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성장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성령으로 거듭날 때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료 출처
    출처 : Music Copyright ⓒ Christian BGM All Rights Reserved.
    제목 : “십자가 그 사랑”
    링크 : • [Vol 14] 감사로 하루ᄅ...
    #인바이블말씀사역 #크리스천신앙성장을위한채널
    오래 전에 성경 공부를 인도하다가 “거듭남이 무엇입니까?”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렇게 대답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 다 거듭나는 거 아닌가요?” “세례 받으면 거듭나는 것이 아닌가요?”
    또 어떤 경우에는 “거듭나는 것보다 착하고 선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한 거 아닌가요?”라고 말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아십니까?
    이렇게 소홀히 여기는 거듭남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굉장히 강조하셨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얼마나 강조하셨느냐?
    요한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요 3:3, 개정)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5, 개정)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거듭남을 말씀하실 때 “진실로 진실로”라는 강조어구를 두 번이나 반복해서 쓰십니다.
    도대체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이길래 예수님이 이렇게까지 강조하신 걸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 무엇인지’, 또 ‘거듭날 때 우리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한지’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그렇다면 첫 번째로 거듭남이란 무엇일까요?
    1. 거듭남이란 무엇일까?
    요한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십니다.
    하지만 니고데모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다시 분명하게 거듭남은 “성령의 의해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사도바울은 에베소서 1:13절을 통해 이것을 설명합니다.
    (엡 1:13, 개정)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사도 바울은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 ‘약속하셨던’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한다고 합니다.(요 15:26). 그리고 성령님이 어떻게 한다고 합니까?
    ‘인을 친다’고 합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라고 자녀라고 도장을 찍는 것입니다.
    즉,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마귀의 자녀였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까?
    그럼 내가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십니다.
    두 번째, 거듭날 때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성령님은 우리가 믿을 때 우리 영안에 임하십니다.
    이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어떤 일을 하실까요?
    예수님은 이 성령님이 오실 때, 우리 안에서 어떤 일을 하실지를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요 15:26, 개정)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성령님이 오시면, 그 분이 예수님을 증언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실 때, “예수님은 주시라 구세주시라”라고 증언하시며 ‘확고한 믿음’을 우리에게 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을 통해 예수님을 확고하게 믿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구세주로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유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믿음은 성령에 의해 심겨질 수도 있지만, 교회 생활이나 말씀을 접함으로도 믿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두 믿음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게 무엇입니까?
    성령이 주신 믿음은 우리를 영생으로 이끌지만, 환경을 통해 얻게 된 믿음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가진 믿음은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거듭남으로 인해 성령님이 부어주신 믿음입니까?
    아니면, 오랜 교회생활을 통해 얻게 된 믿음입니까?
    우리는 내 믿음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영생이냐 아니냐’를 가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내 믿음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분명한 차이를 통해 이것을 구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 믿음이 성령으로부터 부어진 믿음이라면, 이 믿음은 환경과 상황이 어떠하든지, 내 상태가 어떠하든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면, 교회생활을 통해 얻게 된 믿음은 상황과 환경에 의해 자주 흔들리며 내 상태에 따라서도 들린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거나 기분이 좋을 때는 믿음이 충만해지지만, 감정에 기복이 있을 때는 믿음이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두 믿음의 차이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 내 믿음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 3:5)고 말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야 할 중요한 이유는 거듭날 때, 우리가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들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말을 듣지만, 솔직히 이 말이 우리 마음에 잘 와닿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천국을 본 적도 없고, 느껴 본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경험하면서 나의 이런 생각은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특별한 경험
    오래 전에 한 귀신들린 자를 축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 자매에게서 악한 영이 드러났습니다.
    악한 영이 드러나자 예수님이 거라사의 귀신에게 심문했던 것처럼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막 5:1-13).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악한 영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
    “언제 들어왔느냐? 그 안에서 네가 한 일이 무엇이냐?”
    신문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런 질문도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가 누구냐!”
    저는 악한 영이 누구를 가장 강한 존재로 인식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악한 영이 “당연히 우리 루시퍼(사탄)님이시지!”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계속 명령을 하자, 악한 영이 뭐라고 한 줄 아십니까?
    “하...나...님”
    사실 저도 놀랐습니다. 근데 그 순간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약 2:19, 개정)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또 이런 질문도 했습니다.
    “네가 가장 살고 싶은 곳이 어디냐?”
    이런 질문을 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군대 귀신을 쫓아 낼 때, 귀신들이 “무저갱만은 보내지 말라고 애걸합니다. 이걸 보면서, 악한 영들도 지옥에서 무서워하는 곳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악한 영들이 지옥에서 살고 싶은 곳이 어딜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장 살고 싶은 곳이 어디냐!”라고 질문을 했던 것입니다.
    이 질문에 악한 영이 뭐라고 이야기한 줄 아십니까?
    아주 정확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천국!”
    오히려 깜짝 놀란 것은 저였습니다.
    하지만 금방 이해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무리들이 지옥에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지기 전에 살았던 곳이 바로 천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시 천국을 추상적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을 통해 천국이 실제하는 것도 명확히 알게 되었고, 이 천국이 악한 영들조차 가고 싶어 하는 곳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입니다.
    이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 악한 영들조차 살고 싶어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계시록을 통해 이 천국에는 더 이상 죽음도, 아픔도, 고통도, 눈물도 없는 곳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바로 이런 천국에 우리를 초청하신 것입니다.
    나는 거듭난 사람입니까?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습니까?
    이 믿음이 나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내가 이 세상에 어떤 모습 살든, 어떤 일을 하며 살든 상관없이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꼭 기억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4

