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해외로 현실도피이민을 와서 어영부영 세월만 축내다 오도가도 못하고 맨날 이런 드라마나 보고 슬픔을 달래고 위안을 받는 이민낭인 한국남자다. 이역만리 아는사람 하나없는 해외에 나와 지난세월 다 잊고 철저히 앞만보고 살아서 악바리처럼 살아서 여보란듯 성공?해서 한국가서 친척들 친구들 만나서 나름 요렇게요렇게 살았노라 옛말 하는 상상과 몽상으로 잘살아야하는데 이것도저것도 아닌 거지꼴로 지인들 앞에 나타날 꿈도 이젠 없다. 성공해서 가야하는데 행색이 초라하니 갈수도 없고 또 거짓말을 하는 것도 한두번이고.... 점점 그나마 연락하던 사람들과 소식도 스스로 끊고 은둔자폐를 자초하며 사는 내자신을 그린것 같아 공감 입빠이~~ 단편 드라마지만 영화 못지않게 혼신의 힘으로 연기해준 배우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그들의 앞날에 행운이 항상 함께하길 멀리서 기원해본다. 이런영상으로 죽을라고 했다가 다시 힘내서 살아보자 하는 수많은 팬들이 항상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음을 기억하고 숨이 멎는날까지 명작들 많이 남기시라. 건투를 빈다..........
내 나이 9살떼 경찰이었던 아버지 때문애 총칼 도라무 통에 숨겨서 땅에 파묻고 식구들이 뿔뿌리 헛어저서 영도다리를 해메던 어린소녀가 Hawaii 까지화서 이젠 80을 바보는 할메가 된네요 그때 고생한분들 다어디계시나요 건강하세요 역사를 데돌려보는 드라마가 감동이예요 고맟습니다
헐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열심히찾아다녀도 안나와서 슬펐는데 이렇게 초고화질로 올려주시다니ㅠㅠㅠㅠ 진짜 정말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복받으실거예요.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동준오빠 사투리가 좀 많이 어색한거빼곤 다 좋았던 드라마... 내가 살고있는 부산이라 그런가 더 감명깊게본거같아요...
눈물이 눈을가립니다. 저도 영도 사람이거든요.옛날 학교다닐때 전차타고 영도다린를 지나다니고. 토요일 어떤때는 충무동에서 내려 영도다리도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그때는 많이 오래전이라지만 지금 이 드라마를 보니 정말 옛날의 영도다리. 그 부근 도 생각납니다. 어째그리 부산 말씨를 잘들 하십니까? 어색함도 하나없고 그 여고생 아이도 이쁘고 야무지게 부산말도 잘합니다. 나오시는분들 다 잘 하십시다. 영도다리밑에 아기를 버리고 지살겠다고 갔는 여자들도 아마 실지 있었을겁니다. 그 이뿐이 말대로 그 여자들 두다리를 평생못펴고 쪼그리고살겁니다.정말 잘 보았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내가 2002년까지 저 동네서 공익요원을 했었죠 소재지는 건너편 중구인데 왜 연고도 없는 영도로 오게 됐는지 알고보니 그 관청의 요청이 있었다더군요 나는 고향동네서 수월하게 복무할줄 알았는데 허구한 날 영도다리를 건너야하고 쉬는 날 쉬지도 못하고 월급은 반토막인 이상한 복무를 해서 상당히 빡치는 시간이였죠 영도라면 아직도 이가 갈립니다 요즘도 영도라면 부산취급 못받는지 궁금하군요
!["나는 누구인가?" 완벽한 미국 시민이 되어 살던 중 생모의 암소식에 16년 만에 고국을 찾는다. 서로의 벽은 얼마큼 허물 수 있을까? [KBS 19970831 방송]](http://i.ytimg.com/vi/stAPBmd31nM/mqdefault.jpg)
![드라마시티 바람둥이 친구와 그의 아내 | 김원배 김의성 나경미 양재원 허정규 홍일권 [추억의 영상] KBS 2000.05.31. 방송](http://i.ytimg.com/vi/eeYWao7S-5s/mqdefault.jpg)
첫사랑의 추억이 있는 부산에 살고싶다❤
이거보고 설연휴 마지막날에 영도에서 드라마 촬영한 곳 다 찾으러 다녔었는데...
그만큼 여운이 남았었던 2011년 설날의 그 드라마
배타는거 영도어디에요
참말로 재밌었습니다 내고향부산 영도 ~ 감사합니다~ 영선동 2동 생각 나네애
불안해 하면서 보았는데 부녀지간 결과가 좋아😍🎉 기쁩니다
명작👍 감사합니다👏👏👏
옛추억에 가슴먹먹 하네요
그리운사람 그리운시절!!
