 일 오차기 +20초네요 ㅠㅠ 어차피 매일 와인딩을 수동으로 해 줘야해서 와인딩 할때마다 시간 맞추고 나갑니다 ^^ 정말 50~60년대 영화에서 보던 사이즈와 디자인의 이쁜 빈티지 제품이에요 ^^
제가 가진 것도 예쁘기만 할뿐 정확도는 크게 기대하기 힘듭니다. ^^ 매일 와인딩할 때 다시 세팅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주변에서 다니엘웰링턴 산다고 하면 깜짝 놀라 권해주는 대안입니다
오 비슷한 가격이지만 거기에 비하면 얘는 정말 시계다운 시계입니다. ㅎㅎㅎ
타이맥스에 이런 시계가 있었다니... 첨 알았습니다. 하나 구해보고 싶네요
아마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지금도 좋은 가격에 한 두개쯤은 매물이 있을 거 같습니다. ^^ 아무리 박하게 평가해도 최소한 재미는 있는 시계입니다.
오 34mm가 수동인줄 이번에 처음 알고 갑니다. 40mm랑 비교샷도 보고 싶어지네요
40mm를 구하게 되면 한번 비교샷도 보여드리겠습니다. ^^
가지고 계신 시계가 참 많은걸로 아는데 쇼츠로 보여주시는것도 좋을지두?
저야 그래도 괜찮은데, 쇼츠는 성의 없어 보이진 않을까요? ^^
이 시계를 소개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저도 흥미있고 궁금한 시계였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하지만 34는... 너무 작네요 ㅠ
ㅎㅎㅎ 작기는 작습니다. 하지만 저도 가끔 차는 걸요.
@@shw 그래서 그런지 이시계 눈에 엄청 밟히네요.. 왠지 곧 기추해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좋은 가격에 구하실 수 있다면 와이 낫입니다. ㅎㅎ
타이맥스에 이런 시계가 있었다니...!
몇년 전부터 타이맥스 디자인이 난리났습니다. ㅎㅎㅎ 아카이브를 다 헤집어서 예쁜 걸 꺼내오기 시작했어요. 물론 그렇다고 품질이 좋아지진 않는다는 게 함정이지만요. ;;;;
@@shw 요새 신규 마이크로 브랜드들도 우습게 50 오버 아니 100만원대 가격에 내 놓는 것을 보면서
(전반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느낌도 있지요 ㅜㅜ)
이런 가격대의 제품을 메이저브랜드에서 유지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것 같습니다.
물론 뭐... 이것도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지만요 ㅜㅜ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시계구경을 하다보면 항상 살까말까 살까말까 네번쯤 고민하다가 다섯번째에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는 모델이군요... 정말 다아아아 좋은데 무브먼트 딱 하나가 걸려서요...ㅜㅜ
ㅎㅎㅎ 그냥 잘 차려 입은 날 한번씩 차는 드레스시계로 쓰거나, 재미 목적의 수동 시계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무브먼트입니다. 하지만 메인으로 세우기에는 좀 안정성이 의심스럽긴 하죠. ㅜㅠ
ㅋㅋㅋㅋ말도 빨라지시네요🤣
넵 시간을 맞추려다 보니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이게뭐지 하고 봤네요.이런시도도 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2분 동안 편집없는 원테이크로 녹음이 진행됐습니다. ㅎㅎㅎ 현장감이 느껴지시나요?
'스펙보다는 분위기에 집중하는' ㅎㅎㅎ
그런 점에서 카시오랑 아주 극명하게 대비를 이루는 거 같습니다. 카시오는 비슷한 가격인데도 짱짱하게 스펙을 채운 시계가 많죠. 대신 분위기는 별로 없습니다. ㅎㅎㅎ
@@shw ㅎㅎㅎㅎㅎㅎㅎㅎ ' 땡 땡땡'하며 트램이 지나갈 때부터 재밌게 보고 있는 구독자로서 제 시계는 카시오 F-105W, CA53W 입니다. ^^
우오, 정말 실속 있으시네요. ^^
이거 구할수있는 링크올려주실수있는대인배성님계실까요?ㅜㅜ
스트랩이랑 핸즈가 다소 다르긴 한데 이게 그나마 제일 근접한 모델에, 가격대도 현재 제일 저렴한 편인 거 같습니다. amzn.to/3qeGBh6
2분 너무 짧아요! ㅠㅠ
2분이면 아예 나레이션 없이 사양이나 디자인, 착용샷 등을 간단히 소개만 하는 영상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부턴 3분으로 할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 너무 숨차는거 같아요 ㅋㅋㅋ 3분 어떠세요?
