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 나랑 다르게 키우는구나" 하고 넘기면되지 사랑 못 받고 자라는것도 아니고 억지로 시키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도시에서 자유롭게 못 살고 짖으면 짖지마라고 겁주고 그러는 강아지들보다 저 애들이 더 행복하게 잘살걸? 꼭 자기도 반려인이라고 어떻게 키우세요 하는 애들 꼴보기 싫어 죽겠어 악플이나 남기고 그렇게 아는게 많으면 책을 쓰던가 어디서 강연을하세요 괜히 이런데서 시비걸지 말고 그리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면 주인분들이 다른 조치를 취하셨겠지 럭키가 처음키우는 강아지도 아니신것 같은데
너무 많은 동물들을 키우고 있어서 몰래 먹겠지 싶었음. 무덤 보여주기 전까지... 우리가 이영학같은 것들한테 데여서 어지간한 가면은 이제 안 믿음. 근데 소 우리 앞에서 엄마 소 얘기하면서 고개 숙이며 순간 이를 꽉 다무는 아저씨 표정 보니까... 선산에 우순이와 다른 개들을 묻었다는 말에 울컥한다.. 사람한테나 막거리지.. 우순이는 여물을 줘야지... 나도 선산이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반려 동물 키우고 죽게 되면 선산에 묻어 주게...
인간은 생태계의 일부임을 거부하며 살아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좋아 한다는 치킨이 되기 위해, 닭들은 불과 몇개월만에 도축되고 있는 현실에도, 인간을 넘어 애착동물까지 돌보기 위해, 더 많은 소, 돼지, 닭 들의 도축과, 더 많은 어류 남획까지 정당화 하는 것을 "공존"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라고 해서, 특정 동물을 마음대로 반려동물, 가축동물로 생명의 가치를 구분하고, 마음대로 소유하고, 얼마든지 도축해도 되는 권한이 있는지 철학적 반성이 필요합니다. 특정 생명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선호와 관계없이, 모든 생태계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나 고양이와, 소, 돼지, 닭도 교감의 깊이는 하나 다를 바 없습니다. 더구나, 인간은 스스로 반려동물의 비정상적인 과잉 번식을 야기시키면서, "중성화수술"이라는 비인간적 시술을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강제로 중성화수술을 당하는 것이나, 동물이 강제로 중성화수술을 당하는 것은 하나도 다름이 없지만, 당신은 인간이기에 당연하다 말할 수 있는 것 뿐입니다. 당신이 그 동물로 부터 얻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만족감을 포기할 수 없는 이기심 때문에, 당연하다고 합리화 할 수밖에 없는 것일 뿐입니다. 인간이 동물로 부터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해서, 그들의 희생을 요구해야 하는 입장도 아니고, 인간이 애착 동물을 소유하기 위한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반려동물의 개체수를 늘려 가면서, 오히려 "개체수 조절"이라는 명목으로, 비인간적인 "중성화수술"을 정당화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양심에 비추어 보길 바랍니다.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는 인간의 애착동물 소유를 정당화하고, "반려산업"의 합리화를 위해 만들어진, 상업적 용어일 뿐임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인간이 마련해주는 집이나 축사는, 활동성이 우월한 그 동물에게는 구속의 공간이지, 생활공간이 될 수 없으며, 반려가 아니라 인간의 이기심 충족을 위한 희생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던 것이, 인간의 잘못된 "이기심"이 아니었는지 뒤돌아 보시길 기원합니다.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 존경 합니다만, 야외에서 사는개들은 진득이가 무섭고 잘때는 따뜻한 이불덥고 따뜻한 잠자리가 필요할것 같아요..글구 개를 들때는가슴과 몸을 들어야 안전하다고 합니다. 팔만 잡으면 위험 하다고합니다.. 대박이는 목욕을 하면 한결 때깔이 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긴급히 중대한 사실을 전해드릴것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해주시고 부디 아래를 주목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저는 지난 4월 3일날 밤 10시에서 11시 10분까지 천국과 지옥을 보고 듣고 세상에 나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것을 세상 사람들한테 하나도 보태지도말고 빼지도말고 니가 본 그대로를 증언을 해라고해서 제가 요즘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이런 