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Korea824 오공시절 언론의 자유는 뉘집 강아지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학연 지연 연줄 중요한게 한국사회고 기자들이나 권력가들이나 서울대 연고대 나온 사람들이라 아이고 우리 후배가 죽엇는데 선배로서 어찌 가만 있겠나 심리가 많이 통했겠지, 빽이고 뭐고 없는 사람이 죽었으면 어디 갖다 뒷산에 파묻고 일가친척들은 빨갱이 가족이란 누명 뒤집어쓰고 찍소리도 못했어. 그리고 저때는 돈이나 누구 비위에 맞게 이름만 붙이면 다인 "팩트"가 무조건 최고가 아니라 인정하고 진실성이란 게 남아있었다. 정이란 게 잘못되면 비리 부패로 가지만 좋게 나가면 저런 의협심으로 나온다고.
저 당시 KBS 위상을 생각하면 당연한거임. 일개 경찰이 자의적으로는 함부로 할 수 없던 시절임. 왜냐하면 케이블이 없던 시절이고 방송사는 KBS, MBC 두개 밖에 없던 시절임. 근데 KBS는 한국방송공사, 즉 공영방송으로 공기업에 해당하고 저때만 해도 KBS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관영매체 정도로 생각했음. 즉 경찰이 KBS 관계자를 연행해버리면 지금과 달리 전 국민이 시청하는 공적매체와 충돌하는게 되고 기관간 다툼이 되버림. 과장 좀 보태면 80년대면 KBS 카메라 들고 다니면 살짝 우러러 보는 분위기도 있었음. 영상 속에서도 나오잖아. 기자가 KBS 취재 방해하는 놈들 누구냐고. 그 정도로 경찰 따위가 KBS 취재를 방해할 수 없다는 확신에 찬 멘트임. 나중에 후반부에서 경찰 관계자도 KBS면 우리 입장 알지않냐면서 같은 나랏밥 먹는 식구 정도로 생각하는 인식도 그걸 반영한 발언이라고 봄.
당시 KBS 기자는 남영동 대공분실에 저런다고 끌려갈 위치가 아니었습니다. 그 정도로 강력한 사회적 지위가 있었고, 지금 KBS 기자 위치하고는 비교도 안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 기자분의 용기가 평범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럴만한 지위 였고 저렇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었습니다.
저 당시 KBS 위상을 생각하면 당연한거임. 일개 경찰이 자의적으로는 함부로 할 수 없던 시절임. 왜냐하면 케이블이 없던 시절이고 방송사는 KBS, MBC 두개 밖에 없던 시절임. 근데 KBS는 한국방송공사, 즉 공영방송으로 공기업에 해당하고 저때만 해도 KBS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관영매체 정도로 생각했음. 즉 경찰이 KBS 관계자를 연행해버리면 지금과 달리 전 국민이 시청하는 공적매체와 충돌하는게 되고 기관간 다툼이 되버림. 과장 좀 보태면 80년대면 KBS 카메라 들고 다니면 살짝 우러러 보는 분위기도 있었음. 영상 속에서도 나오잖아. 기자가 KBS 취재 방해하는 놈들 누구냐고. 그 정도로 경찰 따위가 KBS 취재를 방해할 수 없다는 확신에 찬 멘트임. 나중에 후반부에서 경찰 관계자도 KBS면 우리 입장 알지않냐면서 같은 나랏밥 먹는 식구 정도로 생각하는 인식도 그걸 반영한 발언이라고 봄.
![[KBS 역사저널 그날] 남영동 515호, 고문에 무릎 꿇은 김근태ㅣKBS 230917 방송](http://i.ytimg.com/vi/_eDppVCQPtc/mqdefault.jpg)
![[KBS 역사저널 그날] 남영동 515호, 고문에 무릎 꿇은 김근태ㅣKBS 230917 방송](/img/tr.png)
2024년 12월9일 23시06분 KBS 임직원 전부는 이영상 꼭 시청했으면 좋겠다
봐도 몰라요
00:55
"kbs 취재 방해 하는 놈들이 어떤 놈들이야?"
