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신약과 구약 사이에 하나님께서 침묵하신 이유 ㅣ 구약 후반부 이야기 8 ㅣ 성경속의 역사 역사속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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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한정란-z7g
    @한정란-z7g 2 ปีที่แล้ว +1

    넘 잼있게 설명해주신덕분에
    성경읽는재미,,,,꿀맛입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천국채널
      @천국채널  2 ปีที่แล้ว

      넘 잘 들어주셔서 댓글다는재미가 꿀맛입니다^^
      감사합니다~

  • @철수꼬물이
    @철수꼬물이 3 ปีที่แล้ว +1

    아멘입니다 🙏 ✝️👍👏💘

    • @천국채널
      @천국채널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함께 믿음의 경주를 잘 달려가요~^^

  • @하나님의사랑감사
    @하나님의사랑감사 4 ปีที่แล้ว +1

    아멘
    항상 교회와 목사님 사역자분들 및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기 위해
    말씀을 항상 가까이하여 미혹의 영에 당하지 않길 소망합니다
    400년간의 침묵의 시간,정말 견디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티네스안드레스
    @티네스안드레스 4 ปีที่แล้ว +1

    대박 ᆢ..... 감동 .... 입니다 몇번을 재생 중이어도 이 감동 그대로 입니다 정말 진리를 전하시고자 헌신하시는 모습에 저같은 자가 더불어 은혜에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없이 깔끔하십니다 정말 성경을 성경대로 전해주십니다 ..

    • @천국채널
      @천국채널  4 ปีที่แล้ว

      이렇게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정성스런 댓글도 남겨주셔서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 @elrinlee9226
    @elrinlee9226 4 ปีที่แล้ว +1

    400년 동안 사탄이 권세잡고 이후에 예수님이 오셨다는 말이 맘에 와 닿았어요!!

    • @천국채널
      @천국채널  4 ปีที่แล้ว

      인류역사는 하나님의 큰 그린 안에서 흘러가지요.^^ 감사합니다.

  • @티네스안드레스
    @티네스안드레스 4 ปีที่แล้ว +1

    ...말이 통하지 않는 중년의 부부가 서로 부부 싸움을 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을 기록 해 놓은 ~~~~ ㅎㅎㅎㅎ 이혼은 하지 못하겠고 같이 살기는 답답하고 서로 각방 쓰기 직전의 직전의 상황 ㅎㅎㅎㅎ 사백년이나 아무 말씀을 하지 않으십니다 ----- 정말 심각하고 철저히 통회하는 심령으로 들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너무 웃겨서요 죄송합니다 들을 때 마다 저희 집 말씀 같아 회개하고 있습니다 ...

    • @천국채널
      @천국채널  4 ปีที่แล้ว

      성도님은 아름다움 가정이신데...;; 그래도 재밌게 듣고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 @yoonh901
    @yoonh901 4 ปีที่แล้ว

    정말 감사합니다. 알기 쉽게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그런데
    꼭 교회가서 주일성수하지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헌금은 어떡하죠??? 예배드릴때마다는 아니어도 감사헌금이나 십일조는 하고싶은데요...개인적인 친분관계의 선교사님께 해도 되나요???

    • @천국채널
      @천국채널  4 ปีที่แล้ว +1

      넵. 모든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드리는 것이라면,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일에 ,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되는 것이라면 그 어느곳에, 그 누구에게 드리든지 괜찮습니다. 바울도 선교활동을 할 때에 사역하고 있지 않은 교회의 성도님들께 선교헌금을 받아서 생활비 및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하였습니다.^^

  • @정형숙-b8n
    @정형숙-b8n 4 ปีที่แล้ว

    교회는 예배와 모임으로 성도의 교제 다 필요하고 모이기에 힘쓰라고 하셨지요 혼자 예배는 위험합니다

  • @sykim2180
    @sykim2180 3 ปีที่แล้ว

    타이틀을 바꾸세요.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 라고.. 깊이있는 신 구약 사이의 400년간 왜 침묵하셨는지 통찰없이 그냥 사탄에 빠지지 말고 믿으라는 반복적인 말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