자리를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 이전까지만해도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보면 특히 종교중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을 보면 한마디로 상종을 안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십자가만 보면 일종의 사업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한번 죽어서 흙에 가서 썩어버리면 끝나지 무슨 이세상이 있고 저세상이 있겠느냐고 얘기해왔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으면서 거기를 보고 70분간 보고 왔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리려하는데요. 왜? 나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에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나는 백번을 누가 얘기해봐야 내 눈으로 한번 보지않고는 나는 말하지를 않는 사람이에요. 오늘 여기 계신 분 내가 바지라도 잡고 사정하겠어요. 내가 본 두려운 곳 중에 고통받는데 가지말라고 말이지요. 내 눈으로 안봤으면 난 이런 자리에 설 사람도 아닙니다. 우체부가 우체국에서 편지를 갖고 나오면서 그 편지의 주소대로 그 집에다가 전해주라는 우체부의 책임을 받았습니다. 그 편지를 찢어가지고 안에것까지 읽어주라는 사명은 안 받았어요. 그렇듯이 내가 본 천국하고 내가 본 지옥하고 여러분한테 하나도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증언하라는 사명만 받았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심어주고 안 심어주고는 나는 책임을 안받았다 이 말이에요. 믿느냐 안 믿느냐는 그분 마음이지만 이제 그분도 죽고 나도 죽으면 알아요. 오늘 들은 얘기를요." 위의 증언은 조직폭력배 생활을 해오며 "예수쟁이"라면 이를 갈 정도로 싫어하던 막나니같은 삶을 살아온 어떤 깡패가 아주 특별한 계기로 천국과 지옥을 실제로 다녀온 후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자신의 목격담을 증언한 일부 증언을 옮겨적은 내용입니다. 자기를 낳아주신 아버지와, 큰아버지, 친구 등이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걸 목격했다고 합니다. 저 깡패가 어떻게 하여 천국과 지옥을 목격하게 되었는지 아래의 동영상을 들어보면 놀라운 사실을 들으실 수 있어요. 혹시나 저 동영상의 내용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어떻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팔아가면서까지 거짓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저 동영상에 나오는 얘기들이 정말로 믿을만한 내용인지 아니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님께서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니 아래 주소의 동영상을 플레이하셔서 꼭 들어보시길 강추드려요~^^ 요즘 얘기치않은 각종 사고나 질병, 재앙 등 사람은 자신이 오늘 내일 무슨 일을 당할지 아무도 알수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미루지마시고 꼭 들어보셔서 혹시 도움 청할 일이 있다면 제게 댓글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th-cam.com/video/iaNBDgizx9M/w-d-xo.html
![[동물다큐] 엄마아빠 위해서 뱀 찾아주는 천재견 럭키｜럭키의 뜨거운 여름 (1/4), KBS 150720 방송](http://i.ytimg.com/vi/GJxjhIseG54/mqdefault.jpg)
![[동물다큐] 엄마아빠 위해서 뱀 찾아주는 천재견 럭키｜럭키의 뜨거운 여름 (1/4), KBS 150720 방송](/img/tr.png)
![[#새롭동물농장] 첫 만남부터 운명처럼 아빠 껌딱지가 된 아기 돼지💖 라이벌 등장에 질투 폭발해버린 오공이💥 / EP.1189 #TV동물농장 #AnimalFarm #SBSstory](http://i.ytimg.com/vi/wNGS440vsE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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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많이받으시길 짐승아끼고좋아하는사람은복이오더라구요보기가넘좋으네요두분행복하십쇼
럭키 견생이 피곤하네
저 넓은 농장을 사수하느라
진돗개잇음 든든한건 사실이에요
저희 뒷마당에 어떤 생명체도
얼씬 못햇어요
심지어 낮게 나는 새도 쳐서 잡더라구요
16살로 하늘 나라 간지 2년
지가 지키던 마당에 잘 묻어 주엇지요
누렁아 편히 쉬고 잇지?
럭키 멋있다
길량이는좀.키우시지.........
1대2대 럭키 조상견들과~우순이라는 소의 묘자리도 만들어 주시고 유기견 대박이도 거둬주는...
