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죄가 없는 천사들이나 범죄이전의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렸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는 저희같은 비천한 사람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휴거와 함께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될 영광스런 그날을 소망합니다.
구약 성경에 총 5 회에 걸쳐 언급된 ' 하나님의 아들들 ' 이라는 표현은 다들 하나같이 ' 천사들 ' 을 의미합니다 . 거기에 ' 셋의 후손 ' 이라는 표현이나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 그런 낭설을 퍼뜨린 이는 그리스 철학자 켈수스라는 자로서 , 기독교가 세력을 확장해가던 게 못마땅했던 나머지 기독교의 뿌리 자체를 흔들어버리려는 악의를 품고 퍼뜨린 낭설일 뿐입니다 . 그런 낭설을 아우구스티누스 ( 성 어거스틴 ) 가 그 이론을 받아들여 자신의 저서에 반영했고 ( 성 어거스틴은 카톨릭 쪽에서는 성인 반열에 오른 인물이지만 , 순수 기독교 입장에선 문제가 많은 인물입니다 ) , 후대의 인물 중 종교개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칼뱅이 바로 이 성 어거스틴의 열렬한 추종자였기에 그 이론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한 것입니다 . 그 칼뱅의 교리를 따르는 교단이 바로 장로교이며 , 국내 대다수를 차지하는 교단이 바로 장로교이기에 한국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합을 셋의 후손과 가인의 후손의 결합으로 해석하는데 , 그 주장은 상기한 바와 같이 엄연히 그 뿌리부터가 잘못된 낭설일 따름입니다 .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합으로 태어난 게 ' 네피림 ' 이라 하는데 , 그 네피림이라는 존재는 노아 대홍수 이전에도 있었고 , 홍수 이후에도 또 다시 나타났다고 성경에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 노아 대홍수 때 셋의 후손이든 가인의 후손이든 모두 다 멸절되고 말았는데 , 다시 말해 인간들 중 노아의 가족 총 8 명만이 살아남았는데 , 셋의 후손과 가인의 후손의 결합으로 탄생한 자손인 네피림이 어떻게 홍수 이후에도 다시 나타날 수가 있을까요 ? 금방 들통나고 말 정도로 애당초 말이 안되는 거짓 주장인 것입니다 . 그리고 네피림이라는 존재의 신체적 특징은 ' 거인 ' 입니다 . 셋의 후손과 가인의 후손의 결합으론 절대 거인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 그러니 ' 하나님의 아들들 ' 은 ' 셋의 후손 ' 이라는 낭설은 하루 빨리 잊으십시요 . 상기한 바와 같이 당장 드러나는 모순에 불과한 낭설일 뿐입니다 .
@@사필귀정-d7w 어설픈 주장♤을 장황하게 쓴 정성을 감사합니다. 아직 진리를 모르니, 이해를 합니다. 3일째 창조된 아담과, 6일째 창조된 사람들(순수 네피림)을 구분하는 지혜를 배우세요. 창세기 제1,2장을 50번만 읽고, 제3일 오전?에 창조된 아담의 창조환경과 제4일과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해보세요. 무엇보다도 성경의 진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말하는 법을 배우시고요♤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라고 하는 해석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세기 6장 7절에 사람을 지면에서 일소하시는 것이 천사들의 죄로 인함이라는 의미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에 노아와 셈,함,야벳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닌 그냥 사람의 딸들처럼 그들 또한 사람의 아들들이 되게 됩니다. 창세기 아담, 하와 부터, 아벨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양을 희생제물로 제사드리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말씀대로 하지 아니하고 가인처럼 자신의 방식대로 땅의 소산을 제물로 드린 자들을(창 3: 3~5) 불순종의 아들들 다시말해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닌, 사람의 아들들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옳은 해석으로 인지됩니다.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신명기 14장1절에서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라고, 호세아 1장 10절에서도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이스라엘을 지칭하시면서 '자녀' 가 창 6:2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지칭하는 동일한 원어 '벤'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며,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면 성령의 선물을 받아(행2:38),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롬 8:14),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창세기 6장 1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속죄의 희생제물로 믿고 자신의 삶 속에 모셔들인 자들을 일컬음이 옳은 해석이라 생각됩니다. 말라기서에서도 하나님께는 영이 충만하셔도 오직 하나만 만드셨는데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하셨는바(말2:15) 천사가 사람과 교잡하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인들 하시겠습니까. 천사들은 시집이나 장가를 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2:30)
