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상마다 참 공감이 가네요:) 저도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스스로 살아갈수 있게 자립시키고 사랑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헤헤 멋진 가정 그리고 다양한 경험으로 다니엘도 아이린도 건강하게 잘 독립하는 그날까지 항상 힘내세요🙏🙏오늘도 행복하세요❤
영상 보고 알게됬어요..예전에 천수정님 개그우먼 이었던거. 왜 몰랐지..지금 편안해보이시고 좋아보여요.앞으로도 해피엔딩 계속됩니다!!!늘 응원해요..모두가 보면서 같이 힘내고 힐랭해요. 인생자체가 원래 여행이잖아요. 인간관계도 모두..우리가 근본에 충실하고 휘둘리지 않고 살아간다면 장소가 어디든 누구와있든 상관없다고 봐요..해피엔딩 화이팅!!!
아이들에게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지금의 두 분, 너무 훌륭하십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작은 것들까지도 나누어 가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또 그렇게 한발씩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지금처럼 현재에 충실하고, 다가올 내일에 오늘보다 더욱 기대감으로 나아가시는 멋진 가정이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고요. 환한 웃음으로 보여질 해피엔딩을 향하여~~~
저도 첫 해외경험을 한곳이 애들레이드였네요 ㅎ 소규모 도시지만 추억이 많았던 곳이었네요 ^^ 그리고, 수정씨 말에 동의합니다. 건강할때 체력이 될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거같아요. 모든걸 완벽하게 이루고 해야한다고생각하면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 아까울듯해요. 아무튼 잘보고있어요 ^^ 화이팅입니다 😊
다른거 다 제쳐두고...느린아이 다니엘을 위해서 이젠 정착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사 자주다니면 아이들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한곳에 정착하시고 시간날때마다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게 최선일듯 싶습니다 캐나다든 어느나라든 두분이 잘 생각하셔서 꼭 한곳에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보기만하다 처음으로 글남겨요. 저희도 역마살 가득한 연인으로 시작해 아이들 넷 낳고 캐나다에선 10년좀넘게 1세대 이민자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살면서 정말 만나는 사람마다마다의 따뜻한 조언과 응원 반대로 조언을 가장한 훈수들도 많이 들으며 지내왔지만, 결국엔 저희부부도 저희부부만의 신념과 목표를 두고 살아가다보니 중간마다 오는 실패와 좌절 배신등의 힘듬도 결국엔 지훈님과 수정님처럼 다시또 일어나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여러 상황속에서 가장감사하게되는건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같이 웃으며 함께 밥을먹고 이야기할수있고 눈을 마주칠수있다는거에 감사하게되구요^^ 앞으로도 살아가시면서 마냥 행복한일만 있을순없겠지만, 지금처럼 지훈님수정님의 신념대로 천천히 시간에 맡기며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지내시길 응원하는마음에 글남기고갑니다^^ 같은동네에 살고있는데, 만나면 꼭 안아드리며 응원해 드리고 반대로 저도 긍정에너지 받을수있는 우연이 생기면 좋겠네요^^ 영상 오늘도 잘보고가요^^
저도 말레이시아 추천 드려요~ 정말 한국만큼 편리하고 맘먹고 알뜰하게 살려면 저렴하고 가성비 좋게 지낼 수 있어요 한국인들이 몰려사는 지역은 역시나 한국물가와 똑같거나 더 비싸고요. 한국인들을 다들 좋아해서 두분이 한국뷰티업종으로 가게하시면 잘되실거 같아요. 저도 현재 kl 지역에 있어요. 한국사람 별로 없는 곳으로요 저렴하고 편하고 사람들 친절하고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고 여차하면 한국에 가는 것도 가깝고 비행기값도 부담없으니 심적으로 몸적으로 안정감이 캐나다서 지낼 때와는 비교도 안되네요
정착하세요. 애들 정서에도 안좋아요. 애가 없고 젊고 하면 경험 있는 삶도 나쁘지는 않지만 언제까지 집시처럼 떠돌아 다닐건지. 특히 아드님을 위해서라도 한곳의 정착해서 안정감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얌전하니 좋네요. 영주권 시민권도 따서 뼈를 묻히는 각오로 살아야 합니다. 이민생활은 누구도 도와주지 못하고 가족에게 기댈수도 없어요. 독한 각오를 하지 못하면 계속 이나라 저나라 접시처럼 살아야 하겠죠.