굉장히 따스한 분들이네요....럭키가 지키고 싶은 가족들일것 같아요 ^----^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시골분들 소한테까지 이름지어주기가 쉽지않은데, 모형까지 만들어놓으셨네요 .. ㅠㅠ 사랑이 느껴지네요
그냥 "아 나랑 다르게 키우는구나" 하고 넘기면되지 사랑 못 받고 자라는것도 아니고 억지로 시키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도시에서 자유롭게 못 살고 짖으면 짖지마라고 겁주고 그러는 강아지들보다 저 애들이 더 행복하게 잘살걸? 꼭 자기도 반려인이라고 어떻게 키우세요 하는 애들 꼴보기 싫어 죽겠어 악플이나 남기고 그렇게 아는게 많으면 책을 쓰던가 어디서 강연을하세요 괜히 이런데서 시비걸지 말고
그리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면 주인분들이 다른 조치를 취하셨겠지 럭키가 처음키우는 강아지도 아니신것 같은데
남들 인생에 신경쓰지 말고 제발 본인이랑 관련된거에 힘쓰세요 본인들이 일갔을때 애들은 어떻게 기다리는지 여행갔을때 어떤 마음인지 산책 귀찮아서 안가고 이렇게 자란 애들보다 저렇게 자유롭게 사는게 더 행복할거라고 봄
@@노예복지사 레알.. 유튜브 시엄니들 잔소리는 뭐 유명하죠ㅋㅋ
진돗개가 가축 지킴이견 (Livestock guardian dog)로도 훌륭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지형 기후에 최적화 되어있고 럭키 대단해요.
럭키야멧돼지랑싸우지마ㅠ 너가져ㅜㅜ위험해
지금 어찌 지내시는지 아시는분?
요즘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여러분 이 영상은 2015년 7월 영상이라 대박이 병원가라고 해봐야 전달 안돼요 ㅠ 영상 끝까지 보믄 유기견이었던 대박이가 이 농장에 나타난 거 거둬주신 거예요.
예전 영상만 올리지 말고 근황 조사도 해서 같이 올려주세요.
맞아요ㅠㅠ근황 좀 보여주세요!
와 럭키가 뼈대있는 3대째 진도개였네요~~ 우와 부럽다. 4대 농장 강아지까지 정해져 있군요!!
ㅋㅋ 아저씨가 대박이 부를때 대박아! 안하고 사람친구부르듯 대박이!하고 부르는게 넘우낌.
그데 럭키는 언제 잠자지?
거세지는 야생환경을 럭키가 감내하기에는 어려워질 듯. 럭키가 다치기 전 협력자인 럭키남편이나 럭키를 닮은 2세가 필요한거 같네요.
헐ㅠㅠ 달이사라졌어! 어떡해 다음편에는 꼭달이 찾았으면 좋겠다 꼭찾아야되
대박이 왤케 억울해보여ㅋㅋ귀엽
너무 많은 동물들을 키우고 있어서 몰래 먹겠지 싶었음. 무덤 보여주기 전까지... 우리가 이영학같은 것들한테 데여서 어지간한 가면은 이제 안 믿음. 근데 소 우리 앞에서 엄마 소 얘기하면서 고개 숙이며 순간 이를 꽉 다무는 아저씨 표정 보니까... 선산에 우순이와 다른 개들을 묻었다는 말에 울컥한다.. 사람한테나 막거리지.. 우순이는 여물을 줘야지... 나도 선산이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반려 동물 키우고 죽게 되면 선산에 묻어 주게...
3대째 지킴이 럭키, 굴러들어온 애 대박이 넘 이뻐요. 주인장님 착한 맘씨가 느껴져요 동물 구충제 이버멕틴 자주 먹여 주세요 소잃고 묘자리 봐주는 주인 ~
사냥관계로약삼십년을 사냥견을길러읍니다
ㅡ눈치가사람보다더빠르고배신이없읍니다인간보다도정직하고 키워본 사람은 ᆢᆢ ᆢ
럭키가아직잘지내려나...근데 아무리 산지킴이지만 피투성이가되서 온적잇고 상처나서 온적잇다고하시는데 밭지키시는것도좋은데 밤엔 목줄좀매서 나가셧음좋앗을텐데하는생각이 드네요...