천사와 인간은 종류가 다른데, 생식기능이 다를거 같은데요, 호랑이와 사자가 성관계를 해서 태어나도 계속 이어지지는 않는데, 천사가 남자 여자 있나요, 아니면 천사가 육체적으로 완전히 남자이며 남자의 정자나 성기를 가지고 있나요? 동의가 안됩니다 하여튼, 한글킹제임스, 흠정역, 이 두개가 맘에 안들어서 혼자 번역해서 성경 읽고 있는데, 다 번역하지는 못했지만, 윤목사님께 저만을 위해 KJV 번역하는데, 제가 배울점도 많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과하다 생각되는 점도 있지만, 하나님 말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번역하려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제가 배울점이 있어서 그것도 좋아보이며, 제 개인적인 번역본(KJV 혼자 번역하고 진행하고 있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흠정역을 저는 의역이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새로 혼자만의 KJV 번역본을 번역하고 있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조카 롯에게 천사들이 찾아왔을 때 , 그들은 잘 생긴 젊은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 식사 대접을 했을 때 보통의 인간들과 같이 먹고 마시는 생리활동이 가능했었습니다 . 먹고 마시는 생리활동이 가능하기에 성생활도 가능한 것입니다 . 천사는 하나님과 같이 하늘나라에 거할 때는 영적인 존재로 , 하나님의 명으로 이 땅에 내려올 때는 인간의 육체를 입고서 왔었습니다 . 천사와 인간은 엄연히 다른 종이라 DNA 가 분명 다릅니다 . 그렇기에 천사와 인간 여성 간에 태어난 존재는 천사와 인간의 유전자를 모두 지닌 잡종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 숫사자와 암호랑이 사이에 라이거라는 괴물 잡종이 나오듯이 . 그리고 그 신체적 특징이 거인이었다고 합니다 . 손가락 발가락이 각각 6개씩이었고요 . 모습은 분명 인간의 모습이지만 , 엄연히 인간이 아닌 잡종 괴물입니다 . 다시 말해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이 아닌 것입니다 .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도 아닌 것들이 인간 세상에서 인간들을 못살게 굴고 잡아먹기까지 하면서 인간 세상을 온통 어지럽혔고 , 하나님께서는 훗날 순수 인간 여성의 몸을 통해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셨는데 , 이런 천사와 인간의 결합으로 태어난 네피림 잡종 괴물들이 판을 치게 되면 순수 인간의 몸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못하실 것이기에 ,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이 아닌 네피림과 다른 육체 ( 순수 인간과는 다른 육체 . 다시 말해 천사들의 육체 ) 를 따라간 죄악을 범한 인간 여성들을 모두 대홍수로 쓸어버리신 것입니다 . 대홍수 사건의 핵심은 인간의 타락이 아닙니다 . 인간이 좀 오만해지고 타락했다고 해서 당장 홍수로 대청소를 하실만큼 하나님이 그토록 잔인한 분은 결코 아니십니다 . 타락한 천사들에 의해 창조된 네피림들이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인 인간들을 괴롭히고 장차 오실 예수님께서 순수 인간 여성의 몸을 통해 오시지 못하실 것이기에 그들을 홍수로 모조리 쓸어버리셨고 , 순수 인간의 유전자를 보전하고 하나님께 순종했던 경건한 노아의 가족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게 하신 것입니다 .
![[잘잘법 몰아보기] 고난을 이해하고 이기는 방법 ㅣ박영선 원로목사](http://i.ytimg.com/vi/uG0D2QT9Ej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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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명쾌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주신 특권이 엄청나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오늘도 성경공부가 재밌고 성경을 통으로 알 수 있는 강의들로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 하십니다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날들이 이렇게 연계가 되네요. 우리가 정말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귀한 겅경공부 감사합니다^^
😊😊😊😊😊
타락한 천사들에 대해 이렇게 상세한 강의는 처음이에요~ 역시 성경은 놀라운 책입니다😊😊
제 핸드폰으로 들어보니 소리가 들리네요^^ 온 땅을 쓸어버린 대홍수가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그 어떤 영화보다 가장 스펙터클하네요😮
아멘. 죄가 없는 천사들이나 범죄이전의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렸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는 저희같은 비천한 사람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휴거와 함께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될 영광스런 그날을 소망합니다.