  • @마라나타-m4j
    @마라나타-m4j 3 ปีที่แล้ว +25

    오랜세월 교회를 다녔어도 성령과말씀으로 거듭니지 아니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너무도 많은 교인들이 모르는게 문제죠

  • @2lllo333
    @2lllo333 3 ปีที่แล้ว +6

    예수님과 성령님인도받는 사람은 축복받은 그리도의 사람입니다~~~노력하고연단과 연단의 생활을 통하여 거듭나야겠습니다 ~~아맨~할렐루야 ~~~

  • @구진주-t5w
    @구진주-t5w 3 ปีที่แล้ว +14

    영적으로. 큰은혜됩니다,주님감사합니다

  • @임명숙-h8n
    @임명숙-h8n 3 ปีที่แล้ว +5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많은것을깨달아 남변과복사해섣ㄷ고있어요

  • @중추석
    @중추석 3 ปีที่แล้ว +5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아카샤-h7i
    @아카샤-h7i 3 ปีที่แล้ว +9

    너희가 믿을때 성령을 받았느냐? 복음을 믿을때 인을치신다
    성령님이 우리안에오셔서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확고한믿음 이것이천국으로 인도하심 이것이
    거듭남인데 이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한다
    감사합니다!^^

    • @김가현-q8g
      @김가현-q8g 3 ปีที่แล้ว +2

      거듭남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성령을 받는 때입니다.
      요한 일서 3장 9절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함이요'라고 하였습니다.
      거듭날 때 보혜사 성령을 받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영으로 우리가운데 실체로 거하시게 됨으로 진정한 의미에서 삼위일체가 실현되게 되는 때이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실체로 우리 영혼가운데 거하심으로 참된 연합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둘째, 육적 몸을 벗는 때입니다.
      골로새서 2장 11절에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17장에 언약의 표징으로 할례를 주셨고 이는 마음의 정욕을 제거하는 것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26장 41절에 '그 할례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야곱과 이삭과 아브라함과 맺은 그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신다고 하였고 신명기 10장 16절에도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 2장 28절로 29절에서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낮아져서 목이 곧아지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 우리가 받아야 할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정욕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아직 죄성이 완전히 뿌리 뽑힌 것은 아니지만 육신의 정욕이 상당히 제거됨으로 이때부터는 습관적으로 죄를 짓지 않게 되며(요일 3:9), 로마서 8장 2절의 말씀과 같이 성령안에 의의 말씀, 진리의 형상이 새겨짐으로 죽지 않는 생명이 되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누리게 되고 영원 지옥 갈 수 없는 생명이 됩니다. 그러므로 영원지옥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세째, 예수를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는 때입니다.
      칭의때 예수의 십자가가 자신의 죄때문임을 진정으로 인식하면서, 예수를 구세주로 시인하게 되며, 중생때 자신의 진정한 주인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식하는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이 시작되는 때입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자'입니다. 구약에 기름 부음 받은 직분이 세가지 있었습니다. 선지자와 제사장, 왕은 기름 부어 세웠습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이 시작되면서 요한 일서 2장 27절에 이른바와 같이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거함으로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의 인식은 단순히 머리로 아는 차원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이 진리의 성령이 되심으로 거듭나게 되면 진리로 인도하는 기능이 더욱 더 강화되는 것입니다. 즉, 진리의 성령을 통하여 주님이 더 용이하게 감동하시고 지도할 수 있게 되므로 영감이 풍부해 집니다.
      요한복음 20장 23절에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거듭나게 되면 죄에 대해 해방되므로 습관적으로 죄를 짓지 않고 죄에 대한 제사장적 권세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또한 요한 일서 5장 18절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는 하나님의 성령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실체로 영혼 가운데 거하심으로 그의 거룩하심에 영향을 받아 우리의 영혼도 죄를 미워하며 범죄하는 삶을 떠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심으로 악한자, 즉 마귀가 건드리지 못하게 됩니다. 왕적 권세로 마귀에 대항할 수 있게 되는 시기가 바로 거듭남입니다.
