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들어가긴 했는데.. '중도 포기' 한국인이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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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24
  • 담장을 넘어 | 사도행전 1:8, 마태복음 28:10 | 이찬수 목사 | 2016-04-10 주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1

  • @user-yh3zz5fk4d
    @user-yh3zz5fk4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이찬수 목사님이 설교를 참 잘해요. 설교왕 이찬수.

  • @allerbeste8443
    @allerbeste844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닌데, 한국 교육 시스템에서 교육 받으면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어요.
    한마디로 기계식 채점에 의한 선다형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답만 맞추는 기술만 연마했고, 근원적인 원리와 비판 토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그런 교육과 사유하는 능력의 함양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어요.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서 교육 받으면 절대로 노벨상을 받는 사람이 나오기 힘듭니다.
    외국의 학생들과 같이 토론해 보면 자신의 머릿속이 텅 비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는 김누리 교수가 주장하는 형태의 교육혁명이 필요합니다.

    • @allerbeste8443
      @allerbeste844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user-nv6xj8fx1f 여기서 혁명이란 개선 정도로는 이룰 수 없어서 아예 다 바꾼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김누리 교수가 사용한 단어 임을 밝힙니다.

    • @thanks__
      @thanks__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 공감합니다.

  • @user-wb8zd3bo8l
    @user-wb8zd3bo8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

    분당교회성도들분들 참~~~행복하십니다 이렇게 휼륭하신목사님 설교를 매주일마다 듣는다는게 감사하게생각해야될거같어요 여기는 수원인데요 매시간마다 목사님 설교말씀듣는데요 우찌 이다타게 솔찍하시고 속이는맘 하나도읍이 속이는 선지자가 얼마나많은데 이찬수목사님은 날개없는 천사이십니다 이렇게 휼륭한 목사님이계시기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거 같습니다

    • @user-hv2uv7hm6g
      @user-hv2uv7hm6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도 분당우리교회에 않다니지만 매주 설교를 듣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 @user-cj2is3rn7x
      @user-cj2is3rn7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 표정이 너무 화난 표정 입니다 부드럽고 덕스럽고 인자한 표정을 보여 주세요 설교 내용도 너무 과격하고 상대를 죄악시 하고 판단 하는것은 배려도 사랑도 아닙니다 세상을 목사님 혼자서 바로 세울수 없읍니다 세상은 선과 악이 공존 합니다

  • @yklim1546
    @yklim154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유투브를 통해 먼 곳에 계신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 @jerylynjung1667
    @jerylynjung166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현지시간3시13분한국시간4시13분경에 목사님설교말씀을 들으면서 타국땅이방인의 삶이시작됩니다.

  • @abcdeereijgfhd3215
    @abcdeereijgfhd321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외국학교 발도 들여본적 없는 사람들이 이리저리 중구난방 댓글 달고 앉아있네요. 미국대학 특히 좋은 대학들은 커리큘럼이 졸업에 잘 맞춰져 있어서 잘 따라만 가면 졸업 충분히 합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되서 도움도 많이 받을수 있구요. 졸업 안 되는 학생들은 목표성이 떨어지거나 커리큘럼 안 따라가고 딴짓해서 그럴겁니다

  • @kevinlee1861
    @kevinlee186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한국의 의대, 법대도 희망이 없다. 한국에서 노벨 수상자가 드믄 이유는 학문에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가 미흡하기때문이다. 오직 돈벌이와 학력 자랑이 목적이다.

    • @minahwh3213
      @minahwh321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은 STEM이 강세인데
      한국은 의치한인지 치한에게
      겁탈당하면서 돈만ㅍ밝히니
      미래가 없죠.
      요새 의사들 기득권 유지한디고 집단행동하는 것 보소.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인들 궁민성이, 얕은수 쓰는거, 잔머리 굴리는것만 발달했씀.
      일본인 으로 파란색 LED 발명해서 노벨상 딴 연구원 이야기 보면,
      한국인이라면 불가능한 삶임.

    • @minahwh3213
      @minahwh321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사들 철밥통 지키기 위해 환자 볼모로 떼법 시위질하는 이기적 배타적 집단.
      세브란스를 모독하는 세부란스병원 의사들
      경성제국대 의사들
      보성전문의사들
      기타 등등
      간호협회는 의사들 질타.
      갈갈이 찢겨진 돈만 밝히는 더러운 국민성의 국민.

