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는 절대 성군이 아닙니다. 본래 절대 임금이 될 수 없는 천출이 이복형 독살하고 노론을 등에 업고 왕위에 오르니 노론은 언제든 영조를 쳐낼 수 있었습니다. 허수바이 영조를 세우고 노론이 천하를 장악하고 온갖 패악을 부려대니 백성들은 신음하고 영조는 평생 그런 노론 눈치나 보며 찍소리도 못한체 심장 졸이고 살다가 자기 아들 사도세자가 자기와 다르게 대담하고 용력이 있어 노론과 정면대치하니 사도세자를 죽이라는 노론의 압박에 효라는 멍에로 자신에게 대설 수 없는 사도세자를 괴롭혀 미치게 만들어 결국 뒤주안에서 노론들의 조롱 속에 비참하게 죽게하니 노론들은 더욱 기세등등하여 기세를 부리고, 그런 노론 중에 안동김씨가 또 세력을 독점하여 세도정치를 시작하니 모든건 절대 왕이 되지 말았어야 하는 영조가 왕위에 오르고 노론에게 권세를 잡게 했기 때문입니다.
세종은 이방원이 탄탄대로 만들어준 길 위에서 머리만 굴리면 되는 최고의 조건에서 시작했고 정조는 아시다시피 정신병 안 걸린게;; 더 의문인 조건에서 시작 정조가 진짜 성군이지 영조가 그렇게 오래 살아버린게 조선의 실책 영조가 일찍 죽고 정조가 정치했다면 조선은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user-rn2cy3bo7m 한중록 읽어보면 혜경궁 홍씨가 시아버지에게 자식까지 잃을까봐 생 이별하고 자식을 궁으로 보냈으며 영조는 할아버지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아버지와 다르게 철저히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칩니다 그래서 왕으로 즉위 후 첫 마디가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인겁니다...
영조는 절대 성군이 아닙니다. 본래 절대 임금이 될 수 없는 천출이 이복형 독살하고 노론을 등에 업고 왕위에 오르니 노론은 언제든 영조를 쳐낼 수 있었습니다. 허수바이 영조를 세우고 노론이 천하를 장악하고 온갖 패악을 부려대니 백성들은 신음하고 영조는 평생 그런 노론 눈치나 보며 찍소리도 못한체 심장 졸이고 살다가 자기 아들 사도세자가 자기와 다르게 대담하고 용력이 있어 노론과 정면대치하니 사도세자를 죽이라는 노론의 압박에 효라는 멍에로 자신에게 대설 수 없는 사도세자를 괴롭혀 미치게 만들어 결국 뒤주안에서 노론들의 조롱 속에 비참하게 죽게하니 노론들은 더욱 기세등등하여 기세를 부리고, 그런 노론 중에 안동김씨가 또 세력을 독점하여 세도정치를 시작하니 모든건 절대 왕이 되지 말았어야 하는 영조가 왕위에 오르고 노론에게 권세를 잡게 했기 때문입니다.
국모의 자리는 비면 안되는데 후궁을 중전으로 승급시키지는 못하니까요. 아버지의 유훈이기도 하고. 그런데 유훈이 아니라도 아니었더라도 사도세자와의 관계가 최악이라 선희궁을 중전으로 승급시키지는 않았을거에요. 적어도 중전의 책봉은 여자에 환장해버린 문제는 아닙니다. 나이를 감안해도 아이조차 낳지 못한 왕비이지요.
솔까 영조는 후궁들만 봐도 답 나옴-_-; 원래 왕들은 후사+정치적인 목적으로 간택후궁 한둘 정도는 들이는 게 정석이고(특히 왕비가 후사를 보지 못할 때-본처인 정성왕후는 영조의 자녀를 낳지 못했고 합방도 잘 안했다고 함) 대부분 어느 정도 세도 있는 집안에선 형식적으로라도 후궁주청을 올리는 게 맞음 근데 영조는 후궁이 네명(정빈이씨, 영빈이씨,귀인조씨,숙의문씨-귀인조씨는 인조 때 후궁 조귀인과는 동명이인임) 넷이나 되는데도 간택이 없음 ㅋㅋㅋ 다 궁녀출신 승은후궁임 그렇다고 그 후궁들에게서 아들을 많이 본 것도 아님 아들 낳아준 후궁은 정빈,영빈 이 둘이 다고 특히 영빈은 젊을 때 아들 못낳고 딸만 줄줄이 낳았어도 총애가 끊기지 않음(이걸로 유추해 볼 때 후궁 들이자고 주청한 신하들은 최소 욕먹거나 파직 당한 신하들도 있을 듯..;;) 그러면서 본처인 정성왕후는 죽을 때까지 박대함;; 취향 한번 일관되면서도 골때림;;
정조가 선대의 다른 임금들과 다른 점은 자기 아버지를 처참하게 죽게만든 철천지 원수, 반역자, 자신의 목숨을 노린 정적들도 죽이진 않았습니다. 유배, 삭탈관직, 노비로 신분강등 시키는 징벌적 처벌에 그쳤습니다. 정조가 성군이라 함은 낡고 병든 조선 조정을 개혁하고, 원수, 정적도 목숨만은 살려준 포용정치를 한데 있지요.
승자의 기록...서인 노론의 왕 영조..66세에 15세 부인을 얻었다. 정실부인은 첫날밤 이후로 죽는 날까지 한번 찾지도 않았다. 아들을 뒤주에 가둬놓고 꼬박꼬박 수라상 받아먹으니 과연 누가 미친 것인가. 사도세자의 광인적인 기록은 대부분 한중록에서 찾아보지만 영조의 기행은 다 실록의 기록이다. 진실은 무엇일까.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만 해도 영조가 조선의 성군인 줄만 알았고 사극에서도 영조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는데 실제 역사에서 영조의 실체를 알면 알 수록 영조는 성도착자이고 소시오패스이자 사이코패스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사도세자도 그런 인간 밑에서 아들이자 세자 노릇을 해야 했으니 제정신으로 살 수는 없었을 것이고 정조도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감내해야 했을 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그런 스트레스가 결국 정조의 단명을 초래한 주요한 요인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본다.
영조가 뭐 출생때문에 좀 약간의 자격지심, 열등감 이런건 가질수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영조는 성장환경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었음 경종도 나름 배려는 해주었고 인원왕후가 있었기때문에 왕위까지 올라갔는데 솔직히 장성왕후 서씨한테 첫날밤 이후 가지않은것도 그렇고 정말 영조는 사도세자가 안 미칠수가없었을것임
영조가 백성들 한텐 성군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도세자한테 한 행동은 너무 지나쳤어요.. 사도세자는 어려서 엄청 총명했는데 영조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병까지 와서 폐인이 됬지요.. 사도세자가 정상적으로 왕위를 이여 받았다면 분명 영조보다 뛰어난 성군이 되었을겁니다.. 너무 안따깝습니다.. 저시절 사도세자와 정조는 사는게 지옥이였을 겁니다..