캐나다가 한국보다 좋은점이 하나도 없다뇨! 캐나다는 노동자 인권이 한국보단 훨 훨 존중되는 나라에용 병가 휴가 펄스널데이 엄마휴가 아빠휴가 쓰는 것도 굉장히 자유롭게 보장되고, 야근(오버타임) 1시간만 해도 야근수당 1.5배로 더 주고 공휴일 출근하면 2배로 더 주고.. 캐나다에서 제대로 된 직장 다니다보면 세금 더 떼이더라도 한국에 절~대 못 돌아가요. 그 권리를 한 번 맛본다면요. 단 금수저라 직장생활을 캐나다나 한국에서 안해도 되고, 개인 사업 한다면 또 다를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평생 직장생활 해야 먹고 사는 사람들에겐 캐나다 살기 얼마나 좋은데요! 전 싱글일때 이민 왔는데 저 이유 때문에라도 한국에 절대 돌아가기 싫더라고용 😂
아직, 젊으니까 새로운곳을 꿈꾸고 싶겠지만 현실은 마음만큼 녹녹치 않아요~어딜가든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고 금전적인 문제도 감수해야~어딜가던 열심히 일해야 하는건 필수! 새로운 정착지를 찾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아이들의 정서(마음)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민 온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지금의 시기가 갈등과 마음의 요동이 치는 시기.. 몇년 지나보면~편안해지는 시간이 옵니다! 단, 일은 열심히 해야 합니다!! 좋은생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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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팬이 되었어요. 참으로 훌륭하신 부부♡가족입니다. 유튜브는 참 좋아요. 이렇듯 좋은분들 만나니까요. 결국엔 해피엔딩[진리]❤❤❤
마음의 울림을 주는
영상❤
긍정적 마음으로 리프레쉬하며
오늘 활동개시 용기가지고 준비해봅니다.
다니엘 아이린
지훈수정님 화이팅.
감사 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서로 얘기 경청해주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항상 영상마다 참 공감이 가네요:) 저도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스스로 살아갈수 있게 자립시키고 사랑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헤헤 멋진 가정 그리고 다양한 경험으로 다니엘도 아이린도 건강하게 잘 독립하는 그날까지 항상 힘내세요🙏🙏오늘도 행복하세요❤
우연히 알고리즘타고 캐나다영상부터 시청하다가 너무 이쁜아이들과 부부모습보고 첫화부터 쭈욱 정주행 중입니다. 저도 85년생이라 지훈님. 수정님과 동갑인데 육아와 일 병행하고 여러 외부적인 일때문에 한참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두분과 사랑스런 아이들 영상보며 영상보는 시간만으로도 참 힐링이 되고, 긍정적인 기운도 많이 받아가게 되네요~~~ 감사해요. 좋은 기운 나눠주셔서♡ 다니엘, 아이린, 지훈님 수정님 타지에서 네가족 똘똘뭉쳐 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는일 술술 잘풀리길 바랍니다. 결국엔 해피엔딩❤
다 사람보는 관점이 다른거예요
저 같이 우물안 개구리보다, 지훈님 수정님 처럼 많이 다녀보고 경험해봐야 나무가 아닌 숲을 볼수 있는걸요. 아이들은 행복할꺼예요. 든든한 부모님이 계시잖아요
젊을때 많이 다녀야되는게 맞아요
오늘영상에도 느끼는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체력이 안 따라줘요~시간외 모든게 가능해졌는데 .. 지훈ㆍ수정님 영상보면서 랜선여행하고 있어요~다양한 경험 잘 봤고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격하게 응원합니다
남편도 아내도 미용분야에 어울릴듯합니다
꼭 성공하시길 기도합니다
캐나다에서 워홀로 2년간 잘 버티셔서 영주권 받으신 후에 미용실과 네일샾 체어렌트로 시작하시면 가장 좋을것 같아요. 그후엔 삶이 안정되지 읺을까 생각됩니다. 밴쿠버에서..
영상 보고 알게됬어요..예전에 천수정님 개그우먼 이었던거. 왜 몰랐지..지금 편안해보이시고 좋아보여요.앞으로도 해피엔딩 계속됩니다!!!늘 응원해요..모두가 보면서 같이 힘내고 힐랭해요. 인생자체가 원래 여행이잖아요. 인간관계도 모두..우리가 근본에 충실하고 휘둘리지 않고 살아간다면 장소가 어디든 누구와있든 상관없다고 봐요..해피엔딩 화이팅!!!