      거듭나게 되면 이와 같이 그리스도를 제대로 누리기 시작합니다. 이는 성령의 임재를 누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베드로가 마태복음 16장 16절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하였는데 이는 예수님 사역의 초창기가 아니였습니다. 빌립은 요한복음 14장에서 공생애 말기까지 예수님을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로 믿지 못하였고 도마는 예수님이 부활하실때까지도 의심하였습니다. 이로 보건대 그리스도의 고백이 보통 신자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진리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과 생명의 인식이 철저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고백이 아닌 것입니다.
      네째, 거듭남은 참 자녀가 되는 때입니다.
      갈라디아 3장 26절에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계시될 믿음이 오고 더이상 율법에 매이지 않고 영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갈 5:1) 유업을 이을 자이지만 어렸을때에는 종과 다름없어서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다고 하였습니다.(갈 4:1~2)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야 하지만 아들은 아들인 것입니다. 종과는 다릅니다.
      또한 요한복음 8장 32절에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진리의 성령을 인하여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로 인하여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2절에는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 받았다’고 하였는데 이는 중생을 가리킵니다. 중생때 악한 양심이 선한양심이 되고 중생한자는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참마음'을 가지는 때가 거듭날 때이며 '온전한 믿음'은 성결때 오게 됩니다.
      이러한 참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자들에게 로마서 8장 16절의 말씀과 같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게 되는 것입니다. 형식적이고 관념적인 관계가 아닌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고, 아버지의 성령과 우리의 영이 자녀됨에 대하여 확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다섯째, 아버지와 아들이 항상 거하는 때입니다.
      요한일서 3장 24절에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거듭나게 되면 영가운데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의 죄성에 어느정도의 통제를 제공함으로 죄에서 해방되고 계명을 지키게 됩니다. 그러한 자가 주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신다 하였습니다.
      거듭나기 전에는 아버지께서 항상 계시지 않다가 거듭나게 되면 아버지의 성령이 실체로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우리의 영혼과 육체가 항상 사랑의 빛의 나라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보혜사 성령이 진리의 성령이 되심으로 주님께서 지속적으로 영가운데 말씀하시게 되어 영감이 풍성해지게 됩니다.
      거듭남은 참자녀로서 장성한 그리스도로 나아가는 시작점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터가 형성되는 때입니다. 영의 자유안에서 제대로 영을 좇아 살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자녀의 명분뿐 아니라 자녀의 특권을 실질적으로 가져나가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그래서 요한 일서 5장 14절에 이른바와 같이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으로 기도 응답의 특권을 누리는 때입니다.
      이처럼 거듭남은 우리가 실제 이루어가야 하는 말씀인 것이지요. 막연하지도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거듭남에 대한 말씀을 바로 알아야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구원과 변화에 대한 더 많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연합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카샤-h7i
      @아카샤-h7i 3 ปีที่แล้ว +1

      @@김가현-q8g 감사합니다
      긴글 잘읽었습니다 형제님이산가요?
      형제님이 쓰신글 요약하자면
      1. 하나님의 성령을 받는때
      2. 육적몸을 벗는때
      3. 예수님을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로시인할때
      4. 참자녀가 되는때
      5. 아버지와 아들이 항상 거하는때
      감사합니다!^^

