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잼가득 4, 5위 노트를 먼저 보고 오시면 좋습니다 🙋🏻♂️ th-cam.com/video/7zc-T3Sj7go/w-d-xo.html ✅ 이벤트 참여 방법 ::: 1위~5위 중 나만의 1위를 선정, 자세한 방법은 영상 확인! (5명 선정, 23년 12월 31일 마감 후 개별공지) ✅ Collaboration with 기록친구리니 & 베스트펜
매년 다이어리 끝까지 쓰기를 실패하다가 다이어리가 아닌 그냥 나의 삶을 기록하기로 마음을 바꾸고 어떤 기록장이 좋을지 고민하던 중 영상이 내 눈앞에 뙇! 로이텀 좋네요! 기록에 방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가이드를 잡아서 깔끔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 도트와 넘버링을 보며 내가 이만큼 썼구나 하는 성취감도 맛볼수 있겠고 가름끈으로 바로바로 찾을수 있는 편리함에 소중함을 더해줄 각인서비스 귀여움을 더해주는 스티커까지 !! 로이텀!! 잘 쓸수 있을꺼 같애요 저는 로이텀이 1위네요♡
로이텀... 처음 들었는데, 좋네요 쓰는 플래너는 프랭클린을 쓰면서 노트는 굳이~ 하다가, 쓰는 건, 앞서 나오기도 했는데^^;; 몰스킨을 쓰고 있습니다 노트보다는 메모를 먼저 하면서 수첩?으로 시작을 했는데, 내구성?도 좋고, 심플해서 좋았는데, 로이텀이 일단 디자인에서 비슷하기도 하면서.. 디테일 이야기에서 매력이 확~ 느껴져서... 저는 로이텀 브랜드가 제일 좋네요 마음에 들기도 하고, 로이텀 나오기 전에는, 미도리가~ 와~ 정말 심플에 끝이구나~ 해서 콕 찝으려고 했는데^^;; 로이텀에 좀 더... 끌리네요 몰스킨을 써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늘 6공 다이어리나 다꾸용 속지를 따로 추가하는 다이어리를 썼었는데, 아기의 탄생과 함께 다이어리의 취향이 확 바뀌었어요. 나의 일기이지만 아이의 이야기가 더 많은 육아일기같은 느낌이라 꾸미기보단 오랜 기간 소장이 가능한 하드커버나 질리지 않게 단순화 된 노트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 유명한 로이텀을 이제서야 써보네요^^ 시작은 로이텀이였는데, 여기에 나오는 미도리도 한번 경험해 보고싶네요. 작은 다이어리 하나로 사람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게 하고, 기쁨의 순간도 써보고, 힘들었던 순간도 써보고 나중에 봤을 때, 칭찬과 반성의 시간으로 다시 되새김 할 수 있는게 기록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유달리 심신했던 오늘이였는데 오늘의 기록에는 이영상의 내용이 기록될 것 같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올해 8월에 출산을 했어요. 기록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출산 후 아이와 고군분투하다보니 기록이고 뭐고 정신없이 4개월이 되었네요. 문득 아이를 보고 있자니 저는 하루살아내기도 너무 벅찬데 아이는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더라구요. 하루라도 늦기전에 내가 엄마로 단단해져가는 육아일기를 써보고자! ’어떤 노트에 기록하면 좋을까?‘고민하던 중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리니님 말대로 페이퍼블랭크스가 육아일기에 맞춤이라고 느낀 포인트가 몇 십년이 흘러도 소중했던 시간들을 변함없이 간직해줄 것 만 같습니다. 엄마가 되고보니 늘 아이가 사랑스럽지만 때론 제 자신이 한번씩 무너지는 순간들을 마주합니다. 그럴 땐 잠도 못 이뤄 한번은 미친듯이 눈물로 써내려가다보니 제 마음이 정돈되고 다음날도 엄마로서 살아내고 있더라구요. 훗날 아이에게 이렇게 엄마의 마음이 무너지는 날 조차도 항상 너를 사랑했었다고 건네주고 싶습니다. 성인이되어 더 이상 엄마의 품보단 사회에서 혼자 견뎌낼 아이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꾹꾹 눌러담아 쓴 육아일기가 제 손을 떠나는 날, 저는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할까요. 그 날이 기다려지면서도 허투로 흘려보내지 않도록 단단히 기록해야겠습니다.
로이텀 노트가 제일 좋아요, 만년필 사용하는데 만년필도 잘 써지고 각 페이지가 적혀있는 것도, 기록을 하기 아주 적합한 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로이텀 불렛저널 쓰고 있는데 일반 로이텀보다 종이 두께가 조금 더 두꺼워서 매일 다이어리 쓰는 재미가 있어요ㅠㅠ세상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한 권을 다 채우고 일찍 내년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이 한 권도 알차게 채워질 걸 생각하면 벌써 뿌듯해요ㅎㅎ
로이텀과 만년필 유저입니다!! 저도 1위는 로이텀 특히 불렛저널버전 추천입니다ㅎㅎ 아무래도 만년필 사용시 뒷비침 없고 번짐도 없고 필기감도 좋아요♡♡ 무엇보다 인덱스, 퓨쳐로그 페이지가 있으며 페이지 번호가 모두 써있고 한권의 책을 쓰는 느낌이라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각인까지 내가 원하는데로 할 수 있어서 더 나만의 것이라는 느낌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가름끈이 각 색상에 맞는 색상으로 들어가 있는게 센스있다고 생각했어요. 또 기본 로이텀 노트와 다이어리들 모두 색상이 매우 다양해서 취향 껏 고를 수있어 더 맘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니님이 보여주신 배색노트들 써보고싶은데 항상 제가 들어가면 품절 ㅠㅠ 다른 노트는 컴포지션 노트도 만년필에 잘 받는편이고 디자인도 독특해서 색다른 만년필 노트를 쓰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 MD노트는 그 노트만의 감성이 정말 좋고 물론 만년필 가능하며 미색종이라 눈도 안아프고 좋아요!
