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이라 190 받으며 집에서 다닐 때, 월급 받으면 무조건 100은 적금에 넣고 나머지를 다른 청약, 적금에 넣었어요. 그짓을 반년하니 이전에 모았던것이랑 합해 1400을 모아 (청약 제외) 원룸 1000/30을 1년 계약했어요. 그 뒤에 100씩 모았던 습관이 있으니 꾸준하게 모아 입사 1년반 지났을 때 4000정도 모았네요. 대학생 때부터 용돈+알바비를 적어도 30씩은 모으도록 노력했었어서 (카뱅 매일만원씩 적금) 적은 금액이라도 모으는 습관이 들었네요. 그 습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고양이도 들이고 자취도 비싼 동네에서 하고 있어 그 때처럼 월급의 60프로를 저축하는 것은 무리지만 1억 가까이 모았습니다. 모두 천원씩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가지길 바래요~
나이 31살에 월 300 정도 버는데 회사 기숙사에서 6년간 출퇴근하며 240씩 적금+주택청약 넣고 나머지로 월세랑 밥값 교통비, 폰 요금으로 5~60씩 가계부 쓰면서 지내니 6년만에 서울에 2억짜리 오피스텔 제 돈으로 전세 샀고 차(K7)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신 노는거 진짜 많이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긴했지만 그저 돈 관리와 돈을 쓰는 법만 알려주셨는데 영상을 보니 부모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그대로 담겨져있었고 그 덕에 돈 쓰는 방법을 터득하여 현재는 정말 내가 돈을 헛되이 쓰지 않고 잘 살았다는 생각을 매번 합니다
보험료 부분에서는 좀 의견이 다른 게 집에 재산이 있는 환경이 아닌 상황에서 가족력으로 암 이나 큰 병을 앓으셨던 분들이 있는 환경이라면 최대한 보험료에 환경에 좀 더 힘을 쓸 수 있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는데, 보험을 나이 대x20~30으로 하게 된다면 가정에 넉넉한 재산이 없는 환경이라면 병원비에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건강하게 큰 질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가면 좋겠지만, 큰 병원비에 허덕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 보험료 에 조금 더 투자하여서 만기 후에도 보험 내용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을 가입하고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도 있는 게 있습니다. 꼭 정답은 없겠지만 자신의 만족을 잘 할 수 있는 선택이 있을 겁니다.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의 말은 조언으로 들으시고 꼭 본인의 환경에 맞는 생각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도 안되는 월급으로 백만원 이상 저축 여기있슴다🤚 이번달엔 150저축햇구여.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만 보험비 폰비 교통비 다 제가 내구요. 식비랑 주거비만 안든다고 보면 되겟네요. 사실 필수적인거 아니면.. 돈을 안 쓰면 안쓰는대로 살아져요. 사고싶어서 갖고싶어서 해보고싶어서 돈이 나가는거죠. 그렇다고 해서 지출을 아예 안하진않아요. 자기계발이나 생산성향상을 위한 강연이나 인강, 도서구매 ,시험비 지출등은 합니당! 하고픈게 너무 많아서 ㅠ ㅜ그게 문제지만요..
나이는 사회초년생도 아닉느 30대초반도 아니지만 월급이 사회초년생이라 보게됐네요 ㅡㅜ 세후280만 적금 105만 펀드10만, 주식 15만 월세 37만 용돈 37만 (공과금, 교통비포함) 보험료 30만 (부모님 포함) 부모님 핸폰요금 5만 강아지 케어 10만 가족 여행비 5만 운동 11만 지출통제도 어렵지만, 소득을 올려야 하는게 제일 어렵네요ㅜㅜ 그래도 사회초년생들 아직은 나이가 힘입니다. 화이팅~
