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맞춰 들어오세요.” 아들집에 일찍도착하니 약속시간까지 밖에 있으라는 아들며느리 | 오디오북 | 라디오 | 노후 | 사연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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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그러면 30분 더 기다리는게 뭐가 힘들다고 그렇게 가버리시는건데요?”
“이놈이 정말? 기다리는게 문제가 아니잖어? 니가 기다리고 있는 부모를 봤으면 날더우니까 같이 들어가자소리 하는게 그렇게 어려워? 우리가 뭐 두세시간 일찍갔니?”
“그래도 쓰레기버리러 갔다가 엄마아빠랑 같이 돌아오면 수정이가 얼마나 당황하겠어요?”
“그러면 새애기한테 우리 왔다고 전화하고 같이 잠깐 기다렸다가 같이 들어갈수도 있는거 아니냐? 우리가 무작정 밀고 들어간것도 아니잖냐. 주말에 만나기로 한것도 한참 전에 약손한거고. 그 30분 일찍 들어가는게 그렇게 싫을일이야? 남이라도 그렇게 밖에 세워두진 않을거다. 그렇게 싫었으면 애초에 왜 오라고 했어?”
그런 아들 집에도 가지말고 오지 못하게하세요 세상 참ᆢ
부모가 불편하면 연 끊어세요 두분 산책하고 맛있거 잡수시고 하세요 자식때매 상처받지 말고
남편이 계시면
자식 신경쓰지말고
두부부 사세요
돈 좀도 주려고 하지말고요
😢😢😢😢😢😢😮😢😢@@user-lw3jv5oe7l😢😮😢😮😮😢😢😢😢😢😢😢😢😢😢😢😢😮😢😢😢😢😢😮😢😢😮😢😢😢😢😢 6:16 😢😢😢😢😢😮😢😢 6:19 😢😢😢😮😢😢😮😮😢😢😮😮😢😢😢😢😢😮😮😢😢😢😢😢😢😢😢😢😮😢😢😢😢😢😢😢😮😢😢😢😢😮😮😢😮😢😢😢😮😮😢 6:40 😢😢😢😢
아들 인간도 아니네요 저런아들집은 갈필요도 없네요 저런아들은 정말 인간도아니네요.
자식는 키울때 자식이지 시집 장가가면 남 두분행복하게 사십시요🎉🎉🎉🎉
맞아요
멍청한 아들 완전 벽창호네
생각이 어쩜 저렇게 돌아가는지
@@user-bu5gl2os2w 부모 홀대 하는놈질되는꼴못봤네 ~~받고 가거라 갈때는 꼭!!!
요즘 애들 때문에 부디 치기만 하면 부모들 상처만 받아요 이를 어쩌면 좋아 우리가 상상도 못할 아이들 생각
결혼하면 자식은 남보다 못해요 그러니 재산도 주지마시고 펑펑쓰시고 그러세요 맛있는것도 사드시고 여행도 가시고 그러세요
세상아들들이 다저러지은안아요
저알싸가지가없네요
보지말고 두분 행복하게사세요
그런 싸가지없는 아들을 자식이라고생각하십니까 아버님말씀이 맞는말씀이시네요 어디 세상에 그런아들이어디있나요이더운날 부모를 밖에세워놓고혼자 집으로들어가는 사람이어디있답니까 참 자식들어쩔까휴 ㅡ
자기 마누라 입장을 잘 알면서 왜서 부모의 입장을 잘 모르는가? 이제는 자식한테 있는돈 없는돈 다 주면 안된다
진짜 저런 아들놈이 있을까요? 아들아 네가 이해가 안간다.
