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광범위하다보니 브랜드를 딱 거론하기 어렵습니다만, 일반적으로 JBL에는 중저음의 밀도감을 높여주고 풍부하게 재생해 주는 앰프들이 매칭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무게가 무거운 앰프들이 그런 성향이죠. 일본 앰프들도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마란츠정도겠죠. 그냥 마란츠 말고 마란츠중에 무거운 앰프를 추천합니다. 럭스만이나 데논쪽도 나쁘지 않을 듯 하고, 야마하도 괜찮습니다. 서양쪽 앰프로 하자면 좀 많이 비싸집니다. ^^
자세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글이 많이 길어질 것 같은데요. 미리 답변을 드리자면, 저렴하게 해결하자면, 오래된 일본의 스테레오 리시버들이나 무거운 스테레오 앰프들이 잘 맞구요. 음압이 높고 중고음이 잘 나온다고 하더라도 베이스를 밀도감 있게 구동하기 위해서는 무겁고 구동력 좋은 앰프가 좋습니다. 가벼운 영국제 앰프나 캐나다 앰프들 잘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그냥 무거운 앰프로 매칭하면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갑니다. 그래도 명색이 대형 우퍼가 들어간 스피커인데, 전대역을 제대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구동이 쉬운 스피커는 아닙니다.
why 4312 G and not E? The E has 40Hz (-6dB) and a sensitivity of 93dB compared to the 44Hz and 90dB of the G model, not to mention the B and Mk2 models, which also cut the highs to 20 and 22 kHz respectively.
4319가 트위터만 상단에 따로 분리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중고음이 좀 더 생생한 느낌은 있습니다. 가격은 4319가 더 비싼데 4319가 명확하게 더 좋다기 보다는 약간의 그런 느낌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4319가 더 비싸서 무조건 4312보다 월등히 좋다는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4312가 4319보다 더 좋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4312E 까지가 4312의 전통을 이어 받은 것이지 4312SE, G는 4312가 아님.., SE와 G 시리즈를 살바엔 4319를 사는게 나음.., 난 4312E 2014년도에 사서.. 터미널 바이와이 타입으로 개조 하고.., 내부 배선제 교체하고, 내부 콘덴서는 오리캡XO와 문도르프 실버골드오일을 넣고 개조 했음.. 이거 뜯어 보면.. 배선재 개판.., 내부 콘덴서 개판임.. 뜯어 보면 답 나옴.. 4312SE와 G는 가격이 개거품임.. 4312E 사서 개조하기 권유함... 4312G로 가격 400근접 받으면서 전면 패널은 여전히 뜯기 어렵게 접착테입으로 처바르고.. 정말 한심함... 4312E 위에 열거한 내용으로 개조 하면 클래식 부터 트롯트.. 롹까지.. 팔방미인 됨.., 그리고 터미널 단지는 바이 와이로 하면서 로우는 우퍼랑 직결후.. 파워앰프 2대 랑 채널디바이더 조합하면 더 뛰어난 소리 내줌.. ㅎ L100을 다시 내놀 요량 이었음.. 미드와 트위터의 센터를 맞추어 주던지 아니면 미드와 트위터의 대칭을 맞줘야지 하지 않았을까.. L100 MK2로 해서라도.. 저리 만들면 청감자는 중역과 고역음의 센터축이 제대로 안맞아 듣기가 거시기 해짐... 암튼 JBL의 대부분 모델들.. 짜증나는게.. 어테뉴에이터 수리 하려면 양면테입으로 접착한 패널을 띄어야 나사를 풀어서 청소를 하게끔 해놨는데.. 이건 정말 개선 해야 함.. 거기다.. 패널도.. 알미늄 재질의 잘 휘어지는 타입이라.. 