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1639 사업 잘될땐 가족 다같이 잘한거고 사업 망할땐 주인공 혼자 잘못인거? 가족들 집마저 처분했다니.. 누가보면 남의물건 빼앗은줄알겠네 자기 인생 버려가면서 모든 짐을 짊어지고 사망보험금 남겼더니 고작 남긴건 사망보험금? 널 누가 키웠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더러운핏줄이다 너는
@@사이다-x3c 사업 잘될때 가족들도 그 이득을 다같이 나눠쓰면 사업망했을땐 다같이 그 고통을 짊어져야된다는거지 가족들 집마저 처분한다고 하는데 무슨 가족들 집 뺏는것처럼 말하잖아ㅋㅋ 애초에 그집도 저남자가 샀을텐데 그리고 자기인생 희생하면서 가족에게 사망보험금 남긴걸 고작이라고 표현하는데 맞는거임?
주인공말인데요..그는 자기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을 죽이려고했고..자기를 대신해 가족과 아이들의 결혼까지 키워준 사람을 죽이려했고..부인에게라도 본인이 생존사실을 알렸으면 재혼도 하지않았겠죠..이모든게 본인의 카르마 떄문인걸 안다면 거기까지 분노할필요도없죠..빚은 부인이 만든게아니라 본인이 만들고 본인이 사망자로 생쑈하고 나머지 일어나는일들은 그저 그가 사채업자든 누구는 재혼하는거까지 화날일도 아니죠..사체업자는 땅파서 돈버는게아니죠.누군가에게 절실히 돈을 빌릴때는 무릎까지 꿇고 간절하다가 그들이 갚으라고할때는 도둑놈취급을하죠..세상에 공짜가 어딨나고..은행대출도 그렇고 개인간 거래도 그래요..세상에 공짜가없어요 설령내가 안받은셈친다고한들 모든것은 다 눈에 안보이는 기록으로 남으면 내가 하나를 주면 둘이 돌아오고 누군가의 것을 뻇으면곱절로 돌아온다는것을 사람들이 모를뿐이죠
그정도 상황파악능력이면 주인공이 자신을 위한게 아닌 가족 생계 책임지다 빚진거라 생각할 줄 모르는건지 일부러 외면하는건지?? 가족들 길거리 나앉을까봐 15년을 마음고생 개고생한건 뭐야... 사망자로 쌩쑈했단다ㅋㅋㅋㅋ 우와...생각하는 꼬라지 진짜 역하다... 글 써갈긴거 보니 딱 계곡살인 이은해,고유정 이런 스멜 난다... 싸페나 쏘페 검사 꼭 한번 받아보시길...
이 분은 인생 경험이 짧은것 같네요. 중소기업이니 추정상 사채업자 빚은 몇 십억이고 직원 월급은 몇억 단위일텐데 파티는 1,2백만원 정도라면 마지막으로 그거라도 해주자는 생각은 충분히 할수 있겠죠. 물론 직원들에게 따로 이해를 구해야 하는데 영화가 더구나 이런 요약본에서 그것까지 나올리도 없고 우리랑은 또 정서가 다르니까요
대가를 바라지 않고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사랑 대가를 바라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을 이꼴로 만들었던 원인이 자신의 희생을 대가로 만들어낸 가족들의 사랑을 대신 받아내는 상황만큼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복수를 마음먹는다 내가 죽더라도, 내 인생이 여기서 끝나더라도 너만큼은... 그러나 그런 대부업자라도 지금은 자신의 가족들의 가장 그를 죽이면, 어쩌면 자신은 가족들의 증오를 받게 되리라 그것만큼은 용납할 수 없었던 주인공은 모든 것을 체념하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만...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아내의 목걸이 내 사랑의 증표 지금까지 알지 못했지만 나의 사랑은 보답받고 있었음을 깨달으며, 마지막 순간 흔쾌히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근데 줄거리를 쭉보니까 그냥 주인공 남자가 쓰레기 아닌가요? 능력안되는데 돈만 끌어다가 쓰고, 집이고 뭐고 다 호화로워보이던데. 계속해서 사채쓴건 누구탓도 아닌 자기 잘못이고... 사채업자 찾아가다가 사고 당한것도 자기 운이었을 뿐이고. 오히려 사채업자가 착한 것 같은데... 돈 갚으라고 압박만 했지 사실상 폭력이나 납치도 안한거 아닌가요. 남편 죽었다니까 사채 100% 감면까지 ㄷㄷ 이런 사채업자가 또 있나
그런가요? ㅎㅎ 저 같았으면 그때 바로 죽였겠네요. 물론 애당초 저런 상황을 안만들겠지만, 세르히오가 가족과 관련해 협박당하고 치를 떨게했던 사채업자의 돈을 못갚을 것 같아서 차라리 죽은척을 해서 나오는 보험금으로 가족들이 생계가 어렵지 않도록 했는데, 돌아와보니 아내가 사채업자랑 재혼했고 자식들이 그를 친아빠 처럼 대하고 있는걸 보면 얼마나 답답하고 말을 잇지 못할까요...그가 세르히오의 모든것을 빼은거나 다름없고 결말에서 그에게서 생명마저 빼껴버렸는데 통곡하고도 그 슬픔을 표현할 수 없을겁니다..