맞 아요 할아버지 배짱하나 좋네요
세월이 그러니 마음을 비우시고 두분 사는날까지 앞으로는 사는날까지 잘 지네 십시요🎉🎉🎉🎉🎉🎉🎉🎉😮🎉
잘하셨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었어요
손녀 백일이라 간것인데 어쩌다 좀 일찍 도착해서 전화했는데 벌써 왔냐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코스트코에 가서 장보고 간식사서 먹고 시간맞춰서 갔지요
그담부턴 절대로 아들집을 가지 않아요
오라고 해도 안갑니다
오려면너희들이 오고
특별한일 없으면 신경쓰지말고 너희들끼리 놀아라
하고 딱 자릅니다
세상 편합니다
이런 철부지가 다있나ㅡ나이가 들수록 부부밖에 없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할머니는이세상을아직도모르세요 지금아들키워바야 다 사둔집 아들이얘요 여우같은 마누라말듣고다 변해요 아들도 멍청해요 휴 참 어이없는 세상
아파트 사준거 뺏어오세요
그리고 서로 왕래하지 하세요
정말 저런 자식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어낸 얘기 같아요
준다음엔 못뺏어요 주겟서요? 내아들두 저래요 첨엔 원망스럽던게 나중엔 너희들 잘사면된다 하구 방치하구 삽니다
지마누라가 오죽 무서우면 인간 도리도 모르고 요즘 며느리들 좀 무서워야 말이죠 세상사는 주는대로 받는다 잘 명심 하거라
아들 장가 못보내서 걱정하는데 ㆍ
이런거보면 걱정할 필요없는거 같네요 ㅡ
며느리는 시부모가 불편하고 사위는 처부모가 불편할텐데 처부모는 수시로 드나들고 하는 세상 내 딸이 시어른들이 불편하다면 사위도 처부모 불편하다는거 알고 서로가 힘들다고만 생각지 말고 그 집 식구가 될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시어른도 무조건 아들네 절대 안 가는 세상인데 가슴이 아프네요
딸만 셋을 둔 엄마인데 사위집에 안가요 친정 식구만 드나 든다는거는 좀 그러네요
@@user-nw2rv3ud9j님은 아니지만 대부분 이러니까 하는 말이겠죠. 요즘 정신나간 가정교육 못받은 딸들이 남의 집안 망치는 경우 많으니까요.
곌혼하면 이웃입니다
저런자식이 진짜 있습니까
참 기가차네요
아니 시간 맞 추는거 뮈 어렵다고 어른들이 이 난리들 이신지가
아이들처럼칭얼 거리다니
잘 못 키운것이 아니라 교육을 데대로 받은거 ? 뮈 이거 굳이 따지면 굳이 아들집에 왜 가시는지가
트집잡을거면서
우이 아들 똑같이. 해라 ㅎㅎㅎ
@@user-ib7eq1lr5b 아들 아니고 부모 탓 마 지않나요
겉으로만 보이는거 전분 아니잖아요
보고 배운거 ?
@@user-ib7eq1lr5b 아들 흠잡는거 보라지
지랄 하고 자빠졌네 혼내주고 털일을 꽁해서
자식아 네 아들한테 꼭 그대로만 받고 살거란걸 아직은 모르겠지 얼마안 남았다 꼭 그대로만 😮😮😮😮😮😮😮😮😮😮😮😮
저도 그랬어요. 결혼하고 2년후 사는거 보시러 오라고 해서 2시 까지 오라해서 김치 보따리 싸들고 2시간 거리고 처음가는데 라서 미리 집에서 떠났습니다. 도착하고 나니 아직 1시간이 남았더라구요. 주변을 살펴도 화장실을 못찾겠고 운전을 하고 대형 마트나 관공서를 찾아도 낯선 시 라서 어디가 어딘지 못 찾겠더라구요. 다시 아들.며느리 사는 아파트에 와서 기다리느라니 소변을 참기가 힘들어 전화했어요. 미안하다고. 조금 미리 왔노라고. 약속 안지켰다고 화를 내는 아들. 내아들 성짊머리 내가 이해해야지 참고 있노라니 올라 오라 더군요. 처음 들어간 신혼집 . 며느리의 퉁퉁 부은 얼굴에 헝클어진 긴 머리. 정돈 되지 않은 거실. 이게 결혼 2년 만에 시어머니를 맞이한 며느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칼같이 까칠하고 깔끔 맞던 아들이 이렇게 살고 있다니. 며느리는 3년 연상의 마흔이 다된 새댁이 차한잔 준비 없이 나를 맞이합니다. 이후로의 얘긴 더 하기 싫 습니다.참고 또 참고 살았 습니다. 지금까지..시체처럼. ..이제저는 짝사랑을 완전 멈췄습니다. 아니 끊었습니다. 그 어떤것도 기대도 희망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삽니다.