잘 못 뜯으면 패널 휘고.. 날리가 아님... JBL아 피스 나사 몇개 더 박는게.. 돈 몇푼 든다고.. 400만원 대 가격 스피커 만들면서 계속해서 이렇게 만드니.. 암튼 개념이 안드로메다 인 넘들임... JBL 야네는 800 후반 1000만원대는 돼야.. 페시브네트워크에..기껏 쓴다는게 캐나다산 쏠렌사 콘덴서(이거 엄청 싼 콘덴서에 속하는 거임) 쓰고.. 내부배선재 저급 무산소동선 써주는 회사임.. 절대 가성비 스피커 아님... 그나마 유일한 가성비 스피커였던 4312 마저도 수백만원 대로 올려버린 만행을 저지름.. ㅎㅎ 혼을 가지고 가성비로 들을 려면.. 클립쉬 콘월 이나 포르트테 쓰시기 바람.. 아 그리고.. 설명하시는 분은 현재 저 인클로우저의 앞부분만 보고 얇다 하는데.., 뜯어 보면.. 않은 전면 튀어 나온것 처럼 안 얇음... ㅎㅎ
JBL 라인 중 L시리즈는 상위 L300부터 하위기까지 앰프매칭에 그리 까다롭지 않고 선택의 폭이 넓어 좋다 할 수 있지요. 소리도 아주 훌륭합니다.
몰랐던 역사부터 정리가 잘 된 많은 내용들을 17분에 꽉채운전문적인 내용이군요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너무나 좋습니다안그래도 JBL 4312와 L100 견주고 있었는데 비교 대단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좋아요를 100번이라도 눌러드리고 싶네요
4312g- 모니터링용(10평이내) - 플랫
L100- 홈오디오용 (10평 이외) - 강조
4367 - 고해상도 뚜렷함
80년대 우리집 스피커였습니다. 지금 화면에 나오는 L100 오렌지색 스폰지 달린 저모양 그대로 였는데 아직도 저렇게 나오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명기는 언제나 명기죠^^
1989년 도 모습그대로 입니다 4312 A모델이있고 4312 B모델이 저희부모님 집에 다 있었습니다 반년전에 다시제가 물어보니깐 용도가 모니터용 스피커라고 하셨습니다
4312d만 20년 가까이 사용하지만 록과 재즈에 이만한 스피커는 없습니다
구독하고 영상 정주행중에 추억의 jbl이라서 덧글 달아봅니다.
이제 30여년전이 되버렸군요. 4345 4312..메킨토시, 나카미치드래건..추억 돋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좋은 영상들과 설명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좀 더 다양한 컨텐츠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78년도에 미국이민가서 당시 꿈에그리던 4311구입해서 듣다가, L112 구입해서, 거의 40년 이상애청하다가 교회에 기증하고, 4312 나 L100 클래식을 생각중인게, 당시에는 무도건 JBL이 로망였는데, 알기쉬운설명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BL 라인업들을 하나 하나씩 섭렵해 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네 JBL 이 상당히 제품이 많아서 공부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L112 그립습니다. 인천주안 한 음악감상실겸 찻집에서 듣던 음악들…
추억이 돋는 스피커들이죠~
L100의 소리를 비교해서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이제품이 처음 나왔을때 예전 센츄리 L100 썼던 기억이 났는데 ~
나중 중고가격이 거의 신형새제품 80%이상 받았지요 앞에 스폰지 경화 따라 달라졌지만 기준 가격은 무척 높았지요
네 참 많이들 좋아하시고 많이 팔린 제품입니다~
JBL은 K2나 4312G 말고 M2가 진짜 개깡패제품이죠. 스피노라마를 보면 세상에 어떻게 이런 스피커가 나오는지
보자마자 어! 소리 나왔습니다. 이종학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는건지 나쁘다는건지.... 같은 값이면선택의 폭이 넓은데... ...음...
3:32 인클로저 얇지 않습니다. 전면 보이는부분만 얇아요..