효장세자빈 효장세자 결혼하여 사랑한번 못해보고 혼자서 효장세자 위패만 보며 살다가 죽어 슬픈 인물이네요 ㅠㅠ 그러한 며느리 효장세자빈 장례식에서 효장세자빈의 궁녀를 영조가 탐했고 그게 숙의문씨죠 ㅠㅠ 어떻게 효장세자빈을 모시던 궁녀가 저런 짓을 할 수 가 있는지 충격 입니다. ㅠㅠ
경종이 영조가 준 밥먹고 앓았고, 한무당들도 먹이면 안된다고 뜯어말리던 약재를 형한테 먹여야한다고 우기더니만 경종이 그거 먹고 죽음. 심지어 의원의 실패가 아닌 환자의 병약함으로 죽어도 왕이 잘못되면 의원이 책임지고 목 내놓아야하던 시기에 영조지지하던 의원놈 모가지는 멀쩡히 달려있고 피해도 없음. 누가 봐도 정황만 따지면 영조가 경종을 죽인걸로밖에 안보임ㅋㅋㅋㄲㅋㄲ 경종이 후계자없이 동생두고 죽어서 왕할 사람이 영조밖에 없으니 다물었지, 동생이 많았어봐 바로 쿠데타로 뒤엎고 다른 놈 왕시켰다.
와... 영조 진짜 간악하네... 아들 상대로도 퉁수치고 어린 여자 사랑하는 척 하면서 죽기 전 퉁수쳤네. 애초에 왕권에 간섭할 씨앗을 남길 생각도 없었고 아들도 이용해먹고 사랑한 척하면서 어린여자 갖고 놀고 그 뒤에 설치지 못하게 죽도록 설계했네 애초에... 와... 진짜 소름끼치게 무서운 사람이네
태생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으니 양반순혈 정비가 남편 보기를 온전히 대했을까 싶다. 어머니의 신분이 자식의 신분이던 조선시대에 무수리의 자식이 왕권을 이었으니 안밖으로 얼마나 은연중에 무시를 당했겠나. 그러니 양반자식 정실부인에 정이 안갔을 듯. 반가의 여식으로 후궁을 들이지 않은 것도 잘난 양반들 엿먹어라 심보 아니었을까? 늙으막에 할수 없이 계비를 들이긴 했지만.... 어찌 보면 괴팍한 영조가 자격지심으로 여럿 힘들게 하고 오래 살며 자식까지 죽게 하고 손자도 위태롭게 하다가 겨우겨우 왕위 물려준 듯. 삐그덕 하고 흠만 하나 잡히면 왕도 폐위되고 반정도 일어나는 조선이라 하루도 편할 날이 없고 하루도 머리 쉰 날이 없을 듯.
@@user-fc6iv9sn8q그렇게 치면 영조는 대학살을 했어요 오죽하면 사도께서 소론대신들 이렇게 다 죽일거면 자기부터죽이라고 앞을 막아서고 결재서류에 절대 도장안찍어줌 그리고 이인좌의 난이후 영남사람들은 영원히 대과 못봄이라고 척화비까지 세운게 영조입니다 거열형을 하도 해서 그걸 집행하던 소 말이 나가 떨어질 정도였다고 실록에도 있어요 그중에 죄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게요 사도께서 사람을 죽이지 않은거 까지는 아니지만 모두 노론 스파이짓하다 걸린 인간들이었음 대표적으로 박빙애가 있죠 노론것들이 중전시켜준다고 꼬득여서 스파이짓시킴 벽서 사건역시 노론이 노름빚갚아준다고 꼬득임에 넘어가서 만들어진 사건이구요
과거 왕조시대에도 정적의 사소한 일을 침소봉대 악의적으로 매일같이 퍼트리면 어느순간에는 그것이ᆢ마치 사실인양ᆢ인식되어 여론이 악화된다는것이 오늘날에 돌이켜봐도 망국에 이르게 할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영조왕은ᆢ 조선후기에 훌륭한 왕이라는데ᆢ 재평가를 받아야 할 군주로 보인다ᆢ
역시 세자수업도 제대로 받지 않고 왕이 되어 법도를 지킬 줄 몰랐구나…이런 왕이 60년이나 나라를 통치했으니 나라가 망하지…천출은 어쩔 수 없구나…미천한 어미한테서 태어나 결국 하는 짓마다 천박하고 또 천박했구나…이래서 태생이 어쩌고 하나보다…천출은 천출이다…영조는 결코 대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세조와 영조를 보면서 적장자가 어떤 것인지 알겠네요…욕심으로 자격없이 왕위에 오른 자들이 무얼 남겼는지 보면 한탄스럽습니다
명성왕후의 대가 쎈 기질이 숙종이 물려 받았고 아들 영조에게까지. 정비는 없는 사람에 학대까지 화평 화완은 사랑으로 화협 사도세자는 차별하고 또 혜경궁이 아내로서 투기 안한다고 혼내고(원래 투기해서 문제가 되는건데 아이러니) 정신건강에 심히 문제가 있는 국왕 ㅜ 아마도 출생의 콤플랙스 때문이지만
개도살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도살 판매시 5년 이하의 징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학대집단인 육견협회를 감싸고 눈치보며 법 제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전국민은 알고있습니다! 농림축산부 에서 음식쓰레기 급여를 허가했고 탈세의 혜택도 주었습니다!! 이건 세금을 착실히 내는 국민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 어린이들은 법제정100% 찬성입니다! 당장 농해수위의원중 민주당의원들 탈탈 털어서 사퇴시켜 주십시오!!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위 글로 국민신문고 부탁드립니다~
영조는 성군 아니라 폭군이었어요 절대 명군이 아님 지금 노론이었던 인간들의 후손들이 다 엘리트층에 있으니 영조를 명군으로 만들었을뿐입니다 아주아주 가지가지 못난짓만 일삼던 임금이었고 그냥 연산군과 반대 행보를 했지만 지독히 유교 유교 성인 도덕군자 타령을 해댔지만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다를 한 인간일뿐이었습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배기성 강사님의 노래하는 역사콘서트 사도세자와 영조편을 보세요
죽은 며느리의 시종과 동침이라니 ... 그것도 그 며느리의 상중에. 하루라도 여색을 탐하지 않으면 가시라도 돋았나. 개차반이군. 허긴 65세를 넘기고서도 왕비가 죽었다고 15살짜리와 새장가를 든 임금이니 ... 당시에 65세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이건만. 그래서 사람들은 근본을 따지나보다. 사악하고 천한 무수리 출신 어미에게서 난 임금, 영조. 어미에게서 뭘 배웠을꼬.
