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 . 요즘 누가 개념없이 사는 줄 ? - 매장 ㅡ 가게 안 , 에 있네요 ! - 글구 , 노점상 할매들 얼마나 이기적이기에 드센지 진입금지 막는 노인데들 함 옆에서 겪어보삼 직접 ! - 차라리 드러 안 먹고 안 가구 말지 개념의 - 노점 운영 시도에 대해서 새로운 개념과 시선을 갖구보다가가는 이들 천진데 . . . 누굴더라 - 지금 멀 몰 라 - 할배 ㆍ 할매들 불쌍 하지 않냐 말 쌈 이 여 ~~ * ㅊ ~~ 말같은 , 소리 (( 좀 )) 제발 , 하삼 ! ㆍ 으이그 - 꼰대 소리 왜 듣는 줄 ... 본인들만 모르는 ㆍ노인네 ( 들 ) ㆍ ㆍ 달 리 노점상이 오래 동네에서 자리 못 잡고 , 결국 문다고 거리 흉물 로 , 남 나 ?
당시에 인간극장 끝나고 한달쯤 뒤 마침 집에서 머지않은 시흥 이라 방문했더니 방송타고 매출이 늘었는지 도일 시장 안에 있던 빵집에서 좀더 길목이 좋은 곳으로 이사한다고 주인 아저씨가 말하던데 정작 저 불란서 아줌마는 사람이 들어가도 본체만체 인사도 안하고 쌩~~하던 기억이... 달리 생각해보면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날만 그런건지는 모르나 암튼 첫인상은 방송과 다르게 영 별로였다능~
아름다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딸의 한국 정착을 기뻐했다는
어머님의 말씀이 참 의미있게 다가 옵니다.
존경합니다. 어머님
아마릴리스, 당신을 응원합니다!
기회가 되면 빵맛을 보고 싶네요
파이팅! ❤
와~~~~어머님이 정말 멋지시네요!
아마님 너무나 사랑스러워요ㅎ 한국말도 어쩜 이리 잘하시는지~ 한국 오래 살아도 한국말 안 느는 사람 많은데 대단해요!
2017년도에 방송하여시던건데 지금 검색해보니 자리를 조금 옮겨서 장사 아주 잘 하고 계시네요~
네이버쇼핑으로도 판매하셔서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따님도 많이 컸겠어요~
오래오래 건강한빵 부탁드려요~^^
❤ ㆍ 좋은소식 ( 나누어 주셔 ) 감사합니다 - 님도 복받으셔요 -- HAN KANG ♥️ ㆍ thanks a lot 🙏
아마씨 친정 부모님 너무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셔서 보는내내 미소가 나오네요.
남편,부인 너무 잘만났네요.
장인 장모님도 너무좋으시다.
진실한 삶이란 무엇인지 가슴을 울리네요... 모두가 이런 맘으로 살았으면해요
❤ 옳 쏘 오 👍
빵이 너무정성이네요 하나하나 수제로 만들어서 맛있겠어요 건강도 중요하죠
❤ 매우 중요하죠 ㅎ
ㄹ ㅇ ~
와우 진짜 크라상 프레쉬 하고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색깔도 너무 예쁘고 1번 가서 먹어 보고 싶어요.❤
프레시????
@@sukholmes1066 모 오 떼 ~~~~~ ( 에 ㆍ ㆍ ㆍ ) *
ㆍ 뭐 지금 이 게시판에서 작문대회 나가는 것두 ^^ 아니고 .. !
1:11:37 너무 따듯한 가족이에요☺️
열심히 사는 모습보기 좋아요❤❤❤ 2:05:02
경기도 시흥가면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다
프랑스 사람이 파니까 진또배기네
장인 장모가 든든 하시네요. 결혼 잘 하신듯
역시자취해서기본적인음식해본남자만나야해! 그래야결혼해도 집에서도음식도해주지! 이건뭐울집인간은꼭차려줘야처먹고 다차리고처불러야처먹고
ㅎㅎ 반성합니다. 우리 어머니 계실때 우리 아버지 나 다 그랬습니다 ..
@@zzani1193 아는 것 만두 감 사 하 다 ㆍ ( 아는 것 만도 다행 이란 얘 ㆍㆍㆍㆍㆍ 기 ^^ ) !
ㅎㅎ ㅎ 아유 ~ 우리나 라 *
2:06:19 그로부터 5년후 한국에서 까눌레가 유행하게 됩니다.
