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과 목성 사이에 원래 행성이 하나 더 있었다?! (feat. 파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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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2

  • @yoongpd
    @yoongpd 3 ปีที่แล้ว +38

    미안하다 내똥이다

    • @wz_mz
      @wz_mz  3 ปีที่แล้ว +24

      이렇게나 멋진 응가를 남겨주시다니 덕분에 태양계가 더 아름다워질 수 있었나봅니다~! yoongpd님의 귀한 💩선물 우주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지훈-p6d6s
      @최지훈-p6d6s 3 ปีที่แล้ว +4

      핵노

    • @kandinsky3274
      @kandinsky3274 3 ปีที่แล้ว +7

      @@wz_mz
      이런 멋진👍.선생님을 통해 큰 마음의 씀씀이와 깊은 지혜를 배웁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하네요.
      💩 을➡️ 💎보석으로 만든 우리 우주선생님 존경합니다.

    • @베짱이-k7h
      @베짱이-k7h 3 ปีที่แล้ว +6

      @@wz_mz
      우와 존경합니다👍

    • @sjk7144
      @sjk7144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야식먹는중인데 덕분에 입맛 떨어졌어요!😢

  • @2jaemyungE
    @2jaemyungE 3 ปีที่แล้ว +27

    원래 화성과 부서진 행성간에 전쟁있었자나. 서로 싸우다가 화성은 대기 다날라가고 자기력까지 잃고, 행성은 화성의 행성간무기에 의해 박살났음.

    • @kstory9082
      @kstory9082 3 ปีที่แล้ว +2

      확인되지 않은 구전입니다. 말그대로 입에서 입으로 내려온거죠. 믿거나 말거나니 너무 몰입하지는 마세요.~~

    • @dolpani
      @dolpani ปีที่แล้ว +2

      'chronicle of Solar System'의 내용인데... 그거 픽션이라고 저자가 말을 했죠. 진짜일 수 없는 가짜입니다.

  • @kandinsky3274
    @kandinsky3274 3 ปีที่แล้ว +10

    우..왕...신기하고 재미있는 소식 감사합니다.각섬석 처음 들어봐요.
    검색하면서 공부해봐야징🤔
    🌟 선생님 목소리 짱좋음 🌟
    💘우주선생님 소식 늘 반가워요💘

  • @sjj0416
    @sjj0416 3 ปีที่แล้ว +8

    이 이야긴 파토님의 태양계연대기 내용하고 통하는군요...ㅎㅎㄹ

  • @honeykris5113
    @honeykris5113 3 ปีที่แล้ว +7

    언제나 우주의 이야기들은 정말 신기하고 새롭네요. 저 소행성 벨트대의 조각들이 사실 한두 개의 행성이었다고 상상하는 것만도 가슴이 두근두근~^^
    그래도 제일 경이로운 건 역시 지구가 이렇게 아름답고 커다란 달을 갖게 된 거!

  • @앤션트웅
    @앤션트웅 3 ปีที่แล้ว +8

    파토님~태양기연대기

  • @방생-b5y
    @방생-b5y 3 ปีที่แล้ว +7

    너무 잘 보고있어요 힘드시겠지만 자주 올려주세요 우주 먼지로 태어나 짧은인생 조금이라도 더 과학적이고 이성적으로 살고싶네요

    • @wz_mz
      @wz_mz  3 ปีที่แล้ว

      재밌게 봐주시고 기다려주셔서ㅜ감사합니다 :)

  • @박홍길-b7n
    @박홍길-b7n 3 ปีที่แล้ว +2

    가설이 역시 재미있어요.
    선생님 영상이 점점 고퀄되는듯ㅋㅋ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 @강도민-f5e
    @강도민-f5e 3 ปีที่แล้ว +2

    초기 태양계에 존재했을것으로 추정되는 수십 수백개의 원시행성들간의 전쟁속에서 살아남은게 지구죠.
    얼마나 대단한 행운일까요 ㅎㅎ 저마다 자리 선점을 위한 사투가 벌어졌을 초기 태양계를 상상하는것은 매우 즐겁습니다 ㅎㅎ
    어쩌면 달의 생성도 지구와의 충돌로 생긴것이 아니라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던 원시행성의 일부분이 팅겨져나와서 지구궤도에 안착했을수도 있고..
    지구가 원시행성의 파편들로 만들어진것일수도 있고.. 우주는 언제나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서 좋아요 ~

  • @soothingbranches
    @soothingbranche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edna와 eris에 대해 궁금합니다. 행성x는 관측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없다고 확정된 것인지요? 아니면 다른 이론이 있는건가요?

