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공녀상납을 넘어 왕족 상납이면 이건 임라일본부 급인데 fact 맞나요? 신라가 국초에는 국력이 미미하여 한반도내의 세력에 고개숙이는것은 이해할수 있으나 당시 현해탄을 건너 왜의세력이 침공할정도면 열도에 그런강력한 세력이 있었다는 말인지? 상당히 문제가 많은 내용입니다.
그 왜가 비단 일본 열도에서만 있는 세력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경남과 전북동부 운봉고원과 섬진강 수계등을 차지했던 가야세력과 그리고 나주지역 장고형 무덤 문화인들과 동시대 큐슈의 문화는 서로 구분이 무의미할 정도로 거의 같습니다. 이게 임나설을 뒷받침 하는거 아니냐 당연히 생각하실수 있는데 가야의 전신인 변한 때부터 큐슈의 군소세력들은 철을 전량 수입해 갔습니다.
그리고 고대에 경주와 포항 정도만 차지하고 있던 신라는 낙동강을 건너서 혹은 동해안으로 상륙해서 공격해오는 적들에게 시달려야 했습니다. 경주 월성이 자연 구릉을 이용한 초기 신라의 방어성이었던걸 보면 매우 급박했었음을 엿볼수 있습니다. 포상팔국의 난 이라던지 하는 고대의 분쟁기록을 볼때 일본 큐슈에서 배타고 쳐들어오는 적들도 있었겠지만 당시의 항해술로 미루어 볼때 가야세력과 왜를 구분없이 기록한게 아닌가 합니다.
아 물론 나주 영산강 일대에서 발견되는 장고형 무덤(유명한 일본 전방후원분과 같습니다)과 왜계 투구인 챙달린 투구가 전남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갑론을박이 현재도 이어지지만 대체적으로는 아스카문화와 비슷한 문화를 지닌 독립된 세력이었다가 백제에 흡수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세기 중엽이면 이미 섬진강에까지 백제세력이 미치고 있습니다.
신라가 왜 를 골치 아프게 생각한건 맞습니다. 잃을게 없었기 때문에 노략질로 인한 소모전을 감행 할 수 있었겠지만 신라 입장에선 서로 백제 북으로는 말갈과 고구려가 호시탐탐 신라를 노리고 있던 난세였기 때문에 싸워 득을 볼 수 없는 왜 를 달래는 정책을 하긴 하였으나 굴욕적이진 않았습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쳐 집중 공격을 감행할 시기가 아니었던 것 이었지요 왜 백제와 고구려가 유독 신라에 눈독을 들일 수 밖에 없는가는 시기마다 외교문제로 인한 차이가 조금씩은 다릅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교역과 물산이 풍부하고 재화가 풍성한 부유국 신라를 노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겠지요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가운데 하나는 백제가 신라 때문에 멸망하였다고 착각하는데 백제는 일찍이 고구려에게 한번 멸망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어느 왕때인지 기억을 잘 하진 못하나 간신히 왕과 일부 귀족들만 살아남아 산으로 도주하여 유리걸식을 하며 결국 신라로 당도하였는데 이에 신라왕이 군사를 풀어 왜인의 영지 였던 구마나리(웅진)을 무력으로 겁박하여 빼앗아 도읍을 정하여 주었다 라고 하지요 상당히 이상한 내용일 수 있으나 이는 당시 상황으로 보았을때 백제라는 한 축의 국가가 멸망하면 신라의 입장에선 온전히 고구려와 잦은 다툼이 벌어질 것을 예측한 결과였기 때문에 백제를 다시 살려 고구려의 온전한 눈길을 분산 시키기 위한 전략이었던 것 이죠 즉 신라의 입장에선 백제는 말 안듣고 언제고 기회가 되면 아무나 물어 뜯을 수 있는 사냥개 이지만 사냥개로써의 역활이 충분히 훌륭했기 때문에 그런 조치를 취한 것 이었겠지요 어찌되었던 당장 백제 입장에선 자신을 부흥 시켜준 신라에겐 다소 고마운 입장이었고 고구려에겐 원한이 깊었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이었습니다. 