노트는 심플 한 노트를 선호해서 저의 원탑 로이텀, 미도리 쓰고있어요(리니님 추천 으로 썼는데 역시나 정착할 수 밖에 없었다) 베펜 어플 들어올때 마다(해리포터 좋아하지만) 페이퍼블랭크스 보고 오 화려하다 빈티지다꾸러에게 딱이겠다 생각하며 로이텀, 미도리만 챙겼어요. 근데!!!! 1:35 말씀 듣고... 바로 저 노트에 육아일기를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토리텔링의 대가 리니님이네요!! 6살 6갤 두아이 키우면서 마땅한 육아일기 없이 다이소에서 샀던 노트에 끄적끄적 하고 있는데 페이퍼 블랭크스에 적는다면 우리아이들의 기록이 더욱 고급지고 가치있어질것만 같아요. 왜진작에 좋은 노트에 쓰려하지 않았을까요😅😅😅허허허허 노트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육아일기가 아이들에게 정말 좋대요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초딩이상되도) 자기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노트를 보면 부모님의 사랑을 크게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짬짬히 적고있긴한데 오.. 페이퍼 블랭크스.. 육아일기로 찰떡 인정합니다. 그나저나 전 독일어 할 때 좀 멋있으시던데여? 역시 사람은 배워야해ㅎㅎ
빈 노트를 채운다는게 상당히 부담으로 다가 왔는데 내년에는 조금씩이라도 내 이야기를 담아가는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누구보다 내 이야기를 소중히 다루고 아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이었던거 같네요… 아직 인생 노트가 없지만 시작한다면 로이템 노트로 시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플래너 기록하는 13년 동안 여러 브랜드를 바꿔가며 사용해봤지만, 어느새 로이텀으로 정착한지 3년차가 되었네요. 2024년에는 다른 걸로 바꿔볼까 싶어 광화문 교보에서 여러가지 다이어리를 살펴보았는데, 결국 마음에 드는 건 로이텀뿐이었어요ㅎㅎ영상에서 1위로 선정된 걸 보면서 내적친밀감이 느껴지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미도리의 미색 내지에 반해버린 1인입니다...! 리니님 덕분에 알게 되었는데 여기서 딱 뵙네요ㅎㅎㅎ나이가 들수록 기록의 힘에 대해 체감하면서 취미를 기록하는 취미일기장을 만들고 있어요. 책 문장수집, 다녀온 카페에 대한 기록, 운동 다녀왔던 것들 등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쓰고 싶은데 거기엔 미도리만한 게 없을 것 같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댓글로 많이 알아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의 1위는 단연코 로이텀입니다❤️❤️❤️ 예전엔 몰스킨을 좋아했었는데 로이텀을 알게된 뒤로는 로이텀만 쓰고 있어요~ 아직 2024년 일기장을 준비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받게 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기록친구리니님 유튜브로만 보다가 실물을 뵙게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모르는 노트 브랜드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리니님 구독중인데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2년간 불렛저널과 모닝저널로 5권의 로이텀노트를 썼어요~정말 튼튼하고 종이질도 너무 좋았어요. 로이텀이 1위라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하드커버에 싫증이 났고, 노트를 불렛저널용으로 쓰면 한권을 반년정도 쓰게되더라고요. 내년엔 장수가 더 많은 다른 노트를 써보고 싶고 만년필도 사용중이라 모닝저널은 미도리 노트로 결정! 부풀어오르는 느낌이 좋아 얇은 종이를 선호해서 검색에 검색 끝에 불렛저널은 스탈로지노트로 선택했어요. 표꾸하고 pvc커버 씌우고 2024년 셋팅중인데 토모에리버 노트가 두꺼운 버전이 있는건 이번 영상 보고 알았네요. 직접보진 못했지만 장수도 많고 토모에리버 노트를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제 마음 속 1위는 토모에리버노트입니다!^^
페이퍼블랭크스 써보고싶네요!! 페이퍼블랭크스 남색에 자석으로 되어있는 표지가 너무 예뻐요…💙필기구에 관심이 많은데 주로 만년필을 구매하다보니 가성비가 좋은 로디아위주로 노트를 사용하다가 로이텀이 좋다는 영상들을 보고 써봤는데 만년필 잉크를 잘 받아주는 미색 내지여서 좋더라구요~🥰 요즘 다양한 노트들을 써보기위해 노력중이에요😆 2024년을 알차게 잘 보낼 수 있는 노트를 찾고싶어요 베스트펜 자주 애용중입니다😘
몰스킨과 로이텀, 미도리 써봤는데, 저의 원픽은 로이텀입니다. 종이질도 완전 취향이에요. 미도리 md노트는 필기감이 좋은데 약간 빳빳하고 고급 종이 느낌이 나서 뭔가 필기나 메모를 할 때마다 멈칫하더라구요..ㅎㅎ함부로 할 수 없다는 느낌? 그래서 일반 메모보다는 필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md노트 추천합니다. 그런데 만년필보다는 연필, 볼펜, 펜 등을 사용하고 팔랑팔랑한 종이 재질과 부담없는 메모를 하신다면 로이텀을 추천을 드립니다. 사이즈도 몰스킨처럼 작은 크기도 있어요 ㅎㅎ 대부분이 몰스킨만 알고 로이텀은 잘 추천을 안 해줘서 항상 아쉬웠는데 로이텀이 추천 받아서 괜히 반갑네요😊
전 고쿠요에서 나온 지분테쵸라는 다이어리와 캠퍼스 노트를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캠퍼스 노트는 학용품이라는 느낌이 강한 브랜드이긴한데요 大人 캠퍼스 라인은 정말 심플하고도 종이품질이 우수하고 사이즈도 종이 매수도 다양해서 무인양품의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해요. 가볍고 가격도 부담없어서 좋구요. 한국에서도 구입처가 많아지는데 지분테쵸만은 수입이 안되어서 직구를 하게 됩니다...종이가 얇아서 가벼운데 만년필은 물론이고 비침이 없고, 자잘한 편리성이 강조된 아이디어가 빛나는 노트라서 정말 애정합니다. 저는 리니님이 메인 노트로 강추하시는 로이텀을 한번 써보고 싶네요! 로이텀은 정말 튼튼하지만 두꺼워보여서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빨간 도트의 노트가 너무 영롱해서 반했습니다. 물론 리니님의 정성어린, 그리고 꾸준한 손글씨가 가득 채워져있다면 그 어떤 노트라도 매력적으로 보이겠지만요!
