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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 노트 활용법 | 여행에서 만년필과 함께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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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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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robinfood
    @robinfoo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트래블러스 노트에 대해서는 수 년전에 알았지만 제 타입이 아니라서 별로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페이지 그라프님의 사용 경험이 너무 반짝반짝 멋져서 저도 모르게 일본 유튜브에까지 트노를 검색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이번 영상도 제가 지향하는 노트 사용에 대해서 말씀해주셔서 트노에 대한 갈망이 더 커졌습니다 ㅋㅋㅋ 트노는 눈치 있으면 페이지 그라프님께 광고 드려라 ㅋㅋㅋ

  • @user-qv4zd1rs2k
    @user-qv4zd1rs2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영상이 뭐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잼나게 잘 들었네요. 말을 맛나게 잘 하세요.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 @matild3saria
    @matild3sari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36:15 위대한 굴뚝 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ㅋㅋ

  • @user-fy7rn9jh5m
    @user-fy7rn9jh5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글과 함께 곁드린 그림 너무 느낌 있어요. 저도 트레블 노트나, 일기 이런 식으로 한번 끄적여도 보고 해야겠어요. 뭔가 비주얼 적으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 @hobihobi0613
    @hobihobi061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페그님페그님, 항상 영상 너무너무 잘 보고있어요. 페그님 지난영상중 트노 변화시키지말구 본품 그대로 사용하라는 말씀듣고 변화시켰던 제트노들 하루종일 다시 되돌려 놓았답니다. 하지만 페그님 말씀처럼 이미 제트노들은 처음 그 본래의 트노가 아니란 사실에 슬펐어요. 다음에 사는 트노는 절대 손대지 않을래요 ㅎㅎ 페그님~~ 영상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구 영상들 오래오래 많이 올려주세요.

    • @pagegraph
      @pagegrap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앗 그렇지만 그렇게 변화된 트노 또한 그 만의 사연이 있는 법이니까요! 트노에 난 스크래치 하나가 노트의 기록이듯 처음의 모습과 달라졌지만 바꾸신 그 모습 또한 하나의 기록입니다.

  • @user-wj2uv8id9w
    @user-wj2uv8id9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41:22초 화전민 같아요
    페그님 다꾸 종이 만년필 이야기도 좋고 여행기록 이야기도 좋아요
    여행작가 에세이 한편 읽은것 같아요
    볼펜 그림에서 만년필 파랑색 그림 나올때 정말 그림이 근사해 보였고 그림이 있어서 더 상상하기 죻아요. 바게트에 올리브유 뿌리고 토마토 올려서 먹으면 조금은
    비슷한 맛을 따라할 수 있을까요😊

    • @pagegraph
      @pagegrap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화전민! 감사합니다 ㅋㅋㅋ 영상 올리고 나서 생각났어요.. 멍청한 한국어실력..
      그리고 그 케이크는 저도 해보려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칼라브리아의 토마토와 칼라브리아의 올리브유가 필요합니다ㅠ

  • @yj1165
    @yj116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 트노에 이어 카웨코도 샀어요.. 뭔가 미니사이즈를 같이 끼워서 다니고 싶어서.. 욕심은 끝이 없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 @pagegraph
      @pagegrap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트노랑 카웨코 조합 귀엽고 예뻐요!! 멋진 구매 하셨군요!

  • @Dvhjgdsfhkmhhk
    @Dvhjgdsfhkmhh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유선, 도트, 방안, 무지 다 써봤지만 이 중에 무지가 제일 저랑 잘 맞더라구요. 그렇지만 저는 사실 유선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왜 유선을 쓰지 않고 무선을 쓰는 것이냐 물으신다면 선과 선 사이의 간격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6.5~7mm를 선호하는데요 로이텀이랑 몰스킨은 선과 선 사이의 간격이 너무 빽빽해요. 그리고 제 취향이 또 그날그날 바뀐단말이죠. 가끔씩은 무선 노트에 막 자유롭게 쓰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럴 때 유선 노트는 또 굉장히 걸림돌이되더라구요. 그리고 그걸 또 저는 그냥 그 순간만 잘 넘기면 되는데 아, 이 노트는 나랑 안 맞아 하고 또 다른 노트를 검색해서 구매해버리고 조금 쓰다가 아, 역시 안 되겠어 하고 또 다른 노트를 구매하고 계속 이게 반복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최근에는 로이텀 블랙 하드커버 라지 플레인 노트를 구입해서 이제 이 노트에 잘 정착하려 했으나 제가 유일하게 한 권을 다 쓴 노트가 바로 몰스킨이에요. 오랜만에 갑자기 추억에 젖어들어서 다 쓴 몰스킨을 꺼내서 훑어봤는데 아, 역시 몰스킨처럼 나에게 딱 맞는 판형의 노트는 또 없는 것 같아서 듣기로는 몰스킨 스케치북으로 나온 노트가 만년필에 적합하다고 해서 알라딘에서 구입하고 배송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