사실 희생이라기엔 빚 자체가 주인공 비중이 크기 때문에 (딸 성년식도 제 욕심으로 진거고 사업도 그렇고 ㅇㅇ) 자신의 책임을 지고자 사망 보험금을 위해 죽은거로 처리해서 자기 똥을 치운거임. 희생의 여지가 아주 없다곤 못하지만, 결국 자기책임을 졌고 그 후 결과를 온전히 짊어졌어야지. 남겨진 사람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거도 내자리 뺏기는것도 이상할건 없음. 죽은 사람이 산사람을 이기기란 개빡셈. 그걸 배신이니 어쩌니 하는것도 웃기는소리임. 산사람은 산사람 죽은 사람은 죽은사람임. 지고지순한 사랑을 평생 간직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더 많음. 이건 아내의 잘못도 자식의 잘못도 아님. 저 사채업자도 직업이 그따구여서 그렇지. 빚 탕감 해줬고, 아버지역할로써 빈자리를 채우려고 노력한듯함. 반면 주인공은 괜히 복수심인지, 실망인지, 부정적 감정에 휘둘려 총을 든거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 제 감정에 휘둘려 폭력 휘두르려는 행위 자체만 보면 온전한 가해자 느낌이 되는것. 물론 감정선도 입장도 이해함. 그걸 기반에 두어도 결국, 자신이 싸지른 똥을 치우고자 사망한거로 처리해서 책임을 지우는 대가로의 무게요 결국 온전히 그 무게를 짊어져야했음. 이대로 영영 떠나던, 쇼부를 봐서 몰래 자식들 볼수는 있게 하던.. 애초 눈에 안띄는게 베스트지. 내가 주인공이었음, 영영 얼굴 안봤음. 사내놈이.. 결국 성인이란건 자신의 책임을 짊어져야할 나이임. 내가 본 주인공은 남자답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려 폭력을 휘두르려던 사람임. 결국 가족에 얽매일 정도로 사랑했다면 그 빚의 무게도 책임도 계속 가족곁에 있어서 어떻게든 갚았어야했음. 장기를 팔던 뭘하던. 수단은 있었을 거임. 내 아버지 어머니는 자기가 빚을 져놓고 제대로된 책임을 안지고 자식들한테 손벌려서 자식이 가고싶은 대학도 포기하게 만들었음. 돈벌려 투잡으로 고졸 하자마자 알바 전전함. 돈돈 ㅇㅈㄹ 존나 했지. 그에 비하면 주인공이 양반이니 그부분은 좋게 생각함. 결국 자기 똥은 치운거니. 책임의식이 있는거지.