서울에서 기숙사 살고 있고 간호사 생활 중입니다. 월 250~290 정도 왔다갔다하며 받는데요. 못해도 100~120 저축하고 있습니다 +_+ 많이 받는 날은 140~150도 쌉 가능 할거 같아요. (운동도 꾸준히 하며 필테가 취미라 할부 제외할때요) 보험료는 20, 핸드폰은 알뜰폰! 자기개발에 돈을 많이 써서 고민이긴 합니다. 스터디 카페, 인강, 시험비용 등등등... 옷이나 그런건 전년도에 많이 사서 이번에 코트 하나만 괜찮은거 나오면 살거 같고 식비는 15~20 으로 줄일려고 노력중인데 쉽진 않더라고요 ㅎㅎ 평소엔 15~25 나옵니다!! 구내식당 엄청 다닙니다 오프때도 다녀서 얘 진짜 너무할 정도로 다닌닼ㅋㅋㅋㅋㅋ이런 느낌.. 카드비를 80 정도로 줄여볼까 하는데 쉽진 않네여 😅 일단 저의 기준은 250으로 잡아 보고 싶은데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10월달까지 필요한거 사고 최대한 아껴보려고요. 자동차 할부 X , 차가 없어요. 전세금 대출이자 저는 애시당초 기숙사, 통신비는 24800, 렌탈비 없음, 구독료 저도 30000, 보혐료 200000, 식비 15~25 왔다갔다, 관리비 50000, 필라테스 125000, 10월달에 더 줄여보고 싶은데 어렵네요. 문화생활을 포기 못해서 이젠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려고요 ㅠㅠㅠㅠ 😢 목표는 70~80 카드비 나오는거요!! 저 같은 경우 식비 포함과 품위유지비, 공부비용 등등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소식하니까 반찬가게에서 대충 사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먹으면 충분히 배달하는것보다 낫더라고요 ㅎㅎㅎㅎ
아낄 수 있다는 절실함이 있으면 아낄 수 있죠 알뜰폰요금제로 월6천원 화장품은 간단한게 만들어쓰고 서울페이로 결제하고 알뜰교통카드나 운동겸 걸어다니고 마음먹기 달렸어요 물가가 올라다는게 느낀게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예전엔 90%저축했는데 물가가 비싸져서 80%저축하네요😅 좀 만 부지런하게 신경쓰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귀찮아서 번거로워서 안할뿐 못하는건 없다고요 비록 저는 월200 최저월급 받아서 더 그런지 모르겠네요 노후가 불안해요
여자는 잘 모르겠고 남자는 실수령 500이상이거나 결혼하는거 아니면 차만 안사면 대부분 저축 잘됨... 예외 사항으로 일하는데 반드시 차가 필요한 경우에 사도 되는데 내주변에서 그말하고 차삿다는 사람들 대부분 그냥 차있으면 가끔 편한 수준이긴 했음 그리고 솔직한 말로 월급 200 300 주면서 자차까지 있어야 된다하변 그냥 그일을 안하는게...
부모님이랑 살고...용돈 따로 드리는거없고... 실수령 기준 360 정도 받는데 50%저축하기도힘드네요 뭐 딱히 쓰는것도읍는거같은데..가끔 사람들 만나 술먹는거뺴고 80%저축이라 꿈이네요. 매월 고정비 나가는게 기름값 보험료 통신비 등등 하면 50은 나가는데 80%면....30만원가꼬 살라는건데 ㅠㅠ어려움
월소득 50% 저축하는 방법 추천드립니다 맞벌이 월 600만원 이라면 월 300만원 먼저 저축하고 나머지 300만원 으로 살기, 힘들지만 적응되면 살만합니다 물론 불가피한달은 조금 더 사용하구요 (소득 계속 늘어난다는 가정시) 저희집도 1000만원 벌어서 500만원은 저축합니다 월 500만원으로 왠만하면 사는데 문제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주거비인데 부모님 집에 살면 금상첨화 불편한점 있지만 금전적으로 아낄수 있고 육아도 지원받을수 있죠 제한된다면 월세,전세 싼곳으로.. 아껴야죠 집을 포기못하면 차를 아끼구요 둘다 포기못한다면 답이 없습니다)
저도 모은 저축금으로 1. 새차 9월4일 인도 받습니다 여유자금 1억중 6500만원(g80) 사용해도 3500만원 남아서 나머지는 예금할건데 차를 구매해도 3500만원 1년이자로 100여만원 받으면 보험료 정도는 해결됩니다 결론 차를 구매해도 현금흐름 플러스 되는 구조가 좋습니다 2. 아파트도 1채는 자가하지만 1채는 월세 80만원 받는데 이 비용으로 세금 및 기타 비용 처리해도 플러스 입니다 기타 주택연금 까지 받으면 선생님은 나중에 나이드시면 저보다 많이 모으실 겁니다 전30대 외벌이로 300만원 벌었으니까요 저또한 40대 되어서야 자가를 했습니다 30대 맞벌이에 월600만원이면 절대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자 동영상을 기준으로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한달에 100만원이면 잘저축하는거라고 생각하고, 20년 직장인 기준 저축을 평균 월 150만원으로 잡아봅시다. 