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서 중립국 시리즈는 진짜 질리도록 뜨네. 내가 관심없어서 안볼라고 해도 진짜 1년이나 반년에 한번씩 알고리즘에 꼭 뜨네. 내가 13시리즈 제일 좋아해서 50세이브 꽉채우고도 매번 뭐 지울까 고민하고, 밀덕형 처럼 비주류 애들 키우는거 즐기지만 서서 성장기는 관심 없었다고. 근데 5년째 알고리즘에 뜨는거면 내가 항복해야지. 이 참에 미루고 미뤄왔던 서서 촉 항복 이벤트 짜야겠다. 이새끼가 돌격지휘로 촉군 공격할때마다 너무 빡쳤는데 이제 바꿔야게다.
조조의 유명한 일화 두가지를 소개하고 개인적으로 삼국지 보면서 그가... 냉정하면서도 인간적인 사람, 두가지의 면모를 보이는 부분을 소개하고자 함.1. 조조가 매우 절체절명의 목숨을 잃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도움을 받는다. 도움을 받고, 새벽에 잃어나서 황급히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지금으로치면 주방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어떻게 죽일까? 구울까? 삶을까? 목을 비틀까? 다리를 묶을까? 이런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조조는 매우 당황하며, 얼굴은 창백해지고, 비장한 결단을 내린다. 먼저 선제 공격을 하는것.결과적으로 주방으로 달려들어가서 모든 사람을 먼저 칼로 죽여 버린다... 근데 이게 웬걸? 알고 봤더니.... 돼지를 잡을려고 밥먹을라고 한 이야기 였던것이다... 그러다가... 어쩔수 없네 탄식하고,집을 나오는데... 자신을 도와준 사람을 만난다... 여기서 조조는 그 사람마저 전부 죽인다. 왜냐? 나중에 복수 당할것을 생각하고 싹을 밟아 버리는 모습이다.2. 인간적 부분 : 조조가 인간적인 부분을 보여주는 곳은 바로 '관우'와의 관계이다. 조조는 관우가.. 제발 자신의 부하, 혹은 장수가 되어주길 바라고 또 바라는데... 관우가 누구인가? 유비 옆에 달라붙어서 도와줬던 사람이 관우이다. 조조가 관우를 죽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풀어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관우가 조조진영을 수백키로를 뚫고 성을 돌파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건 좀과장이다. 왜냐? 그냥 조조가 살려준것이다. 죽이기 싫어서 그냥 풀어준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다. 솔직히 혼자서 다 뚫고 가는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남의 진영에서는 더욱더 불가능한 것.결과적으로 조조의 아들들.... 유비의 아들들... 모두 그 전에 조조, 유비만큼 잘 하지는 못하였다. ㅋ 그래서 삼국지는 10권짜리 책인데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가 매우 없고, 이 부분에서...제갈량의 출사표.... 제갈공명이 죽음을 각오하고 오장원의 지는 별로써... 그나마 마지막에 집중도를 조금 높여주는 내용을 전개하는 것이 삼국지 10권짜리 책들의 내용임. 끝.(중국 사람들이 보면 황당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조조가 관우를 붙잡고 자기 편으로 만들려면 매우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즉, 삼국지에 소개되는 초선? 같은 초절정 미인 옆에 붙여주고,돈? 유비가 주는것보다 돈도 100배 더 줘버리면.... 그렇게 하고 나서 진심으로 호소 했어야 한다.... 이런식으로 구슬렸으면, 사실.... 관우님도 조조편으로 넘어갔을수도? 있다. ㅋㅋ)
추신. 두 일화는 연의 기준입니다. 정사엔 두 일화가 기록되어있지 않죠. 하지만 조조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가공의 이야기이긴 합니다. 그리고 삼국지 후반이 재미없는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실제 역사에서 전투 형식이 정립됨이 따라 능력있는 개인이 발휘할 수 있는 영향력이 좁아졌고, 인물을 중심 컨텐츠로 삼는 삼국지에서 개인이 부각되지 않는 만큼 기존에 느껴왔던 재미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연의 기준에서도 조조는 관우에게 열과 성의를 다했습니다. 미녀도 붙여주고 재물도 줬다고 하지만 관우쪽에서 거절했다고 하죠. 더불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관우를 보내준 것 자체가 조조의 인간성보다는 당시의 조조의 지위와 세력의 강함, 그것을 강조하여 유비측을 다시 압박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게임 보면 위나라 촉나라 오나라 나오는데, 틀린 부분이 있는것 같음. 군부대를 상징하는 깃발 색이 틀린것 같다... 위나라는 빨강, 촉나라는 초록색, 오나라는 노랑색이다. 즉 위는 빨강 손으로 적혀있는손권 진영은 노랑색 군대 깃발 사용해야 맞는거임. ㅋ 사실상 우리나라 아주 오래전에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도 군부대 깃발은 달랐음. 고구려 빨강, 백제 노랑, 신라 파랑색을 사용하였다. 위치적으로 파악해보자면, 손권네 동네 오나라가 백제와 가까웠고, 위나라가 고구려 동네랑 가깝고, 촉이랑 신라가 가장 멀리 위치함. ㅋ 그리고 신기한게 조조, 유비, 손권.... 조씨 유씨 손씨이네..ㅋㅋ이중에서 개인적으로 나는 조조를 매우 좋아함. 조조가 가장 훌륭하게 잘 군부대를 이끌고 통치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잔인한 면은 있지만, 그가 승리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모습이 많다고 삼국지 보면서 생각함. 유비는 맨날 울어서 이해가 안갔다.. 왜 맨날 우는걸까? 보면서 이해가 안 감. ㅋ 삼고초려도 스스로 한게 아니라 옆에서 하라고 해서 가서 한거니 뭐..의사결정력도 그렇게 뛰어난 것 같지 않음.