아이들을 위해선 캐나다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아름다운 가족 입니다. 아이들의 표정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가족의 사랑이 아이들에게는 전부 인것 깉아요. 성인이 되어서 내 인생을 살수 있는 힘을 주는 부모님의 사랑.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축복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쁜가족💖
처음댓글다는데요. 이런 토크형식으로 너무좋은데요?❤❤❤❤❤
아진짜..이렇게 자주 영상 올려주시면 넘 좋아요❤ 넘 이쁜 가족이에요…
영상의 후반부에 처음 밝히는 우리의 솔직한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끝까지 시청부탁드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따뜻한 댓글은 힘이됩니다❤️
넘 좋운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이야기 넘 잼나게 듣다가 뒤에 눈물샘 터져버렸어요 감동…😭최고입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지금의 두 분, 너무 훌륭하십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작은 것들까지도 나누어 가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또 그렇게 한발씩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지금처럼
현재에 충실하고, 다가올 내일에 오늘보다 더욱 기대감으로 나아가시는 멋진 가정이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고요. 환한 웃음으로 보여질 해피엔딩을 향하여~~~
참 멋진 삶을 살았네요. 하지만 이제는 어느한곳에 정착을 하는것도 좋을듯싶어요. 멀리서 예쁜 가족들 응원합니다
감동의 쓰나미로…..이 영상은 꼭 끝까지 꼭 보셔야합니다
대단하시네요~~역마살 ㅎㅎ 늘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지금은 즐겁게 대화하시지만
그간 정말 힘든일들이 많으셨겠구나.. 느껴져요.. 아이들을 위한 마음도 헤아릴수 없을만큼 커보이구요// 캐나다든 어디에서든 어디에 살아도 행복할 가족입니다❤
정말 행복한 가정이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와오….저도 뽐뿌오네요 😂😂
감히 두분의 삶 존경하고..부럽습니다!!
20:27 😭😭😭😭😭
응원합니다!!!!! 결국엔 해피엔딩❤❤❤❤❤❤❤❤❤
결국엔 해피엔딩~~ 다니엘 가족의 꿈과 도전 정신을 쫒아서 사는 삶을 응원하면서도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애가 타요~^ 그래도 쭈욱 승승장구 하시라고 응원할게요! 건강하게 화이팅 하세요!!
비주얼 부부. ❤
각자의 삶과 방법이 있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뉴질랜드도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 늘 따뜻한 마음 가지신 두분 응원하고 있습니다 🥰
지금나의현실을 우울해하고 남탓하기만 바빴던 저를 한번 되돌아보게된 영상이였네요 ..
기도로 감사하고 나를 돌아보았던 지난날에 지금 저에게 기도도 없었어요 ..
영상 감사합니다
도전 정신 !! 화이팅하세요.
예쁜가족❤ 결국엔 해피엔딩 입니다❤
저도 남편이 역마살 있었으면 따라다녔을것 같아요 솔직히 부러운부분도 많아요~~
근데 애들이 커가고 교육도 필요하고.. 정착하실것을 살포시 추천드리고 싶어요…이젠 한곳에서 애들 성장해야할 시기 같습니다!!! 정말 아끼는 마음에서 말씀드려요~~~~~~
수정씨..
귀여워..예전의 제 모슴을 보는 거 같아요.😅
응원하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지키시길 기도해요..
너무너무 귀여운아이린.. ❤늘 응원합니다😊
행복한가족 항상 응원합니다❤❤❤
대단하세요.고맙습니다..
은혜 충만 합니다 결국엔 해피엔딩❤
늘 응원합니다...❤❤
제게 신기한 능력이 하나 있습니다.
무었을 빌거나 말을 하면 씨가 되는 능력.
"두분 잘~ 되실겁니다!!! ^^"
제가 빌고 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지훈 수정님!!! 잘 정착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서두르는 것은 사람의 버릇'입니다. 삶의 자리에서 정착을 위한 '조율시간'이라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힘내세요. 제대로 길을 찾아 나선 것 같아 응원합니다. ^^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게 하는것
정말 멋진 목표입니다. ❤
시간이 갈수록 지훈님 의무감띈 표정 너무 웃겨요 ㅋㅋㅋ
우리의 인생은 결국 해피앤딩!!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도 1년 휴직하고 초 1 딸과 함께 토론토로 1년 살기 떠납니다. 벌써부터 짪을거 같아 아쉬워요 ^^
저희도 역마살 갑인데, 이집도 보통이 아니네요! 응원합니다. 홧팅....해피엔딩!