  • @박승-v8j
    @박승-v8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른 소행성에 관한 영상을 보고 왔는데 원래 달만한 행성이 있었다고 추정하는데 이 영상에서는 두개정도가 있었다고 하니 이것도 새로운 가설이긴 하네요. 두 행성이 충돌해서 파편이 형성됐다는 가설도 꾀 일리가 있어 재밌네요. 그보다 더 여러개가 있었다는 설명도 하고 있네요.

  • @cdkor76
    @cdkor76 3 ปีที่แล้ว +2

    우리가 보통 행성이 부딪혔다고 상상할땐 다 식은 행성들이라고 생각하는데 다 식어 딱딱한 행성들이 충돌했을때와 식지않은 뜨거운 행성이 부딪혔을때와 두가지를 시뮬해봐야하지않을까 싶어요.
    다 식은행성이라면 모양이 제멋대로일테지만 식지않았다면 그나마 둥그런모습일테니까요.
    지구의 내핵은 식어가는걸까요?
    아니면 압력으로인해 식지않을까요?
    지구도 완전히 식어버린다면 사람이 살기 척박해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인막이
      @인막이 2 ปีที่แล้ว

      지구의 핵은 뜨거운 금속의 액체 상태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장을 형성할 수가 없습니다. 즉, 핵이 식어 굳어진 다면 우주 방사선을 그대로 맞게 되어 생명이 살기 힘들어질 것입니다.

  • @일장춘몽-p3s
    @일장춘몽-p3s 2 ปีที่แล้ว

    굿 👍 좋아요

  • @베짱이-k7h
    @베짱이-k7h 3 ปีที่แล้ว +4

    하핫! 따끈한 소식 반갑습니다.
    이름 짓는다면 제 영문이름으로ㅋㅋ
    Mark 로 하겠습니다.

  • @le_decard
    @le_decard 3 ปีที่แล้ว +2

    이거 관련해서 몇년전에 아떤 분이 소설책 쓰신거 있는데 ㄹㅇ 개꿀잼입니다. 봉준호도 인증함 ㅋㅋㅋ

  • @Han-ws8he
    @Han-ws8he 3 ปีที่แล้ว +5

    파괴되고 나면 상식적으로 상당수는 궤도를 이탈해서 다른 행성에 끌여들어가거나 태양에 잡아먹혔겠죠.. 그러고도 남은 것들이 소행성대에 머물고 있을거라는게 상식적 판단. 그러니 원래 행성이 있었다면 지금 남은것들을 합친 것보다 훨씬 클겁니다.

  • @j-nacho9614
    @j-nacho961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제껏 우리 은하계의 천체가 행성, 위성들 해봐야 기껏 몇십개정도인줄 알고 살아온게 근 40년.ㅠ 참 고마운 정보 나눔입니다. 별자리, 안드로메다, 혜성, 외계 이런건 알았어도 우리은하는 개뿔도 모르다가 죽기전엔 좀 알자는 생각으로 정리중인데 위성들만 해도 기백개, 소행성 수십개, 근지구천체, 트로이군, 왜소행성, 카이퍼벨트, 성간 천체, 혜성등 허블, 제임스웹의 등장으로 저또한 유서깊고 신비로운 천문으로 들어갑니다.^^

  • @bipaner
    @bipaner 3 ปีที่แล้ว +7

    화성과 우주전쟁을 했던 행성Z 잖아요. 지구는 행성z의 식민지 였고...