10년을 모아야 1억8천만원입니다. 그마저도 보통은 결혼하고 그러면 주담대끼고 집들어가면 내집마련에 최소 경기도 사이드쪽이라도 15년은 모아야 내집마련이됩니다. 2~3억 큰돈이라면 큰돈인데 생각해보면 적은돈일수도있죠. 이러니, 창업에 뛰어들고,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돈버는게 의미없다 말하는거임. 인생을 즐길수있는 시기가 대충 20~40대 사이라고 치면, 인생의 황금기에 돈만벌다죽는거임. 그래서 요즘의 청년층들의 뒤가없는삶 당장 맛있는거먹고 좋은데가고 노년을 준비안하는게 요즘세대의 문제라고는 볼수가없는거임. 사회적인 문제인거지
부모님 세대는 해외여행도 없던 시절이라 생각하면 소비의 질 자체는 젊은 세대가 좋긴한데... 경기가 ㅠㅠ 심지어 현재 초년생은 대다수가 코로나 특수나 비트코인 특수도 못누렸다 생각되네요. 직장 선배들 말 들어보면 난 주식 잘하는 줄 알았다, 버튼만 우끼끼 누르면 돈이 불려지더라 하던데 진짜 배아파 죽겠더라구요. 그저 최대한 목돈 마련하면서 준비하다가 기회가 오길 기다려 봅니다 ㅎ
![돈 못 모으는 사람 99%가 갖고 있는 기가 막힌 습관 [상남자들 모음집]](http://i.ytimg.com/vi/HE0IACsJkkY/mqdefault.jpg)
![1년 9개월 간 약 1억을 ‘소비’했습니다[상남자들]](/img/n.gif)
📌지방 워킹맘이 부동산으로 10억을 번 비결은?
link.weolbu.com/3qGMWpP
수습이라 190 받으며 집에서 다닐 때, 월급 받으면 무조건 100은 적금에 넣고 나머지를 다른 청약, 적금에 넣었어요. 그짓을 반년하니 이전에 모았던것이랑 합해 1400을 모아 (청약 제외) 원룸 1000/30을 1년 계약했어요. 그 뒤에 100씩 모았던 습관이 있으니 꾸준하게 모아 입사 1년반 지났을 때 4000정도 모았네요. 대학생 때부터 용돈+알바비를 적어도 30씩은 모으도록 노력했었어서 (카뱅 매일만원씩 적금) 적은 금액이라도 모으는 습관이 들었네요. 그 습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고양이도 들이고 자취도 비싼 동네에서 하고 있어 그 때처럼 월급의 60프로를 저축하는 것은 무리지만 1억 가까이 모았습니다. 모두 천원씩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가지길 바래요~
👍👍👍
부모님 용돈은 어떻게 드렸나요 ????
아니 소장님..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 오시면....
갑자기 남동생에서 아들 친구로 되셨네요.. 😂
이 시대 너무 소중하신 분.. ^^
김소장님 다이어트 컨텐츠도 찍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세상 진리는 이겁니다. 부자 될 그릇이 되는 사람은 얼마를 벌어도 아낍니다. 줄일곳을 습관처럼 틈날때 생각해보고요. 상그지꼴 예측되는 사람들 특징은 푼돈알기 우습고 너무아끼면 숨막히다, 티끌모아 티끌이다 소리만 합니다.
김현우님 나와주셔서 너무 좋아요!!! 오늘도 뼈 맞고 갑니다..ㅋㅋㅋㅋ 자주 나와주세요 80% 아끼라는 말부터 훅 먹고 들어가는...😂😂
나이 31살에 월 300 정도 버는데 회사 기숙사에서 6년간 출퇴근하며 240씩 적금+주택청약 넣고 나머지로 월세랑 밥값 교통비, 폰 요금으로 5~60씩 가계부 쓰면서 지내니 6년만에 서울에 2억짜리 오피스텔 제 돈으로 전세 샀고 차(K7)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신 노는거 진짜 많이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긴했지만 그저 돈 관리와 돈을 쓰는 법만 알려주셨는데 영상을 보니 부모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그대로 담겨져있었고 그 덕에 돈 쓰는 방법을 터득하여 현재는 정말 내가 돈을 헛되이 쓰지 않고 잘 살았다는 생각을 매번 합니다
김현우 소장님 다른 채널에 나오시는 것도 챙겨보는 팬입니다!!! 저축관련해서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이제 살 더 빼지 마세요🥹🥹
우와.. 이분 뭐로 이렇게 살을 빼셨나요.
목소리는 친숙한데 얼굴이 다른 분..
