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브리는 경쟁사 브랜드의 비슷한 제품들인 큐델릭스 5k, go bar, btr7 같은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좀 많이 비싼데 거기에 위에 비교한 제품들이 기본으로 탑재하는 블루투스 기능도 없네요. 그리폰, h7, q7, q15, g5 등과 같은 제품군인 엔젤도 위에 언급한 제품들과 다르게 역시나 블루투스 기능이 없구요.
@@aregina 맞는 말씀이긴 한데, 어느정도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어짜피 휴대용과 입문 거치형을 병행할수 있는 포터블 dac/앰프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는 브랜드 들이 중저가 제품들을 주로 만들고 내놓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한데요. 그러나 나름 여러제품들을 사용해온 바론 최근들어 포터블 쪽의 dac/앰프 와 dap들 같은 이런 제품군들의 퀄리티와 사운드 들은 상당히 급속도로 발전했고 불과 몇년전 보다 상당히 빠르게 좋아젔어요. 또 블루투스 기능이 같이 탑재 됐다고 해서 전체적인 사운드나 노이즈, 또 dac와 앰프의 본래 기능에 악영향을 거의 안주는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하이앤드 브랜드 들이 출시하는 제품도 높은 가격과 함께 그만큼의 가치와 전문성이 있겠지만 어짜피 오디오에서 포터블쪽 시장은 젊은 소비자가 많고 그래서 가성비 브랜드 들이 또 이들을 타겟으로 잡죠. 그래서 그런 젊은층들의 니즈와 피드백에 민감한 편이구요. 그리고 완전 무선으로 된 코드리스 리시버들이야 아무리 고역 정보량을 쓰는 고급 코덱을 적용한다 해도 아직은 유선의 사운드 퀄리티엔 많이 못 미치는 기술력 수준인건 맞지만 최근 포터블 앰프에서 다 유선인건 동일한 조건인데 단지 앰프와 소스기기의 연결방식만 무선일땐 다 유선인 방식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거기에 앰프와 소스기기를 ldac 이나 aptx hd 같은 고급코덱으로 연결한다면 그 격차와 만족감은 거의 별차이 없는 수준이에요.
무선 기능이 필요하면 무선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되겠죠. 요새 헤드폰 앰프는 꼭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유저들의 취향은 정말 다양하고 각 브랜드들이 추구하는 방향성도 다양하죠. 그렇게 다양성이 있어야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서 소비자들의 선택권도 넓어집니다.
![[FAQ] 헤드폰/이어폰과 헤드폰 앰프/DAC 투자 비율? 우선 순위?](http://i.ytimg.com/vi/FjsF6Cpezy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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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e, this review was great! Thanks a lot!
와우~~디자인 깔끔하니 이쁘네요. 동영상 보니까 소리도 기대가 됩니다.
Ch-smp리뷰도 해주세용
스페로우 상위급으로 드디어 출시 되었나 보군요!! 기대 됩니다.
앰프가 기기의 볼륨을 증폭시켜준다는데
제가 아직 다행이도 젊음빨이 있는건지 정말 저렴한 일체형 꼬다리로 볼륨 40%만 해도 너무 크더라구요
물롬 비싼건 단순히 높기만 한게 아니고 당연히 더 좋은 소리가 나겠지만…
기기도 중요한데 일단 귀 관리가 중요한거 같아요 ㄷㄷ
체감 출력은 로그 단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최대 출력이 1V에서 2V로 올라가도 실제 데시벨 차이는 6dB밖에 안납니다 ㅎㅎ 그래서 음량을 넉넉하게 쓰려면 생각보다 출력 전압이 상당히 높아야 되긴 해요.
보통 비싼것들은 이상할정도로 출력이 세요 ㅋㅋㅋ 아이파이 오디오 iDSD 디아블로를 보면 600옴에서 19.2볼트 ㅋㅋㅋ 포터블인데 ㅋㅋㅋ
안녕하세요
꼬다리덱이 너무나도 많은데
설명해주신게 좋다는건 알겠는데
다른꼬다리들과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급이 될까요?
일반 꼬다리들이랑은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높은 체급이죠 ㅎㅎ
가격 오지네요 ㄷ ㄷ
콜리브리는 경쟁사 브랜드의 비슷한 제품들인 큐델릭스 5k, go bar, btr7 같은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좀 많이 비싼데 거기에 위에 비교한 제품들이 기본으로
탑재하는 블루투스 기능도 없네요. 그리폰, h7, q7, q15, g5 등과 같은 제품군인
엔젤도 위에 언급한 제품들과 다르게 역시나 블루투스 기능이 없구요.
블루투스와 같은 무선 기능은 노이즈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고음질을 지향하는 하이엔드 제품으로 갈수록 빠지는게 상식입니다.
@@aregina 맞는 말씀이긴 한데, 어느정도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어짜피 휴대용과 입문 거치형을 병행할수 있는 포터블 dac/앰프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는 브랜드 들이 중저가 제품들을 주로 만들고 내놓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한데요. 그러나 나름 여러제품들을 사용해온 바론 최근들어 포터블 쪽의
dac/앰프 와 dap들 같은 이런 제품군들의 퀄리티와 사운드 들은 상당히 급속도로
발전했고 불과 몇년전 보다 상당히 빠르게 좋아젔어요. 또 블루투스 기능이 같이
탑재 됐다고 해서 전체적인 사운드나 노이즈, 또 dac와 앰프의 본래 기능에 악영향을
거의 안주는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하이앤드 브랜드 들이
출시하는 제품도 높은 가격과 함께 그만큼의 가치와 전문성이 있겠지만 어짜피
오디오에서 포터블쪽 시장은 젊은 소비자가 많고 그래서 가성비 브랜드 들이
또 이들을 타겟으로 잡죠. 그래서 그런 젊은층들의 니즈와 피드백에 민감한 편이구요.
그리고 완전 무선으로 된 코드리스 리시버들이야 아무리 고역 정보량을 쓰는 고급
코덱을 적용한다 해도 아직은 유선의 사운드 퀄리티엔 많이 못 미치는 기술력 수준인건
맞지만 최근 포터블 앰프에서 다 유선인건 동일한 조건인데 단지 앰프와 소스기기의
연결방식만 무선일땐 다 유선인 방식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거기에 앰프와
소스기기를 ldac 이나 aptx hd 같은 고급코덱으로 연결한다면 그 격차와 만족감은
거의 별차이 없는 수준이에요.
무선 기능이 필요하면 무선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되겠죠. 요새 헤드폰 앰프는 꼭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유저들의 취향은 정말 다양하고 각 브랜드들이 추구하는 방향성도 다양하죠. 그렇게 다양성이 있어야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서 소비자들의 선택권도 넓어집니다.
@@dmp23wnk. 그냥 안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뭔 불평불만?
@@dmp23wnk. 고급 코덱이랑 유산이랑 별차이 없다라 ㅋㅋㅋㅋㅋ
싱글엔드 연결이라는게 정확히 뭔지요, 전면부 3.5mm 단자 연결도 싱글엔드로 볼 수 있을까요? (엔젤)
그냥 일반적인 3.5mm나 RCA 연결은 전부 싱글엔드 = 언밸런스드 연결입니다.
iFi micro iDSD Signature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거처블이라는 포지션은 같은데 디아블로나 시그니쳐같은 끝판왕이라고 보면 될까요?
iFi 제품은 제가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엔젤은 지금 49에 팔림...
Oppo enco x2 & buds 2 pro😮
세상에는 정말 별별물건이다있네요 b
아멘 대신 얼맨 ㅋㅋㅋㅋ
btr7 디아블로
포터블인데 가격은 포터블인데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