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치의 노래, 정태춘 영화보고 왔어요.. 처음으로 혼자 영화관에서 영화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처음 노래들을때부터 주책없이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니 영화관 나올때는 눈 못뜰뻔 했어요~~영화 많이 보세요~강추합니다..정태춘님도 대단하지만 그 힘든 여정 옆에서 함께하신 박은옥님께 더욱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시대는 정태춘이 필요히다.. 계속 필요했어.. 다만 돈이주는 쾌락에 잠시 한눈을 팔다가..이지경이되고서야..다시찾는거지.. 우리가 정태춘을 잊은것뿐..정태춘은 원래 여기 있었어.. 자기의 역할이 끝났다고 시대가 변했다고 노래를 안만들었지만.. 마저 다하지못한 이야기들을 가슴에 담아놓고.. 익어서 더깊어진채로..타락하지 않은채로 기다린거지.. 시대가 바뀐게 아니였어..우리가 타락해서 중요한것을잊고 현실을 외면했던거지..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는 시인이 필요해..
기나긴 터널을 지나야만하는 우리. 이미 그 터널은 시작되었다. 어두운 터널에서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한걸음 한걸음 딪다보면 마침내 그토록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기다릴 것이니 우리 스스로를 믿고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가보자. 우리가 바라는... 우리가 그토록 미안해하는 그가 꿈꾸던.. 대동세상을 위해!
젊은 시절 내 삶과 철학을 함께한 정태춘 박은옥님의 음악이 아직도 동시대를 함께 가고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다시 작곡을 시작하셨다는 말씀에 눈물겹도록 감사하고 기쁩니다. 님의 전설적인 불법(?) 음반테이프! 영화 너무 기대됩니다. 공연을 찾아다니듯 영화를 보러 멀리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아무데서나 상영되어 누구나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멋있는 음악인이, 그것도 무려 생존하여 시대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영화를 통해 널리 알고 모두가 사랑할 수 있기를...
정태춘, 박은옥님… 저는 소리와 가사를 다 좋아하지 않으면 듣지 못하는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님의 깊은 생각으로 깨달음으로 표현으로 늘 위로와 치유를 받습니다. 5.18에 나올 영화는 제게는 큰 선물입니다. 힘든 시간을 당당히 살아갈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다시 노래를 쓰신다니 뛸 듯 감사합니다. 늘 받기만 해서 님의 노래로 다시 일어나 외롭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아치는… 노래로 대화하고 그 소리를 듣는 사람의 마음에 울림은 또 다른이에게 그 사람 사는 방식대로 울림을 전달합니다. 당당하게 님의 노래의 힘을 믿고 불러주시길… 고맙습니다. 박은옥님의 노래도 더 많이 들을 수 있게 되길🌼🌻🌼🌻🌼
‘떠나가는 배’ 이 명곡만 들으면 노무현대통령님 생각나서 눈물난다ㅠㅠ
‘92년 장마,종로에서’ 이 명곡은,,, 박원순서울시장님 생각나서 눈물을 훔친다.
정태춘 박은옥님 언제 나오실라나 기다렸어요
동감합니다😭
박씨는 범죄자
’92년, 종로에서‘ 지금 2023년인데..정말 세월 거꾸로 가고 있어서 눈물이 납니다…
눈물나게 감동입니다ᆢ
오래오래 국민들 곁에 있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28년전 어느날
한낮 라디오프로에서
정태춘님
"육만엔이란다" 라는 노래를 듣고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노래를 아는 사람이나 있을지
ㅜㅜ
정태춘님의 노래는 변함없이 명치를 먹먹하게 합니다. 추운 겨울바다가 쫘~악 펼쳐지는데 수묵화 같아요
시대의 아픔이 있는노래 이번에도 기쁜맘으로듣지 못한현실에 답답합니다ㅠㅠ
그래도 노래가 있어위로가 됩니ㅡ다
두 분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아픈 마음이 치유가 되는 듯합니다.
요즘처럼 화나고 우울하고 답답한 시국에
너무도 소중한 두 분이 계셔서 큰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공감합니다. 오늘 들으니 더욱 슬픔이 올라 오네요~ 이 암울한 시대에 한줄기 빛같은 음악~~~
왜 슬픈역사는 반복 되는가?