멧돼지링싸우다 진짜 잘못되믄어쩌시려고...😒
럭키 너무 이쁘당~
동물들을 사랑에서 복 많이 받을 거예요 ! Michigan USA ! 많이 응원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키우던 동물들을 묻어주고 기일까지 챙겨주시네요 와 많이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복받으세요
럭키 월급줘야겠네유 ㅋㅋㅋ 😆❤
맞아여
세상에나 럭키 대단하다🌹
럭키 힘내
위협만해~~ 가까이 가지말구~~
럭키 호기심이 넘쳐나네
인간은 생태계의 일부임을 거부하며 살아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좋아 한다는 치킨이 되기 위해, 닭들은 불과 몇개월만에 도축되고 있는 현실에도,
인간을 넘어 애착동물까지 돌보기 위해, 더 많은 소, 돼지, 닭 들의 도축과, 더 많은 어류 남획까지 정당화 하는 것을 "공존"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라고 해서, 특정 동물을 마음대로 반려동물, 가축동물로 생명의 가치를 구분하고, 마음대로 소유하고, 얼마든지 도축해도 되는 권한이 있는지 철학적 반성이 필요합니다.
특정 생명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선호와 관계없이, 모든 생태계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나 고양이와, 소, 돼지, 닭도 교감의 깊이는 하나 다를 바 없습니다.
더구나, 인간은 스스로 반려동물의 비정상적인 과잉 번식을 야기시키면서, "중성화수술"이라는 비인간적 시술을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강제로 중성화수술을 당하는 것이나, 동물이 강제로 중성화수술을 당하는 것은 하나도 다름이 없지만, 당신은 인간이기에 당연하다 말할 수 있는 것 뿐입니다.
당신이 그 동물로 부터 얻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만족감을 포기할 수 없는 이기심 때문에, 당연하다고 합리화 할 수밖에 없는 것일 뿐입니다.
인간이 동물로 부터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해서, 그들의 희생을 요구해야 하는 입장도 아니고, 인간이 애착 동물을 소유하기 위한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반려동물의 개체수를 늘려 가면서, 오히려 "개체수 조절"이라는 명목으로, 비인간적인 "중성화수술"을 정당화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양심에 비추어 보길 바랍니다.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는 인간의 애착동물 소유를 정당화하고, "반려산업"의 합리화를 위해 만들어진, 상업적 용어일 뿐임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인간이 마련해주는 집이나 축사는, 활동성이 우월한 그 동물에게는 구속의 공간이지, 생활공간이 될 수 없으며, 반려가 아니라 인간의 이기심 충족을 위한 희생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던 것이, 인간의 잘못된 "이기심"이 아니었는지 뒤돌아 보시길 기원합니다.
펜스치고 키워야지..멧돼지랑 싸우면 개 큰일나지..
진드기 있어서 진흙에 구르는건가
동물의왕국 보니까 ㅋ 코끼리가 그러던데
모든 동물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ㅎ
이곳 개들은 목숨 내놓고 있어야할것 같다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 존경
합니다만, 야외에서 사는개들은
진득이가 무섭고 잘때는 따뜻한 이불덥고 따뜻한 잠자리가 필요할것 같아요..글구 개를 들때는가슴과
몸을 들어야 안전하다고 합니다.
팔만 잡으면 위험 하다고합니다..
대박이는 목욕을 하면 한결 때깔이
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공감~ㅠㅠ보는내내 애들 앞다리만 잡고 들어올리는데~ㅠㅠㅅ아프겠다
이거 왜 담편이 안보이져ㅜ
대박아 행복해라
와..,.,.두분 동물사랑이 서울까지 느껴집니다 ㅎ
두분 건강하세요~♡
럭키 새끼 달이 재발 방송해주시고 꼭 찾아주세요..새끼 강아지인데 .
..못보신건가...멧돼지에 습격당해서 죽어떠욤...
