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의 공존! 도시 한복판에 대단위 면적의 센트럴파크가 들어서 있는 송도 국제도시 [다큐ON-Docu ON] | KBS 2310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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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3
- 자연과 사람의 공존! 도시 한복판에 대단위 면적의 센트럴파크가 들어서 있는 송도 국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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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온’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모든(온ː) 이야기를,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하고 영양이 풍부하게 만들어(溫), 시청자들이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시점에(ON)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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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page : www.kbs.co.kr/
▶ Wavve : www.wavve.com/
▶ TH-cam : / kbs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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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는 실제 거주자들이 더 만족하는 곳. 10년 넘게 살다가 잠시 다른 곳에 살았을때 송도가 너무 그리웠고 지금 다시 송도에 거주하는데 퇴근길에 송도 들어오면 왠지 기분이 좋아짐
현재 송도에 살고 있지만 정말 공간에 대한 여유가 느껴집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공원들 산책할수 있는곳이 잘 조성이 되서...하지만 서울로 출퇴근 하는 분들은 너무 힘들고, 매서운 바다 바람을 자주 경험하고 미세먼지도 직격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단점을 상쇄할만큼 살기 좋은 도시임은 부정할수가 없는거 같네요.
검암동 주민이지만 송도와 청라는 정말 살기 좋은 곳 같습니다. 가끔씩 놀러 가는데, 외국으로 놀러온 기분이 듭니다.
송도에 4년째 살고 있는데 진짜 송도 벗어나면 못 살듯 합니다! 자연과 도심인프라등 모든게 송도안에서 생활만족도 행복지수는 최고 도시라고 생각함!😅 서울서 오래 살다왔기에. 서울이 전혀 안부럽고 되레 서울이 후져 보이는게 송도 입니다!
인천공항내 자유무역지역의 빠른 통관 및 서비스는 세계 제일입니다. 한국 특유의 빠른 서비스로 차별화 한거죠 ^^
김진용 청장 응원합니다
같은 장소를 표현해도 정말 재미가 없다. 그러니 다 유튜브 보는 것 아니겠나. 현대 도시를 아직도 90년대 다큐멘터리 구식으로 보여주네
공원 만드는건 좋은데 실용이 없이 보기만 좋게 만들어서 별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고 세금만 낭비하는것 같음
일단 공원 젤 바깥쪽 한바퀴 둘레길과 중간 중간 지나가는 길을 만들어야 주변 사람들이 산책길로 이용한다
운동장 트랙처럼 산책길과 가운데 넓은 공간, 화장실만 있어도 주민들이 활용 할 수 있는걸 돈낭비만 한다구
송도공원 잘만 이용함. 시원시원하고 경관좋아서 산책하면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걱정근심 사라짐.
이런사람들 송도사람 아니더라고. 잘만 쓰고 그거 때메 이사도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