![[#벌거벗은세계사] (80분) 자식의 코와 귀를 삶아 부모에게 먹여버린 영락제🤮 절대 권력을 향한 영락제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광풍](http://i.ytimg.com/vi/n_iZgkv7u0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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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가 볼수록 잘 큰게 용할뿐이다.저런
부끄러운 할아버지밑에서 안 미치고 산
것만으로도 대단한건데.
뭐 평가는 갈리겠지만 정조 어머니의 일기를 보면 그래도 꽤 성품이 괜찮은 사람이었을 것 같은 느낌은 있죠..그나마 바르게 자랄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시지 않았을까 생각되는
@@English_ttsnovel 한중록이고 정조의 생모 혜경궁
홍씨가 쓴 일기입니다.
가장 의지가 되어야 할 가족이 제일 고통스럽게 하는 존재들이었으니 정조대왕이 일찍 승하하신 것도 이해가 갑니다
영조의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는 거죠. 태생과 정치적 기반이 약했던 영조로서도 종묘사직과 왕실을 지키기 위해선.
@@user-mt8bh9hc4n 정조가 일찍 돌아가신 것은 아닙니다.
조선 시대 왕들 평균 수명보다 훨씬 오래 살았는데
어느 애비가 자식을뒤주에 가두어 죽일것이며 형수를 굶어죽게할것이며 딸년이 개망나니짖을 하게 할것이며 본처를 비참하게 살게 할것이며 끝없는의심으로 손자를 실험하고 미친놈 저런 미친놈이 명까지 길었으니 나는 개인적으로 영조가 참 교활해서 싫다 그속에서 잘 살아난 정조가 참 대단하다
100% 공감!
형수와딸이 누구인가요?
10000%공감
아유 ,속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죽하면 사도세자읮어머니 영빈 이씨나 부인 혜경궁 홍씨마저 사도세자를 죽이라고 했을지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치광이 사도세자의 손에 무고한 사람들이 무수히 죽어나가는 걸 보아야 했고, 정조마저 죽일지 모른다는 불안에 떨어야 했던 겁니다.
@@user-vk6hv5yo8l정종의 비입니다 단식으로 죽었죠
어린 나이에 남편잃고 평생 궁에서 수절한 효부 며느리가 졸한게 너무나도 슬퍼서 며느리 궁의 궁녀하고 붙어먹으셨구만...
아주 대단한 며느리사랑이시네...
영조는 절대 성군이 아닙니다. 본래 절대 임금이 될 수 없는 천출이 이복형 독살하고 노론을 등에 업고 왕위에 오르니 노론은 언제든 영조를 쳐낼 수 있었습니다. 허수바이 영조를 세우고 노론이 천하를 장악하고 온갖 패악을 부려대니 백성들은 신음하고 영조는 평생 그런 노론 눈치나 보며 찍소리도 못한체 심장 졸이고 살다가 자기 아들 사도세자가 자기와 다르게 대담하고 용력이 있어 노론과 정면대치하니 사도세자를 죽이라는 노론의 압박에 효라는 멍에로 자신에게 대설 수 없는 사도세자를 괴롭혀 미치게 만들어 결국 뒤주안에서 노론들의 조롱 속에 비참하게 죽게하니 노론들은 더욱 기세등등하여 기세를 부리고, 그런 노론 중에 안동김씨가 또 세력을 독점하여 세도정치를 시작하니 모든건 절대 왕이 되지 말았어야 하는 영조가 왕위에 오르고 노론에게 권세를 잡게 했기 때문입니다.
붙어 먹어? ㅋㅋ
태생이 비천하니 비천한 것들만 골라서 놀았네. 욕나온다.
왕이니까 맘대로한거겠지 뭐 아무튼 법도로 봐도 큰잘못은 맞지만
@@user-mf4dy5zn4z 법도로 봐도 문제가있지 ㅋㅋ
영조는 자기태생의 컴플랙스가있어 궁녀에게
후했지...자기 어머니 출신이 큰 영향을 줬나보다.
영조가 빨리 죽고 정조가 조금더 오래 살았다면 역사가 크게 바꼈을텐데..
죽어야할 놈은 오래 사는 신기한 현상이 있더라구여 -_- ㄷㄷㄷ
영조가 명이 좀만 짧았어도 우리나라가 더나았을테죠 아쉽죠
진짜 영조는 일찍가고 사도 께서 임금이셨으면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더 찬란한지금을 맞이하고 있었을거임
영조의 어미는 양인이상의 나인출신이 아닌 최하층 천민 무수리입니다 나인과 무수리는 하늘과 땅차이
@@hamtolyoon6610 무슨 영조가 일찍죽었다고 미국보다 찬란해져 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영조는 조선왕조에서 성품이 가장 비겁하고 야비하고 의심이 많은 최악의 왕이었죠
사도세자나 그의 아들 정조는 그런 영조의 비위를 맞추느라 숨한번 제대로 못쉬며 살아왔습니다
보통사람 같았으면 미쳤을 겁니다.
지 엄마가 천한 궁녀니…
피 는 못속여!!!!!
선조 인조 영조... 이뿐이랴 지겹다
그렇죠 선조 인조가 빠질 수 없죠
@@jeanniecho8433그렇지만......영리하며 선량했답니
노비출신 엄마의 아들인데 뼈대있는 가문의 양반들에 둘러쌓여 왕노릇하는거 쉽지 않았을듯 조그마한 흠도 있으면 안되니 흔들리는 사도세자 감싸지도 지키지도 못한거임
정조는 정말 대단한 성군이며
세종 만큼이나 훌륭 하십니다 멋진 왕입니다
영조 밑에서 마음 고생도 많았을겁니다
결단코 세종은 성군이 아닙니다
정조 예민하고 의심이 많았다는데 소설책이 정조를 위대한 왕으로 만들었다고
정사기록은 아님
세종은 이방원이 탄탄대로 만들어준 길 위에서 머리만 굴리면 되는 최고의 조건에서 시작했고
정조는 아시다시피 정신병 안 걸린게;; 더 의문인 조건에서 시작
정조가 진짜 성군이지
영조가 그렇게 오래 살아버린게 조선의 실책
영조가 일찍 죽고 정조가 정치했다면 조선은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yjgang8532의심많았을것 같아요. 항상 자기가 언제 죽을지 몰랐으니까요. 세종보다 훌륭한 왕이라고 생각합니다.
@@Phd-gp1kw뭔 또라이같은 소린지
큰 며느리를 모시던 몸중한테서 며느리 상중에… 손주보다 어린딸이라….토나온다 우웩
걍 여자랑 성욕에 미친 남자였네;;
조선시대였잖소, 뭐 그렇게 발끈하오. 작금은 더 하면 더 했지.
