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티비씨]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ㅣ슈가맨ㅣJTBC 1603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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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ย. 2021
- ＃황규영 ＃나는문제없어 ＃슈가맨
5세 이상이면 다 안다는 그 노래!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재석팀의 슈가송， 황규영의 ′나는 문제 없어′ ♪
📌 영상 속 프로그램은?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Two Yoo Project - Sugar Man】 - 22회
tv.jtbc.joins.com/sugarman/ - เพล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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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목숨 살린노래.
ㄹㅇ
ㅇㅈ
제 목숨도 살린노래..
ㅇㅈ
ㅇㅈ
이 노래를 딱 듣는 순간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이 날것처럼... 가슴이 뭉클거린다...
대한민국 가요 역사상 열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명곡이라 확신한다...
그정도는 아니에요
열손가락 안에 들죠
이게 좀 고웨스트랑 비슷해요.. 노래는 좋음
@@gerrard3576 영감얻은곡이지 전혀 다름.
한잔하고 삶에 지쳐서 듣는중
내인생 최고 94년 여름 생각나서 눈물이ㅜ
저는 94년생인데도 같은 마음이에요..
20대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힘들때마다 와서듣곤 하는데 참 직장생활이 쉽지가 않네요
인생 선배님으로서 존경합니다
역대급 위로곡..그만큼 좌절한 국민들에게 힘을준 명곡 지금도 필요한곡
사장님... 힘내세요!!
20대에 남편이자 가장이 되고 지금은 30대에 와서 진짜 힘든 순간이었을 때 들었는데 너무 큰 힘과 위로가 되었고 지금도 자주 듣는 노래네요😊
참 신세를 많이 진 노래입니다.
멋진 표현입니다 형님
가사와 리듬이 진짜 힘을 주는 노래임
멜로디 듣고 5분인가 10분만에 가사를 썼대요.
근데 멜로디가 의외로 기가 쎄서 작사가 끝난
뒤 진빠젼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karl7ㄹㅇ 본인이 힘을 다썻네 ㅋㅋ
@@user-ru9qn2nr2q 힘을 다썼다기 보다...
기에 눌렸다는 쪽일 것 같아요. ^^
여태 다른 슈가송들 보면서 아이 신나하고 있었는데 왜 이노랜 신나는데 울컥하냐 ㅋㅋㅋㅋㅋㅋ
내가 갓 이등병일때 저노래가 한창 유행을 했지 제대를 앞둔 말년 병장이 저 노래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부르더군
나두 속으로 따라불렀다 너는 문제 많아
🤣🤣🤣🤣
마지막 줄이 대박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학교 기숙사에서 지낼 때 아침점호시간에 선생님이 이거 틀어줘서 알게됐어요.
은근 에너지를 불어넣는 곡이긴 한거 같아요.
힘들거나,아픈일이 있거나 할때 마음을 위로해주는 곡이랄까?
이곡은 그저 레전드는 아니고 전설 수준을 넘어서 갓갓 수준........
요즘 같은 시기에 필요한 노래네요
한강 다리 위 배경음악 24시간틀어놔야될 노래
노라조의 형과 함께
👍👍👍
이곡 때문에 시험 합격하고 다시한번 살아가고 버티고 이겨내고 명곡중의 명곡 천년만년 쭉 이어져라
힘들때 이 노래 꼭 들어보세요~!!
👍👍👍👍👍👍
이노래 명곡입니다 잘부르면 역대급이고 감정이 들어가면 역사에도남을곡입니다
요즘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어서 들어러 왔습니다. 눈물 참는 게 습관이 되어서 눈물이 안 나오다가, 무반주 부분에서 결국 눈물이 나네요ㅋㅋㅋ...
언제나 이 핼한민국에서 어울리는 노래
👍👍👍
90년 초반 재수할때 들었어요
이제 50대 들어 다시 들어봅니다
희망을 주는 노래가사는 세대를 뛰어넘어 에너지를 주는듯.
어릴적에 들었을 때나 지금 들었을 때나 똑같이 힘이 나네..
요즘은 이런 노래가 안나온다는게 뭔가 삶이 재미없어진 부분이랄까..