저 이 영화, RIP 생략엾이 봤는데, 이 영상에서는 생략된 부분이 많네요. 먼저 마지막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알려드리자면, 남편이 사채업자를 죽일까 말까한 뒤에 실패했고 그 뒤에 사채업자가 자신의 여직원에서 연락이 와서 세르히오가 살아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남자는 세르히오가 자신을 죽일거라는 걸 직감하고 먼저 총으로 죽이려 합니다. 그 상황에서 우연히 아내가 뒤따라와 봐버린 거구요. 제 감상으론 저는 주인공이 좀 불쌍하고 가장 딱하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은 자신의 남편은 자신을 많이 괴롭게하고 힘들게했었던 사채업자는 자신이 살아있어봐야 계속 가족에게 협박을 할텐데 그럴바에는 자신을 죽은걸로 위장하고 보험금으로 가족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몇십년을 연락없이 타국가에서 거주했죠. (그 사이 연락 한 번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은건 조금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그가 돌아와보니 정말 치를 떨게하고 그남자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인데 그남자가 아내와 재혼을 하고 았고 자식들까지 그를 친아빠처럼 대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비통하고 형용할 수 없는 괴로움이 들까요? 저는 그래서 여기서 제일 나쁜놈이 사채업자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허망하게 끝내고 갈때 최소한의 피해를 주고가야 하는 내 처지에 한마디! 남자는 가정을 이루었으면 최소한 그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져야 한다. 주인공 남자에게는 아주 약간의 측은함만 느낀다. 사업의실패.그에대한 책임으로 도피.마지막 딸의 결혼식 참석 후 자살하려는 계획. 그러면 끝까지 조용히 갔어야 했다. 뭐야 이게?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는 어떡하라고? 못난 주인공. 아이고 답답아. 죽더라도 조용히 죽었어야지! 남은 가족과 직원들 사채업자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1. 차 먼저 처분하고 똥차로 갈아 타야 했음 2. 딸 성년파티? 직원들은 자녀들이 없나? 그들의 고통은? 급여 먼저 주고 딸에겐 사정을 이야기 했어야 했다 . 3. 가족의 행복을 빈다고 하던데 막상 행복니 베알이 꼴려 뒤질거 같나? 재혼한 사람이 사채 업자던 뭔 상관 진짜 본인 가족들을 위하는데 4. 15년 숙성한 중2병으로 결국 가족들을 평생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게 만듬 이게 남자 새끼야 동물 새끼야 싸패야
7:36 강아지 겁나 귀엽네
주인공의 유품에서 나온 목걸이를
제일 중요한날 하고있는 와이프를 보면서 마지막에 잠시 행복한 미소를 띈거 같네요.
와이프는 자신을 잊지않고 있었단 사실에!
@@띠로링-m5x와이프에요...
@@띠로링-m5x ?
어떤면에선 아름다은데 어떤면에서 이기적이군
아름다운 추억 마저 더랍히고 간거 같음
ㄴㄴ 딸이하고 있는거 본편보면 나옴 .. 엄마가 딸한테 물려줬나봐유 아빠유품이라고
에효 이래저리 좀 답답한영화였음 ㅋㅋㅋㅋ 그래도 가족들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인정
세르히오가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배정되서 그렇지 3자의 눈으로 보면 최고 빌런임
사채업자가 젤 불쌍
@@story1639 사업 잘될땐 가족 다같이 잘한거고 사업 망할땐 주인공 혼자 잘못인거?
가족들 집마저 처분했다니.. 누가보면 남의물건 빼앗은줄알겠네
자기 인생 버려가면서 모든 짐을 짊어지고 사망보험금 남겼더니 고작 남긴건 사망보험금?
널 누가 키웠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더러운핏줄이다 너는
@@azc090 사업 잘될땐 누가 가족 다같이 잘한거라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잘한거지
@@사이다-x3c 사업 잘될때 가족들도 그 이득을 다같이 나눠쓰면 사업망했을땐 다같이 그 고통을 짊어져야된다는거지
가족들 집마저 처분한다고 하는데 무슨 가족들 집 뺏는것처럼 말하잖아ㅋㅋ 애초에 그집도 저남자가 샀을텐데
그리고 자기인생 희생하면서 가족에게 사망보험금 남긴걸 고작이라고 표현하는데 맞는거임?
@@사이다-x3c 이런걸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되는게 니 부모잘못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잘봤습니다.