    • @user-ff6mn4sk2b
      @user-ff6mn4sk2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간의 길인 가치추구의 인생길을 일관되게 평생 지속하는 존재!
      어느 학문이나 직업 분야이든지!
      가치 추구의 각 분야 전문고도화로 창조적 확장을 통한 지적.창조적 설계자로 세계 문명계 인간계 지구 행성의 공존의 지대한 기여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돈은 그 시대적 가치에 대한 적절성으로 반영한 소득적 환산 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돈을 벌기 위해 사는것 처럼 보이는 현실계의 현상이지만,사실은 가치 추구의 큰 영향력의 역량 축적이 전세게 인류와 문명계.지구 행성 환경의 영향력에 큰 기여를 할수록 돈의 양적 수치는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애주기 마감시간대가 오면 돈이나 명예.자신의 가치 추구 삶은 다 놓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길 이라는것은 무엇일까요?
      인간으로서 가치 추구의 잠재력 개발과 자아 실현을 통한 공존의 기여자로 살다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을 보는 본질적 안목 입니다.
      대부분 인간은 현상적인 측면인 돈.명예,학교,기타등등의 현상적인것들을 주로 언급하며 부러워하고,자신들도 그러한 욕망들을 실현코자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현상을 깊히 있게 직관해 보면,그 사람의 가치 추구의 일관되고 지속된 인간의 역량 축적의 자기 극복적 인간 성장사가 있습니다.
      하버드의 인재상은 그러한 인간으로써 일관된 가치 추구의 인간의 길을 갈 사람들이 공부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학력,명예.현상적인 돈을 많이 벌기 위한 공부의 길을 가는 한국 학생들은 평생의 인간의 길로 살아갈 가치 추구의 분야로
      지속적인 역량축적의 길을 살아가는 본질적 안목이 깊히 있게 반영되지 않아서 학교 과정들을 포기하고 나오는것이라고 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본질이 중요하여 학과를 선택하고 하버드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시대적 현상적 만족이나 욕망충족을 위해서
      하버드에 진학하면 학위 포기자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평생 선택한 학과 분야로 가치 추구의 일관된 인생길을 살아갈 깊히 있고 생의 장기적 안목을 지닌 학생들이 하버드에 진학하여 공부를 해야 합니다.
      목사님 말씀도 그러한 맥락의 설교 말씀 입니다
      크리스챤 신앙인들 도 그러한
      긴 안목으로 세상의 땅끝까지 그리스도인의 산증인의 삶을 살면서 이상향적 세계인 천국을 현실화 하라는 뜻 입니다.
      세상 땅 끝까지 크리스찬 신앙인들을 전도하면서 확장하게 되면 천국은 현실화되게 됩니다.
      크리스챤 각 자.각 자가 하나님의 산증인으로 일관되게 세대흐름을 이여가며 땅끝까지 이러한 크리스챤들이 확장되면.
      천국이 현실화 되는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은 하버드의 사례와 성경 말씀을 하면서 긴 안목의 가치 있는 인간의 길을 살아가라는 의미로 말씀 하신것입니다.
      더 큰 안목은 한 개인 차원을 초월해서 인간계와 공존의 세대흐름을 가치 있는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가게 되면.
      공존의 크고 지대한 하버드 생의 확장계와 천국의 크리스챤의 인간계가 될 수 있다는 미래 비젼 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 @user-yh3zz5fk4d
      @user-yh3zz5fk4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기 학문에 대한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 @user-wb8zd3bo8l
    @user-wb8zd3bo8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어는교회든 성전에 양쪽으로 매주 꽃다발을 교체하는데 그꽃가격이 얼마인데 매주 바꾸는데 차라리 나무화분갔다둠 물만두면되는데 안타까운일이 많은데 분당우리교회는 참 휼륭하고 아멘입니다 이찬수목사님 건강챙기면서 오래오래 하나님말씀전해주세요~~~

    • @DavidYun-vx4de
      @DavidYun-vx4d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화무 십일홍 아닌가요?

  • @chongheecho9026
    @chongheecho902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Dallas 에서 TH-cam로 목사님 말씀으로 자주 자주 은혜를 받습니다
    물밀듯이 밀려오는 성령님의 은혜로 눈시울을 적십니다 아멘 아멘 !

  • @user-mu7vx3by5i
    @user-mu7vx3by5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목사님 항상능력의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힘이됩니다

  • @candy80742
    @candy8074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 @user-wb8zd3bo8l
    @user-wb8zd3bo8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아멘!!

  • @user-rk3mp4tq5i
    @user-rk3mp4tq5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귀한말씀 감사감사 드려요.

  • @user-bh3yc7je2q
    @user-bh3yc7je2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영어가 안되서 그런거에요. .머리에 넣어 주는 기적의 영어! ❤

    • @Peterandtheworld
      @Peterandtheworl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이 없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

    • @Idreamyours
      @Idreamyour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

  • @stickyricecake8967
    @stickyricecake896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하나 더 추가하면 다른 나라애들은 시험 족보가 매우 잘 만들어져서 내려온다..특히 중국계...딴나라도 다 끈끈하게 연결돼서 교양과목 이수하고 하는데 땀한방울 안흘린다. 근데 문제는 한국인들임...한국인 유학생들은 잘 뭉치지 못하고 전부 개별플레이 하다가 폭망한다. 선배들로부터 내려오는 족보도 없음 항상 제로베이스부터 새로 시작해야함 그러니 두배 세배 힘들지 당연히 체력이 한정적인데.... 왜 그런지 보면 한국인은 잘난체 너무 하고 올바른척을 한다 지는 수준낮은 족보 그런거 안한다는거지 글고 한국인들 안도와주려고 함.......잘사는척 똑똑한척 고급진척 굉장히 심하다..까보면 뭣도 없음....반면 외국애들은 똘똘 뭉쳐서 공동으로 살아남는다.... 그러니 한국인들이 절반이나 포기안하고 베기냐...