노트하면 몰스킨만 들어봤는데 새로운 노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위부터 5위까지 전부 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이렇게 또 새로운 세계를 알고 가네요!! 다 한 권씩 그냥 질러보고 싶은데 저는 얇은 노트를 좋아해서 클레르퐁텐이 좋아보이네요. 당첨된다면 shell이나 diamond로 받고 싶네요!
저는 1-5위 중 로이텀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넘버링도 되어있는게 맘에 드네요~ 몰스킨은 2024대비 포켓 위클리 가로 사두긴했는데 사이즈도 너무 작고 종이도 너무 얇아서 수첩겸용 서브노트로 쓸 계획이고 제 베스트 노트는 윈키아 다이어리 입니다. 4-5년 꾸준히 쓰고 있는데 위클리 세로인데다 칸이 모눈이어서 좋고, 구성이 알차서 정말 좋아요👍 처음 몇년은 제일 작은 사이즈 샀다가 2023에는 중간크기 샀었고, 2024 대비해서는 가장 큰 사이즈 샀습니다. 마음먹고 기록 잘 해보려고요^^ 데이크래프트 꽃무늬 노트도 예뻐서 일기장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
기록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는 병아리 기록러입니다. ^^ 배경으로 보이는 베스트펜 매장도 출연자님들 말씀도 너무 즐겁게 감상했어요. 저도 2024년에는 저에게 맞는 저만의 노트를 찾을 수 있기를! 제가 꼽은 1위는 로이텀! 대체 어떤 스팩의 노트이기에 이토록 사랑받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1순위부터 5순위까지의 노트 정말 잘 봤습니다! 저는 5위였던 클레르퐁텐 노트가 좋아요👍 제본도 정교하게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유선 노트라는 점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스프링 노트를 안 좋아하고 요즘 따라 하드커버도 무겁게 느껴져서 하드커버 노트도 안 들고 다니게 되는데 이런 저에게 딱 맞는 노트인 거 같아요! 세 분 덕분에 좋은 노트 많이 알게 되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와...저는 로이텀이요. 미도리하고 러쉬데코도 좋은데 로이텀이요. 저도 페이퍼로지님처럼 로이텀에 손이 안 가서 안 썼는데 한 번 쓰기 시작했더니 메인을 로이텀으로 쓰게 되더라구요. 방안은 싫고 유선은 한정적인 느낌이라 피하고 무지는 부담스러웠는데 도트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리니님께서 방안 말씀하실 때처럼 정돈 되어 보여서 깔끔하더라구요. 페이지가 있는 것도 좋고 만년필이 잘 먹히는 것도 좋고 연필로 쓰는 것도 좋고요. 로이텀에 한 표 던집니다.
안녕하세요! 회의 내용 기록, 독서 노트, 브레인스토밍, 저널링, 스케쥴링 등 "메모"의 습관은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을 선호하는 1인입니다. 특히 메모를 작성할 땐, 볼펜이 아닌 젤 펜(잉크펜이라고도 하나요?) 만을 활용하고 볼펜은 한 번 사면 끊임없이 리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사라사 멀티펜이나 파이롯트 쥬스업을 좋아합니다 ^-^ 다시 노트로 돌아가서... 갠적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해본 결과... 로이텀과 데이크래프트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당. 몰스킨이나 다른 브랜드와 비교했을 시, 우선 종이의 질이 가장! 우수하다는 점이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심이 두꺼운 젤 펜이나 형광펜 등을 종이에 끄적여도, 비침이나 종이가 축축해 진다거나.. 그런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특히, 동일한 노트를 1년 넘게 들고 다녀도 전혀 헤지거나 망가짐이 없어서 들고 다닐 때 손상될까봐 신경 쓸 일도 없습니다. 여러분, 로이텀 추천드리며 저도 언젠간 로이텀처럼, 아니 그보다 더 훌륭한 노트를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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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텀 노트의 카피 "Denken mit der Hand" 가 정말 인상 깊습니다. 해석하면 "손으로(손과 함께) 생각하다" 인데요, 우리가 노트 필기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한 문장에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중학교 담임이에요.. 1년간 고생한 우리반 회장 부회장에게 줄 선물을 고민 중이었는데 이 영상이 운명처럼 알고리즘으로 떳어요.. 로이텀 노트가 아이들의 꿈을 펼쳐나가는 시작의 상징으로 정말 멋진 아이템이 되어줄것 같아요.. 좋은 노트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이번에 노트 선물 당첨되셨습니다🎉 wiselion.ft@gmail.com으로 원하시는 노트와 연락처, 성함, 보내는 곳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전주부 보고 여기로 왔습니다. ..