참으로 정감있고 훈훈한 드라마를 오랜만에 접하게되어 시간이 짧다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한몫을 한 것 같습니다.
95년 해외로 현실도피이민을 와서 어영부영 세월만 축내다 오도가도 못하고 맨날 이런 드라마나 보고 슬픔을 달래고 위안을 받는 이민낭인 한국남자다. 이역만리 아는사람 하나없는 해외에 나와 지난세월 다 잊고 철저히 앞만보고 살아서 악바리처럼 살아서 여보란듯 성공?해서 한국가서 친척들 친구들 만나서 나름 요렇게요렇게 살았노라 옛말 하는 상상과 몽상으로 잘살아야하는데 이것도저것도 아닌 거지꼴로 지인들 앞에 나타날 꿈도 이젠 없다. 성공해서 가야하는데 행색이 초라하니 갈수도 없고 또 거짓말을 하는 것도 한두번이고.... 점점 그나마 연락하던 사람들과 소식도 스스로 끊고 은둔자폐를 자초하며 사는 내자신을 그린것 같아 공감 입빠이~~ 단편 드라마지만 영화 못지않게 혼신의 힘으로 연기해준 배우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그들의 앞날에 행운이 항상 함께하길 멀리서 기원해본다. 이런영상으로 죽을라고 했다가 다시 힘내서 살아보자 하는 수많은 팬들이 항상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음을 기억하고 숨이 멎는날까지 명작들 많이 남기시라. 건투를 빈다..........
❤🎉
정말..추억 돋는다.. 드라마도..영도 다리도..정은채도.... 너무 좋네요.. ~~
ㅊ가을추 저녁석부산*÷ksejie❤❤😂영도다리를 거너다!:00:00☆
내 나이 9살떼 경찰이었던 아버지 때문애 총칼 도라무 통에 숨겨서 땅에 파묻고 식구들이 뿔뿌리 헛어저서 영도다리를 해메던 어린소녀가 Hawaii 까지화서 이젠 80을 바보는 할메가 된네요 그때 고생한분들 다어디계시나요 건강하세요 역사를 데돌려보는 드라마가 감동이예요 고맟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진영씨 연기는 정말 인정.. 저런 실력파배우 다시 찾기 어려울것...
KBS, MBC, SBS 방송국에 알립니다.
가난하게 살았던 국가와 국민들, 세월이 많이 흘려 예전처럼 마음에 감동을 줄수 있고 받을수 있는 사회 전반적으로 느낄수 있는 정서적인 드라마를 많이 제작하여 만들어서 장기적으로 알찬시간에 맞추어서 방영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집 sbs.
@@user-zj9ol3ms5k ㄷ0ㅇč
나두요, 똑같은 생각!
감사합니다 ㅇㅇ
정은채 진짜 연기 잘한다 ❤
껍데기는 중요치 않고, 알맹이가 중요하지요~~^^ 예쁜 딸 잘 키워줘서 고맙고, 친구 곁 잘 지켜줘서 고맙네~~
헐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열심히찾아다녀도 안나와서 슬펐는데 이렇게 초고화질로 올려주시다니ㅠㅠㅠㅠ 진짜 정말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복받으실거예요.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동준오빠 사투리가 좀 많이 어색한거빼곤 다 좋았던 드라마... 내가 살고있는 부산이라 그런가 더 감명깊게본거같아요...
김동준이 서울살이를 오래해서 그런건가용,, ㅋㅋㅋㅋ 부산출신인데
괜찮은데요?
눈물이 눈을가립니다. 저도 영도 사람이거든요.옛날 학교다닐때 전차타고 영도다린를 지나다니고. 토요일 어떤때는 충무동에서 내려 영도다리도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그때는 많이 오래전이라지만 지금 이 드라마를 보니 정말 옛날의 영도다리. 그 부근 도 생각납니다. 어째그리 부산 말씨를 잘들 하십니까? 어색함도 하나없고 그 여고생 아이도 이쁘고 야무지게 부산말도 잘합니다. 나오시는분들 다 잘 하십시다. 영도다리밑에 아기를 버리고 지살겠다고 갔는 여자들도 아마 실지 있었을겁니다. 그 이뿐이 말대로 그 여자들 두다리를 평생못펴고 쪼그리고살겁니다.정말 잘 보았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좋은영화.😂
한지골 생각이 나서 영도 다리 통통배 젊은시절 한번 타 보았어요 감동입니다
부산사람이라 정은채 연기가 보통때보다 자연스럽내요
최고.입니다..
근래 본 드라마중에
배우의 연기력 연출..극본..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극을 만들수 있다는게....
잘 봤습니다..특집이라 할만합니다..