박민, 박장범의 땡윤뉴스
지금의 kbs는 이 선배들 앞에 부끄럽지도 않냐?
와 ㅋㅋㅋㅋㅋ저 당시에 남영동 대공분실 바로 앞에서 저렇게 한다는건 진짜 목숨걸고 한 거 아님??? 대단한 분들이시네 ㄷㄷㄷㄷ
그게아니라 좌빨영화와 다르게 오히려 저 시절 언론의 자유가 있는거죠
영화에서는 형사들이 기자패고 고문하잖아요
실제는 기자들이 깡패같네요
님은 빨갱이들한테 속아 온 겁니다
@@JapanKorea824 뭐 꼭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네ㅋㅋㅋ 한국사 강사라도 해라
@@JapanKorea824 오공시절 언론의 자유는 뉘집 강아지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학연 지연 연줄 중요한게 한국사회고 기자들이나 권력가들이나 서울대 연고대 나온 사람들이라 아이고 우리 후배가 죽엇는데 선배로서 어찌 가만 있겠나 심리가 많이 통했겠지, 빽이고 뭐고 없는 사람이 죽었으면 어디 갖다 뒷산에 파묻고 일가친척들은 빨갱이 가족이란 누명 뒤집어쓰고 찍소리도 못했어. 그리고 저때는 돈이나 누구 비위에 맞게 이름만 붙이면 다인 "팩트"가 무조건 최고가 아니라 인정하고 진실성이란 게 남아있었다. 정이란 게 잘못되면 비리 부패로 가지만 좋게 나가면 저런 의협심으로 나온다고.
@@JapanKorea824 내가 아무리 골수 우파여도 군사정권당시 부정적인건 부정적으로 보는데, 그건 진짜 아닙니다.
@@Giyul-king-Hwang-ryong 아니긴 뭐가아냐?
아직도 정신 못 차리네 ㅉㅉ
당신이 수십년동안 빨갱이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온거야 그게 이 이야기의 전부야
빨갱이들을 괜히 토막처 죽여야 한다는 줄 알어
다 이유가 있는거란다
무서운건 그와중에 저 남영동 안에서는 누군가가 실시간으로 고뮨당하고 있다는 거지……
이런분들이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힘쓰시는 참기자분들이지
배짱좋다.
정권 밑에 붙은 깡패떼거리에도 안지네
1:04 진짜 찰지게 말 잘하신다 욕이 이렇게 시원하고 듣기좋은건 처음이야ㅎ
지금 스타들 인스타 흠쳐보는 인터넷기자처럼 개나소나기자가 아니라 저때만해도 기자는 지식인의 대표였음 ㅎ
저때 경찰이나 기자나 뒷돈받고 아파트사던 시절인데....
@@7788c 그때나 지금이나 그런 인간이 있는건 어쩔수 없는데. 지금보단 덜하다... 지식인이 많았다.. 이야기잖아
그걸 못 알아쳐먹네.. 언어영역 5등급 이하... ㅉ
@@7788c 기레기 왔누?
@@7788c기레기 기레기
저 당시도 좋은기자 나쁜기자 다 있었습니다. 접대 받고 기사 쓰고... 입막음 하고... 지금은 별에별 인터넷 언론사들이 난무 해졌을뿐... 지금이나 그때나 좋은기자 나쁜기자 비율은 같음..
우리가 경찰 지시대로 쵤영하는 사람들이야? 라니..
이게 기자구나…..와..
저런 분들이 진정한 기자... 진짜 용감하시다. 저 당시 치안본부 대공분실... 진짜 무서운 곳이었는데..