어서오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로이텀 노트를 소개하며 개인의 기록을 한 권의 책이라고 생각한다는 표현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ㅎㅎ 또 넘버링을 통해 한 노트를 꾸준하게 채울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로이텀 다이어리 갖고 싶어요!! 공무원인데 민원인과 상사의 모든 세상의 기록을 정리해서 국가를 위해 일하는 기록 다이어리를 갖고 싶어요!!!
매년 다이어리 끝까지 쓰기를 실패하다가 다이어리가 아닌 그냥 나의 삶을 기록하기로 마음을 바꾸고 어떤 기록장이 좋을지 고민하던 중 영상이 내 눈앞에 뙇! 로이텀 좋네요! 기록에 방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가이드를 잡아서 깔끔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 도트와 넘버링을 보며 내가 이만큼 썼구나 하는 성취감도 맛볼수 있겠고 가름끈으로 바로바로 찾을수 있는 편리함에 소중함을 더해줄 각인서비스 귀여움을 더해주는 스티커까지 !! 로이텀!! 잘 쓸수 있을꺼 같애요
저는 로이텀이 1위네요♡
로이텀은 역시 로이텀입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천 콘셉트네요
올해 처음으로 로이텀을 쓰고 있는데... 인생 처음으로 꾸준히 기록을 이어갈 수 있게 해준 다이어리 같아요... 쓸 이야기가 많으면 많은대로... 없으면 없는대로...자유롭게 템플릿을 바꿔가며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넘 좋습니다^^
로이텀... 처음 들었는데, 좋네요
쓰는 플래너는 프랭클린을 쓰면서 노트는 굳이~ 하다가, 쓰는 건, 앞서 나오기도 했는데^^;; 몰스킨을 쓰고 있습니다
노트보다는 메모를 먼저 하면서 수첩?으로 시작을 했는데, 내구성?도 좋고, 심플해서 좋았는데, 로이텀이 일단 디자인에서 비슷하기도 하면서.. 디테일 이야기에서 매력이 확~ 느껴져서...
저는 로이텀 브랜드가 제일 좋네요
마음에 들기도 하고, 로이텀 나오기 전에는, 미도리가~ 와~ 정말 심플에 끝이구나~ 해서 콕 찝으려고 했는데^^;; 로이텀에 좀 더... 끌리네요
몰스킨을 써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나도 작가로 만들어주는 로이텀✨️
채워야한다는 강박 대신 채우고싶다는 마음을 들게 해줍니다! 기록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준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소개해주신 노트들 다 처음 접하는데 1위가 가장 써보고싶다고 생각들었어요. 로이텀 색상 톤 너무 예뻐요
늘 6공 다이어리나 다꾸용 속지를 따로 추가하는 다이어리를 썼었는데, 아기의 탄생과 함께 다이어리의 취향이 확 바뀌었어요. 나의 일기이지만 아이의 이야기가 더 많은 육아일기같은 느낌이라 꾸미기보단 오랜 기간 소장이 가능한 하드커버나 질리지 않게 단순화 된 노트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 유명한 로이텀을 이제서야 써보네요^^ 시작은 로이텀이였는데, 여기에 나오는 미도리도 한번 경험해 보고싶네요. 작은 다이어리 하나로 사람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게 하고, 기쁨의 순간도 써보고, 힘들었던 순간도 써보고 나중에 봤을 때, 칭찬과 반성의 시간으로 다시 되새김 할 수 있는게 기록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유달리 심신했던 오늘이였는데 오늘의 기록에는 이영상의 내용이 기록될 것 같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이번에 노트 선물 당첨되셨습니다🎉 wiselion.ft@gmail.com으로 원하시는 노트와 연락처, 성함, 보내는 곳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8월에 출산을 했어요. 기록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출산 후 아이와 고군분투하다보니 기록이고 뭐고 정신없이 4개월이 되었네요.
문득 아이를 보고 있자니 저는 하루살아내기도 너무 벅찬데 아이는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더라구요. 하루라도 늦기전에 내가 엄마로 단단해져가는 육아일기를 써보고자! ’어떤 노트에 기록하면 좋을까?‘고민하던 중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리니님 말대로 페이퍼블랭크스가 육아일기에 맞춤이라고 느낀 포인트가 몇 십년이 흘러도 소중했던 시간들을 변함없이 간직해줄 것 만 같습니다.
엄마가 되고보니 늘 아이가 사랑스럽지만 때론 제 자신이 한번씩 무너지는 순간들을 마주합니다. 그럴 땐 잠도 못 이뤄 한번은 미친듯이 눈물로 써내려가다보니 제 마음이 정돈되고 다음날도 엄마로서 살아내고 있더라구요.
훗날 아이에게 이렇게 엄마의 마음이 무너지는 날 조차도 항상 너를 사랑했었다고 건네주고 싶습니다. 성인이되어 더 이상 엄마의 품보단 사회에서 혼자 견뎌낼 아이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꾹꾹 눌러담아 쓴 육아일기가 제 손을 떠나는 날, 저는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할까요. 그 날이 기다려지면서도 허투로 흘려보내지 않도록 단단히 기록해야겠습니다.