생전 댓글 잘 안남기다 댓글을 남기게 만드시네요 ㅎㅎ
말씀대로 저축.. 잘 하겠습니다.♡
보험료 부분에서는 좀 의견이 다른 게 집에 재산이 있는 환경이 아닌 상황에서 가족력으로 암 이나 큰 병을 앓으셨던 분들이 있는 환경이라면 최대한 보험료에 환경에 좀 더 힘을 쓸 수 있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는데, 보험을 나이 대x20~30으로 하게 된다면 가정에 넉넉한 재산이 없는 환경이라면 병원비에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건강하게 큰 질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가면 좋겠지만, 큰 병원비에 허덕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 보험료 에 조금 더 투자하여서 만기 후에도 보험 내용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을 가입하고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도 있는 게 있습니다. 꼭 정답은 없겠지만 자신의 만족을 잘 할 수 있는 선택이 있을 겁니다.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의 말은 조언으로 들으시고 꼭 본인의 환경에 맞는 생각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짜 보험은 세대지날수록 보장범위가 줄어들고 가격은 오르고있어서 영상에 나온것처럼 하는건 비추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저희집도 가계부 다이어트해야겠네요. 요즘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방법(디폴트옵션) 문자가 많이 오는데 유튜브들을 봐도 어떻게 검토해서 지정해야하는지 막막하더라구요. 월부 유튜브에서 함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취중이고 수입이 360-600정도 왔다갔다해서 취업 전에는 저축을 고정시켰었는데 지금은 소비를 고정시켜서 매달 150이상 안쓰는 방향으로 하고있어요 들쑥날쑥 버는분들은 지출 컨트롤을 잘 하시는것도 중요한것같아요! 많이버는 달에는 더 쓰고싶어요😂😂
싸장님~
자취비 포함 150인가요?
@@우현-z6f 모든 지출 포함입니다 월세 식비 데이트비 반려동물 등등
ㅔ
저랑 사귀실래요?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남친이랑 결혼준비하는데 한사람의 월급으로 살아야 하고 한사람의 월급은 다 모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200도 안되는 월급으로 백만원 이상 저축 여기있슴다🤚 이번달엔 150저축햇구여.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만 보험비 폰비 교통비 다 제가 내구요. 식비랑 주거비만 안든다고 보면 되겟네요.
사실 필수적인거 아니면.. 돈을 안 쓰면 안쓰는대로 살아져요. 사고싶어서 갖고싶어서 해보고싶어서 돈이 나가는거죠. 그렇다고 해서 지출을 아예 안하진않아요. 자기계발이나 생산성향상을 위한 강연이나 인강, 도서구매 ,시험비 지출등은 합니당! 하고픈게 너무 많아서 ㅠ ㅜ그게 문제지만요..
멋지셔요❤
사실 주거비랑 식비가 거의 다임...
초심만 잃지않는다면 나중에 풍족하게 살듯여.
주거비랑 식비가 제일 쌔긴 하죠... 전세대출이자or월세 + 식비 + (전기수도가스)공과금세금 + 관리비등등... 영상에 나오신분도 식비랑 이자 비용비중이 크네여 ㄷㄷ
식비 주거비 절약하는게 진짜 큼
오늘 영상보고 다이어트 자극받고 갑니다... 소장님 존잘 !
오오 반가운 김현우소장님!! 순간 부읽남 채널인줄 알았어요ㅎㅎ 월부에서 뵈니 또 반갑네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현우소장님 미모 무엇 ㅎㄷ
엇 제가 쓰려했는데 ㅎㅎㅎㅎ
나이는 사회초년생도 아닉느 30대초반도 아니지만 월급이 사회초년생이라 보게됐네요 ㅡㅜ
세후280만
적금 105만 펀드10만, 주식 15만
월세 37만
용돈 37만 (공과금, 교통비포함)
보험료 30만 (부모님 포함)
부모님 핸폰요금 5만
강아지 케어 10만
가족 여행비 5만
운동 11만
지출통제도 어렵지만,
소득을 올려야 하는게 제일 어렵네요ㅜㅜ
그래도 사회초년생들 아직은 나이가 힘입니다. 화이팅~
얹혀살지않으면요??? 그럼 답이 없겠네요…… 모든 숨쉬어도 나가는걸 제가 내면요????? 나같은 사람들은 이런 내용 나와도 해당사항이 없어서 슬퍼요
맞죠...저도 이내용은 해당사항이 없네요... 부모가 집 ... 식사 ..
해준다는 가정 하. 네요...
!!! 전 얹혀살지만 수도.가스.전기.tv.인터넷.어머니 핸드폰비용.장보는 식비.거기에
부모님께 매달 60만원씩 생활비 드리고 있습니다!!