신라의 정책에서 보면 백제와 교류를 맺었다. 고구려와 교류를 맺었다. 현대적 시각으로 보면 줏대없는 행동 처럼 보이나 결국 이와 같은 전략으로 한쪽이 힘이 갖춰지면 다른 한쪽을 자극하여 힘을 줄이고 이로 인해 다른 한쪽이 힘을 갖추면 반대로 다른쪽을 자극하여 그 힘을 줄이는 균형을 이끌어낸 것 이죠 신라가 고구려와 원한관계를 갖기 시작한 것은 고구려가 신라의 내정간섭으로 인해 김씨 왕족을 세운 결과가 신라에겐 큰 치욕이었기 때문 입니다. 어찌보면 신라의 김씨 왕족도 자신에게 왕의 자리를 준 고마운 존재이긴 해도 그로 인해 굴욕적 요구를 감행해 왔기 때문에 속으론 이를 갈고 있었던 것 이겠지요 때문에 신라는 삼한통일 이전엔 큰 싸움 대신 내실을 다지고 충분한 재력과 안정적인 군 정비를 할 시간을 벌어야 했고 외교를 통해 빨아먹을 수 있는 것 이라면 최대한 빨아먹고자 했던 것 입니다.
고사기인가 일본서기엔가 왜국 인물이 살려고 자기 아내를 신라장군에게 제공하니 들판 한가운데서 마음껏 범하고 가버렸다. 주인공이 아내를 위로하니 아내가 남편을 몹시 경멸했다 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삼한일통 이후 양국이 역사기록으로 전승을 편집해서 서로 지저분한 상종못할 놈들이라고 디스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본측에서 백제계 인사들이 많이 입김을 넣었을테죠.
웃기네 이얘기랑 뭔상관.고구려 백제 중 연합해 신라 삼국통일한거도 안타까운거지 크게 일본에게 부끄러울거 없고. 수천년역사중 일본이 센건 잠시였는데 그나마 엉망인 역사를 남기고. 일본놈들은 니네나라가고 그나마 짧은 부끄러우나 전성기 있던거 꺼져 다시 거지되는데 니네걱정이나해.
@@user-yd6lc8ct3d 그리고, 언제 백제가 중국, 일본에 굽실거리며 분탕칠을? ㅎㅎ 당나라에 굽실거려서 외래민족을 자기민족을 죽이는데 끌여들여서 우리민족 최초로 소위 분탕질을 한 애도 경상도 신라였죠. 분탕질은 조그만애가 치는것 백제는 중국기록에도 담로제를 통해서 중국산동~상해. 동남아를 지배하던 해상제국이였죠. 일본에선 백제것이 아니다는 최고가 아니다라는 뜻이 있었고 상왕국가 였죠. 누가보면 역사를 잘모르거나 왜곡을 밥먹듯이 하는 중국이나 일본애들인줄 알겠네요
@@jac256 백제도 관산성 전역때 대가야 왜 군사 끌어들여서 같은편 삼았는데요. 그리고 진흥왕 이전에 동맹을 먼저 파기한건 백제입니다. 나라간 생존 싸움이라 별 의미는 없지만요. 나라 내주고 복속되려는 정권은 어디에도 없죠. 백제가 더 강하면서도 정신 못차렸고 신라가 더 절박해서 그래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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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멋있다 진짜 복수는 저렇게...
애초에 외교를 좆같이 했구만 무슨...
대신 시중 든 궁녀가 너무 불쌍...