    • @horology1
      @horology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일리는 있는데 족보는 한국이나 찾는거고요. 외국은 없습니다.

  • @herren-house
    @herren-hous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그런가요? 특목고 가서 미국명문대가는 코스가 정말 엘리트코스인데 잘갔다고 부러워했는데.... 자퇴한사람들 얘기를 안해주니 성공사례만 들어왔었나봐요. 정말 미국명문대자퇴생들 얘기를 들어보고싶네요

  • @user-vu8fs6yu2z
    @user-vu8fs6yu2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아멘

  • @user-mo4oe8pj1b
    @user-mo4oe8pj1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입식 공부 잘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는데, 아직도 그런 식의 교육만 시키는 현실이 슬프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단계에서 말씀을 실천하고 삶에 적용하여 사회를 변화 시키는 방식으로 바뀌지 않으면 희망 없다.

  • @manrico736
    @manrico73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중퇴학생들은 게을러서 그래요...하버드는 전세계 최고의 학생들이 경쟁하는 곳입니다..적당히 열심히 하는 각오로는 부족합니다...목숨을 걸고 해야 합니다..한국인들이 이제 돈좀 생기니까...게을러 지는 거죠,,,

  • @user-wb8zd3bo8l
    @user-wb8zd3bo8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이찬수목사님 같으신분이대한민국에 백분만있음 아마 통일되었을거같어요 말씀은들으면서난다고 말씀을듣고 하나님자녀들이 세상에나와 하나님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자녀들또한 나만 잘먹고 잘살음 안된다는 믿음으로 삶을살아갈때 교회가 쓰러지지않은데 믿음에자녀들이 하나님믿으면서도 삶을그리살지않으니 안타까운일이 많아 저두마이기도합니다

  • @ehgg7896
    @ehgg789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하바드대 등 미국 명문대는 모두 ❤기독교 신학교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타락함.

    • @user-oc9bi1uz3m
      @user-oc9bi1uz3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독교에서 태동 했지만 지금은 유태교가 지배하고 있음

  • @user-hb6jb8qb3m
    @user-hb6jb8qb3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ㅇ젊은 정치인 이모씨 하바드 나왔다고
    떠들고 다녔지만 집요하게 파고드는 한 추적자에 의해 태반이 엉터리인 것으로 의심된다...

  • @bryanoh2695
    @bryanoh269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대학 졸업을 쉽게해서 그럽니다. 미국 명문대학은 4년 안에 졸업하는 비율이 40% 6년 안에 졸업하는 비율이 80% 입니다. 우리는 들어가면 무조건 졸업하니까 우리는 입학하는게 목표가 되는겁니다.
    옛날에는 성적 안나와서 졸업안되면 칼들고 교수한테 가서 책상에 칼꽂고 내인생 책임질거요 ? 하면 졸업시켜 줬습니다. 미국은 입사 시험이 없어요. 명문대학은 그만큼 학생을 잡아돌리고 실력이 안되면 졸업안시키니까 회사에서 그학교 졸업하면 인정해줍니다. 대신 면접을 철저히 합니다. 회사에서 학교출석까지 조사 합니다. 그래서 입사하면 연봉 10-20만불 주는겁니다.

  •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첫사랑도 좋지만 교회 나가서 곧 욕망의 노예가 되지말고 사람이 먼저 됩시다.

  • @iii-pk2ib
    @iii-pk2i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실제 하버드 학생들은 공부보단 사회활동을 훨씬 많이 합니다
    학생회장 축구 봉사활동 악기단원 등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A 받는것을 유능하다고 인정해줍니다

    • @sunheechung
      @sunheechu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슨 말씀 이신지 하버드 나오셨어요? 학업과 병행해서 사회활동을 많이 합니다.
      일부 한국학생이 포기하는지 모르지만 우등졸업생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 @user-ng2cw3ry8j
    @user-ng2cw3ry8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국비장학생 이준석도 졸업을 못했다고 하니 힘든 모양입니다.

    • @user-ne5kn3tw6f
      @user-ne5kn3tw6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컴퓨터공학 경제학 복수전공 아닌가여?

    • @user-ng2cw3ry8j
      @user-ng2cw3ry8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버드에서 경제학은 복수전공 대상이 아니랍니다.

  • @user-gh5qb6kr2n
    @user-gh5qb6kr2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게 아니죠. 한국 교육이 주입식이라 그렇죠. 탐구학습을 하지 않은 후유증이랍니다.