얹혀살아도 자식된 도리를 해야합니다
부모님은 돈 필요없을까요? 부모님도 돈 필요하고 돈 모으고싶죠.
다른 채널은 비현실적으로 얘기하는데 소장님은 현실적이라서 좋네요..
되게 주pd랑 목소리가 비슷하네요.😅 눈감고 들어보세요 😮
아끼는것도 좋지만 주위에 피해주지마라.. 얻어먹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꼬라지 보기싫더라주위에 그런여자가 있었는데 내참 나머지는 생략.. 손절했다.
손경제 김현우 소장님 목소리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멘트들이 너무좋아서 궁금했는데 여기서 뵙다니 너무 반갑네요.
손경제 나오시는분들중 제일 좋더라구요.
여기서도 역시~~~
제가 하도하도 살 빠지셨다는 댓글이 많아서 추적?해봤거든요??ㅎㅎㅎ근1년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신거같아요.아무래도 미디어 시대기때문에 ㅎㅎ근데 한5살?10살까지도 어려보이시네요 ㅎㅎ건강도 챙기고 ㅎㅎ넘 좋으시겠다
김현우소장님 나오는것 다 보는데 요새 너무 멋져지심요~~^^완전 팬입니다~~자주 나와주셔요
초등전에 바짝 모아야함...초등 들어가면 돈 줄일수가 없어요...ㅠㅠ
다이어트 너무 심하게 하셨는데요.
꽃미남 이셨군요~~~
맞는말입니다 저상태면 10년뒤도 똑같아요😂😂
서울에서 기숙사 살고 있고 간호사 생활 중입니다. 월 250~290 정도 왔다갔다하며 받는데요. 못해도 100~120 저축하고 있습니다 +_+
많이 받는 날은 140~150도 쌉 가능 할거 같아요. (운동도 꾸준히 하며 필테가 취미라 할부 제외할때요)
보험료는 20, 핸드폰은 알뜰폰!
자기개발에 돈을 많이 써서 고민이긴 합니다. 스터디 카페, 인강, 시험비용 등등등...
옷이나 그런건 전년도에 많이 사서 이번에 코트 하나만 괜찮은거 나오면 살거 같고 식비는 15~20 으로 줄일려고 노력중인데 쉽진 않더라고요 ㅎㅎ
평소엔 15~25 나옵니다!! 구내식당 엄청 다닙니다 오프때도 다녀서 얘 진짜 너무할 정도로 다닌닼ㅋㅋㅋㅋㅋ이런 느낌..
카드비를 80 정도로 줄여볼까 하는데 쉽진 않네여 😅
일단 저의 기준은 250으로 잡아 보고 싶은데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10월달까지 필요한거 사고 최대한 아껴보려고요.
자동차 할부 X , 차가 없어요. 전세금 대출이자 저는 애시당초 기숙사, 통신비는 24800, 렌탈비 없음, 구독료 저도 30000, 보혐료 200000, 식비 15~25 왔다갔다, 관리비 50000, 필라테스 125000, 10월달에 더 줄여보고 싶은데 어렵네요. 문화생활을 포기 못해서 이젠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려고요 ㅠㅠㅠㅠ 😢 목표는 70~80 카드비 나오는거요!! 저 같은 경우 식비 포함과 품위유지비, 공부비용 등등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소식하니까 반찬가게에서 대충 사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먹으면 충분히 배달하는것보다 낫더라고요 ㅎㅎㅎㅎ
300에 27 만 쓰는 내인생이 레전드아니냐
와 김현우 소장님 살이 왜케 많이 빠지셨어용😮😮
월 용돈 40만원 쓰던 인생이었는데
그 용돈 그대로 10년 쓰고 돈은 계속 모이고 투자도 성공해서 현재 8억이 모였습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돈을 더 쓰지않고 투자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앗.... 소장님 다욧하신거? 자기 몸 한겹 벗고 나온듯.... 이건 다시 태어나신것임.
저만 그 생각한게 아니죠?? 다이어트 쉽지 않은데… 👏👏👏👏👏
계속 날씬해짐 ㅎ
농업법인도 하시는데 요새 농사지으면서 살이 쫙쫙 빠졌다고 하시네요
잘생겨땨
@@evy7171세상에서 다이어트만큼 정직한게 없는데 쉽지 않다고 하는 아이러니ㅋㅋㅋ
보통 다이어트 조차도 못하는 의지박약인 사람들 보면 인생에서 제대로 하는게 1도 없다죠.