로이텀이 제일 좋네요 역시 1위인 이유가 있네요. 배색도 다양하고 넘버링되있는것도 좋고 각인할수 있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로이텀...너무 깔끔하고 이뻐서 너무 제 스타일이네요...❤❤
24년도에 소개하신 노트를 사용하여, 정갈하고 심플하며,깔끔하게.. 일기를 쓰고 싶어요
로이텀 노트가 제일 좋아요, 만년필 사용하는데 만년필도 잘 써지고 각 페이지가 적혀있는 것도, 기록을 하기 아주 적합한 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로이텀 불렛저널 쓰고 있는데 일반 로이텀보다 종이 두께가 조금 더 두꺼워서 매일 다이어리 쓰는 재미가 있어요ㅠㅠ세상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한 권을 다 채우고 일찍 내년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이 한 권도 알차게 채워질 걸 생각하면 벌써 뿌듯해요ㅎㅎ
미도리… 이거 히트인데여… 너무 이쁘쟈나… 페이퍼리스인데 보고 반하고 갑니다❤
저는 미도리 노트가 제일 예쁜거 같아요. 이런 채널을 알게 돼서 좋네요
로이텀 노트는 정말 사고싶었는데 학생이라 저렴한 노트를 많이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못사기도 하고 안사기도 했는데 당첨되어서 받게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페이퍼블랭크스가 너무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노트에요 ! 특히 지금같은 연말 감성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매력적이네요👍🏻💗
전에 다른 채널이지만,, 이연님 영상 보고 미도리만 쓰고 있었는데,, 로이텀 디테일 보니까 저 디테일이 있으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로이텀 정말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너무 좋은 노트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페이퍼 블랭크스,이 노트가 인상 깊네요.다른 노트들과 달리 입체적인 요소를 찾아볼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MD노트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정착했는데, 영상에서 로이텀 장점인 페이지 넘버링 보고 너무 써보고 싶네요!!
로이텀 노트를 독서노트로 쭉 사용하고 있고, 미도리 노트는 모닝 페이지로 사용 중인데 독서 노트를 거의 다 써서인지 로이텀에 가장 눈이 갑니다. 지금 보니 둘 다 만년필용이군요.
로이텀 노트가 1위한 이유가 있네요. 세심한 배려와 감성적 노트..저도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이텀과 만년필 유저입니다!!
저도 1위는 로이텀 특히 불렛저널버전 추천입니다ㅎㅎ
아무래도 만년필 사용시 뒷비침 없고 번짐도 없고 필기감도 좋아요♡♡
무엇보다 인덱스, 퓨쳐로그 페이지가 있으며 페이지 번호가 모두 써있고 한권의 책을 쓰는 느낌이라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각인까지 내가 원하는데로 할 수 있어서 더 나만의 것이라는 느낌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가름끈이 각 색상에 맞는 색상으로 들어가 있는게 센스있다고 생각했어요.
또 기본 로이텀 노트와 다이어리들 모두 색상이 매우 다양해서 취향 껏 고를 수있어 더 맘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니님이 보여주신 배색노트들 써보고싶은데 항상 제가 들어가면 품절 ㅠㅠ
다른 노트는 컴포지션 노트도 만년필에 잘 받는편이고 디자인도 독특해서 색다른 만년필 노트를 쓰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
MD노트는 그 노트만의 감성이 정말 좋고 물론 만년필 가능하며 미색종이라 눈도 안아프고 좋아요!
로이텀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매번 노트 욕심으로 이것저것 많이 샀었는데요~
영상을 보니 로이텀이 확 끌리네요~
저도 로이텀 불렛저널이 1위에요! 만년필 필기감도 최고고 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수 있게 페이지 넘버링이 넘나 매력적이라 컬라별로 모으는중입니다 진짜 로이텀 사랑햇🩷
로이텀은 정말 끌리는 제품입니다. 내 이야기를 묵직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레드도트도 이쁠것 같아요.리니님 이제 방송쟁이 다 되셨네요. 말씀도 잘하세요.
저도 로이텀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스티커 디테일도 좋은 거 같고 여러모로 신경쓴게 느껴집니다
최근 기록에 관심이 많아져서 노트와 볼펜, 만년필 관련 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로이텀으로 기록의 즐거움을 더욱 느끼고 싶네요!
PC와 휴대폰 사용으로 손글씨와 종이에서 많이 멀어졌었는데, 손과 펜, 그리고 종이의 조합을 통한 감성을 다시 느껴보려고 합니다.
문구의 세계는 정말 넓고 다양하네요 저도 로이텀의 감성을 한번 느끼고 싶어요~~❤
로이텀의 편안함이 오래 사용해도 질릴지 않을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되고 설레네요😊 저만의 한 권의 책을 써보고 싶습니다❤
노트는 심플 한 노트를 선호해서 저의 원탑 로이텀, 미도리 쓰고있어요(리니님 추천 으로 썼는데 역시나 정착할 수 밖에 없었다)
베펜 어플 들어올때 마다(해리포터 좋아하지만) 페이퍼블랭크스 보고 오 화려하다 빈티지다꾸러에게 딱이겠다 생각하며 로이텀, 미도리만 챙겼어요.
근데!!!! 1:35 말씀 듣고... 바로 저 노트에 육아일기를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토리텔링의 대가 리니님이네요!!
6살 6갤 두아이 키우면서 마땅한 육아일기 없이 다이소에서 샀던 노트에 끄적끄적 하고 있는데 페이퍼 블랭크스에 적는다면 우리아이들의 기록이 더욱 고급지고 가치있어질것만 같아요. 왜진작에 좋은 노트에 쓰려하지 않았을까요😅😅😅허허허허 노트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육아일기가 아이들에게 정말 좋대요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초딩이상되도) 자기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노트를 보면 부모님의 사랑을 크게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짬짬히 적고있긴한데 오.. 페이퍼 블랭크스.. 육아일기로 찰떡 인정합니다.