@@파란돌멩이 반동의 시대일뿐
와 정말 세기의 가수다 난 이분이 누군지모르고 촛불이라는 노래를 들었을때 이런 목소리가 세상에 존재한다는게 놀라웠다 세월이 흘렀어도 목소리는 그대로 십니다
노래가사
검열하는거
반대에 앞장선 가수!
그래서
검열없어졌어요
한국가요사에 길이남을
이름
정태춘ㆍ박은옥!
시인의마을...을가장 좋아합니다
수준을 알아보시니 훌륭하십니다~주변에 많이 자연스럽게 알려주세요! 정태춘,박은옥선생님들은 시대가 요청했고 자청했으며, 지금도 보물같이 재소환된 진정한 문화인입니다! 뮤지션에 그치지않습니다.
저 가수 둘 뻘 괭이구나!
'정태춘 박은옥'은 가수 이름이 아니라 그냥 시대의 대명사입니다.
감동 때문에 가슴이 벅차네요.. 다큐영화도 기대됩니다 ♥
정태춘님 떠나가는배 가슴이 절절해집니다
저기 떠나가는배 하는데 눈물이 왈칵납니다 오늘 다뵈는 다른때보다 이재명후보님 출연 완전기대됩니다
다뵈는 영원하라💙💙💙👍👍👍👏🙏🙏🙏
너~~엄 좋다
요즘 기분도 꿀꿀한데 그래도 감성적인 노래를 들으니...눈물이 난다
특히 종로에서가.....
언제 어느때 들어도 가슴 저밑에부터 끓어오르는 감정에 감동이 넘쳐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노래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30년도 전에 엄청나게 좋아했던 두 분 가수님들 이시네요.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박은옥...고등학교 선배님.
아름다운 길 가셔서 너무 좋아요...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사랑합니다.
미처번깃다
정말 고마위모
셰상 좋은사람
닉네임 최고!
아~힐링이다.최고!오늘 보고 듣는 우리들만을 위한 위로에 노래입니다.듣고 보고 힘냅시다.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수십년이 지나도 변하지않는 마음과 목소리,,,듣기좋고 보기좋고 ,,기분 좋습니다
제가 무엇을 알까요 알면 세상변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광호-z7b 77
@@kyeongheuinam1486 어떤 마음인지 함부러 하세요? 남경훈님 인가 모르만 한글로 놀죠 귀찮아요 여자면 ㅎㅎ또 민주당은 그 아이 죄송한가요 참 고마워요
호소력 있는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노래 감동입니다
노래가 흘러 나오고~~~ 듣고 있자니 그냥 마음이 벅차 오르고 눈시울마저 적셔지는건 왜일까~~~~휴~~~~~
아~이분들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는...ㅠ
눈물이 흐르네요…
반갑습니다 정태춘 박은옥님!
더 넓은 민주주의.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많은 민주주의.
우리 스스로가 살리는 민주주의.
정태준 님 노래 너무 좋아요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화이팅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비상식, 불공정이 판치는 암울한 시기에
정태춘, 박은옥님의 노래가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너무너무좋아요
털보 문재인 구속 하라!
저도 첫 소절에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이 시대를 어찌 살아야할지~~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그러게요 😭
오늘따라 이노래가 왜 이리 아리하는지요?ㅠ
힘 냅시다
몇년전 창원에서 하신 콘서트에서 얼마나 울었던지. 목소리에 세월을 품고계신것 같습니다.
멋진 날이었어요. 문재인대통령이 계셔서 근심이 없었고 정태춘, 박은옥의 노래가 있었고 콘서트에 오신 김경수지사와 악수도 했거든요.
참 멋진 날이었어요.
상상만으로 봄날처럼 따뜻하네요..
지금은 날은 더운데 마음이 너무 시려워 죽겠어요..ㅜㅜ
저도 그 콘서트에 있었어요..그 때는 오늘날과 같은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요..꿈이 아님이 넘 씁쓸합니다..그 멋진 날이 그립네요..