  • @acarooi39
    @acarooi39 2 ปีที่แล้ว

    과학하고 앉아있네 파토님의 책 태양계 연대기에 나오죠. 행성Z ㅎㅎ

  • @Anthem_of_light
    @Anthem_of_light 3 ปีที่แล้ว +11

    행성 Z

  • @뿌에엥-i4d
    @뿌에엥-i4d 3 ปีที่แล้ว +3

    저 행성밸트 전부가 테이아의 일부였다면 ㅎㄷㄷ 한가설이 나오겠네요

  • @포비아-o8c
    @포비아-o8c 3 ปีที่แล้ว +1

    역이 파토님 말이 왠지 설득력있게 다가왔는데 ㅋ 역시 파토님 말이 맞는건가ㅋ

  • @류재흥-m5f
    @류재흥-m5f 3 ปีที่แล้ว +4

    저는 여태까지 물을 포함한 광물을 함수광물이라 불렀는데 수화광물이라고도 하는군요. 우주 얘기에서 전공인 암석관련 이야기가 나오니 더 재밌었습니다!!

  • @kanglv
    @kanglv ปีที่แล้ว +1

    혹시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던 큰 행성이 무슨이유에서 부서지는 그 순간 그 충격이 화성에 큰 영향을 주어서 화성의 대기가 날라가고 지금의 모습으로 변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구는 그 영향을 덜 받아서 온전하게 남았고 혹시라도 상상력을 덧붙인다면 그때 그 행성의 큰 조각이 날라가다가 지구의 중력에 의해 끌려와서 지구의 위성으로 변한 것이 아닐까요?

  • @DreamOn_TV
    @DreamOn_TV 2 ปีที่แล้ว +2

    또 재미있는건 소행성 밸트이전의 행성은 암석형 행성이고 이후는 가스형 행성이라는 것이죠

  • @성연선-p9q
    @성연선-p9q 3 ปีที่แล้ว +1

    6:15 심각하게 보고있는데 치와와덕에 분위기 업~~

  • @jangmh2023
    @jangmh2023 3 ปีที่แล้ว +2

    운석이나 소행성을 연구하면 태양계 탄생의 비밀을 풀수 있죠 ㅎㅎ

  • @seungjookwag462
    @seungjookwag462 3 ปีที่แล้ว +8

    이름을 짓는다면 '쿠키'? 부스러기의 엄마이므로...ㅎ

  • @Dhaefbjytr46h7
    @Dhaefbjytr46h7 3 ปีที่แล้ว +2

    이름이라면... 태양과 달 지구를 제외한 모든 행성은 그리스로마신화의 이름을 따서 지으니까 그리스로마신화중에서 죽고 부활했다가 다시 죽은거로 유명한 히폴리토스 아니면 그 유명한 아틀란티스?

    • @wz_mz
      @wz_mz  3 ปีที่แล้ว

      오 너무 좋은 아이디어같은걸요?! 그 이름이 다른 천체에게 먼저 쓰이지 않길 바래야겠습니다 ㅋㅋ

  • @bjhbjhbjhweeee
    @bjhbjhbjhweeee 3 ปีที่แล้ว

    2:37 혹시 그 기차라는 게 자이언트데스웜인가요?

  • @youngjunehong8037
    @youngjunehong8037 ปีที่แล้ว

    별의 계승자라는 소설에 보면 미네르바라는 행성이 나옴. 거인족이 살았는데 지구의 생물을 데려다 키움. 결국 미네르바에 현생인류가 진화하고 문명이 발전해서 전쟁으로 행성을 날려버림. 그 행성의 위성은 달이 되고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금의 현생인류가 되었다는. 상당히 재미있는 설정. 미네르바 행성이 아주 좋은 네이밍 같음. 그 미네르바 인이 지금의 지구인이었다면 인간의 생체주기가 24시간이 아닌 25시간 이유를 알수가 있지. 그리고 지구상의 생물중 척추질환을 가진 동물이 인간이라고함. 지구 중력에 덜 적응된 것이지. 그리고 화성의 매리넬리스 협곡가,은 지형은 왜 생겨났을까. 고대에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궁금함.

