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까운 현실.....그런데 커트라인으로 붙어도... 차별과 성과 교육이라서...솔직히 지금 표선중에 다니는 학생들90% 육지 분들이 초등학교 ib 부터 와서 중학교 고등학교 보내는건데.. 그리고는 대학가면 다시 육지로~ 어차피 표선고 ib 만든것도 표선지역이나 주위지역(성산,남원등)을 위해서 한것도 아니고.. 모두 처음부터 예상한건데~ 좋아서 시작 같이한 중학교도 문제... 근처 다 따라한 초등학교도 문제~ 원 주민들은 제주시나 서귀포 시내로 보내야하고 성적안되서 기숙사 못가면 이사가거나 원룸 얻고... 참~~ 아이들이.. 제일 안타깝죠... 이번에 떨어진 친구들 반이상이 성산고 갔습니다.. 울면서...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이 특히 열심히 하는 활동이 IB 교육이에요.
IB 중학교를 졸업하고 IB고등학교를 진학하지 못했다면 셋 중 하나. 중학교에서 IB를 제대로 못했거나, 고교에서 IB형 인재가 아닌 기존 중학교 내신 위주로 아이들을 뽑았거나...만약 중학교도 커리큘럼을 제대로 운영했고 고교에서 IB형 인재에 걸맞는 사정을 통해 선발을 했다면, 그냥 떨어진 아이들의 실력이 부족한 거지.
저는 표중1학년 부모입니다 우리 아이가 집앞에 있는 표선고을 가려면 180명중 36등을해야하고 그걸 하지못하는 학생들은왕복 2시간 넘는 학교을 다녀야 하는 상황이고 너무힘드네요 제주 교육부나 교육감은 정말 일 똑또이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상식적으로 지역학생 우선에 정원일부 빼놓고 경쟁시키는게.정상아니냐
당연히 좋은 교육을 한다고 소문나면 전국에서 몰려들테고 그럼 경쟁률 올라갈거고 참...제주도라는 특수성도 있으니 교육청과 학부모들간의 대화가 진짜 중요하겠다.그지역 학부모들 소외감 안느끼게 교육청이나 학교가 신경 정말 써야할듯.좋은학교가 되도 골치아프넹😢😢😢
그 지역 학생들을 먼저 뽑아야지 제주 특성상 도시아니면 버스도 자주 안다니고 저학교 육지에서 많이 내려감 입학조건 맞추고 들어가서 졸업하고 제주떠남 😢
이걸 예상 못 했다고??
표선중학생 일부가 표선고 진학을못하는건 안타깝지만 그만큼 표선고가 좋아졋다는거임, 옛날처럼 쉽게갈수 있는 학교가 아닌거지, ib라 일반고 갈수도 없고 한반에 5명씩 더받는게 제일 빠를꺼 같은데
참... 안타까운 현실.....그런데 커트라인으로 붙어도... 차별과 성과 교육이라서...솔직히 지금 표선중에 다니는 학생들90% 육지 분들이 초등학교 ib 부터 와서 중학교 고등학교 보내는건데.. 그리고는 대학가면 다시 육지로~ 어차피 표선고 ib 만든것도 표선지역이나 주위지역(성산,남원등)을 위해서 한것도 아니고.. 모두 처음부터 예상한건데~ 좋아서 시작 같이한 중학교도 문제... 근처 다 따라한 초등학교도 문제~ 원 주민들은 제주시나 서귀포 시내로 보내야하고 성적안되서 기숙사 못가면 이사가거나 원룸 얻고... 참~~ 아이들이.. 제일 안타깝죠... 이번에 떨어진 친구들 반이상이 성산고 갔습니다.. 울면서...
IB 귀족교육 맞고요 스위스 제네바 IB 본부에 내는 비용이 많아요 지역 아이들 밀어내는 학교.... 제발 현실에 맞는 정책을 펼쳐라
탁상행정의 끝판왕 ㅋㅋ
ib교육 먼저도입한 유럽 꼬라지 봐라.
지역정원은 만들어놔야지 뭐하는짓임?
IB는 제주도, 송도 국제학교, 경기외고 등에서나 실시. A레벨, SAT, IB 중에서 젤 어려울걸요.
들어가면 뭐 되냐? 어차피 상위권 깔아주는 역할밖에 못할걸..