저 당시 KBS 위상을 생각하면 당연한거임. 일개 경찰이 자의적으로는 함부로 할 수 없던 시절임. 왜냐하면 케이블이 없던 시절이고 방송사는 KBS, MBC 두개 밖에 없던 시절임. 근데 KBS는 한국방송공사, 즉 공영방송으로 공기업에 해당하고 저때만 해도 KBS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관영매체 정도로 생각했음. 즉 경찰이 KBS 관계자를 연행해버리면 지금과 달리 전 국민이 시청하는 공적매체와 충돌하는게 되고 기관간 다툼이 되버림. 과장 좀 보태면 80년대면 KBS 카메라 들고 다니면 살짝 우러러 보는 분위기도 있었음. 영상 속에서도 나오잖아. 기자가 KBS 취재 방해하는 놈들 누구냐고. 그 정도로 경찰 따위가 KBS 취재를 방해할 수 없다는 확신에 찬 멘트임. 나중에 후반부에서 경찰 관계자도 KBS면 우리 입장 알지않냐면서 같은 나랏밥 먹는 식구 정도로 생각하는 인식도 그걸 반영한 발언이라고 봄.
@@이민우-b3f9h국가권력급 ㄷㄷ
@@이민우-b3f9h그리고 동료 기자 한명 끌려갔다고 하면 기자들 눈 돌아갔을거같기도 하고
그냥 다 보는 길바닥이라 객기부린거지. 저 건물 안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봐. 그때도 깝칠수 있나? ㅋㅋ
@@sspy458 다 지 같은 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떨어지기는
기레기들 보고 있냐?
남영동 앞에서도 쫄지 않는 기자분이시다.
저때는 뒷돈받아도 자기할일은 다했다 요즘 씹기레기들아 늬들은 지금 뭐하냐? 보고 느끼는게 없냐
기자분들 말 찰지게 하시네ㅎㅎ
멋지네요. 기레기말고 기자들이 존재했다니👍
저 당시 기자파워 어마무시했죠
카메라 손대지 말라니깐 진짜 화나게 만드네. 와 진짜 찰지게 하시네요.ㅋㅋ
@user-ip6zy1cz8x일베 발견!
저시절 살았던 사람으로서 지금생각해보면
기자말고도 으른들 깡이 장난 아녔음.
귀중한 자료네요, 기자님의 사명감 훌룡하십니다.
진짜기자다. 기레기들아 돌려보고 반성좀해라
뇌가 후퇴해서 반성 불가 갱생 불가
저 기자분들이 피땀으로 만들어 놓은 언론의 자유로 지금의 기레기들은 꿀만 빠는 중
깡패같은 경찰들이 밀어내고 말리고 해도 전혀 기죽지않고 밀어붙이네 ㄷㄷ 이게 진짜 기자다...
당시 KBS 기자는 남영동 대공분실에 저런다고 끌려갈 위치가 아니었습니다. 그 정도로 강력한 사회적 지위가 있었고, 지금 KBS 기자 위치하고는 비교도 안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 기자분의 용기가 평범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럴만한 지위 였고 저렇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 기자들 머리도 좋고 강인한 피지컬들 지녔죠 차가 전복되면 어떻게 되는지 몸소 겪어보고 시청자들에게 공유하는 클라스보고 지렸습니다. 고로 제가 30대 중반인데 지금이 헬이라면 우리 아버지 세대는 헬오브헬이라는걸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인정ㅋㅋ
정확히 말하면 "헬"의 성격이 아예 달라졌죠
30대 중반?? 나 20대 초반인데 지금이 취업이나 인생 살아가는거 훨씬 헬이다 알고 말해라 ㅡㅡ
@@성이름-h8p6d 20대 초반? 나 10대 후반인데, 늬들이 제대로 한게 없으니 개선이 되는게 없자나, 좀 뭔가 해놓고 가면 안되나? 코로나세대들이 한게 뭐있음? 우리가 다 새로 하는중
@@성이름-h8p6d알았으니까 징징대지 말고 가서 맨날 하던 롤이나해 롤대남아 ㅋㅋ
지금 KBS 관계자들........ 이영상 백번씩 돌려봐라 진짜.........
참 힘들게도 민주화를 이뤄 냈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 드시겠지만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지지합니다 꼭 민주화 하셔서 우리는 못 했지만 군부살인 집단을 처벌 하세요 아주 무거운 처벌을...
FREE MYANMAR 🇲🇲
2:30 "MBC 그런다면 또 내가....." KBS 에서 촬영 하러오니 당황해서 던진 말ㅋㅋㅋㅋ 그 에전에도 mbc 는 언론다운 언론였죠. 내가 MBC 를 봤던 이유!