와 연기력 보이소마~~
와 미텼다 몇년동안계속 찾아다니다가 까먹고 문득 생각나서 또 검색해봣는데 드디어 올라왓다니ㅜㅠㅠㅜㅜㅜㅜㅜㅜ
끄박보틀ㅋㅋㅋㅋㅋㅋ
큰웃음주셔서감사합니다
I really wish there were English subtitles. I love this actress. ❤
감사합니다.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 거의
1순위 였는데 , 영도에서 충무동까지 배를
타고 건넌적있었죠 , 500원 이었는데,
영도 대교동에서 자갈치까지...ㅎㅎ
@@user-ug1sn1gb6y 예전 고향살때 이용하던 배편이라
정감이 가죠 .
@@user-vd1km3xu7t 그러네요.
저도 부산 동광동인데,용두산공원밑에서살다가 강원도 온지도 어언 25년됐네요.
@@user-ug1sn1gb6y 초량동에서 초중고 다니고
연산동에 살다가 . 결혼해 강원도 살죠,
@@user-vd1km3xu7t 강원도 어디신가요?
전 홍천인데...
내고향 영도. 남여상 창가에서. 보던 송도 끝자락 가고싶네요. 그시절에도 임신했던 친구가 있었지요😀내나이 칠십이세. 꿈같은 시절이었어요 여기는 필리핀 바콜로드
부산은 아니지만 영도다리 , 용두산 계단 ,중앙동 길거리 아짐이 팔던 충무김밥이 그립네요
재첩.묵어야지요.😊😊😊😊😊.해장.뎃길입니다😅😊😊😊😊😊
정말 다시 보고 싶었던 드라마
분명 부산말인데 ㅋㅋㅋ 부산사람이 들었을때 서울말이네요
정은채 고향 부산, 김동준도 고향 부산인데 ㅋㅋㅋㅋ
크림빵 먹을때 뭉클
감사합니다. 내 고향영도을 보니, 특히 구구한 사투리가 더더욱....여기 독일에서 어려운 코로나 때문에 매일매일 어려웠는데 고향생각 이 영화가 큰 위로 압니다. 👍
가고싶다 부산
가슴으로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여주인공 미모에 너무 취했다~~~
노래따라 내 청춘도 늙어가네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1살 많은 예쁜 누나 정은채... 진짜 부산사투리 자연스럽다. 근데 경주 주소 설정은 오류 있음. 불국사 앞에 있는 경주빵집 모여있는 곳은 동천동이 아니고 진현동...
그립다....부산..... 영도다리..
이걸보면 영화 친구 배우들이 사투리 배울려고 엄청 노력했다는걸 알수있다 ㅎ
눈물콪물 진짜로 잘만들었다 영화
한편의 영화을 본 느낌
이런게 있었네요. 2024년에 감상합니다
내가 2002년까지 저 동네서 공익요원을 했었죠 소재지는 건너편 중구인데 왜 연고도 없는 영도로 오게 됐는지 알고보니 그 관청의 요청이 있었다더군요
나는 고향동네서 수월하게 복무할줄 알았는데 허구한 날 영도다리를 건너야하고 쉬는 날 쉬지도 못하고 월급은 반토막인 이상한 복무를 해서 상당히 빡치는 시간이였죠
영도라면 아직도 이가 갈립니다
요즘도 영도라면 부산취급 못받는지 궁금하군요
인간성... 이시대의 추억들~~~ 잘봤습니다.
가슴으로 감상 잘 했으오
다들 젊고 앳되고 어리네요 ㅎㅎ
보고 있어도 저들 각자의 외로움이 전해온다....
굿 오십대후반 옛추억의영도 잠깐 추억의 시절
아고 부산사람 다 영도다리에서 줏어왔다 소리듣고 컸을걸요?😂 이렇게 애잔하고 좋은드라마가 있었군요. 잘봤습니다.
정은채 김동준 사투리가 낫다
김동준 풋풋해
영도산다ㅡ와ㅡ
47:55 어?? 뜩이행님... 광춘상고 통먹고 영도에 선생님되서 오싯네예
영도 철재다리ㆍ고ㆍ신격호 롯데 회장이
천억들어서 새로ㆍ건설해줌,올리고ㆍ내리고 수동으로 다리 작동시킴.
3:06 야인시대 이기붕 등장
넘버1부인
선자의 형님 명희네 영도도 나오고 뭔가 묘하다!~~~잘 만든 작품 입니다!~ 11년후 세계를 향하여......
고향 가고싶다, 내
즐감할게요
쎔넬에 왜 한가인이..
남자버전 한가인 ㅋㅋ
내.다린데요,부산하영도 😊😊😊😊😊부산동구출생.