이종학 평론가님 여기서 뵐줄은 몰랐어요 ㅎㅎ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ㅎㅎ
오디오란게 자기 조으면 그만 선생님
객관적인 설명 훌륭 하심니다
4367이 JBL 4365 후속인가요? 저도 혼소리를 좋아해서 소형 530씁니다..AR1도 있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L100 classic과 다인오디오의 이보크 50과
비교하면 서로 어떤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까?
잘봤습니다. JBL 옛날모델들 Paragon, Hartsfield, 4343, C60등에 관해서도 리뷰부탁드립니다. 특히 예전 플래그쉽이랑 현재 K2랑 비교도 엄청 기대됩니다
파라곤 소리 궁금하시면 이촌동 헬카페 가서 커피 한잔 하시면서 들어보세요. 거기 있습니다~~~
@@jarrettist1 감사합니다. 서울갈 때 꼭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JBL 4312G 시리즈 상세한 설명 감사 ^^
PC - FI 생각 중입니다.
4312G는 좁은 공간(2~3평)에서 볼륨확보가 안된 상태에서도 들을만 할까요?
큰 볼륨이면 방이 혹시 울리는 공간이면 저역 부밍이 있을수 있으나 작은 볼륨이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Jbl의 4344는 어떤 스피커인가요?
사면 저게 하나가 오는건지 쌍으로 두개인건지 ㅋㅋ 정말 기본적인 질문이네요
그리고 삼성건데 정작 우리는 다 직구로 사야하는건가요?
짝퉁은 없을까싶네요
4312는 아마 짝퉁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스피커는 무조건 1조 구매입니다~
JBL 4312d 4307 4319 Jbl 스튜디오590 사용해봤습니다 4312G살바엔 4319 추천합니나 인클로져도 무늬목으로 고급스럽게 만들어졌고 무엇보다 4307이나4312 들었을때 답답함이 4319가 해결해주더군요 좀더 중고역이 선명하고 좋았습니다 앞 색상도 jbl 파란색 그릴도 파란색으로 jbl스피커 다웠습니다 JBl590 도 사용해봤지만 8인치 더블우퍼에 혼트위터 저음은 과하지 않고 혼스타일이라 그런지 클립쉬 RF7ii 와 같이 가지고 들어봤을때 성향이 비슷했습니다 다만 클립쉬가 좀더 저음이 있고 어메리컨 스타일 호탕한 사운드였죠 4312g나 4312se 솔직히4319보다 비싼데 들어보고나서 이해는 안가긴합니다 가격대비 e보다 좋은걸 못느끼겠습니다 조만간 4429로 체인지해 들어보고 싶습니다 슈퍼트위터가 장착된 jbl 역시나 무시 못하거든요^^
이 가격대의 음분리도나 음질의성향을 구분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 좋은 물건을 원하겟지만 오디오한다는 사람들 80%는 카오디오 입문용 스피커로도 충분할거란 막말을 해봅니다.
아파트에서 방음처리 제대로 안된 곳에서 사용하면 이거 큰일나겠네요
2022년에 다시 봐도 뭘 말하고 있는지 모르겟음....
L100 소리는.?
저는 tannoy smt12 를 갖고
있읍니다.두 스피커가 비슷
한것 같은데.굳이 평가 한다면
어느쪽 일까요?
탄노이 DMT 아닌가요? DMT12
DMT12 가 원래 상당히 고급 고성능 기종입니다. 앰프밥을 많이 먹죠.
네~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았네요....^^ 오디오 이야기 유튜브도 있네요....빈티지 오디오이야기는 안 하네요....
오디오는 자신이 듣는 음악 취향이나, 선호하는 음역대에 따라 오디오 구성이 너무 달라서
네 맞습니다~
JBL L100 classic에 어울리는 앰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워낙 광범위하다보니 브랜드를 딱 거론하기 어렵습니다만, 일반적으로 JBL에는 중저음의 밀도감을 높여주고 풍부하게 재생해 주는 앰프들이 매칭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무게가 무거운 앰프들이 그런 성향이죠.