죄송하지만 그럼 이게 다 실화라는거네요 ㅜ ㅜ 전 그냥 각색이거니 했는데 ...
얼마나 서운하고 힘드셨을까 자식 없다 생각하고 마음 비우세요 지들도 지 자식들에게 당하면 그때 피눈물 흘리겠지요
😢슬프네요.. 철저하게 이기,개인주의. 자식들 세대가
저도 아들 결혼하고요 9년인데요 한번도 안갔어요 오라 소리는 아예아하구요 지들이 행사때마다 오면 엄마가 해주는것만 잘만먹고갑니다 며느리는 생전 어머니 수고하셨다 인사도 안해요 이제 애들 크니까 일년에 몇번씩옵니다 오지마라하니 처들어와요
정말 세상이 뒤집혔네요 동네사람이 갔어도 저러지는 못했을거 같네요
저런아들이 있나 같이 들어가야지 어찌 저런자식있는지 손절해버리는게낫다
경비아저께서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딸네집에 갈때는 전화하고 아무때나 가도되고 아들집은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네요 현실이 서글퍼지네요
마누라눈치 엄청보는가보다 찌질한 인간 그런아들은 남보다못하니 잊고사세요
너무 잘난 며느리봐겠죠
아후 열받아 진짜 저런 인간이 있나요??? 세상말세다 정말 지새끼도 저한테 저러겠지 되러주고 말로 받는다요
자식보다 잘난 며느리면 데릴사위 보냈다고 생각하고 잊고 사세요 드라마만 봐도 시댁이 기울면 할수 있는게 없음 둘이 잘살기만 하면 될듯@@MiNi-ql7jl
아들 ㅋㅋㅋ.
세상에나 저게 아들이야 부모님 알기를 저렇게 우습게 보다니 저놈이 제정신인가 아들이 다 저렇지 않아요 착하고 믿음직한 아들들도 많아요 저런아들이라면 손절 해야합니다
젊은이들이 기본을 모르는 헛똑똑이들이 많은걸보면 안타깝습니다.
딸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주 봐줄때는 효도 하다가 애들이 커서 내 손이 필요없으니 연락을 거의 안하네요
ㅠㅠㅠ.....
저런아들놈이,어디있어,키워봤자소용없다는말이맞네요
참세상 에 황당하네 아유진짜 저것도 자식이라고 에지중지 고생하면서 키우셨네요 할말이없네요 부디 힘내셔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조심하셔요 건행 하셔요
세상에 이런아들이 있다니 자신도
되돌려 받아야 될듯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허물없는 부모 자식간에도 예의와 배려가 필요하다는 건 맞는 얘기같습니다. 우리도 어제는 부모님의 자식이었고, 지금은 자식의 부모라는 걸 자각하고, 웃으며 삽시다.
저런것도자식이라고참어이가없네요가슴아픈일이네요저는안늙을것갔나?늙어서자식에게그대로물려받아야알지부모마음을부모님그런자식잊어버리세요더상처받지마시구요
화가나서 끝까지들을수가 없네요
시부모님이 밖에 기다리는데 며느리는 모시러 오지도 않고 전화 한통도 없고
그럴거면 왜 오라고 해서 부모 가슴에 상처를 남겨 몹쓸놈들
자식은 부모 생각 않는데 부모는 자식을 향한 해바라기가 되니 참 씁쓸하네요.
참 바라는것도 많다
모시러 오기까지 바라시다니
시간도 맞쳐 들어오라 하잖아요 밖에서 기다리다가...
아들이나. 며느리나 똑같은. 족속이죠. 저런자식은. 필요할때만. 아쉬우면찾아올겁니다 절대도움주지말고. 버리세요. 자식도. 자식나름이죠
아들키워봐야처가집좋은일만시켜요
딸 가진집만 호강드강 하던데요. 장모님들께서 만나면 딸자랑 사위자랑만 해요. 딸이랑 여행 사위가 용돈주고 뭐사준다고 아들은 꽝이이에요
맞습니다
그래서 딸은금매달 아들은 목매달이라네요 아들 낳은게 죄입니다
요즘세상 아들은필요 없는듯 딸들은 부모님 생각하는데 아들들은 전혀생각지도 않는다는거 부모님들도 어지간하면 자식들한테 올인할필요없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손주봐주는것도, 지원해주는것도
당연하게 여기는게
자식들입니다.