지난5년은 왜그리 금새 지나갓는지..
근데
막막합니다
정권이 넘머갈 증상은 윤검총임명후 시작됐는데
엄중한 지휘아래 조용히 진행돼도 암것도 안하고 착하게 놔두셨죠
음악을 들으러 가신건가요?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여전히 좋습니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
이런게 노래구나
감동 또 감동 입니다
보고 듣는것 만으로 찟기고 헤어진 마음이 노래 들으며 한참 울고나니 큰 위로가 됩니다.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갈께요...
같이 같이 살아가요..^^
제발 안좋은 생각은 하지 마세요 조금은 멀리서 부탁 드립니다
정태춘님 노래들의면 노무현대통령님 생각이 나 눈물이 5월이면 또다시 2022년 5월은 더 슬프다 😢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입니다.
여전히 들어도 좋은노래 여전히 봐도 아름다움을 품고 사시는 두분,
오랜만입니다 건강하게 익으신 모습 너무 좋습니다.^^♡
노래를 듣고나니 눈물이 나네요 제발 국민들의 희생과 노력 눈물을 잊지 말자구요
'국민'이라 자타칭 이름하기에 늘 착취당하고 희생만 강요당합니다. '인민'의 이름과 자주성 주체성을 찾아야 온전한 주권을 되찾을 것입니다.
그냥 눈물이 난다. 그리고 최루탄이 가득한 광복동아스팔트위 모습들이 회색빛으로 떠오른다.
까까중시절 어둠속에서 대학생엉아들이 나즈막히 불러주던 그 노래. 정태춘의 촛불.
노래하는 음류시인 정태춘님 박은옥님💙
중딩시절 떠나가는배가 애창곡이였어요
두분 건강하세요♡
아치의노래,정태춘.. 다큐영화 기대하고있습니다..
40주년 공연도 다녀왔는데
하트 뿅뿅입니다.
'92년 장마,종로에서'
'북한강'
'떠나가는 배'
지금 나이에 들으니 맘이 저며온다.
꼭 보세요,
손수건 준비하시고요,
저는 두번 봤어요,
먹막합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과거와 오늘의 연결을 들으며 눈물이 차오르네요
반복되는 폭력에 무기력함으로 이밤도 과로워요 두분의 위로에 감사드려요
나의 학창시절에는 정태춘님에 "촛불" 정말 감동입니다.시대를 노래하는 참다운 가객이다.
저도 같이 공감하던 세대인데. ㅜㅜ 지금은. 어떤 감정으로 음악을 하시는지요??
우리의 희망을 위해 투표합시다 제발 ~ 지켜보고 있으려니 미칠듯합니다
맞아요.꼭 투표합시다
지선에 파란나라 물결을 만들어 압승합시다
저도 정말 미치겠어요. 제발 파란물결이 일길바랍니다
합니다
가족, 친구들에게 강권하게요~~~~
감사합니다 힘을 얻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다큐영화도 잘되시길..
투표만이,살길이다,이재명이답이다,
어쩜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 멋지신지요...
20대 그리도 좋아했는데 벌써 지천명입니다~~세월은 제게만 왔나봐요~~!
다스에서 뵈어 더 힘이납니다~
두달이 넘 지옥같았거든요...
이제 4 일 째입니다
하루하루가 시일야방성대곡입니다
지금이 더 멋지다는 걸 영화로 보시면 압니다. 앞으로 5년 태춘님 노래나 들으려구요ㅠ
총수와 다뵈가 있어서 금요일이 좋다
정태춘 박은옥남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울컥하고 찡하네요..
지금 출근길 버스에서 듣고 있습니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복받치는건 왜죠. 옆사람한테 들키겠지만 이 아침에 감동 한사발 들이키니 마음이 고맙기도 무겁기도합니다. 두 분을 오래도록 뵙고 싶습니다.대한민국의 자산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정태춘 ㆍ박은옥
두분 선생님 고맙습니다
우울한5월에
위로가됩니다
바이얼린과첼로도
너무좋다
나ㆍㆍㆍㆍ왜ㆍㆍㆍ눈물나???