@@whitewhale9686 조선시대 도덕 관념으로 따져도 역겨운 일인데 이게 뭔 말이야?
영조는 정신병력이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현대의 시각 갔습니다..너무 신하들과 당파에 괴롭힘을 받아서 정신이 무너졌고 자식조차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린 왕 이죠....기록에 보면 이 사람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걍 사이코패스 폭군임 노론이 만들어낸 성군
경계선 장애가 있었던걸로 보여요.
평생을 따라다닌 게장 콤플렉스
사도세자 양육을 잘못한걸 인정하고 정조에게는 다르게 했습니다
제정신이기도 해요 이런걸 보면
@@user-rn2cy3bo7m 한중록 읽어보면 혜경궁 홍씨가 시아버지에게 자식까지 잃을까봐 생 이별하고 자식을 궁으로 보냈으며 영조는 할아버지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아버지와 다르게 철저히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칩니다 그래서 왕으로 즉위 후 첫 마디가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인겁니다...
무수리 아들이라 열등감 쩌는데 오래살기 까지 하니 자식이 미치지.
웰빙식단이라고 삼과 전복을 잡수는데 당연히 장수할 수밖에.
ㄹㅇ 안죽으려고 기쓰고 고급식단만 챙겨먹었음
완전 재수없어요.
그 무수리가 남편과 혼인 해 살던 중에 무수리로 궐 에 둘어왔다 하고 기히 애 를 임신했다고도 하든데 그애가 왕손이 될까? 싶네 예전 모 드라마에서 언급 이 된것입니다
원래 지가 부도덕하면 할수록 자식은 교과서처럼 양육할려고 함. 분수도 모르고 최고자리를 탐내니 아들을 주지않는 거임.
마자마자 그렇더라
영조는 알수록 파파괴임. 사도세자가 미친게 이해가 될 정도
알고보면 조선시대 왕중에 정상이 몇없어 거의 없다고 할까 건져봐야 세종 정조
@@mirror6002 정종 문종 단종 인종 명종 현종
@@user-ho2rf9og4h 이분들은 모두 재위기간이 짧았든지, 아니면 명이 짧았든지... 그런거 아님요???
그아버지의 그 아들이구먼 자기의 눈의 똥은 보이지않고 남의 티끌만 보이는 영조는 죽어서도 자신의 아들을 죽인 욕을 먹는구나
영조는 자기 엄마라는 사람이 무수리 였으니.. 좀 특이한 케이스로 왕이 된것이죠.
이래저래 불쌍했던 사도세자..
51살이나 연하인 정순왕후도 보통 야망의 여인이 아니었구요.
혜경궁 홍씨도..
불쌍한 사도세자라 ...???
어찌 사람을 백여명 가까이 죽인 인간에게
불쌍하다는 말을 쓸수 있습니까
사도세자는어떤잘못이라해도애비가꼴갑해서라고생각함씨브랄51살아래인여자랑아!씨브랄갸보다더억울한사람있어?정신건가엔---
@@cho5377 애비에게 학대당한 반항심이 극에달함 ㅋㅋ원인은 영조에게 있다 ㅋㅋ
대한민국 국민을 많이 죽인 일본 앞잡이들 후손들 아직도 이나라에서 잘먹고 잘산다 왜 그러냐 이놈
@@cho5377 그렇게 만든게 영조니까요~ 형을 죽이고 왕위를 빼앗은 대역죄인~
자기 며느리 장례 기간에도 여자에게 눈을 돌리고 참....
그게 왕이지요
왕 맘인데
내가 왕이여도 그랬을듯
남자는다 거기서거기 1:07
@@lovely-si8jq그건 니가 천해서 이딴 병같은 생각을 하는거
@@lovely-si8jq유교가 근간이고 공부가 제일 중요한 사람인데 그 공부도 다른 공부 아니고 그놈의 유교 공부가 제일 중요한 사람 것도 왕이란 자가 다른집 초상가서 여자나 탐한다구요? 어느 유교경전에 그렇게 써 있습디까? -_-+
@@hamtolyoon6610 그니까요.
내가 영조 ㄴ 얘기는 아주 치가
떨려요.
영조도 행실이 이랬으면서 사도세자를 죽였으니 기막히네.
ㄴㄴ 영조가 사도를 그렇게 만들고 죽인거임.
영조가 진정한 사이코
사도 세자는 칼을 휘두르며 사람을 죽이고 다닌 광인이었슴, 자기 자식을 낳은 후궁도 죽이고, 왕조시대에 왕이 예법 무시하고 후궁들인 것과는 비할수도 없는일.
맞아요 사도에게 빙애를 취했다고
빙애를 도로 내놓으라고 했죠
어미가 비천하여 자격지심이 상당했겠지요
그러면서도 비천한거에 끌리는 이중성...자식을 즉인 애비가 백성을 궁훌히 여겼을까 싶기도 하네요? 자신의 치적만 쌓았을 뿐...
영조는 절대 성군이 아닙니다. 본래 절대 임금이 될 수 없는 천출이 이복형 독살하고 노론을 등에 업고 왕위에 오르니 노론은 언제든 영조를 쳐낼 수 있었습니다. 허수바이 영조를 세우고 노론이 천하를 장악하고 온갖 패악을 부려대니 백성들은 신음하고 영조는 평생 그런 노론 눈치나 보며 찍소리도 못한체 심장 졸이고 살다가 자기 아들 사도세자가 자기와 다르게 대담하고 용력이 있어 노론과 정면대치하니 사도세자를 죽이라는 노론의 압박에 효라는 멍에로 자신에게 대설 수 없는 사도세자를 괴롭혀 미치게 만들어 결국 뒤주안에서 노론들의 조롱 속에 비참하게 죽게하니 노론들은 더욱 기세등등하여 기세를 부리고, 그런 노론 중에 안동김씨가 또 세력을 독점하여 세도정치를 시작하니 모든건 절대 왕이 되지 말았어야 하는 영조가 왕위에 오르고 노론에게 권세를 잡게 했기 때문입니다.
참 한심한 영조 였군요.
여자 라면 환장 을 했다고 해야 맞겠네요. 마지막 정성왕후? 인가도 왜 어린 15살짜리 를 60먹은 노인네가 들여서 나중에 정조 를 그리 고생하게 만들었는지••
조선시대 보면 쓸만한 왕 은 세종 과 정조 뿐이었네요,
정순왕후입니다~ 다음편이 정순왕후예요~^^;
@@EldoradoHistory
정순왕후 군요.
감사합니다.
세종도 여자가 바글바글. 세종은 가족살림은 못하고 나라살림은 잘한듯.