ㅠㅠ 마지막에 울었어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 미시간에서 아내와 4살 아들 1살 딸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한번 뵙고싶네요~ 저희도 크리스찬입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와서 뵈면 좋겠네요!
요새 미국 캐나다가 예전 미국 캐나다가 아니에요 진짜 말레이시아 추천드립니다 물가진짜싸고 영어쓰고 한국너무좋아해서 한국관련업종 하시면 대박터질듯요 지갑여는 사람들 많아요 한인대상으로 장사도 좋고 한인들꽤 많아지고있어서
저도 첫 해외경험을 한곳이 애들레이드였네요 ㅎ 소규모 도시지만 추억이 많았던 곳이었네요 ^^ 그리고, 수정씨 말에 동의합니다. 건강할때 체력이 될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거같아요. 모든걸 완벽하게 이루고 해야한다고생각하면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 아까울듯해요. 아무튼 잘보고있어요 ^^ 화이팅입니다 😊
다른거 다 제쳐두고...느린아이 다니엘을 위해서 이젠 정착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사 자주다니면 아이들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한곳에 정착하시고 시간날때마다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게 최선일듯 싶습니다
캐나다든 어느나라든 두분이 잘 생각하셔서 꼭 한곳에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아시죠? 결국엔, 미국엔딩 ~~
Amazing grace가 없이는 살아가기가 힘든 장기 해외생활입니다.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이들 너무 이뻐요. ^^
이번 겨울 겪어보시고...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하고 짐 싸실 듯...
수정언니 야자수? 로브 어디서 구매 하셨나유 ㅋㅋㅋ 로브 너무 탐나요 ... ㅎㅎ;;
치앙마이 마야몰에서 구매했습니다🙂 저희 영상에 나온답니다 th-cam.com/video/wZ-EjelhK2g/w-d-xo.htmlsi=Lzu5MiQtRK3NzrWQ
항상 보기만하다 처음으로 글남겨요. 저희도 역마살 가득한 연인으로 시작해 아이들 넷 낳고 캐나다에선 10년좀넘게 1세대 이민자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살면서 정말 만나는 사람마다마다의 따뜻한 조언과 응원 반대로 조언을 가장한 훈수들도 많이 들으며 지내왔지만, 결국엔 저희부부도 저희부부만의 신념과 목표를 두고 살아가다보니 중간마다 오는 실패와 좌절 배신등의 힘듬도 결국엔 지훈님과 수정님처럼 다시또 일어나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여러 상황속에서 가장감사하게되는건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같이 웃으며 함께 밥을먹고 이야기할수있고 눈을 마주칠수있다는거에 감사하게되구요^^ 앞으로도 살아가시면서 마냥 행복한일만 있을순없겠지만, 지금처럼 지훈님수정님의 신념대로 천천히 시간에 맡기며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지내시길 응원하는마음에 글남기고갑니다^^ 같은동네에 살고있는데, 만나면 꼭 안아드리며 응원해 드리고 반대로 저도 긍정에너지 받을수있는 우연이 생기면 좋겠네요^^ 영상 오늘도 잘보고가요^^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선이 있는게 좋아요.. 일본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제 눈에 눈물이...
아따나베요. 경남 남해
오늘은 13등입니다요. ㅜㅜ
그래도
매일 올라오니 좋아요.
두바이 좋아요
아무나 할수없는 삶을 살아가고있는 그 삶도 부럽습니다.
저도 말레이시아 추천 드려요~
정말 한국만큼 편리하고 맘먹고 알뜰하게 살려면 저렴하고 가성비 좋게 지낼 수 있어요 한국인들이 몰려사는 지역은 역시나 한국물가와 똑같거나 더 비싸고요.
한국인들을 다들 좋아해서 두분이 한국뷰티업종으로 가게하시면 잘되실거 같아요.
저도 현재 kl 지역에 있어요.
한국사람 별로 없는 곳으로요
저렴하고 편하고 사람들 친절하고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고 여차하면 한국에 가는 것도 가깝고 비행기값도 부담없으니 심적으로 몸적으로 안정감이 캐나다서 지낼 때와는 비교도 안되네요
사업비자 받기 쉽나용??