22년 3/9일 생존신고
요즘같은코국시대 심장때리는 노래~~~~
너무너무너무 좋은 노래
시험준비하면서 진짜 죽고싶었는데 조금만 조금만 더 이겨내보겠습니다ㅠㅠㅠ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취업해서 내일 첫 출근합니다. 너무 떨리는데.. 이노래들으니 힘이 나네요!!
이 노랠 어케 몰랔ㅋㅋㅋㅋ
저 20대후반인데 슈가맨 보고 알았어요
@@user-my2xz5dz1q 그럴 수 있나...? 저도 20대 후반인데 초딩 때 자주 접했는디
@@user-em7iv3hd2r 그럴 수 있죠
아쉽게 100불 안된 곡이라는데 저도 몰랐어여...20대초반임
전 20초반인디 제목은 몰라도 들어보긴 했었어유
진짜 힐링송
시대를 타지않는 노래
0:13 재석이 형 알고 말한거였네 ㅋㅋㅋㅋ
설마 모르겠어? 전설의 힐링곡인데
노래만큼 댓글의 사연들 하나하나 주옥 같네요. 저도 지금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고난을 마주하거나 극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웬지 나도 다시 해보자는 의지가 새롭게 샘솟기 시작하네요. 모든 분들이 각자의 상황을 잘 지나서 행복에 다다를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한번의 인생, 우리 모두 재밌고 기분좋게 잘 살아봅시다!!!
야~~~ 기분조타~~~!!!!!!!!!
ㅠㅠ
게이야... 절대! 안된다!
기다렸다. 1절 중간에 끊겨서 완곡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저두요. ㅎㅎ
아무생각없이 유튜브틀었다가 눈물이 주루륵 흘러버린 미친노래...
힘들때 외로울때 꼭 듣는 노래.
진짜 착한노래
형 국민학교 때 그저 즐겁던 노랫말이
40대가 되니깐 슬프고 힘이납니다.
이렇게 좋은 가사를 이제 알아요.
감사합니다.
형
수능 전날에 이노래 들은게 신의 한수였다..
1995년 국민학교 시절 대구 상인동 영남맨션 화성타운 신문 돌릴때 항상 이노래 듣고 했었는데 . .
전 95년 신입사원 연수원 교육 받으면서 팀원들과 단합대회 때 불렀어요.
나두 이때 대구 국딩 수창 다니믄서 고성동 살아서 야구할때만 되믄
신문사 가서 신문 들고와서 시민 운동장가서 팔았던
역사에 남을 명곡
조용히 찬찬히 들어보면 노래가사도 정말 좋아요.
90년대부터 현재까지 우리 아버지 18번곡...ㅎㅎ
힘들때 꼭 이노래를 들어요! 들으면 힘이나요 😊
자대배치받고 이등병때 너무힘들어서 몇번을 탈영할까 생각도하고 산속으로 기어올라가 몇번이나 담장을 넘을까 생각했었는데 저녘식사 시간만되면 흘러나오는 이노래덕분에 26개월 군생활 무사히 마치고 전역할수있었다
a song that brought me memories when i was in s.korea back in ‘94
one of the best korean pop song👏👍🇰🇷❤
제가 나이는 몇살 안되는데..
내일 모레 오십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 정말 좋아하는 노래가 있는데..
3곡중에서 한곡입니다...
가수로 나열을 하면..
1번 가비엔제이
2번 이영현
3번 황규영..
아아.........94년인가 카세트로 듣던 추억이
이세상위에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지금들어도명곡이다.
누가리메이크좀했으면한다.
노홍철이 옛날에 무도에서 리메이크하긴 했는데
리메이크는 엄청 많은데...근데 그중에서도 뽕빨브라더스 버전이 제일 취저..노홍철!
정말 사람 살린 노래 맞습니다. 적어도 한명은 확실하구요.
군대 훈련소에서 기합 받고 불렀던 노래인데...어느덧 제대한지 20년이 넘었네요...
시대가 변해도 우리의 감정은 각자의 그대로인것 감동이네요
따라부르면 저도 목이 매고 가슴이 매면서 눈물나는 곡이 예요. 하지만 막상 따라부르면 자신감이 생기고 답답한 스트레스 훅 사라집니다.
국민송이였는데..ㅠㅜ
대한민국의 내일을 항상 응원 합니다.