기자님 패기짱.
수십명의 경찰들 기죽여 난감해 하네.
저 촬영 당시에도 남영동 대공분실의 작은 창문 너머로 죽음의 직전까지 고문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국민의 방송 KBS. 이제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저시절에 대공분실 앞에서 저런 호통이라니..
저때 진짜 어? 하면 죽을수도 있는 시절 이었는데 깡다구 미쳤네요 진짜.
한국판 나치 게슈타포 독재시절
저 당시 KBS 위상을 생각하면 당연한거임. 일개 경찰이 자의적으로는 함부로 할 수 없던 시절임. 왜냐하면 케이블이 없던 시절이고 방송사는 KBS, MBC 두개 밖에 없던 시절임. 근데 KBS는 한국방송공사, 즉 공영방송으로 공기업에 해당하고 저때만 해도 KBS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관영매체 정도로 생각했음. 즉 경찰이 KBS 관계자를 연행해버리면 지금과 달리 전 국민이 시청하는 공적매체와 충돌하는게 되고 기관간 다툼이 되버림. 과장 좀 보태면 80년대면 KBS 카메라 들고 다니면 살짝 우러러 보는 분위기도 있었음. 영상 속에서도 나오잖아. 기자가 KBS 취재 방해하는 놈들 누구냐고. 그 정도로 경찰 따위가 KBS 취재를 방해할 수 없다는 확신에 찬 멘트임. 나중에 후반부에서 경찰 관계자도 KBS면 우리 입장 알지않냐면서 같은 나랏밥 먹는 식구 정도로 생각하는 인식도 그걸 반영한 발언이라고 봄.
@@scott-v8xㄹㅇ 연애혁명의 경우아빠와 문성호가 대한민국 전체를 지배한 시절이죠
아무리 저 당시라도 기자한테는 함부로 못했죠. 특히 KBS라면...
저 당시 기자는 지금이랑 차원이 다른 권력이었어요…
참 기자분들 존경스럽네요 저때까지가 기자분들이 계시던 시기죠 지금이야 기자들이 어디있나요 위에서 쓰라는 기사만 쓰는 기레기들만있지
지금은 '뉴스타파' 에만 기자들이 있음.
지금 기자놈들은 능지처참을 해도 모자란데 저 땐 진짜 가오가 살아있고 사명감도 웬만한 사람 뺨치네
국민을 고문해서 죽이고 그거 취재하는사람 막고..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이 누굴위해 일하던 시절인가..
행동하지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란말을 부정할수가 없다ㅜㅜ
개가 주인을 물면 어케되누?
@@hggyfryu 주인이 개를 학대한다는데?
이런 분들이 기자인거지 요즘 기자들은....찰지게 잘하시네
저 길 막는 고문경찰들 자식들 보고 있냐? 니 아버지 젊었을 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하다 자랑스럽겠네. 😊
이때 기자분들은 정말 멋있는 분들이구나
이 땐 사명감도 있었고 파워도 있었음 야간 통행 금지 시대에 돌아다닐 수 있는 직업군이었고 사건 현장에 출입가능한 공무 집행 이외의 유일한 직업군이 기자였음 특히 저 시기에 이미 다 까발려지고 있었을때여서 기자를 오히려 눈치보던 시대여서 가능했던 영상
통금은 1982년에 폐지됨
와 방송사 직원들 빠꾸없네...저때 패기는 어디가고 지금...
진정한 언론인을 보고있으니 가슴이 웅장해 진다
진짜 이시대 참 기자들이다
요즘 도 얼굴 다 공개해야 하는대
기자분들의 용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세 기자들이 이런거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2024년에도 일어나고있는현실
지금 기레기들 좀 배워라 맨날 조회수 늘릴려고 자극적인거나 찾지말고 알겠냐
네가 기레기 아니고?ㅋㅋㅋ 문+빠
@@시간여행자-l1q 정신상태 좀 이상하냐 맥락없이 개줫빠는 소리네 아프면 병원을가라
@@시간여행자-l1q 뭐하기만하면 문빠 ㅅㅂ 세상에 친박이랑 문빠만있냐..