그나저나 전 독일어 할 때 좀 멋있으시던데여? 역시 사람은 배워야해ㅎㅎ
로이텀이 제일 맘에 듭니다^^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빈 노트를 채운다는게 상당히 부담으로 다가 왔는데 내년에는 조금씩이라도 내 이야기를 담아가는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누구보다 내 이야기를 소중히 다루고 아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이었던거 같네요… 아직 인생 노트가 없지만 시작한다면 로이템 노트로 시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저는 로이텀을 한 번 써 보고 싶네요. 그래서 2024년 한 해 동안에는 내 삶을 기획하는 한 해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여기선 5위였지만 저에게는 1위인 '클레르퐁텐'. 일단 표지디자인이 너무 제 취향이고 묵직하기 보다는 좀 더 캐주얼한 두께감이 저에게 딱인 것 같습니다
플래너 기록하는 13년 동안 여러 브랜드를 바꿔가며 사용해봤지만, 어느새 로이텀으로 정착한지 3년차가 되었네요. 2024년에는 다른 걸로 바꿔볼까 싶어 광화문 교보에서 여러가지 다이어리를 살펴보았는데, 결국 마음에 드는 건 로이텀뿐이었어요ㅎㅎ영상에서 1위로 선정된 걸 보면서 내적친밀감이 느껴지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꺠끗한 미도리
정갈한 마음으로
한자한자 적는노트
기본에 충실한 노트
와우!!! 로이텀의 각인 , 그리고 옆에 색이 다른것도 넘 신기하구요!! 한권 가득 채운 노트가 없는데..... 로이텀!!! 도전해보고 싶네요! 모눈에 맞춰서 기록하면 정리되어 보인다는 꿀팁 정보도 좋아요!! 모든 페이지에 넘버링!!! 이라늬!!! 진짜 책오네요!
저는 종종 글이나 시를 노트에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문구점에서 아무 노트나 구매해서 사용해왔습니다.. 영상을 보니 정말 좋은 노트들이 많네요. 저는 1위인 로이텀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노트를 고를 때에도 조금 더 돈과 시간을 들일 것 같네요.
검정펜에 잘 어울리는 미도리 좋아보여요!
호보니치는 순위에 없지만 나중에 다루면 좋을거 같아요!
깔끔한 배색이 매력적인 로이텀이 젤 매력적이네요. 자신의 취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좋은 제품들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작년 로이텀 쓰고 너무 좋았어요!!! 다가오는 한해도 로이텀과 함께하고 싶네여❤
저는 로이텀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종이질, 심플한 디자인 다 맘에 들어요! 근데 페이퍼로지님이랑 기록친구리니님 조합이 아주 좋네요 재밌아요!❤
저도 미도리노트에 책기록&정리를 남기고 싶어요!! 한권 다 채우면 나만의 책이 될 것 같네요❤
로이텀이 가장 맘에 드네요
각인서비스 최고네요 👍
로이텀이 제일 실용적이고 좋아보이네요
역시 로이텀 단정한 하드커버 차분한 내지까지 제맘에 쏙입니다. 각인되는 줄은 몰랐네요. 담에는 각인해서 써볼래요
로이텀 최고존엄입니다 💙
로이텀 레드닷 정말 이쁜것 같습니다. 24년 노트는 정열의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원픽합니다!
미도리의 미색 내지에 반해버린 1인입니다...! 리니님 덕분에 알게 되었는데 여기서 딱 뵙네요ㅎㅎㅎ나이가 들수록 기록의 힘에 대해 체감하면서 취미를 기록하는 취미일기장을 만들고 있어요. 책 문장수집, 다녀온 카페에 대한 기록, 운동 다녀왔던 것들 등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쓰고 싶은데 거기엔 미도리만한 게 없을 것 같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댓글로 많이 알아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의 1위는 단연코 로이텀입니다❤️❤️❤️
예전엔 몰스킨을 좋아했었는데 로이텀을 알게된 뒤로는 로이텀만 쓰고 있어요~ 아직 2024년 일기장을 준비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받게 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기록친구리니님 유튜브로만 보다가 실물을 뵙게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모르는 노트 브랜드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필기 안좋아하는 저에게 어울리는 1위 로이텀 노트가 인상적입니다. 1위에는 이유가있겠죠..
필기 덕후로 만들어주세요~
아~~~로이텀❤ 이번엔 미도리 쓰고 로이텀은 미뤄뒀는데😢 로이텀 아른아른!!
일단 글씨체 교정부터 하고 로이텀 사용해보겠습니다
리니님 구독중인데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2년간 불렛저널과 모닝저널로 5권의 로이텀노트를 썼어요~정말 튼튼하고 종이질도 너무 좋았어요. 로이텀이 1위라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하드커버에 싫증이 났고, 노트를 불렛저널용으로 쓰면 한권을 반년정도 쓰게되더라고요. 내년엔 장수가 더 많은 다른 노트를 써보고 싶고 만년필도 사용중이라 모닝저널은 미도리 노트로 결정!
부풀어오르는 느낌이 좋아 얇은 종이를 선호해서 검색에 검색 끝에 불렛저널은 스탈로지노트로 선택했어요.
표꾸하고 pvc커버 씌우고 2024년 셋팅중인데 토모에리버 노트가 두꺼운 버전이 있는건 이번 영상 보고 알았네요.
직접보진 못했지만 장수도 많고 토모에리버 노트를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제 마음 속 1위는 토모에리버노트입니다!^^
저는 미도리 브랜드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꼭 써보고 싶습니다!
로이텀에 눈이 가네요. 개강하면 항상 새로운 노트를 사서 수업 내용에 대해 정리하는데요. 가름끈과 인덱스 디테일이 너무 안성맞춤이네요❤
배색 들어간 로이텀 너무 예뻐요!!
깜박이는 커서보다 묵묵히 기다려주는 노트에 다시 무언가를 적고 싶어지네요. 저의 최애는요! 미친 다이어리 미도리 엠디 노트❤ 순도 백퍼센트의 자유는 미도리에만 있습니다. 😊
책등이 파란 로이텀 노트 탐나네요..! 군대에서 일기와 다이어리 용도로 처음 접했던 로이텀 노트였는데 필기하기도 너무 좋고 속지도 꽉꽉 채워져있던 경험이 있네요 취업 준비를 앞두고 다시 써보고싶어요!!