와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몰랐던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주인공말인데요..그는 자기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을 죽이려고했고..자기를 대신해 가족과 아이들의 결혼까지 키워준 사람을 죽이려했고..부인에게라도 본인이 생존사실을 알렸으면 재혼도 하지않았겠죠..이모든게 본인의 카르마 떄문인걸 안다면 거기까지 분노할필요도없죠..빚은 부인이 만든게아니라 본인이 만들고 본인이 사망자로 생쑈하고 나머지 일어나는일들은 그저 그가 사채업자든 누구는 재혼하는거까지 화날일도 아니죠..사체업자는 땅파서 돈버는게아니죠.누군가에게 절실히 돈을 빌릴때는 무릎까지 꿇고 간절하다가 그들이 갚으라고할때는 도둑놈취급을하죠..세상에 공짜가 어딨나고..은행대출도 그렇고 개인간 거래도 그래요..세상에 공짜가없어요 설령내가 안받은셈친다고한들 모든것은 다 눈에 안보이는 기록으로 남으면 내가 하나를 주면 둘이 돌아오고 누군가의 것을 뻇으면곱절로 돌아온다는것을 사람들이 모를뿐이죠
님 말대로라면 주인공은 몹쓸놈이 라는건데 그런몹쓸놈이 가족을위해 십수년간 외롭고처절하게 본인만희생할수있나요
본인의과오로 생겨난 거라고 치부해버린다면 이영화가 던져주는 메세지는 아무런의미도가치도 없겟죠.이영화는 잘잘못을 나누는 것이 목적은 적어도 아닌듯합니다.
@@황기철-j3h엥 도망간 남자보다 남겨진 가족이 더 불쌍한거죠 ㅋㅋㅋ
피해자 코스프레
실제론 가족에게도 직원들에게도 전부 피해만.
그정도 상황파악능력이면 주인공이 자신을 위한게 아닌 가족 생계 책임지다 빚진거라 생각할 줄 모르는건지 일부러 외면하는건지??
가족들 길거리 나앉을까봐 15년을 마음고생 개고생한건 뭐야...
사망자로 쌩쑈했단다ㅋㅋㅋㅋ 우와...생각하는 꼬라지 진짜 역하다...
글 써갈긴거 보니 딱 계곡살인 이은해,고유정 이런 스멜 난다...
싸페나 쏘페 검사 꼭 한번 받아보시길...
이런 신박한 말은 참신하네요
빚은 본인이 졌다니요?
식구들 먹여살릴려다 빚진건데
사고나기 전까지 ATM노릇한건데
외국영화라 달리보이셨나봅니다
한국영화로 바꿔생각해보세요?
본인이 무슨말 썼는지 달리 보일겁니다
15년 지났는데 아들이 그려준 종이가 어제꺼 같네요 ㅋㅋ
아내는 남편을 끝까지 잊지 않고 사랑하고 있었네.
첨언하자면 남미영화인것같은데요, 없는형편에 성년식을 열었다는걸 좀더 설명하자면 저기선 성년식이 일생일대에 그 어느누구도 무조건 성대하게 해야하만 하는 결혼식과 같은 위치입니다. 그래서 돈이 없음에도 열었던것이죠.
이렇게 듣기 좋은 보이스 멘트가 있을까요?대박나소서!
정말 맛깔나게 잘 소개해 주시네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세상에..너무 슬프네요.
스토리가 좋네요.
직원들 월급이 몇달간 밀려 있고 사채업자 에게도 빚을 지고 있는데...
딸아이 성년식 파티를 성대하게 빚내서 해주는 주인공 인성...
이 분은 인생 경험이 짧은것 같네요. 중소기업이니 추정상 사채업자 빚은 몇 십억이고 직원 월급은 몇억 단위일텐데
파티는 1,2백만원 정도라면 마지막으로 그거라도 해주자는 생각은 충분히 할수 있겠죠.
물론 직원들에게 따로 이해를 구해야 하는데 영화가 더구나 이런 요약본에서 그것까지 나올리도 없고
우리랑은 또 정서가 다르니까요
원래 남의 돈 빌리는 애들이 더 잘 삼 지 쓸 거 다 쓰면서 살고 싶거든ㅋㅋㅋㅋ
아내에게 금목걸이까지 사주는 능력.