  • @happyhan608
    @happyhan608 3 ปีที่แล้ว +2

    😘👍

  • @soothingbranches
    @soothingbranche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풍성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수.금.화.목.토.월.일 다 있는데 바람만 없네요. 제5원소인데 ㅋㅋ

  • @푸른바다-u5r
    @푸른바다-u5r 2 ปีที่แล้ว +1

    이미 정식 명칭이 있잖아요. 말데크 혹은 밀로나라고 부르던데~

  • @피카츄-p1p
    @피카츄-p1p 3 ปีที่แล้ว +3

    오홍

  • @yeahapi
    @yeahapi 3 ปีที่แล้ว +3

    행성 제트는 살아있(었)다

  • @양씨형
    @양씨형 3 ปีที่แล้ว +2

    👍👏😂

  • @soolife1026
    @soolife1026 3 ปีที่แล้ว +5

    행성 z의 진실

  • @sejonglee5674
    @sejonglee5674 3 ปีที่แล้ว +2

    제5행성 였다고 칭하고 싶네요, 그 별에서 초기 인류가 발생하고 [지구에서는 공룡이 발생함] 현재 지구의 문명 보다도 앞섰던 별이었는데 무슨 이유 에 선지 부스러지기 직전에 탈출하여 극소수만이 지구에 도착하여ᆢ오늘에 이르름. 증거는:화성에서 활동하는 큐리오시티가 찍어 보내온 사진에 있슴

  • @Syaleuel
    @Syaleuel 3 ปีที่แล้ว +4

    목성인 제우스에게 먹힌 메티스(아테나의 어머니)라고 지어도 괜찮을 것같아요

  • @goldenkingta
    @goldenkingta 3 ปีที่แล้ว +3

    소행성 충돌로 생길수는 없나요

  • @Memo-f7n
    @Memo-f7n 3 ปีที่แล้ว +3

    근데 목성과 화성 사이에는 큰 행성이 존재 하기 어려운걸로 압니다 소행성이나 목성의 달 정도면 모르겠지만 크기가 큰 행성이 목성과 화성사이에 있을시 강한 목성의 중력으로 큰 행성일 수록 기조력이 강하게 발생해서 부서지기 때문에 일정 크기 이상은 클 수 가 없다고 합니다 목성은 지금 현재 존재하고 있는 내성들에게도 중력을 행사해서 지축을 지맘대로 왔다 갔다 하게 하니까요 화성은 목성 때문에 거의 직각에 가까울 정도로 지축이 흔들리죠 지구야 달이 꽉 잡아 주고 있어서 안정된 지축을 유지하지만 달이 없었다면 지구도 미생물만 존재하는 행성이었겠죠

    • @GGolfemiKimchiboGDetector
      @GGolfemiKimchiboGDetector 3 ปีที่แล้ว +2

      있었는데 목성 중력으로 부서진게 저 소행성띠일수도

  • @오정민
    @오정민 ปีที่แล้ว

    7:44 이름 듣고 얼어버렸네
    티타이나 ㅋㅋㅋ

  • @Lyzen77
    @Lyzen77 3 ปีที่แล้ว +2

    화성하고 우주전쟁해서 박살남

  • @이름변경-s4u
    @이름변경-s4u 3 ปีที่แล้ว +2

    저거 스타워즈에 데스스타 화력 실험한다고 뽀갠거 아님?

  • @yaholove
    @yaholove 3 ปีที่แล้ว +3

    행성z

  • @november2546
    @november2546 3 ปีที่แล้ว +3

    엄마의 등짝스메싱 같은 충격에 맞아 부숴졌다는 의미에서 맘스터치 어떤가요?

    • @wz_mz
      @wz_mz  3 ปีที่แล้ว +1

      앗 ㅋㅋ 맘스터치의 우주급 ppl

  • @개난리-z5p
    @개난리-z5p 3 ปีที่แล้ว +2

    Tiamat

  • @byjun8946
    @byjun8946 3 ปีที่แล้ว +3

    그럼 카이퍼 벨트도??