페이퍼블랭크스 써보고싶네요!! 페이퍼블랭크스 남색에 자석으로 되어있는 표지가 너무 예뻐요…💙필기구에 관심이 많은데 주로 만년필을 구매하다보니 가성비가 좋은 로디아위주로 노트를 사용하다가 로이텀이 좋다는 영상들을 보고 써봤는데 만년필 잉크를 잘 받아주는 미색 내지여서 좋더라구요~🥰 요즘 다양한 노트들을 써보기위해 노력중이에요😆 2024년을 알차게 잘 보낼 수 있는 노트를 찾고싶어요 베스트펜 자주 애용중입니다😘
여전히 미도리가 최고인거 같아요~
그저 그대로 있어주고 내 감성을 만져주는 브랜드에요~요새 글쓰기 매력에 빠져있는데 더없이 좋은 노트라고
생각합니다~최고최고!!!!
노트 내지가 궁금한데 표지랑 외관을 더 많이 설명해서 조금 아쉽네요. 저같이 글씨가 오르락내리락 줄 맞추기 힘든 사람에겐 미도리가 젤 좋을 것 같군요
아직 저 노트들을 안써봐서 다 써보고 싶지만ㅋㅋㅋ 아무래도 로이텀의 배색과 도트감성이 맘에 들어서 로이텀을 1등으로 뽑고 싶네요~! 리니님 글쓰신거 보니까 더 사고 싶어져요❤
4,5위도 넘 이뻤는데 1위~3위도 다 이쁘네요~~^^
글씨 정말 못 쓰는데 이런 노트가 있다면 악필도 명필이 될듯요 ㅎ
저는 로이텀이 1위에요. 만년필 사용시 좋고, 디자인 말할것도 없고, 가름끈 2개와 제본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몰스킨과 로이텀, 미도리 써봤는데, 저의 원픽은 로이텀입니다. 종이질도 완전 취향이에요. 미도리 md노트는 필기감이 좋은데 약간 빳빳하고 고급 종이 느낌이 나서 뭔가 필기나 메모를 할 때마다 멈칫하더라구요..ㅎㅎ함부로 할 수 없다는 느낌? 그래서 일반 메모보다는 필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md노트 추천합니다. 그런데 만년필보다는 연필, 볼펜, 펜 등을 사용하고 팔랑팔랑한 종이 재질과 부담없는 메모를 하신다면 로이텀을 추천을 드립니다. 사이즈도 몰스킨처럼 작은 크기도 있어요 ㅎㅎ 대부분이 몰스킨만 알고 로이텀은 잘 추천을 안 해줘서 항상 아쉬웠는데 로이텀이 추천 받아서 괜히 반갑네요😊
노트는 역시 로이텀이죠!! ❤
페이퍼 블랭크스- 다른 노트보다도 뭔가 특별한 기록을 담을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혼준비를 하며 느끼는 생각과, 여러 다짐들 그리고 미래를 적어나가고 싶은 생각이 듭키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미도리 MD(미친 다이어리 🤣) 노트 써보고 싶어요~!! 로이텀을 쓰고 있는데, 항상 미도리랑 고민하다가 로이텀을 선택했었거든요. 😊
리니님 덕분에 좋은 영상 볼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노트 & 다이어리 영상 너무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도리 MD노트를 이번에 처음 쓰기 시작하면서 노트에 관심이 가서 영상 찾아보다 유익해서 구독 시청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소개 부탁드려요~
1:17 리니님이 들고계신 바다느낌나는? 명화느낌 같기도 하구..
페이퍼블랭크스 노트가 제일 맘에 들어요~!!
전 신비로운 느낌드는 거 좋거든요~
1위 로이텀은 이미 베스트벤에서 구입해서 갖고있기 때문에 ㅋㅋ
전 고쿠요에서 나온 지분테쵸라는 다이어리와 캠퍼스 노트를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캠퍼스 노트는 학용품이라는 느낌이 강한 브랜드이긴한데요 大人 캠퍼스 라인은 정말 심플하고도 종이품질이 우수하고 사이즈도 종이 매수도 다양해서 무인양품의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해요. 가볍고 가격도 부담없어서 좋구요. 한국에서도 구입처가 많아지는데 지분테쵸만은 수입이 안되어서 직구를 하게 됩니다...종이가 얇아서 가벼운데 만년필은 물론이고 비침이 없고, 자잘한 편리성이 강조된 아이디어가 빛나는 노트라서 정말 애정합니다.
저는 리니님이 메인 노트로 강추하시는 로이텀을 한번 써보고 싶네요! 로이텀은 정말 튼튼하지만 두꺼워보여서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빨간 도트의 노트가 너무 영롱해서 반했습니다. 물론 리니님의 정성어린, 그리고 꾸준한 손글씨가 가득 채워져있다면 그 어떤 노트라도 매력적으로 보이겠지만요!
저는 아무래도 미도리 md노트가 1위라고 생각합니다. 안써본 노트들도 체험 해보고 싶네요!
미도리 항상 잘 쓰고있어요. 미도리는 미색이 넘넘 이쁘거든요 그리고 만년필 진짜 부드럽게 써져서 좋아요🎉
노트하면 몰스킨만 들어봤는데 새로운 노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위부터 5위까지 전부 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이렇게 또 새로운 세계를 알고 가네요!! 다 한 권씩 그냥 질러보고 싶은데 저는 얇은 노트를 좋아해서 클레르퐁텐이 좋아보이네요. 당첨된다면 shell이나 diamond로 받고 싶네요!
로이텀 노트 얘기만 들어봤는데 매력적이네요. 넘버링이 나의 1년을 만들어 주는 느낌일 것 같습니다.