2분을 안 숨차게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1분으로 하려다 내용이 거의 안 담겨서 2분이 된 거거든요. ;;;;;;;;;
몇년전에 잠시 물량 풀렸는데 순식간에 품절;;
34mm 말린이 이렇게 귀해질 줄 몰랐습니다. 허허허...
@@shw 복각이라는 트렌트랑 겹쳐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다이얼과 돔글라스에서 오는 반사광이 유니크 해서 이렇다할 대체재도 없는것 같구요. 딱 바둑알이란 말에 잘 어울리는 시계인듯 합니다
이거 너무 사고싶은데 대체 어디서 살수있을가요
TIMEX 공홈에 버젼이 살짝 다른 게 올라와 있긴 하네요. ^^
www.timex.com/marlin-34mm-hand-wound-leather-strap-watch/Marlin-34mm-Hand-Wound-Leather-Strap-Watch.html?dwvar_Marlin-34mm-Hand-Wound-Leather-Strap-Watch_color=Black-Silver-Tone&cgid=marlin-shop-all#start=1
올해 초 고민했던건데 이렇게 보니 또 뽕 온다… 으엌
짧아서 좋다
종종 짧은 영상도 시도해보겠습니다.
랩퍼인줄....
2분에 맞추는 거 쉽지 않네요. ㅎㅎㅎ
한국은 3이지!!!! 3분 뉴스 해야지!!!ㅋㅋㅋ
아 그렇군요. 앞으로는 3으로 가보겠습니다.
@@shw ㅎㅎ2분에 맞추니까 너무 좀 쫓기시는거 같은 느낌이라 농담처럼 1분을 더해봤습니다!!! 보통 짧은 브리핑 같은거도 3분 브리핑 아닌가요?!
3분 브리핑으로 가겠습니다. ㅎㅎ
품절 이네요. 어떻게 구하죠?
이 모델이 인기 모델인데도 자주 안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타이맥스의 재입고를 기다리시거나, 아니면 이베이, 아마존, 네이버 등을 수시로 검색해보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ㅜㅠ
왜 뒤는 안보여줘요?
어, 넣은 줄 알았는데 빠뜨렸나보네요. 그냥 스펙이 둘러가면서 찍힌 솔리드 백입니다. 스크루인 방식 아니고 스냅백이고요.
이거는 차는 시계가 아닙니다. 버리는 시계
알도 너무 작고(여자시계 차고 나온듯)
은색 선버스트에 은색바늘 잘 보이지도 않고
중국 무브먼트
ㅋ 대본 신경쓰셔야 할거 같아요 말이 너무 빨라요 차라리 3분 목표로 하시죠 그보단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일정한 목소리 유지 하셔야 할거 같아요 너무 빠릅니다
알겠습니다. ^^ 이런 형식을 또 시도하게 된다면 좀 덜 숨차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말이 많이 빨라지셨 ㅋㅋㅋㅋ 2분
쉽지 않네요. 1분에 할 말 다 하시는 해외 리뷰어로 Tim Mosso라는 분이 있는데요. 제가 2분 리뷰 만들어보고 나니까 그분이 존경스럽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헉헉헉...
검판 가지고 있는데요. 가독성은 역시 별로입니다. 용두가 작아서 조작성이 어렵기도 하지만, 작동 자체도 명확하지 않아서 한번씩 차고 나갈땐 살짝 짜증이 올라 옵니다. ㅎㅎ;; 그래도 이뻐서 애증의 시계입니다.
애증이 적합한 표현 같습니다. ㅎㅎㅎ 타이맥스는 이제 다시는 안 산다라고 생각하면 또 이쁜 걸 하나씩 내주는 브랜드죠.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