  • @johnniegwag4820
    @johnniegwag4820 ปีที่แล้ว

    만약 소행성대에 타이탄을 이동시키면 어떻게 되나요?

  • @하늘땅-c1n
    @하늘땅-c1n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댕 치와와지역 ㅋ ㅋ ㅋ사진 보고 빵 쳤네

  • @제갈식
    @제갈식 3 ปีที่แล้ว +1

    수화광물과 각섬석.

  • @love_in_space
    @love_in_spac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천체 이름은 고대에 "말덱"이라고 불리웠더군요

  • @hjjung98
    @hjjung98 3 ปีที่แล้ว +2

    질량이 달의 4분의 1이어도 원래는 큰 애들이 주변의 행성이나 위성들에 부딪혀서 사라졌겠지. 내가 봤을때 대부분은 어딘가로 가거나. 심지어 태양으로 가서 사라졌을 수도 있다고 봄. 게다가 먼지와 같은 질량을 모두 합치면 그것보다도 훨씬 크겠지. 적어도 화성크기였다고 본다

  • @아토믹-q7h
    @아토믹-q7h 3 ปีที่แล้ว +4

    말테크

  • @astro4400
    @astro4400 2 ปีที่แล้ว

    Hoxy.. 과거 외계인들이 전쟁을 일으켜 행성이 폭발한건가

  • @청담동갑부
    @청담동갑부 2 ปีที่แล้ว +1

    말데크 티아맛 목성

  • @jhpakr8742
    @jhpakr8742 3 ปีที่แล้ว +1

    아 이거? 에네르기파 배운 기념으로 부숨.

  • @권순철-k1z
    @권순철-k1z 3 ปีที่แล้ว +1

    흠 행성 만들다 남았을 확률도 있고.....

  • @EM-rg9vb
    @EM-rg9vb 3 ปีที่แล้ว

    그 가상행성의 아름을 아스트라라고 부르던데요?

  • @육영균
    @육영균 ปีที่แล้ว

    수메르점토판에 그렇게 나와이습니다

  • @jeaholee1569
    @jeaholee1569 ปีที่แล้ว

    수억년전 우주전쟁으로 행성이 파괴되고 그 잔해들이 소행성대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 @이길우-x5j
    @이길우-x5j 3 ปีที่แล้ว +2

    원래 지구는 소행성대 자리에 있었는데 달과 충돌후 지금의 자리로 이동한 것이죠. 목성을 중심으로 행성들의 크기가 점차로 작아지는 ㅐ턴인데 지구와 화성만 크기가 바뀌어 있습니다.
    달은 원래 수성 안쪽을 돌던 행성이었는데 혜성과의 충돌로 궤도를 이탈해서 소행성대에 있던 지구와 충돌하여 지구랑 같이 지금의 공전궤도로 이동하고 약간의 부스로기들을 소행성대에 남겨두게 된겁니다. 달은 원래 수성안쪽의 태양과 아주 가까운 궤도를 돌던 행성이었기 때문에 수천도의 고열상태였었고 열에약한 원소들은 모조리 증발해서 태양으로 빨려갔기 때문에 궤도를 이탈한 달이 식으면서는 엄청나게 단단한 행상이 되었기 때문에 지구와의 총돌에서도 깨지지 않았던 겁니다.

    • @Earth-Ground
      @Earth-Ground 3 ปีที่แล้ว

      그런 식으로 달과 지구의 위치가 자연스럽지 않고, 이동 되어 현재의 안정한 배치가 된 것이라면, 생물 뿐 아니라 지구자체가 생물배양을 위해 외계인에 의해 인공적으로 조성된 환경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swkang911
      @swkang911 2 ปีที่แล้ว

      깡깡

  • @user-steve2018
    @user-steve2018 ปีที่แล้ว

    히기에이아는 ㄹㅇ 왜소행성으로 분류해야행!!!