각인서비스도 너무 좋네요. 노트보러 이번 주말은 외출해도 좋을 것 같아요
로이텀 너무 마음에 드네요😊
리니님과 함께 한 노트 best5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영상보고 로이텀의 매력에 빠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페이지 수에 넘버링이 되어있고 갸름끈 두개도 너무 예쁘네요! 로이텀 디테일 최고👍👍👍
레드에디션 너무 예뻐요!!!
로이텀 너무 좋아요❤❤❤
페이퍼 블랭크스!!내가 선뜻 사긴 쉽진 않지만 선물받으면 정말 행복할꺼 같네요!
세상에 어쩜 노트를 보면서 맛있어 보이는 느낌은 뭘까요?❤❤❤
소개해주신 노트를 보면서 맛난 음식을 보면 뭘먹지..하고 행복한 고민하게 됬어요^^
로이텀 레드도트나 책등이 파란 노트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좋은 노트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1-5위 중 로이텀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넘버링도 되어있는게 맘에 드네요~
몰스킨은 2024대비 포켓 위클리 가로 사두긴했는데 사이즈도 너무 작고 종이도 너무 얇아서 수첩겸용 서브노트로 쓸 계획이고 제 베스트 노트는 윈키아 다이어리 입니다. 4-5년 꾸준히 쓰고 있는데 위클리 세로인데다 칸이 모눈이어서 좋고, 구성이 알차서 정말 좋아요👍 처음 몇년은 제일 작은 사이즈 샀다가 2023에는 중간크기 샀었고, 2024 대비해서는 가장 큰 사이즈 샀습니다. 마음먹고 기록 잘 해보려고요^^
데이크래프트 꽃무늬 노트도 예뻐서 일기장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
로이텀 써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기록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는 병아리 기록러입니다. ^^ 배경으로 보이는 베스트펜 매장도 출연자님들 말씀도 너무 즐겁게 감상했어요. 저도 2024년에는 저에게 맞는 저만의 노트를 찾을 수 있기를! 제가 꼽은 1위는 로이텀! 대체 어떤 스팩의 노트이기에 이토록 사랑받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로이텀 써보고 싶다요!
저도 인생노트 1위는 로이텀입니다! 로이텀 노트는 만년필 필기할때 진짜 매력적이잖아요! 미도리와 로이텀은 24년도 다이어리로 당첨! 페이퍼블랭크스만 안써봐서 궁금하네요😆
상위권 랭킹 예상했던 미도리MD노트가 2위였네요. 제 마음속 1위는 미도리입니다!
저도 헤리포터스타일은 좋아하지 않는데 취향이 같으시군요!! , 저번에 4위 5위 영상보고 왜인지 호보니치를 샀습니다 ㅋㅋ 1위 로이텀인 줄 알았으면 그거 살 걸 그랬어요. 한 권 써봐야겠네요 ㅎㅎ
제 원픽은 로이텀입니다. 제 글씨가 무지에 들어가면 삐뚤빼뚤, 획도 자유롭게 뻗어나가는 편이라 와이프가 집중하지 않으면 안되는 글씨체라고 하거든요. 하지만 로이텀에만 들어가면 어느 정도 보정(?)되는 효과가 있어 눈에 거슬리지 않고 정갈해보입니다!
제가 노트를 진짜 많이 쓰는데... 와 진짜 노트 예쁘다... 가지고 싶어요 진짜..
개인적인 1위도 로이텀이었는데 리니님의 참여로 함께 보는 영상이라 더 더 찐영상이네요~ ^^
1순위부터 5순위까지의 노트 정말 잘 봤습니다!
저는 5위였던 클레르퐁텐 노트가 좋아요👍 제본도 정교하게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유선 노트라는 점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스프링 노트를 안 좋아하고 요즘 따라 하드커버도 무겁게 느껴져서 하드커버 노트도 안 들고 다니게 되는데 이런 저에게 딱 맞는 노트인 거 같아요! 세 분 덕분에 좋은 노트 많이 알게 되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로이텀이다, 일단 못받는 거 인정하고 올해 고생한, 내년에도 고생할 나에게 주는 연말 선물은 로이텀므..
와...저는 로이텀이요. 미도리하고 러쉬데코도 좋은데 로이텀이요. 저도 페이퍼로지님처럼 로이텀에 손이 안 가서 안 썼는데 한 번 쓰기 시작했더니 메인을 로이텀으로 쓰게 되더라구요. 방안은 싫고 유선은 한정적인 느낌이라 피하고 무지는 부담스러웠는데 도트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리니님께서 방안 말씀하실 때처럼 정돈 되어 보여서 깔끔하더라구요. 페이지가 있는 것도 좋고 만년필이 잘 먹히는 것도 좋고 연필로 쓰는 것도 좋고요. 로이텀에 한 표 던집니다.
안녕하세요!
회의 내용 기록, 독서 노트, 브레인스토밍, 저널링, 스케쥴링 등
"메모"의 습관은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을 선호하는 1인입니다.
특히 메모를 작성할 땐, 볼펜이 아닌 젤 펜(잉크펜이라고도 하나요?) 만을 활용하고
볼펜은 한 번 사면 끊임없이 리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사라사 멀티펜이나 파이롯트 쥬스업을 좋아합니다 ^-^
다시 노트로 돌아가서... 갠적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해본 결과...
로이텀과 데이크래프트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당.
몰스킨이나 다른 브랜드와 비교했을 시, 우선 종이의 질이 가장! 우수하다는 점이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심이 두꺼운 젤 펜이나 형광펜 등을 종이에 끄적여도, 비침이나 종이가 축축해 진다거나.. 그런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특히, 동일한 노트를 1년 넘게 들고 다녀도 전혀 헤지거나 망가짐이 없어서 들고 다닐 때 손상될까봐 신경 쓸 일도 없습니다.
여러분, 로이텀 추천드리며
저도 언젠간 로이텀처럼, 아니 그보다 더 훌륭한 노트를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