아껴서 주지말고
좋은거 다해보고
건강하게 살아야한다는거
절실히 느낍니다.
아버지 짱~~~
애고참슬프네요 속이부글부글 새상을타해야대는지 아님새월을타해야하는지
에그 며느님이 상전일세 세상이 미처돌아 가나봐..며느리늙은게 시어머니인데 정말 자식안 낳코 사는게 정답이네..
정말 동감이네요 부모가 얼마나 산다고 저도 똑같은 느낌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 였거든요 두분 행복 하세요
그냥 아들 없다고 생각 하시고 주지도 마시고 손절 하시는 것이 좋아요 자식은 어쩜 남보다 못해요
철부지들이네요 자식은 남이라고 생각해야 편합니다
참 안타 깝습이다
저런 아들 도 있어
절연하세여
준거 있으면 다 뺏어 오세여
아들 참 한심하네요 이런아들은 버리세요 인간 안됨니다 두분 오손 도손 사세요
저도아들결혼한지9년차인데
이사하고한번손녀돌이라한번가봤네요
우리뿐아니,고.주변애기들어보면비슷비슷해요 세상인심왜이런지요
세상 참
지도 자식있으면서
앞일을 모르니
기가찰노릇이다~~~
똑같이 당할꺼임~~
결혼한 새댁은 처음 시집와서 분위기를 파악합니다. 아들이 부모를 저렇게 우습게 아는데 그리고 계속 그렇게 상황을 만들어 가는데 며느리는 당연히 상전이 되는거죠. 아들이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왕 싸가지네요 저런 자식둘까 무섭네요 품안에 자식 출가하면 마음 비우고 적당한 거리 두기해야 될듯요 슬픈 현실입니다
Pp
그냥 아들놈집에 가지도 말고 부모집에 오지도 못하게 하세요
그냥 두분만 손잡고
여행 다니고 하세요 아들 놈
집 사준것도
뺏어오세요
부모집은 아무때나 와도 된다고 생각하죠 아무때나 오고싶을때오고 가고싶을때 가고
자기들 놀러갈때 애 맏기고
암튼 즈그들 맘대로 하고싶은데로 자기들 위주죠
ㅋㅋㅋ 내딸이 그러네요
우리집이 유치원도 아니고~@@bada3792
444ㅣ14ㅣㅂ@@bada3792
지금도 이해하고 산다고하면서도 그렇게 섭섭하면 포기하세요
옛날부모들은 자식을
때려서 가르쳤어요
매가 약일 수도 있는데 요즘 하나나 둘 밖에 안 낳아 애지중지 키워 주었더니 애들이 부모 알기를 발바닥 때 보다 못하는거 같아요
이야기를잘못키우네요. 그렇지 지도지자식이을키우보고해야제 다불질없다. 미칝놈이 갑작서럽다고. 기지마세요 문병.갔더가 내러가세요
참으로 여러저질이 있다는걸 알았읍니다~~부모없이 태어난 자식이 있는가~~~기가 찬다~~
아들이 너무금찍하네요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집사준거 다시달라 해요 그것으로 두분이 맛나는거 많이 사두시고여행도 다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세상이 말세다
그러게요
8o대 노모는 집도10억짜리쥤어도 6년동안 가지못하고 손녀도 오는것 싫어한다네요 제 주위에 그런 노모있어요
6년이아니고12년이래요
@@user-ph1xg8sx9w댓글 쓴 분 지인이라잖아요
자식도 결혼식켜놓으면 부모님생각 안해요 서롴ㆍ 편하게사는것이 좋아요 시부모님 아들집에 가면 반겨주지안아요 가지말고 두분이서 마음편하게사세요😊
맞아요 두분이 행복하게 사시면되요
근데.부부하게있기에.그나마.만약혼자라면.얼마나.얼마나.눈물이날까요.😂😂😂
아버님 잘 하셨어요 집사준
것도 뻿아오시고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아들이
생각이 없고 사람되긴 틀렸
네요 늙으면 알게될지 ㅠ
참답답한.젊은이네요