@@차력사-k4s 충분히 원댓쓴사람처럼 생각할만한 내용같은데 굳이 인생경험 짧은것 같다고 꼽주는 인성...
하필 사채업자랑...
근데 왜죽인데~?
아우씨 ..왜 총을 쏴 .. .. ..😢😢😢
하필 사채업자랑ㅠㅠ재혼..흑흑
덕분에 좋은 영화 한 편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호의를 베푼 사채업자가 제일
불쌍
자식과 가족으로 협박하며 돈받아내는
악덕 사채업자의 빚을 탕감하기 위해 죽음으로 위장하여 15년 바친건데.
사채업자가 제일 불쌍하다니?
보통 영화봐도 논점을 이해못하시는 편이신가요?
@@user-rj4cs2zz6d혹시 사채업자한테 돈빌리셨나요?
@@user-rj4cs2zz6d사채업자는 땅파서 장사함?;;; 합법적으로 돈빌려줬는데 안갚는놈이 잘못이라는 생각안드세요?
@@안기모-f8x 사채업자 하나도 안 불쌍함. 원래 세르히오 가족까지 협박하던 놈이고 세르히오 아내와 재혼도함. 그리고 무슨이유인지 돌아온 세르히오 죽이는 완전 악한놈임.
@@SUBACT니 영화 보긴 함?맹인이 아닌이상 마지막에 사채업자를 죽이려고 했으니 사채업자가 먼저 죽인거지
그렇게 죽은 척 떠났으면 차라리 신분 세탁하고 새 인생 찾아야지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다시 찾아가면 뭐 어쩌려고? 가족들 입장에서야 산 사람은 살아야 하는 거고, 본인이 죽은 척 하고 튀어 놓고 왜 죽이려 들고 저 꼴이야?
월급 못받은 직원들이 제일 불쌍하군
보험금으로 줬겠지 사채까지 갚을려고했던 와이프인데 직원들 월급 안줬을까 ㅋㅋㅋ
싸패네
@@김태훈-u9c 감독한테 물어봤는데 월급 안주고 파산했다고 합니다
월급 몇개월 못받았다고 굶어 죽는것도 아니고 뭐가 제일 불쌍함?
어디서 방향틀고 있어보이는 거 척하는거 실패 ㅋㅋ
그런것도 머리에 든게 있어야 하는거임
@@uuunanda6270있어보이려는게 아니라 니한테 그렇게 보인거겠지 ㅋㅋ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와 미쳤다
슬프네요
잔잔한 해설
자신때문에 힘들게 살다 겨우 적응하고 행복하게 사는 가족들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네. 그것도 딸 결혼식에
자신의 감정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주인공
아버지란 참...
제목을 바로 알수잇어서 감사합니다.
달빛부부님이신가요?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었나 싶었는데... 그냥 비슷하신건가...
저 상황에 파티라니 직원들과 사체업자 입장에서 보면 죽일놈 맞지
딕션이 좋네요. 영화소개 하면서 딕션 안좋은 분들 참 많은데.....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달빛부부 서브계정인가요? 깔끔한편집이 딱 그분이신데
14분이 1분처럼 흘러감 와 영상 잘 만들었네여
슬프다 인생이
진정한 부모의 사랑이란 당신의 모든것을 잃으면서 헌신을 했음에도 행복함을 느끼는걸 표현한게 아닐런지
어둠속으로 시즌2나 내놓으라고~!!!!!!!!!
빚이 많아서 죽은 척이라도 해서 보험금 받으려는데, 운좋게 사고가 나서 이것을 이용하는게 나쁜게 아닌거 같습니다ᆢ
주인공 마음은 찢어질거같습니다ㅜㅜ
빚때문에 사랑하는 가족과도 생이별하고ᆢ
대가를 바라지 않고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사랑
대가를 바라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을 이꼴로 만들었던 원인이 자신의 희생을 대가로 만들어낸 가족들의 사랑을 대신 받아내는 상황만큼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복수를 마음먹는다
내가 죽더라도, 내 인생이 여기서 끝나더라도 너만큼은...