ㅜㅜ ㆍㆍㆍㆍㆍ
몰라 나도ㆍㆍㆍㆍ걍ㆍㆍ눈물 주르륵ㆍㆍㆍㆍ
윤가세상 진심 시르다ㆍㆍㆍㆍ
이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을 시대는 다시는 오지 않을줄 알았는데...
굥 5년 말고 탄핵
심금을 울리는군요.
검찰선진화로 검찰공화국 박살내자.
다큐보고 요즘 여기저기서 두분 노래듣고있습니다.
다큐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해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분들이, 같은 곳을 보고있다는것이 위안이고, 행복할수있다는것에~~
정말 오랜만에 듣는 노래, 목소리….
너무 감동이고….울컥합니다
가슴 깊은 곳까지 울림이 전해옵니다
노래를 듣고 울어보긴 처음입니다.
두 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가끔이라도 이런 멋진 공연
계속해주시길.
이주옥같은노래를다시듣게되다니감회가새롭네요~~
아~~~노래가 넘 좋타~~^^
영화 아치의 노래를 봤습니다. 정말 민중속에서 의미있는 삶을 살아오신 정태춘님 박은옥님 훌륭하세요. 존경을 보냅니다. 노래도 너무 울림이 있고 멋져요. 요즘 저는 잼마을과 시인의 마을을 오가며 살아가는 마을주민이 되었습니다. 다스뵈이다..감사합니다.
이 야만의 시대에 한 줄기 빛 같은 존재. 어제 아치의 노래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가객 정태춘님 출연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나의 최애 정태춘님 오래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0년대 초 어느 공연장에서 정태춘님 다음순서에서 한무대에 섰던 이가.
너무나 멋진 두분의 노래에 갑자기 울컥해집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자!
오늘 더열정적으로 들리네요
두분노래들을때마다 항상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켜내기위해 여러분들에 노고 고단함 열정 고통이 있써기에 지금이렇게 누리고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하게됩니다
언제나 존경스러운 분들 건강하시고 언제나 감사드려요
왜이토록 눈물이 나는걸까요? 종로그거리 ..그시절 .. 방황했던그거리 시위의 깃발 많은순간이 주마등처럼 ... 남기고가져갈것없는 이삶 .. 끝없이 눈물납니다.. 영화를 꼭 봐야겠다..
40년 가까이 따순 위로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ㅜ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눈물도나고 넘멋져요
노래이렇게좋은 노래도 있었나 정말좋고 좋다 우리서민들의 외환이로구나
역쉬....눈물나고 가슴저리는밤
오늘 아치의 노래, 정태춘 영화보고 왔어요..
처음으로 혼자 영화관에서 영화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처음 노래들을때부터 주책없이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니 영화관 나올때는 눈 못뜰뻔 했어요~~영화 많이 보세요~강추합니다..정태춘님도 대단하지만 그 힘든 여정 옆에서 함께하신 박은옥님께 더욱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비상식이 판치는 현실에서
선생님의 노래가 너무 슬픕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의가 떠나가는것 같습니다.
상식이 떠나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버텨야겠지요.
버티겠습니다!!!!!!!!
30여년 전 삼촌방에 있던 카세트로 들었던 '나 살던 고향'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늘 시대를 비판하던 준엄했던 그 목소리 그대로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민중을 각성시켜주세요.
👍
이시대는 정태춘이 필요히다.. 계속 필요했어..
다만 돈이주는 쾌락에 잠시 한눈을 팔다가..이지경이되고서야..다시찾는거지..
우리가 정태춘을 잊은것뿐..정태춘은 원래 여기 있었어..
자기의 역할이 끝났다고 시대가 변했다고 노래를 안만들었지만..
마저 다하지못한 이야기들을 가슴에 담아놓고..
익어서 더깊어진채로..타락하지 않은채로 기다린거지..
시대가 바뀐게 아니였어..우리가 타락해서 중요한것을잊고 현실을 외면했던거지..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는 시인이 필요해..
태춘이형 진짜 멋있는 형
왜 눈물이 나는걸까???
Thanks!