삼국지는 책으로만 읽었지, 코에이사에서 만든 삼국지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주 오래전부터 맞지 않아서 많이 안함.... 금방 질리더라...ㅋ 차라리 삼국무쌍 시리즈가 나한테 더 맞는거 같음.ㅋ그리고 나도 중국역사를 공부 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바탕은 알수 있는게, 유비는 한고조의 후예라고 맨날 이야기 하는데... 한고조는 누구를 말하는가? 바로 유방이다. 유방은 매우 머리가 좋고대단한 사람이다. 항우와의 싸움에서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이 유방이다. 삼국지 이전에 내용이 바로 초한지 인것인데, 1:1 맞짱의 전설이라면 항우 진영과 유방 진영의 1:1 맞짱 스토리 인것임.사실, 삼국지 보다도 초한지를 먼저 읽어야 내용 파악이 더 잘되고 이해가 잘된다고 생각하면 됨.
![CAMPปลิ้น | EP.79[2/2] มานั่งฮ้านกินข้าวนำกันเด้ออ้ายยย](http://i.ytimg.com/vi/pHIS_Sdy8P8/mqdefault.jpg)
진짜 요 시리즈가 레전드였음ㅋㅋㅋㅋㅋ 간만에 추천영상에 올라와서 추천,댓글박고갑니다
16:34 부터
이 서서 중립국 시리즈는 진짜 질리도록 뜨네. 내가 관심없어서 안볼라고 해도 진짜 1년이나 반년에 한번씩 알고리즘에 꼭 뜨네. 내가 13시리즈 제일 좋아해서 50세이브 꽉채우고도 매번 뭐 지울까 고민하고, 밀덕형 처럼 비주류 애들 키우는거 즐기지만 서서 성장기는 관심 없었다고. 근데 5년째 알고리즘에 뜨는거면 내가 항복해야지. 이 참에 미루고 미뤄왔던 서서 촉 항복 이벤트 짜야겠다. 이새끼가 돌격지휘로 촉군 공격할때마다 너무 빡쳤는데 이제 바꿔야게다.
오랜만에 유튜브 분량이 나왔네요 ㅎㅎ 재밌게 보겠습니다.
네 분량 뽑으려고 신중하게 했는데 잘나와서 다행이에요 ㅎㅎ
산적여왕편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ㅋㅋㅋ 채팅도 웃기고 진행도 흥미진진한게 대리만족 최고네유 ㅎㅎ😊
밀덕님 컨셉이 되게 신선하신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 컨셉잡는게 항상 가장 힘든일이긴 한데 잘 나올땐 다행이죠 ;
유비 아래에서도 있었고, 조조 아래에서도 있었던 서서. 양쪽 나라에 실망한 후 외친다. "중립국"
ㅎㅎ 남의 밑에 있는게 맘에 안들면 결국 창업이죠~
'광장'이네요ㅋㅋ
진짜 이건 레전드 오브 레전드
공감 ㅋㅋㅋㅋㅋ
밀덕님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궁금했던 건데 영상은 어떻게 편집히시나요??
적토마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
삼국지진짜추억이다...진짜오래햇는데 장수제 너무아쉽다 컨텐츠도그렇고
ㅎㅎ 굿
돌격지휘 잘쓰니 엄청 좋아보이네요.