    • @아카샤-h7i
      @아카샤-h7i 3 ปีที่แล้ว +1

      제가 어제
      누군가에게도 답글을 썼지만요
      우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부터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영접이란말은 단순히 입으로 시인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고요 정말 주님을 마음속으로 깊이 영접하는분은 달라요 일단 주님을 내삶속에서부터 주님을 따르겠다는 마음이 올때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것입니다(요1;12)
      그리곤 말씀을 먹으면서 자라나는것이죠!(벧전2;2)
      우리가 밥을 안먹으면 죽는거와같이 하나님의 말씀도 안먹으면 영적으로 죽게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서 내삶가운데 주님보시기에 아름답지못한 생활에 대해서 고백하다보면 주님께서 우리죄를 사하실뿐만 아니라 모든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요일1;9)
      영으로 성장하면서 장성한분량에 이르러(엡4;13)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위해서 살고싶은 마음으로 변화된답니다(골3;17)
      감사합니다!^^

    • @주파수-b4z
      @주파수-b4z 3 ปีที่แล้ว

      @@아카샤-h7i 단순히 예수님만 영접한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반드시 회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못들어 가는 이유는
      예수님을 안 믿어서가 아닙니다!
      죄인인기 때문에 천국에 못들어 가는거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 죄 문제를 해 결해 주실 분이
      오직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 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야
      죄에서 구원을 받습니다!
      유일하게 무흠하신
      그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이란 죄에서 구원 받는다는 말입니다!
      회개할 때만이 죄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회개없이 예수님만 믿는다고 구원은 없습니다!!
      회개없는 구원은 가짜구원이고
      종교인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만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이것이 성령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영원히 죄의 종노릇하는
      마귀의 자녀입니다
      ---------------------
      사도행전 2장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 @아카샤-h7i
      @아카샤-h7i 3 ปีที่แล้ว

      @@주파수-b4z 당연하죠!
      예수님을 영접하고나서도 회개(자백)해야한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감사합니다!^^

  • @민다영-c1j
    @민다영-c1j 3 ปีที่แล้ว +5

    말씀을정확히알기쉽게전해주셨어감사합니다

  • @이선희-z5v8v
    @이선희-z5v8v 2 ปีที่แล้ว +2

    목사님 속이 시원 합니다 축사할때 궁금했던 문제가 풀렸습니다

  • @김건우-n3m
    @김건우-n3m 3 ปีที่แล้ว +5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생명나무-c1n
    @생명나무-c1n 3 ปีที่แล้ว +6

    할렐루야~~

  • @사랑비-g3w
    @사랑비-g3w 3 ปีที่แล้ว +3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 @miaeyang1400
    @miaeyang1400 4 ปีที่แล้ว +7

    아멘 아멘!

  • @yoshimieshin5023
    @yoshimieshin5023 3 ปีที่แล้ว +1

    34.(롬 10:10)"사람이 마음으러 믿어 '의' 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망ㅇ쓰ㅜㅁ 감사합니다.

  • @이유진-n9p
    @이유진-n9p 3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아멘!!

  • @박지훈-g9d
    @박지훈-g9d 3 ปีที่แล้ว +3

    할렐루야 ~~^^.

  • @Rahab-f9s
    @Rahab-f9s 3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샤론의꽃-n5q
    @샤론의꽃-n5q 2 ปีที่แล้ว

    '성령'으로 거듭남에 대한 말씀,감사합니다 이 말씀.너무 소중해서 거의 다 필기 했습니다.제가 이루 말할수 없이 부족해서요"거듭남"에 대해 심혈을 기울여 읽었습니다 "거듭남이란 무엇일까?=거듭남은 성령에의해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아멘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을때,약속하셨던 성령님이 임한다 그리고 '인을친다 '인,=우리가 하나님의 소유라고 자녀라고 도장을 찍는것입니다 아멘 아멘~ '인바이블'사역,감사합니다😃 와 ㅡ 목사님 말씀 너무 좋아요☀

  • @테드-u6p
    @테드-u6p 3 ปีที่แล้ว +3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안희정-b5g
    @안희정-b5g 3 ปีที่แล้ว +1