저때 기자 중 끝까지 사명감 가지고 버티던 사람들은 다 쫒겨나고 권력과 자본에 타협한 기레기들만 남아있네
기자님들 대단하십니다 바로앞에 남영동 대공분실이 있는데 목숨걸고 카메라로 찍으시고..
마지막에 ㅋㅋㅋㅋㅋ mbc면 모를까 kbs가 왜이래??
이때 기자님들은 기백이 있었네...지금이랑 영 다르네ㅉㅉ
참 기자분이시네.
오늘날 용산의 모습이 이렇다는 거잖아.
말로만 듣던 기자라는 직업 가진 사람이다~ 멋지네요~ 요새는 기자가 없는거 같아요~
그때 기자님들..대단하시고 멋지셨네..
이런분들이 많으셔야..ㅠ
그때도 일부기자만 사명감있었지 병신들 많았어요
쪽팔린줄 알아라... 자식들한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갈려고하네
저 시대가 폭력만 없지 아직도 진행중이라는게 정말 슬프다...
같은 생각 입니다.
예술가들의 표현의 자유까지 막혔으니...
진행 중은 무슨.. 피해의식 오지네
그르치그르치 현재재진행형맞지 느그들이 하는짓보면 개소리도정당히 합시다 누가보면 남영동 지하실 직접다녀온줄
총선으로 심판
골때리네 진짜 ㅋㅋㅋ 식민지시절, 한국전쟁 시절도 지금이랑 같죠?
권력의 압제 따위에 굴종하지 않고 패기 있던 진짜 기자님들이 남겨준 역사의 기록!
지금 기레기들은 그냥 월급쟁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월급쟁이 아니고 자영업임 돈되면 기사쓰고 돈 안되면 기사 안쓰는 그냥 자영업
특히 꼴페미 여자 기자들이랑 급이 다르지
저렇게 될지도 모른다.. 윤계엄 돌아온다면.. 내전이다
저때가 진짜 기자였다는 댓글에 쓴 웃음이 납니다...
저 때 저런 기백으로 아마 일년에 집한채 값정도씩은 해 드셨을걸요. 저 때 기자님들..
살아있는 기자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준
진짜 기자들 진짜 멋지시다.
이때 기자가 진짜 기자네
와..저 서슬퍼런 5공 시절에 저 사람들 안기부 직원들 같은데..진짜..대단하다
진짜 엘리트들이 기자하던 시절
와 기자들 간지난다 진짜 기자들이네 예전에는 더 형편없을 줄 알았는데ㄷㄷ
영화 1987 보세요
기자들이 한 공헌이 엄청납니다
저때 기자가 훨씬 더 기자답네요. 제발 기레기들은 저때 선배 기자님들의 반만이라도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남영동... 저 당시 검찰청 검사 책상에 발 올리고 앉을수 있는 유일한 부류.
남영동 직원들도 일선 경찰중에 한사람인데 뭔 검사책상에 발을 올려 큰일날라고.. 하정우가 하던말 못들었수? 검찰수사관들 싹다풀어서 깽판한번쳐봐? 이거
말도 안되는 잡소리하네.., ㅋㅋㅋ
청와대>안기부>남영동 치안본부>검사... 저땐 검사 좃도 아니었슴...@@chicanousa
@@chicanousa 10r 그만큼 경찰이라도 권력이 었단 말이 잖아 멍청한
@@3층여사장 10r 그만큼 경찰이라도 권력이 었단 말이 잖아 멍청한
홍사훈 기자가 그랬죠..이제는 강남에서 공부 잘 하는 애들이 KBS 들어 온다고...기득권 자식들이 기자가 되는 세상인데..제대로 기득권 비리를 취재 하겠냐고..그러니 기레기라 불리는게 맞음.
KBS가 어떻게 이렇게 망했을까
진짜 기자정신이 느껴진다!!!
대단하다 저 시기에 기자가 저랬는데 요즘 기자들은 뭐야 정동영의원님 최민희 의원님 존경합니다❤❤❤
ㅇㅣㅇㅑ~~mbc가 정통이었네 여윽시!!