타락한 천사들의 기밀 유출입니다
소리가 안들립니다.ㅠㅠ
제 핸드폰으로 들어보니 소리가 들리네요^^ 기기를 한 번 바꿔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윤목사님의 노고를 이해하지만, 구약의 셋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들(첫언약의 법으로)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칭합니다.
혼의 지식, 인간의 교리적인 관념에 빠져서 부디, 천사와 하나님의 아들들의 바른 개념을 혼동시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구약 성경에 총 5 회에 걸쳐 언급된 ' 하나님의 아들들 ' 이라는 표현은
다들 하나같이 ' 천사들 ' 을 의미합니다 .
거기에 ' 셋의 후손 ' 이라는 표현이나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
그런 낭설을 퍼뜨린 이는 그리스 철학자 켈수스라는 자로서 ,
기독교가 세력을 확장해가던 게 못마땅했던 나머지
기독교의 뿌리 자체를 흔들어버리려는 악의를 품고 퍼뜨린 낭설일 뿐입니다 .
그런 낭설을 아우구스티누스 ( 성 어거스틴 ) 가 그 이론을 받아들여 자신의 저서에 반영했고
( 성 어거스틴은 카톨릭 쪽에서는 성인 반열에 오른 인물이지만 ,
순수 기독교 입장에선 문제가 많은 인물입니다 ) ,
후대의 인물 중 종교개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칼뱅이 바로 이 성 어거스틴의 열렬한 추종자였기에
그 이론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한 것입니다 .
그 칼뱅의 교리를 따르는 교단이 바로 장로교이며 ,
국내 대다수를 차지하는 교단이 바로 장로교이기에
한국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합을
셋의 후손과 가인의 후손의 결합으로 해석하는데 ,
그 주장은 상기한 바와 같이 엄연히 그 뿌리부터가 잘못된 낭설일 따름입니다 .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합으로 태어난 게 ' 네피림 ' 이라 하는데 ,
그 네피림이라는 존재는 노아 대홍수 이전에도 있었고 ,
홍수 이후에도 또 다시 나타났다고 성경에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
노아 대홍수 때 셋의 후손이든 가인의 후손이든 모두 다 멸절되고 말았는데 ,
다시 말해 인간들 중 노아의 가족 총 8 명만이 살아남았는데 ,
셋의 후손과 가인의 후손의 결합으로 탄생한 자손인 네피림이
어떻게 홍수 이후에도 다시 나타날 수가 있을까요 ?
금방 들통나고 말 정도로 애당초 말이 안되는 거짓 주장인 것입니다 .
그리고 네피림이라는 존재의 신체적 특징은 ' 거인 ' 입니다 .
셋의 후손과 가인의 후손의 결합으론 절대 거인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
그러니 ' 하나님의 아들들 ' 은 ' 셋의 후손 ' 이라는 낭설은 하루 빨리 잊으십시요 .
상기한 바와 같이 당장 드러나는 모순에 불과한 낭설일 뿐입니다 .
@@사필귀정-d7w 어설픈 주장♤을 장황하게 쓴 정성을 감사합니다. 아직 진리를 모르니, 이해를 합니다.
3일째 창조된 아담과, 6일째 창조된 사람들(순수 네피림)을 구분하는 지혜를 배우세요.
창세기 제1,2장을 50번만 읽고, 제3일 오전?에 창조된 아담의 창조환경과 제4일과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해보세요.
무엇보다도 성경의 진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말하는 법을 배우시고요♤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라고 하는 해석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세기 6장 7절에 사람을 지면에서 일소하시는 것이 천사들의 죄로 인함이라는 의미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에 노아와 셈,함,야벳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닌 그냥 사람의 딸들처럼 그들 또한 사람의 아들들이 되게 됩니다.
창세기 아담, 하와 부터, 아벨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양을 희생제물로 제사드리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말씀대로 하지 아니하고 가인처럼 자신의 방식대로 땅의 소산을 제물로 드린 자들을(창 3: 3~5) 불순종의 아들들 다시말해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닌, 사람의 아들들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옳은 해석으로 인지됩니다.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신명기 14장1절에서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라고, 호세아 1장 10절에서도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이스라엘을 지칭하시면서 '자녀' 가 창 6:2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지칭하는 동일한 원어 '벤'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며,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면 성령의 선물을 받아(행2:38),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롬 8:14),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창세기 6장 1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속죄의 희생제물로 믿고 자신의 삶 속에 모셔들인 자들을 일컬음이 옳은 해석이라 생각됩니다.