신라는 대원신통이랑 색공이라는 문화가있을정도 성적으로 엄청 개방적인나라라서 성상납이 그렇게 가혹한분위기는아니였을거예요ㅎㅎ 지금시대야 조선시대유교 문화영향도있고 성적으로 폐쇄되서 쉬쉬하는분위기지만 신라시대 통념상 아무렇지않았을듯
와...진짜 진정한복수 사이다네아주
인정ㅋ
민정씨 좋은연기시네요
저여자는 연기도잘하고 저런역활도잘해ㅋ
굿입니다 시원해요
처음에는 이상화가 신라시대에도 있었군 했는데 알고보니 논개였음.
일본이 강했다는건 있을수 없지만
어쨌든 복수 잘했네
제가 라임좋네ㅋㅋㅋㅋ
English subtitles please ❤
이 기록이 사실이라면 ,또 이기록이 삼국사기인지 삼국유사인지 모르겠으나 서기 249년이라면 3세기 중엽이므로 왜의 세력이 대단했다는 의미네요.
아니 그럼 신라가 일본의 속국이었음 ? 왕녀까지 데려갈정도면
신라가 왜한테 저런 호의를 베풀다니 뻥이다~~
신라시대에는 일본보다 신라가 위 아니었나? 이 영상에선 신라에서 조공을 바치는 수준으로 나오는데 맞는건지... 삼국시대까지는 우리가 일본에 문자와 문화를 전달해 주는 위치인줄 알았는데... 여기선 조공 수준으로 묘사하네.
@@V.7905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우리 학교에서 그런 역사 배웠었나요?
신라는 가야한테도 개털리던나라임
@@V.7905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배우고 갑니다.
일본은 국가형태도 못 갖춘 때에 왜놈들이 저리 방자했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이요? 이건 동북공정이 아니라 일본공정의 드라마네요. 이 시나리오 쓴 작가 이상하다.
저때의 왜는 당연 일본이 아닐가능성이 큽니다. 내용대로라면 당시 지금의 큐슈도 온전히 지배하지도 못하던 왜 정권이 저럴 여력이 있었을까 의문이죠.
왜가
가야의분국 입니다
가야와 왜는 같은 나라로 보면 됩니다
가야와 왜가 협력하여 신라를 많이 침략해지요
음~~~ 😎😀💘😥😜😝😝😛😍😣😣😅😘😚😁😔~~~~~////////♥♥♥♥♥...
쪼꼼쪼꼼 서로 잘났다고 동네땅만해도 지가대장이라고 지지고볶고 했겠지요..꼭 큰나라가졌다고 방자할까요
오만방자는 원래 우물안개구리들이 하는거라..
아니 일본 관모 장식이 왜 백제를 연상시키게 하나요 ㅠㅠ
백제영향을 많이 받은게 일본이에요! 일본 아키히토 일왕이 자신이 백제 동성왕의 후손이라고 언론에 공직적으로 밝힌바 있어요!
야사인지정산인지모르지만같은귀족자제들끼는혼전에요즘말로데이트도하고그보다더한일도했다고기록이되있다고하네요그리고신라초기는힘이약해서고구려에기댔다고하던데맞는지?
아니 그 아주 먼 옛날에도 우리가 왜에 공물을 바치고 공녀를보내고 했다는거냐?
이거 사실에 기반한 드라마냐?
나라 망신은 무슨ㅋㅋㅋ
신라는 원래 성이 문라하기로 유명한데
동성은 물론 근친까지 하지ᆢ
삼천궁녀나 거느린 의자왕 백제는 성이 문란 안했다는 말인가? 백제도 마찬가지였음
이영상내용은 신라왕녀를 뺏어간 중국에게 복수한 내용인데 뭐가 문란이야 이인간아
전라도왕조인 견훤왕조 후백제가 가장 문란했음!