국모의 자리는 비면 안되는데 후궁을 중전으로 승급시키지는 못하니까요. 아버지의 유훈이기도 하고. 그런데 유훈이 아니라도 아니었더라도 사도세자와의 관계가 최악이라 선희궁을 중전으로 승급시키지는 않았을거에요. 적어도 중전의 책봉은 여자에 환장해버린 문제는 아닙니다. 나이를 감안해도 아이조차 낳지 못한 왕비이지요.
@@EldoradoHistory 정순왕후가 대비가 되어 정조 사후에 모든 개혁을 뒤돌리고 자기 가문의 전횡을 뒷받침 하는 등 역대 최악의 대비 중에 하나죠.
아버지의 죽음을 겪은 정조는 왕 위에 오른 후 아무리 죄인이라 하여도 사람을 죽이는 일은 없었고 최대 노비로 만들거나 유배를 보냈습니다.
무슨 말씀이시오 정조가 죽인 자 수가 역대 왕들 못지 않다오
옛날 왕들은 갈기갈기 찢어죽여서 복수를 할수있어 행복했지만
지금은 잘 사는게 복수라니ㅠㅠ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나아요
기록물들만 봐도 죽은 사람 많다고 나오는데 혼자 헛소리.
ㅂ.ㄱ444
이렇게 잘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정조도 엄청난 사람을 죽입니다...
그러나 죽을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함...
유배도 죽이는 거랑 진배없지 않나요? 복직되는 경우도 있지만, 생물학적인 목숨만 붙여주고 사회적으로 산송장 만드는 걸로 아는데요.
영조는 그저 왕 노릇을 오래오래 하고 싶었던 거야🙄
영조시대에 평균 수명 48 세 정도였다는데 영조는 83 세까지 장수
지금으로 봐도 장수인디 .... 지금으로 치면 110 살 정도까지 살았다고 보면 됨
⁷⁷⁷
@@user-np8wy2ze3o 징그러움 진짜 나이 처먹었으면 손자한테 양위하고 깔끔하게 물러나면 그만인데
징그러죽겟음
영조도 말년에는 개판으로 살았네. 비천한 애미에게 태어나서 열등감이 심했으면서도 비천한 것들만 골라서 골라서 놀았네. 역시 피는 속일 수 없다.
솔까 영조는 후궁들만 봐도 답 나옴-_-; 원래 왕들은 후사+정치적인 목적으로 간택후궁 한둘 정도는 들이는 게 정석이고(특히 왕비가 후사를 보지 못할 때-본처인 정성왕후는 영조의 자녀를 낳지 못했고 합방도 잘 안했다고 함) 대부분 어느 정도 세도 있는 집안에선 형식적으로라도 후궁주청을 올리는 게 맞음
근데 영조는 후궁이 네명(정빈이씨, 영빈이씨,귀인조씨,숙의문씨-귀인조씨는 인조 때 후궁 조귀인과는 동명이인임) 넷이나 되는데도 간택이 없음 ㅋㅋㅋ 다 궁녀출신 승은후궁임
그렇다고 그 후궁들에게서 아들을 많이 본 것도 아님 아들 낳아준 후궁은 정빈,영빈 이 둘이 다고 특히 영빈은 젊을 때 아들 못낳고 딸만 줄줄이 낳았어도 총애가 끊기지 않음(이걸로 유추해 볼 때 후궁 들이자고 주청한 신하들은 최소 욕먹거나 파직 당한 신하들도 있을 듯..;;) 그러면서 본처인 정성왕후는 죽을 때까지 박대함;; 취향 한번 일관되면서도 골때림;;
그럼 니 논리면 지나국 명 주씨는 도적집단이네 무슨 씨타령 이냐 조선자발적 노예 양반이라는 씨냐 너는
@@USER-han3namkill아뇨 걍 평생을 정성왕후를 소박 놨습니다 그리고 오피셜한 자리에서 늘 왕후께 그대가 부덕하여 소실을 못본다라고 망신 시키구요 일국의 왕이란 자가 자기 부인을 그렇게 함부로 했습니다 무례배도 아니고 -_-+
@@hamtolyoon6610 노망 난
무례배 맞습니다.
영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왕이야.
영조는 아동성애자의 기운이 보임……
거기다 새로들인 왕비까지 51살
나이차이가남
영조가 노망나고 똘끼가 아주 많은 인간이여 주변 가족들 다 미치게 만드는 인간임 ㅇㅇ
영조가 성군 이라더니
이건뭐
무수리 자식
왕이 되서는 안되는 ㄴ
지 아들을 제대로 못키우고
미치게 만들어서 죽이고
며느리 몸종을 첩으로 삼고?
그게 씨가되어 정조가 다 죽이고
개판이네.
네 맞습니다... 문제는 그 시대가 서양에선 산업혁명이 꽃피던 시절....조선에서는 저런 전설따라 삼천리나 찍고 있었고요 ㅎㅎㅎ
정조가 선대의 다른 임금들과 다른 점은 자기 아버지를 처참하게 죽게만든 철천지 원수, 반역자, 자신의 목숨을 노린 정적들도 죽이진 않았습니다.
유배, 삭탈관직, 노비로 신분강등 시키는 징벌적 처벌에 그쳤습니다.
정조가 성군이라 함은 낡고 병든 조선 조정을 개혁하고, 원수, 정적도 목숨만은 살려준 포용정치를 한데 있지요.
영조는 일반양반들 눈에는 서자도 아닌 그냥 얼짜였겠지..그러니 신분이 비루한 여인에 더 정이 갔을듯.
대신들과 양반들이 영조 하는짓을 보면 경멸스러웠을 듯.
ㅇㅈ 그래서 본인을 왕으로 세워준 노론파는 업어주고
노론파 없이 여기는 사도세자 죽인거지
맞아요 원래면 어미가 노비면 자식도 노빈데ᆢ
:차라리 ~억울하게 죽은:승하 한 🪦⚰️🚬소현세자🫅의 증손자:밀풍군 :이 탄이: 왕이 됫어야~정의실현구현 되는건데..🌋🌋🌋🌋🌋🌋🌋
영조가 저런 품위없는 짓을 하니 출신을 운운하게 되는거지
영조는 본래 전주이씨가 아닌 광산김씨입니다.
영조 이후 황가는 전주 이씨가 아닌 광산 김씨들이라. 보는 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궁 안에서 돌아가는이야기 들을때보면 사람은 참 머리긴 짐승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영조는 참 못난 ㅁㅊ새끼고 사도세자에게 측은지심이 들음..
그와중에 잘 큰 정조가 참 대견합니다
승자의 기록...서인 노론의 왕 영조..66세에 15세 부인을 얻었다. 정실부인은 첫날밤 이후로 죽는 날까지 한번 찾지도 않았다. 아들을 뒤주에 가둬놓고 꼬박꼬박 수라상 받아먹으니 과연 누가 미친 것인가. 사도세자의 광인적인 기록은 대부분 한중록에서 찾아보지만 영조의 기행은 다 실록의 기록이다. 진실은 무엇일까.