우와 첫전투 지렸어요 ㅋㅋ
생각해보니 서서 머리가 하얗게 있어야 말이 되는 것은 제갈량보다 나이가 훨씬 많기 때문에 유비를 떠나는 시점에 이미 서른 후반에서 마흔초반이어야 하기 때문이죠. 227년이면 대략 환갑일 서서가 백발이 아닌것도 이상할듯
@@ukkim9624 윗분이 227년에 대략 환갑이라고 했잔아요. 환갑이면 60대임....
난독.....
10년간 지속된 강유의 노력 잘 봤었지요
ㅎㅎ 강유의 10년 장안공격은 정말 인상적이었죠~
오우재밋을것같당
ㅎㅎ 감사합니다~
Eiden Park %%
레전드 보러 왔습니다1
밀덕형님 fm이제 안하십니까?
ㅋㅋ 신헌영의 어디가 마음이 넓어보인다는거져? ㅋㅋ
조조의 유명한 일화 두가지를 소개하고 개인적으로 삼국지 보면서 그가... 냉정하면서도 인간적인 사람, 두가지의 면모를 보이는 부분을 소개하고자 함.1. 조조가 매우 절체절명의 목숨을 잃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도움을 받는다. 도움을 받고, 새벽에 잃어나서 황급히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지금으로치면 주방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어떻게 죽일까? 구울까? 삶을까? 목을 비틀까? 다리를 묶을까? 이런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조조는 매우 당황하며, 얼굴은 창백해지고, 비장한 결단을 내린다. 먼저 선제 공격을 하는것.결과적으로 주방으로 달려들어가서 모든 사람을 먼저 칼로 죽여 버린다... 근데 이게 웬걸? 알고 봤더니.... 돼지를 잡을려고 밥먹을라고 한 이야기 였던것이다... 그러다가... 어쩔수 없네 탄식하고,집을 나오는데... 자신을 도와준 사람을 만난다... 여기서 조조는 그 사람마저 전부 죽인다. 왜냐? 나중에 복수 당할것을 생각하고 싹을 밟아 버리는 모습이다.2. 인간적 부분 : 조조가 인간적인 부분을 보여주는 곳은 바로 '관우'와의 관계이다. 조조는 관우가.. 제발 자신의 부하, 혹은 장수가 되어주길 바라고 또 바라는데... 관우가 누구인가? 유비 옆에 달라붙어서 도와줬던 사람이 관우이다. 조조가 관우를 죽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풀어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관우가 조조진영을 수백키로를 뚫고 성을 돌파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건 좀과장이다. 왜냐? 그냥 조조가 살려준것이다. 죽이기 싫어서 그냥 풀어준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다. 솔직히 혼자서 다 뚫고 가는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남의 진영에서는 더욱더 불가능한 것.결과적으로 조조의 아들들.... 유비의 아들들... 모두 그 전에 조조, 유비만큼 잘 하지는 못하였다. ㅋ 그래서 삼국지는 10권짜리 책인데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가 매우 없고, 이 부분에서...제갈량의 출사표.... 제갈공명이 죽음을 각오하고 오장원의 지는 별로써... 그나마 마지막에 집중도를 조금 높여주는 내용을 전개하는 것이 삼국지 10권짜리 책들의 내용임. 끝.(중국 사람들이 보면 황당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조조가 관우를 붙잡고 자기 편으로 만들려면 매우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즉, 삼국지에 소개되는 초선? 같은 초절정 미인 옆에 붙여주고,돈? 유비가 주는것보다 돈도 100배 더 줘버리면.... 그렇게 하고 나서 진심으로 호소 했어야 한다.... 이런식으로 구슬렸으면, 사실.... 관우님도 조조편으로 넘어갔을수도? 있다. ㅋㅋ)
추신. 두 일화는 연의 기준입니다. 정사엔 두 일화가 기록되어있지 않죠. 하지만 조조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가공의 이야기이긴 합니다.
그리고 삼국지 후반이 재미없는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실제 역사에서 전투 형식이 정립됨이 따라 능력있는 개인이 발휘할 수 있는 영향력이 좁아졌고, 인물을 중심 컨텐츠로 삼는 삼국지에서 개인이 부각되지 않는 만큼 기존에 느껴왔던 재미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연의 기준에서도 조조는 관우에게 열과 성의를 다했습니다. 미녀도 붙여주고 재물도 줬다고 하지만 관우쪽에서 거절했다고 하죠. 더불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관우를 보내준 것 자체가 조조의 인간성보다는 당시의 조조의 지위와 세력의 강함, 그것을 강조하여 유비측을 다시 압박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분 진짜 삼국지에 대한 이해도 1도 없는거 같다
마치 합종과연횡설이 떠오르는듯한 제목이군요
호노카쨩ㅋㅋ
1탄에서 끝나나요
방송은언제하시나용?
