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많이 공감도 하고 배우기도 했는데 의역, 오역이 몇 부분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특별히 한국어가 아 다르고 어 달라서 글자 하나에 따라서 뜻이 아예 달라지기도 하고, 특정사역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원래 통역이 99% 잘해도 1% 실수하면 비난 받는 자리라 어려운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뜻이 완전히 달라진 부분들이 몇 군데 보여서 말씀드립니다. 준비부터 진행, 업로드까지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자세하게 나눠 드리기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린 그분의 음성을 들을수 있답니다 단 그 방식이 성경말씀을 통해 가장 우리에게 많이 말씀하시고 예배중 찬양 가사나 목사님의 메시지를 들을때에도 아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같다는 마음의 감동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기도중에도 또는 일상을 살아가다가 주님을 향한 마음과 듣는 마음이 있다면 나에게 마음의 감동으로 느끼게 하시기도 합니다 !! 근데 여기서 또 중요한것은 분별하는것인데 앞선 어떤 방식이던 우리가 조급해 하지말고 정말 하나님의 뜻인지 정검을 성경말씀을 가지고 주님이 주신 마음이 하나님께로부터 온것인지를 분별한답니다!! 영상에서는 짤렸지만 준 형제님께서(키보디스트) 그 교회에 사역자로 가는과정 또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과 믿음의 걸을으로 어느 교회에 예배인도자로 갔었던 간증을 나눠주신것입니다 시간 관계상 뒷부분 중요 포인트만 영상에 넣은것이구요 좋은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람됩니다만 교회를 섬긴다는 표현은 잘 못 된 거 아닌가요? 교회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의 신앙 공동체 아닌가요? 나는 XX교회를 섬긴다는 것은 곧 나는 교회라는 건물을 숭배한다 또는 나는 나를 포함한 공동체를 숭배한다는 말로 이어지는 것 아닐까요? 성경 어디에도 교회를 섬긴다는 말은 없습니다만.. 우리가 섬겨야 할 유일한 대상은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창 48:15, 출 23:25, 신 6:13, 수 24:24,마 4:10, 눅 4:8 성경 말씀처럼 우리가 섬겨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아닌가요? 나는 XX교회 봉사한다가 옳은 표현 같습니다만..
@@별닻-r8h 안녕하세요 귀한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충분히 공감 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교회 봉사한다 라는 간단한 문장으로 이 예배를 섬기는 영역을 표현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사실상 복잡한 부분이 참 많습니다. 어떤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섬기면 얘기가 다를 수 있지만 정말 진지한 마음으로 예배 하고자 하면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정말 주님만 예배하고 싶고 주님만 섬기고 싶어도 교회 공동체 안에서 부딪 치고 막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걱정해 주시는 것처럼 하나님이 아닌 교회를 우상화하거나 예배를 예배하려고 하는 의도가 전혀 아닙니다 영상에서 너무 길게 담아 낼 수 없어 한 부분만 들으시고 오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분은 영상을 편집한 저희 불찰이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언급 하신 부분은 그 교회를 이루고 있는 사역자 분들과 성도 분들에 대한 존중과 사랑의 마음을 이야기 부분을 이야기 한것이지 다른 의도가 있는것이 아님을 거듭 말씀 드립니다.(세미나의 앞시간에 하나님을 예배 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어떠한 것인지도 충분히 다뤄졌었답니다) 우리가 예배할 유일한 대상인 하나님을 예배한다 라는 명목하에 예배팀으로써 예배 인도자로써 그 교회의 성도 분들과 사역자 분들 그리고 그 교회 문화를 존중 하지 않는 부분은 잘못된 것임을 이야기 하신 것입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남긴 취지는 많은 이들이 접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그리 표현하셔서 오해의 소지도 분명 충분히 있고이미 우리 가운데 범용 되어 사용되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혹여나 저의 글로 인해 기분이 나쁘셨거나 하셨다면 사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0:00 컴플레인
6:08 인도자 역량
10:25 곡 선정 기준 및 방법
14:41 다니엘님 등장! 예배 음악적 색깔
18:56 번아웃 (마지막은 저가 나왔네요 ㅎㅎ)
@@강찬민-o5n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단을 쌓기위해 모인 예배자들…
너무 귀하고 저 또한 귀한 존재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배팀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나눔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워~~ 따로 영상 제작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platform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제단을 쌓는 일입니다...라는 고백이 마음을 울리네요..
끊임없이 이를 위해 기도하며 돌파해가는 우리 예배자들 되길 기도합니다!!
