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게 보았음. 하...역시 최용수...과장할만 것도 그냥 시쿵둥 담백하니 넘어가고 도무지 지 잘난 척이라곤 전혀 없어...복싱도 그러했지만 인간자체가 남성스럽고 매우 쿨하고 시크한 타잎.....방송의 진행자가 좀 아쉽고 답답했던 건 대물 챔피언 최용수를 모셔두고도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 했다는 것. 터프가이 리바크심과의 혈투에 대해 좀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시리몽콜과의 재기전 겸 세계타이틀매치에 대한 소회도 물어보고 여담삼아 마사토와의 시합도 좀 흥미롭게 유도했으면 좋았을 텐데....친한 복싱동료들은 누가 있나도 물어보고..농담삼아에전 버스기사 오보 사건도 물어보고 결혼유무와 자식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한국복싱이 왜 이모양이꼬라지가 되었는지도 물어보고 노상에서 시비질 걸다 반디진 넘은 없었는지도 물어보고 잘 먹는 음식은 뭔지 주량은 얼만지...좋아했던 선수는 누구였으며 등등 시청자가 긍금할만한 게 무궁무진한데 뻔한 질문만 해싸는 통에 흥미가 반감된 느낌....그건그렇고 최용수 선수 얼굴이 어찌된 게 선수때와 별반 다르지 않아 놀랬음.. 전혀 늙지가 않았음...매서운 눈매는 여전하고 코 킁하는 습관도 여전하고...난 정말 최용수 선수의 왕팬이었음... 최용수 선수 하는 일 다 복터지길 기원함.
1993년 12월 변정일선수가 일본나고야원정에서 마지막으로 챔피언벨트를 내주고 침체기가 시작될 무렵인 지난 1995년 10월 아르헨티나 원정에서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빅토르 우고파스에게 말도안되는 KO로 챔피언벨트를 획득하고 7차례 방어 성공하면서 90년대중반 침체기의 대한민국 복싱의 자존심을 세워주셨던 최용수선수 영원한 레전드이셨습니다
대한민국 권투사에 마의체급 주니어라이트급 세계타이틀전을 1965년 12월4일 서강일 선수가 세계정상도전 이후 김현치 김태호 오영호 최충일 2회 문태진 선수 기라성같은 스타복서 들이 모두 실패하였지만 1995년 10월22일 30년만에 정복한 투혼의복서 최용수 선수 그것도 적지에서 거의 반이상을 치루며 세계타이틀전 7차방어성공은 대단합니다 또한 주니어라이트급은 세계적인 강자들이 득실거리는 막강체급이라는 점에서. 경랑급의 롱런방어 (국내에서) 방어전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홍수환 유제두 김철호 선수가 적지에서 모든예상을 뒤엎고 🌍세계타이틀을 쟁취 온국민들이 모두 기뻐했던 만큼 밴텀급의 박찬영선수도 함께 최용수 선수의 적지 에서의 승전보 타이틀획득 은 정말 값지고 그 찬란한 금자탑은 90년대의 한국권투가 서서히 내리막길로 접어들어 그 빛은 약간 바랬지만 1995년 모든분야의 프로스포츠선수중 프로선수 최고의 대상 MVP를 쳐줄만큼 장한쾌거를 이룩했던 불멸의 복서라고 생각합니다
![[복싱외전]](http://yt3.ggpht.com/N6pg_FGNL8l11HrZM-epnVFIMUMyJAM2O396O2D4taU_Pswkc4BWO8aKRozsl63Qy9JL8Nl0Zw=s48-c-k-c0x00ffffff-no-rj)
![[레전드 복서를 찾아서] - 제 2화 '침묵의 도살자' 백인철 챔피언](http://i.ytimg.com/vi/V_juIDBrpfI/mqdefault.jpg)
![[2화] 1년간의 노력이 1분 30초만에 처절하게 부서지는 순간](http://i.ytimg.com/vi/VHPvfWZxqZU/mqdefault.jpg)