기본상식안되니.부모한태..사과하려온게.안니고.따지로온것네
저런사람.사회생활은.어떻게하나
참.답답하니.고구마먹은기분이네요
우리들 시대
어쩌자고
자식들을 이렇게
키운 건가요
가슴 절이네요
그렇게 안키워도 결혼하면 변합디다😢
항상 젊지 않다 부모를 서운하게 하면 자식한테 더 모질게 받는 것을 모르는 젊음은 마냥 오래 안간다 그렇기 때문에 알아야 한다-
🇰🇷 에 요즈음 젊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변하는지 좋은쪽으로 변해도할텐데 이런 인정머리없는 인성으로 살아간다는게 인간들에 말쫑으로 가는것갖습니다 아들 키워받자 아들들은 바보천치가 돼니 환장하네요 이더위에 말입니다. 부모님 돈만 빠라먹고 못됀 아니 바보야... 집다시 돌여 받으세요 아버님 멋있네요 메우 잘하셌어요 저라도 그렇게 할것입니다
부모집에 오지말아라고해야지
부모집에오지 마라하면 더 좋아 할걸요 ㅋㅋ
@@user-vz7fr3td5p우리도 좋지요 안오면
저런 자식은 없다 생각하고 두분만 의지하고 사세요
부모집도 마음대로 못오게하세요
지원도 끈고요
에고
이 속없고 철없는
답답한 아들아,,,,
저런아들이있을까요본인도나이먹을텐데바보네
저런것들(아들,며느리)은 절대 변하지않아요 그냥 연락차단하시고 두분이 친구분들이랑 재미나게 지내세요 😢🤔
저아들놈 참 지마누라 입장
만 생각하고 부모가 아무때
나 갔기로서니 들어 오시라
고 하는게 아들놈이 해야
할 일인데
지마누라 당황 할까봐
밖에서 기다리라니 거길 들
어 가시겠냐
그냥 가신게 잘하셨네요
혹시 싹바가지 집도 해준것
아닌지 해줬다면 다시 뺏어
오세요
그러고 저런걸 아들이라고
찾아 가셨다가 저런 무경우
인 아들 두번 다시 만나지
도 마세요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한들,믿기지않은 현실
손절이 답이다
늙으면 돈있어야 합니다
절대 자식은 물려주지마세요
자식 출가하고나면 다 소용없어요
싸가지없는게 자식인거 같네요
부모한테 돈만 뜯으려하고
맨날 서운하다 하네요
집살때 쬐끔 도와주고 나머지 재산에 대해선 부모 유언장대로 따르라하세요.
메눌이 집청소?.. 시간이 필요했을듯.
자식도(특히 아들) 만날땐 밖에서 밥먹고 차도 마시고, 진짜 얼굴보는걸로 안부하세여.
가능한 출가한 자식과는 남처럼 지내세요.
자식이 성인이 되면서부터 맘에서 떠나보내세요.
노부부는 맛난거 잡숫고 여행 다니고
재밌게 지내세요. 이제는 부모자식간에는 집안대사때만 보는, 삶의 의식이 변해야합니다.
자식이 원한거 아닌데 낳아놨고, 그댓가로 20세까지 무조건 키워야합니다. 그이후론
남처럼 지내는게 서로간에 좋은삶입니다.
그냥 남이다
네 그래서 남은 재산은 안줄려구요
자식은 기쁜 마음으로 맞이해서 때가 돼면 보내야하는 손님이라 생각해요.
결혼하면 더이상 주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말고ㅡ
잘하면 고맙고 못해도 기대가 없으면 서운할것도 없지요.
그래야 서로 상처가 없습니다.
인간이 아닌 아들이내요,
그냥 집으로 가세요,
그렇게 아들 만나면 뭐하겠어요,
그더운데 남보도 못한놈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내요,
나이도 별로 많지 않은 분들이 시원한 카페에서 음료 한잔 마시며 쉬면 좋을텐데 뭘 그렇게 아들 바라기로 사나요.
@@user-jm9db1bg3d인간의 기본이 안된 것을 말하는 거지!
정말 이런 자식들이 있을까요
아들놈 정말괴씸하네요/ 이제아들잊어버리시고 건강히잘지내세요.