  • @ehgg7896
    @ehgg789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건국전쟁 ❤ 이승만 대통령 영화 전국민이 관람 합시다

  • @user-wr1pe9qo3k
    @user-wr1pe9qo3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남겨둔 7000명중 한분이십니다.

  • @kooaunchung
    @kooaunchu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는 미국 명문대에서 46%가 탈락하는 이유는 공부방식을 잘못 익혔기 때문인데 바로 [시간 관리와 집중력 부족 ] 때문입니다.

  • @user-lw8yq8iq6v
    @user-lw8yq8iq6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원받았다고 가르치기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합니다
    거듭나야 구원받는거고
    구원은 존번연의 천로역정이 정답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구원파나 박옥수 나 현교회나 모두 사촌간입니다
    구원받았다고 가르치는부분에서...
    변화되지 않은 성도는 거듭나지 못한자고 진정으로
    거듭났다면 변화됩니다
    나는날마다 죽노라
    구원의 길 쉽지않습니다
    너무쉽게 구원을가르치고
    구원파나 박옥수는 한술더떠 더쉽게 구원받았다고가르칩니다
    그런데 현교회나 이단이나 구원받았다고 하는 부분은 도찐개찐입니다

  • @user-ThanksforLove
    @user-ThanksforLov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가 왜 이 유투브를 보게된것인가요?

  • @spencerkim260
    @spencerkim26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런 고상한것 말고도 있을것입이다.

  • @hwangnt
    @hwangn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런 목사님이 계신단 말입니까

  • @generalgeneral237
    @generalgeneral23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학종이 생긴 이후로 아무래도 경제적인 부분이 최상위애들과 특목고에 영향을 주다보니 어떻게 보면 나라에 인재가 사라지고 있는 것임.
    70년대부터 한국은 유학파들이 고국에서나 해외에서국가기술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왔고
    심지어 8090년대부터 지금까지 한국은 미국유럽 유학을 세계적으로도 많이 보내는 나라임.
    지금 우등생들은 확실히 경제적 여유가 있고 어릴때부터 그닥 꿈보단 학교나 직업위주로 경쟁하다 보니
    막상 세계최고두뇌들앞에서 공부하는게 부담이 될수밖에 없음.
    20년전 미국살때 서울대 출신 mit 학위과정밟으신 분이 한인신문 기고란에 쓴게 기억남. 수능세대는 아님.
    한국 유학생은 학점은 잘 받는데 교수는 이 분야에 특화된 애들이 한다고.
    한국은 이제 학종보단 분야에 특화된 애들을 어떻게 선별해서 키울것이냐를 고민해야 함.
    우리나라 영재교육 가보면 다 선행뿐임. 의미없음

    • @minahwh3213
      @minahwh321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창의력의 차이죠.
      어쩌다 걸려 합격
      그것으로 땡.
      이준석같은 자를 선발하는
      하버드도 하바리대로 전락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국에서 천재들은 죄다 의대, 법대 가고, 그 것보다 한단계 수준 낮은 애들만 공대, 과학, 수학 계통으로감.
      그런데, 오히려 천재가 필요한건 공대, 자연계 지, 인문계가 아님.
      그러니 한국이 더이상 발달하기 힘든것.

    • @generalgeneral237
      @generalgeneral23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avidjacobs8558 제가 지적한 부분은 초딩때부터 만들어져 수능특화된 애들이 아니라 순수하게 수학만 물리만 컴퓨터에만 소질이 있는 뛰어난 인재들이 많은데 얘네들이 의대 법대도 아닌 인서울도 못들어가는 시스템적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입니다. 말그대로 부모가 열정이 없고 돈이 없으면 이런 애들은 지방대라도 갈지 모르겠네요. 더 쉽게 이야기해보면 고 정주영님같은 분들이 현대사회에서 스타트업을 할 수 있냐? 없냐? 이런 차이죠. 미국 테크기업내 올라서는 사람들보면 아직도 개천용은 많고 그들의 능력으로 미래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eneralgeneral237 한국인 뛰어나지 않음.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들의 2세들 보면, 절대로 타인종들 보다 뛰어나지 않음.
      한국 교육의 문제는, 부모들이 머리나쁜 애들 까지 어거지로 지잡대 보내고, 지잡대학원 보내고, 그것도 모잘라 유학 (이라고 쓰고 어학연수 라고 읽는다) 에 있는거지, 교육 방식 그 자체에 있는게 아님.

  • @napajuctionguy5097
    @napajuctionguy509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ccording to a Forbes article in November 2021, less than half of college students have received a bachelor's degree in 4 years; and less than 60% in 6 years.

  • @vous3584
    @vous358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 유학할때 외국인들 특히 이란을 비롯한 아랍인들은 교수에게도 거침없이 대들고 항의하고 그러더군요...일반화시키기는 어려운 문제인데... 한국 학생들은 많이 뻔뻔해지고 철판 깔고 하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 @user-of1cl1vw7g
    @user-of1cl1vw7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준석 이야기 하는 건가...