그러나 그런 대부업자라도 지금은 자신의 가족들의 가장
그를 죽이면, 어쩌면 자신은 가족들의 증오를 받게 되리라
그것만큼은 용납할 수 없었던 주인공은 모든 것을 체념하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만...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아내의 목걸이
내 사랑의 증표
지금까지 알지 못했지만 나의 사랑은 보답받고 있었음을 깨달으며, 마지막 순간 흔쾌히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문장력이 왜 그러니?? 책 좀 자주 바.....부탁이다.
@@enoshimachoi3990 이 정도도 이해 못하니?
책 좀 많이 읽어라 진짜...
근데 줄거리를 쭉보니까 그냥 주인공 남자가 쓰레기 아닌가요? 능력안되는데 돈만 끌어다가 쓰고, 집이고 뭐고 다 호화로워보이던데.
계속해서 사채쓴건 누구탓도 아닌 자기 잘못이고... 사채업자 찾아가다가 사고 당한것도 자기 운이었을 뿐이고.
오히려 사채업자가 착한 것 같은데... 돈 갚으라고 압박만 했지 사실상 폭력이나 납치도 안한거 아닌가요.
남편 죽었다니까 사채 100% 감면까지 ㄷㄷ 이런 사채업자가 또 있나
게다가 사채업자 죽이려고까지 함; 사채업자가 보살
번역이 사채업자이지 중남미 사채업과 한국일본 등의 사채업은 개념이 다른건지도. 사채업이 저렇게 평범하게 선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자체가 아닌데 캐릭터 이상하긴 함. 게다가 엔딩에서 왜 쏴?
사채업자가 존나 착한거아님????
0:17 뭐지 왜 거꾸로 걷지
가장의 무게란 ㅜㅜ
사채업자가 보살이네;
보살이 사람 죽이나?
@@WNANF주물그러게 이건 과장이 심한게 아니라 모순임.
사채근절 홍보영화
가족 모두의 행복 총합을 생각한다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함께 해야 한다.
기러기아빠의 최후랑 비슷하네😢
기러기 아빠보다는 저 아저씨가 나은듯
내일이 없는 사람이 더 불쌍해요
제목좀
주인공의 행동은 분명 잘못 됐지만
같은 아버지로서 이해는 가네요
살인하려는 것은 빼고
그런가요? ㅎㅎ 저 같았으면 그때 바로 죽였겠네요. 물론 애당초 저런 상황을 안만들겠지만, 세르히오가 가족과 관련해 협박당하고 치를 떨게했던 사채업자의 돈을 못갚을 것 같아서 차라리 죽은척을 해서 나오는 보험금으로 가족들이 생계가 어렵지 않도록 했는데, 돌아와보니 아내가 사채업자랑 재혼했고 자식들이 그를 친아빠 처럼 대하고 있는걸 보면 얼마나 답답하고 말을 잇지 못할까요...그가 세르히오의 모든것을 빼은거나 다름없고 결말에서 그에게서 생명마저 빼껴버렸는데 통곡하고도 그 슬픔을 표현할 수 없을겁니다..
와~~너무 슬프다..오로지 가족만을 위해산 남자의 쓸쓸한 마지막..
너무 슬프네요..
어떻게 해야되지..
달빛부부님
수고~!
사채 업자가 빚 탕감을 해줬다한들 아무리 그래도 남편이 사채 업자 때문에 얼마나 괴로워 했는지 알면 어떻게 사채 업자랑 재혼을 하냐 제정신이냐 남편 사망 보험금도 두둑히 받아서 생활이 어렵지도 않았을텐데
동감합니다. 드디어 정상인 분을 뵙는데 얼마나 기쁜데 모릅니다. 다수의 댓글에서 사채업자를 옹호하던데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아버지들 같네요 ㅠ
이분 달빛부부님 아니신가요?
사채업자가 세상 젠틀맨이네요; 한국 사채업자 보면 기겁을 할 듯;
영어제목이 뭔가요?