66세에 15세 부인도 상처한 왕에겐 정상이고 궁인들을 자주 죽이는 아들에 본인도 미천한 무수리아들 왕 손자라도 지키려면 밥 먹고 살아있어야죠
왕과 왕비는 아버지와 어머니 해와 달처럼 짝이 갖춰져야 당연하고 길한 것이었음 그리고 25세 이상 결혼 안한 양가댁 처자도 없는 시대이고
열등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영조를 보니 알겠다.
정조가오래살았어야우리나라더큰
발전과정조의치적이있었을텐데
아깝습니다.
어후 모두가 영조가 성군이라지만 난 진짜 싫더라... 내 관점에서 보면 사패야 자격지심에 딸도 미워하고 아들도 미워하고 ㅉㅉ 결국 둘다 죽게 만들었으니... 경종도 노론 놈들과 짜고 영조가 죽였을것임
영조는 절대 성군이 아님 연산군이랑 행동만 반대로 한 폭군임
암군이죠 탕평책도 제대로된 탕평도 아니었고요
@@hamtolyoon6610 오래 처 살아서 뭐 좀 한 것 같은 거지.
성군은 오래 살면 붙여 주는 것.
그렇게 오래 살면 좋은 일 한 ,두 가지
안 했을까.
@@user-qm1os4gm3c
아들을 뒤주에 가둬서 죽인 애비를 과연 애비라 말할수 있는가!! 영조의 죽어서도 떨칠수없고 씻을수없는 최대의 수치다!
영조이 사람의 논리로 따지면 인간 안 될 것들은 다 죽여서 없애야 맞는 거지요.
근데 그게 사람 일까요?
차라리 사약을 내리던가 모양 빠지게 뒤주가 뭐냐고.
아들을 유배를 보내는게 최선이고 차악은 사약을 마시게 하던가 뒤주에 가둬서 죽인 최악이 왕
왕이아님 그냥 미천한 어미밑에서 나온 미천한아들임 그러니 행동이 미천하지
근데 죽일만하긴했음
영조는 몰상식하고 잔인한 싸이코패스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천하의 나뿐 임금이 영조
천하에 몹쓸 아버지 영조
역사적인 사실의 영상을 감상하면서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점에 존경을 표합니다.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만 해도 영조가 조선의 성군인 줄만 알았고 사극에서도 영조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는데 실제 역사에서 영조의 실체를 알면 알 수록 영조는 성도착자이고 소시오패스이자 사이코패스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사도세자도 그런 인간 밑에서 아들이자 세자 노릇을 해야 했으니 제정신으로 살 수는 없었을 것이고 정조도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감내해야 했을 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그런 스트레스가 결국 정조의 단명을 초래한 주요한 요인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본다.
영조가 뭐 출생때문에 좀 약간의 자격지심, 열등감 이런건 가질수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영조는 성장환경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었음 경종도 나름 배려는 해주었고 인원왕후가 있었기때문에 왕위까지 올라갔는데 솔직히 장성왕후 서씨한테 첫날밤 이후 가지않은것도 그렇고 정말 영조는 사도세자가 안 미칠수가없었을것임
엘도라도 쌤땜에
몰랐던역사공부다시하는군요
굿입니다요...
영조가 백성들 한텐 성군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도세자한테 한 행동은 너무 지나쳤어요.. 사도세자는 어려서 엄청 총명했는데 영조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병까지 와서 폐인이 됬지요.. 사도세자가 정상적으로 왕위를 이여 받았다면 분명 영조보다 뛰어난 성군이 되었을겁니다.. 너무 안따깝습니다.. 저시절 사도세자와 정조는 사는게 지옥이였을 겁니다..
효장세자빈 효장세자 결혼하여 사랑한번 못해보고 혼자서 효장세자 위패만 보며 살다가 죽어 슬픈 인물이네요 ㅠㅠ 그러한 며느리 효장세자빈 장례식에서 효장세자빈의 궁녀를 영조가 탐했고 그게 숙의문씨죠 ㅠㅠ 어떻게 효장세자빈을 모시던 궁녀가 저런 짓을 할 수 가 있는지 충격 입니다. ㅠㅠ
정작 가장 부부같았던 영빈이씨는 사도세자 출산할 때 마흔 줄 이었는데 말이죠. 노욕이라고 해야할 까.
이 여자는 입이 없는 여자입니다.
자기 자식이 그리 힘든데, 못 본척
그러고보니 눈도 없는 여자네.
그런 영조 밑에서 정조가 참 힘들었지
시대적 악녀가 영조때도 있었군요
딱 보아하니 인조때 소용조씨 못지 않았네요
하는짓도 결말도...
사도세자가 삐뚫어진 게 아버지탓도 있었지만 백명이상 살인한 사도세자도 본성이 나쁜놈이었답니다 사도 아들인 정조가 아버지 악행이 적힌 문서를 폐기하기도 했죠
우리 모두가 가슴 깊이 새겨야할 명언. "나대지 말자"
영조는 미천한 모친의 자식 뿌리가 그러니 올바른 왕이였겠나 사도세자도 영조의 요상한 성질 땜에 성격형성이 잘못된거임
인조 때 조귀인이랑 이 여자는 분수를 알고 선을 지키면서 얌전히 살았으면, 왕의 총애를 받으면서 잘먹고 잘살았을 텐데, 괜한 과욕으로 제 수명을 깍아먹음.
영조는 정상이 아닌것 같음.
사고방식이 아주 특이함.
영조가 또라이 였네 그러면서 아들을 산채로 뒤지에 가두어 죽이고 가장 악날한 왕이다
재밌네요
역사공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54 영조 진짜...해도해도 너무하다 사도세자 너무 불쌍해... 경종이 좀 오래 살았으면 좋아졌을까
경종이 왕이었을때 영조가 감과 간장게장을 올렸다고 하죠...
영조가 경종 죽였다는 설이 있지요
경종이 영조가 준 밥먹고 앓았고, 한무당들도 먹이면 안된다고 뜯어말리던 약재를 형한테 먹여야한다고 우기더니만 경종이 그거 먹고 죽음.
심지어 의원의 실패가 아닌 환자의 병약함으로 죽어도 왕이 잘못되면 의원이 책임지고 목 내놓아야하던 시기에 영조지지하던 의원놈 모가지는 멀쩡히 달려있고 피해도 없음.
누가 봐도 정황만 따지면 영조가 경종을 죽인걸로밖에 안보임ㅋㅋㅋㄲㅋㄲ
경종이 후계자없이 동생두고 죽어서 왕할 사람이 영조밖에 없으니 다물었지, 동생이 많았어봐 바로 쿠데타로 뒤엎고 다른 놈 왕시켰다.