저 당시만 해도 KBS기자들 배짱 쩔었네 ㅎㅎ
저게 기자지!
지금은 개나소나 그중에 기레기 있지... 하지만 진정한 기자도 많으니.. 정의는 살아있다.. 자신의 가치와 열정을 가진 기자님들 응원합니다!!!
취재 하러가신분들 진짜 공권력에 할말다하고 큰소리치고
당당하게 그당시 실시간도 생방도 안인데 큰소리로 막지말라고
비키라고 신분증 까라고 와 목소리에 카리스마가
80년대만 해도 언론고시라고 언론사 들어가는 게 SKY 출신들도 재수, 삼수 하던 시절이었음. 요즘은 정말 개나 소나 기자한다고 맞춤법도 엉망이고 연예인 SNS 긁어다가 기사 쓰지만.....
이거 보고 정신 차려라 KBS
지금기레기들은 나이어린 풋내기고 저때기자들은 어른이잔아 ㅠㅠ차원이다르지!!
선린상고 다닐때 저기머지.했는데 나중에 보니 무서운곳
남영동 대공경찰
박처원 치안감, 유정방 경정,윤재호 총경, 박원택 경정,백남은 경정, 이근안 경감, 김수현 경감, 홍승상 경감, 조한경 경위, 황정웅 경위, 최상남 경위,김영두 경위, 강진규 경사,이정호 경장, 임희갑 경장, 반금곤 경장
조한경,황정웅,이정호,반금곤,강진규 형사들은 박종철열사를 고문한 형사 였고 실제로 그때시절에는 고문이 왜있었는지..
@@신민호-k4n 고문은 절대 아님 강화심문임
@@imhurogay박종철이 물고문도중에 사망한걸로 나왔는데 고문이 없긴뭘 없어
@@imhurogay 놀구있네ㅋㅋ 박종철이 진짜 억하고 죽었나ㅋㅋ
@@저스틴비버-m7y 진짜 그랬을수도있지 왜 단정지음?
진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항하는 국민들만 있던 시절
이 꼴 날뻔한거
진정한 기자의 모습입니다!
기자분 대단하시다~
옛날이지만 언제든 다시 반복 될수 있습니다
북한은 지금도 으슥한 정치범수용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문을 당하고있음
진정한 기자들
어제 일로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네
장범아 너네 선배들 좀 보고 배워라
저땐 kbs가 살아있었네....
유튜브에서 본 가장 멋진 영상이다.
중국집 메뉴 물어보던것들 보다가
이분들보니 참기자란 이런거구나 느낀다
진짜 찐 기자다!!!!👍👍👍
이때의 반복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저랬던 KBS였는데
2024년에도 왔습니다
진짜 기자가 살았던 시대..
이 분들이 진짜 기자님들이지..
와 깡다구 장난 아니네. 요즘 기레기들 이런 거 보면 무슨 생각 드냐?
돈이 될까?
2024년 12월
언론의 공정성, 신속성, 정확성 이 3대 원칙이.. 지금 살아있긴 합니까..
판타지속에나 나오는 이야기네요.
시대만 다를뿐 현재 대한민국과 거의 비슷하군..............흠 씁슬.
기자의 기백이 살아있네 2024년 대한민국은 그때와 같은 기백있는 언론인에 목말라 합니다 2024년 이런 언론인, 기자들만 있어도 대한민국이 이지경까지 안갑니다
Kbs가 이런시절이 있었다.. 2024년의 kbs는.. 역겹고 부끄럽다 .. 선배들이 목숨걸고 닦아놓은길을...
찐기자 존경합니다
기자분 딕션 엄청 깔끔하네 ㄷ… 무슨 드라마 보는것 같음
기레기와기자의 차이를 정확히 느끼네요
카메라 막는 저놈들은 훗날 광화문 종로에서 선그라스에 빨간모자 쓰는 노인들로 변합니다
대단합니다
이때 kbs는 정상이네
오오미 대중이 슨상님이 그립구마잉
마음놓고 고문하기 좋은 최적의 공간을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이름난 건축가 "김수근"의 역작이죠. 남영동 대공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