Rip
Rest
In
Peace
책임감 0% 주인공
희생이라기보단 책임 아닐까요 주인공이 책임이라고 생각했다면 현실이 원망스럽지만 억울할건 없을듯
저게 희생인가???
사실 희생이라기엔 빚 자체가 주인공 비중이 크기 때문에 (딸 성년식도 제 욕심으로 진거고 사업도 그렇고 ㅇㅇ) 자신의 책임을 지고자 사망 보험금을 위해 죽은거로 처리해서 자기 똥을 치운거임. 희생의 여지가 아주 없다곤 못하지만, 결국 자기책임을 졌고 그 후 결과를 온전히 짊어졌어야지. 남겨진 사람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거도 내자리 뺏기는것도 이상할건 없음. 죽은 사람이 산사람을 이기기란 개빡셈. 그걸 배신이니 어쩌니 하는것도 웃기는소리임.
산사람은 산사람 죽은 사람은 죽은사람임. 지고지순한 사랑을 평생 간직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더 많음.
이건 아내의 잘못도 자식의 잘못도 아님.
저 사채업자도 직업이 그따구여서 그렇지. 빚 탕감 해줬고, 아버지역할로써 빈자리를 채우려고 노력한듯함.
반면 주인공은 괜히 복수심인지, 실망인지, 부정적 감정에 휘둘려 총을 든거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 제 감정에 휘둘려 폭력 휘두르려는 행위 자체만 보면 온전한 가해자 느낌이 되는것.
물론 감정선도 입장도 이해함. 그걸 기반에 두어도 결국, 자신이 싸지른 똥을 치우고자 사망한거로 처리해서 책임을 지우는 대가로의 무게요 결국 온전히 그 무게를 짊어져야했음. 이대로 영영 떠나던, 쇼부를 봐서 몰래 자식들 볼수는 있게 하던.. 애초 눈에 안띄는게 베스트지.
내가 주인공이었음, 영영 얼굴 안봤음. 사내놈이.. 결국 성인이란건 자신의 책임을 짊어져야할 나이임. 내가 본 주인공은 남자답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려 폭력을 휘두르려던 사람임. 결국 가족에 얽매일 정도로 사랑했다면 그 빚의 무게도 책임도 계속 가족곁에 있어서 어떻게든 갚았어야했음. 장기를 팔던 뭘하던. 수단은 있었을 거임.
내 아버지 어머니는 자기가 빚을 져놓고 제대로된 책임을 안지고 자식들한테 손벌려서 자식이 가고싶은 대학도 포기하게 만들었음. 돈벌려 투잡으로 고졸 하자마자 알바 전전함. 돈돈 ㅇㅈㄹ 존나 했지. 그에 비하면 주인공이 양반이니 그부분은 좋게 생각함. 결국 자기 똥은 치운거니. 책임의식이 있는거지.
어둠속으로 2 기다리는중
남편을 사랑한 아내 아내를 사랑한 남편 마지막 가는길에 아내의 사랑을 목걸이로 확인해서 웃을수 있었슴
사업부터 마지막 총으로 사채업자 죽일려고한거까지.. 개쓰레기다.
가족은 어떤 선택도 없이 고통만 받아들여하는 상황.
다른건 몰라도 사채업자랑 결혼은 좀
제조업기반의 산업자본은 금융자본에 결국 먹힌다는 결론. 사채업자가 유태인.
난 왜 사채업자보다 주인공이 더 나쁜놈 같지? ㅋㅋ
저 이 영화, RIP 생략엾이 봤는데, 이 영상에서는 생략된 부분이 많네요. 먼저 마지막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알려드리자면, 남편이 사채업자를 죽일까 말까한 뒤에 실패했고 그 뒤에 사채업자가 자신의 여직원에서 연락이 와서 세르히오가 살아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남자는 세르히오가 자신을 죽일거라는 걸 직감하고 먼저 총으로 죽이려 합니다. 그 상황에서 우연히 아내가 뒤따라와 봐버린 거구요.