흥미롭게 보았음. 하...역시 최용수...과장할만 것도 그냥 시쿵둥 담백하니 넘어가고 도무지 지 잘난 척이라곤 전혀 없어...복싱도 그러했지만 인간자체가 남성스럽고 매우 쿨하고 시크한 타잎.....방송의 진행자가 좀 아쉽고 답답했던 건 대물 챔피언 최용수를 모셔두고도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 했다는 것. 터프가이 리바크심과의 혈투에 대해 좀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시리몽콜과의 재기전 겸 세계타이틀매치에 대한 소회도 물어보고 여담삼아 마사토와의 시합도 좀 흥미롭게 유도했으면 좋았을 텐데....친한 복싱동료들은 누가 있나도 물어보고..농담삼아에전 버스기사 오보 사건도 물어보고 결혼유무와 자식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한국복싱이 왜 이모양이꼬라지가 되었는지도 물어보고 노상에서 시비질 걸다 반디진 넘은 없었는지도 물어보고 잘 먹는 음식은 뭔지 주량은 얼만지...좋아했던 선수는 누구였으며 등등 시청자가 긍금할만한 게 무궁무진한데 뻔한 질문만 해싸는 통에 흥미가 반감된 느낌....그건그렇고 최용수 선수 얼굴이 어찌된 게 선수때와 별반 다르지 않아 놀랬음.. 전혀 늙지가 않았음...매서운 눈매는 여전하고 코 킁하는 습관도 여전하고...난 정말 최용수 선수의 왕팬이었음... 최용수 선수 하는 일 다 복터지길 기원함.
어떻게 된게 최용수 선수는 선수시절때보다 더 젊어보이는것 같나요.. 진짜 권투에 매력을빠지게했던 선수중에 선수.. 최용수~~~ 항상 제마음속에 넘버원선수입니다
잘생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파이터 복서
1993년 12월 변정일선수가 일본나고야원정에서 마지막으로 챔피언벨트를 내주고 침체기가 시작될 무렵인 지난 1995년 10월 아르헨티나 원정에서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빅토르 우고파스에게 말도안되는 KO로 챔피언벨트를 획득하고 7차례 방어 성공하면서 90년대중반 침체기의 대한민국 복싱의 자존심을 세워주셨던 최용수선수 영원한 레전드이셨습니다
私は日本人ですが、チェヨンスー選手が大好きです。
タフなボクシングに魅了されました。お元気そうで良かった。
1981년 적지 베네수엘라 🇻🇪 원정경기
에서 라파엘 오로노 를 역전 KO승으로
무찌르고 국내유일의 세계챔피언에
올랐던 WBC 슈퍼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에 오른. 집념의 복서 김철호
선수를 꼭 보고싶습니다
최용수 선수 세계챔피언은.
어느 누구 보다도 크게 인정하는
🇰🇷한국권투 역사에 불멸의
선수였습니다
대한민국 권투사에
마의체급 주니어라이트급
세계타이틀전을 1965년 12월4일
서강일 선수가 세계정상도전 이후
김현치 김태호 오영호 최충일 2회
문태진 선수 기라성같은 스타복서 들이
모두 실패하였지만 1995년 10월22일
30년만에 정복한 투혼의복서 최용수 선수
그것도 적지에서 거의 반이상을 치루며
세계타이틀전 7차방어성공은 대단합니다
또한 주니어라이트급은 세계적인 강자들이 득실거리는 막강체급이라는 점에서. 경랑급의 롱런방어 (국내에서)
방어전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홍수환 유제두 김철호 선수가 적지에서
모든예상을 뒤엎고 🌍세계타이틀을 쟁취
온국민들이 모두 기뻐했던 만큼 밴텀급의 박찬영선수도 함께 최용수 선수의 적지
에서의 승전보 타이틀획득 은 정말 값지고
그 찬란한 금자탑은 90년대의 한국권투가
서서히 내리막길로 접어들어 그 빛은
약간 바랬지만 1995년 모든분야의 프로스포츠선수중 프로선수 최고의
대상 MVP를 쳐줄만큼 장한쾌거를
이룩했던 불멸의 복서라고 생각합니다
최용수! 화이팅
형은 내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