영조는 죽어서도 욕 먹네 이래서 무식한 사람이 힘이 있으면 안된다는검
며느리가 죽어서 슬프다면서 여자욕심은 또 많아서 곡중에 여자를 밝히네. 하긴 60이 넘어서 10대 새 마누라를 얻기까지 했으니. 남들이 새장가를 가라해도 그만두어야할 나이네. 그여자로 인해 세도 정치가 시작된거아님?!!
와... 영조 진짜 간악하네... 아들 상대로도 퉁수치고 어린 여자 사랑하는 척 하면서 죽기 전 퉁수쳤네. 애초에 왕권에 간섭할 씨앗을 남길 생각도 없었고 아들도 이용해먹고 사랑한 척하면서 어린여자 갖고 놀고 그 뒤에 설치지 못하게 죽도록 설계했네 애초에... 와... 진짜 소름끼치게 무서운 사람이네
전형적인 쏘씨오패쓰
태생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으니
양반순혈 정비가 남편 보기를 온전히 대했을까 싶다.
어머니의 신분이 자식의 신분이던 조선시대에 무수리의 자식이 왕권을 이었으니
안밖으로 얼마나 은연중에 무시를 당했겠나.
그러니 양반자식 정실부인에 정이 안갔을 듯.
반가의 여식으로 후궁을 들이지 않은 것도 잘난 양반들 엿먹어라 심보 아니었을까?
늙으막에 할수 없이 계비를 들이긴 했지만....
어찌 보면 괴팍한 영조가 자격지심으로 여럿 힘들게 하고 오래 살며 자식까지 죽게 하고 손자도 위태롭게 하다가
겨우겨우 왕위 물려준 듯.
삐그덕 하고 흠만 하나 잡히면 왕도 폐위되고 반정도 일어나는 조선이라
하루도 편할 날이 없고 하루도 머리 쉰 날이 없을 듯.
며느리가 죽어 애통? 한데 승은을 ㅋㅋㅋ 초싸이코 똘아이
사도세자가 한 짓은 절대 정당화할수 없지만 원흉이 영조인걸 생각하면 한편으론 안타깝기도하고;;;;;사도세자 말고도 영조에게 박대받고 차별받았던 정비 정성왕후랑 화협옹주가 너무 불쌍함.차라리 영조가 빨리 뒤지고 정성왕후랑 화협옹주가 더 오래 살았어야 했는데
원래 못된것들이 더 오래살아요
사도세자는 대체 무슨 잘못을 한거에요?
역모 어쩌고 하던데 그건 사도세자를 없애려는 노론파가 음모 꾸민거 아닌가요?
@@영감탱가만안둬-n8u 사도세자가 죄없이 죽인사람만해도 이미 사도세자의 죄는 용서할수없음.......
@@user-fc6iv9sn8q그렇게 치면 영조는 대학살을 했어요 오죽하면 사도께서 소론대신들 이렇게 다 죽일거면 자기부터죽이라고 앞을 막아서고 결재서류에 절대 도장안찍어줌 그리고 이인좌의 난이후 영남사람들은 영원히 대과 못봄이라고 척화비까지 세운게 영조입니다 거열형을 하도 해서 그걸 집행하던 소 말이 나가 떨어질 정도였다고 실록에도 있어요 그중에 죄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게요 사도께서 사람을 죽이지 않은거 까지는 아니지만 모두 노론 스파이짓하다 걸린 인간들이었음
대표적으로 박빙애가 있죠 노론것들이 중전시켜준다고 꼬득여서 스파이짓시킴 벽서 사건역시 노론이 노름빚갚아준다고 꼬득임에 넘어가서 만들어진 사건이구요
이런 왕이라도 조선역사에서는 훌륭한 왕이라 칭송받았으니 세종대왕을 제하면 조선 왕조는 정말 서글픈 왕국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조도 여러모로 참 대단한 새끼다.
태생이 비천하다보니 비천한 것들만 골라서 놀았네.
새끼 ㅋ
그러게요
너무 쓸데없이 오래산 놈
참내. 저런 무개념이니 아들을 죽이고 손자를 그리 힘들게 만들었지.
며느리죽은 슬픔을 애도하는 방법이라니....
조선 성군중에 영조 대신
정조로 바꿔야 한다
옳습니다.
영조놈이 성군을 모욕합니다.
과거 왕조시대에도
정적의 사소한 일을 침소봉대 악의적으로
매일같이 퍼트리면 어느순간에는 그것이ᆢ마치
사실인양ᆢ인식되어 여론이 악화된다는것이
오늘날에 돌이켜봐도
망국에 이르게 할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영조왕은ᆢ
조선후기에 훌륭한 왕이라는데ᆢ
재평가를 받아야 할 군주로 보인다ᆢ
지금도 그렇죠ㅡ
정반대지요...그동안 영정조로 묶여서 좋게 평가받았다가
최근 새로 연구가 진행되면서 영조는
살인마 사이코패스로 새롭게 자리잡은 미치광이왕입니다.....
조선의 왕중 몇안되는 역겨운 왕중
하나가 영조 다.
왕의 소생이 아니란 소문도 있었고
왕의 아들이였다해도 어미의 출신때문에
늘 자격지심을 안고 살던 삐뚜러진 왕~
그래서 아들을 질투해 죽여버렸는지..ㅉ
워스트 탑 쓰리, 선조 인조 영조!!!
굿!
세조도포함해야죠 전성기인물 다죽여버리고 세조때는 세종과문종덕에 그나마버틴것이고 세조죽자 조선은그냥나라개판으로변해 서로모략질에권력투쟁 왕도 허수아비가되게만든게 세조임
하성군 능양군 연잉군
여기에 고종까지 포함하면
조선암군 4대천왕
베스트 탑은 단연 살인마왕 태종 이방원...////////////////////////////////////////////////////
처남 네명을 몰살...세종의 장인인 사돈도 죽임...이복형제 둘을 죽이고...
그외 수백명을 죽임...워스트는
명함도 못내민다...
조선시대 역대왕의 80프로가 사이코패스/////////////////////////////////
역시 세자수업도 제대로 받지 않고 왕이 되어 법도를 지킬 줄 몰랐구나…이런 왕이 60년이나 나라를 통치했으니 나라가 망하지…천출은 어쩔 수 없구나…미천한 어미한테서 태어나 결국 하는 짓마다 천박하고 또 천박했구나…이래서 태생이 어쩌고 하나보다…천출은 천출이다…영조는 결코 대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세조와 영조를 보면서 적장자가 어떤 것인지 알겠네요…욕심으로 자격없이 왕위에 오른 자들이 무얼 남겼는지 보면 한탄스럽습니다
영조가 인성은 빻았어도 나라는
잘 다스렸다고 하더군요
신문고를 설치하고 균역법을 실시하는
등 백성들을 위한 정책도 많이 펼쳤다고
하고요
영조같은왕은 역사에 연잉군으로 올려야되는데
연잉군으로 끝났어야 될 인간이
명줄도 길어서 그 시대에 82세 라니
끔찍하다.