감동 입니다
하루종일 정태춘님 노래만 들었네요. 먹먹해집니다.ㅡ
심장이 쪼그라든다.,,
그러다 콕 찌른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 정태춘님 감사합니다
기나긴 터널을 지나야만하는 우리.
이미 그 터널은 시작되었다.
어두운 터널에서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한걸음 한걸음 딪다보면
마침내 그토록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기다릴 것이니
우리 스스로를 믿고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가보자.
우리가 바라는... 우리가 그토록 미안해하는 그가 꿈꾸던.. 대동세상을 위해!
👍👍👍
마치 장마속을 우산 없이
걷고 있는 느낌 ...
우리에게 희망은 언제 쯤
올까요 그냥 서글픔에 눈물이
나네요
두분 존경합니다
아~~~🙌 정말 감동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정택춘
젊은 시절 내 삶과 철학을 함께한 정태춘 박은옥님의 음악이 아직도 동시대를 함께 가고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다시 작곡을 시작하셨다는 말씀에 눈물겹도록 감사하고 기쁩니다.
님의 전설적인 불법(?) 음반테이프!
영화 너무 기대됩니다. 공연을 찾아다니듯 영화를 보러 멀리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아무데서나 상영되어 누구나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멋있는 음악인이, 그것도 무려 생존하여 시대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영화를 통해 널리 알고 모두가 사랑할 수 있기를...
벅차벅차벅차
왜 눈물이 하염없이 날까요 왜 왜...... ㅠ
고맙습니다..... 지난번은 희망으로 이번엔 위로로 다가와주시네요 외면하고 사는게 일상이 되어가는 때에 기댈 언덕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울지마세요 마음이 아프잖아요
이 노래를 들으니..
1987년 여름이 아련하게 스쳐가네요
정태춘 박은옥 선생님 건강하세요
두 부부의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아 넘 좋아요 질리지 않은 음감이 👍입니다
상실의 시대 그누구 보다 잘난 놈들이 법위에서 자뮤롭게 굴림하겠다는 암당한 시대, 신자유주의 창괄 민주주의의 역행 엘리트주의시대 서막이 열렸는뎨 언론은 이탈하여 3천년대쯤에 가있고. 쓰리고 아프고 슬픈건 소시민들뿐.국민들이여 민중들이며 들고 일어나라.~~!!!!!!!
눈물이 나요.
투표만이 살길 맞습니다. 이재명으로 대동단결해서 지선에 집중해야 합니다. 비대위는 선거끝나고 바로 해결합시다!!!!
정태춘님의 음색은 말할것도 없고, 도입부의 처연한 바이올린선율은 언제 들어도 가슴을 후벼 파네요.
노래하는 시인!
대중가요를 클래식화시킨 시대의 예인!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늘 위로가 되는 음악들으면서 잊고자낸 시대정신을 만나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눈물나네요~~~감동입니다
다스뵈이다 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5여년전에도 팬이었는데
정태준님 너무 눈물이 나요광주 사태 생각하니 더욱 가숨이 아파옵니다 45 년좀 안되였지요 요사이 좀 기분 을 쓸어주시네요 빗자루로 벅벅
정태춘, 박은옥님…
저는 소리와 가사를 다 좋아하지 않으면 듣지 못하는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님의 깊은 생각으로 깨달음으로 표현으로 늘 위로와 치유를 받습니다.
5.18에 나올 영화는 제게는 큰 선물입니다.
힘든 시간을 당당히 살아갈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다시 노래를 쓰신다니 뛸 듯 감사합니다.
늘 받기만 해서 님의 노래로 다시 일어나 외롭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아치는… 노래로 대화하고 그 소리를 듣는 사람의 마음에 울림은 또 다른이에게 그 사람 사는 방식대로 울림을 전달합니다.
당당하게 님의 노래의 힘을 믿고 불러주시길…
고맙습니다. 박은옥님의 노래도 더 많이 들을 수 있게 되길🌼🌻🌼🌻🌼
이시국에 더슬프다
우리나라 어쩌면좋을까요?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ㅠ 야만의 세월을 어떻게 살아 낼 지 ㅠ
우리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