    10년 신앙생활했는데
    저는 그냥 일반믿음이에요
    말씀통독도 하고있고 암송도 하고있고 필기해가며 묵상기도도하고 있고~
    뭐가 문제일까요?
    어떻하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았어요

    • @이마노-e6b
      @이마노-e6b 2 ปีที่แล้ว +1

      저도 7살때부터 24살까지 그냥 교회만 다니며 머리로는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고 살아왔었습니다. 근데 마음으로는 진정 믿질 못했었죠. 어떤 사건을 통하여 지나온 모든 것을 회개함으로 성령님이 제게 찾아오셨습니다. 그 거듭남의 은혜는 진정한 깊은 회개가 있을때 저는 술도 끊고, 삶도 180도 변할 수 있었습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2 ปีที่แล้ว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마음에 구주로 모시면 거듭납니다. 아직도 믿음이 없으십니까?

  • @keunheeha7174
    @keunheeha7174 3 ปีที่แล้ว +2

    아멘아멘

  • @lch-d1s
    @lch-d1s 3 ปีที่แล้ว +1

    2편을 찾기가 힘드네요.

  • @정송-x4n
    @정송-x4n 3 ปีที่แล้ว +2

    아멘

  • @감사-u7r
    @감사-u7r ปีที่แล้ว

    교회가 있습니까

  • @박지우-w9x
    @박지우-w9x 3 ปีที่แล้ว

    방송들으면서 많은깨달음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축사기도 받고싶은데요
    전화통화하고싶어요^^

  • @심상옥-q9h
    @심상옥-q9h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스테파노스-p3u
    @스테파노스-p3u 3 ปีที่แล้ว

    성령님의 인치심은 정확하게 인지할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물리적인 충격을 가하신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다가 갑자기 앞으로 꼬꾸라지던지 아니면 찬송하다가 갑자기 뒤로 벌렁 나자빠진다던지 하는 외부적 충격을 겪게 됩니다. 그럼 분명히 교회와 기독교에 뭔가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게되고 성경 말씀을 무시하지 못하게 됩니다.

  • @TV-by4pc
    @TV-by4pc 3 ปีที่แล้ว +1

    말씀사역 감사합니다

  • @한정희-o5z
    @한정희-o5z 2 ปีที่แล้ว +1

    아멘 고맙습니다

  • @blessingoil
    @blessingoil 3 ปีที่แล้ว +1

    영상감사해요♡♡♡♡

  • @신성철-x8y
    @신성철-x8y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yoshimieshin5023
    @yoshimieshin5023 3 ปีที่แล้ว

    73

  • @Thank8838
    @Thank8838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많은도움이 되어요.

  • @승승장구의별이야기
    @승승장구의별이야기 3 ปีที่แล้ว

    혹시.. 하나님은 마귀도 사랑하시는걸까요.. 아이가 사춘기에 방탕한생활을 하는것을 부모가 인내하며 기다리고 끝까지 사랑하는것처럼요 ..문득 이런생각이들어 어제는 마귀를위해 기도했습니다... 제가 너무 오바한걸까요...

    • @아카샤-h7i
      @아카샤-h7i 3 ปีที่แล้ว +14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한자요 살인하는자라고했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넘어지게하는자요 지옥으로 끌고가기위해 호시탐탐 노리는자입니다 마귀를 위해 기도하다니요 마귀는 대적할자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넘어뜨리기위해 우는사자같이 덤비는존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마귀를 위해 기도하지마시고 자신이 늘~성령충만하여 마귀의지배에 있지않기위해 깨어기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승승장구의별이야기
      @승승장구의별이야기 3 ปีที่แล้ว +4

      @@아카샤-h7i 아아!!! 너무감사합니다.. 이 생각이 너무강한데 속시원히 물을곳이 없었거든요ㅜㅜ 바르게 기도드려야겠어요~~~^^ 할렐루야^^

    • @예수님은길이요진리요
      @예수님은길이요진리요 3 ปีที่แล้ว +2

      악은 미워하고 선을사랑해야합니다 죄는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해야합니다

    • @승승장구의별이야기
      @승승장구의별이야기 3 ปีที่แล้ว +1

      @@예수님은길이요진리요 어우 그럼요 당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