소득이 적지만 소비를 안해서 돈이 모아지긴 하더라구요
너무 일할 맘이 없는게 단점...
아직 분유,기저귀 항목이 있는걸 봐서는 애기를 봐주는 친정이나 시댁 근처로 전세를 잡은거라고 봄. 보통 맞벌이하는 집은 누군가 부모님이 애를 봐주니 그 근처에 살수밖에 없음.
아 ㅋㅋ 항상 부읽남에소 뵙던 소장님을 월부에서 뵈니까 왤케 세계관 멀티버스같은느낌읻 들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장님 생각이 참 건전하시고 현명하시네요 😊
검소는 혼자하고 남한테 손가락질 받을정도로 인색하면
안돼죠.
노후를 생각하면 아끼게 될 겁니다. 홧팅 ~ 외벌이3인가족이어도 50프로 아끼고 있어요~ 😊
노렌탈 정수기 있습니다.필터셀프 갈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하나까지 물끓여 먹다 아이둘되니까. 시간적여유도 없고 물도 많이 먹게되서 노렌탈제품으로 사서쓰고있어요
딱 10대 어린애가 쓴 가계부 같다
지금도 빚으로 적금 넣는데 청약이나 매매 하더라도 이후엔 어떻게 빚을 갚을지 모르겠네
더욱더 누구한명 아프면 병원비는 어쩌려고?
부모님이 아플수도 있고 답이없다
엌ㅋㅋㅋㅋㅋ월부직원 극한 직업이네요 ㅋㅋㅋㅋㅋ 대신 맴매 맞아주셔서 감사히 배웁니다 ㅠㅠㅎㅎㅎㅎㅎ 소장님 입담 꿀잼이요
어쩔 수 없이 가계대출금 나가고 관리비 나가고 통신비 나가고 교통비 나가고 보험금 나가고...어쩔 수 없는게 너무 많아요
통신비는 못 들었나..
아낄 수 있다는 절실함이 있으면 아낄 수 있죠 알뜰폰요금제로 월6천원 화장품은 간단한게 만들어쓰고 서울페이로 결제하고 알뜰교통카드나 운동겸 걸어다니고 마음먹기 달렸어요 물가가 올라다는게 느낀게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예전엔 90%저축했는데 물가가 비싸져서 80%저축하네요😅 좀 만 부지런하게 신경쓰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귀찮아서 번거로워서 안할뿐 못하는건 없다고요 비록 저는 월200 최저월급 받아서 더 그런지 모르겠네요 노후가 불안해요
와 김현우 소장님 넘 잘생겼다아~~😊
내용도 너무 유익해요
월부,현우 소장님 감사합니다
와...다이어트에 성공하신 소장 ㅎㅎㅎ 처음에는 누구시지? 이랬어요 ㅎㅎ 우와
한달에 식비 생활비 월세 보험금합해서 250이상 안나갈순없어요 절실하게 써도요 그렇게됩니다 그리고 차 유지비도요 그렇다고 미용실과 병원안갈순없구요
그렇다고 사치부리는 취미에 돈을 쓰는것도 아닙니다 보드 서핑 골프에 돈을 쓰는게 아닌데도 빠듯해요
4억대출에 6%면 월이자 200만원인데요?
유튜브 프리미엄은 시간 아낀다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초 금방이죠.. 근데 유튜브 몇 개만 본다고 하면 시간 1분이 광고로 소비 됩니다.
600벌어서 다쓰고 50저축마인드는 신기하긴하네요ㅋㅋㅋㅋ 그냥 저축하지말고 빚을 안내는게 현명해보임
이런내용 말고 다이어트 비법으로 도 나와주세요
썸넬보고 다른 분인 줄...😂
다이어트…. 무슨일.. 월부말고 다이어트채널 나가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월부에서 뵈어 너무 반갑습니다만ㅎㅎ)
르세라핌 은채랑 굉장히 닮으셨어요 ㅋㅋ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소장님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그 바쁜 와중에 몸 관리도 완벽하게 해내시다니! 정말 멋지신 분입니다!
역시.. 돈은 이렇게 모으는거여..
500버는데 50저축하는건 그냥 쓰는게 많은거.. 솔직히 500벌면 200은 할 수 있음
서울사는데 차까지 있는거 아닌 이상
여자는 잘 모르겠고 남자는 실수령 500이상이거나 결혼하는거 아니면 차만 안사면 대부분 저축 잘됨... 예외 사항으로 일하는데 반드시 차가 필요한 경우에 사도 되는데 내주변에서 그말하고 차삿다는 사람들 대부분 그냥 차있으면 가끔 편한 수준이긴 했음 그리고 솔직한 말로 월급 200 300 주면서 자차까지 있어야 된다하변 그냥 그일을 안하는게...