고려시대까지 족내혼이 기본 왕권강화책이고 족내혼은 외국 유럽이세도 흔한 케이스다..진짜 무식하면 이렇게 격 떨어지는구나 ㅋㅋ 😂
여기서 신라 백제 경상도 전라도 지역비하를 왜 하는거임? 이해가 안되네
일본에 공녀상납을 넘어 왕족 상납이면 이건 임라일본부 급인데 fact 맞나요? 신라가 국초에는 국력이 미미하여 한반도내의 세력에 고개숙이는것은 이해할수 있으나 당시 현해탄을 건너 왜의세력이 침공할정도면 열도에 그런강력한 세력이 있었다는 말인지? 상당히 문제가 많은 내용입니다.
그 왜가 비단 일본 열도에서만 있는 세력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경남과 전북동부 운봉고원과 섬진강 수계등을 차지했던 가야세력과 그리고 나주지역 장고형 무덤 문화인들과 동시대 큐슈의 문화는 서로 구분이 무의미할 정도로 거의 같습니다. 이게 임나설을 뒷받침 하는거 아니냐 당연히 생각하실수 있는데 가야의 전신인 변한 때부터 큐슈의 군소세력들은 철을 전량 수입해 갔습니다.
그리고 고대에 경주와 포항 정도만 차지하고 있던 신라는 낙동강을 건너서 혹은 동해안으로 상륙해서 공격해오는 적들에게 시달려야 했습니다. 경주 월성이 자연 구릉을 이용한 초기 신라의 방어성이었던걸 보면 매우 급박했었음을 엿볼수 있습니다. 포상팔국의 난 이라던지 하는 고대의 분쟁기록을 볼때 일본 큐슈에서 배타고 쳐들어오는 적들도 있었겠지만 당시의 항해술로 미루어 볼때 가야세력과 왜를 구분없이 기록한게 아닌가 합니다.
아 물론 나주 영산강 일대에서 발견되는 장고형 무덤(유명한 일본 전방후원분과 같습니다)과 왜계 투구인 챙달린 투구가 전남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갑론을박이 현재도 이어지지만 대체적으로는 아스카문화와 비슷한 문화를 지닌 독립된 세력이었다가 백제에 흡수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세기 중엽이면 이미 섬진강에까지 백제세력이 미치고 있습니다.
같이 즐기는데 뭔 상납
@@Esther2030 뭔소리냐 복수하려고 연기한건데
그래서 역사대로 한국외관이 저 모양이군아...
이분 연기 잘하네
정재수 저. 신라역사의 명암에 정확히 기술된 내용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이다.
그래서 멸망으로 나아감
?-?왜가 차라리 백제 속국취급이면 모를까 이게 맞나
아니 왜...
저때도 저렇게 뺐기고
임진때도 뺏기고 일제시대때도 뺏기는데 왜 현대에도 뭘 갖다바칠려느인간들이 있는건가?
역사를 알기 힘들군...
자기들 좋을대로 써가니...
왜..사신복장양식이 백제의것이아닌지요?
역사의 기본도 없는 드라마
그녀도 잘했지만 시녀가 나라를 살린것도 맞지요
더 잔인하게 복수해야제
이런 내용의 출처가 삼국사기라고 하는데, 실제 신라가 왜놈들에게 저렇게 복속돼 있던 적이 있나요? 아니면 원수갚은 얘기를 하려고 심각하게 각색한건가요?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 신라가 건국했을때 일본이 신라를 위협할 국가 형태가 갖추어져 있었단 말인가요?