박카스👍
황규영씨 옆에 앉아 있던 누나 표정을 잊을수가 없음 ㅎㅎ
멘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힘들었던 날에 찾아듣곤 합니다.
목소리 너무좋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체감온도38도 노가다를하고있지만 나는문제없다 아들도 와이프도있으니 잘살고있는거겠지
아버지 파이팅!
@@90park14 감사합니다
잘 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는 살고 계신듯 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user-FERRERO_ 감사합니다 그냥자식한테 제가살아온길을되물림하고싶진않네요
힘내시기~
목소리 너무좋아 ㅠㅠ
시험볼때 나만 시험지안주길래 이노랠불럿지
나는 문제없어~~문제잇어야풀지
고딩때 수업마치고 청소시간에 항상틀어줬었는데
0:37 와 이미 앉아계신 게 보이네
여전없는 목소리 정말로 대박입니다 끝내줍니다 브라보❤😊
나는 힘들때 이노래랑 벅의 맨발의 청춘 듣곤합니다
벅 맨발의청춘 ㅇㅈㅋ
게다가차수경님까지방송국놈들대단합니다
그전에...
응급실 부른 izi를 그렇게 해봤더니 방송국 놈들이
나름 재미있었나봐요. ^^
하여간... 방송국 놈들 사람 놀라게 하는 것은 뭐 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때 모의고사 영어 듣기평가전에 나왓던 기억이 잇네욬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다ㅠㅠ..
이 노래 못 듣겠어요..들으니 바로 눈물이 콸콸 나서요....
황규영 형님 연기 작렬ㅎㅎㅎㅎ
해병 906기입니다 성함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힘든 훈련 후에 이 노래를 부르게 해주시던 교관님이 생각나네요^^
멋지분이었군요.그교관도 힘들었겠지요.
힘들때 아바지께서 추천해주신 노래.
한때 회식자리 너도나도의 18번이였었지.....물론 지금도 변치않는다....
이노래 부를시즌 군복입고 있었는데
그때의 추억이 아련하네요...
제목은 몰랐지만 어렸을 때부터 흥얼거렸던 노래
내가 좋아하고 힘들때면 용기를준 노래😊😊😊
이 노래는 중학교 음악교과서로 가야한다
충격이다 이노랜
중학교 음악교과서에 있었던 곡
요즘은 교과서에 실리나요?
저는 초등학생때 담임선생님이 틀어주셨는데
출근길인데 그냥 울컥해ㅜ
힘들때. 천금같은 노래
초등학교때 테이프로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좋네요!
이 형이랑 이 노래는 건들지 마라...진심...
현타올때 가끔 듣는 노래이니까...
이노래 듣고 힘내고 있어요
암 진단 받고 이 노래 먼저 들었습니다! 나는 문제 없어!
멋진형님 화이팅입니다
재생속도
이거 원곡보다 1~2키올린거 같은데 이 버전이 원곡보다 낫네 ㅎㅎ
앗 방청석에 황규영씨다
신해철의 그대에게나 이 노래는 초중고 음악교과서에 실릴만 함
나는 문제 없어.
넘어질 순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없습니다.
개인정.
넘어지면 실패라고 생각하는 국민의식 진짜 심각합니다.
눈물이나네ㅠㅠ
이거 원곡을 알고있는데도 노홍철 버젼이 너무 임팩트가 쎄서 ㅋㅋㅋㅋㅋㅋ 이노래 들으면 노홍철 버젼이 절로 생각남 ㅋㅋㅋ
직장 그만두고 사업하는데 너무 힘듭니다. 이 노래 들으며 힘냅니다.
아니 커튼뒤에 잇는 황규영님 대체자분 흥타는게
왜케 재밋지.. ㅋㅋ
ㅋㅋ~~힘들지만
웃어봅니다 ^^
지금도 내 18번. 20년째.
이노래에 희노애락이 담겼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나이트 음악 ㅋㅋㅋ 줄리아나 서울
나이트에서 들려줬다고요?
와 이노래 들으니깐 힘이 생기네
0:10 옆에 누나 이미 알고 있나본데? ㅋㅋㅋ
그냥 눈물이 나오면서 부르는 노래~ 나 잘햇다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