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 목사 23살에 시카고 살던 시절이 그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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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4
  • 믿음으로 견딘 세월 | 로마서 4:18-25 | 이찬수 목사 | 2015-12-20 주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teddyjeong4173
    @teddyjeong417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뉴질랜드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광야같은 그 시간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