진짜공감가네 낳기만 한다고 다부모는아님 진짜 키우는게 백만배 힘들다
얼라아이다!ㅎㅎ
작년봄! 마을관광 부산행 ~~점심시간 영도에있는 횟집 ! 비릿내음만 비릿비릿 그렇게 발전되지않은 고장이 영도였나싶던데 !!!
와 이걸 지금 봤네 올려달라고 계속 존버탔던건데ㅠㅠ
정은채씨 너무 도시적인 외모라 배역에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첨에 느껴졌는데 참 눈빛연기 좋네요
사투리는 정말 어색하네
부산 사람인 내가 들어도 못알아듣는 말이 와 이래 많노...
부산~~영도다리 난간위에....????
부산 악센트 하는거보니ㅈ다들렺뎌먹었다 전라도악센트는ㅈ우째그리도잘하던데 연습들더해라~~
ㅡ
저...... 강원래씨가 출연한 드라마 고마워 웃게해줘서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서울말씨랑 섞여서
이거 언제적 설날에 방송한 거임~???
한 오십년전 쯤인가?
자갈치 방파제에서
외줄 꼬시레기 낚시 하던 때...
그때 영도 다리 🎵
영도다리가 끄떡끄떡🎶
하루에 두번씩 끄떡끄떡 🎶
인자
언제 가보노....
헌데 남주 부산 사투리
진짜 어색 하네?
딸 사투리가 개안네!
제공자막:명인제약 이가탄F,글락소스미스클라인,LG생활건강,현대자동차,현대카드,옥시레킷벤키저(RB코리아),대교
하지만
정은추석특집 드라마를(#*#&
그라모~제자발음도 안씀이런사투리 안쓰는데 ㅋ
1:06:25~정진영과 정은채의대화 내용이 아무리 다시보고 들어도(추론해도)무슨뜻인 모르겠음 전 서울사람이라 "니도 내자식인데 완 띠가 와이리 어렵노" 현지인분들 통역 좀 부탁드립니다....;;
완 띠가
가 아니고
니는 내 자식인데 나는 와 니가 이리 어렵노
나는 왜 너가 이다지도 어려울까
영도아이가
게시한 지 48시간 구독자 반백만.
이 정도면 댓글 천 개 넘어야 되는 것 아닌가? 12개? 허헐. 그것도 시청소감이 담긴 댓글은 드물고. 이게 kbs 맞나?
사람들 얼굴만 클로즈업되어서 전혀 환경을 못살릿네
25:16 이 드라마 보고 여기 산부인과 나오는 위치까지도 걸어가봤는데 실제로는 "계응심 산부인과의원"이더라고요. KBS에서 합성 오지게 잘해놨드마
1:17:44 광렬아재에 비해 영 못묵네 ㅜ 연습좀해야될듯
아이돌 안나오는 드라마 보고 싶다 몰입 안된다
부산사투리가 너무아이네 못들어주겠다
이걸 사투리라고 쓰냐?
이원종, 이대로 상도 원로들 찾아뵙고 좀 배아라.
문디이 자슥-
에효...차라리 서울말로하지...
팍 질떨어지는 소리
맨첨에 오바이트하는사람 남자?여자?
이쁘니까 질투 하는거예염?
이런 지방바탕...드라마볼때... 안보게 되는게...어줍잔은...택도없는 지방사투리..
차라리 서울말로 하지~~~
성상폐하
못생겼는데..우째 남자를 휘둘르지? 신기하네~
부산 사투리 정말 몬한다
부산 배경인데 부산사투리가 별로 없네...
엉터리 억지 경상도사투리만 들리고,
정진영 방은희는 족보없는 테레비용 사투리..'친구'의 유오성 장동건보다 못하다
부산이나 ㄱ근방 출신 연기자가 쌔고쌜건데 제작진이 성의가 없는거다 이거는
부산 애들은 유독히 사투리 타령 많이 하네
타지역 사람들은 그런것도 없던데
엉터리로 사투리 하니까 그러지요
여러모로 고맙다고 돈주고 간 놈이나 고딩 미혼모나. 이 것들이 정상이고, 꿋꿋하게 살라고 장려해주라는 말이냐. 마치 별일도 아닌 것처럼. 다 안보고 중간에 끊는다.
이거 근데 드라아시틴가?
오빠와 미운오리편이랑 비슷한 내용^^
부산 사람이라 또 영도를 아는 사람이라 느끼는게 아까 여주인공이 아빠가 같이 죽자해서 피해 달리는 씬이 있는데 .... 22:24 흰여울 마을에서 저기까지 뛸려면 이미 ....
잠깐 그럼 그 조연출이 미성년자랑 잠을 잤다는 건가? 내용이?? 그렇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