캐나다가 괜히g7이 아닙니다.
저희는 여러나라를 가보진 못했지만 일본 5년 캐나다 5년반을 넘어가면서 역마살낀 부부하고 한번씩 얘기하네요ㅋㅋㅋ
일본에서도 5번을 이사다녔고, 여기선 세번째 이사네요ㅋㅋㅋ
항상 응원할게요.👍👍
❤❤❤❤
정착하세요. 애들 정서에도 안좋아요. 애가 없고 젊고 하면 경험 있는 삶도 나쁘지는 않지만 언제까지 집시처럼 떠돌아 다닐건지. 특히 아드님을 위해서라도 한곳의 정착해서 안정감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얌전하니 좋네요. 영주권 시민권도 따서 뼈를 묻히는 각오로 살아야 합니다. 이민생활은 누구도 도와주지 못하고 가족에게 기댈수도 없어요. 독한 각오를 하지 못하면 계속 이나라 저나라 접시처럼 살아야 하겠죠.
훌륭한 부부네요 예수믿고
그분을 의지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동감입니다
역마살있는 지인들 보면 거동이 불편할때까지 여기저기 옮겨다니긴함. 평생 유목민처럼 사는거임..
다음은 미국으로
아버지가 미군이셔서 어릴적 이나라 저나라 많이 돌아다닌 입장에서 괴롭습니다. 친구가 생기면 떠나야하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정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다녀 보시고 사업하시기 좋은 곳을 선택하세요.~~
날씨도 그렇고 국제학교도 있고 사람들 친절하고 한국 가깝고 오키나와 강강추요^^ 그리고 미국살이도 언젠간 이 유툽으로 꼭 볼 수 있음 좀겠네요^^ 유럽은 비추요..
다음에 어느 나라가실건가요?
일본 삿보로가시면 조회수 잘나올듯요
캐나다보단 미국에 오셔서 정착하시길....
그대가 취업비자 보장을 평생 해주시오.
한국 악덕업지처럼 말고 말이오.
미국비추...총기사고 난무하고.집세비싸고...미국에서 왜사는지 이해안감
또 떠나면 100만각 ‘
저는 도쿄에서 일했었어요 ㅎㅎ 도쿄넘 그립네요
지금 알버타가 이민문을 닫아서 ㅠㅠ.. 실업률7퍼 넘어가서 lmia 발급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sk 주가 희망이 있는데 또 어떻게 될란지 🥲그래도 시간을 갖고 한달뒤 새로운 정책이 나오니 기다려 보세요!!
튜닝의 마지막은 순정품입니다.
아들을 위하는 삶이라면
캐나다 만한 나라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면에서 볼때
캐나다는 한국을 보다 좋은점은 하나도 없지요
캐나다가 한국보다 좋은점이 하나도 없다뇨! 캐나다는 노동자 인권이 한국보단 훨 훨 존중되는 나라에용
병가 휴가 펄스널데이 엄마휴가 아빠휴가 쓰는 것도 굉장히 자유롭게 보장되고, 야근(오버타임) 1시간만 해도 야근수당 1.5배로 더 주고 공휴일 출근하면 2배로 더 주고.. 캐나다에서 제대로 된 직장 다니다보면 세금 더 떼이더라도 한국에 절~대 못 돌아가요. 그 권리를 한 번 맛본다면요.
단 금수저라 직장생활을 캐나다나 한국에서 안해도 되고, 개인 사업 한다면 또 다를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평생 직장생활 해야 먹고 사는 사람들에겐 캐나다 살기 얼마나 좋은데요!
전 싱글일때 이민 왔는데 저 이유 때문에라도 한국에 절대 돌아가기 싫더라고용 😂
몽헤알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신은 우리가 모두 하고 싶은데로 놔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걸 가질수 없다는걸,, 일단 영주권받으시고 정착해도 늦지않습니다
아직, 젊으니까 새로운곳을 꿈꾸고 싶겠지만 현실은 마음만큼 녹녹치 않아요~어딜가든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고 금전적인 문제도 감수해야~어딜가던
열심히 일해야 하는건 필수!
새로운 정착지를 찾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아이들의 정서(마음)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민 온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지금의 시기가 갈등과 마음의 요동이 치는 시기..
몇년 지나보면~편안해지는 시간이 옵니다!
단, 일은 열심히 해야 합니다!!
좋은생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실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