어처구니가없네 저러면외부에서 공부좀한다는애들이몰리지 저걸생각못했다는거야 ...초등도알겠네요
하위권 탈락이 ...문제...표선고 입장에서는 명문도약의 기회로 여길 듯
하위성적이라 자격미달로 못들어간다 라는걸 돌려서 얘기했더니 댓글들이 가관이네 ㅋㅋㅋ
좋은 학교를 만드니까
본인 노력이 부족해서 못가고
못한 학교 만드니까
학교탓하는 상황이 반복인거잖나
여러분은 멀 원하는겁니까..??
원래 모차란 놈들이 자기 부족함을 인정하기보다는 남탓하기를 좋아하니까요
읍면지역 소외아이들을 위해 만들었다는게 취지인데 3년반짝 다니고 사라지는 내신때매 오는 육지 사람들은 위한제도가 아님. 이지역은 IB안해도 됨
우리가 원한게 아니야 ㅜㅜ이럴꺼면 예전처럼 조용했던 때가 그립
IB 고등학교를 더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초.중은 IB 학교가 계속 늘고 있는데
그 아이들을 수용할 고등학교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이 특히 열심히 하는 활동이 IB 교육이에요.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에요. 특히 사학 교장교감은 이사장입만 쳐다보고 교원들, 학생들 의견은 싹 무시. 사학 인사제도 개선되야.
어쩔수 없어.. 성적잘받고싶고. 정보빠른 도시애들이 진짜 밀려와..
다가오는 년도에 졸업하는 Ib 학생입니다.
Ib 신입생을 뽑으려면 성적이 아닌 랜덤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역차별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Ib교육 경험해보니 어떤가요? 진심 궁금해요 장단점이
못들어가도 문제 들어가도 문제...제주같이 특수한 교육환경이면 평준화를 했어야 하지 않나?
원래 제주는 인문계 고등학교 가는 게 어려워요 다른 지역에 비해 인문계 고등학교 경쟁률 자체가 높아요
지역 졸업생 먼저 받고 받아야지... 신입생 먼저 받는건 모죠?
표선 아이들 뽑아라
이러면 IB 를 더 늘려야죠
몰리는 이유가 있지 않나요?
IB그런 헛수고 그만하고 인성교육 교권강화 학폭방지안에 집중하지 그리고 수능영어 상대평가로 돌리고 공정한 수능강화를 해야하는데 계속 수시강화하는건 아이들에게 정말 잔인하고 불공정한 짓임.
교육계 내 혈세까먹기 치적사업 또 시작이구나ㅋㅋ
황당하네
IB 중학교를 졸업하고 IB고등학교를 진학하지 못했다면 셋 중 하나. 중학교에서 IB를 제대로 못했거나, 고교에서 IB형 인재가 아닌 기존 중학교 내신 위주로 아이들을 뽑았거나...만약 중학교도 커리큘럼을 제대로 운영했고 고교에서 IB형 인재에 걸맞는 사정을 통해 선발을 했다면, 그냥 떨어진 아이들의 실력이 부족한 거지.
표선지역학생이 모두 입학못한게 아니고,
지역학생 중 하위권 성적인 일부(30-40명?)가 입학못한 상황...
고등학교는 필수교육아닌데...
하위권 성적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이는게 순리인것같습니다.
뭘 안다고
다른 댓글보니 180명중 36등 까지만 입학했다던데요
이걸 예상못한 교육부는 책임을 져라!! 뒷북치고 있네!!!
지역에 사는 학생들이 멀리 다른 고등학교를 가는 불편을 예측못했다고?!! 이해불가
무능 졸속 정책 책임져라
IB. 박정희 동상 건립. 디지털 교과서....불통 고집의 상징ㅠ
ㅎㅎㅎㅎ ib 가 무슨죄야?
어이가 없네. 그럼 저 지역에 명문사립고, 자사고 등 있어도 지역애들 타지로 밀어내는 거임?
원서 넣을 때 본인들도 어떤 학교인지 다 알고 넣었을 거고, 그냥 성적 안돼서 탈락한 간단한 상황일 뿐인데 뭐가 억울해서 저 학교 욕을 하는 거임? 능지 처참이네 ㄹㅇ
작년 커트라인은 75%였다가 올해 갑자기 30%나 뛰어넘어 45%가 될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 못한 상황이고요.. 커트라인 상승 원인은 외부에서 온 친구들 때문입니다 애초에 이런 상황을 예상 못하고 대비하지 않은 학교 잘못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