김상록은..이미 죽어서 처형할수 없었구요.. 그외 자손 친척 일가족을 단 한명도 죽임없이 유배 보냈답니다.
옛날 왕들은 예쁜 것만 봤지 성품이나 인품은 안 본 갓같아요!
그냥 영조가 사패인겁니다. 문씨를 후궁으로 들인게 노욕일지 언정 후궁이 많은 왕도 아닙니다. 그 대들었다는 영빈이 사실상의 부부라 할 정도로 자식을 많이 보았죠.
요새도그럼
하여간 저때도 늙은남자들은 어린여자좋아하네. 지금 영조가 살아있으면 손가락질당하고 감옥갔을듯
그 시대를 지금과 비교하는 니 대가리 수준이 처참하다
남들은 대륙정벌 영토확장에 신경쓸때..
명성왕후의 대가 쎈 기질이 숙종이 물려 받았고 아들 영조에게까지. 정비는 없는 사람에 학대까지 화평 화완은 사랑으로 화협 사도세자는 차별하고 또 혜경궁이 아내로서 투기 안한다고 혼내고(원래 투기해서 문제가 되는건데 아이러니) 정신건강에 심히 문제가 있는 국왕 ㅜ 아마도 출생의 콤플랙스 때문이지만
제목이 사도세자가 승은을 내린~ 이 아니고, 영조가 승은을 내린 숙의문씨입니다.
여태까지 잘못 적은지 몰랐네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개도살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도살 판매시 5년 이하의 징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학대집단인 육견협회를 감싸고 눈치보며 법 제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전국민은 알고있습니다! 농림축산부
에서 음식쓰레기 급여를 허가했고 탈세의 혜택도
주었습니다!! 이건 세금을 착실히 내는 국민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 어린이들은 법제정100% 찬성입니다! 당장 농해수위의원중 민주당의원들 탈탈 털어서 사퇴시켜 주십시오!!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위 글로 국민신문고 부탁드립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억일 뿐..
예나 지금이나 악랄하게 남에게 나쁜짓을 하는 못땐년과 못땐놈은 처참하게 죽는다는거
역사의 교훈이다
욕심이 과했구나
영조는 송강호에게 너무나 어울리는 배역 ㅋㅋㅋㅋㅋㅋㅋ
영조 젊은 여자 디게 좋아한다. 나이도 많은데 16살을 왕비로...미친 늙은이..
영조가 정치는 몰라도 인간으로는 쓰레기인듯, 사도세자를 엉망으로 만든
영조보다도 사도세자는 쓰레기도 아니라
말 그대로 살인광 이였음 궁녀 환관 만 백여명
가까이 죽였음
영잉군 형을 죽이고도 죄책감 없었으니 본인 자식 죽이고도 죄책감이 없는건 당연 하죠! 피는 못 속이지 최무수리 자식이 오죽 할까요!
영조도 가지가지였는데 숙의 문씨도 진짜 가지가지했지...
역사속 3대 악녀중 하나죠 들으면 너무 속이 안좋아져서 밥이 안넘어갈정도의 악행을 함
정조대왕짱!!!!
문종과 영조의 수명이 반대였음 조선의 역사가 달라졌을것 같다
너무나 안타까운 단종 ㅠㅠ
1.싸운건 둘다 똑같아 이긴건 정조인 거고
2.그나마 옹주를 덮어준건 칭찬함
현대인이었으면 죽였을텐데 착하네
영조를 업적을 보고 상당히 명군이라 하지만 개인사생활 가족들을 보면 악인에 가깝죠
영조는 성군 아니라 폭군이었어요 절대 명군이 아님 지금 노론이었던 인간들의 후손들이 다 엘리트층에 있으니 영조를 명군으로 만들었을뿐입니다 아주아주 가지가지 못난짓만 일삼던 임금이었고 그냥 연산군과 반대 행보를 했지만 지독히 유교 유교 성인 도덕군자 타령을 해댔지만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다를 한 인간일뿐이었습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배기성 강사님의 노래하는 역사콘서트 사도세자와 영조편을 보세요
스티븐잡스 떠오르노
@@kiikiy둘 다 소시오패스!!
예의에 안맞는다구여...? 그냥 권력투쟁으로 죽인거죠.
영조의 성욕으로 비극이 시작된거군..
왕실은 정말 무서운 곳임 ㅋ 맘에 안들면 쥭음 ㅋ
단순한 동물이었네
왕이란 인간이
'세도세자'라고 오타 여러 번 있네요.
발음 틀린 곳도 몇 곳...
역사 관련인데 좀 엄정했으면 합니다.
이조시대는 부끄러운 시대였어요
뭔 또라이같은 소린지
영조가 무수리 숙빈최씨 아들이 아니던가
영조 재평가가 시급하다. 성격이 급하고 주위사람들을 달달 볶는 스타일 같던데 지 아들도 신하들 앞에서 쪽주고 정신병 생겨서 아들은 살인마가 돼버리고 자식농사는 망친 이유는 영조의 그릇이 그만큼이였던거지. 적당히 빨아야 된다 영조시기때 우리가 어디 식민지라도 생겼나?
노론이 영조때메 컸거든요 조선시대부터 상위 엘리트라고 하는 인간들 다 노론집구석임 그러니 진짜 역사를 안가르치는거
참..정말
저런게 왕이었어?
설명이귀에들어옴니다.계속해주시오
영조는 극형이다.아들을 죽이고 서민도 안하는
상중에 첩을.
자식을 죽인 영조 이런임금이 장기집권을 했다는것이 조선에 암흑기임
이조실록 잘 보삼
사도세자는 죽음 당시 이미 인간이 아니였음
주변 사람만 백여명을 죽인 살인광을 부모라도
어찌 살려 두어 후계자로 삼을수 있겠오?
죽은 며느리의 시종과 동침이라니 ... 그것도 그 며느리의 상중에. 하루라도 여색을 탐하지 않으면 가시라도 돋았나. 개차반이군. 허긴 65세를 넘기고서도 왕비가 죽었다고 15살짜리와 새장가를 든 임금이니 ... 당시에 65세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이건만.
그래서 사람들은 근본을 따지나보다. 사악하고 천한 무수리 출신 어미에게서 난 임금, 영조. 어미에게서 뭘 배웠을꼬.
사실확인은 또 해봐야겠지만 이런 암투가 있었다니
부모는 자식의 거울~그 아버지에 그 아들!! 피는 못 속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