@@류아톰 아 ㅠㅠ 근데 진돗개 두세마리는 있어야 맷돼지 해볼만할텐디
가슴이 뭉클하네요
언제나.건강하고
애들.마니마니사랑해주셔요
감사합니다 ~^^
대박이. 이쁘네요
목욕시키고 털손질만해주시면
굉장히 예쁜강쥐입니다
대박이본래주인한테맞고사는애아니였을까싶네요
잡혀갔다가맞고탈출해서다시나오곤했던건아닐까싶어요다행히좋은주인만나서
강아지 저렇게 잡고 들면 안좋은게
고생하는데 병원가서 진드기치료랑
받았음 좋겟다
진드기 엄청간지러울텐데
럭키의 새끼들도 크면 꼭 럭키처럼 주인부부곁을 지켜줬음 좋겠당.. 부부삶이 너무 부러움
다음화도 올려주시면 안돼요
럭키 대단해 화이팅!!🤎
대박이도 병원치료 받고 털도 좀 다듬어줬음 좋겠고요ᆢ럭키 혼자 맞서 멧돼지와 싸우지 않게 지켜주세요
꽃사슴은 외래종이 아니고 한국이 원산입니다. 국제 표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3부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멧돼지가 나오는 동네에 개들을 풀어놔?? 물려 죽으라는거지!!
대박이 귀엽다ㅎ
럭키보다 대박이가더구엽넹ㅋㅋ 세상사는 노하우를확실히 잘아는듯ㅋㅋㅋ
개는 인간의 만오천년지기 친구... 그 어떤 생명이 되었건 우리의 벗에게 해를 가한다면, 우린 가만 있지 않을거야..
귀여워
대박이
귀상처가 썩는거 아닌가요
대박이 병원치료 안해도 되나여
목욕도 시켜주고 뭉친털도 잘라주세요ㅜ
대박이 왤케 전당포 첨리같냐 ㅋㅋㅋ
너무 예쁜 가족이에요
흠...밭지킴이.농장 지킴이들 댕이들 ㅠ맘이 그닥...그래도 아저씨가 사랑해주시고 이뽀해주시게 느껴져서 다행입니다...건강하게 오뢔 살으렴~댕이들♥아저씨 아줌마 댕이들하고 행복하게 지내시죠^^?~
달이어떻게 됐어요?그 다음 동영상 찾아서 보니 달이 찾아서 형제들있는. 개 집. 에. 아주머니가 넣어 줬어요. 다행입니다
The angry blizzard methodically kill because sister intriguinly touch apropos a secretive dolphin. funny, clear dipstick
빨리더보고싶어요
현기증나요
대박이는 ㅋ 항상 진흙에 구르나봄
근데 애들 안씻기나요?대박이 많이 꼬질꼬질한데~
전에 방송에서 보니까 대박이는 씻겨도 다시 어딘가에서 구르고 와서 더러워지고 씻겨도 또 더러워지고 그게 반복이더라구요
지금은 어찌 지내고 있는지
다 잘있는지 궁금하네요
럭키 대박이 꼬물이들~~
주인부부 다 잘계시는지
후편도 내보내주세요
럭키 혼자 밤을 지키기엔 조금 무리같아요
물론 대박이가 있긴 하지만.
어쩌면 대박이에게 트라우마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대박이도 예뻐해주세용 아주 예쁜개인데.
럭키 같은 용감견 한마리 더있으면 좋겠네요..
정말행복하게~사시는 두분모습 도시 사는저로써는 너무도 부러운 삶의모습입니다!
소가죽었는대 저리다 묻어주고 정성을 보이시네.. 4년째 장사치뤄주시고.. 당장시골집 알아봐서 살고싶다.. 너무 힐링됨
털모아서 방석 만들어 주셈
ㅎㅎㅎ
멧돼지는 럭키혼자선 안되는데..대박인 허덩이고..두마린있어야 멧돼지가 도망가던 잡던할텐데..체구에서 너무밀리다보니..
달이는요?.... ㅠㅠ
개를 몇마리 더 키우지 럭키혼자 위험해
개들에게는 천국이네요
농장을 지키는 사역견이면 조금더 숫자를 늘리시는게 어떨지 최소한 5마리는 필요해 보입니다. 새끼들을 다 키우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대박이는.....그냥 지금처럼 ㅋㅋ
두분 동물들 사랑하시는거 존경합니다 럭키도 대박이도 달이 우미 사슴 닭들 모두모두 행복해 보여요 이아름다운 농장에 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
9
아가들도 대박이 도 건강하렴
약해주세요 모기 진드기는 아이들한태 차명적입니다
벤지 좋아요 ^^b
참조은일하솃읍니다 이왕이면물에사료섯어주면더조을것
저거 티비서 본지 좀 된거같은데
요즘은 어떻케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sbs 쓰레기 동물농장이면 동물학대라고 뺏어갈텐데 다행이네
달이 쌍거풀 좀 봐 아구 이뻐
개는저렇게 자유롭게 커야지
대박이 진드기. 많겠다. 쯧쯧. 털도. 좀. 깍고. 목욕도. 시켜 주시는지
럭키야 짖기만 하고 가까이 가지마 멧돼지~
용감한 럭키 용감하하군요 착하징 ㅎㅎㅎ겁쟁이 귀여워요
개는 사람보다 용감하다
3편 언제 나와요?