일본 앰프들도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마란츠정도겠죠. 그냥 마란츠 말고 마란츠중에 무거운 앰프를 추천합니다. 럭스만이나 데논쪽도 나쁘지 않을 듯 하고, 야마하도 괜찮습니다.
서양쪽 앰프로 하자면 좀 많이 비싸집니다. ^^
매킨토시 인티앰프와의 매칭이 무난하다 여겨집니다.
4344.4345쯤 돼면 한소리 듣는구나, 했지요^^
4312g와 kef ls 50을 고민중인데, 역시 전자인가요?
넓은 공간에서 근사한 음을 듣기에는 당연히 큰 스피커가 더 낫기는 하겠죠. 반대로 깔끔 단정한 음을 원한다면 후자가 더 나을 것이구요.
어느 대학에서 강의하시는 교수님이신가요? 느낌이 딱 교수님...
오디오평론가 이종학님입니다.
K2는80년대에나왔던거죠
국딩 때 아버지께서 빚 대신 받아온 스피커.... 몇 년 안되어 망가져서 버린
얼마인가요,?
mkII라 쓰고 마크(mark)II 라 읽습니다.
PMC Twenty5 22 리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단종이 된 제품이라 정식 리뷰를 다시 진행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풀레인지 사이트의 리뷰를 참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FullrangeKR 네 감사합니다!
4312G구입을 고려중인데요 아캄 sa20 혹은 산수이 AU-D607등 앰프와 매칭이 어떨지요?
JBL에 아캄 매칭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원래 JBL은 좀 공간이 되는 곳에서 저음 다부지고 밀도감 있게 잡아주는 앰프랑 매칭하는게 좋습니다.
원래 과거에는 산수이 앰프랑 JBL이 제일 잘 맞는다는 평가도 많았습니다.
혹시 4312G 와 몇 가지ㅣ 앰프를 붙혀 보셨다면 어떤 앰프와 잘 어울렸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아무 엠프나 잘 어울린다고 했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자세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글이 많이 길어질 것 같은데요. 미리 답변을 드리자면, 저렴하게 해결하자면, 오래된 일본의 스테레오 리시버들이나 무거운 스테레오 앰프들이 잘 맞구요. 음압이 높고 중고음이 잘 나온다고 하더라도 베이스를 밀도감 있게 구동하기 위해서는 무겁고 구동력 좋은 앰프가 좋습니다. 가벼운 영국제 앰프나 캐나다 앰프들 잘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그냥 무거운 앰프로 매칭하면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갑니다.
그래도 명색이 대형 우퍼가 들어간 스피커인데, 전대역을 제대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구동이 쉬운 스피커는 아닙니다.
데논 추천 드립니다.
아캄 SA20 이나 산수이 AU D607은 어떤가요
4311과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319466&memberNo=12309435&vType=VERTICAL
이 글을 보시면 JBL 스피커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되실것 같습니다^^
이종학씨의 "좋아요를 눌러주세요"에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얇다고해도우게가 상당히나가지않나요
why 4312 G and not E? The E has 40Hz (-6dB) and a sensitivity of 93dB compared to the 44Hz and 90dB of the G model, not to mention the B and Mk2 models, which also cut the highs to 20 and 22 kHz respectively.
L100과 아캄 sa30 연결은 어떨까요.
하만 오디오에서 추천하는 조합입니다^^
사고는 싶지만 방을 먼저 사야 해......
네 파이팅입니다~!!!!
4319는 어떤가요?
4319가 트위터만 상단에 따로 분리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중고음이 좀 더 생생한 느낌은 있습니다. 가격은 4319가 더 비싼데 4319가 명확하게 더 좋다기 보다는 약간의 그런 느낌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4319가 더 비싸서 무조건 4312보다 월등히 좋다는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4312가 4319보다 더 좋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FullrangeKR 감사합니다.