두분 한푼도주지말고 / 있는돈다쓰시고 잘지내세요.
세대차이의 비극이고
상식도 정답도 없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세상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식도 남입니다 가장 가까운 남
집 다시 찾아오세요 아들도 아니예요
나에게 못하는 것은 자식이 아닙니다
아들이 모지리네요 😢
너무슬프네요 저는 어려서부터 인성교육은 시키면서 살았는데
제자식은 어찌변할까 걱정도되네요 ㅎ
시집장가 보내면 며느리꺼 사위꺼
그런것같아요
마음비우고 사세요 안그러면상처받아요
어릴때엄마껌딱지 그때가행복했고 그리워지네요 ㅎ
정답은 자식을 낳지 않는 것이다
그 자식들한테 봉양받지도 않을텐데 뭐하러 만나요. 지들도 나중에 똑같이 당할거에요.
우리집도 30분 먼저갔더니 아들한테 흉보더라구요 저는 도와줄려고 일찍갔는데. 흔들흔들...
저희 부부도 30분 일찍 도착할거라고 전화했지만 자는지 안받았어요
지하에서 도착했다고 전화하니 강아지가 준비안되어 희뇨한다고 시간될때까지 기다리라 하더라구요 엄청 화가 나고 기가 찼지만 기다렸네요
개가 우선인가싶어 서러웠어요
참고로 집은 6천만원만 줬고 4억은 며늘처가에서 5억은 아들앞으로 대출!
캐다나 교포 2세라 시간 약속을 그렇게 따지나 보다 생각하고 참았어요
그담부턴 집와서 자고 가라느리 개잡소리 해도 안가요
밖에서 만나 밥먹고 카페가고 그래요
헐~ 진짜 이런 일이 있군요. 참나
진짜 요새 젊은사람들 너무 이기적이에요
아들모지리
에구
절대 잘못키웠네요
공감합니다
실망하기조차도 아깝네요. 남보다 못한아들 없는셈 치는게 제일좋을듯. 미련버려야죠.
상처 받는 인생들이네요ㆍ휴ㆍ세상에나ㆍ
요즘 누가 그러드라구요 부모에게 좀 신경쓰는 자식은 딸이든 아들이든 딸자식 아들 자식이고 그냥 의무만하고 선을긋는 자식은 자식이 아니고 그냥 딸이고 아들이라구요 이집도 그냥 남자를 낳았으니 그냥아들자식 집이아고 아들집이네요 자식은 없다 생각하세요.
그집자식도 어지간하다. 어떻게 나이든 부모를 저렇게 대우를 하나 부부가 똑같나보네 그래도 부부가 함께하니까 다행이죠. 혼자라면 얼마나 서글플까요.
요즘엔 다 그래 ?에휴 서러운 세월~
그시간이면
일어날때도 되었고
약속없이 며느리집에간것도아니고 자주만나는것도
아닌데...와우 생각이 대단하네요
너도 빨리 늙어보세요 그때
당해보면 알거예요..
왕싸가지 너대로 나대로 살자 살자
참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지금애들 다 그러지는 안은데..앞으로는 아들생각마시고 노년에 부부만 의지하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좋은세상에....
가지 마세요 앞으로. 요즘애들 다 그래요. 슬프지만 많이 배운 애들이 더 그래요
어머님 아버님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죄송스럽지만 저는
박수입니다
말씀 잘하셨어요
아드님 주장하는 시간 약속의 개념 👏👏👏
아버님 께서 서로가 지켜야한다는 그 말씀요
마음이 착찹해집니다
자식사랑은 짝사랑인가봅니다
자식이 경제적능력이 생기고 결혼을하면 내려놓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아침 다짐합니다 오늘도 버리자고 기다리는 마음을..
사실이면 인연 끊어세요//이 내용이 사실이면 아들의 집안을 위해서 라도 인연 끊어세요//61살 남자 입니다
이거 정말 실화인가요??ㅠㅠ아들놈 아우🤦♀
아들 며느리
남이라생각하고살고있네요
지식이라 생각하면 힘들어요
그런 자식과는 인연 끝으세요 그리고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참나 얼척없네 못된놈 마누라한테 혼날까봐
진짜싸가지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