  • @IQstrategy
    @IQstrateg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뭐 나도 세계 10대 대학 졸업자지만 대학 끝나니까 월가 진출위해 무단히 애썼죠 그러고 나니까 돈벌레 이제 좀 소탈합니다만. 이제는 아들놈 삐뚤어 지지 않는것에 맘고생합니다.

  • @user-vf3xp3pc7b
    @user-vf3xp3pc7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아요...장기적 목표가 없는거.......

  • @user-yp5cc2ye7j
    @user-yp5cc2ye7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가 그리스도 모든문제 해결자 복음얘기 해주세요

  • @tjybstcsd83954
    @tjybstcsd8395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뿌리 깊게 몸에 밴 영어가 안 되기 때문일 수도~
    어려서 영어권에 살다오면 몸에 밴 한국어가 안 되어 수능이 넘 힘든 벽이 됩니다

  • @jongsikjeong38
    @jongsikjeong3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천국행 티켓이 예약되어 있다면 기적을 보고도 타락했던 출애굽 유다인처럼 신심한 신앙생활이 약해지는 건 인간의 불완전함이요 원죄의 이유일 것이다.목표를 이루었다면 새로운 목표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의미한 하루를 보낼 것이다.

  • @user-nj9kz9jv1m
    @user-nj9kz9jv1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잔머리로는 대인이나 대가가 되는 일이 매우 드물다는 뜻입니다!!!
    나의 지적 창안이
    하늘의 뜻으로 2000년 디지털 시대 개막을 지구촌에서 가장 먼저 선언했는데...
    미국 유수한 디지털 글로벌 기업에서 경영진으로 활동하는 위인이 있는지부터 살펴야 합니다...
    중국 출신이나 인도 출신은 있어도 대한민국 출신은 누가 있는지???