월300인데 카드값으로 200나간 기억이….
오늘부터 확 줄여보겠습니다
맞는말대잔치에 후두려 맞습니다 오늘도
제가 얼굴 외모 안 보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충격 먹었습니다. 이래서 성형하고 관리하나봅니다.
수도관에 녹있는데..그래서 전 브리타써요..
김현우 소장님 첨 실물봄..손경제로만 듣다가..신기해요 ㅋㅋㅋ
김현우소장님 다이어트 하셨나요? 얼굴선이 갸름해지신것 같아요.
취업한지 2년 조금 넘었는데 주식으로 까먹은게 2500입니다.. 저금안하고 주식했어요..근데 지금도 넣고있음.. 저축말고 주식.. 자축0 주식100
반성하고 갑니다...
저정도는 아니지만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겠네요😢
오메 소장님 오랜만이네요 :) 제가 지금 저축을 잘 하고있나 생각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뭐여 이분 왜캐 살빠졌대... 딴사람인줄
헐 소장님! 살 너무 많이 빼신거 아닌가요! 뼈 때리시는 건 여전해서 다행이네요 ㅎㅎㅎㅎ
숏츠보고 포샵했나했는데~멋지십니다.
저의 지출도 바로 점검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돗물을 드시진 마세요 ㅠㅠ 수도관 녹이 진짜 미세하게 있더라고요 ㅠㅠ
부모님이랑 살고...용돈 따로 드리는거없고... 실수령 기준 360 정도 받는데 50%저축하기도힘드네요 뭐 딱히 쓰는것도읍는거같은데..가끔 사람들 만나 술먹는거뺴고 80%저축이라 꿈이네요.
매월 고정비 나가는게 기름값 보험료 통신비 등등 하면 50은 나가는데 80%면....30만원가꼬 살라는건데 ㅠㅠ어려움
급여 저랑 비슷한데 부모님이랑 사시는 거면 많이 쓰시는 거 맞아용 ㅠㅠ 주거비 식비가 고정지출에서 제일 큰 비중이라 충분히 줄이실 수 있어요!
본가에 살고 실수령 360인데 50프로도 저축 못하는거면 돈 많이 쓰는거 맞아요.. 60%는 하셔야죠
물은... 수도관이 더러워서 정수기 사용하는거 아닌가여... 물이 안 더러운건 다 아는 사실인데...?
보험 최소한에 하면 안됨.. 세대 지날수록 보험비 오르고 보장받을수있는게 적어짐. 아끼다 노년에 골병들고 병원못감
300세후 실수령이면 80%저축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학자금대출 상환금만 해도 30 ~50나가요
빙고 ㅠㅠㅠㅠ 맞아요 저는 한달에 학자금 53만원나가네요..
학자금이 그렇게많이나가나요?? 상환해야하는데,,,
살 다어디가셨어요ㅠㅠ소장님ㅠㅠ
대박 ㅎㅎ 늘 감사합니다
다른사람것 봐주는것도 좋지만,
소장님 한달 가계부가 궁금하네요
소장님, 왜 이렇게 체중 빠지셨어요? 의도하신 건가요? ㅎㅎ 훨씬 젊어보이시긴 합니다. 비법 알려주세요. 복부비만 고민입니다.
😊😊😊😊 소장님 짱 멋있어요
7:23 6% 금리기준이면 4억 대출받으면 2400 으로 월200이에요. 4억이 아니라.. 2억이겠죠.
헛 소장님 살이 월캐 많이 빠지셨나요?? 다엿트 하신건지요 건강하세요!!
이렇게 사는 짝 만나고 싶은데 제 주변엔 못본거같아요..
저는 데이트비 외 지출 거의 없어 2년동안 1억 좀 넘게 모았네요.
고정지출이란 명목의 의마를 나자신에게 다시 물어보고 소비를 줄이자 급여를 업!!!할수없다면...