제 감상으론 저는 주인공이 좀 불쌍하고 가장 딱하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은
자신의 남편은 자신을 많이 괴롭게하고 힘들게했었던 사채업자는 자신이 살아있어봐야 계속 가족에게 협박을 할텐데 그럴바에는 자신을 죽은걸로 위장하고 보험금으로 가족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몇십년을 연락없이 타국가에서 거주했죠. (그 사이 연락 한 번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은건 조금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그가 돌아와보니 정말 치를 떨게하고 그남자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인데 그남자가 아내와 재혼을 하고 았고 자식들까지 그를 친아빠처럼 대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비통하고 형용할 수 없는 괴로움이 들까요? 저는 그래서 여기서 제일 나쁜놈이 사채업자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허망하게 끝내고 갈때 최소한의 피해를 주고가야 하는 내 처지에 한마디! 남자는 가정을 이루었으면 최소한 그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져야 한다. 주인공 남자에게는 아주 약간의 측은함만 느낀다. 사업의실패.그에대한 책임으로 도피.마지막 딸의 결혼식 참석 후 자살하려는 계획. 그러면 끝까지 조용히 갔어야 했다. 뭐야 이게?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는 어떡하라고? 못난 주인공. 아이고 답답아. 죽더라도 조용히 죽었어야지! 남은 가족과 직원들 사채업자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아니 마지막엔 세르히오라는 걸 알면서 왜 쏜거임??
보험사기....
오디오가 너무 작아요
1. 차 먼저 처분하고 똥차로 갈아 타야 했음
2. 딸 성년파티? 직원들은 자녀들이 없나? 그들의 고통은? 급여 먼저 주고 딸에겐 사정을 이야기 했어야 했다 .
3. 가족의 행복을 빈다고 하던데 막상 행복니 베알이 꼴려 뒤질거 같나? 재혼한 사람이 사채 업자던 뭔 상관 진짜 본인 가족들을 위하는데
4. 15년 숙성한 중2병으로 결국 가족들을 평생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게 만듬
이게 남자 새끼야 동물 새끼야 싸패야
피보다 진한 돈
2년정도지난뒤에 추적안되는
무선전화로 살아있다구 애기라도
하지 아내탓은 아니니 안타깝군요
어떻게 15년을 그렇게 살수있니
5년뒤에 조용히 같이 살지
감옥에 가더라도 그고독의
15년보다는 짮겠다
다른건 모르겠고, 사채업자가 유대인이라는 컨셉에서 서구권에 깊이 박힌 그들의 이미지는 잘 알겠다. 팔레스타인 응원한다
-가자지구 IP입니다-
그런데 사채업자가 왜 총을 쏴죽인거죠??? 그간 살아있었고 자살한 걸로 알려지면 사망보험금 취소될까봐?
세르히오가 총으로 자기 죽이려니까 미리 쏜거같은데
씁쓸하네요...
남편 아버지 희생이 가족한테 행복을 줬네요 ㅜㅜ
아르헨티나 영화
사채업자가 공장도인수했겠지?
세르히오 고생 많았네. 가족을 위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생각되네. 이제 걱정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게..
아니 총은 마지막에 왜 든거야 ㅜㅜ
사채업자는 유대인 ㅋ
기러기아빠
ㅠㅠ 띠바 너무 슬프잖아.
개업 축하문구가 생각나게 하는 제목이로군요. 돈 세다가 고이 잠드소서...
근데 왜 죽임??
너무 슬프다...
달빛부부님 같아요~~~
이게 몰까. . .
이 아버지 보니 한국의 기러기 아빠들이 생각나네요, 나의 행복은 없고 가족들만 생각 하는 불쌍한 기러기 아빠들,
그러니까 영화 제목이 뭐냐고!!!??...요...
돈과 가족을 바꾼 미련한 자...
결국엔 자기가 무능해서 빚지고 그거 못갚아서 죽은척 도망간 지 잘못 아님?
애새끼
6:45 개지리는 은혜를 받아도 붕어마냥 못알아처먹고 저딴말이나 하다니...
ㄹㅇ;;;;;
조오오온나 슬프네 ㅠㅠㅠㅠㅠㅠ
내인생같구나.
뭐. 이런결과가 . .
가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