  • @hackang4183
    @hackang418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미국식 교육과 한국 분들이 하고 계시는 교육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 해보시 길 바랍니다.
    Harvard University 는 일단 들어 가면 MIT 에 비하여 별로 많은 공부 시간을 들이지 않더 라도
    강의 만 잘 들으면 A or A+ 를 받기 수월 합니다 . 나의 아이들 경험에 의 하면 Harvard 는 80% 정도의 학생들이 A 를 받느다고 합니다
    나는 두 아이 (아들 하나와 딸 하나) 를 두 살 반부터 학교에 보내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어린 시절 아주 많은 정신적 방황 과 갈등을 겪으면서 자랐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는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며 자라게 하고 싶어
    아들 아이가 두 살 반 이 되었을 때 New York City 의 Elementary 에서 쓰는 Textbook 과 다른 학습 교재를 통하여 설명하였더니
    sponge 에 물을 떨어 뜨렸을 때 처럼 쪽 쪽 빨아 드리고 있음을 목격 하고 소아를 가를 칠 수 있는 학교를 물색하여 예약하고 찾아 갔습니다 .
    이 School 에서 Tests 거친 후 가르쳐 보겠다고 하여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지라 Diaper 와 갈아 입힐 여분의 옷들과 이유식을 싸서
    mini school bus 를 통하여 학교를 보냈습니다 .
    수업료는 월 U$69.00 을 지불 하였습니다.
    2년 반을 다닌 후 다섯 살이 되었을 때 이 아이의 나이에 맞는 과정에서 학업을 시작 하게 하려고 하였으나 하루 만에 자기는
    이미 모든 것을 배워서 알고 있으니 다니지 않겠다고 거절 하여 elementary school 의 교장 선생님을 접촉하여 상담을 하였더니
    아이를 Test 한 후 가능하다면 일학년 으로 입학을 고려 하겠다고 하여 아이의 지적 능력을 test 하게 되었고
    그 test 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게 되어 정식으로 일학년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아이는 전과목에서 만점을 유지 하던 중 4학년이(9살) 되었을 때 선생님과 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
    그리하여 선생님과의 면담을 하게 되었고 면담 결과는 7 학년으로 월반을 시키라는 권고를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이가 나이도 어리고 같은 나이 또래의 친구들과의 Social activities 가 무엇 보다 도 필요 하고 중요 하다고 설명 하고
    그들과의 관계 단절은 너무 가혹 하니 권고를 받아 들 일수 없다고 하였고 다른 방안을 찾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New York City 교육국을 접촉 하게 되었습니다 . 그전에는 지적 능력이 탁월한 아이들을 위하여 특별예산 을
    편성하여 과목 별로 학생과 선생님을 1 : 1로 하여 교육시키는 program을 운영 하였었는데 지금은 예산 편성이 안되어 이
    program을 적용 해 줄 수 없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 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차선책으로 New York City 에서 지적 능력이
    탁월한 아이 들을 위 하여 특별자금을 지원 하여 New York City 의 교육 System 과는 독립적으로 운영 하는
    중고등 학교 과정(6년--많은 선생님들이 박사 학위 소지자임)의 학교에 지원 하여 시험을 보게 하였고 또한 SAT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같게 해 주었습니다.
    이 학교는 한국과 달리 지적 능력의 탁월성을 Test 하는 과정에서 수학 이나 과학 을 만을 중점적으로 보지 않고 인문학의 기초가 되는
    paper( Essay) 쓰기에 중점을 두어 글쓰기(Essay)는 150 English 는 75 Mathematics 는 75 점을 책정하여 인문학을 상당히 중요시 하며 선발 후에도
    끈임 없이 추천하는 수많은 책들을 읽고 쓰게 하여 6년 과정을 마치면 거의 모든 아이들이 걸어 다니는 영어 사전이나 백과 사전(Encyclopedia) 같은
    면모를 보이며 모든 European Language 뿌리인 Latin Language 를 중점적으로 공부 하게 하여 창조적인 사고를 하게 하는 훈련을 시킵니다.
    나의 아이는 40 문제중 40개를 맞쳐서 Internatioally 참가한 75000명 중에서 Gold Medal 을 받았었고 고학년 이 되면서
    Latin Language 의 보조 교사 로써 저학년 학생들을 도왔고 11 와 12th grade 때는 학교에서 발행 하는 Lantin Newspaper 의 Chief in Editors 로 일을 하였습니다.
    이 아이들의 지적 능력을 시험 성적에 의하여 서열화 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 밖이라 하여 학교의 성적표에 어떤 경우에도
    석차를 통하여 서열화 법이 없으며 대학교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도 절대로 공개 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10살에 특수 중고등학교의 입학시험을 보고 합격하여 (합격생은 New York City 의 같은 학년 학생의 0.01 % 정도임)
    11살에 7학년(중학교 1 학년) 과정을 시작 하게 되었고 SAT 성적 또한 고등학교 12 학년 학생들의 평균 보다 상당히 높은 성적을 얻게 되어
    대학교 들에 알려 지게 되어 대학교에서 part time으로 공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중고등 학과 과정에서 엄청난 책을 읽게 하였습니다.
    매 학기 마다 일종의 논문 (term-paper)를 쓰는 숙제가 있는대 보통 30-40권의 책을 읽어야만 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어린아이 들이
    매일 3-400 page 되는 책을 한 권씩 읽고 준비 하여야 했습니다. (한국의 어느 대학교 학생들이 영어 원서를 하루에 한 권 씩 읽고 소화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부모나 외부인이 전혀 관여 할 수 없는 영역으로 부모는 을 영양을 최대한 으로 보충해주고 아이들이 아프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해주면서
    휴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책을 찾으러 New York City의 도서관들을 다니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어린아이 들이 썼던 Paper(Essay-박사 논문과 비슷함 )를 보면 한국의 최고 대학교의 박사 학위 논문들에 견주어
    손색이 없거나 오히려 낫다고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 학교 에서도 아이들의 나이 편차나 지적 능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Group 을 달리 하거나 개인적으로 지도 하거나 하며 종종 학부모와 의 PTA Meeting(Parent and Teachers Meeting) 을 같고 정보 와 의견 교환 합니다.
    수업료를 비롯 하여 교통비, 박물관 사용료 등등은 없었으며 점심 식대로 한끼 U$1.00 만을 냈습니다.
    이 아이가 이 학교를 다니면서 대학교 에서 수학을 공부 할 적에 참관 하였었는데, 교수 한 분 (MIT POST DOC)이 8명의 아이들을
    큰 Table 에 앉혀 놓고 문제를 주고 어떻게 문제를 풀을 것 인지만 생각 하라고 하고 수업시간 이었습니다. 문제를 풀어 답을 구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나의 두 아이들은 13.14살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일찍이 고등학교 까지 의 전 과정을 일찍 마쳤기 때문에
    John Hopkins 와 Skidmore College 와 Harvard University에서 Part Time 으로 공부를 하다
    IVY LEAGUE Universities 의 Early Action( 12월 초) 이 시작 되기 전 합격통지서 를 받기도 하였고
    15세 에 Early Action 의 전형에 의하여 12월초에 MIT 의 합격 통보를 받고 다음 해인 16세 등록하여 Freshman 에서는
    Physics 4( 대학4 학년 과정) 을 공부 하다 자기가 God 이 준 탁월한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서지를 않는다고 하여 유보 하고
    Electrical Engineering 과 Computer Science 를 전공 하게 되었고 GPA 5.00 을 유지 하면서 아주 짧은 기간에 졸업 할 수 있는
    모든 Credits 를 취득 하였지만 3년(6 Semesters) 만에 졸업 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MIT의 부설 연구소 에서 일을 하게 하고 생활비를 지급하면서
    Master Degree 를 같이 마칠 수 있게 하여 BA/MS 를 동시에 마치면서 졸업을 하였습니다.
    재학 중에도 교수 분 들께서 자기들의 이름으로 학술지들에 연구 결과를 발표 할 수 있게 해주었고 (학부 생으로 는 할 수 없었기 때문)
    박사 급 이상의 연구 projects 에도 참여 할 수 있게 해주어
    Creativity 에 대한 갈증을 끊임없이 추구하게 해주었습니다 .
    이 아이 와 같은 과정을 거쳐 공부 하였던 선배 분들 중 두분 을 예로 들면
    현재 연방 대법관 인 Elena Kagen 과
    현재 Harvard Law School 교수인 Jennifer SUK 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 @leewysu
      @leewys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단한 부모님에 그 자녀군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인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기본적으로 머리가 되는 사람을 고등교육 시켜야지 인재가 된다는 사실이다.
      머리 나쁜에 어거지로 교육시켰다고 되는게 아니다.
      옛날에 자식 새끼 7-8 마리 주르륵 낳을땐, 그중에 제일 머리 좋은 1-2명만 대학 보냈는데.
      지금은 1-2 마리만 낳으니까, 갸들 무조건 지잡대 보내고, 지잡 대학원 보내고, 유학 까지 보내고 있는거다. 이게 한국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 부모가 머리가 좋아도, 1-2 마리만 애를 낳으면, 갸들이 머리가 좋게 태어날 확률이 100%가 아니라는거지.
      다행이 머리가 좋게 태어나면 모르는데, 그렇지 않다면?
      머리 나쁜 애를 어거지로 빡새게 공부시키는게 옳은 일인가?

