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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절에가야 간혹 볼수있는 성냥.
인천에 성냥공장 성냥 만드는 아가씨~70년대에 군생활 하셨다면 군가 보다 더 자주 불렀던 노래이지요군 트럭을 타고 유격 훈련이나 단체로 극장에 갈때도 목이 터져라고 불렀었지식당마다 중간 중간에 성냥통르 고무줄로 매달아 놓기도 나갈때 담배불 붙이고 나가라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성냥 몇개 없으면 식당에서 몰래 체워서 갈 때도 식당 주인한테 들키면 날벼락 ㅋㅋ
인천에 성냥공장이 활발하던 그당시 나는 인천항에서 라이타 돌을 수입하기에 바빳지요.
그 당시.성냥이 10대 발명품 중 하나 될듯.
ㅋㅋ 옛날생각나네요 성냥갖고 불장난하고 탑싸고 그랬는데 지금은 시골가야볼수있으니 그립네요ㅋ
몇년전 우연히 성냥을 발견하고 한통 사다 놨는데 아직도 서랍속에 그대로~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54년전....충성!!!!해병 206기....
몇년도 방송작인가요?
비사표, 향로.
ㅋㅋㅋㅋㅋ
언제적 영상인지 ..?도모르고 보라는 뜻?
저기서 나온 강인춘님이 2003년에 61세니 저때는 2006년일겁니다.
ㅋ ㅋ ㅋ
성냥불에 여공 음모가 다 탔다는 슬픈 가사가 마음을 아프게 하죠이
이게 2007년 방송된 건가? 16년 전인데 출연자들 생좀여부도 불분명, 왜 방송일자를 안 밝히지?
흫ㅎ훈련받을적에엄청부러댓지!
당연히 인천살면서 성냥공장 아가씨 이노래 모르면 인천사람이 아니지요.. 에라리 못쓸여자야. 노래도 있잖아요? ㅋㅋㅋㅋ그러다가 어느날 인천에서 인천화약에서 화약을 실고 운행중이던 열차가 전라도 이리역에서 폭발해서 날리가 날적도 있지요...
요즘은 절에가야 간혹 볼수있는 성냥.
인천에 성냥공장 성냥 만드는 아가씨~
70년대에 군생활 하셨다면 군가 보다 더 자주 불렀던 노래이지요
군 트럭을 타고 유격 훈련이나 단체로 극장에 갈때도 목이 터져라고 불렀었지
식당마다 중간 중간에 성냥통르 고무줄로 매달아 놓기도 나갈때 담배불 붙이고 나가라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성냥 몇개 없으면 식당에서 몰래 체워서 갈 때도 식당 주인한테 들키면 날벼락 ㅋㅋ
인천에 성냥공장이 활발하던 그당시 나는 인천항에서 라이타 돌을 수입하기에 바빳지요.
그 당시.성냥이 10대 발명품 중 하나 될듯.
ㅋㅋ 옛날생각나네요 성냥갖고 불장난하고 탑싸고 그랬는데 지금은 시골가야볼수있으니 그립네요ㅋ
몇년전 우연히 성냥을 발견하고 한통 사다 놨는데 아직도 서랍속에 그대로~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54년전....
충성!!!!
해병 206기....
몇년도 방송작인가요?
비사표, 향로.
ㅋㅋㅋㅋㅋ
언제적 영상인지 ..?
도
모르고
보라는 뜻?
저기서 나온 강인춘님이 2003년에 61세니 저때는 2006년일겁니다.
ㅋ ㅋ ㅋ
성냥불에 여공 음모가 다 탔다는 슬픈 가사가 마음을 아프게 하죠이
이게 2007년 방송된 건가? 16년 전인데 출연자들 생좀여부도 불분명, 왜 방송일자를 안 밝히지?
흫ㅎ훈련받을적에엄청부러댓지!
당연히 인천살면서 성냥공장 아가씨 이노래 모르면 인천사람이 아니지요.. 에라리 못쓸여자야. 노래도 있잖아요? 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느날 인천에서 인천화약에서 화약을 실고 운행중이던 열차가 전라도 이리역에서 폭발해서 날리가 날적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