@@praistones 아멘 함께 그 마음으로 예배해요🙏🏻🤲🏻👍🏻🙆🏻♂️
다시 들어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boxang00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고 진행한 누군가가 아닌 예배에 대한 갈망으로 이자리에 참여해주신 예배자 한분한분이 계셨기때문에 가능했던 컨퍼런스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V-soprano김향원 저도 감사합니다🩵
성령의 임재하심 성령의 인도하심이 느껴지는 예배속으로~~~
🔥🔥🔥🙏🏻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많이 공감도 하고 배우기도 했는데 의역, 오역이 몇 부분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특별히 한국어가 아 다르고 어 달라서 글자 하나에 따라서 뜻이 아예 달라지기도 하고, 특정사역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원래 통역이 99% 잘해도 1% 실수하면 비난 받는 자리라 어려운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뜻이 완전히 달라진 부분들이 몇 군데 보여서 말씀드립니다.
준비부터 진행, 업로드까지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2:20초쯤 '하나님이 이제 그 교회 나와도 된다 하셨다' 하는데 보통 이렇게 많이들 얘기하던데 직접 음성을 듣는 건가요, 그런 기분이나 생각이 드는 걸 이렇게 표현하는 건가요? 그게 내 생각인지 하나님의 뜻인지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댓글로 자세하게 나눠 드리기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린 그분의 음성을 들을수 있답니다 단 그 방식이
성경말씀을 통해 가장 우리에게 많이 말씀하시고 예배중 찬양 가사나 목사님의 메시지를 들을때에도 아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같다는 마음의 감동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기도중에도 또는 일상을 살아가다가 주님을 향한 마음과 듣는 마음이 있다면 나에게 마음의 감동으로 느끼게 하시기도 합니다 !! 근데 여기서 또 중요한것은 분별하는것인데 앞선 어떤 방식이던 우리가 조급해 하지말고 정말 하나님의 뜻인지 정검을 성경말씀을 가지고 주님이 주신 마음이 하나님께로부터 온것인지를 분별한답니다!!
영상에서는 짤렸지만 준 형제님께서(키보디스트) 그 교회에 사역자로 가는과정 또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과 믿음의 걸을으로 어느 교회에 예배인도자로 갔었던 간증을 나눠주신것입니다 시간 관계상 뒷부분 중요 포인트만 영상에 넣은것이구요
좋은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예배자로써 또 배워나갑니다.
좋은 컨텐츠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BGM으로 깔린 찬양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제 유투브 영상에 주의 거룩하신 생각할때 예배실황입니다~^^ 감사합니다!!
14:41 미남 등판
외람됩니다만 교회를 섬긴다는 표현은 잘 못 된 거 아닌가요? 교회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의 신앙 공동체 아닌가요?
나는 XX교회를 섬긴다는 것은 곧 나는 교회라는 건물을 숭배한다 또는 나는 나를 포함한 공동체를 숭배한다는 말로 이어지는 것 아닐까요? 성경 어디에도 교회를 섬긴다는 말은 없습니다만.. 우리가 섬겨야 할 유일한 대상은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창 48:15, 출 23:25, 신 6:13, 수 24:24,마 4:10, 눅 4:8 성경 말씀처럼 우리가 섬겨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아닌가요? 나는 XX교회 봉사한다가 옳은 표현 같습니다만..
@@별닻-r8h 안녕하세요 귀한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충분히 공감 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교회 봉사한다 라는 간단한 문장으로 이 예배를 섬기는 영역을 표현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사실상 복잡한 부분이 참 많습니다. 어떤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섬기면 얘기가 다를 수 있지만 정말 진지한 마음으로 예배 하고자 하면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정말 주님만 예배하고 싶고 주님만 섬기고 싶어도 교회 공동체 안에서 부딪 치고 막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걱정해 주시는 것처럼 하나님이 아닌 교회를 우상화하거나 예배를 예배하려고 하는 의도가 전혀 아닙니다 영상에서 너무 길게 담아 낼 수 없어 한 부분만 들으시고 오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분은 영상을 편집한 저희 불찰이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언급 하신 부분은 그 교회를 이루고 있는 사역자 분들과 성도 분들에 대한 존중과 사랑의 마음을 이야기 부분을 이야기 한것이지 다른 의도가 있는것이 아님을 거듭 말씀 드립니다.(세미나의 앞시간에 하나님을 예배 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어떠한 것인지도 충분히 다뤄졌었답니다)
우리가 예배할 유일한 대상인 하나님을 예배한다 라는 명목하에 예배팀으로써 예배 인도자로써 그 교회의 성도 분들과 사역자 분들 그리고 그 교회 문화를 존중 하지 않는 부분은 잘못된 것임을 이야기 하신 것입니다 🩵👍🏻
에베소서 1장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남긴 취지는
많은 이들이 접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그리
표현하셔서 오해의 소지도 분명 충분히 있고이미 우리 가운데 범용 되어 사용되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혹여나 저의 글로 인해 기분이 나쁘셨거나 하셨다면 사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