여러분 밀덕님이 돌격지휘 누르다가 타이밍 맞춰서 적 누르는거 뭐 하시는거죠?
멈추게 하는겁니다. 아님 지나가 버려요.
서서
고유 개꿀입니다 전법이 아마 고무일껍니다
삼국지 11하다가 이거보니 머리 뽀개질거같네 아우 어렵다
삼국무쌍 신헌영보다가
이거 보니 ㄹㅇ 적응 안된다..
저도 무쌍 신헌영이 워낙 이뻐서 나중에 2d일러 나오면 교체하려구요
밀피셜. 하후무= 대륙판 무다구치 렌다???
왜 밀덕들의 취향은 다 비슷한것인가???? 밀리터리 - 역사 - 삼국지 - 건설 - 경영!!
밀덕들을 정치인으로!!
서서 섹시하져
근데 왜 닉이 밀덕형이에여??
밀리터리 덕후 형으로 알고있어요
첫장면에 여자 누구죠
게임 보면 위나라 촉나라 오나라 나오는데, 틀린 부분이 있는것 같음. 군부대를 상징하는 깃발 색이 틀린것 같다... 위나라는 빨강, 촉나라는 초록색, 오나라는 노랑색이다. 즉 위는 빨강 손으로 적혀있는손권 진영은 노랑색 군대 깃발 사용해야 맞는거임. ㅋ 사실상 우리나라 아주 오래전에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도 군부대 깃발은 달랐음. 고구려 빨강, 백제 노랑, 신라 파랑색을 사용하였다. 위치적으로 파악해보자면, 손권네 동네 오나라가 백제와 가까웠고, 위나라가 고구려 동네랑 가깝고, 촉이랑 신라가 가장 멀리 위치함. ㅋ 그리고 신기한게 조조, 유비, 손권.... 조씨 유씨 손씨이네..ㅋㅋ이중에서 개인적으로 나는 조조를 매우 좋아함. 조조가 가장 훌륭하게 잘 군부대를 이끌고 통치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잔인한 면은 있지만, 그가 승리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모습이 많다고 삼국지 보면서 생각함. 유비는 맨날 울어서 이해가 안갔다.. 왜 맨날 우는걸까? 보면서 이해가 안 감. ㅋ 삼고초려도 스스로 한게 아니라 옆에서 하라고 해서 가서 한거니 뭐..의사결정력도 그렇게 뛰어난 것 같지 않음.
연의만 보셨나보네요 정사도 한번 보세요 그동안 알던 삼국지랑 많이 다를겁니다
사비또나레이가 뭐죠
서황이 전법 날릴때 쓰는 대사에요~ ㅎㅎ
내 대부의 녹이 되라고 하는거에요
분명 중국인데 일본어는 뭐징?
고은성 이 삼국지 시리즈 만든 회사가 일본회사인 코에이 라서 그래요
그래도 게임 설정에 중국어로 설정하는것도 있습니다
삼국지는 책으로만 읽었지, 코에이사에서 만든 삼국지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주 오래전부터 맞지 않아서 많이 안함.... 금방 질리더라...ㅋ 차라리 삼국무쌍 시리즈가 나한테 더 맞는거 같음.ㅋ그리고 나도 중국역사를 공부 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바탕은 알수 있는게, 유비는 한고조의 후예라고 맨날 이야기 하는데... 한고조는 누구를 말하는가? 바로 유방이다. 유방은 매우 머리가 좋고대단한 사람이다. 항우와의 싸움에서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이 유방이다. 삼국지 이전에 내용이 바로 초한지 인것인데, 1:1 맞짱의 전설이라면 항우 진영과 유방 진영의 1:1 맞짱 스토리 인것임.사실, 삼국지 보다도 초한지를 먼저 읽어야 내용 파악이 더 잘되고 이해가 잘된다고 생각하면 됨.
뭔소린지 하나도 이해 안감. 글의 기승전결이 없어요.
뭔소리를 하고싶은건지..
이거12아님?
박태호 응 전혀아니야
밀덕님 돌격상태에서 그자리로 유지하는거 어떻게해요?
돌격 멈추기 근처 적에게 공격명령 다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