음향원리상 동축에 가깝게 설계가 되었는데, 기본은 4312보다는 더 나은 방식인데.. 듣는 환경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서요..
4312 g(4319), L100, 4367.
Good speaker
좋아요 눌러주세요~ 어색어색 ㅋㅋ
80년대에 4312A에 재즈나 롹은 마란츠 라시버, 클래식은 매킨토시 앰프 물려서 듣곤 했는데 4312E까지는 몰라도 그 이후 4312SE나 G는 영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도 4312A를 쓰고 있는데 G와는 비교불가죠.
Samsung 😁🤗👍,최고
삼성이 하만그룹 인수한 건 자동차 오디오쪽 아닌가요?
네다음슈만공진기
Yeah!! What HE said !! lol :-) ♫♫
4312E 까지가 4312의 전통을 이어 받은 것이지 4312SE, G는 4312가 아님.., SE와 G 시리즈를 살바엔 4319를 사는게 나음..,
난 4312E 2014년도에 사서.. 터미널 바이와이 타입으로 개조 하고.., 내부 배선제 교체하고, 내부 콘덴서는 오리캡XO와 문도르프 실버골드오일을 넣고 개조 했음..
이거 뜯어 보면.. 배선재 개판.., 내부 콘덴서 개판임.. 뜯어 보면 답 나옴..
4312SE와 G는 가격이 개거품임..
4312E 사서 개조하기 권유함...
4312G로 가격 400근접 받으면서 전면 패널은 여전히 뜯기 어렵게 접착테입으로 처바르고.. 정말 한심함...
4312E 위에 열거한 내용으로 개조 하면 클래식 부터 트롯트.. 롹까지.. 팔방미인 됨..,
그리고 터미널 단지는 바이 와이로 하면서 로우는 우퍼랑 직결후.. 파워앰프 2대 랑 채널디바이더 조합하면 더 뛰어난 소리 내줌.. ㅎ
L100을 다시 내놀 요량 이었음.. 미드와 트위터의 센터를 맞추어 주던지 아니면 미드와 트위터의 대칭을 맞줘야지 하지 않았을까.. L100 MK2로 해서라도..
저리 만들면 청감자는 중역과 고역음의 센터축이 제대로 안맞아 듣기가 거시기 해짐...
암튼 JBL의 대부분 모델들.. 짜증나는게.. 어테뉴에이터 수리 하려면 양면테입으로 접착한 패널을 띄어야 나사를 풀어서 청소를 하게끔 해놨는데..
이건 정말 개선 해야 함.. 거기다.. 패널도.. 알미늄 재질의 잘 휘어지는 타입이라.. 잘 못 뜯으면 패널 휘고.. 날리가 아님...
JBL아 피스 나사 몇개 더 박는게.. 돈 몇푼 든다고.. 400만원 대 가격 스피커 만들면서 계속해서 이렇게 만드니.. 암튼 개념이 안드로메다 인 넘들임...
JBL 야네는 800 후반 1000만원대는 돼야.. 페시브네트워크에..기껏 쓴다는게 캐나다산 쏠렌사 콘덴서(이거 엄청 싼 콘덴서에 속하는 거임) 쓰고.. 내부배선재 저급 무산소동선 써주는 회사임..
절대 가성비 스피커 아님... 그나마 유일한 가성비 스피커였던 4312 마저도 수백만원 대로 올려버린 만행을 저지름.. ㅎㅎ
혼을 가지고 가성비로 들을 려면.. 클립쉬 콘월 이나 포르트테 쓰시기 바람..
아 그리고.. 설명하시는 분은 현재 저 인클로우저의 앞부분만 보고 얇다 하는데.., 뜯어 보면.. 않은 전면 튀어 나온것 처럼 안 얇음... ㅎㅎ
JBL L100 classic에 어울리는 앰프는 뭐가 있을까요?
맞아요. 4312E까지라고 봅니다. 그 이후는 영 아니죠.
退屈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