대박이 뒷다리가 좀 안좋아보여요
달이 어떻게
촌에는 진돗개 두 세마리는 키워야 할듯..
인생은 대박이처럼 살자
ㅋ
여기 개는 모계 유전이야? ㅋㅋ
아무리 굴러들어온 곁다리지만 대박이 좀 씼어주시지요
참 행복해 보이시네..
멋진 놈~
러끼?ㅋㅋ
분실 염려도 있고
목줄은 좀 해 주심이~~
멧돼지여? 우와
ㅋㅋ
달이...
다음편 빨리보여주세요.
제발 아무일이 없기를.
동물다큐 단짝은 매주 토/일 오전 8시에 업로드 되고있습니다!
다음편은 2월 6일 토요일 오전 8시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nimal4u 감사합니다. 🙏
긴급히 중대한 사실을 전해드릴것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해주시고 부디 아래를 주목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저는 지난 4월 3일날 밤 10시에서 11시 10분까지 천국과 지옥을 보고 듣고 세상에 나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것을
세상 사람들한테 하나도 보태지도말고 빼지도말고 니가 본 그대로를 증언을 해라고해서 제가 요즘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이런 자리를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 이전까지만해도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보면 특히 종교중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을 보면 한마디로 상종을 안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십자가만 보면 일종의 사업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한번 죽어서 흙에 가서 썩어버리면 끝나지 무슨 이세상이 있고 저세상이 있겠느냐고 얘기해왔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으면서 거기를 보고 70분간 보고 왔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리려하는데요.
왜? 나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에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나는 백번을 누가 얘기해봐야 내 눈으로 한번 보지않고는 나는 말하지를 않는 사람이에요.
오늘 여기 계신 분 내가 바지라도 잡고 사정하겠어요. 내가 본 두려운 곳 중에 고통받는데 가지말라고 말이지요.
내 눈으로 안봤으면 난 이런 자리에 설 사람도 아닙니다.
우체부가 우체국에서 편지를 갖고 나오면서 그 편지의 주소대로 그 집에다가 전해주라는 우체부의 책임을 받았습니다.
그 편지를 찢어가지고 안에것까지 읽어주라는 사명은 안 받았어요. 그렇듯이 내가 본 천국하고 내가 본 지옥하고 여러분한테 하나도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증언하라는 사명만 받았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심어주고 안 심어주고는 나는 책임을 안받았다 이 말이에요.
믿느냐 안 믿느냐는 그분 마음이지만 이제 그분도 죽고 나도 죽으면 알아요. 오늘 들은 얘기를요."
위의 증언은 조직폭력배 생활을 해오며 "예수쟁이"라면 이를 갈 정도로 싫어하던 막나니같은 삶을 살아온 어떤 깡패가 아주 특별한 계기로
천국과 지옥을 실제로 다녀온 후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자신의 목격담을 증언한 일부 증언을 옮겨적은 내용입니다.
자기를 낳아주신 아버지와, 큰아버지, 친구 등이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걸 목격했다고 합니다.
저 깡패가 어떻게 하여 천국과 지옥을 목격하게 되었는지 아래의 동영상을 들어보면 놀라운 사실을 들으실 수 있어요.
혹시나 저 동영상의 내용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어떻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팔아가면서까지 거짓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저 동영상에 나오는 얘기들이 정말로 믿을만한 내용인지 아니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님께서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니
아래 주소의 동영상을 플레이하셔서 꼭 들어보시길 강추드려요~^^
요즘 얘기치않은 각종 사고나 질병, 재앙 등 사람은 자신이 오늘 내일 무슨 일을 당할지 아무도 알수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미루지마시고 꼭 들어보셔서 혹시 도움 청할 일이 있다면 제게 댓글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th-cam.com/video/iaNBDgizx9M/w-d-xo.html
헛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