    • @joylee7274
      @joylee727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부는 별로 인생에 중요하지않습니다. 인격이 중요하지요.

    • @hackang4183
      @hackang418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oylee7274

  • @tv-ur6yc
    @tv-ur6y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난 이분 다 좋은데 좀 웃었으면 좋겠어.
    설교를 많이 들었는데 단 한 번도 웃은 걸 본 적이 없어.

  • @user-pk9if6tt3r
    @user-pk9if6tt3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래서 하버드 안가고 일리노이 갔나요?

  • @user-de1zq4xm1c
    @user-de1zq4xm1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천주교는 어쩌다 절에가고.사탄이
    탓치도 않으니 조용하고.교회는
    늘가니볼것안볼것
    늘부더쳐서요

  • @TheMuyjk1
    @TheMuyjk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국인들도 명문대에서 반정도 실패합니다.

  • @churlkoh8053
    @churlkoh805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무 생각없이 스펙만 넣으려 가는거니깐요....

  • @ilove6301
    @ilove630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체로... 50%... 탈락합니다...
    영국에서도... 마찬가지...
    수학능력.. 안되는 사람들이... 돈으로... 밀어 부치다가...
    점수가... 안 나오니...
    강제 탈락(과락)... 집으로... 돌려보냄...

  • @user-yp8xt7uk6l
    @user-yp8xt7uk6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딱 5분만 생각을 해보면 신이 있을수가 없다는 걸 알수 있다
    2 즉 신이 있다면 인간은 무의미하다 왜? 인간은 신의 장난감이기 때문에 강아지랑 비슷한거다
    3 즉 모든것이 신의 뜻이라면 내가 도망도 못가고 내가 재롱을 피워야 신이 즐거워한다는 거다
    4 당신이 강아지라면 신이 과연 필요한가? 살기 위해서? 천국을 왜 가려는데? 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다

  • @user-gq6sy5li9k
    @user-gq6sy5li9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빨리 영어 공용화 해야합니다

  • @user-oq7jo4qg6v
    @user-oq7jo4qg6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 @user-rb2qo3wx7f
    @user-rb2qo3wx7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날 보니
    이상한 생각이나 목적으로 온 놈들 많아요
    순수 공부 목적이 아닌 경우지요

  • @user-im5eu3lj8k
    @user-im5eu3lj8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진국이 되었는데 자살율이 높은나라 ...이야기네...

  • @stickyricecake8967
    @stickyricecake896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영어 안되고 내공이 없어서지....꿈 희망 없어서는 아니지 누구보다 간절히 손익분기점 맞추고 싶지만 미국대학 교과과정 못따라가는거... 한국인재는 어느 영역이든 절반 정도는 입학까지만 적당하고 그냥 함량미달들임..의사 변호사 등 다 그렇지...입학까지는 어케 겨우 점수 만들었는데 졸업 위한 공부는 누가 예습 안시켜주니까 망하는거 전형적인 한국형 인재.. 토플 점수 되고 sat 쪽집게 듣고 어케 갔다쳐도 거기까지지...가서 공부량이랑 주제가 과목마다 다른 세계가 있는데 시간내로 그걸 죽었다 깨도 못해내지..... 미친 내공이 있어야 졸업 가능하다...천재거나 견딜 내공이 있거나..