말라기서에서도 하나님께는 영이 충만하셔도 오직 하나만 만드셨는데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하셨는바(말2:15) 천사가 사람과 교잡하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인들 하시겠습니까. 천사들은 시집이나 장가를 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2:30)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결합을 참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시는 비정상적인 결합을 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홍수로 다 벌하신 것입니다. 인류를 멸망시킨 죄입니다.
천사와 인간은 종류가 다른데, 생식기능이 다를거 같은데요,
호랑이와 사자가 성관계를 해서 태어나도 계속 이어지지는 않는데, 천사가 남자 여자 있나요, 아니면 천사가 육체적으로 완전히 남자이며 남자의 정자나 성기를 가지고 있나요? 동의가 안됩니다
하여튼, 한글킹제임스, 흠정역, 이 두개가 맘에 안들어서 혼자 번역해서 성경 읽고 있는데, 다 번역하지는 못했지만,
윤목사님께 저만을 위해 KJV 번역하는데, 제가 배울점도 많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과하다 생각되는 점도 있지만,
하나님 말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번역하려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제가 배울점이 있어서 그것도 좋아보이며,
제 개인적인 번역본(KJV 혼자 번역하고 진행하고 있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흠정역을 저는 의역이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새로 혼자만의 KJV 번역본을 번역하고 있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Spirit이시며 남성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육화되셨을때 남성의 모습을 하고 계셨고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신 것처럼 천사도 남성의 생식기를 포함한 동일한 모습으로 육화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일반 구독자입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조카 롯에게 천사들이 찾아왔을 때 ,
그들은 잘 생긴 젊은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
식사 대접을 했을 때 보통의 인간들과 같이 먹고 마시는 생리활동이 가능했었습니다 .
먹고 마시는 생리활동이 가능하기에 성생활도 가능한 것입니다 .
천사는 하나님과 같이 하늘나라에 거할 때는 영적인 존재로 ,
하나님의 명으로 이 땅에 내려올 때는 인간의 육체를 입고서 왔었습니다 .
천사와 인간은 엄연히 다른 종이라 DNA 가 분명 다릅니다 .
그렇기에 천사와 인간 여성 간에 태어난 존재는 천사와 인간의 유전자를 모두 지닌
잡종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
숫사자와 암호랑이 사이에 라이거라는 괴물 잡종이 나오듯이 .
그리고 그 신체적 특징이 거인이었다고 합니다 .
손가락 발가락이 각각 6개씩이었고요 .
모습은 분명 인간의 모습이지만 ,
엄연히 인간이 아닌 잡종 괴물입니다 .
다시 말해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이 아닌 것입니다 .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도 아닌 것들이 인간 세상에서 인간들을 못살게 굴고
잡아먹기까지 하면서 인간 세상을 온통 어지럽혔고 ,
하나님께서는 훗날 순수 인간 여성의 몸을 통해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셨는데 ,
이런 천사와 인간의 결합으로 태어난 네피림 잡종 괴물들이 판을 치게 되면
순수 인간의 몸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못하실 것이기에 ,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이 아닌 네피림과
다른 육체 ( 순수 인간과는 다른 육체 . 다시 말해 천사들의 육체 ) 를 따라간 죄악을 범한 인간 여성들을
모두 대홍수로 쓸어버리신 것입니다 .
대홍수 사건의 핵심은 인간의 타락이 아닙니다 .
인간이 좀 오만해지고 타락했다고 해서 당장 홍수로 대청소를 하실만큼
하나님이 그토록 잔인한 분은 결코 아니십니다 .
타락한 천사들에 의해 창조된 네피림들이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인 인간들을 괴롭히고
장차 오실 예수님께서 순수 인간 여성의 몸을 통해 오시지 못하실 것이기에
그들을 홍수로 모조리 쓸어버리셨고 ,
순수 인간의 유전자를 보전하고 하나님께 순종했던 경건한 노아의 가족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게 하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