신라가 왜 를 골치 아프게 생각한건 맞습니다. 잃을게 없었기 때문에 노략질로 인한 소모전을
감행 할 수 있었겠지만 신라 입장에선 서로 백제 북으로는 말갈과 고구려가 호시탐탐 신라를 노리고 있던
난세였기 때문에 싸워 득을 볼 수 없는 왜 를 달래는 정책을 하긴 하였으나 굴욕적이진 않았습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쳐 집중 공격을 감행할 시기가 아니었던 것 이었지요
왜 백제와 고구려가 유독 신라에 눈독을 들일 수 밖에 없는가는 시기마다 외교문제로 인한 차이가 조금씩은
다릅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교역과 물산이 풍부하고 재화가 풍성한 부유국 신라를 노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겠지요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가운데 하나는 백제가 신라 때문에 멸망하였다고 착각하는데 백제는 일찍이 고구려에게
한번 멸망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어느 왕때인지 기억을 잘 하진 못하나 간신히 왕과 일부 귀족들만
살아남아 산으로 도주하여 유리걸식을 하며 결국 신라로 당도하였는데 이에 신라왕이 군사를 풀어
왜인의 영지 였던 구마나리(웅진)을 무력으로 겁박하여 빼앗아 도읍을 정하여 주었다 라고 하지요
상당히 이상한 내용일 수 있으나 이는 당시 상황으로 보았을때 백제라는 한 축의 국가가 멸망하면
신라의 입장에선 온전히 고구려와 잦은 다툼이 벌어질 것을 예측한 결과였기 때문에
백제를 다시 살려 고구려의 온전한 눈길을 분산 시키기 위한 전략이었던 것 이죠
즉 신라의 입장에선 백제는 말 안듣고 언제고 기회가 되면 아무나 물어 뜯을 수 있는 사냥개 이지만
사냥개로써의 역활이 충분히 훌륭했기 때문에 그런 조치를 취한 것 이었겠지요
어찌되었던 당장 백제 입장에선 자신을 부흥 시켜준 신라에겐 다소 고마운 입장이었고 고구려에겐
원한이 깊었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이었습니다. 신라의 정책에서 보면 백제와 교류를 맺었다. 고구려와
교류를 맺었다. 현대적 시각으로 보면 줏대없는 행동 처럼 보이나 결국 이와 같은 전략으로 한쪽이 힘이
갖춰지면 다른 한쪽을 자극하여 힘을 줄이고 이로 인해 다른 한쪽이 힘을 갖추면 반대로 다른쪽을 자극하여
그 힘을 줄이는 균형을 이끌어낸 것 이죠 신라가 고구려와 원한관계를 갖기 시작한 것은 고구려가 신라의
내정간섭으로 인해 김씨 왕족을 세운 결과가 신라에겐 큰 치욕이었기 때문 입니다.
어찌보면 신라의 김씨 왕족도 자신에게 왕의 자리를 준 고마운 존재이긴 해도 그로 인해 굴욕적 요구를
감행해 왔기 때문에 속으론 이를 갈고 있었던 것 이겠지요
때문에 신라는 삼한통일 이전엔 큰 싸움 대신 내실을 다지고 충분한 재력과 안정적인 군 정비를 할 시간을
벌어야 했고 외교를 통해 빨아먹을 수 있는 것 이라면 최대한 빨아먹고자 했던 것 입니다.
고사기인가 일본서기엔가 왜국 인물이 살려고 자기 아내를 신라장군에게 제공하니 들판 한가운데서 마음껏 범하고 가버렸다. 주인공이 아내를 위로하니 아내가 남편을 몹시 경멸했다 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삼한일통 이후 양국이 역사기록으로 전승을 편집해서 서로 지저분한 상종못할 놈들이라고 디스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본측에서 백제계 인사들이 많이 입김을 넣었을테죠.
막 만드는 프로그램인데
다 허구임
@@user-yl7ue5dd7o ?????????? 일본이 웅진까지 들어와서 지배했다고???????
신라도 저 시기 국가체제가
강력하지는 않았습니다. 저 부인은 진짜 본인이 왜 사신과 파티했습니다
얼굴한번 잭스풀하네
소설을썼네
왜놈사신에 奉女했다공?
ㅋㅋㅋ 워낙에 드라마틱해서 구성해서 30%만 맞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중국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왜에 ㅋㅋ
이건 좀 심한데 ㅡ.ㅡ
그리고 왕족이 신하 따위한테
감히 누구 앞이라고... 이건 좀 아니지
ㅡㅡ
통쾌하다 지금의 일본 생각하니
더통쾌하다
꺄 강민정 결혼하자
아까 애로부부에서도 같은 댓글 본것같은데ㅎㅎ
@@user-if6xn7wv7y 거기도 강민정 ㅋ
신라시대에 현대 한국의 사극에나 나오는 언어를 쓰다니...