  • @gabi-yf6vp
    @gabi-yf6v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경음악이 귀에 거슬리네요

  • @isaaclee6719
    @isaaclee671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여기 분당우리교회는 문제가 많다!
    제일 큰 문제는 목사님은 저렇게 좋은말씀만 하는데
    분당에서 기독교인이 문제만 일으켰다면 분당우리교회였던 것이다.
    내 주변에서만도 직접 2건을 겪었다.
    한건은 우리 회사에서 겪었고 한건은 우리 아파트 상가에서 목격한 것이었다.
    내가 볼때 분당우리교회 성도가 문제가 많은 이유는 이찬수목사님 설교가
    좋은 말씀만 하는데 실생활에서는 성도들에게 전혀 적용이 안되는 내용이기 때문인 것을로 보인다!
    분당우리교회가 좋은일을 안한다는게 아니다!
    교회가 좋은 일하는 것과 상관없이 교인들이 하나같이 일상에서는 개차반으로 가득하는게 문제다! 24.02.16(금)

    • @iii-pk2ib
      @iii-pk2i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근데 .복음과 상관없는 설교를 많이 하시는듯

    • @hkim3633
      @hkim363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 생각에도 그랬어서. 뭔가 겉돌아요..좋다고 해서 몇번 봤는데… 성령충만 이런느낌 안들어요😢. 비판?

  • @bumyongkim4110
    @bumyongkim411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배경음악 좀 꺼지주시지. 집중이 안되요

    • @wisdom_school
      @wisdom_schoo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리 줄임, 배경음악 교체 등 반영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user-rb5tg9jk7e
    @user-rb5tg9jk7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버대는들어긴누구나들어가도졸업은반도안된다고한다외국학생은없는데한국은졸업도안하고명예만가지고한국저치판에서쓰먹늕정치인이잊다

    • @user-ef9ec5tx5e
      @user-ef9ec5tx5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버드는 세계에서 들어가기 제일 힘든 대학 입니다. 합격률 3%, 100명 당 2~3 명 만 들어가는 대학입니다.

    • @user-wv3pq6ku1x
      @user-wv3pq6ku1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준석

  • @lionk5941
    @lionk594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영어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 @kevinlee1861
    @kevinlee186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도들이 영적으로 자립해야하는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성수주일, 십일조, 술,담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 @user-tt8ro3wu3w
    @user-tt8ro3wu3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회 다녀도 목사라고 선교사라고 성도라고 전도사라고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고 은사능력을 크게 받았다고 헌신을 많이해서 기도를 많이 한다고 헌금을 많이해서 천국을 가는것이 아닙니다 마7장21 ~23.
    사람은 누구든지 죽으면 심판을 하시고 양과 염소로 나누고 양은 천국을 가고 염소는 영원한 유황불못 지옥으로 갑니다 히9장27절.
    지금은 노아때와 같습니다.
    하용조목사님 한경직목사님 옥한흠목사님께서 지옥에 계십니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지옥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어요 눅5;32.
    마4장17절에서 예수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가려면 회개를 하라는 말씀 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입니다 요10;30.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한번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그때부터 마귀가 들어와서 죄를 안짓고 살 수가 없습니다.
    날마다 깨어 기도하고 회개하고 순종하고 성령충만하고 천국을 갑시다.

  • @kyong444
    @kyong44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목표보단 영어가 많이 딸려서 그렇죠. 인도, 유대인들 다 영어권 이고요, 중국인도 영어 잘하는데, 유독한국인들이 영어가 잘 생활화가 않됩니다.

    • @napajuctionguy5097
      @napajuctionguy509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 had a chance to look at a Korean college English entrance test last year. I believe it was pretty hard to get high scores for Korean top colleges. I think it is just an excuse...

    • @kyong444
      @kyong44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떻게 영어권 사람들과 비 영어권 사람들과 비교 하겠어요. 단순히 학교 시험지 보고 판단하는것은 잘못됨. 당연히 영어를 다른 나라보다 못하니 더 힘든거지요.하루왼종일 영어로 이해시키고 나서 그 전문 과목 공부 하는사람이랑, 영어 공부할 필요없이 과제로 쑥쑥 읽고, 쓰는데 지장없는사람없는 사람들 하고 비교해요? 한국도 실생활에 영어가 보편되면 더욱 쉽죠.

    • @napajuctionguy5097
      @napajuctionguy509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yong444 The ways they have learned English are enough to handle classes. I will say that college socialization will make college careers easier. If you have kids or relatives planning to attend a US undergraduate, ask them to join a sorority or a fraternity.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이민 2세들은 왜 못따라가는데? 그들은 영어권인데?

    • @kyong444
      @kyong44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davidjacobs8558 이민 2세라고 말씀 않했잖아요.

  • @user-mo6vn9py7w
    @user-mo6vn9py7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죽슥이 이야기 아닌가요?

  • @keumpark1782
    @keumpark178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 학교에서의 공부하는거
    엄청나게 어렵다고합니다

  • @user-wb8zd3bo8l
    @user-wb8zd3bo8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