ㅎㅎ 뼈때리는 영상! 감사합니다
수입60~70%사이로 저축하는데 아직 부족하군요😢
월세 짱나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월부닷컴에 사연 공유드리고 상담받고 싶으면 사연을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읽남님 채널에서 뵈던 소장님이 여기계셔서 순간 월부아닌줄 알았네요ㅎㅎ
월소득 50% 저축하는 방법
추천드립니다 맞벌이
월 600만원 이라면 월 300만원
먼저 저축하고 나머지 300만원
으로 살기, 힘들지만 적응되면
살만합니다
물론 불가피한달은 조금 더
사용하구요
(소득 계속 늘어난다는 가정시)
저희집도 1000만원 벌어서
500만원은 저축합니다
월 500만원으로 왠만하면 사는데
문제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주거비인데 부모님 집에 살면
금상첨화 불편한점 있지만
금전적으로 아낄수 있고 육아도
지원받을수 있죠 제한된다면
월세,전세 싼곳으로.. 아껴야죠
집을 포기못하면 차를 아끼구요
둘다 포기못한다면 답이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모은 저축금으로
1. 새차 9월4일 인도 받습니다
여유자금 1억중 6500만원(g80)
사용해도 3500만원 남아서
나머지는 예금할건데
차를 구매해도 3500만원 1년이자로 100여만원 받으면 보험료
정도는 해결됩니다
결론 차를 구매해도 현금흐름 플러스 되는 구조가 좋습니다
2. 아파트도 1채는 자가하지만
1채는 월세 80만원 받는데
이 비용으로 세금 및 기타 비용
처리해도 플러스 입니다
기타 주택연금 까지 받으면
선생님은 나중에 나이드시면
저보다 많이 모으실 겁니다
전30대 외벌이로 300만원 벌었으니까요
저또한 40대 되어서야 자가를
했습니다
30대 맞벌이에 월600만원이면
절대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1억5천모은 30살입니다 너무 옳으신 말씀만 하시네요 ^^
차는잇으신지용
와 1.5콩이면 바로gv70 신차질럿다
부읽남님 채널에서부터 봤는데 소장님 진짜 얼굴 반쪽된거 너무 신기해요
소장님 20대에요??
커피타임을 보다.
작가님이나. 이기자님이 살빼고 인물이 산다고 하시길래 얼굴이 정말정말 궁금했는데. 여기서 드뎌 보내요
이렇게. 생기셨군요~
일단 적금 넣어두고 생각해야겠네요
해외여행도 가봐야하고
남들 다 사니까 차도 사야할거같고
부모님과 같이 살고 싶어도 진짜....서울직장인 경기도 시골마을 사람은 웁니다...
회사숙소에서 숙식이 되서 많이 모을수 있는 환경이긴한데
생활비 드리고 휴일에 집가서 가족들 먹고싶은거 다 사주다보면 은근 많이 나갑니다.ㅋㅋ
뭐 오마카세나 호캉스를 가는것도 아니니 기분좋게 쓰는대신 최대한 사치 줄여서 200이상은 저축하네요.
아 더아껴야겠다.
엄마밥 먹으면서 회사다닐때 이 영상을 봤다면 .. ㅠㅠ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자 동영상을 기준으로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한달에 100만원이면 잘저축하는거라고 생각하고, 20년 직장인 기준 저축을 평균 월 150만원으로 잡아봅시다.
10년을 모아야 1억8천만원입니다. 그마저도 보통은 결혼하고 그러면 주담대끼고 집들어가면 내집마련에 최소 경기도 사이드쪽이라도 15년은 모아야 내집마련이됩니다.
2~3억 큰돈이라면 큰돈인데 생각해보면 적은돈일수도있죠. 이러니, 창업에 뛰어들고,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돈버는게 의미없다 말하는거임.
인생을 즐길수있는 시기가 대충 20~40대 사이라고 치면, 인생의 황금기에 돈만벌다죽는거임.
그래서 요즘의 청년층들의 뒤가없는삶 당장 맛있는거먹고 좋은데가고 노년을 준비안하는게 요즘세대의 문제라고는 볼수가없는거임. 사회적인 문제인거지
부모님 세대는 해외여행도 없던 시절이라 생각하면 소비의 질 자체는 젊은 세대가 좋긴한데... 경기가 ㅠㅠ 심지어 현재 초년생은 대다수가 코로나 특수나 비트코인 특수도 못누렸다 생각되네요. 직장 선배들 말 들어보면 난 주식 잘하는 줄 알았다, 버튼만 우끼끼 누르면 돈이 불려지더라 하던데 진짜 배아파 죽겠더라구요. 그저 최대한 목돈 마련하면서 준비하다가 기회가 오길 기다려 봅니다 ㅎ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파스타중독자 그래서 평균치를 150으로 잡은거자나용 당신월급이 동종업계에서 10년일하면 두배로 뛰나요?
앗 목소리만으로 손경제인 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