🎉 야 ~~~ 이 정도 ( 아마릴 리 스 ~ ) 면 ,, 모 시 고 살 만 하 지 않 나 ? - 싶 다 ㆍ (( 박문영 님 , 홧 팅 여 ))
** 안정적인 가정 그 평화와 풍 요 를 멀ㄹㅣ서 조용히 빌어주고 가는 나그네 1 . 🙏
프랑스빵이라니…! 여기 아직도 하나여??
여기 장소 옮기셔서 안산시청앞에 있어요.
헐 우리동네로 왔다니! 한번 가봐야겠어요
@@준짱-n3r 오 👍 레 알 ~~ ?
ㆍ ( 시흥사람 다 아 가겠 네 ㆍ ㆍ ㆍ ㅋ ㅋ ㅋㅋㅋ ㅋㅋ )
아이고 빵집 문닫았나보네요
찾아보니 맘 베이커리이름으로 계속 운영중이세요!
위치가?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408 1층@@학로로
@@_luv2817 뭐야 우리지역이네? ㅎㄷㄷ 가봐야겠네요
@@구미베어-d7f 🎉
방송과 현실은 달라요~~
ㅋ ㅋ ~ 그래도 그 사이에서 진실을 구별해내고 발견하여 내 생활 속에 스며오게 하여 살면 , 그 거로도 나도 풍요하지요 -- 내 삶 이 !
꽁차 넘좋아 하네요
노점 ㅓ 장사하니 는 어르신들 안 쓰럽지 않나요?
??????
누가 ?
. 요즘 누가 개념없이 사는 줄 ? - 매장 ㅡ 가게 안 , 에 있네요 !
- 글구 , 노점상 할매들 얼마나 이기적이기에 드센지 진입금지 막는 노인데들 함 옆에서 겪어보삼 직접 ! - 차라리 드러 안 먹고 안 가구 말지 개념의
- 노점 운영 시도에 대해서 새로운 개념과 시선을 갖구보다가가는 이들 천진데 . . .
누굴더라 - 지금 멀 몰 라 - 할배 ㆍ 할매들 불쌍 하지 않냐 말 쌈 이 여 ~~
* ㅊ ~~ 말같은 , 소리 (( 좀 )) 제발 , 하삼 !
ㆍ 으이그 - 꼰대 소리 왜 듣는 줄 ... 본인들만 모르는 ㆍ노인네 ( 들 )
ㆍ ㆍ 달 리 노점상이 오래 동네에서 자리 못 잡고 , 결국 문다고 거리 흉물 로 , 남 나 ?
남펀분 머리 단정하게 옆머리가 산발해서 위생적으로도 빵점 멋은 시간외로
손을 물에만 헹궈서 씻네요? ㅋㅋ
당시에 인간극장 끝나고 한달쯤 뒤 마침 집에서 머지않은 시흥 이라 방문했더니 방송타고 매출이 늘었는지
도일 시장 안에 있던 빵집에서 좀더 길목이 좋은 곳으로 이사한다고 주인 아저씨가 말하던데 정작 저 불란서 아줌마는
사람이 들어가도 본체만체 인사도 안하고 쌩~~하던 기억이...
달리 생각해보면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날만 그런건지는 모르나 암튼 첫인상은 방송과 다르게 영 별로였다능~
바빠서 정신 없었을 거에요 이해해주세요~
사람이 바쁘면 그럴 수 있죠~ 영상만 봐도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보이는데요☺️
@@user-wi1hk7sf9u 네 저도 한편으론 그리 생각되는데 당시에는 좀 거기서만 느낄 수 있는 느낌같은게 있었어요.
암튼 좋게 생각해야죠~ㅎ
우리나라 처럼 그렇게 살갑진 않아요
유럽인들....
대신 가면을 쓰고 살거나 뒷담 하는 그런 성향도 아니고 ..
우리나라는 웃지 않음 불친절로 단정 짓는 성향이라 그리 느껴 진거 같네요
@SUN-hb2ox 옳 소 ,,,, 베이커리 가서 인생얘기 듣기 어려움 - 직업 특성상 - 빵 좀 스스로 만들어 보구 취업도 좀 해보삼 -- 겪어봐여 ~ ~ *
ㆍ 티비 보구 ( 유툽 ) 댓질만 하지 말 구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