  • @seekerxars4173
    @seekerxars4173 3 ปีที่แล้ว

    제곧내

  • @kstory9082
    @kstory9082 3 ปีที่แล้ว +3

    원래 하나더 있었는데 전쟁으로 저모양됨. 생존자 일부가 지구로.. 구전으로 계속 내려옮..

  • @김민종-v8p
    @김민종-v8p 3 ปีที่แล้ว +1

    난 왜 우주의 먼지타임으로 잘못보는걸까.

    • @wz_mz
      @wz_mz  3 ปีที่แล้ว

      앗 ㅠ

  • @정민아-g1w
    @정민아-g1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점성!(?)

  • @ted3267
    @ted3267 3 ปีที่แล้ว +2

    니비루

  • @superweeds1
    @superweeds1 3 ปีที่แล้ว +2

    제목은 행성인데 내용은 왜소행성

    • @wz_mz
      @wz_mz  3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정확하게 왜소행성 정도 천체로 보시면 됩니다 :)

  • @GGolfemiKimchiboGDetector
    @GGolfemiKimchiboGDetector 3 ปีที่แล้ว +1

    (주식)팔각성

  • @sunglee500
    @sunglee500 2 ปีที่แล้ว

    둘리

  • @allem49
    @allem49 3 ปีที่แล้ว +2

    목성이 워낙커서 대부분 빨아들여서 그런거 아닐까

  • @tearsrucifer8239
    @tearsrucifer8239 3 ปีที่แล้ว +1

    지구의 대기는 4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것은 지구내의 물질이 4겹으로 되어 있다는걸 알수 있다.
    이런 이유로...
    태양계의 행성들 나열에서 유추해보면
    소행성대를 경계로 안쪽은 단단한 행성~바깥쪽은 가스형태...크게 잡아서 두개의 층이 존재한다고 볼수 있다.
    곧 태양도 단단한 핵이 있음을 뜻한다. 그 크기는 태양계 범위가 아직 정리가 안되어 있지만..
    내핵의 크기는 태양에서 ~ 소행성대의 비율크기일것이다.

  • @jounyongpark
    @jounyongpar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ldec

  • @나자인-f5v
    @나자인-f5v ปีที่แล้ว

    아틀란티스

  • @온나-x3h
    @온나-x3h 2 ปีที่แล้ว

    물 넣은거 아니야

  • @ee-vj4le
    @ee-vj4l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여우와나비
    @여우와나비 3 ปีที่แล้ว

    있다 없으니까~ 씨스타19 어떤가요? 말 그대로 예전엔 있다 지금은 없으니까 깔깔깔....

  • @sk.j1553
    @sk.j1553 3 ปีที่แล้ว +2

    이 채널은 똑같은 말을 계속해서 중간에 끊고 스킵하고 싶네

    • @wz_mz
      @wz_mz  3 ปีที่แล้ว

      우왕 ㅠㅠ sJ님의 따뜻한 애정어린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다 👍👍 sJ님의 의견처럼 듣기 더 편안한 스크립트 짤 수 있도록 준비해볼게요 🌝🌝

  • @이길우-x5j
    @이길우-x5j 3 ปีที่แล้ว +2

    달과 충돌했던 자리는 태평양이 되었고 패여진 자리를 메꾸려는 힘때문에 지각이 이동해서 대서양이 만들어지고 이후로도 지구상에 지진과 화산활동이 있어온 겁니다.

    • @jjuyiopt
      @jjuyiopt 3 ปีที่แล้ว +3

      달이 생기고 남은 흉터가 태평양이 되었다는 가설은 현재는 폐기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선 태평양과 달의 부피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다가, 테이아 충돌 운석구가 있었다고 해도 거의 40억년 전의 일로 대륙 이동으로 인해 태평양 자리가 그 자리라 보기도 힘듭니다. 설사 그 자리가 일치한다 하더라도 테이아 충돌로 인해 지구의 지질 기록이 리셋되었으므로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물론 테이아의 충돌이 활발한 지각활동이 일어날 수 있는 에너지를 전달해줬을 수는 있지만 태평양에 관해서는 근거가 희박하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