걍 역사계 서프라이즈니까 현대극 패러디처럼 많이해요ㅋ 수백억쓰는 정통사극도 아니고 적은 제작비로 저정도도 대단한데요
일본이 신라의 국력을 넘은적이 있었나?? 일본에게 국력으로 밀리기 시작한건 풍신수길때부터인걸로 아는데. 신라가 일본에게 침략을 당할정도로 약했다니
국뽕도 적당히 하자 ㅋㅋ 아이고 쪽팔린다
신라가 원래 흉노족 왜에 자손들인데
ㅇㅈ?
역사왜곡 적당히 해라. 판타지 역사소설 일본서기 같은 사료가져다 쓴거같은데... 일본서기 판타지라는 건 전세계 학자들이 아는 건데 한일역싸학짜들만 정사로 받아쓰네 ㅋㅋ
조선시대 유교로 인해 여자의 권익이 무너졌다..차라리 저렇게 자유로윤 신라가 좋지
충신여성임다
첨해???임금첨해??
이름도 무슨...
하려면 본인이 하지 시녀를 이용하나?? 시녀입장에선 상전이 원수네
누구가 위대한여성이 되기위해 한여성을 유린?
저 여자분 생긴것부터가 기생분위기다
맡은배역도 음란한여인 연기가 탁월한게
그쪽출신같아
볼때마다 재수없는여자다
연기하고 현실구분 못하다니 사회생활 가능함?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신라는 중국힘 빌려서 통일했냐? 놀고있다. 통일후 이땅에서 여자들 유린당한건 말도 없네. 오죽하면 후삼국이 생길까?ㅉㅉㅉ
웃기네 이얘기랑 뭔상관.고구려 백제 중 연합해 신라 삼국통일한거도 안타까운거지 크게 일본에게 부끄러울거 없고. 수천년역사중 일본이 센건 잠시였는데 그나마 엉망인 역사를 남기고. 일본놈들은 니네나라가고 그나마 짧은 부끄러우나 전성기 있던거 꺼져 다시 거지되는데 니네걱정이나해.
지금 경상도 애들이 왜국에 그냥 굽실거린거나 똑같이 신라시대에도 그랬나보네
왜국 아니라
외국이구요.맞춤법 좀...
중국, 일본에 굽신거리면서 우리나라에 온갖 분탕치는 전라도는?
@@user-yd6lc8ct3d 그리고, 언제 백제가 중국, 일본에 굽실거리며 분탕칠을? ㅎㅎ
당나라에 굽실거려서 외래민족을 자기민족을 죽이는데 끌여들여서 우리민족 최초로 소위 분탕질을 한 애도 경상도 신라였죠. 분탕질은 조그만애가 치는것
백제는 중국기록에도 담로제를 통해서 중국산동~상해. 동남아를 지배하던 해상제국이였죠. 일본에선 백제것이 아니다는 최고가 아니다라는 뜻이 있었고 상왕국가 였죠.
누가보면 역사를 잘모르거나 왜곡을 밥먹듯이 하는 중국이나 일본애들인줄 알겠네요
@@user-yd6lc8ct3d 전라도가 언제 일본과 중국에 굽신거리고 분탕질한 증거를 대라 ㅋㅋ
@@jac256 백제도 관산성 전역때 대가야 왜 군사 끌어들여서 같은편 삼았는데요. 그리고 진흥왕 이전에 동맹을 먼저 파기한건 백제입니다. 나라간 생존 싸움이라 별 의미는 없지만요. 나라 내주고 복속되려는 정권은 어디에도 없죠. 백제가 더 강하면서도 정신 못차렸고 신라가 더 절박해서 그래 된것 같습니다.